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23 23:232002년 5월 23일 2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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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3일 광주경기에서 3년생 왼손투수 강영식이 눈부신 호투를 한데 힘입어 6-3의 승리를 거뒀다. 최근 4연승이자 기아전 5연승, 광주 5연승.
2000년 시즌을 마치고 김응룡 감독이 해태에서 삼성으로 이적할 때 신동주와 맞트레이드됐던 강영식은 4-3으로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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