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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혼인신고 며칠만에 이번엔 출생신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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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08:00
2010년 8월 6일 08시 00분
입력
2010-08-06 07:00
2010년 8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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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스포츠동아DB
■ 양현석-이은주 부부 첫 딸 출산
5일 아빠가 된 YG 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사진)이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도 부부가 됐다. 양현석은 5일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아내의 출산이 임박해 며칠 전 혼인신고를 했다. 이제 다시 아이의 이름을 짓고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며 웃었다.
양현석의 아내 이은주는 이날 오후 2시1분 서울시내 한 병원에서 2.78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 5일 새벽 이은주가 산기를 느껴 병원을 찾았고, 진통이 시작된 후 10분 만에 딸을 자연분만 했다. 양현석은 이날 내내 산모의 곁을 지키며 출산의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
양현석은 “예정일보다 3주 빨리 출산했는데, 아내가 워낙 건강한 체질에다 평소 운동을 하면서 관리를 잘 해 어려움 없이 순산했다”면서 “아내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다. 감동스럽고 설렌다. 축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현석과 이은주는 9년 간 남몰래 사랑을 키워왔고, 이은주의 생일인 3월9일 전격적으로 교제와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7월에는 서울 합정동의 한 아파트에 정식으로 신접살림을 마련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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