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남 특목고 경쟁률 큰폭 하락

  • 입력 1997년 11월 7일 10시 00분


비교내신제 폐지에 따른 특수목적고 사태의 여파로 경남지역 특수목적고 입시 경쟁률이 크게 낮아졌다. 경남도교육청은 6일 경남과학고 등 도내 10개 특수목적고의 98학년도 입시원서 접수결과 평균경쟁률이 1.35대1로 지난해 2.07대1보다 크게 떨어졌으며 일부는 미달사태를 빚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경남과학고는 1백20명 모집정원에 1백60명이 지원, 1.3대1이었고 3백8명을 모집하는 경남외국어고는 2백75명이 원서를 내 미달됐다. 이밖의 응시현황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모집정원). △경남예술고 95명(94명) △경남체고 1백54명(1백20명) △거제수산고 45명(40명) △창원기계공고 1천70명(7백50명) △진주기계공고 6백86명(6백80명) △김해건설공고 1천39명(7백50명) 〈창원〓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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