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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27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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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필립스측도 현지에서 같은 내용을 발표해야 되기 때문에 발표시간을 오후 3시로 조정했다"며 "오후 5시30분에는 필립스 차기회장 내정자와 구자홍 LG전자 구자홍 부회장이 서울 힐튼호텔 지하1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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