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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2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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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답게 살도록 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보험회사 아닌가. 그런 보험회사가 지금같이 상식 이하의 처리과정을 보여준다면 누가 이런 보험회사를 믿고 보험을 들겠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각박한 계산법을 넘어서는 억지라고 본다.
박상현 서울 강북구 미아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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