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金光午기자」 전북지방경찰청은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연말까지 면허시험 시간을 하루 두시간 연장하고 출장시험반을 2개반 늘리기로 했다.
4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연말까지 도내 18개 운전면허학원에 접수한 응시인원이 1만2천여명이나 된다.
경찰은 이에따라 종전 오전9시에서 오후5시까지 실시하던 운전면허시험을 오전8시에서 오후6시까지 두시간 연장하고 현재 1개반인 출장시험반을 3개반으로 늘려 종전 한달에 24회 치르던 출장면허시험을 52회로 늘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