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경주 보문단지 호수 고갈
업데이트
2009-09-27 06:28
2009년 9월 27일 06시 28분
입력
1997-01-26 16:30
1997년 1월 26일 16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주 보문단지내 호수가 94년 후반부터 물이 줄기 시작해 이젠 바닥을 드러낸 채 유람선마저 모래톱 위에 방치될 지경이다. 이에 따라 이곳을 찾는 관광객도 줄어 주변 상가 주민들은 당국에 시급한 대책 마련을 바라고 있다. 〈경주〓崔宰豪기자〉
나의 데뷔시절
>
구독
구독
개그맨 이홍렬
배종옥, 동문회 갔다 덜컥 캐스팅
영화배우 강석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전남도 ‘부실한 학사 운영·갑질 의혹’ 도립대 감사 착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