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단신]'비운의 유도스타' 윤동식 지도자로 변신
업데이트
2009-09-19 12:02
2009년 9월 19일 12시 02분
입력
2001-08-07 21:57
2001년 8월 7일 21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운의 유도스타 윤동식(30·한국마사회)이 현역에서 은퇴했다. 지난달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 남자 90㎏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그는 귀국 후 대한유도회 등에 현역 은퇴를 통보하고 소속 팀인 마사회에서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윤동식은 93∼94년 78㎏급에서 국제대회 40연승 기록을 세울 정도로 간판 스타였지만 부상 등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한번도 따내지 못하는 불운에 시달렸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방화셔터 아래 진열대·계산대”…대구 신세계 ‘안전불감증’ 논란
제주 중국인 관광객, 초등교 들어가 사진 찍다 체포…“호기심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