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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훈남매니저, 방송에 깜짝출연…말하면 반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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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11:15
2011년 8월 7일 11시 15분
입력
2011-08-07 11:10
2011년 8월 7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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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의 훈남 매니저가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김하늘은 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최근 화제를 모은 훈남 매니저에 대해 “정말 잘생겼다”며 극찬했다.
이에 리포터는 즉석에서 훈남 매니저를 방송에 출연시켰다.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와 듬직한 체격의 훈남 매니저를 본 리포터는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하늘은 매니저에게 “말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며 농담섞인 조언을 했다.
하지만 리포터는 매니저에게 “훈남 매니저 사진 기사 접하고 어떤 기분이 들었냐”고 말을 걸었고, 훈남매니저는 외모와는 사뭇 다른 과하게 털털한 태도로 “그냥 좋았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에 리포터는 “그냥 말 안하는게 더 멋있다”며 농담을 했고, 김하늘은 맞장구치며 폭소했다.
이날 방송에서 훈남 매니저는 김하늘의 매력에 대해 “털털하고 꾸밈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10일 영화 ‘블라인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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