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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21일) 춘분, 전국 흐리고 눈 또는 비…체감온도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0 21:01
2018년 3월 20일 21시 01분
입력
2018-03-20 20:52
2018년 3월 20일 20시 5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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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절기상 춘분(春分)인 21일은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선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영동에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비는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일부터 22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상도·제주도 10~40㎜, 전라도 5~20㎜ 등이다. 21일부터 22일 새벽까지 강원영서·울릉·독도에는 5~20㎜, 서울·경기도는 21일 하루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22일까지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는 5∼20㎝, 강원 동해안·경북(북동 산지 제외)·경남 서부 내륙 등은 3∼10㎝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0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춘천 -2도 △강릉 0도 △제주 5도 △울릉·독도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대전 4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전주 4도 △광주 5도 △춘천 5도 △강릉 4도 △제주 6도 △울릉·독도 3도로 전망된다.
기상청 측은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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