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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K5 ‘2.0 터보 GDi’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7-11 12:06
2011년 7월 11일 12시 06분
입력
2011-07-11 11:42
2011년 7월 11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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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K5에 새로운 심장이 이식됐다.
현대기아차는 11일 고성능 터보 GDi엔진을 장착한 ‘쏘나타 2.0 터보 GDi’와 ‘K5 2.0 터보 GDi’를 시판한다.
새롭게 탑재된 ‘쎄타Ⅱ 2.0 가솔린 터보 직분사(GDi)엔진’은 연료를 직접 분사해 연소 효율을 극대화한 직분사 방식과 배기가스의 압력으로 터빈을 돌려 연소 최대화를 실현한 터보차저를 통해 성능 향상은 물론 배출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쏘나타, K5 2.0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271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동력성능을 실현했다. 또한 엔진 다운사이징 효과를 통해 12.8km/ℓ의 연비를 달성했다. (6단 자동변속기 기준)
기존 2.4 GDI(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kg·m)모델에 비해 최고출력은 35%, 최대토크는 46% 개선됐다.
현대기아차는 터보 GDi 모델 출시와 함께 쏘나타와 K5의 내외관 스타일과 안전사양을 추가로 적용했다.
쏘나타 터보 GDi는 기존 ‘고급형’과 ‘최고급형’ 트림에 적용되던 2.4 GDi 엔진을 대체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고급형 2850만원, 최고급형 2960만원이다.
K5 터보 GDi는 기존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트림에 적용되던 ‘2.4 GDi’를 대체해 가솔린 라인업을 ‘2.0 MPi’와 ‘2.0 터보 GDi’ 두 가지로 구성했다. 가격은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2945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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