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연극 「옥수동에 서면…」 부산공연

  • 입력 1997년 6월 20일 09시 33분


극단 하늘 개인날의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가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오후 3시, 6시 각각 공연된다. 도박꾼 김만수가 마음을 바로잡고 옥수동 판잣집으로 들어오면서 펼쳐지는 세상사는 이야기가 무더위를 식혀준다. 051―248―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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