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1월 9일 18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9일 한국통신엠닷컴 가입자들에게 직장 내에 성희롱 감시자를 배치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316명이 응답한 결과는 ‘찬성’ 42.4%, ‘반대’ 57.6%였다.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