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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 엔딩’, 음원차트 진입…6년째 벚꽃 연금 ‘따박따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2 13:56
2018년 3월 22일 13시 56분
입력
2018-03-22 13:35
2018년 3월 22일 13시 3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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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스커 버스커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어김없이 올 봄에도 음원차트에 진입했다.
22일 오후 1시 기준 ‘벚꽃 엔딩’은 멜론·지니 67위, 벅스 60위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TOP100에 진입했다.
‘벚꽃 엔딩’은 Mnet ‘슈퍼스타 K3’ 준우승팀인 버스커 버스커의 1집 수록곡이다. 지난 2012년 발매 이후 매년 3월 봄이 되면 음원차트에 꾸준히 재등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벚꽃 엔딩’은 벚꽃연금, 음원깡패, 봄 캐럴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봄을 연상하게 하는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흥행의 이유로 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 따르면 장범준은 ‘벚꽃 엔딩’의 인기로 매해 봄마다 수억대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저작권료와 음원 등을 포함하면 약 4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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