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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김현수 “내가 (팀타율) 깎아 먹고 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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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08:58
2010년 6월 3일 08시 58분
입력
2010-06-03 07:00
2010년 6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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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맞혀잡는다는 것은 ‘멘트’지.
(넥센 김시진 감독. 투수들이 못 치게 던지려고 하다보니 결과적으로 맞혀 잡는 것처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내가 (팀타율) 깎아 먹고 있네.
(두산 김현수. 1일까지 팀 타율이 3할인데 자신은 2할9푼대라며)
○지금 날아가는 새나 마찬가지잖아. 아무도 무섭지 않을 거야.
(SK 김성근 감독. 전날 한화 류현진의 호투에는 자신감도 뒷받침됐다며)
○하여간 연습 때는 진짜 못쳐.
(한화 한대화 감독. 경기 때는 잘 하는 김태완이 연습 때 다른 선수들에 비해 좋은 타구를 많이 못친다며 너털웃음)
○17K 완투승, 13K 완봉승 다 내가 중계했잖아요.
(이효봉 MBC라이프 해설위원. 류현진 등판 경기만 다섯 번 중계했는데 5승을 했다면서)
○말을 아껴야 합니다. 힘을 아껴야 해요.
(KIA 양현종. 선발등판을 앞두고 있어 긴장된다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라고.
(KIA 조범현 감독. 1일 삼성전 8회초 무사 2루 추가득점 기회서 클린업 트리오에게 적시타를 기대했는데 물거품이 됐다며)
○귀찮아서 놔뒀더니….
(LG 이상열. 야생마처럼 머리를 기르고 있다고 하자 날씨가 더워져 조만간 자를 것이라며)
[스포츠동아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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