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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 이보람, 조영수 ‘올스타’ 앨범으로 데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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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17:11
2011년 7월 25일 17시 11분
입력
2011-07-25 17:08
2011년 7월 25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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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출신 이보람이 작곡가 조영수의 지원 아래 조영수의 프로젝트 앨범 ‘올스타’의 타이틀곡 ‘두 바보’를 부르며 가수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25일 공개된 ‘두 바보’는 R&B 리듬에 쿼탯 형식의 현악기가 가미돼 포근한 음악으로 사랑하지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외로운 사랑이야기를 다룬 노래이다. 힙합듀오 프리스타일의 래퍼 미노가 피처링해 슬픔이 절제된 랩과 감성적인 이보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신곡 ‘두 바보’와 함께 공개된 이보람의 달라진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듯한 통통했던 모습과는 달리 날씬한 모습의 한 층 여성스러워진 모습이다.
실제 이보람은 지난 6개월 동안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슈퍼스타K2’ 시절보다 무려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보람은 ‘슈퍼스타K2’ 프로그램 출연 당시 춤과 노래를 모두 소화하며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포스트 아이비’ ‘천상 연예인’이라는 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신곡 ‘두 바보’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애절하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눈길을 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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