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으로 고객예탁금은 2410억원 줄어든 8조60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틀간 3546억원이나 줄어들며 지난 13일께 수준인 8조6000억원대 수준으로 다시 밀린 것이다.
선물예수금은 128억원 늘어난 반면 위탁자 미수금은 209억원 증가한 7411억원을 나타냈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증시주변 자금동향
비고 | 2월26일 | 전일대비 | 2월24일 |
고객예탁금 | 8조6050억 | -2410억 | 8조8460억 |
선물예수금 | 1조1756억 | 128억 | 1조1627억 |
환매잔고(RP) | 3조1404억 | -97억 | 3조1502억 |
위탁자미수금 | 7411억 | 209억 | 7201억 |
신용 융자금 | 14억 | - | 1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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