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가수’ 박휘순 “BMK 누나와 커플티 못입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9 14:55
2011년 5월 9일 14시 55분
입력
2011-05-09 14:39
2011년 5월 9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BMK
개그맨 박휘순이 MBC '나는 가수다'가 녹화 중인 대기실 현장을 공개했다.
박휘순은 9일 오후 "오늘 무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가수다' 커플티를 입을려고 했으나 BMK누나가 '난 티가 맞지않는다. 너 나 놀리냐'며 '잠깐 비상구계단으로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누나 잘할께요 한번만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가수다'는 매주 월요일 녹화를 진행한다.
한편 BMK는 8일 방송에서 공개된 첫 경연에서 7명의 가수 중 7위를 기록, 충격에 빠진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안철수 “전재수, 사퇴 후 부산시장 출마로 김경수 길 준비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