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석

송은석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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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고 글도 조금 씁니다. 악플도 관심입니다.

취재분야

2026-02-22~2026-03-24
대통령38%
사회일반17%
칼럼10%
외교10%
정치일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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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 임정청사 찾은 李 “대한민국 시작된 곳, 대한민국이 지킬 것”[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방문해 김구 선생 흉상 앞에서 헌화·참배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께 기념관 내부를 둘러봤다.이 대통령은 1층 부엌과 2층 김구 선생 집무실 등 임시정부가 실제로 생활하며 활동했던 공간을 살펴봤다. 청사 모형을 보면서 건물 소유와 활용 현황을 중국 측에 직접 질문하기도 했다. 방명록에는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습니다. 2026.1.7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남겼다.이후 진행된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는 중국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며 “독립운동 사적지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에 있을 만큼 중국은 우리 독립운동의 주 무대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하이 청사는 한때 철거 위기에 놓였지만 중국 정부의 협조로 1993년 복원돼 오늘까지 지켜져 왔다”며 중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서 이 대통령은 “임시정부가 천명한 민주공화국의 이념은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 촛불과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하면서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가운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낸 유일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보훈은 외교”라며 “역사를 기억하고 존중할 때 국가 간 신뢰도 깊어진다”고 강조했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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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과 악수[청계천 옆 사진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한중 창업 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벤처·스타트업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중국 측에서는 천졔 상하이시 부시장과 중국 기업 관계자들이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과거에는 한국의 자본·기술과 중국의 토지·인력이 결합하는 방식의 협력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중국의 기술 수준과 자본 축적이 한국을 따라잡는 것을 넘어선 단계”라며 “한중 간 협력도 수직적 분업이 아닌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나아가 경쟁적 협력 관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 스타트업 전시관도 운영했다. 전시관에서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중국 투자자,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상해에 본사를 둔 중국의 대표적인 로봇 스타트업 아지봇(AgiBot)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로봇과 악수를 하거나 VR 기기를 체험하는 등 현장에 전시된 양국 벤처 스타트업 기업의 우수 제품들을 둘러봤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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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뭣이 중헌디!”

    수문장 복장을 한 어린이가 궁궐 안에서 모래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 모래는 못 참죠. ―서울 경복궁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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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표정한 시진핑 주석도 미소짓게 한 한중공식환영식 [청계천 옆 사진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의 회담은 취임 이후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이번 방문은 중국 측의 최고 수준의 예우 속에 진행됐다.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함께 공식 환영행사장에 도착해 양국 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중국 의장대를 사열했다. 중국 정부는 이 대통령이 공식 환영식장에 도착하자 천안문광장에서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며 국빈 방문에 걸맞은 환영 의전을 마련했다. 환영식에는 80여 명의 어린이 환영단이 도열해 태극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 꽃을 흔들며 환영 인사를 했고, 이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평소 무표정한 모습으로 알려진 시 주석도 어린이 환영단을 바라보며 미소를 보였다.이날 환영식에는 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흰색 상의에 붉은색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참석했으며, 시 주석의 배우자인 펑리위안 여사도 함께 자리했다.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수천 년에 걸친 한중 교류의 역사와 그동안의 협력 관계를 언급하며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시 주석은 한중 관계를 ‘이웃이자 친구’에 비유하며 앞으로 더 자주 만나고 왕래하자는 뜻을 밝혔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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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재계 총수 총출동 [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 사전간담회에서 “한중 교역이 3000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 만큼 새로운 항로와 시장 개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9년 만에 열린 이번 한중 기업인 행사에는 우리 측 경제사절단 416명(161개사)과 중국 기업인 20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CATL 정위친 회장과 ZTE 쉬쯔양 회장, SERES그룹 장정핑 회장, 장쑤위에다 그룹 장나이원 회장, TCL그룹 리둥성 회장, 텐센트 류융 부회장 등이 배석했다.행사에 앞서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은 행사장에서 중국 기업인들과 돌아가며 악수하고 담소를 나눴다. 정의선 회장은 취재진과 만나 “중국에서 판매량과 생산량이 많이 떨어졌지만 겸손한 자세로 생산과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개선되면 현대차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와 함께 행사장에 입장해 양국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 회장을 보고 “아, 여기 계시는구나”라고 말하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중은 같은 바다를 같은 방향으로 항해해 온 배와 같은 관계였다”며 “서로의 움직임을 의식하며 협력과 경쟁을 병행해 산업 공급망 연계를 통해 각자의 성장과 글로벌 경제를 함께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다만 “글로벌 경제·통상 환경은 더 이상 과거처럼 정해진 항로를 그대로 따라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기술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공급망은 예측하기 어려워졌는데, 과거의 관성에만 의존하면 중요한 전환을 놓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AI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전반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 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차이보다 공통점을 더 많이 찾아내 활용하는 우호적 관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 부총리는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의 실질적 협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회담을 통해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신뢰하고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400개가 넘는 한중 기업이 참여한 만큼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협력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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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공항 영접’에 공산당 고위직 인허쥔 장관 나온 이유는[청계천 옆 사진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군 1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출발해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중국 측에서는 인허쥔 과학기술부 장관이 직접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청와대는 인허쥔 장관이 2022년 10월 열린 제20차 중국 공산당 당대회에서 중앙위원으로 선출된 당 고위 인사라는 점을 언급하며, 외국 정상 공항 영접에 장관급이자 당 핵심 인사가 나선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이는 중국이 새해 첫 국빈 외교 일정을 계기로 한중 관계 전반의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번 영접은 앞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했을 당시 우리 측이 외교부 장관을 공항에 배치한 데 대해, 중국이 호혜적 차원에서 성의를 보인 것으로도 평가했다.과거 사례를 보면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빈 방중 당시에는 장예쑤이 외교부 상무부부장(수석차관급)이,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방중 때는 콩쉬안유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가 각각 공항 영접을 맡은 바 있다.이날 공항에는 인허쥔 장관 외에도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내외, 노재헌 주중대사, 서만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국 부의장, 고탁희 중국 한인회 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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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빈자격 中 순방길 오른 李…5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청계천옆사진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빈 자격으로 중국 방문길에 오른다. 이번 방중은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이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찾는 것은 2017년 이후 약 9년 만이다.이번 중국 방문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한중 정상회담은 5일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 도착 직후 재중 한인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5일 오전에는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뒤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한한령 해제와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내 중국 측 구조물 문제 등 민감한 현안도 함께 제기할 계획이다.이 대통령은 7일 중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상하이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뒤 방중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이 두 달 간격으로 상대국을 국빈 방문하고 새해 첫 정상외교를 함께 시작하는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라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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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의 손끝, 아이의 꿈에 닿다[청계천 옆 사진관]

    6살 유진이의 꿈은 로봇공학자다. 충남 천안 로봇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유진이가 위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ALLEX(알렉스)’를 처음 마주했을 때 아이의 얼굴엔 낯선 두려움이 스쳤다. 그러나 이내 호기심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차가운 기계를 교감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의인화 반응’이 자연스럽게 일어났다. 투박한 집게가 아닌, 사람을 꼭 닮은 다섯 손가락이 아이의 닫힌 마음을 열었다.이 작은 유대감은 현재 로봇 업계의 핵심 화두인 ‘피지컬 AI(Physical AI)’가 지향하는 바를 보여준다. ALLEX는 인공지능의 판단을 실제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가상 공간에서 연산만 수행하는 ‘뇌’를 넘어, 현실 세계와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손’을 가진 AI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사람 손 크기의 높은 자유도와 정밀한 힘 제어 기술을 갖춘 ALLEX는 단순한 물체 조작을 넘어선다. 섬세함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인간과 같은 공간에 머무는 것을 지향한다. 생각하는 AI에서 안전하게 움직이며 사람 곁에 머무는 AI로.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는 순간을 2026년 대한민국에서 기대해 본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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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첫날 경복궁에 몰린 인파

    1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패딩점퍼와 모자 등으로 중무장한 채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졌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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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을 맞이한 세계의 순간들[청계천 옆 사진관]

    2025년은 각자에게 서로 다른 의미로 남게될 것이다. 한 해의 문턱을 넘어서는 12월 31일 자정 무렵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의 끝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구상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지구촌이라 불리는 오늘날, 우리는 컴퓨터 화면을 통해 세계 각지의 새해맞이 풍경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다. 뉴욕과 프랑스, 브라질 등지에서 카운트다운이 끝난 뒤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공통된 웃음이 담겼다. 각 도시의 밤하늘에서는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각기 다른 장소와 문화 속에서 포착된 이 순간들이, 2026년 병오년 한 해 역시 밝고 즐거운 일들로 채워지기를 기대하게 한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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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1330일만에 ’용산시대‘ 막내려[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약 7개월 만인 29일 청와대에 처음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12·3 비상계엄의 여파가 남아 있는 용산 대통령실 시대와 결별하고, 도약과 도전을 내건 새해를 맞아 연내 청와대 복귀를 완료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3분경 대통령 전용차를 타고 청와대 본관에 도착했다. 청와대 정문 앞에는 지지자 수십 명이 모여 ‘이재명 만세’ ‘대통령 화이팅’ 등의 구호를 외쳤다.대통령의 청와대 출근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일인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2년 5월 10일 취임 첫날부터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청와대를 사용하지 않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참모들과 아침 차담회를 가진 뒤 청와대 내부에 있는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안보 대비 태세 등을 점검한다. 대통령의 집무실은 3 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집무실이 있는 여민1관에도 마련됐다. 여민관에 있는 참모진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여민관에 집무실을 따로 마련한 바 있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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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전방 철책선 경계근무 나선 로봇개

    5사단 열쇠부대 장병들이 경기 연천군 접경 지역에서 다족 보행 로봇과 함께 철책 점검을 하고 있다. 육군은 지상로봇운용팀을 통해 장병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경계 작전을 펼칠 수 있도록 다족 보행 로봇을 시범 운용하고 있다.연천=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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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봉황기 다시 걸렸다…李대통령 오늘 靑 첫 출근[청계천 옆 사진관]

    봉황 두 마리가 무궁화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문양의 봉황기가 29일 0시 청와대에 게양됐다. 봉황기가 청와대에 다시 걸린 것은 3년 7개월 만이다. 봉황기는 대통령의 공적 권위를 상징하는 깃발로, 국가수반의 주 집무 공간에 상시 게양된다.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 비상계엄 선포가 이뤄졌던 용산 대통령실을 떠나 29일 오전부터 청와대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용산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집무 체제는 이 대통령 취임 약 반년 만에 종료된다.대통령 집무 공간이 청와대로 옮겨지면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변경됐다. 이전 정부는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한 이후 ‘청와대’ 대신 ‘대통령실’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해 왔다. 업무표장 역시 과거 청와대 시절 사용하던 청와대 본관 건물 형태의 로고로 교체되며 홈페이지와 각종 설치물 등에도 새 표장이 적용된다.봉황기 게양을 계기로 대통령 사진 취재를 담당해 온 대통령실사진기자단의 명칭도 ‘청와대사진기자단’으로 바뀌었다. 대통령 집무 공간 이전에 따라 취재 체계 역시 청와대 중심으로 재편될 예정이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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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에 잉어킹·갸라도스 뜬다

    21일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에 설치된 국내 최대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에 포켓몬 ‘잉어킹’과 ‘갸라도스’가 송출되고 있다. 포켓몬코리아와 협업으로 청계천 70m 구간에 설치된 ‘l LOVE 잉어킹’ 프로젝트와 참여형 이벤트 ‘룩스와 함께 잉어킹 노래 맞추기’는 20일부터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룩스 화면에 등장하는 포켓몬을 촬영해 ‘#룩스잉어킹’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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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내년 1월 5일까지

    ‘2025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린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옛 어가 행렬과 왕실 연회를 비롯해 꽃, 동물을 재현한 대형 등(燈)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12일 개막한 올해 축제는 전통 등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청계광장에서 광통교 구간까지 이어지며 내년 1월 5일까지 계속된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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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7일 오후 서울 성북천 앞 분수마루에서 열린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시민들이 행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10년 시작된 이 축제는 유럽의 연말 풍경을 재현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을 소개하는 성북구 대표 행사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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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발왕산에 열린 설국

    28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이 전날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인 가운데 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29, 30일 밤에 강원 영서에도 1mm 안팎의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창=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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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앙카라 한국 공원서 6·25 참전용사들과 인사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앙카라 한국 공원에 위치한 한국전쟁 참전 기념탑을 찾아 참배한 뒤 6·25전쟁 참전 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앙카라=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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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한국전 참전용사 만난 이재명 대통령 ‘감사합니다’[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을 찾아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와 예우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검정 넥타이와 흰 장갑을, 김혜경 여사는 먹색 투피스 정장을 착용한 채 기념탑 앞으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헌화대 계단 아래 지정된 위치에 멈춰 섰고, 곧이어 헌화병 2명과 함께 태극 문양으로 꾸린 원형 헌화용 꽃을 들고 행진해 헌화대 위에 정중히 올렸다.군악대가 진혼곡을 연주하는 가운데 참석자 전원이 묵념했고, 이어 애국가와 튀르키예 국가가 차례로 제창됐다.참배를 마친 대통령 내외는 생존 참전용사 4명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악수 후 두 손을 포개 잡으며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 참전용사는 통역을 통해 “터키 땅에서 뵙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한 참전용사의 코트 옷깃을 직접 여며주며 예를 갖췄고, 남편을 잃은 유가족과 깊이 포옹하며 위로를 전했다.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16개 유엔 참전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병해 한국과 깊은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형제의 나라’로도 불리고 있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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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튀르키예어로 군인들 향해 힘차게 인사 [청계천 옆 사진관]

    “메르하바, 아스케르!(안녕하십니까, 군인들!)”“싸올!(감사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대통령궁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에 현지어로 인사를 건네자, 도열한 병사들은 힘찬 구호로 화답했다. 튀르키예 정부는 기마부대 호위와 예포 발사까지 더하며 최고 수준의 의전으로 한국 대통령을 맞이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순방국으로 튀르키예를 찾은 이 대통령은 이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위산업·원자력·바이오·건설·인프라 분야를 포괄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57분부터 6시 6분까지 1시간 9분 동안 양국의 두 정상과 소수의 참모만 대동한 채 소인수 회담을 했다. 이후 참석자를 늘린 확대회담 형태로 6시 21분부터 55분까지 34분간 더 만남을 이어갔다.양국은 협력 분야 전반을 강화하고, 이행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확대, 방산 기술 협력, 바이오 공동 연구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튀르키예의 ‘국부’로 추앙받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초대 대통령의 영묘에도 참배했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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