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K리그 호날두’ 김형범 유리몸 어찌할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03 08:02
2011년 3월 3일 08시 02분
입력
2011-03-03 07:00
2011년 3월 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발목 부상 이어 인대 파열 등 불운
무릎 또 물 차올라…부활은 언제쯤
한 때 화려한 수식이 붙었다. 국내 무대에서는 보기 드문 ‘무회전 프리킥’을 구사하는 그에게 ‘K리그판 호날두’란 닉네임이 따라붙었다.
전북 현대 미드필더 김형범(27·사진) 얘기다. 긴 재활과 복귀, 뛸 만 하면 생기는 부상. 악령처럼 이어지는 불운에 번번이 울어야 했다. 이젠 잦은 부상을 뜻하는 ‘유리몸’이란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산둥 루넝(중국)과의 2011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예선 1차전. 김형범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7명의 교체 명단에도 없었다.
킥오프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전북 최강희 감독은 “그 친구(김형범)만 생각하면 가슴부터 아프다. 매번 같은 얘기(부상 소식)만 반복해야 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또 무릎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 감독은 살짝 고개만 끄덕이며 한 마디 했다. “동계훈련도 잘 소화했고, 연습게임도 잘 뛰었는데 또 무릎에 물이 차올라서….”
김형범의 불운의 시작은 전북이 K리그 최초로 챔스리그 정상을 밟은 2006시즌. 교통사고와 발목 부상으로 오랜 시간을 쉬었다. 2007년 6차례 출장한 뒤 2008년 복귀해 31경기를 뛰며 7골-4도움으로 맹위를 떨쳤으나 2009년 다시 부상이 겹쳤다.
오른 발목에 이어 오른 무릎 십자인대 파열. 재기를 향한 몸부림이 물거품이 됐다. 지난 시즌 김형범은 그라운드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무릎이 좋지 못했다. 9경기만 뛰었다.
“(김)형범이가 부상 트라우마가 심하다. 몸 상태도 좋았고, 컨디션도 거의 끌어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라고 말을 잇지 못하는 전북 관계자의 표정에도 근심이 가득했다.
김형범의 부활의 날개짓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2
[속보]정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
3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4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5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6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7
정부 “韓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인명피해 없는 듯”
8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9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10
“美군함, 호르무즈서 미사일 2발 맞고 퇴각”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9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10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2
[속보]정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
3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4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5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6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7
정부 “韓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인명피해 없는 듯”
8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9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10
“美군함, 호르무즈서 미사일 2발 맞고 퇴각”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9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10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엄카 아닌 내 카드”…중·고생 오늘부터 신용카드 발급 가능
“한국서 성형하세요”…태국 호텔서 상담한 한국인 의사 체포
‘개미 신화’ 게임스톱, 이베이 인수까지 노린다…560억 달러 제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