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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5월 30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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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열린 월드컵전야제 리허설에서 1002명의 율동 합창단이 축구공을 들고 화려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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