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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의 하성운이 ‘스타라이브’ 도중 욕설 및 성적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음성분석 자료가 나왔다. 22일 트위터 계정 ‘하성운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 고발’ 측은 “지난 20일 본 고발연합은 디지털과학수사연구소에 소리 분석 및 음성 화자에 대한 감정을 의뢰한 바 있다”며 “해당 결과를 오늘 받아 그 주요내용과 전문 요약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워너원은 19일 엠넷닷컴 ‘스타라이브’를 통해 컴백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이 시작된 걸 몰랐던 워너원 멤버들이 대기실에서 자유롭게 나눈 대화가 여과 없이 전파를 타면서 논란이 발생했다.당시 하성운은 “미리 미리 욕해야겠다”는 발언과 함께 욕설 및 성적 단어를 언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날 고발연합 측이 공개한 음성분석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과학수사연구소는 논란이 된 하성운의 발언에 대해 “음절단위로 청취 분석한 결과 ‘미리미리 이케 해야겠다’로 청취되며, ‘미리미리 이렇게 해야겠다’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욕설로 오해받았던 소리에 대해선 “기계음과 추정되는 소리와 동일한 파형으로 판단되어 기계음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성적 단어에 대해선 “‘대따해라’로 청취되며, ‘대답하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베트남 도착 후 첫 일정으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을 만났다.22일 오후 3시쯤(현지시간) 문 대통령 내외는 하노이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훈련장을 찾아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을 참관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부 득 담(Vu Duc Dam) 베트남 부총리는 양국 축구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을 교환해 착용했다.먼저 문 대통령이 입고 있던 우리대표팀 유니폼을 벗고 베트남 유니폼을 착용했으며, 이어 담 부총리가 문 대통령에게 받은 우리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이어 문 대통령 내외와 박 감독, 담 부총리는 기념 시축을 했다. 시축 전 박 감독은 문 대통령에게 몸을 풀고 차면 잘 찰 수 있다며 간단한 준비운동을 함께 하기도 했다.행사를 마친 후 문 대통령은 박 감독에게 “지난 U-23 우즈베키스탄과의 결승전을 보며 베트남 선수들이 추위에 약한데 그날 눈만 내리지 않았어도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다음 기회가 있지 않겠느냐”고 격려했다.한편, 박 감독은 지난 1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약체로 평가받던 베트남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이에 베트남 정부는 박 감독에게 3급 노동훈장을 수여해 공로를 치하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방송인 김제동이 MBC FM4U ‘굿모닝 FM’ DJ 자리를 제안받고 논의 중이다.앞서 22일 뉴스1은 “김제동이 오는 4월9일부터 봄 개편을 맞이하는 MBC FM4U ‘굿모닝 FM’ DJ를 맡는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MBC 측은 “김제동이 ‘굿모닝 FM’ DJ 자리를 논의 중”이라며 “아직 확정은 아니다. 현재 최종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굿모닝 FM’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인 노홍철이 DJ에서 하차하면서 임시 DJ 체제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1월에는 MBC 출신 문지애 아나운서가, 2월에는 가수 이지혜가 진행을 맡았다. 3월에는 그룹 SG워너비의 이석훈이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이 22일 국내 개봉한 가운데,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1983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열일곱 살 소년 엘리오(티모시 샬라메 분)가 가족 별장에서 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던 중 스물네 살 청년 올리버(아미 해머 분)를 만나면서 뜨거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손님’을 원작으로 한다.특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지난 5일 열린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동성애를 소재로 하는 영화지만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에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sa***은 “너무 아름다운 영화다. 다들 한 번 편견 없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r***은 “이건 동성애 영화가 아니다. 그냥 순수한 사랑 영화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이밖에도 “풍경과 음악, 사람이 모두 너무나 예쁜 영화”(ma***), “아련하고 뭉클하다. 원작도 또 읽어보고 싶다”(go***), “영상미도 좋고 일반 로맨스 영화와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다”(백***) 등 호평이 이어졌다.한편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 기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실시간 예매율 5.5%를 기록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영화 ‘7년의 밤’의 원작자 정유정 작가가 영화 관람 후 호평을 쏟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1일 ‘7년의 밤’ 측에 따르면, 정유정 작가는 영화를 관람한 후 “보는 동안 소설 내용을 잊어버릴 만큼 흡입력 있는 굉장한 작품이었다”라고 극찬했다.이어 “원작에 대한 추창민 감독의 영화적 해석은 정말 아름다운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영화와 다른 결말에 감독님께 경외감을 느꼈고 또 다른 위로를 받았다. 세 번 보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작품 속 배경이 되는 세령마을에 대해선 “거의 200% 재현된 것 같았다. 이렇게 완벽하게 재현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마을 자체가 제3의 주인공 같았다”며 감탄했다.정유정 작가가 호평을 내놓자 누리꾼들의 기대감도 높아졌다.sn***은 “담당 작가가 이런 말 하는 거면 얼마나 재밌다는 거냐”고 했고, je***도 “작가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더 기대가 된다. 오랜만에 책 한번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원작자가 칭찬하면 말 다했지”(ye***), “작가님이 칭찬하신 거면 믿고 볼만 할 것 같다”(js***)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영화 ‘7년의 밤’은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 간의 팽팽한 긴장감과 뒤틀린 부성애를 그린 영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어김없이 올 봄에도 음원차트에 진입했다.22일 오후 1시 기준 ‘벚꽃 엔딩’은 멜론·지니 67위, 벅스 60위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TOP100에 진입했다.‘벚꽃 엔딩’은 Mnet ‘슈퍼스타 K3’ 준우승팀인 버스커 버스커의 1집 수록곡이다. 지난 2012년 발매 이후 매년 3월 봄이 되면 음원차트에 꾸준히 재등장하고 있다.이 때문에 ‘벚꽃 엔딩’은 벚꽃연금, 음원깡패, 봄 캐럴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봄을 연상하게 하는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흥행의 이유로 꼽히고 있다.한편,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 따르면 장범준은 ‘벚꽃 엔딩’의 인기로 매해 봄마다 수억대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저작권료와 음원 등을 포함하면 약 4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1일 청와대가 대통령 개헌안에 토지 공개념을 명시한 것과 관련,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해소하기 위한 입구정책”이라며 긍정 평가했다.추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 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출범식 및 소상공인입법결의대회에 참석해 “대통령 발의 개헌안에 제가 가장 귀가 번쩍 뜨이고, 눈이 확 뚫어지는 것이 바로 토지 공개념의 도입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추 대표는 “제가 지난해 9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토지 공개념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며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갈수록 수렁에 빠져드는 그런 느낌이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이어 “청년들이 창업을 하려고 해도 권리금을 먼저 내야 하는 지대추구의 사회에서 어떤 청년이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고, 공부를 많이 했어도 출발조차 꿈꾸지 못하는 그러한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추 대표는 “토지의 공공성과 합리적 이용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 권리를 제한할 수 있거나 또는 사용을 제한할 수 있거나 의무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이 토지 공개념”이라고 설명하면서 “이것을 토지 공산주의라고 선동하는 반지성적, 반이성적인 세력이 있다. 그런 말이 아닌 것이다”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상생의 개념을 헌법원리에 도입했다는 것도 대단히 환영할 일”이라며 “이것이 바로 상생의 정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그룹 솔리드의 리드 보컬 김조한이 21년 만에 재결합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2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솔리드의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김조한은 솔리드가 다시 뭉친 계기에 대해 “우리는 오디션에서 만난 친구가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친한 친구들”이라며 “친구 중 한 명이 결혼을 했는데 함께 같은 옷을 입고 축가로 ‘천생연분’을 불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무대가 너무 재밌었다. 사람들이 저희를 기억하는 게 신기했고, 가사를 알고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한번 뭉쳐야 하는 게 아닌가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도 천생연분인 것 같다. 오랫동안 작업을 못 했지만 다시 작업을 하면서 천생연분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재윤·이준·김조한 3명으로 구성된 솔리드는 지난 1993년 데뷔했다. ‘천생연분’, ‘이 밤의 끝을 잡고’, ‘나만의 친구’ 등 많은 히트곡을 냈지만 1997년 4월 발매한 4집 앨범 ‘Solidate’ 이후 그룹 활동을 중단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큰 기대를 모았던 거대 로봇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21일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2013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한 ‘퍼시픽 림’의 두 번째 영화다. 전편보다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적들의 공격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오고 최정예 파일럿과 업그레이드 된 거대 로봇 예거 군단이 사상 최대의 반격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거대 괴수와 로봇이 주는 장중하고 육중한 무게감으로 ‘퍼시픽 림’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만큼,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기대가 높은 만큼 영화 개봉 첫날부터 많은 관객이 영화관을 찾았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림: 업라이징’은 이날 오후 14시40분 기준 40.2%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대부분의 관객은 전편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에 감탄했다. ro***은 “업라이징 대박이다. 진짜 몰입하고 봤다”했고, gi***도 “스케일 최고다. 무조건 IMAX로 봐야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de***은 “퍼시픽 림 1편을 몇 번이고 봤지만 이번 건 스케일 자체가 다르다. 5년 만에 돌아온 만큼 기대에 부응하고도 넘쳤다”고 극찬했다.반면, 일부 관객들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lo***은 “영화 초반 1시간 잘 뻔했다. 기대보다 별로다. 예고편만 봐도 될 정도”라며 혹평을 내놓았다.sa***도 “방금 보고 왔다. 1편에서 예거의 육중함이 매력이었는데 그런 맛도 사라지고 볼거리는 화려하고 풍부해졌는데 속 빈 강정 같은 느낌이다”라고 평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배우 한정원(본명 이유미·31)과 농구선수 출신 해설가 김승현(40)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한정원은 지난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다.이후 ‘미쓰 홍당무’(2008), ‘하늘과 바다’(2009), ‘베스트셀러’(2010), ‘야관문 : 욕망의 꽃’(2013) 등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았다.스크린뿐만 아니라 SBS드라마 ‘자명고’(2009), tvN드라마 ‘제 3병원’(2012)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얼굴을 비췄다.지난 2014년에는 MBC드라마 ‘트라이앵글’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한정원은 오연수(황신혜 역)의 남편 장동직(현필상 역)의 미모의 내연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후 그는 수년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패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21일 한정원 소속사 MX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한정원이 김승현과 5월 결혼한다”며 “두 사람의 앞날에 축하와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절기상 춘분(春分)인 21일은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선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21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영동에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비는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20일부터 22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상도·제주도 10~40㎜, 전라도 5~20㎜ 등이다. 21일부터 22일 새벽까지 강원영서·울릉·독도에는 5~20㎜, 서울·경기도는 21일 하루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일부 지역에서는 22일까지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는 5∼20㎝, 강원 동해안·경북(북동 산지 제외)·경남 서부 내륙 등은 3∼10㎝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21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0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춘천 -2도 △강릉 0도 △제주 5도 △울릉·독도 –1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대전 4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전주 4도 △광주 5도 △춘천 5도 △강릉 4도 △제주 6도 △울릉·독도 3도로 전망된다.기상청 측은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배우 신시아 닉슨(52)이 미국 뉴욕주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닉슨은 지난 1980년 영화 ‘리틀 다링’을 통해 데뷔했다. 영화 ‘타투’(1981), ‘아마데우스’(1985), ‘맨하탄 프로젝트’(1986) 등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 왔다.닉슨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미국 HBO의 인기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그는 극중에서 변호사 미란다 호브스 역을 맡아 인생과 사랑, 일을 스스로 헤쳐가는 싱글 여성의 모습을 연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이후 드라마 ‘빅 씨1’(2010), ‘빅 씨2’(2011), ‘한니발 시즌2’(2014), ‘킬링 레이건’(2016)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갔다.닉슨은 지난 2012년 동성 연인 크리스틴 마라노니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04년 첫 만남을 가진 후 2009년 약혼했고, 2011년 뉴욕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자 결혼식을 올렸다.한편, 닉슨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뉴욕을 사랑한다. 그리고 오늘 주지사 선거에 입후보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닉슨은 약 2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우리는 가장 불평등한 주(州)가 됐으며, 도시에 사는 아이들의 절반이 빈곤 속에서 살고 있다”며 보건, 지하철 문제 등을 언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북한 평양에서 공연하게 된 우리측 예술단 가수들이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입을 모아 뜻 깊은 공연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이선희(54)는 20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뜻 깊은 공연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도현(46·YB)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B가 16년 만에 다시 평양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며 “남한의 ‘놀새떼’(오렌지족 등을 가리키는 북한의 속어)가 다시 Rock’n Roll 하러간다. 가슴 뜨겁고 신나는 무대로 남과 북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동안 만든 YB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곡 중에서 이번엔 ‘1178’을 연주할 예정이다. 1178은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의 거리인 1178km다”라고 덧붙였다.백지영(42)은 소속사 뮤직웍스를 통해 “가요계 선후배님들과 함께 대중음악을 북한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북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인(38·본명 최정인)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의미 있는 공연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알리(34·본명 조용진) 역시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광이라는 말 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며 “남북이 화합되는 노래를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레드벨벳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평양에서 펼치는 무대는 처음인 만큼 저희도 기대가 많이 된다. 좋은 공연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된 남북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합의 내용이 공개됐다.이날 남북이 합의한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예술단은 160여명으로 구성되며 공연은 가수 조용필(68), 최진희(61),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27·본명 서주현), 레드벨벳 등이 참가한다. 우리 측 예술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을 방문, 2차례 공연을 진행한다.조용필은 2005년 8월 평양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최진희는 1999년 ‘평화친선음악회’와 2002년 MBC ‘평양 특별공연’을 통해 평양에서 두 차례 공연을 했으며 2005년에 금강산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 무대에도 올랐다.이선희는 2003년 SBS ‘통일음악회’ 무대에 올랐고, 윤도현이 소속된 YB는 2002년 MBC ‘평양 특별공연’을 통해 평양에 방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컴백과 동시에 막말 방송사고로 구설에 오른 그룹 워너원이 음원차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워너원은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차트를 '올킬'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워너원 방송사고 여파인지 주요 음원차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지난 19일 새 앨범 ‘0+1=1(I PROMISE YOU)’으로 컴백한 워너원은 이날 엠넷닷컴 ‘스타라이브’를 통해 컴백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하지만 라이브 방송이 시작된 걸 모르고 워너원 멤버들이 대기실에서 자유롭게 나눈 대화 내용이 여과 없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이날 멤버들은 마이크가 연결 된 걸 알아차리지 못한 듯 민망한 발언을 이어갔다. 일부는 “우리는 왜 정산을 받지 못하는가”, “우리는 왜 잠을 잘 수 없는가”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또 “나 아침에 X 쌌다”, “내 휴대폰 번호 까발리자” 등 불필요한 발언도 나왔다.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논란이 커지자 워너원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스타라이브 방송에 앞서 팬 분들께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모든 행동에 신중하고 겸손한 그리고 성숙한 워너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역시 “스타라이브 방송 준비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컴백을 앞두고 워너원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워너원과 소속사 측이 즉시 사과하고 영상이 공개된 지 하루가 지났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부메랑’의 음원 순위도 주춤했다.20일 오후 5시 기준 ‘부메랑’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5위, 벅스에서 4위에 그쳤다. 지니뮤직에서는 9위에 머물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부산에 초속 19m의 강풍이 불면서 전봇대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 구조물이 떨어지는 등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20일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쯤 부산 동래구의 한 도로에 전봇대가 쓰러지고, 바로 옆 3층 상가 건물의 외벽 구조물이 도로로 떨어졌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상가가 정전 피해를 보았고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다.부산소방안전본부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사고가 발생한 뒤 신고를 받고 안전조치를 취했다”며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전선에 걸렸고, 강풍이 불어 결국 전봇대까지 넘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측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이날 오전 8시8분쯤엔 남구 용호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등이 쓰러지기도 했다. 또 오전 7시35분 강서구 대저동에서는 태양광 패널과 전선이 떨어진 채 발견됐다.부산에는 19일 오후 1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20일 오전 11시20분 기준 부산에는 초속 19.6m의 강풍이 불고 있다.강풍주의보가 발효된 후 현재까지 부산소방안전본부에는 총 75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19일 컴백한 그룹 워너원의 ‘스타라이브’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이날 오후 엣넴닷컴 ‘스타라이브’에서는 컴백 라이브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이 “우리는 왜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가”, “왜 잠을 잘 수 없는가”, “왜 이렇게 스케줄이 빡센가” 등의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스태프가 “라이브 할 수 있는 자리로 이동하자”고 말했지만 “나 아침에 X쌌다”, “휴대폰 번호 까발린다”, “쏘렌토 9*** 우리 집 밑에 그만 와” 등을 비롯해 다소 과격한 발언들이 이어졌다.영상은 각종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영상을 접한 일부 팬들은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gl***은 “사석에서 욕하고 투정 부릴 수 있지만 스태프들 있는 자리에서 그러진 말아야지. 사회생활에서도 기본적으로 하면 안 되는 일인데 경솔했네”라고 지적했다.jh***은 “실망했다. 욕이고 뭐고 그냥 스태프 몇 십 명 있는데 태도가 가볍다”라고 말했고, fk***은 “살면서 이렇게 직접 뽑고 좋아해본 아이돌은 처음인데…”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반면 “얼마나 참았으면 저런 말까지 했을까” “고생이 많았구나” 등 워너원을 옹호하거나 걱정하는 반응도 나왔다. 워너원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그룹 워너원이 신곡 ‘부메랑’으로 컴백함과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대세임을 입증했다.19일 오후 6시 공개된 워너원의 새 앨범 ‘0+1=1(I PROMISE YOU)’의 타이틀곡 ‘부메랑’은 공개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8시 기준 멜론, 벅스, 엠넷 뮤직 등 음원사이트 3곳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부메랑’은 지니, 네이버 뮤직, 올레 뮤직 등에서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GOLD’, ‘WE ARE’, ‘약속해요(I.P.U.)’ 등 역시 높은 성적을 기록. 워너원은 차트에서 수록곡 줄세우기에 성공했다.워너원 멤버들은 이날 오후 방송된 Mnet 워너원 컴백쇼 ‘I PROMISE YOU’에서 ‘부메랑’ 음원차트 1위 결과를 확인하고 환호하기도 했다.이후 무대에서 큰절을 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워너원의 신곡 ‘부메랑’은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트랩 장르의 곡이다. 기존 워너원이 보여준 친근하고 부드러운 모습과 상반되는 섹시함과 파워풀한 매력이 강조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여야는 19일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MB)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엇갈린 입장을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은 “당연한 결정”이라며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했지만, 자유한국당은 “검찰이 이미 이 전 대통령을 범죄자로 만들어놓은 만큼 예정된 수순”이라고 검찰을 비판했다.바른미래당은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잇단 구속영장 청구가 안타깝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박범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범죄 혐의의 죄질이 너무나 무겁고 나쁘며,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총동원한 집단적 범죄였기 때문에 구속영장 청구는 당연한 귀결”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만으로 불구속 수사를 한다면 대한민국의 정의는 땅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구속수사는 당연한 결정”이라며 “법원은 즉각 구속영장을 발부해 전직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정의당 추혜선 수석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법원은 이 전 대통령을 둘러싼 혐의들의 사안의 중대성과, 구속된 핵심 측근들 및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형평성 문제, 증거인멸의 가능성 등을 무겁게 여겨 특검의 구속영장을 신속하게 허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반면,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검찰이 이미 피의사실의 광범위한 유포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범죄자로 만들어 놓고 소환조사를 한 만큼 영장청구는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본다”고 비판했다.이어 “이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기소가 되던 불구속 기소가 되던, 본인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만큼 법정에서 범죄혐의에 대해 잘 소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바른미래당 권성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의 혐의를 떠나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에게 잇따라 구속 영장이 청구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평했다.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정기관의 엄정한 수사와 함께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막기 위한 개헌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역대 대통령 모두 임기 말년이나 임기 이후 불행한 사태를 반복하게 된 원인은 권력이 집중된 제왕적 대통령제의 구조적 폐단에 있다”고 주장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모델 한혜진(35)이 ‘나 혼자 산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41)와 함께했던 관악산 편을 꼽았다.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지영 PD,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헨리 등이 참석했다.이날 한혜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관악산 등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이어 “이런 사이가 되고 나서 그 영상을 다시 봤다. 그런데 그때도 내가 감정이 있는 것 같더라”라며 “그 영상을 다시 보면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행동을 하지만 (전현무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 같더라. 스스로 놀랐다”고 말했다.한편, 한혜진이 언급한 관악산 편은 지난해 3월 방송됐다. 당시 한혜진은 화보촬영을 대비한 다이어트로 관악산에 올랐고, 전현무는 그런 한혜진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했다.당시 두 사람은 서로 손을 잡아주고 이끌어주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예술단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의 우리측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윤상의 화력한 이력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앞서 19일 오전 통일부는 윤상의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발라드부터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에 이르기까지 7080에서 아이돌까지 두루 경험을 가지고 있어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윤상은 가수와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장르를 불문하고 세대별로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윤상은 지난 1988년 김현식의 ‘여름밤의 꿈’을 통해 작곡가로 데뷔를 했다. 이후 1990년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다.2000년대 들어서는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보아, 동방신기, 천상지희 등과 함께 작업했다. 보아의 ‘The Show Must Go On’, 동방신기의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등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각을 보여줬다.지난 2011년에는 아이유와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작업하며 인연을 쌓았다. 2014년 러블리즈 첫 정규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했고, 2015년 러블리즈 ‘Ah-Choo’를 유행시켰다.또한 윤상은 젊은 일렉트로닉 뮤지션들과 꾸준히 교감하며 국내에 전자음악을 본격 도입한 1세대로 꼽힌다.그는 2015년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함께 전자음악팀 ‘원피스’를 결성해 EDM 곡 ‘렛츠 겟 잇’을 발표했고, 같은 해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선 정준하와 함께 ‘상주나’를 결성해 EDM 곡 ‘My Life’를 선보였다.지난해에는 일렉트로닉 전문 레이블 ‘디지털리언 스튜디오’를 세우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