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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누가 더 뾰족하냐, 누가 더 중도 포용의 가능성이 있냐,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했다.조 후보는 이날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단일화 문제는 유권자의 선택에 달렸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도, 양 후보를 향해선 “추미애(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어깨를 주무르던 손으론 추미애를 이길 수 없다”고 직격했다. 앞서 2017년 3월 민주당 소속이던 양 후보가 당시 민주당 당대표였던 추 후보의 어깨를 주물러주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적이 있는데, 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양 후보의 민주당 탈당 경위에 대해서는 “검수완박에 반대해서 나왔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 기억이 전혀 없다”며 “지역 보좌진 성비위 문제로 2차 가해를 했다 해서 제명 결의까지 됐었는데 제명 직전에 탈당하신 걸로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양 후보가 민주당 탈당 후 한국의희망을 창당했다가 개혁신당으로 합당한 뒤 국민의힘으로 옮겨간 행보를 두고 “개혁신당이 민주당이란 꽃밭에서 국민의힘이라는 꽃밭으로 넘어가기 위한 징검다리냐”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춥고 배고프다고 거기 들어가서 하겠다는 건 정치가 아니다”라고 했다.조 후보는 자신이 9일 제안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저지 연석회의 과정도 공개했다. “민주당이 입법·행정에 이어 사법부도 무력화하고 지방 권력까지 독식한 뒤 6·3 지방선거 직후 공소취소 특검법을 강행하려 한다”며 “대선 직후에도 추 후보가 ‘국민의 뜻이다’라며 밀어붙였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할 것”이라고 했다. 연석회의와 관련해 조 후보는 양 후보 측이 처음엔 “보수 궤멸의 수작”이라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가 다음 날 사진만 찍고 자리를 떴다고 전했다. 이후 공동 서명 플랫폼에서도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사법내란 저지 범국민 서명 플랫폼을 온라인으로 만들었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서명이) 다 들어가 있는데, 좀 지나서 양 후보가 ‘내 이름은 빼달라’라고 했다”고 말했다.민주당이 입법 독주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다고도 지적했다. 조 후보는 “민주당은 말도 안 되는 입법을 강행하고 의회주의를 완전히 망가뜨렸다. 아고라는 부서지고 콜로세움만 섰다”며 “한국은 양당 카르텔 시스템인데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이 아니고 ‘스틸윤’으로 아직도 헤매고 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라는 사람은 민심에 염장을 지는 언행만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 후보의 ‘6~18세 무상교통 전면 도입’ 공약에 대해선 “이미 김동연의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라며 “그냥 표지갈이”라고 일축했다.그러면서 조 후보는 경기도 공약으로 교통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지금 경기도민의 평균 출퇴근 시간을 합산하면 거의 3시간 가까이 된다. 깨어 있는 시간의 20% 이상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내는 것”이라며 “이 시간을 먼저 줄여드려야 된다”고 했다.5월 11일 〈인터뷰를 부탁해〉 전문▷ 강경석: 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저희 시청자분들도 조응천 후보 언제 나오냐 댓글창에 남겨주셨는데 오늘 저희가 모셨습니다.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 조응천 전 의원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응천: 반갑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경석: 네 저희 방송 직전에 또 오늘 개혁신당 선대위 발족식도 참석하고 오셨다고 했는데 현재 지금 개혁신당 선거 분위기 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조응천: 저희가 워낙에 그 당 지지율 자체가 낮잖아요. 그것보다 이제 올라가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인데. 제가 대장선이 돼 가지고 그걸 지금 끌어올릴 책무를 지금 맡고 있습니다.▷ 강경석: 지금 공소 취소 모임, 야권 연대 제안도 제일 먼저 하시고.▶ 조응천: 그럼요. 지난 일요일이죠.▷ 강경석: 그러니까요. 그 이후로 좀 어떻게 여론이 좀 모이는 느낌을 좀 받으셨어요?▶ 조응천: 아 물론이죠. 처음에는 사실 국민의힘이 저걸 치고 나갔으면 제가 그걸 할 일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제1야당이라면 당 차원에서 저걸 그대로 치고 나갔어야죠. 하루를 지켜봤나 이틀을 지켜봤나 했는데. 뭐 전혀 그런 낌새가 없어요. 아무래도 스피커 파워가 약해지고 오염이 되다 보니까 주저대는 것 같아서 이거는 안 되겠다. 그러면 지도부가 못하면 가장 급박한 사람이 누구냐? 후보다. 기초단체장들 다 모으는 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전국적으로 다 모이는 것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수도권의 광역 단체장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들 다 모이자라고 일단 무조건 그냥 질러버렸죠.▷ 강경석: 그날 그런데 양향자 후보가 올 듯 말 듯 올 듯 말 듯하다가 결국 오기는 왔어요.▶ 조응천: 그다음 날입니다. 그다음 날인데 제가 처음 그걸 발표하니까 당장에 오세훈 후보 측이라든가 이쪽에서는 야 그러면 언제냐, 어디냐 이렇게 했었어요. 저희가 3시에 창덕궁 옆에 거기 이제 예약을 급하게 잡았거든요. 그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 오세훈 후보나 아니면 인천에▷ 강경석: 네 유정복 후보.▶ 조응천: 유정복 후보 쪽에서는 오늘 이거 갑자기 하기에는 기존 스케줄 변경하기 힘들다 내일 어떠냐 그래가지고 조율을 하고 있었는데요. 양향자 후보께서는 갑자기 지금 여기서 연석회의 하자는 거는 보수 궤멸의 수작이다.▷ 강경석: 보수 궤멸의 수작이요?▶ 조응천: 네 그렇게 메시지를 발산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건 뭔가라고 했었고. 그러면 안 오려고 하나 보다. 그다음 날도 안 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안 오시나 보다라고 했는데 저희 연석회의 직전에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세 분이서 따로 저희 연석회의 근처에서 만나신다고 그러더라고요.▷ 강경석: 사전에.▶ 조응천: 예, 그래서 또 뭐 설득을 하려나 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연석회의 직전에 오세훈 후보 측 인사가 저한테 와 가지고 참석하십니다. 어 다행이네요. 근데 사진만 찍고 나가십니다. 예?▷ 강경석: 사진만요. 그래서 사진만 찍고 진짜 나갔나요?▶ 조응천: 예, 왜요? 뭐 그렇답니다. 그게 뭐 간단하게 요약한 전모입니다.▷ 강경석: 그날 그러면 아예 말씀도 한 마디도▶ 조응천: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는 아니 그냥 나가셨어요. 그 이후에는 이제 저희가 다 동의를 한 게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사법 내란 저지 서명. 범국민 서명 플랫폼을 온라인으로 만들었거든요. 그걸 활용하자라고 했었는데 거기에는 거기에 찬동하시는 그 후보들 얼굴이 다 있고 메시지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나 유정복 시장도 다 들어가 있죠. 그러다가 좀 지나가지고 양향자 후보가 내 이름은 빼달라.▷ 강경석: 아 빼달라고요.▶ 조응천: 예. 뭐 빼달라는데 방법이 없죠.▷ 강경석: 뭐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냥 일단?▶ 조응천: 모르겠습니다. 보수 궤멸의 수장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강경석: 아니 그런데 지금 공소취소 관련된 공세는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도 지금 찬성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조응천: 그래서 이게 조금 눈덩이가 굴러가니까 그냥 이제 있는 대로 눈덩이를 굴리고 있죠. 뭐 전국 단위로 하기도 하고 영남은 따로 하기도 하고. 또 지도부가 붙어 가지고 계속 이거 가지고 TF를 만들겠다고 하고. 저는 베리굿이죠. 어쨌든 저 덩치 크고 겁 많은 집단이 주저대다가 나가니까 탄력 붙으니까. 왜냐하면 이거는 선거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고 과연 저와 저희 자손들이 지금 이 자랑스러운 법치 국가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냐 없냐 하는 중차한 문제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급박한 마음에 그렇게 먼저 던졌던 거거든요.▷ 강경석: 아니 예전에 청와대에서 또 민정수석실에 계셨으니까 이런 문제를 또 누구보다 잘 아실 텐데. 어떻게 보면 후보님께서 그 모임을 제안하시고 그 이후에 또 민주당이 한 발 물러섰단 말이죠. 근데 그러면 후보님도 여기서 어떻게 더 가나요? 아니면 일단 멈추시나요.▶ 조응천: 지금 일단 제 명함에 QR을 박아가지고 QR을 명함 뒤쪽에 넣어서 인사드리면서 이 뒤에 이거 촬영하시고 좀 들어가 보시고 찬성하시면 동의 좀 해 주십시오라고 하고 있고. 아마 그거는 저희 개혁신당 후보들은 거진 다 그렇게 할 겁니다. 저는 국민의힘에도 그렇게 제의를 했었어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지금 수많은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이제 골목골목을 누빌 건데 명함은 어차피 드릴 거고. 그때 좀 더 말씀을 드리고 QR 말씀드리는 게 가장 효율적이고. 또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강경석: 자 어제 SNS에 또 이런 글을 하나 올리셨어요. 추미애의 어깨를 주무르던 손으론 추미애를 이길 수 없다. 양향자 후보를 향해서 거의 직격탄을 날리셨는데. 실제로 사진도 올리셨고요. 두 분이 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민주당을 떠나오신 분들이시잖아요. 그리고 이제 개혁신당으로 또 오셨고. 오늘 이렇게 주황색 넥타이도 메고 오셨지만 양향자 후보는 국민의힘으로 가셨고. 그런데 어떻게 보면 지지층이 분명히 다르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계신 건가요?▶ 조응천: 글쎄요 저는 양향자 후보께서 좀 있는 대로 말씀을 하시거나 아니면 그걸 있는 대로 얘기하면 자랑하기가 곤란하면 말씀을 안 하셨으면 좋겠는데. 자꾸 왜곡되게 말씀을 하셔가지고. 또 조응천은 개혁신당이라는 작은 당 소속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라고 자꾸 말씀을 하시면서 자기가 민주당 나오시고 그다음에 개혁신당 들어왔다가 국민의힘으로 간거를 자꾸 왜곡을 하시는데. 예를 들어 양향자 후보께서는 검수완박에 반대해 가지고 민주당을 나왔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런 기억이 전혀 없고. 오히려 인터넷 찾아보시면 그 지역 보좌진이 성비위 관련해 가지고 문제가 됐었고. 그때 2차 가해를 양향자 후보가 했다라고 해서 제명 결의까지 됐었는데 제명 직전에 탈당을 하신 걸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강경석: 이거는 뭐 저희가 한번 사실관계는 확인을 해 봐야 되는데.▶ 조응천: 예, 저는 그렇게 기억을 합니다. 근데 검수완박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한국의희망이라는 당을 창당하셨다가 개혁신당으로 합당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3지대. 이 춥고 배고픈 3지대에서 풍찬노숙을 할 마음이 있나 보다. 여기 나오면 풍찬노숙하는 거예요. 저는 그거 알고 나왔잖아요. 근데 좀 지나가지고 국민의힘이라는 또 다른 꽃밭으로 가시더라고. 그러면 이 한국의희망이나 저 개혁신당은 민주당이란 꽃밭에서 국민의힘이라는 꽃밭으로 넘어가기 위한 징검다리인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뭐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굉장히 민주당하고 각을 세우고. 또 국민의힘 DNA가 안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아니 저는 뭐 있는 거는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는 심정으로 그렇습니다. 저만 해도 아까 풍찬노숙 말씀하셨는데 국민의힘에서 심지어 생방송 중에 김문수 당시 대선 후보가. 생방송 아닙니다, 녹화 방송인데 강적들. 와가지고 같이 하자 도와달라고 그래서 아니 누구한테 자기 집으로 이사 오라고 한다면 도배장판은 하고 깨진 유리창도 깔아놓고 거미줄도 치우고 해야지. 지금 방이 오물 투성인데 어떻게 거기에 오라고 하냐 참 양심도 없다라고 제가 방송 중에 얘기를 했는데 그게 좀 나갔어요. 그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 얘기하지만 지금 양당 체제를 갖다가 깨는 게 제 정치적 지향점입니다. 그런데 양당 중에 하나를 들어간다? 그러면 그 양당이 과연 정치적 다양성을 추구하고 문을 활짝 개방하는 그런 당이냐. 제가 보기에는 아니에요. 똑같아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그런데 제가 조금 춥고 배고프다고 거기 들어가가지고 하겠다? 그건 정치가 아니죠.▷ 강경석: 그러면 이렇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선거판이 벌어져 있고 선거는 또 이겨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기려면 또 일각에서는 양향자 후보랑 단일화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쭉 말씀을 들어보면 이게 단일화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후보님께서는 단일화에 대해서 가능성 몇 프로 정도로 보시나요?▶ 조응천: 글쎄요. 몇 퍼센트라고 얘기하는 건 그거는 단일화는 제가 하고 싶다고 해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은 국민들께서 저 무도한 민주당이 입법·행정 지금 사법부도 무력화됐습니다. 사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강경석: 지방 권력까지 독식하는▶ 조응천: 다 장악을 하고 공소취소 특검법을 6·3 지방선거 직후에 강행하려고 하는 거. 그거는 막아야 되겠다. 아니 우리가 이걸 내걸었고 국민들께서 그걸 찬동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한테 압도적으로 표를 물어 몰아주셨던 거 아니냐. 저번 대선 때도 대선 직후에 국민의 뜻이다 이게라고 하면서 계속 밀어붙였거든요 추미애 후보가. 이번에도 똑같습니다. 그거는 막아야 될 거 아니에요? 어떻게 막느냐. 그건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거예요. 누가 더 뾰족하냐 누가 더 가능성이 있냐 누가 더 중도 포용의 가능성이 있냐. 그걸 보고 하실 거예요.▷ 강경석: 아까 저희도 잠깐 언급을 하긴 했지만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시민들한테 공소취소가 뭐냐 물어보면 10명 중에 한 8~9명은 모를 것이다. 이렇게 말해서 논란이 됐는데 이게 지금 민주당 민심이라고 봐야 되는 건가요? 민주당 의원들 진짜 이렇게 생각하나요?▶ 조응천: 속내를 들킨 거죠 속내를.▷ 강경석: 들켰나요?▶ 조응천: 네. 그동안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이후에 탄핵 이후에. 민주당이 말도 안 되는 짓을 입법을 강행하고 독단적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회주의를 완전히 망가뜨렸어요. 저기서 대화와 타협 수기는 실종됐습니다. 사람의 언어가 아니고 짐승의 포효만 남았고. 아고라는 부서지고 콜로세움만 지금 섰습니다. 그 시도를 할 때마다 많은 평론가들이 혹은 정치인들이 이거 역풍 분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한 번도 역풍을 분 적이 없어요. 그랬잖아요.▷ 강경석: 하긴 뭐 모든 선거를 다 이겼으니까.▶ 조응천: 아니 우리나라는 양당 카르텔 시스템인데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이 아니고 스틸윤으로 아직도 저렇게 헤매고 있고. 더군다나 장동혁 대표라는 사람은 민심에 염장을 지는 언행만 지금 계속하고 있으니까 민주당이 뭔 짓을 해도 그걸 받아 안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3지대를 좀 봐주셔야 되는데 워낙 1등만 좋아하는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2등 이하에는 잘 눈이 안 가시는 거예요. 그거는 뭐 옛날에 개그 콘서트에 그러나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강경석: 세상 예.▶ 조응천: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데서 나오는 국민의힘이 저렇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지리멸렬하고 있고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저런 마음을 품고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여론조사 결과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40 몇 프로가 이거 안 된다 사법 내란이라는 것에 찬동한다. 모르겠다는 한 20% 정도 나오셨어요. 찬성한다가 반대한다보다 좀 작습니다. 이거 박성준 의원의 얘기대로 하면 잘 모르겠다가 80% 나오고 나머지 20% 가지고 찬성한다 12%, 반대한다 8%. 이렇게 나와 그건 아니잖아요.▷ 강경석: 그게 아니죠 지금. 자 이번에는 저희가 경기도 정책 얘기도 안 여쭤볼 수가 없는데 경기도가 지금 벌써 1400만 명이 넘는 어떻게 보면 제일 가장 큰 광역 자치단체란 말이죠.▶ 조응천: 그것도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경석: 그러니까 워낙 중요한 지금 경기지사를 뽑는 선거인데. 제일 고민거리 중에 하나가 어떻게 보면 교통 문제입니다. 그래서 후보께서 경기도에 GTX 통합대응본부를 설치하겠다. 이게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 거죠? GTX 통합대응본부.▶ 조응천: 제가 2020년부터 22년까지. 제21대 국회 국토위 민주당 간사를 했어요.▷ 강경석: 국토위 간사를 하셨죠.▶ 조응천: 그때 여당 간사입니다.▷ 강경석: 그렇죠, 민주당 집권시기니까요. ▶ 조응천: 네 여당 간사를 하면서 저희 지역이 남양주이기도 하고. 경기도의 교통 문제를 또 주거 문제를 풀기 위해서 정말 입법적으로 정책적으로 예산적으로 최선을 다했는데.▷ 강경석: 해보신 경험이 이미 있어서▶ 조응천: 그럼요. 그때 해보니까 확연히 느끼게 되는 것이 국토부 입장도 다르고 대광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차관급 국가기관입니다. 서울시 다르고 경기도 다르고 시군 다르고. 이걸 실제 시공하는 민자 사업자가 다르고. 또 시민의 요구가 다르고.▷ 강경석: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네요.▶ 조응천: 다 엇박자가 나고요. 이걸 어떻게든 모아내려고 그래서 무수한 노력을 했는데. 그런데 서울시장도 경기지사도 다 선출직이고. 그쪽 입장을 먼저 생각할 수밖에 없고. 국토부나 대광위는 그냥 뭐 주어진 범위 내에서 하니까 열의가 없고. 그래서 이걸 갖다 다 모으자. 어디서 막히고 있는지 누가 고집을 부리고 있는지. 다 모아서 원스톱 시스템으로 처리를 하자라는 말씀이죠.▷ 강경석: 그런데 이게 지금 광역버스 배차가 사실 너무 긴데. 이런 공약도 하나 발표하셨어요. 휴대전화 앱을 통해서 대기를 걸 수 있게 했다. 그게 어떻게 작동되는 구조인지 좀 설명 부탁드릴게요.▶ 조응천: 아니 그거는 뭐 태깅 시스템. 우리나라 IT가 세계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 웬만한 거는 지금 예를 들어 교통카드 시스템이라든가 이런 게 지금 다 깔려 있어요. 그러니까 기존의 시스템을 모아 가지고 휴대폰에 앱을 깔아서 태깅을 하면 내가 탈 차가 언제쯤 오고 내 번호는 몇 번이다라는 게 찍히는 거죠. 이게 뭐냐 하면은 뭐 익히 보셨을 겁니다. M버스나 광역버스. 소위 말하는 빨간 버스. 각 노선 정류장에 이렇게 길게 줄을 서 있고 어떨 때는 이게 모자라서 또아리를 틀고 그래서 이 줄이 어디 줄이에요? 물어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 매일 저녁에 벌어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냐 내 몸이 순번 대기표예요.▷ 강경석: 번호표 뽑듯이 이제 이런 시스템이 없으니까.▶ 조응천: 그러니까 순번 대기표이기 때문에 비가 억수로 와도 그냥 비 맞고 서 있어야 돼. 망부석처럼 추워도 서 있고 더워도 서 있어야 돼. 왜? 내 몸이 순번 대기표니까 얼마나 참. 아니 우리나라 같은 나라에서 국민들이 스스로를 대기표로 활용하게 하는 이게 공급자 중심입니까? 수요자 중심입니까? 그래서 저는 국회의원 때 이걸 주장을 했었는데. 또 뭐라 뭐라 말이 많은데.▷ 강경석: 국토위 간사임에도 불구하고.▶ 조응천: 1400만. 아 그럼요, 안 되는 이유는 500만 가지 됩니다. 1400만 경기도민의 행정 책임자로서 나는 더 이상 우리 도민의 몸을 대기표로 만들고 싶지 않다. 찍고. 뭐가 좋으냐? 그러면 줄을 안 써도 돼요. 네 남는 시간 계산 나오죠. 그러면 인근에 서점 가지고 책 보거나 뭐 어디▷ 강경석: 추울 때는 좀 어디 따뜻한 데도 좀 들어가 있고.▶ 조응천: 들어가 있거나. 올리브영 가서 그냥 아이쇼핑을 하거나 하다가 삐빅 해가지고 2분 내에 옵니다. 그러면 타시면 돼요.▷ 강경석: 그런데 추미애 후보는 또 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 6에서 18세 무상 교통을 전면 도입하겠다 이런 또 교통 공약을 내놨는데. 후보님께서는 이 공약, 어떻게 좀 현실성 있는 공약이라고 보시나요?▶ 조응천: 지금 이미 김동연의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입니다.▷ 강경석: 아 이거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인가요?▶ 조응천: 네, 그냥 표지갈이입니다. 근데 문제는 교통비를 무상으로 제공을 한다고 해서 경기도민의 교통 여건이 나아지느냐? 주머니는 조금 가벼울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타지 않았던 사람이 공짜인데 타지 뭐. 오히려 더 타죠. 문제는 증차를 해야 되고 노선을 갖다가 합리적으로 배분을 해야 되는데.▷ 강경석: 그래야겠죠.▶ 조응천: 지금 문제가 뭡니까? 저 광역버스 있다, M버스 있다. 우리 집 바로 앞에 있는 사람보다는 먼 데 계신 분이 많을 거예요. 그럼 마을버스·시내버스 타 가지고 거기까지 가죠. 그 노선을 갖다가 최대한 직선화해 가지고 거기 도달하기 쉽게 하고. 내 회사 앞에 바로 M버스가 서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고 지금 사당역까지 가고 잠실역까지 가고 당산역까지 가는 버스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또 전철을 갈아타야 되고. 전철이면 다행인데 거기서 또 서울 시내버스를 타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몇 번 갈아타면서 대기 시간하고 줄 서기 하고 또 버스 기다려야 돼.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가 모여가지고 지금 경기도민의 평균 출퇴근 시간을 합산하면 거의 3시간 가까이 됩니다. 깨어 있는 시간의 20% 이상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낸다. 이 시간을 갖다 먼저 줄여드려야 돼요. 줄여드려서 서 있고 길바닥에 있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으로 돌려드린 게 이게 최고다. 가장 중요한 건 이제 경기 증차 문제인데. 증차 문제는 또 서울시가 길을 쓰고 막아섭니다.▷ 강경석: 협조가 안 되나요?▶ 조응천: 기를 쓰고 막아섭니다. 그래서 제가▷ 강경석: 서울로 들어오는 차들이 너무 많아질까 봐 그러는 거죠.▶ 조응천: 아 못 들어오더라도. 잠실 까지 사당 까지만 이건데. 제가 22년도인가 그때는 행안위에 있었어요. 그때도 행안위에서 제가 질의를 했었는데요. 아니 지금 경기도 도민의 제 기억이 맞다면, 가처분소득의 약 45% 이상을 서울에서 쓴다.▷ 강경석: 그분들이 다 서울 와서 돈 쓰는데.▶ 조응천: 쓴다.▷ 강경석: 오게 좀 해달라.▶ 조응천: 경기도·서울·인천 이렇게 인위적으로 만든 경계선을 가지고 나누려고 하지 마라. 왜? 동일 생활권이다. 나는 서울시장 너는 경기지사해서 우리 서울시장만 챙기면 돼. NO. 거대 메트로다. 이거는 생활을 서울에서 하고 거기서 먹고 쓰는 사람들이 많다. 왜 이 거대 메트로를 베를린 장벽처럼 나누려고 하냐. 시장님, 서울시민·경기도민이라고 하지 마시고 수도권 시민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아마 제 기억에는 예라고 하셨던 걸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속기록에 보면 나오는데 거기에 모든 게 녹아 있죠. 지역 이기주의라는 게 항상 있습니다. 소지역 이기주의도 있지만, 어쨌든 이건 같이 어울러져 가지고 지금 가는 건데 여기를 갖다가 왜 금을 긋냐는 거죠 제 말은. 그래서 또 한동안 오세훈 시장, 김동연 지사, 유정복 시장이 협의체를 만들어 가지고 자주 만났어요 초반기에. 그래가지고 안건도 해결하고 그런 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해라 제발. 이것도 그렇게 만나가지고 해결을 하는 참에 장벽을 좀 허물자. 저는 그 얘기를 또 할 거고요.▷ 강경석: 사실 저희가 또 이것도 안 여쭤볼 수가 없는 게, 경기도가 또 워낙 인구가 많지 않습니까? 주택 문제·주거 문제도 굉장히 심각한데요.▶ 조응천: 잠깐만 한 말씀만 드릴게요. 그래서 제가 그때 정회 중에 아마 오세훈 시장한테 이렇게 얘기했을 겁니다. 당신네들은 깨끗한 물은 경기도에서 가져오고 쓰레기는 경기도에 버리고. 돈은 경기도 사람으로 벌면서 오지 말게 한다. 그러면 나 우리 지역에 팔당댐이 있다. 생수 사 먹어라.▷ 강경석: 물 막아버리겠다.▶ 조응천: 정회 시간에. 물론 속기록은 없습니다.▷ 강경석: 정회 시간에 하셨어요.▶ 조응천: 웃고 치웠는데요. 만약 제가 도지사가 되면은 호르무즈처럼 아예 막아버릴까라고 농담도 했습니다.▷ 강경석: 경기지사 입장에서. 경기도의 입장에서.▶ 조응천: 이거 안 맞죠? 그다음에 주택 문제 말씀하셨는데 이건 각 지역마다 또 1기·2기·3기 신도시마다 지금 달라요. 지금 1기 신도시는 이제 30년이 넘어갔는데요. 이거 말로는 지금 정부도 민주당도 재정비 사업을 촉진하겠다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가지고 장특공. 장특공을 갖다가 한다 만다 한다 만다. 대통령은 한다, 민주당은 안 한다. 뭐 그렇잖아요. 이거 하는지 안 하는지 몰라요. 장특공이 이게 안 풀리면 젊을 때 1기 신도시에 들어가신 분들이 지금 이거 가지고 이제 60대·70대가 됐는데 장특공 걸려버리면 분담금을 어떻게 부담하느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업이 과연 이게 진행이 되겠느냐 저는 이거 안 맞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입장을 빨리 정해라라는 거고요. 일단 그거 안 풀리면 안 돼요. 그리고 각 신도시마다 지금 용적률이라든가 뭐 차이가 많습니다. 이것도 역시 통합해 가지고 한꺼번에 해야 됩니다. 어디 위주로 하고 어디는 빠지면 여기는 진행이 되는데 여기는 진행이 안 될 수가 있고. 3기 신도시 말씀드리면, 제가 국토위 관사할 땐데. 그때 내건 게 선교통 후입지입니다.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GTX, 지금 아마 A는 개통이 됐어야 되고 28년에 나머지 다▷ 강경석: 뚫려야 되는데 아직 좀 지지부진하죠.▶ 조응천: 아니 어떻게 될지 몰라요. 더군다나 이제 핑계 댈 겁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더군다나 이번에 이란 전쟁으로 인해 가지고 소부장이 지금 큰 타격을 입고 있고. 그러면 건축 자재 값이 아마 뭐 1.5배~2배가 될 거다. 이거 안 된다 못 간다. 그리고 뭐 건설하겠다고 나섰던 회사들도 손발 들고. 이런 일이 이제 막 속출할 겁니다. 아니 지금도 이미 2년 이상 늦었는데 이런 거 핑계 대면은 그럼 언제 하겠다는 거야? 지금 3기 신도시 입주일은 다가오는데. 그러니까 이 3기 신도시 역시도 당초 예정대로 선교통이 지켜질 수 있도록 경기도지사는 최대한 압박을 해야 되겠죠. 일본 같으면 거기는 국철이 아니고 사철이 많습니다. 사철 까는 데 돈 들죠. 그렇지만 그 주변에 개발할 권리를 줍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 먼저 철도가 깔리고▷ 강경석: 나머지가 생기고.▶ 조응천: 사철 위주로 대단지가 생기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반대죠. 일단 짓죠. 그러면 이제 국회의원 멱살 잡고 야 이거 저 저 동네는 갔는데 왜 우리는 안 되냐. 그렇습니다.▷ 강경석: 경기지사가 되시면 다 바꾸겠다.▶ 조응천: 그렇죠. 아니 왜 그게 안 되는지는 아니까. 그리고 경기도는 수도권 정비법에 묶여 있어요. 그래가지고 저 삼남 지방과 같이 뭔 사업을 시원시원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과밀집중 억제 지역이기 때문에. 하나만 예를 들게요. 지역 균형 발전을 한다고 윤석열 정부 때 지방시대위원회를 만들었는데. 기회발전특구를 각 지역에 만들어 가지고 엄청난 혜택을 주는 겁니다. 근데 경기도는 빠졌어요. 왜? 수도권이라고. 그래서 제가 그때 우동기 위원장한테 그랬습니다. 아니 인천 옹진 백령도가 수도권이냐. 연천·포천 접경 지역. 거기가 마른 수도권인데 거기가 수도권이야.▷ 강경석: 수도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조응천: 가평 인구 감소 지역이다. 여기도 그러면 제외하냐. 해서 그 네 군데를 기회 발전 특구로 넣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형식적으로 경기를 짓는 것보다는 실질을 봐야 된다는 얘기죠 저는.▷ 강경석: 오늘 우리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어렵게 모셨는데 지금 동아일보 유튜브 그리고 포털 사이트 다음 라이브를 통해 3만 명 넘는 시청자분들 시청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마지막으로 내가 그래도 꼭 이건 한 말씀 꼭 드려야겠다. 우리 경기지사. 내가 꼭 경기지사가 되어야 되는 후보 유권자들께 한 말씀만 하신다면 남겨 주시죠.▶ 조응천: 제가 지금껏 쭉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사실은 8년 동안 경기도에서도 가장 어려운 동북 지역. 동북 지역에서 동북 지역 중에도 제일 동쪽 끝. 마석 있는 곳 거기서 국회의원을 했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애환을 매일 듣고 어떻게 하면 이걸 풀어낼까 머리를 쥐어짰던 사람이고.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이 거의 대부분은 그때 고민한 흔적이에요. 과연 저만큼 고민했던 후보가 저 두 분 중에 계실까? 광동에 계속 계시다가 2년 전에 광동에 바로 붙은 하남으로 오셨던 분.▷ 강경석: 그렇죠▶ 조응천: 거기는▷ 강경석: 경기지사 후보는 아니다.▶ 조응천: 아니 경기 치고는 거의 서울권입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제대로 된 의정 활동을 하신 적이 없는 고민을 그렇게 실질적으로 해 본 적이 없는 분. 한 분 더 계시죠? 그분과 8년 동안 골머리를 쌌던 조응천 중에 누가 경기도민의 애환을 그리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사람이냐. 한마디만 더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번 지방선거 특히 경기 선거에서 민주당이 또 압승을 한다면 저 무도한 공소취소 특검법. 이건 국민의 뜻이다라고 밀어붙일 겁니다. 저는 그런 나라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강경석: 막기 위해 나오신.▶ 조응천: 네. 그러니까 이번 선거가 사실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삼권분립·법치주의를 살리느냐 마느냐라는 절박감이 지금 굉장히 셉니다. 부디 좀 서명 좀 해 주시고요. 동의해 주시고 저희가 다 같이 막아낼 수 있도록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경석: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어쨌든 선거 결과니까요. 23일 남았죠. 이제 선거.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리고. 저희가 오늘 또 조응천 후보가 나오셨으니 특별히 후보께 응원 댓글 남겨두신 분들께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 커피 쿠폰 드리려고 하는데. 말씀하신 대로 지금 경기도에서 워낙 활동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 박미현 님께서 남양주 의원님이라 경기도 문제점 다 아시네요 이런 얘기도 하셨고. 백운대 님 뒤집어 보자. 바른 용기 있는 능력 있는 조 후보 화이팅. 마지막으로 이인숙 님 미래의 희망, 개혁신당만이 답입니다.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님 꼭 당선되세요. 이런 덕담들 남겨주셨습니다.▶ 조응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경석: 자 오늘 이렇게 어렵게 모셨는데 지금까지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말씀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응원 댓글 당첨되신 시청자 세 분 방송 끝나고 저희 라이브 영상 댓글 꼭 확인해 주시고 아직도 구독 버튼 안 누르신 분들 꼭 좀 부탁드립니다.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지금 3만 명이 들어왔는데, 좋아요는 300개밖에 안 됐다니까요.▶ 조응천: 좋댓구알. 제가 저 2년 전, 총선 때. 중학생들하고 인스타 서로 이제 구독해 주기로 했거든요. 그때 학생들이 아저씨 좋댓구알요. 그게 뭐야 그러니까, 좋아요·댓글·구독 알림.▷ 강경석: 아 좋습니다. 오늘 월요일 이렇게 1·2부 나눠서 특별 방송으로 조응천 후보까지 모시고 정치를 부탁해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지금까지 강경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수 단일화 가능성과 관련해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6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두 후보 지지율의 산술 합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안 나온다”며 “시너지가 안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박 전 의원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국민의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무소속)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단일화가 굉장히 어렵다”며 “양측의 지지층이 좀 상이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두 후보의 지지율의 산술 합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확 떨어진다”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가상 양자 대결을 한동훈으로, 박민식으로 붙이면 두 후보(한 전 대표, 박 전 장관)가 30%대에 머문다”고 했다.박 전 의원은 두 후보의 단일화가 시너지를 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박 전 장관을 지지하는 층은 강경 보수층”이라며 “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층은 합리적 보수층, 중도층, 어쩌면 민주당의 연성 지지층인데, 거기에는 ‘국민의힘 심판’ 의지가 들어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보수 재건을 넣은 한 전 대표를 지지하기 때문에 단일화하게 되면 어느 쪽이 떨어져 나가게 돼 있는 것”이라며 “굳이 (단일화를)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한지아 의원 등 친한계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박 전 의원은 “서로가 주장하는 정당성이 다른 것”이라며 “(지도부가) 무슨 조치를 어떻게 취할지는 모르겠는데, 윤리위로 보내서 징계한다면 선거 상황에서도 적전 분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박 전 의원은 “한 의원이나 진종오 의원이나 이른바 친한계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가 부당했기 때문에 우리가 한동훈을 지지하는 건 정당하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당권파 입장에선 당에서 제명당한 무소속 후보인데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건 명백한 해당 행위(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결국에는 누워서 침 뱉기인 게 장 대표의 정치력이나 리더십의 한계”라고 덧붙였다.함께 출연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잠들고 있던 샤이를 깨우는 게 공소 취소”라고 했다.배 연구소장은 “대통령이 만약 이 수사에 대해 억울하다면 재판으로 소명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국정을 잘하면 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사면 복권 이게 대한민국 법에 있는 것인데, 사면 복권을 받으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만약 법을 없애려고 하면 엄청난 위기 상황이 올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무능력해서, 무기력해서 못 막는다고 하더라도 국민이 저항할 것”이라고 했다.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민주당)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데 대해 박 전 의원은 “공소 취소와 관련된 논란의 여파일 수도 있고 한동훈 효과도 일부 있다”고 했다.박 전 의원은 “사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 시정에 대한 심판론이 있었다”며 “전재수 후보나 민주당이 집중적으로 만들어야 할 구도”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그 구도가 싹 사라지고 한동훈과 전재수 이런 구도가 초반에 조금 형성됐다”며 “그것은 전재수 후보 측의 실책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굳이 한 전 대표를 거론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었다”고 했다.박 전 의원은 “결국 박형준 시정에 대한 평가, 누가 대안인가 구도로 복귀를 빨리 하는 게 중요하다”며 “전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작기소 특검법 같은 악재를 만들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보수층 중에서 이번 선거를 포기하고 투표를 안 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꽤 있다”며 “그런데 이렇게까지 나오면 그 사람들이 행동하는 유권자로 변화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총선보다 낮은데, 그러면 그 작은 차이가 결과를 가를 수 있다”며 “때문에 굉장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5월 6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 조동주: 국민 마음 쓰라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합니다. 여의도 처방전 지금 진단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정치 명의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박원석: 네 안녕하십니까?▷ 조동주: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두 분 모시고 이제 주제로 들어가 볼 텐데요. 첫 번째 현안 뭔지 한번 화면 함께 보실까요? 당권파-친한계 또 붙었다. 왼쪽이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른쪽이 이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한지아 의원의 모습입니다. 네 이제 장동혁 대표가 한지아 의원이 4일에 한동훈 전 대표가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방문해서 격려 응원 방문을 했는데요. 이거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 이러면서 사실상 징계를 시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한지아 의원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재건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10번이고 100번이고 부산에 내려가서 다니겠다. 이러면서 이제 계속 한동훈 전 대표를 돕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정말 이게 장동혁 대표가 이거를 징계까지 할 것인지 뭐 이제 이거에 대한 여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뭐 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이게 뭐 사실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잖아요. 저는 진종오 의원 사례도 그랬고 이제 몇 명 친한계 의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 도우러 갈 때마다 이렇게 징계를 시사하는 발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박원석: 이게 서로가 주장하는 정당성이 다른 거고. 두 개의 정당성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내에 양립하고 있는 거죠. 지금 한지아 의원이나 또 진종오 의원이나 이른바 친한계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한동훈에 대한 제명 징계가 부당했다 때문에 우리가 한동훈을 지지하는 건 그리고 한동훈이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다고 얘기하는데 우리 후보를 지지하는 거고 정당하다 하려면 해라 뭐 이런 거고요. 장동혁 대표는 당권파 입장에서는 어찌 됐건 간에 지금은 당에서 제명당한 무소속 후보인데 거기를 지원하는 건 명백한 해당 행위다. 무슨 조치를 어떻게 취할지는 모르겠는데 윤리위로 보내가지고 징계를 한다면 선거 상황에서도 적전 분열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죠. 그 자중 질환을 노출하는 거고 결국에는 누워서 침 뱉긴 게 장동혁 대표 정치력이나 리더십의 한계예요 저게. 그렇지 않습니까? 그걸 드러내는 건데 이번 주 토요일 날 당장 이제 개소식이래요.▷ 조동주: 네 그렇더라고요.▶ 박원석: 시간도 같아요. 박민식 후보도 2시에.▷ 조동주: 아이고 둘 다 같이 2시야.▶ 박원석: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아마 중앙당에 무슨 친한계 의원들 이게 문제가 아니라 해당 지역에 시·구 의원들 후보. 그런 원심력이 생기면 큰일 나잖아요. 그래서 그걸 묶어두려고 아마 같은 시간대에 때린 것 같은데 그러니까 누가 어디로 가는지가 대비되겠죠. 장동혁 대표하고 당 지도부나 또 부산 지역의 많은 의원들이 박민식 장관 개소식에 갈 텐데 일부는 같은 시간에 열리는 한동훈 후보 개소식에 간다.▷ 조동주: 같은 국민의힘인데.▶ 박원석: 기묘한 장면입니다.▷ 조동주: 이게 근데 참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북갑 출마를 이제 나온 상황에서 친한계 의원에 대해서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에 입성하는 게 이제 본인들의 정치적 운명이 걸려 있으니 사력을 다할 텐데. 한지아 의원뿐만 아니라 다른 친한계 의원들도 이제 앞으로 대대적으로 한동훈 가능성이 높단 말이죠. 이런 거에 대해서 다 징계를 때려버리면 사실상 선거를 이기겠다는 마음이 아닌 것인데. 이게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보세요.▶ 배종찬: 그런데 또 징계를 안 할 수도 없는 게, 그러면 버젓이 국민의힘 후보가 있는데 박민식을 응원하지 않고 한동훈을 응원한다.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아수라장 콩가루 집안이 된 거야. 이게 인절미가 된 거예요. 인절미 나쁘다는 거 아니고▷ 조동주: 인절미 맛있는데.▶ 배종찬: 이제 상인회에서 연락이 와요. 정부해가 또 유명 유튜브니까. 그런데 이게 뭐냐 하면 장탄식이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장·한 갈등 다 예상했던 거잖아요.▷ 조동주: 계속돼 왔던 거죠.▶ 배종찬: 그러니까 참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당위적으로 보면 이런 싸움을 왜 해 서로 그냥 이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당 내에서 됐을 일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결국 일은 벌어진 거예요. 그리고 한지아가 됐든 누가 됐든 간에 저는 징계 받을 수밖에 없어요. 이거는 징계 피하기 어려워요. 왜냐하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응원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여하튼 간에 이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당위적으로 현실적으로는 징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이제 한지아가 맞이해야 될 것은 일단은 축출 당해가지고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무소속이 되느냐, 아니면 자기가 그냥 뛰쳐나가서 이른바 국회의원 배지를 그냥 떨어뜨리느냐 이걸 던져버리느냐. 여하튼 저하튼 가부간에 결정을 해야 돼요. 아니면 징계를 당할 것이고 당원권 정지가 됐든 뭔가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고 제명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요즘 뭐 제명이 유행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아니면 자기가 그냥 박차고 나가서 나는 앞으로 임기도 이제 국회의원 임기 2년밖에 안 남았으니까 나는 고 한동훈 하겠다. 한동훈 고 하겠다. 그 결단을 내려야 될 것 같아요.▷ 조동주: 사실 현실적으로 지금 배지를 달고 있는 의원들이 배지를 떼고 한동훈 갈 일은 없을 것 같고. 사실 배지를 유지하면서 계속 도울 텐데, 이제 그런 경우에는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진짜 징계를 때려버리면 이건 사실상 자중질환을 불가피하니까. 사실 지방선거 전까지는 이렇게 엄포만 놓고 안 하는 형국으로 가지 않을까요?▶ 박원석: 범퍼만 놓을 수도 있고 아니면 회부를 할 수 있겠죠. 징계 결정은 지방선거 뒤로 미루고 지방선거 전에 징계 결정을 한다는 거는 당 내부가 또 이제 여러 가지 자중질환에 휩싸이고 잡음이 커질 테니까 저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어찌 됐든 간에 저게 선거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보기가 어려운 거죠. 그런데다가 어제 박민식 장관 선출돼 가지고 일성이 꿈 깨라 단일화.▷ 조동주: 단일화는 제로▶ 박원석: 근데 이제 한동훈 후보 측 얘기도 아니 박민식 후보하고 단일화를 생각해 본 적도 없다. 그 사람 윤어게인인데. 단일화하면 오히려 우리가 보수 재건·혁신 내건 가치가 빗발하고 한동안 표 떨어진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 결국에는 마지막까지 3자 구도로 가서 보수 지지층의 지지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기를. 양쪽 다 기대하면서 각자 도생하는 길로 가고 있는데. 그런데 이제 민주당이 약하면 모르겠어요. 그런데 북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한 40% 가까이 나와요. 그리고 여론조사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지금 하정우 후보가 좀 앞서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저렇게 각자 도생으로 가면 결과는 뻔해요. 못 이겨요. 그런데 이제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한동훈 후보의 인지도 어떤 인물값 이런 것으로 인해서 일종의 밴드웨건 선거에서 우리 선거 전문가가 계신데 밴드웨건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하는데. 그 효과를 기대하려면 초기에 차이를 벌려야 돼요. 근데 아직까지는 유의미한 차이가 안 나타나고 있어서 최종적으로 저게 어떻게 될까 굉장히 궁금해요.▷ 조동주: 사실 아까 판세에 대해서 이제 뒤에서 이제 더 자세하게 다룰 텐데. 일단은 이제 지금은 장동혁 대표와 관련해서 좀 더 얘기를 해 보면 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지난주에 부산도 가고 대구도 가고 하면서 드디어 지방 선거에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이후에는 사실 또 별다른 행보가 없어요. 정청래 대표는 경기 북부도 가고 막 축구장도 가고 막 여기저기 막 계속 종횡무진하고 있는데 장 대표는 추경호·박형준 캠프 이후로는 이제 특히 오세훈 시장 캠프나 이런 데서 별다른 러브콜은 없는 상황이에요. ▶ 배종찬: 아니 장동혁 대표가 정부해를 보고 있는 거야.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하나도 도움 안 된다. 다녀봐야 그걸 알고서 지금 부산에 갔는데도 조경태 의원이랑 파장이 났잖아요.▷ 조동주: 지지자랑 설전이 있었어.▶ 배종찬: 그렇잖아요. 사단이 났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다니면 안 돼.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중앙당에서 여의도에서 국회에서 계속 그것만 해야 돼요. 공소 취소 그 이야기만 해야 돼. 선거 기간 내내. 다니지 마.▷ 조동주: 아 다니지 말고.▶ 배종찬: 고향만 왔다 갔다 해. 보령 왔다 갔다 하고. 그러니까 지금 도움이 안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후보들이 이야기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는 이른바 섀도우 어시스턴스. 그러니까 그림자 지원을 해야 돼. 계속해서 누가 어떻고 저떻고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공주·부여 청양에서 공천이 이런 것도 일절 관여하지 마. 본인은 계속 공소 취소만 이야기하면 돼요. 이게 공소 취소가 꽤 크거든. 이런 거는 왜냐하면 판사 출신인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장동혁입니다. 공소 취소로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를 망가뜨릴 겁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답하십시오. 이것만 해야 돼. 하루 종일 이것만 해야 돼. 이것만 해야 돼. 딴 이야기할 필요 없고. 그다음에 또 하나가 뭐냐 하면은 아니 이제 우리가 부산 북갑 이야기했지만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장동혁 대표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다 뻔하죠. 근데 지금 한이 맺혀 있는 거예요. 서로 한동훈 대표는 장동혁에게 장동혁은 한동훈에게. 이거 털어 안 내면요, 콩가루 집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 털어내야 되는데 지금 계속 부딪히는 거야. 그러니까 일절 우리가 그렇잖아요. 뭔가 답이 안 나오는, 답 나올까? 답이 안 나와요. 이거는 아무리 물어봐도 우리 박원석 전 의원 정치 천재잖아요. 정치 천재도 해결 못 해 이거는 답이 안 나오는 거는 이야기 안 하는 게 나아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오로지 그 이야기만 하고. 그냥 뭐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단일화도 안 돼. 부산 북갑은 한지아가 돕든 진종오가 돕든. 그러니까 이제 이 이야기는 뭐냐 하면 그냥 부산 북갑 유권자들이 결정하면 돼요. 하정우가 조금 치고 올라오면 이거는 보수는 어려워지는 거고 또 하정우도 지금 삐그덕 대네. 그러니까 AI도 이용을 안 하는 거야.▷ 조동주: 한번 이따가 그 부분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가 지금 또 하나의 남은 과제가 재보궐 공천. 지금 이제 사실 14곳 중에서 국민의힘은 이제 정진석을 할지 말지 이것만 이제 사실상 남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윤석열의 마지막 비서실장인 정진석을 국회의원 공천을 하느냐 마느냐 이거를 두고 이제 정진석 전 의원 쪽에서는 추경호도 했는데 나는 왜 안 되냐? 이렇게 반발을 하고 있는 거고 그런데 추경호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 경선을 통해서 선출된 거고 이건 전략 공천이니까 조금 종류가 다르기는 한데. 장동혁 대표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공천을 하겠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무슨 의미로 보십니까?▶ 박원석: 뭐 하기 어렵다 이런 얘기로 보이죠. 그것만큼은. 그런데 이제 공천 안 하면 무소속 출마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진석 지금 실장이.▷ 조동주: 그 지역에서 오래 했죠. 정치를▶ 박원석: 그런데 정진석 무소속으로 나오면 효과는 마찬가지예요. 결국에 국민의힘 그 언저리는 달라지는 게 없구나. 후안무치하구나. 그러니까 사실은 저게 정상적인 정당이면 누구라도 나서서 말려서 주저앉혀야죠. 당신 5선 했고 국회 부의장까지 했는데 지금 선당후사 해야지 무슨 얘기냐 억울해도 좀 참아라. 2년 뒤에 또 총선이고 등등 여러 가지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 누구도 그런 권위가 없어요. 너는 뭐 나보다 나은 게 뭐 있냐? 정진석 부의장 논리가 그거 아니에요? 아니 추경호도 똥 묻었는데 왜 나한테 겨 묻었다고 뭐라고 그래 이런 거 아니에요 지금. 완전 팀킬이에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 저거 말릴 의지도 없고 말릴 능력도 없고 그렇게 되면 사실상 정진석 공천한 거나 비스무리한 효과가 나올 거고 정진석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용, 이진숙, 김태규 다 문제예요. 다 찐윤 공천. 다 윤어게인 공천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정진석한테 가려져 가지고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 하고 있지만, 결국 국민의힘이 전윤 선언문까지 의원들이 썼지만 다 찢었다 써놓고 나서 지금 이걸▷ 조동주: 그러게 진짜 그거 다 잊혀진 것 같네요.▶ 박원석: 증명하는 거라고 보고요. 김태흠 지사가 저렇게 막 배수진까지 치는 이유도 그거예요. 자기 선거가 일단 망하거든 같은 충남이기 때문에. 저게 어쨌든 충남 선거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기가 자기 부친까지 해가지고 40년 동안 한 영지 같은 데라고 왜 저렇게 나오나 이런 얘기 안 듣겠어요? 그래서 저는 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공천까지 주지는 못할 텐데, 만약 정진석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효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조동주: 그럼 이제 공천을 안 주는. 시작 시에 공천을 안 주고 무소속 출마를 하도록 하되, 후보를 굉장히 약한 후보를 내서.▶ 박원석: 우회상장이죠.▷ 조동주: 우회상장. 그런 식으로 사실상 당선 가능성을 조금은 더 열어주는.▶ 박원석: 게다가 박덕흠 공관위원장이 어제 뭐라고 그랬냐면, 하남갑의 이용 후보 얘기를 물어보니까 유승민 전 의원하고 경쟁력 조사를 넣었는데 이용이 면접 점수도 여론조사도 앞서더라. 그걸 그대로 공주·부여 청약에 갖다 집어넣으면 정진석이 경쟁력은 더 있다. 이런 얘기예요. 사돈을 주고 싶은 거지.▷ 조동주: 그렇지 거기 또 이제 진짜 사돈 관계잖아요.▶ 박원석: 눈치가 보여요. 당 내부 눈치도 보이고 유권자들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명시적으로 공천 안 할 것 같은데, 사실상 우회상장을 시도하지 않나 이렇게 전망합니다.▶ 배종찬: 저는 지금 코스피가 7천을 돌파했기 때문에 바로 상장이에요. 가상이에요. 가상인 이유는 첫 번째로 뭐냐면 정진석 출마입니다. 다른 사람이 없어, 대안 부재예요. 왜냐하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아니 내란 방조 혐의로 기소 받은 추경호는 되고 왜 나는 안 돼요? 이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한국일보 기자 출신이잖아요. 딱 태세를 본 거예요. 나 말고 누가 있어? 지금 무슨 윤형선인가 그 사람을 성남에 있는 사람을 내려 보내서 이제 이야기 검토 중인 것 같은데 여의도연구원에서 이게 조사 돌려보면 정진석 말고는 안 돼요. 말은 안 되지 윤어게인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진석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고 내일 결정이잖아요. 이게 뭐 사돈이 아니라 사돈의 팔촌이라도▷ 조동주: 그러니까 공천을 할 거라고 보시는 거예요?▶ 배종찬: 예. 공천해요. 이거 박덕흠이 다른 결정 내릴 수가 없어요. 이거는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는 지금 발언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데 정진석이 나가는데 왜 이렇게 지금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 후보가 난리법석이냐. 왜냐하면 공주·부여·청양은 오히려 좋을 수도 있어. 정진석이 나오면서 공주시장·부여시장·청양군수도 이제 청신호가 켜져서. 정진석? 진석이 형 도움 되지. 기초의원 또 광역의원까지. 근데 여러분들 충남 선거는 어디가 제일 중요한지 아세요? 천안 아산이야 인구가 제일 많아요. 여기가 인구가 거의 절반 가까이. 그러니까 예전에 양승조도 지역구가 천안이니까 충남지사 되는 거야. 그런데 박수현이 지금 공주·부여·청양인데 천안 아산 믿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천안 아산에서 제일 중요한데 뭐 정진석? 윤어게인? 야 나 투표 안 하려고 그러는데 투표할 거야 이 상황인 거죠. 그러면 김태흠 탈당하는데 탈당 못 해. 무조건 나가야 돼. 이 양반도 근데 나가는데 이렇게 살짝 오세훈 시장처럼 깔아줘야 천안 아산에서 분노가 좀 잦아들어요. 그래도 김태형은 그때도 좀 반대하지 않는 기함을 토하지 않았냐 안 된다고. 그건 우리가 인정해 줘야지. 이걸 노리는 거죠.▷ 조동주: 알겠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다룰 주제가 많으니까요.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그전에 아직 좋아요·구독·알림 설정 안 누르신 분들 화면 한 번만 누르시면 되니까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주제 한번 열어볼게요. 국힘 내부자도 권유한 한동훈과 단일화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박민식 후보 오른쪽에 한동훈 후보인데. 그 장동혁 대표의 특보단장이죠. 국민의힘의 김대식 의원이 부산 북갑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단일화를 해야 한다 이렇게 장 대표한테 얘기를 했고 돌아가는 분위기도 말했는데 이제 충청도 양반이라 경청만 하더라 이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의 이런 측근도 이제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후보가 단일화를 해야 된다 이런 입장이라면 사실 뭐 당위성들은 다 아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이제 단일화를 해야 이길 수 있죠 뭐 부산에서. 그런데 사실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만약에 단일화를 하면 한동훈 전 대표로나 박민식 장관이 이길 수 있다는 걸 알지만. 그렇게 해서 만약 설령 한동훈으로 단일화가 돼서, 한동훈이 살아서 국회로 돌아와서 자신을 공격할 걸 생각하면 차라리 북갑울 지는 게 본인한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기도 하고요.▶ 박원석: 그렇다고 봐야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도 저 단일화가 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게 양측의 지지층이 좀 상이한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두 후보의 지지율의 산술 합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안 나와요. 그보다 확 떨어집니다. 두 후보 다 20 몇 퍼센트 받거나 혹은 두 후보를 합치면 50%가 넘는 경우들이 있어요 여론조사가. 그런데 하정우 후보하고 가상 양자 대결을 두 가지 경우의 수로 한동훈의 수로 박민식으로 붙이면 두 후보가 30%대에 머물러요. 이 얘기는 그게 온전히 안 담긴다는 겁니다. 단일화를 했을 때 시너지가 안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층은 전통적인 국민의힘에 강경 보수층이 지지를 한다면,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층은 좀 합리적 보수층 더하기 어쩌면 중도층 어쩌면 민주당의 연성 지지층 거기에는 이제 국힘 심판 이 의지가 들어가 있는. 그래서 보수 재건을 넣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기 때문에 이게 단일화를 하게 되면 어느 쪽이 떨어져 나가게 돼 있는 거죠. 그게 여론 조사상 수치에 일정하게 보인다 그러면 시너지가 안 나는 거예요. 그러면 굳이 해야 될 이유가 없는데다가 아니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박민식 후보가 그냥 접어주면 모를까 보수 재건을 걸고 내가 여기서 당선돼 가지고 대권 발판으로 나아가겠다 이러고 출마했는데 마주 앉아 가지고 더군다나 윤어게인 후보 비슷하잖아요 박민식 후보가. 자기 2년 치 페이스북도 지웠다며.▷ 조동주: 그런가요? 과거 삭제 들어갔나요?▶ 박원석: 그런데 그런 후보하고 마주 앉아서 룰 협상하고 밀당하고 여론조사로 경선하고 이러면 한동훈의 출마의 취미, 한동훈의 출마의 의미. 이게 다 희석화돼 버리고 지지층이 떨어져 나가요. 설사 쥐더라도 한동훈 후보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거죠. 그래서 저 단일화가 쉽지는 않고 결국 보수층 민심이 어느 한쪽으로 될 사람 쪽으로 몰리는▷ 조동주: 막판 가면 몰릴 것이다.▶ 박원석: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데 특히 한동훈 후보 쪽은 그 효과를 기대하고 있을 텐데 그러려면, 빨리 유의미한 차이를 벌려서 2강 구도로 들어가야 된다. 그런데 어떤 여론조사는 2강인데 어떤 여론조사는 여전히 2중이에요. 이게 한동훈 후보 측이 전략적으로 지금 타이밍에 뭐가 필요한지 좀 고민을 깊게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조동주: 네 안 그래도 이제 여론조사 결과를 좀 보여드리면서 이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부산 MBC가 이제 의뢰하고 한길리서치가 1일에서 3일 동안 북구 주민 천 명을 상대로 이제 조사를 한 내용입니다. 하정우 34.3%, 박민식 21.5%, 한동훈 33.5%. 이렇게 해서 이제 말씀하신 대로 하정우·한동훈이 양강에, 박민식이 1중. 이런 구도인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물론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박 전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한테 오차 범위로 앞서는 결과도 있고 해서 막 뒤치락엎치락 하는 이런 구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경향성상으로 보면 저게 가장 최신 여론조사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좀 치고 올라오는 상황인 것 같은 기류는 분명히 좀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여론조사 전문가신데.▶ 배종찬: 그렇죠, 이제 한동훈 쪽으로 모여드는 것은 한동훈에 대해서는 부산에서 그동안 부산에 뭔가 거물이 없었거든. 그러니까 부산에 부산 출신의 대선 후보. 부산에 연고는 없다 하더라도 이게 적중하는 거예요. 이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제명당했잖아요. 제명당했기 때문에 뭔가 서사가 만들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보는 또는 평가하는 차원 자체가 다른 거예요.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이번 부산 북갑 선거는 단일화는 없어요. 단일화는 절대 안 됩니다. 두 번째는▷ 조동주: 안 된다고 라고 확신하시는군요.▶ 배종찬: 그러니까요. 제가 무슨 정부해 대충 얼렁뚱땅 출연하는 거 아니잖아요. 확신을 가지고서. 그다음에 두 번째, 여기는 단일화는 없는데 차별화는 있다. 그러니까 유권자의 차별화가 있을 것이다. 유권자들은 여기에 대해서 하정우냐 한동훈이냐 박민식이냐.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 하나 봅니다. 앞으로 이 후보가 대선까지 갈 거냐 말 거냐 그것만 봐요. 다른 거 안 봐요. 이게 왜냐하면 부산 북갑의 특징은 전재수를 왜 키워주느냐. 전재수가 그냥 지역구 국회의원 그럼 선택 안 했어 아 이 사람이 부산 시장 뚫고 대선도 갈 수 있겠네. ▷ 조동주: 큰 인물이 될 사람이구나.▶ 배종찬: 그렇지. 그걸 보는 거야. 조동주 큰 인물 될 거야. 똑같은 거야. 그러니까 이제 그걸 보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는 뭐냐 하면 유권자들이 기저가 그대로 작동되느냐 안 되느냐. 그러니까 하정우에 대해서도 하정우는 별 선택에 의미가 없어요. 하정우가 앞으로 전제수를 뛰어넘고 대선 후보까지 갈 수 있는 AI 후보다. 그게 판단이 들면 뿜뿜 나올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안 나오잖아요. 그 이야기는 한동훈이 그래도 초반 기세를 보이는 이유는 지금 부산 북갑은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게 대물이냐 소물이냐 이걸 보는 거야. 대물이다 싶으면 그 사람을 몰아줄 거야. 소물이다 싶으면 그냥 피 튀기는 그냥 어금버금 각개 전투가 될 것이고. 피 튀기는 전투가 될 것이고. 이 사람 대물이다. 그래 너 밀어줄게 한번 해봐 그게 될 거 같아요.▷ 조동주: 여기 댓글들을 보면 SBS 여론조사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가지고. 이제 이것도 SBS가 입소스에서 1일에서 3일, 북감 유권자 503명 대상으로 한 결과에서는 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 이런 식이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장관의 순위가 뭐 이제 여론조사마다 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는 점. 이제 다시 한 번 정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박원석: 그러니까 지금 배 소장 얘기하신 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데 그래서 지금 한동훈 대표는 본인이 이번 선거 출마에 말하자면 의미로 내건 혹은 비전으로 내건 보수 재건을 이제는 좀 구체적으로 말해야 된다. 사실은 한동훈의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은 비전이거든요. 그런데 그걸 이제 말할 때가 됐다. 아직은 그냥 좀 추상적인 슬로건에 그치고 있는데 어떻게 무슨 전략을 통해서 누구를 규합하고 외연을 어떻게 확장해서 이 정권을 견제하고 일단 보수를 재건할 건가 이걸 얘기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은 아직은 추상화돼 있고 유명인 한동훈·인기인 한동훈 정도에 머물러 있는 거예요. 그걸로는 아까 이제 굵은 씨알이 될 건지 여부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선뜻 자신 있는 판단을 못 내리고 있어요. 거기서 뭔가 킬러 포인트가 나와야 돼. 한마디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예전에 YS가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을 온다 이런 것처럼 그런 게 나와야 돼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두환한테 명패 던지고 3당 합당 안 따라가고. 그런데 지금은 희생자는 희생자야. 희생자 코스프레나 서사는 쌓였어. 그러나 이게 한동훈의 비전으로는 아직 안 보이고 있어요. 그걸 만들어내야 부산 북갑에서 아 이게 박민식하고 레벨이 다르구나 여기 밀어줘가지고 부산에서 사람 한번 키워보자 이게 돼요. 근데 아직은 그것까지 안 가고 있다. 이걸 저는 유념해야 되고 그걸 깊이 고민해야 돼요. 이제 그걸 던져야 됩니다.▷ 조동주: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정치인 한동훈의 비전 이런 것들이 말씀하신 대로 그래서 한동훈의 정치가 뭐냐 이거에 대해서 말했을 때는 뭔가 이렇게 딱 유권자가 이거구나라고 소구되는 게 아직은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면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배종찬: 그러니까 이게 선거 전략이에요.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입니다. 우리가 선거를 할 때는 처음에는 약간 안착되는 소프트 랜딩.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비전 제시가 나오고 마지막에 막 몰아치는 이른바 압도 전략 이게 있는데. 물론 그 정도가 한동훈 후보도 우리 정부해를 보겠죠 이게 중요한 거예요. 항상 제가 드리는 말씀이지만, 이걸 잘 기간을 나눠 가지고 지금은 우선 소개야. 그다음에 이제 소개해서 악수 털기 하고 이렇게 되면 이제 이게 악수가 되는 거죠. 그다음 번이 뭐냐 하면 비전이 제시가 돼야 돼요. 준비돼 있어야 돼요. 우리 박원석 전 의원 이걸 이제 용역을 통해서는 어떤 컨설팅을 받아서는 딱 나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부산 북갑의 비전 그다음 부산의 비전 그다음에 대한민국의 비전이 나와야 돼요. 그다음에 마지막에는 압도 전략 확 압도하는. 그때는 내 모든 것을 다 던지는 YS 전략이죠. 그러니까 YS가 88년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곳만 못 건져서 금정구. 김세연 의원 아버지가 했던 김진재의 금정구만 못 건졌어요. 그 외에는 싹쓸이를 합니다. 그때 YS 전략 확실히 그때 종식시키겠습니다. 그랬어요. 그때 대선은 군부 정권을 종식시키겠다고 그걸 해냈잖아요. 확실히 종식시키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한동훈 후보의 경우에는 지금 이재명 공소 취소를 종식시키겠다 이게 아마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이게 먹혀 들어갈 수 있는데, 이걸 쉽게 풀어가야 되겠지. 그러니까 이게 공소 취소를 먹고 사는 문제지. 지금 코스피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이게 다차원·고차원 방정식이 될 거예요. 그걸 끄집어냈을 때, 박원석 전 의원 말씀대로 대물로 보느냐 소물로 보느냐 이게 중요한 거죠.▷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게 저희가 또 아까 말씀하셨던 여론조사에 대해서 양자 대결도 한번 있었는데요. 그것도 한번 보실까요? 만약에 두 명의 단일화가 아주 만약에 두 분은 다 이제 어렵다고 보시지만 단일화가 만약에 이루어져서 둘이 맞붙는다면 하정우 대 한동훈 하면 37.4대 38.2. 한동훈 전 대표가 정말 미세하게 앞서는 사실 큰 의미 없는 거의 백중지세라고 봐야 되는 구조고요. 그다음에 이제 박민식 장관과의 후보와의 양자 대결 39.7대 33.1. 이게 말씀대로 뭔가 한동훈 전 대표가 양자 대결 시에는 박민식 장관 후보보다 조금 더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도 성향 표심이 조금 더 가는 게 아닌가 이런 식의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런데 사실 저런 류의 결과도 저렇게 만약에 단일화를 하게 되면 하정우 후보와 붙어볼 만하다라는 결과예요. 둘 다 공통적으로는 그런데 뭐 이제 현실적으로는 좀 박민식 후보도 자기는 단일화 생각 제로다 이렇게 얘기하고.▶ 박원석: 근데 이제 한동훈 후보 관점에서 보면 이게 비겁하게 사느니 무릎 꿇고 죽겠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저렇게 그냥 단일화해 가지고 겨우 이기느니, 차라리 독자 완주해서 지더라도 그게 더 나아요. 그게 더 한동훈의 가치에 부합합니다. 여기서 이상한 단일화 서로 막 밀당하다가 시너지 효과 다 떨어지고 그리고 이제 정치공학만 남아가지고 하는 단일화해 봐야 대선주자 한동훈의 가치는 없어요. 그런 정치하려고 여기까지 왔나 부산까지? 이런 얘기 듣기 십상입니다. 아마 그래서 한동훈 후보 측 내부에서도 그런 단일화는 안 한다는 방침이 선 것 같아요. 최근에 일제히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게 맞아요. 괜히 그런 단일화 기웃기웃하고 곁눈질하면 확장성이 안 생겨요. 그럼 계속 박민식하고 시소게임 비슷하게 갑니다. 그게 아니고 아까 배종찬 소장이 얘기했듯이 그런 비전을 중심에 놓고서 가치를 증명해야 되는 거죠. 아직은 그게 안 된 거예요. 그래야 차이를 보이는데 지금까지는 열심히 그냥 낮은 자세로 돌아다니면서 인사하고 내 여기 왔다 안 떠난다 이 얘기만 했는데. 이제는 뭔가 전략적인 변곡점에 왔다. 지금쯤 그걸 보여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요.▶ 배종찬: 이게 양자 대결에서 첫 번째로는, 두 사람이 다자 대결을 했을 때 지지율이 합해진 게 안 나와요. 그 이유는 뭘까? 첫 번째로는 뭐냐 하면 두 사람이 단일화 안 한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부산 북갑의 정서도 단일화는 아니야 그냥 3자 대결로 가 그냥 우리가 알아서 할게.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이게 합해지더라도 지금 한동훈도 보면 자기 지지율 그대로 양자 대결에도 그대로 가요. 별 변화가 없죠.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결과적으로는 부산 북갑에도 이른바 지금 전반적으로 전국적으로 다 지역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습니다만 샤이 보수가 있어. 여하튼 이게 뭐 무너져 버렸잖아요 보수 기반이. 탄핵도 있고 또 장동혁 대표 파장도 있고. 그런데 이 샤이가 만약에 간다면 누구에게 가겠어요? 한동훈, 박민식 중에서는 한동훈 쪽이지. 샤이 보수는 왜냐하면 여기에 대해서 실망했고 장동혁 리더십에 대해서 절망한 유권자층이잖아요. 이들은 한동훈한테 갔다니까. 그러니까 이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갈지 여부가 중요한 거예요. 만약에 샤이는 적극성이 좀 떨어져요. 이들이 그래 동훈이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몸도 피곤하고 안 갈란다 이래버리면은 이 지지율만큼도 안 나와요. 그걸 얼마나 견인하는 거는 두 가지 부산 북갑의 이익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는 인물이냐 아까 박원석 전 의원이 말씀하신 대로 이재명 정부에 대항해서 그 정도 인물이 되느냐 대물의 가치가 있느냐. 이거는 이제 일단 그 이야기를 들어보고 2주쯤 뒤에 판단하겠다는 거죠.▷ 조동주: 알겠습니다. 사실 이제 한동훈·박민식이 두 후보가 북갑 보수 성향 표를 갖고만 싸울 게 아니라, 하정우 후보가 갖고 있는 표를 두고도 이제 그걸 가져오는 쟁탈전을 벌여야 되는데. 마침 또 이제 하정우 후보 관련해서는 또 이제 뭐 악재들이 계속 터 있습니다. 저번에 이제 악수 손 털기 논란으로 한번 정치 데뷔 무대에서 홍역을 치렀는데 이번에는 정청래 대표가 부산에 와서 하정우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해보라 이 논란 때문에 엄청 후폭풍이 컸죠. 그래서 둘 다 사과를 하긴 했는데 여지는 이어지는 상황이에요. 이런 가운데서 정청래 대표가 1년 전에도 여성 지지자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거를 시켜서 논란이 됐었는데 한번 보실까요? (영상 재생) 네 이게 저번 지난 대선 때 이제 전남 담양에서 당시 정청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지원 유세를 하는 건데 나온 여성분들이 이제 공무원이어 가지고 이름을 못 부른다고 하니까 그래도 뭐 괜찮아 하면서 오빠 이런 얘기를 하는 장면이에요. 이게 다른 데가 아니라 정청래 대표 유튜브에 청래 오빠 시작이라는 제목의 쇼츠로 올라와 있는 겁니다. 근데 참 이게 1년 전에 올렸을 때는 사실 별 화제가 안 되다가 이번에 오빠 논란이 터지니까 이런 것까지 파묘되는 건데 뭐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박 의원님.▶ 박원석: 글쎄요. 정청래 대표는 본인의 성인지 감수성이랄까요? 내지는 어떤 좀 왜곡된 세대 의식이 있는 것 같아요. 결국 이제 586세대들이 자기 후세대들 너무 어리게 봐요. 그런데 하정우 나이가 50입니다. 근데 그렇게 애로 볼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면서 586들이 자기들이 아쉬울 때는 여전히 애라고 주장해요. 우리는 여기서 기득권을 못 누렸다. 좀 그런 왜곡된 이중적인 세대 의식을 좀 버려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일단 저기를 왜 갑니까? 본인이 가서 도움이 안 되는 데만 가면 안 돼요. 그리고 하정우 후보도 본인 선거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받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정청래 대표가 가서 도움 될 사람들은 이미 지지율에 다 반영돼 있어요. 마이너스밖에 안 남아요 갔을 때 잘못하면. 그런 경우는 안 오는 겁니다. 안 가는 게 맞고. 송영길 대표의 얘기가 맞아요. 그거 왜 가냐 그냥 전재수한테 맡겨라 그 얘기가 맞죠. 그런데 이제 전당대회가 지방선거 끝나고 곧 있고 하다 보니까 뭐 겸사겸사 정 대표가 전국을 순회하는데 이젠 절제해야 된다. 가서 도움이 되는 데만 가야 된다. 정청래 대표가 가서 도움이 되는데 그렇게 많지 않아요. 장동혁 대표보단 많아요. 그러나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좀 자제해야 되고. 당 대표로 그거 말고 다른 공중전 이런 것들을 할 거 많잖아요. 거기에 집중을 해야 되고요. 하정우 후보는 지난 일주일간을 총평하면 너무 서둘렀답니다. 다섯 글자로.▷ 조동주: 너무 서둘렀다.▶ 박원석: 특히 첫날 부산역에 내려서 구포시장을 오후에 바로 갈 이유가 없어요. 준비도 안 된 채로. 준비 안 됐다는 게 가장 역력한 게 양복 차림으로 간 거예요 넥타이 하고 에르메스 넥타이. 누가 시장에 그렇게 갑니까? 양복 윗도리 벗고 잠바 입고 아니면 뭐 와이셔츠 차림으로 팔 걷어붙이고 운동화 신고 이렇게 가죠. 그것만 봐도 준비가 안 됐고 첫날 안 가도 돼요. 첫날 오히려 부산시당 관계자들 두루 만나서 어떻게 선거를 치를지 상의하고 본인이 본인 생각으로 내가 어떻게 선거를 치러야 되겠다 이렇게 심호흡을 하는 시간으로 삼았어도 됩니다. 아니면 부산 민주공원 참배를 가든가. 다른 일정도 많은데 마음이 급해가지고 바로 시장으로 갔다가 그런 실수를 이거 손 터는 거 한 거고. 저게 작은 것 같지만 쌓여요. 쌓이면 처음에 컨벤션 효과가 안 나타납니다. 그래서 확 확장이 안 되는 거예요. 약간 정체를 겪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일주일을 이제 신고식 치렀으니까, 조금 한 호흡 생각했겠죠 연휴도 있었고 하니까. 이제는 자기 생각으로 자기 전략으로 자기 호흡으로 선거 치러야 된다. 중앙당이 하라는 대로 떠밀리지 말고 전재수하고 깊이 상의해라.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배종찬: 아니 그러니까 지금 김광민 민주연구원 부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참 위험한 자리예요. 김용 전 또 민주연구원 부원장 있잖아요.▷ 조동주: 엄청 많은 사람 많잖아요.▶ 배종찬: 그러니까 제발 저는 이런 걸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서 이걸 현학적 허세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 무슨 맥락적 전유.▷ 조동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더라고요.▶ 배종찬: Contextual Appropriation. 이런 거 안 했으면 좋겠어▶ 박원석: 챗GPT에 물어본 얘기죠.▶ 배종찬: 뭐 이런 거 압니다. 아는데 그래서 배추도사도 무식해서 이런 거 안 쓰는 게 아니라 아는데 안 씁니다. 아는데 안 씁니다. 그러니까 저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박원석: 배 소장이 사회학을 공부했어요.▶ 배종찬: 네 두루두루 공부했는데 뭐 무식합니다 여전히. 근데 무슨 빠를 조심해야 되거든요. 저는 뭐냐 하면 빠 주의보가 내렸다. 왜냐하면 또 자꾸 우리가 무슨 청빠 정청래. 또 무슨 빠 이러잖아요. 그런데 이게 할 때가 있고 안 할 때가 있죠. 8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60대의 정청래 대표가 오빠 말이 돼요? 할아버지지.▷ 조동주: 의외로 되게 제 주변 사람들도 좀 경악하더라고요.▶ 배종찬: 그러니까 나는 이게 지금 우리 스태프분들도 여성들이 많습니다만 이게 큰일 날 일이에요. 오빠 그러다가 뭐 아빠?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건 해서는 안 될 일이고 지금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빨리 전화를 해야 돼요. 정청래 형에게 “청래 형 재수입니다. 고마 하이소 이제 제가 미치겠습니다. 우리 정우 불쌍하다 아닙니까?” 그러니까 전재수 후보가 이야기를 안 하니까 인천 연수갑에 전력해야 될 송영길 전 대표가 “송영길입니다. 가지 마세요. 정 대표 미칩니다. 물병 어디 있어 던져버려 가지 마세요.” 이게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자칫 잘못하면 이게 하정우에게도 지금 불똥이 튀는데 하정우 후보에게는 제가 조언을 드립니다. 빨리 지금 제미나이 AI를 돌리세요. 그럼 답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라 저렇게 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짧게 말씀드린 게 뭐냐 하면 지금 부산은 세트 메뉴예요. 하정우가 지금 초반 지지율을 보면 굉장히 삐그덕대고 있어 이렇게 되면 전재수까지 공도동망하는 거예요. 세트 메뉴입니다. 우리 피자나 또 우리 이 햄버거 세트 메뉴처럼 하정우가 삐걱대면 전재수 후보는 북갑을 못 떠나. 지금 빨리 해운대구 수영구 연제구▷ 조동주: 부산 동부권들을 공략해야 돼요.▶ 배종찬: 부산 잘 아시네. 부산 출신이세요?▷ 조동주: 부산 태생입니다. 저는▶ 배종찬: 그래 아이고 진행을 좀 부산스럽게 하는구먼 하여튼 그런데 이제 이 부산 연제구에 부산시청이 있는데 기장군까지 가야 돼요. 다 지금 여기 국회의원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이야 그럼 기장군 가서 멸치회를 딱 먹으면서 “재수 왔습니다.” 이래 해야 되는데 이걸 못하고 있는 거예요. 북갑이 지금 걱정이 돼서 정청래 대표 그냥 중앙당으로 오세요. 다니면 안 돼요. 지금 중앙당에서 벗어나면 안 되는 두 사람 정청래 장동혁 두 사람은 중앙당 벗어나면 안 돼요.▷ 조동주: 두 분이 또 이제 공통된▶ 박원석: 장 대표 경기 지역 필승 결의대회 간다는데▷ 조동주: 드디어 또 이제▶ 박원석: 필패 결의대회▷ 조동주: 이제 아무래도 또 이제 뭐 너무 가만히 있는다고 또 뭐라고 하니까 또 이제 나서는 것 같은데 이게 또 선뜻 이렇게 또 다양한 시각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뭐 저희가 그래서 시간이 없어 가지고 세 번째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이제 그 뭐야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이 나오고 있네요. ‘들켜버린 속마음’인데요. 이제 뭐 조작기소특검법 관련된 얘기입니다. 이게 사실 뭐 이제 야당 입장에서 보면 이게 최고의 호재죠. 사실 이제 뭐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임명하는 특검이 본인의 이런 재판을 공소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런 거는 사실 이제 뭐 야당 입장에서 보면 되게 파상 공세를 퍼부을 만한 일이고 중도 성향 국민들 사이에서 이거는 좀 아닌 것 같은데 막 뭐 이런 식의 여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 대통령이 직접 이제 이거에 대해서 사실상 내용은 조작기소특검을 해야 된다. 그런데 선거 이후에 해야 된다. 뭐 이제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속내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박원석: 일단 오늘 민주당이 원내대표 선출해요.▷ 조동주: 네 맞습니다.▶ 박원석: 한병도 의원이 다시 될 것 같은데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이 법안에 대한 처리 방침이 좀 분명해지겠죠. 그러니까 선거 전에 안 하는 거는 이제 분명한 것 같고 아 이거 선거 망칠 일이 있습니까? 이걸 선거 전에 하게? 그런데 이게 이제 속도 조절이나 처리 시기의 문제가 아니고 내용과 구조의 문제죠. 저는 특검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의심드는 여지가 있으니까 그러나 특검을 하는 거하고 특검이 이미 제기되어 있는 공소를 다 가져와 가지고 그 공소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거하고는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예요. 후자는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거는 삼권 분립이나 자기 심판 금지의 원칙이나 이해 충돌이나 모든 면에서 말이 안 돼요. 사법질서를 파괴하는 일이기 때문에 진영 내의 법률 전문가들조차도 그에 대해서는 그것까지는 좀 점점점 이렇게 말을 흐려요. 왜 그러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이게 뭔가 검사의 직권남용이나 독직이나 이런 게 있었다면 그게 의심의 여지 없이 밝혀져야 돼요. 일단 수사를 통해서 그렇게 되면 법원이 공소 기각을 하거나 아니면 공소를 제기했던 검찰이 스스로 취소하거나 아니면 뭐 이 재판을 통해서 다퉈질 문제예요. 이미 확정 판결이 난 건 재심을 통해서 다퉈질 문제고 그렇게 정상적인 사법 절차 내에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실체도 불분명한데 특검이 가져가 가지고 공소 취소를 하는 순간에 위헌 논란부터 시작해서 이거 어마어마한 걷잡을 수 없는 논란이 벌어질 거예요. 게다가 이게 선거에 주는 악영향이 너무 큽니다. 이미 영남에서는 보수 결집이 일어나고 있는 데다가 자칫하면 이게 기름을 붓는 이 모양이 되다가 영남으로 안 끝날 수가 있어요. 북상한단 말이에요.▷ 조동주: 강원 경기 이런 데로▶ 박원석: 여당의 오만에 대한 심판해야 된다 오만을 심판해야 된다 이런 프레임이 2024년 총선 때도 더 이길 수 있었어요. 민주당이 그때 부산에서 18개 선거구 중에 한 7, 8명 이상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론조사 뒤에 전망도 3명은 이긴다. 그런데 전재수 하나 남고 다 뒤집어진 게 두 가지인데 문재인 대통령이 갑자기 집에 계시지 돌아다녀서 그게 보수를 자극했습니다. 투표 안 하려고 그러던 보수 유권자들을 또 하나는 양문석 공천이에요. 그 사고를 쳤는데 저거 끝내 공천하네. 저거 뭐 무슨 사기 대출. 선거가 이런 거란 말이에요. 그 해당 지역의 문제로 안 끝나요. 그런데 지금 이게 이미 대구 부산 경남 수치를 보세요. 경남은 뒤집어졌어요. 어떻게 할 거냐 이거 그래서 일단 미룬 건데 시점만 미룬다고 할 게 아니고 저건 안 한다.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된다. 빨리 선언해야 돼요. 한병도 원내대표가 그래야 저 불 끌 수 있습니다. 그럴 리는 없을 것 같아요.▶ 배종찬: “박 전 의원 상당히 섭섭해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내가 뭘 뭘 노력을 하고 또 다니고 도와줬는데 나 때문에 선거 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평산책방 한번 와요. 바닐라 라테 내가 해 줄 테니까” 근데 이제 이거는 뭐냐 하면 저는 지금 남아 있는 이슈 중에서 하나 따진다면 이거예요. 샤이를 깨우는, 잠들고 있던 샤이를 깨우는 게 이 공소 취소예요. 이건 정말 우리 제목 속마음, 속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통령은 원해 시기와 절차를 이야기했지 지금 결과적으로 그 메시지를 풀어보면 지방선거까지는 좀 눈치 보이잖아. 지선 끝나고 전당대회 전에 해줘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발끈하는 거고 저는 이게 공소 취소는 법치 취소다. 발끈할 수밖에 없고 특히 영남권을 중심으로 해서 영향은 더 클 거라고 봐요. 수도권이나 충청권보다는. 이 샤이도 깨우는 거지만 중도도 일부 깨울 수 있다. 이게 이제 뭐하고 맞물리냐 하면 장기보유특별공제. 서울은 25개 구 중에서 15개 구는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박원석 전 의원께서 다른 방송에서 정의당도 물론 이제 지금은 정의당이 아니시지만 정의당에서도 이건 잘못됐다. 우리 동아일보는 당연하고 경향신문마저도 한겨레만 이야기가 없어. 경향신문에서도 이거 잘못됐다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박원석 전 의원이 다른 방송에서 그러셨어요. 절대 이거 안 넣을 거다 넣었잖아요. 넣었잖아요. 그러니까 뭐냐 본질을 제가 짧게 말씀드리면 길게 또 이야기하신다고 댓글이 한 세 분이 올라와 있네요. 그래서 지금 본질은 뭐냐 하면 이건 돈이에요. 연어가 아니에요. 또 소주 병 갈이가 아니에요. 첫 번째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에 돈 줬어요. 안 줬어요. 줬어요. 그 북한에 돈 넘어간 것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에서 부인하거나 지금 명백한 근거를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검찰 조작이라고 설명할 수 있나 없어요. 대장동 돈이에요. 남욱, 정영학, 지금 김만배 지금 악당 일당들에게 돈 넘어간 건 사실이잖아요. 취재해 보면 알잖아요. 그 사실 지금 민주당에서 부인 못 해요. 저는 뭐냐 법 앞에 성역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만약에 이 수사에 대해서 억울하다면 재판으로 소명하면 돼요. 그리고 국정 잘하면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면 복권 이게 대한민국 법에 있는 거예요. 사면 복권 받으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만약에 법을 없애려고 하잖아요. 그러면요. 이거는 정말 저는 엄청난 위기 상황이 올 것이다. 지금 국민의힘이 무능력해서 무기력해서 못 막는다 하더라도 국민이 저항할 겁니다.▷ 조동주: 네 제가 요즘에 이제 그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를 좀 다시 보고 있는데 거기 보면 이제 야구 단장이 이제 야구팀을 꼴찌 팀을 리빌딩하는 그런 내용이에요. 그런데 이제 꼴찌팀이 이제 겨우 전지 훈련을 가려고 이제 준비를 하는데 야구단 사장은 이제 야구단을 없애고 싶어 하는 사람인데 그러면 이제 전지 훈련을 원래 통상 해외로 가는데 가지 마라 국내로 가라 이제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딱 이런 대사를 합니다. 이제 나는 이래도 돼 이래도 되더라고 뭐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이제 그게 사실 이제 어떻게 보면 뭐 이렇게 할 수 있는 원래 이제 해외로 가야 되는데 왜 국내로 보내냐 이렇게 하니까 자기는 이렇게 해도 된다 라고 이렇게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국민의힘이 지금 되게 지리멸렬하고 견제 세력으로서의 역할을 못하니까 이제 집권 여당 그리고 정부가 이런 법안까지 내놓는구나 뭐 이제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뭐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뭐 이제 자기가 임명한 특검이 뭐 이제 자기의 사건을 공소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물론 이제 민주당 같은 경우는 이제 공소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공소 취소를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사실 뭐 이제 그런 권한을 주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보여질 여지가 강하고 그래서 참 이게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견제 세력으로서의 이 맹렬하게 역할을 했다면 이런 법안을 낼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도 좀 듭니다.▶ 박원석: 그렇죠. 뭐 그런 면에서 야당이 야당다운 견제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결국 이게 절윤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게 급기야는 여기까지 나가는구나 이제 이런 시각의 평가도 가능하다고 봐요. 그러나 그것 이전에 아니 현 정부는 헌정 위기 뒤에 만들어진 국민주권 정부예요. 그러면 이 국민주권 정부에게 지금 급한 게 이게 지금 걸려 있는 재판의 결과를 앞당기는 기술이냐 아니면 어떤 경우에도 원칙을 지키는 그런 모습이냐. 후자죠. 국민들은 다시는 그런 헌정 위기를 겪고 싶지 않잖아요. 그리고 입헌민주주의예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라는 것은 다수결 민주주의가 아니고 누구도 헌법 위에 설 수 없습니다. 국회의 입법 권한도 헌법 아래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저런 법을 만들겠다는 것은 어쨌든 헌법상의 삼권분립의 원칙이나 로마법 이래로 수천 년간 유지해 왔던 누구도 자기 사건의 심판관이 될 수 없다는 형사법의 대전제를 깨는 일입니다. 그거 안 돼요. 그거 하면 안 되고 설령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 이로 인해서 위험에 처하게 될지라도 저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를 벗어나는 길은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통해서 정권을 재창출하는 겁니다. 그게 저는 확실히 사법 리스크로부터 벗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런 거 만약에 잘못했다가 이번 선거를 포함해서 국정 동력 떨어지고 이러면은 그때 가서는 하고 싶어도 못해요. 저런 법을. 때문에 저건 소탐대실이고 그야말로 불 끄려다가 완전히 그냥 그 전소되는 그런 상황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일이다. 그리고 내가 배종찬 소장하고 방송하면서 설마 법안에 그런 게 들어가겠냐라고 얘기했던 저의 안이함을 반성합니다.▷ 조동주: 또 이렇게 자기 반성을▶ 배종찬: 반성하세요.▶ 박원석: 설마 그런 게 들어갈까 싶었어요.▷ 조동주: 설마를 항상 뛰어넘죠.▶ 배종찬: 그런데 지방선거만 놓고 보면 이게 저는 영남권 2018년하고 비교를 해보면 2018년에는 사실상 TK만 빼고는 다 민주당이 싹슬이를 했거든요. 그 당시 제주도는 이제 원희룡 당시 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 경우에는 영남권이 상당히 이 공소 취소 이슈가 불거져요. 불거지는 이유는 뭐냐 하면 경남만 하더라도 김경수 전 지사거든요. 김경수 전 지사도 약간 사법 파동으로 사법 파동이라기보다는 사법 책임으로 드루킹이죠. 들어와 들어와 드루킹 했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런 상황인데 그게 재소환되는 거예요. 야 대통령도 공소 취소 지금 특검을 법을 넣어가지고 저렇게 한단 말이야 그러면 김경수 뭐야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이거는 다 영향을 받고 심지어는 김부겸 같은 경우에 이번에 물 들어왔다고 판단한 거예요. 그런데 이게 딱 뜨니까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영향이 클 수밖에 없는 것이 대구거든요. 그러니까 대구니까 지금 김부겸 후보가 볼멘 소리가 나요. 아니 이거 동료들을 죽이자는 겁니까 이러면서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공소 취소가 다른 것까지는 제가 두 가지 한 가지는 뭐냐 하면 그전에 법왜곡죄 그다음에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 이런 건 국민들이 잘 몰라 당장 지금 5월 8일 날 엄마 아빠 하면 카네이션 두 송이 사야 되는지 세 송이 사야 되는지 이게 고민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일요일 날 무슨 영화 봐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우리 국민들은 그거에 더 관심이 많아. 그런데 이건 아닌 거야. 공소 취소 이거는 우리가 정부해에서도 다루니까 이건 좀 그런데 그다음에 부동산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5월 9일날 이제 이 만료되는 양도세 중과 유예까지는 아 좀 그건 좀 그래 이랬다면 다주택자 또는 임대사업자들 이 대출 연장해 주는 것도 그건 그만해 이제 이런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다른 이야기예요. 저는 벽에 부딪히는 게 이 공소 취소하고 장특공이다 이거는 이번 선거에 꽤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조동주: 네 아무래도 뭐 이제 대통령 청와대가 직접 입장을 냈으니까 이제 이거에 대해서는 사실 이제 오늘이나 내일이나 이 의원총회가 열리면서 뭐 이제 정리가 될 것 같아요. 이제 지방선거 이후에 하자 하면서 좀 수그러들 텐데 사실 이제 선거가 끝나고 어쨌든 이거는 민주당에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거고 청와대에서도 필요하다는 얘기를 강력하게 했으니까 선거 끝나고 할 거 아니에요?▶ 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문제 되는 조항을 저는 바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특검까지 안 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특검은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저는 공수처가 있기 때문에 공수처의 권한이나 인력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런 사건을 공수처가 하게 하는 게 공수처를 설립한 취지에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굳이 이거를 공수처가 아닌 특검으로 가려고 한 이유는 아마 공소 취소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나 그거는 제가 보기에 하면 안 되는 일이고 그러면 이제 특검은 할 수 있다. 그러나 특검에서 수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히 조작 기소가 드러나면 그건 나머지 사법 절차에 맡기면 된다. 이거를 특검이 가져와 가지고 설익은 공소 취소를 하고 이거 안 됩니다. 그래서 법안을 수정하면 된다.▷ 조동주: 그렇죠. 법안을 수정하는 과정이 이제 또 사실 또 이제 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랑 또 맞물리고 또 검찰 개혁의 보완수사권 폐지 이런 논의와 또 되게 맞물리면서 되게 복잡하게 들어갈 것 같은데 어쨌든 민주당은 이거를 6월 이후로 이제 치우면서 6월 이후에 하자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배종찬: 그러니까요. 짧게만 덧붙이면 지금 조국 대표도 전략을 잘못 짜고 있는 거예요. 지금 조국 대표가 반전의 모멘텀으로 오히려 이제 더 친명색을 드러내요. 그러면서 사실은 조국 대표를 조국 후보를 평택을에서 우리가 분석을 할 때는 친청이나 친문 후보로 분석을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어떤 이야기를 하냐 하면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는 마땅한 결론이다. 더 적극적이에요. 그런데 이렇다고 해서 그러면 뉴이재명 쪽에서 조국 후보의 손을 들어주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뭐냐 하면 뉴이재명 쪽에서 손을 들어주는 건 지금 큰 의미가 없는 게 사실 조국의 경우에는 평택을 유권자들의 호응을 받아야 되는데 평택을 유권자들도 공소 취소에 대해서는 중도라든지 또는 민주당에서도 심지어는 그런 목소리 내부 목소리가 나오잖아요. 공소 취소까지는 갈 일이 아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국정 잘하면 돼요. 국정 잘하면 인기 많은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마무리하면 국민들이 그럴 거 아닙니까? 이거 좀 재판해 보면 이거 유죄 마땅할 것 같은데 그래도 사면 복권으로 가라 그런 여론이 나오잖아요. 동아일보가 리서치 해가지고 여론조사하면 그런 여론조사 나올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조국 후보도 지금 판단 착오를 하고 있는 거예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제 뭐 사실 뭐 이어서 이제 다음 주제가 사실 연결되는 주제인데 네 번째 주제를 한번 가볼게요. ‘영남이 수상하다’ 이제 뭐 국민의힘의 텃밭인 영남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이 다섯 군데인데 이제 먼저 이제 부산 MBC가 의뢰해서 한길리서치가 이제 1일에서 2일 이제 부산 유권자 1,013명 상대로 이 조사한 결과를 보시면 이제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46.9 박형준이 박형준 후보가 40.7 이렇게 해서 사실 좀 이제 원래 두 자릿수 이후로 벌어졌던 격차가 좀 붙고 있는 형국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얘기하면 말씀하신 영남권의 보수 결집 그리고 이제 공소취소특검법의 여파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은데 뭐 이제 이게 점점 붙고 있는 모양새 박형준 후보 입장에서는 좀 그래도 이 정도면 초반에 비해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박원석: 음 그렇죠 그러니까 사실은 이제 뭐 자연스러운 결집인 측면도 있고 또 지금 이제 공소 취소 관련된 논란의 여파일 수도 있고 그리고 한동훈 효과도 일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박형준 후보가 그 뒤에 숨는 효과가 있어요. 사실은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 시정에 대한 심판론 이게 있었거든요. 그게 원래 구도예요. 전재수 후보나 민주당이 집중적으로 만들어야 될. 그런데 그 구도가 싹 사라지고 한동훈과 전재수 뭐 이런 구도가 초반에 조금 형성이 됐었어요. 그런데 그거는 저는 전재수 후보 측의 실책이었다고 봅니다. 굳이 한동훈 후보를 거론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었고 한동훈 후보의 특징이 건드리면 반격하잖아요. 바로 반격을 한 거예요. 그래서 까르띠에 받았어, 안 받았어. 이거 가지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겁니다. 그런데 그게 단순한 공격이 좀 먹히는 게 있어요. 박형준 시장은 그 뒤에 살짝 숨은 거죠. 그래가지고 반사이익만 누리고 있었는데 오래 갈 수는 없어요. 오래 숨어 있을 수는 없고 결국에 이제 박형준 시정에 대한 평가 그리고 누가 대안인가 이 시장 선거 구도로 복귀를 빨리 하는 게 중요한데 여기서 중요한 게 이런 전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조작기소특검법 같은 악재를 만들면 안 돼요. 그러면 그 결집의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그리고 보수층 중에 이번 선거 포기하고 투표 안 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꽤 있거든요. 민주당을 찍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국민의힘은 마음에 안 들고 그런데 이렇게까지 나오면 그 사람들이 행동하는 유권자로 변화합니다. 마지막에 가가지고 그런데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낮아요. 총선보다 역대 모든 지방선거가 그러면 그 작은 차이가 결과를 가를 수가 있어요. 때문에 굉장히 주의해야 되고 전재수 후보 측에 제가 주문하고 싶은 거는 전재수와 하정우의 페어링 효과가 안 나타나고 있어요. 그냥 전재수가 하정우한테 잘 관리하고 관리하고 가꿨던 지역구 물려줬다. 이거밖에 없어요. 하정우의 비전이 전재수한테 플러스 알파가 안 되고 있어. 이거 빨리 보완해야 돼요.▷ 조동주: 해양수도 부산과 AI가 연계돼서▶ 박원석: 그렇죠. 이 해양수도는 이제 부산 발전에 아주 그랜드한 비전이고 거기에 이제 산업적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AI잖아요. 그러면 둘이 같이 손잡고 공약 발표를 하든 뭐 이런 게 있어야 돼요. 그림이. 근데 아직 그런 그림은 안 나오고 오빠 그림이 나와버렸어요. 그게 치명적이에요. 빨리 이 불을 꺼야 된다. 전재수 후보가 그러면 전재수 하정우의 부산 비전 이걸 빨리 내놔야 된다 이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배종찬: 그러니까 부산 북갑도 세트 메뉴고 영남권을 보면 영남은 어떤 거냐 하면 이제 맨투맨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정당 지지율을 생각하면 부산도 민주당이 유리해요. 그런데 사람으로 놓고 보면 현역 프리미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박형준 박완수 김두겸 이 사람들 현역이야 다 현역이야 이게 2018년하고 달라 현역이에요. 그러니까 현역인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은 그래도 박형준도 그렇고 박완수도 그렇고 김두겸도 그렇고 김두겸은 이제 울산의 구청장 출신이죠. 다 행정적으로 좀 안정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2018년의 또 상황하고는 또 서병수 상황하고는 또 달라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보게 되면 나름 이제 행정적으로 안정감이 있으니까 맨투맨으로 보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그러다 보니까 사람을 보니까 샤이 쪽이 또 재결집되는 현상이 나타나요. 점점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마지막으로 박 전 의원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이게 선거는 여러분들 이익이냐 또는 분노냐가 중요해요. 이익을 따져보면 부울경 대구 경북 따져보면 통합된 것도 아니잖아. 그러니까 전남 광주 쪽으로 돈은 다 가게 돼 있어요. 그러면 부울경이나 또 이게 글로벌 허브 특별법도 통과 안 됐잖아요. 대구경북 통합도 안 됐잖아요. 별로 얻는 이익은 없어 신공항 이야기하는데 신공항이 일반 국민들이야 뭐 비행기 인천공항 가서 타고 김포공항 가서 타지 또 김해공항 가서 타지 이 신공항이 언제 나한테 이익이 올지 몰라 그러니까 그런데 이제 분노는 따지고 보면 방금 전에 얘기했던 공소 취소 그러니까 더 영남권이 더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또 하나가 뭔지 아세요? 바로 이게 희한한 게 여러분들 영남 쪽이 보수 성향이 강하잖아요. 이들이 관심이 많은 이슈가 안보 쪽이에요. 한미 동맹은 괜찮은가 그러니까 정동영 장관이 2004년 총선 때도 노인 폄하 발언했다가 정말 이 야지를 놓았잖아요. 이번에도 보면 그 이야기를 왜 해 그러니까 이제 정동영 장관 대통령이 이야기했잖아요. 제발 좀 밖으로 나가는 메시지 좀 정리 정돈 하라고 대통령도 지금 본인의 정치 사부인 정동영이지만 제가 무슨 공개 발언을 했나요? 막 이렇게 또 이야기를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한번 또 경고를 준 거예요. 두 가지 저는 안보와 이 공소 취소, 한미 동맹, 한미 동맹과 한미 관계와 공소 취소가 저는 영남권에 지금 영향을 주고 있다.▷ 조동주: 마지막으로 이 부분만 짧게 하고 대구광역시장 같은 경우에도 추경호 후보로 후보가 확정되면서 이제 보수가 붙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김부겸 추경호 둘이 붙었을 때는 45.9 대 42.4 사실 오차 범위 내 접전으로 사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가장 걱정하는 변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제 서문시장이나 이런 곳에 한 일주일 정도 막 유세를 돌면 사실상 이게 뒤집혀 가지고 이기기 어렵지 않겠느냐라는 우려를 하는 가운데 저렇게 보수 결집 움직임에 붙는 모양새라서 이 사실상 승부를 좀 알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은데 박 전 대통령이 나설 거라고 보세요?▶ 박원석: 글쎄 나설 수도 있는데 그게 국민의힘에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마이너스도 있어요. 그 모습이 그러니까 박 전 대통령이 그렇게 돌았을 때 아이고 그러면 우리 다시 박근혜 얼굴 봐서라도 국힘 찍어야지 이럴 사람들은 다 찍어요.▷ 조동주: 이미 반영돼 있다.▶ 박원석: 그런데 뭐 저 양반이 이제 여기까지 와 가지고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대구 시민들 중에 그냥 조용히 여생을 편히 사셨으면 좋겠다라는 건데 그렇게 정치에 개입하는 순간에 오히려 역효과도 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젊은 층에서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별로 좋은 마케팅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민주당이 쫄 거 없다 그걸 가지고 그런데 저 정도 수치면 대구는 밑바닥에서 뒤집어지고 있다고 봐야 돼요.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여기도 저 특검법 여파나 최근에 민주당에서 보여주는 선거에 조금 안이한 모습 이런 것들이 저는 부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보고요. 정청래 대표도 이제 저기 다시는 얼굴 비치면 안 되고 민주당의 다른 이를테면 좀 강성으로 이렇게 이미지화 돼 있는 의원들도 가지 마세요. 도움 하나도 안 됩니다. 김부겸 후보한테 맡겨 놓는 게 낫다고 보고요. 그런데 여기는 아직 본격적인 논쟁이 형성이 안 됐어요. 누가 대구 발전의 적임자인가 누가 대구 발전을 할 수 있는가 이게 대구에서는 가장 큰 선거 이슈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랫동안 대구 발전이 정체됐고 대구 지역 경제가 낙후돼 있고 지금 신공항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국책 사업으로 풀어야 할 현안들이 있는데 이건 여당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이슈입니다. 그러니까 추경호 후보는 내가 경제부총리였기 때문에 경제부총리 출신 야당 대구시장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중앙 정부의 자원을 가져와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 이제 김부겸 전 총리가 유리한 고지에 있기 때문에 그 대구 발전 비전에 관한 김부겸의 계획을 어떻게 극대화시키느냐 이게 중요하고 여당 후보가 얘기하면 계획이고 야당 후보가 얘기하면 약속이에요.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구체화시켜서 설득력 있게 대구 시민들의 그런 오래된 발전의 소외감과 또 그로 인한 박탈감과 새로운 기대 이런 걸 이끌어내느냐 이게 이제 선거의 포인트다 이렇게 봅니다. 저는▶ 배종찬: 저는 조금 이제 박원석 전 의원하고 생각이 다른데 박근혜를 무시하면 안 된다. 저는 왜냐하면 지금 영남권의 경우에는 계속 이렇게 붙는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결국 샤이가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그럼 그들이 왜 돌아올까 선거일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이제 맨투맨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제 정당 지지율을 뛰어넘어서 특히 대구 경북 같은 경우에 이제 돌아오는 속도가 아주 상당히 가파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저는 결국 반이재명 정서가 만들어질 수 있느냐는 부분인데 주가가 올라가는 걸 보면 만들어질 수가 없죠. 그런데 공소 취소를 보고 이게 다시 주가는 7천 포인트 이제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는 손을 떠나는 거예요. 어차피 7천 포인트 넘어도 내 통장에 안 들어오는 사람은 안 들어와▷ 조동주: 제 주식처럼 저랑 상관없는 얘기죠.▶ 배종찬: 그러니까 네카오 샀으면 그런데 이제 삼닉을 샀어야 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샀어야 되는 거야. 세 번째는 뭐냐 하면 그래도 지금 수도권이나 충청권의 민주당 후보들한테는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의 후광 효과 할로 이펙트가 있거든요. 그러면 생각을 해 보세요. 아무리 박원석 전 의원께서는 그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말씀하시지만 그래도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문시장 나와서 “박근혜입니다.” 영향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방천시장 가서 “박근혜입니다.” 왜 영향이 없어요? 그런 데다가 구미 가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이게 왜 영향이 없어요? 영향이 있어요. 저는 이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더군다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교해 보면 짠한 마음이 더 커요. 그러다가 이제 저는 이게 대구 경북은 더군다나 저는 이 부산 울산 경남은 YS 정서도 있다. 그래서 한동훈 후보의 전략은 YS를 또 끌어다 대는 거예요. ▷ 조동주: 보수의 적자 아닙니까▶ 배종찬: 그렇죠. 그래서 저는 결과적으로는 보수 대통령의 후광은 부산은 YS 경남은 YS 요즘에 짠한 정서가 있어요. 한때는 이 IMF 외환위기 등등으로 인해서 이 YS에 대한 정서가 크지 않았지만 최근에 또 또다시 불어오고 있어요. “확실히 종식 시킵니데이” 이게 또 돌아오고 있다니까요. 그다음에 TK는 박정희 전 대통령 삼성이 이 정도 반도체 올라온 거 그다음에 SK하이닉스가 이 정도 올라온 건 누구 덕분 박정희 전 대통령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요. 그런 이른바 하버드나 스탠포드 이런 데에서의 분석도 월스트리스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정세가 끓어오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박 전 대통령의 후광도 뒷심도 무시 못한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게 뭐 두 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이거는 이제 또 실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서는지 그리고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한번 직접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제 그 방송 전에 예고해 드린 대로 이제 민심 점검 QnA 댓글들을 여러분들이 써주시는 거를 저희가 쭉 보고 있는데 이제 뭐 한 가지씩만 추려서 이제 각 두 분께 하나씩 여쭤볼게요. 이제 우리 박 전 의원님께 여쭤보면 이주의 노트 님께서 질문을 주셨네요. 대선 당시 무소속 한덕수를 밀었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먼저 징계하고 한지아 의원을 징계해야 되지 않나요?▶ 박원석: 내로남불이죠. 사실 말이 안 되는 짓을 그때 한 거예요. 후보 교체 시도까지 포함해서 그런데 그때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냥 넘어가 놓고 그랬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징계 운운하는 거 웃긴 얘기죠. 아니 그때 뭐야 한덕수 쫓아다녔던 사람 중에 하나가 지금 원내대표 아닙니까? 송원석 그래놓고서 뭐 이제 와 가지고 해당 행위다 징계다 하는 거 우스운 얘기인데 그러니까 저게 해봐야 누워서 침 뱉는 자기 얼굴에 침 떨어지는 얘기라는 거예요.▷ 조동주: 명쾌하게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 또 배 소장님께 여쭤보면 플라워레인2 님께서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끝나고 재판 받으면 정정당당할 텐데 왜 그러는 걸까요?▶ 배종찬: 그렇죠. 그런데 이제 플라워레인 님 꽃비네요. 꽃비가 좋아요. 근데 이제 첫 번째로는 뭐냐 하면 불안감이죠. 왜냐하면 아니 국정 잘하고 그러면 국민들의 여론이 아니 재판은 실제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그래서 잘한 대통령이니까 그래서 사면 복권 되겠다 그러면 뭐 이게 본인의 짐을 또 덜어낼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요.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 불안감 대한민국 정치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생물 미생물이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 불안감이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이게 빨리 처리가 되지 않으면 당 내에서도 이른바 불확실성 그러니까 이제 이른바 사면 복권이라고는 하지만 정청래가 정권 잡으면 누가 또 정권 잡으면 과연 될까 그걸 해줄까 이 불안감이 있는 거죠. 내가 인기가 있을 때 임기 초반에 불확실성을 제거하면서 불안감을 털어내야 된다. 이게 우리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아니 이게 합리적인데 생각하면 법 앞에 성역이 없잖아 생각하지만 밤에 잠을 못 자요. 그러니까 2시 3시에 막 SNS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이유 때문에 우리 플라워레인 님 정말 아이디가 좋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이걸 말 그대로 합리적인 판단을 못 내리고 있다 이렇게 봐요.▷ 조동주: 아 네 우리 또 이제 배 소장님의 진단이 있었습니다. 저희 이제 마지막 코너 항상 하고 있는 여의도 처방전 화이트보드에 쓰는 내용인데 이제 오늘 다룬 주제에 대해서 이제 두 분이 이제 이렇게 내용을 써주시면 돼요. 저희가 이거 이 또 나름 소품을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종찬: 지난주에 이거 안 했잖아요.▷ 조동주: 네 지난주에 시간 관계상 또 이제 급하게 못했는데 이번에는 또 이제 제대로 해야죠. 그래서 오늘의 질문을 한번 드려볼게요. 오늘 다룬 주제 중에서 선거에 미칠 가장 큰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1번 당권파 대 한동훈 친한계 갈등 2번 오빠 논란 3번 조작기소특검법 그래서 써주시고 이제 이유를 각각 말씀해 주시면 돼요. 그래서 이제 뭐야 두 분의 이제 처방을 이제 명쾌한 처방 두 분 다 이제 바로 써주셨는데 한번 공개해 주실까요? 여기 이렇게 세우시면 됩니다. 네 우리 또 우리 배 소장님은 3번 조작기소특검법을 쓰셨고 우리 박 의원님은 3번 조작기소특검법 두 분 다 똑같은 이유를 드셨네요. 우리 박 의원님 먼저 말씀 들어볼까요?▶ 박원석: 왜냐하면 앞서 1, 2번은 그 효과가 지역적으로 국한되는 얘기입니다. 그게 전국적인 선거 이슈가 안 돼요. 그런데 3번은 잘못 건드리면 이미 그렇게 번지고 있는 데다가 이게 전국적으로 선거의 프레임이 돼 버리고 여당으로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선거에서 금기 사항은 해야 될 일을 다 못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선거에서는 안타까운 일인데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하는 게 선거에서는 더 금기사항이에요. 특히나 불리한 전장을 절대로 만드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가뜩이나 선거가 유리했는데 왜 불리한 전장을 스스로 차립니까? 절대 금기사항을 지금 건드리고 있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 무조건 하지 마라.▷ 조동주: 강하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배 소장님도 3번으로 꼽으셨는데▶ 배종찬: 저는 이제 첫 번째로는 뭐냐 하면 선거 영향이에요. 잠자던 샤이를 깨운다. 이건 아니잖아.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저는 선거 이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선거가 끝난다고 해서 이 공소 취소에 대한 이게 저질러진다면 국민들의 감정이 어떻겠어요? 물론 지지층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이건 분명히 다를 거예요. 영향을 미칠 선거 이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저는 세 번째가 중요합니다. 이게 미국이라는 나라가 각 국가를 평가를 할 때 그것도 동맹 국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대한민국을 높이게 평가하는 이유가 문화 선진국이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있는 나라고 그리고 법치 질서가 있는 나라고 사법이 근간이 있는 나라고 이럴 텐데 지금 뭐 만약에 이게 공소 취소가 이제 결정이 되고 나면 그다음에는 조희대 대법원장도 날려버릴 거예요. 거침이 없겠죠. 그러면 이른바 미국이라는 국가 또는 우리 동맹 국가들이 어떻게 보겠어요? 한국의 사법 수준은 저렇구나 이런 건 우리의 인식이라든지 가치 평가까지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저는 제일 막대한 게 다른 나머지는 잠시 일시적인 영향이라면 이거는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에 영원히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크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오늘 또 이제 두 분이 같은 또 이제 대답을 내놔 주셨는데요. 우리 정치권에 또 이제 좋은 메시지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여의도 처방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수영 변호사, 박상수 변호사- 진행·연출: 김형민, 이창주-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국민의힘의 각 지역 선거대책위원회가 장동혁 대표 대신 전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선거 지원을 요청하는 이유는 강성 보수층에서도 통합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30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법정모독 업 앤 다운’에 출연한 친한(친한동훈)계 박상수 변호사는 “김문수 전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도 그렇고 그 이후 행보에서 상당히 통합적인 행보를 좀 보여줬다”며 “그리고 현재 강성 보수들조차도 통합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치라는 것은 공통점을 찾아가는 것인데, 교집합의 중간에 김문수 전 후보가 지금 놓여 있는 것”이라며 “보수 지지자들이 이제 통합적인 어떤 리더를 소구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이고 그 가운데서 김문수 전 후보가 등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반면 강수영 변호사는 “김문수라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소구력은 극히 제한적이다. 그런데 장 대표보다는 낫다는 것 때문에 그냥 내세우는 것”이라고 했다.영남 지역에서 장 대표를 제외한 범보수 결집이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박 변호사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인) 추경호 의원이 옛날에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말 잘 안 하고 날 선 말 많이 했다. 그런데 ‘제 코가 석자라서’라고 얘기를 하더니 한 전 대표가 얘기한 동남풍 얘기를 갑자기 꺼내면서 동남풍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이에 ‘동남풍에는 구분될 사람이 없고, 모두가 함께 가야 된다’고 화답했다”며 “장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는 통합을 위해서 가고 싶어 한다”고 강조했다.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하정우 전 대통령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의 이른바 ‘손 털기’ 논란이 과거 보수진영 선거 전체에 영향을 끼쳤던 ‘이부망천(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 발언에 버금가는 영향을 끼칠 것이란 주장도 나왔다. 박 변호사는 “과거 작은 ‘해프닝’이 지역 선거에서 굉장히 큰 영향을 줬던 사례가 두 번 있었다”며 “(정태옥 전 의원이) 이부망천 발언으로 우리 당의 선거를 완전히 그냥 날려 먹었다”고 했다. 이어 “인천 연수갑이 우리 당 텃밭이었는데, 과거 정승연 후보가 (이곳에) 출마했고 당시 유승민 전 의원이 당시 대표로서 거기를 방문을 했다”며 “근데 정승연 후보가 맨발로 달려나가서, 유 전 의원 손을 잡으면서 ‘아이고 인천 촌구석까지 오셔서 반갑습니다’라고 얘기해서 그냥 날아갔다(패배했다)”고 지적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전 의원이 출마한 경기 평택을 재보궐에서 조 대표가 김 전 의원을 이기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특히 진보진영 단일화도 김 전 의원을 중심으로 단일화 무게가 옮겨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강 변호사는 “조국 대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사실 동정이었다. 하지만 (조 대표) 사면부터 그 동정심이 거의 날아가 버렸다”며 “(조 대표는) 이미 특혜를 받았다. 근데 지역구도 양보해 달래, 또 더 달래. 이게 맞나?”라고 지적했다.강 변호사는 “김용남 전 의원도 이재명 대통령이 모셔온 인재고 중도 실용의 상징적인 사람인데 (조국혁신당 측은) 거기다 대고 ‘반성문을 써라’ 그런 식으로 나오니까 (조 대표에 대한) 비호감도가 너무 높아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강 변호사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갈수록 조국 대표의 지지도나 여론의 흐름은 나빠질 거라고 보고 단일화 협상은 사실상 안 되고, 김용남 후보 쪽으로 사실상의 단일화 효과, 유권자들이 자발적으로 몰아주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아래는 법정모독 업 앤 다운(UP & DOWN) 전문.▷ 김형민: 이번 주 정치 주가 오늘 발표합니다. 법정모독 UP & DOWN 목요일의 남자 김형민입니다. 오늘도 정치 주가 평가해 주실 두 분 어렵게 모셨습니다. 자, 강수영 변호사님▶ 강수영: 안녕하세요. 강수영입니다.▷ 김형민: 반갑습니다. 박상수 변호사님▶ 박상수: 예 안녕하십니까 박상수입니다.▷ 김형민: 방송 들어가기 전에 저희 동아일보 법정모독이 아직도 생방송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입니다. 잊지 말고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 꼭 좀 한번 들어와서 재밌게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강수영 변호사님 네 저희 2주 만에 뵙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대구 민심 한번 읊어주십시오▶ 강수영: 대구 민심 뭐, 그간에 있었던 게 이제 김부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했죠. 저도 갔는데 엄청 많았고요 사람이. 그래서 여러 가지 화젯거리가 있었고 의원들도 잔뜩 와서 대구에서 이런 광경 처음이다. 사실 뭐 민변이든 민주당 행사든 시민단체 행사든 이쪽 느낌의 행사에서 이렇게 사람 많이 모인 거를 처음 봤습니다 저는.▷ 김형민: 그렇게 사람이 엄청 많이 오셨구나▶ 강수영: 그런데 이제 오히려 좀 엉뚱하게 화제가 됐던 건 문재인 전 대통령 영상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조금 이제 탄식을 하거나 ‘왜 왔노 참 도움 한 개도 안 되는데’ 도움이 안 된다는 거죠? 왜 등장을 꼭 해야 되냐 가만히 계시면 되지 그런 논란이, 목소리가 좀 있었습니다.▷ 김형민: 재밌는 포인트네요. 우리 박상수 변호사 어제 제가 전화드렸는데 매주 부산 가신다고▶ 박상수: 매주 부산 가고 있습니다.▷ 김형민: 부산 민심 번 읊어주시죠▶ 박상수: 부산 민심은 뜨겁고요. 지금. 그리고 어제 우리 또 하정우 후보가 시장 상인의 손을 잡고 탈탈탈 이거를 하시는 바람에 이게 또 이제 앞으로 이번 주 한 주 그 이상으로 계속 뜨겁게 갈 것 같습니다. 정말 이게 또 기자님들 손 잡을 때는 안 털더라고요. 손을. 그리고 지금 또 제가 영상을 올라오면서 받았는데 인재 영입식 때 정청래 대표와 악수할 때도 손을 안 털더라고요. 이게 선택적 습관인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앞으로 어떻게 발현될지에 따라서 상당히 부산 민심이 더 흔들릴 것 같아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당 승리 요정이신가요? 지난 총선 때도 낙동강 벨트에 나타나셔서 일주일 돌아다니시고 정말 큰 도움 주셨잖아요.▶ 강수영: 부산 북갑에 모시겠다는 분도 계시고 여러 분이 계시는데, 친한계 패널들이 그 말씀하시더라고요. 절대로 못 가게 하겠습니다. 제가.▷ 김형민: 일단 알겠습니다. 근데 당적 갖고 계시잖아요. 제명당하시는 거 아니에요?▶ 박상수: 아니 저는 이미 윤리위에 가 있는데 이미 장동혁 대표 사퇴하라 해서 이미 윤리위에 가 있어요. 안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제 장동혁 대표가 배현진 의원도 당무 감사 윤리위 뭐 한다 이러잖아요. 근데 지금 당에 장동혁 대표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어제 제가 다른 방송 가서, JTBC구나 거기 가서 방송하는데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묻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 영상을 잘 보시라고 장동혁 대표 뒤에 박준태 비서실장 한 명밖에 없다. 아니 보통 당 대표가 움직이면 의원부터 뭐 해가지고 당직자들 해가지고 이렇게 하거든요. 근데 그 영상 딱 보면 박준태 비서실장 한 명밖에 없어요.▷ 김형민: 이따 장동혁 대표 좀 한번 짚어볼 건데 그때 좀 자세히 얘기해 보고, 요즘 틀면 나와요?▶ 강수영: 이제 좀 늘었습니다. 방송이▷ 김형민: 어디 지원 유세 가시는 요청 들어온 거 없으세요?▶ 강수영: 아니요. 저는 이제 언론사 발행인이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실정법상▷ 김형민: 그럼 어제 취재하러 가신 거예요?▶ 강수영: 그렇죠 이렇게 그냥 구석이 이렇게 짜부돼서▶ 박상수: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시네요. 발행인이면? 언론사 가시면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아요. 그래서 유튜브가 좋은 겁니다. 언론사가 아니거든요. ▷ 김형민: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재미있는 댓글, 의미 있는 평가, 재치 있는 걸 남겨주시는 분들께는 제가 커피 쿠폰 보내드리니까 댓글 막 욕도 좋습니다. 응원도 좋고 막 올려주십시오. 당첨자 발표는 마지막에,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끝까지 봐주시면 제가 커피 쿠폰 두 장 쏴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 볼까요? 한 주간의 정치권 이슈 상한가 하한가 첫 번째 주제입니다. 이거 잊을 뻔했네요. ‘3파전이냐 2파전이냐’. 하정우 전 수석이 대통령 사표 재가 받자마자 바로 구포 내려갔어요 일단 잘한 거죠.▶ 강수영: 그래야죠. 당연히 고향 사람도 만나고 해야 되는데 이제 화제가 된 거는 어쨌든 연고가 있는 사람이라는 게 이제 드러나야 되다 보니까 사투리를 사용하고 이렇게 하는 모습들이 보였는데. 사투리라는 게 이게 이제 커피로 치면은 1샷 2샷 3샷 이렇게 점점점 진해질 수가 있어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아주 연한 아메리카노 수준의 사투리였다. 아쉬웠어요. 지금 부산 떠난 지 한 30년 됐다고 그래요. 그래서 어제 보면 뭐 ‘어무이, 행님’ 이 정도 단어인데 이제 이게 더 강력해지면 ‘어무이 아이고 억수로 오랜만이데이. 정우라 카이소. 아들, 아들 어이?’ 뭐 이런 느낌으로 가셔야 되거든요. 근데 지금 아직까지 그런 2샷 정도까지는 못 가고 조금 서울 억양이 많이 섞인 그런 거라서 근데 특징이 뭐냐 하면 원래 고향 있는 지역에 가잖아요.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은 어릴 때 그게 다 돌아와요. 그래서 점점점 아마 샷 추가가 될 거다 그런 말씀드립니다.▷ 김형민: 어쨌든 부산 지역에 갔을 때 자기가 지역의 고향 출신이다라는 걸 강조하려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진하게 사투리를 쓰는 게 좀 필요하죠?▶ 강수영: 그럼요. 샷 추가 필요합니다.▷ 김형민: 알겠습니다. 하정우 전 수석이 2024년도에도 민주당에서 영입하려고 했는데 고사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거 진짜인가요? 이거 좀 들어보신 거 있으세요?▶ 강수영: 저도 기사에서 봤는데 확인해 주시는 분들은 없더라고요. 그런데 아마 제 생각에는 하정우 전 수석, 지금 후보가 됐죠. 하정우 후보에 대해서 정치권에, 그러니까 청와대에 발탁되기 전에 네이버에서 일했었던 경력이나 대학원에서 연구하면서 논문을 내고 이런 과정들이 생각보다 많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지금 이제 일각에서 공격을 받는 게 도대체 AI 수석 하면서 한 일이 뭐냐? 당신 뭐 하는 사람이냐? 이런 공격을 받고는 있지만 사실 그렇게 인재로 발탁되기 전에 청와대에서 픽하기 전에 한국 AI를 선도로 해서 이끌던 사람이란 말이죠. 그래서 저는 제 개인적으로는 민주당도 그렇지만 국민의힘도 탐낼 만한 인재였어요. 키워야 되는 사람이고 그리고 이 사람은 지역구에 이렇게 출마해서 선거 운동하게 만들면 안 되는 사람이고요. 비례대표로 등용을 해야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비례대표라는 게 원래 존재하는 제도적인 존재 의미가 우리가 보통 지역구에서 선거한다고 그러면 지역 조직도 있고 연고도 있고 선거운동도 잘하고 메시지 전달도 잘 되고 소위 말해서 정치인으로서 인기를 끄는 칼이 있어야 정치인이 될 수가 있는 건데. 비례대표는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조직도 없고 언어 수사도 없고 정치적 레토릭도 약하고 여러 가지 안 돼 있는 사람이지만 그러나 국회에 정치꾼만 있어서는 안 되는 거잖아요. 전문가들도 있어야 하고 과학자도 있어야 하고 운동 선수도 있어야 하고 다양한 국민의 대표를 뽑는 거니까 그럼 결국 비례대표 제도는 그런 직능을 대표하는 그러니까 지역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 직업적 직능을 대표하는 개념으로 등용하는 등용문이 돼야 하는 거고 바로 하정우 같은 사람이 그렇게 등용이 돼야 하는 건데 저렇게 지역구에 던져 놓으니까▷ 김형민: 그래서 어제 구포시장, 처음 정치권에 발을 들인 상징적인 날이었단 말이에요. 어제 좀 이슈가 있었죠? 지금 민주당 쪽 그러니까 진보 진영에서는 대세에 지장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방어를 하기도 하는데 좀 어떻게 보세요?▶ 박상수: 그냥 이건 너무 잘못한 거거든요. 그냥 민주당에서 그냥 확실히 사과하고 그냥 가는 게 맞아요. 이거는. 제가 지금 아침에 보니까 반응들이 굉장히 예상 그대로의 반응인데 우리 입장에서는 나쁘지는 않죠. 예를 들어 저랑 방송 많이 하는 강성필 부대변인 대세에 지장 없다라고 오늘 아침 방송에서 얘기를 했어요. 부산 구포시장 상인들이 손 털기를 당한 상인들이 그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느낌을 받겠습니까? 너희들이 기분 나빠 해 봐야 우리 대세에 지장 없어 우린 이겨 이거 아니겠어요? 얼마나 기분 나쁘게 몇 배로 또 기분 나쁘게 들리겠어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댓글에서 열심히 피의 실드를 치고 있는데 제가 오늘 몇 개를 캡처를 제가 저도 저희 지지자들한테 전달을 받았는데 기가 막히더라고요. 어떤 분은 그런 얘기를 해요. 커뮤니티에서. 아니 손에 똥이 묻었는데 안 닦습니까? 뭐 이렇게 얘기를 해요.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그리고 또 습관이래요. 기자들한테는 습관이 발현되지 않고 정청래 대표에는 발현되지 않는데 시장 상인에게만 발현되는 그런 습관이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선택적으로. 그리고 뭐 작은 해프닝이래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런 작은 해프닝이 이런 지역의 선거에서 굉장히 큰 영향을 줬던 대표적 사례. 우리 인천에서 우리 인천에서 있었어요. 두 번 있었죠. ‘이부망천 발언’과, 아시겠죠? 우리 인천 경기 우리 당의 선거를 완전히 그냥 날려 먹었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가 더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인천 연수갑 지역인데 거기가 원래 우리 당 텃밭이었어요. 지금은 박찬대 의원이 3선을 했지만 원래 거기가 서한샘 전 의원이 재선을 했고 그다음에 황우여 전 의원이 4선을 해서 보수의 텃밭이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정승연 후보가 첫 번째 몇백 배 차이로 박찬대 후보한테 지고 두 번째는 이긴다는 소리가 들렸었는데 유승민 전 의원이 당시 대표로서 거기를 방문을 했어요. 근데 정승연 후보가 맨발로 달려나가서, 당시 유승민 의원이 되게 힘이 셌을 때니까 당시 유승민 의원 손을 잡으면서 ‘아이고 인천 촌구석까지 오셔서 반갑습니다’라고 얘기해서 그냥 날아갔어요 그게 그냥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거를 뭐 대수롭지 않다 작은 해프닝이다 습관이다 대세에 지장 없다? 좋습니다. 계속 한번 해보세요.▶ 강수영: 그런데 이거는 뭐 하정우 전 수석 본인한테 제가 후보한테 물어보지 못했지만 일단은 당연히 겉으로 보이기에는 변호사님 지적대로 더러워서 닦은 거야? 상인 손이 더러워? 그렇게 느껴지게 할 수 있겠지만 근데 만약에 그런 의도로 닦았다면요. 그날 하루 종일 인사하고 악수하고 했거든요. 구포시장에서. 계속 닦아야 돼 그러면. 악수 한 번 하고 닦고 악수 한 번 하고 닦고 모든 사람하고 악수할 때마다 닦고 ‘음 불결해’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아서 제 추측입니다. 제 추측에는 그렇게 ‘나하고 너무 다른 존재의 손을 내밀기 싫어’ 그런 게 절대 아니고 본인이 악수를 거듭하고 하면 할수록 손에 땀이 차거나 그랬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본인의 땀을 이렇게 닦으려고 했던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다만 근데 변호사님 지적대로 그 장면들이 지금 쇼츠로 따져서 도는 세상이잖아요. 그러면 땀이 나도 닦으면 안 돼 그러면 오해받을 행동을 하면 안 돼.▶ 박상수: 근데 4번이나 닦아요. 강선우 의원 있잖아요. 민주당에. 강선우 의원 그 기사에 보면 악수하고 나면 손소독제로 그렇게 샤워를 했다고, 손 소독제로 그러니까 민주당은 지금 이게 한 번이 아니에요. 손소독제에 탈탈 털기에 정말 옛날에 사실 우리 당에서 이런 일들이 많이 터졌는데 요즘 민주당이▷ 김형민: 그러면 어쨌든 하 전 수석이 이 이슈를 그래도 좀 공식적으로라도 좀 얘기하는 게 좀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이그냥 렇게 자연스럽게 좀 묻히는 걸로 넘어가는 게 좋을까요?▶ 강수영: 제가 보기에는 뭐 구태여 언급해가고 기자회견을 열어가지고 뭐 ‘제가 해명을 드릴…’ 그런 사안은 저는 아닌 것 같고 캠프에서 얘기를 하겠죠. 그게 지금 이런 식으로 영상이 돈다더라 오해를 받을 행동이니까 좀 신경 써라. 본인이 이제 전혀 그런 게 아니라는 게 억울할 거예요. 아마 그래서 그런 점도 느껴지고 저는 다만 이 구포시장에서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예를 들어 가지고 ‘니 누고?’ 이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어요. 굉장히 뜨겁고 악수 청하는 사람도 많고 마치 이제 이 고향에서 나고 자라 가지고 서울에서 아주 성공해서 돌아온 아들처럼 안아주고 등 두드려주고 그런 분들이 많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스킨십 하는 장면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게 몇 군데 있었다고 해서 그리고 하정우 전 수석이 예를 들어서 자기가 진짜 뭔가 꺼림칙해가지고 그렇게 닦았다는 의식을 한다면은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카메라로 다 찍고 있는데 대놓고 그렇게 하겠냐고요. 다 찍고 보는 눈이 수십 명이 지금 둘러싸고 있는데 거기서 앞에서 그렇게 하냐고요. 그러니까 그건 너무 좀 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형민: 알겠습니다. 이 이슈는 이제 일단 여기까지 하고 하 전 수석 대통령 선거 개입 아니냐 이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와 설전을 벌이더니 막상 어제 또 만나니까 그냥 악수하고 포옹하고 브로맨스를 찍었어요.▶ 박상수: 한동훈 전 대표랑 악수할 때는 털지 않더라고요. 그렇긴 한데 어쨌든 간에 한동훈 전 대표랑 사실 저기 대선 때 그때 이제 신사임당 채널인가에서 크립토커런시 관련 대담을 했었어요. 그렇게 대담도 했었고 사실 하정우 전 수석 같은 사람은 테크노크라트라고 볼 수가 있죠. 그래서 테크노크라트는 사실 당 색이 딱히 있는 건 아닙니다. 국가를 위해서 필요한 역할을 그렇게 하도록 하는 건 거죠. 근데 지금은 이제 당 색을 가진 그런 후보로 이렇게 왔고 그런 과정에서 뭐 서로 방송도 했고 했으니까 그렇게 포옹도 할 수 있고 하는 거죠. 근데 하정우 전 수석도 정치계로 이제 넘어온 거기 때문에 아무리 본인이 평소에 재래시장을 이용하지 않고 평소에 조금 자신은 이 지역에서 태어났지만 엘리트로 성장해서 정말 엘리트로서 이렇게 정말 최고의 것을 누린 거 아닙니까? 청와대까지 갔다 오고. 그렇다고 하여 서민들에 대해서 약간은 경시하는 마음이 좀 있다 해도 그런 걸 그렇게 드러내면 안 된다는 겁니다. 제가 이거는 정말 민주당의 정치색이랑도 맞춰야 돼요. 아무리 본인이 테크노크라트로서 자신이 그렇게 잘 성장을 해왔어도 그렇게 엘리트로서 이렇게 추앙받고 해왔어도 그래도 본인의 뿌리가 어딘지는 알고 그리고 본인의 정치 몸을 담은 정당이 무엇을 표방하는지는 알아야 해요. 민주당이 표방하는 건 재래시장 살리기나 서민들이나 아니면 이런 사람들을 위한다는 걸 표방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러한 면들에 대해서는 조금 이제 고민을 좀 해야 한다. 하정우 전 수석은 그런 필요가 좀 있습니다.▷ 김형민: 오늘 박 변호사님 아주 단디 하고 왔네요.▶ 박상수: 아니 근데 그 꼭지를 마무리했는데 또 얘기하시면 저도 반박해야 하는데▷ 김형민: 알겠습니다. 손 털기 여기까지. 이게 근데 한 전 대표는 같은 진영이라고 볼 수 있나 없나 약간 애매한 박민식 전 장관이랑은 구포초 행사에서는 1초 딱 악수만 하고 쌩 지나갔어요. 이게 조금이라도 윤어게인이 묻어 있으면 싫다는 그런 뜻인가요?▶ 박상수: 아니요. 뭐 그런 뜻이라기보다는 박민식 전 장관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입니다. 박민식 전 장관 지금 이영풍 후보를 이겨야 해요. 이영풍 후보 오늘 출마 선언하고요. 부산에서 지금 오늘 출마 선언하고 그다음에 저는 진짜 어제 되게 그렇던데 막 박민식 전 장관으로 전략공천으로 가닥이 잡혔고 이영풍 후보가 불출마 선언할 것이다라는 일요시사의 기사가 나왔어요. 지금 내려갔는데 그 기사가 제가 방송하는 중에 나와서 댓글도 달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래서 이영풍 후보 페이스북 찾아가 보니까 그 기사 나오기 30분 전에 ‘나는 국민의힘 후보가 되고 한동훈 대표랑 절대 단일화 안 한다’ 막 영상 올렸더라고요. 그 30분 전에 올렸는데 무슨 그런 기사가 나오냐 내가 그러면서 그 방송에서 대놓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영풍 후보는 완주하고 지금 국민의힘의 후보가 되려는 의지가 되게 강한데 박민식 전 장관이 지금 그러는 모습은 사실 박형준 시장이 후보가 되기 전의 모습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지금 우리 당에서 선택을 받기 위해서 어찌 보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고 뭐 그런 부분은 우리도 존중을 해줘야겠죠.▷ 김형민: 한마디로 공천을 받기 위해서?▶ 박상수: 예 이영풍 후보랑 경선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지금 보면 양향자 최고위원이 경기도에서 그렇게 한 달 동안 뛰고 있는데 저기 이성배 기자 미국에서 날아와서 오늘 당권파에서 대놓고 밀어주잖아요.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이 출마했다가 사퇴하면서 나는 이성배를 지지한다 이렇게▷ 김형민: 약간 갑자기 그런 느낌이 좀 없지 않아요.▶ 박상수: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현재 장동혁과 당권파 그 세력의 생각이라는 게 굉장히 좀 뜬금없고 굉장히 노골적이기 때문에 박민식 후보는 일단 이영풍 후보와 준플레이오프부터 잘 치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김형민: 저는 어제 두 사람의 살가운 만남을 보고 이 사자성어가 떠올랐어요. 구밀복검 이게 사실 두 사람이 대통령 선거 개입 여부 두고 설전 벌였잖아요. 일단 그래픽 한번 볼까요? 어떤 얘기를 한했는지. 동훈 전 대표 “대통령 지시로 출마는 명백한 불법 선거 개입이다” 이렇게 하니까 하 전 수석이 또 이렇게 방어했죠. “제가 통님을 설득했다. 지시가 아니다. 선거 개입 될 수가 없다”. 그러니까 또 이제 한 전 대표께서 “입장 바꿨다. 대통령 핑계로 거짓말했거나 불법 지시 있었거나” 이런 식으로 또 방어했어요. 저는 이거 보면서 요즘 젊은 애들이 이런 표현해요. ‘쫄?’ 한동훈 전 대표가 쫀 거 아니냐▶ 강수영: 쫄 뒤에 한 글자가 더 붙어버리면 이제 최악으로 가는 겁니다. 쫄 뒤에 튀?▷ 김형민: 이거 좀 어떻게 보세요? 이 설전은 어떤 배경▶ 강수영: 저건 사실 하정우 전 수석이 처음 이제 출마 이야기가 막 나올 때 대통령께서 “어디서 작업 들어간다 하던데 할 일 열심히 하시라.”, “예, 해야 될 일 열심히 하겠다.” 이 대화가 나왔을 때부터 정청래 대표가 삼고초려하고 있다. 대통령은 작업하는 데 넘어가지 말라고 그러고 정청래 대표는 계속 설득하겠다고 그러고 이러니까 그때부터 청와대하고 여당 대표하고 붙었구만 전쟁 시작이구만 내전이구만 또 그렇게 이제 살살살 분위기를 만들어 갈 때부터 나왔던 얘기인데 저러다가 하정우 전 수석이 출마를 해버리면 대통령은 말렸다가 이제 나가라고 하고 이런 것들이 한편의 쇼였냐 하정우 띄워주려고 하는 거 아니냐 심지어 진보 성향 패널들도 이 얘기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띄워주려고 대통령 그러는 거다. 하정우를. 제가 굉장히 격렬하게 거기에 대해서 비판을 했었어요. 이런 식이면 하정우 출마 안 하는 게 낫다 그렇게 했었는데 결국 이제 출마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이제 한동훈 후보가 저런 얘기를 하시죠. 근데 법적으로 평가를 해서 선거 개입인지를 판단을 해보면 사실은 저거는 안 되는 얘기입니다. 저거 가지고 선거 개입을 입증할 수가 없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했다,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2년 받았죠 형을. 2년 받았었는데 그때는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을 갖다가 인선하는 데 아예 개입을 했었어요. 공천관리위원회에 누구누구 넣어라 그런 식으로 개입을 해서 이제 그런 것들이 입증이 됐었을 때 문제고 그리고 가령 뭐 지난 총선 때지만 윤석열 정권 때 윤석열의 몰락의 시초였던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에 김태우를 사면 복권한 다음에 또 나가라고, 당에서는 그렇게 반대를 하는데 윤석열은 ‘보내’ 이런 게 개입이죠. 당에서의 자율적인 결정에 반하는 대통령의 개입 이런 것들이 개입인데 지금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를 위시해서 지도부가 계속 설득한다는 얘기를 했어요. 8부 능선 넘었습니다. 삼고초려 중입니다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하정우도 자기가 하고 싶어요. 이제 마음이 자꾸 설득 당하고 하다 보니까 그런데 본인이 몸을 청와대에 담고 있다 보니 사직을 해야 하는 거고 본인을 발탁했던 사람에게 익스큐즈를 받아야 해서 그래서 ‘제가 마음이 섰습니다. 제 결심이 섰습니다. 저 정치하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 ‘그래 가’ 여기까지인데 이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에서 김태우를 갖다 밀어넣었던 그 개입하고 어떻게 차원이 같겠습니까? 법적으로 이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보고 끝으로 이제 이게 진짜 심각한 문제가 된다면 이거는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탄핵 사유라고 자꾸 거론되고 공격해 왔던 레토릭이에요. 비겁하게 이런 식으로만 말씀하실 게 아니라 자신 있으면 탄핵 얘기를 꺼내시라 그러면 한번 해보자. 되는가?,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런 주장을 했을 때. 이런 말씀드립니다.▶ 박상수: 근데 지금 이거는 모든 사태를 하정우 전 수석이 일으켰어요. 하정우 후보가. 그래서 지금 하정우 후보는 지금 ‘가불기’에 걸렸다. 요즘 말로 가불기, ‘가드 불가 기술’에 걸렸다. 왜 그러냐면 하정우 후보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에 출마하라고 하면 출마할 거고 아니면 청와대에 남겠다 이렇게 말을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출마하는 건 이재명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면 할 거다라는 얘기를 누가? 정청래 대표가 얘기한 것도 아니고 한동훈 전 대표가 얘기한 것도 아니고 조국 대표가 얘기한 것도 아니고 하정우 후보 본인이 얘기를 했어요. 그래놓고는 기자들 만나서 동의 받고 왔대요. 그러더니 그다음에 얘기하는 게 통님을 설득해서 허락을 받았대요. 그러니까 이거랑 딱 결합하면 앞에 자기가 했던 얘기랑 결합하면 ‘통님이 출마하라고 해서 청와대에 안 남고 출마하는구나’ 이렇게 당연히 논리적으로 완성이 되는 거예요. 이게 누가 한 얘기가 아니라요. 하정우 후보가 한 얘기거든요. 그래서 지금 보면 하정우 후보도 본인이 아마 정치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 이게 문제가 된다라는 거를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김영선이 해줘라” 라고 얘기한 분은 특검 수사받고 지금 구치소 가 있어요. 어제도 선고받았잖아요. 김영선이 해줘라. 그러니까 이게 지금 하정우 해줘라가 되게 생긴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하정우 후보가 당황한 거야. 그래서 당황해서 이제 뭐라 그랬냐? 통님한테 제가 설득을 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통님이라는 또 유행어를 또 만들어냈어. 내가 이재명 대통령이면은요. 하정우 후보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플 것 같아. 일단 선거 개입 의혹 하나를 만들었지 그다음에 통님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었죠. 그다음에 마지막 세 번째로 만약에 강수영 변호사 얘기가 100번 양보해서 맞다고 치더라도요. 그러면 이건 뭐냐? 정청래 대표 설득이 먹힌 겁니다.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이긴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이 남으라 했는데 정청래 대표의 설득을 당한 하정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설득해서 이긴 거예요. 그러니까 정청래 라인으로 갈아탄 겁니다. 그러면 이게 뭐가 되느냐 이제 이 선거에서 정청래 대표는 꽃놀이패를 쥐는 겁니다. 만약에 하정우 후보가 이긴다. 그러면 내가 설득해서 이기게 만든 거예요. 근데 하정우 후보가 진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거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못 나오게 막고 그러느라고 이런 논란이 생겨서 망한 거예요. 그러니까 뭐가 돼도 정청래 대표의 입장, 그리고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 사람이라고 해서 내가 좀 후보로 만들어 봤는데 안 먹히네. 이재명 대통령 힘 빠졌네. 이렇게도 얘기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의 입장에서는 지금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전당대회에서 친명계와 경쟁할 꽃놀이패를 하정우 덕분에 쥔 겁니다.▷ 김형민: 그럼 어쨌든 명청 갈등이 이어진다. 이렇게 보여진다고 보시네요.▶ 강수영: 저는 정말 동의하기 어려운 것은 김영선 사안 같은 경우에도 봐봐요. 윤석열의 녹취록이 나왔잖아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 뭐예요 그게? 당에서는 싫어한다는 얘기예요. 김영선 공천 줄 생각이 당에서는 없는데 자기는 당 공천을 주라 라고 얘기를 해서 그게 개입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민주당 사안은 민주당에서 제발 하정우 와달라고 부탁을 해요. 와 달라 와 달라 와 달라. 근데 대통령은 아쉽잖아요. 자기가 부리던 사람이니까 그래서 아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하정우의 뜻이 확고해. 그럼 알았어 그 뜻이 잘 되길 바라▷ 김형민: 사실 막을 수도? ▶ 강수영: 그렇죠 어떻게 막겠어요? 그러면? 그렇게 된 건데 그게 당이 원래 하고자 하는 당의 자율성을 갖다가 대통령이 침해한 겁니까? 당이 원래 하려고 하던 대로 그냥 그래 알았어 이렇게 된 거잖아요. 그러니까 김영선 사안하고는 전혀 구조가 다르다는 말씀을 일단 드리고 싶고 정청래 대표가 거듭 설득한 문제 때문에 저도 참 서운한 마음이 있었어요. 이때까지 인재 육성 뭐 하고 부산 북갑에 전재수 전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한다는 것을 진작부터 알았으면서 이때까지 뭐 한다고 ‘대안이 없다 하정우 외에는’ 그런 말을 어떻게 할 수가 있냐 저는 그래서 유감이라는 얘기를 계속 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어쨌든 지금 이 상황에서 정청래 대표가 이제 설득에 성공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졌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도 매우 저는 정치적으로 비약인 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스토리가 이제 정청래가 이겼고 이재명은 힘이 없네? 이제 장악력이 없네? 참모들 말을 안 듣네 대통령 말을? 그게 아니라 참모 본인이 자기의 소신대로 원래 대통령실이나 청와대에 있다가 출마하는 경우는 부지기수잖아요. 윤석열 정부 때도 수십 명이 출마했어요. 그걸 갖다가 자기가 뜻을 밝히고 대통령께서 그래 응원해 준 것을 당하고 대통령하고 경쟁하다가 대통령이 저버렸다 이거는 외피만 가지고 너무 비약하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김형민: 하 전 수석의 출마는 이미 조금 정치권에서는 익히 알려져 있었고 이 출마가 확정되고 나서 한 전 대표가 좀 이렇게 내부 팀들한테 얘기한 게 있나요? 좀 어떻게 전망해야 된다 어떻게 전략 짜야 된다 뭐 이런 식으로▶ 박상수: 글쎄요. 뭐 하정우 전 수석이 나오는 거는 뭐 우리 입장에서는 상수 같았기 때문에 그냥 당연히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냥 어제 손 터는 거가 너무나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지금 거의 뭐 우리 쪽에서는 그걸로 그냥. 이게 이런다고? 하면서 근데 어제 사실 그것보다도 더 좀 터질 것도 있었어요. 근데 손 터는 게 워낙 세 가지고 지금 거기로 가고 있는데 저는 진짜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실장 통해 가지고 하정우 전 수석한테 제발 그만해를 외친 게 그건 것 같아요. ‘출마 여부는 본인 선택이지 제발 대통령 좀 그만 끌어들여라’. 강훈식 비서실장이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이게 왜 그러냐면 선거 개입이 사실 6공화국 이후에 여야를 통틀어서 대통령의 선거 개입은 늘 있어 왔어요. 공천 개입은 늘 있어왔다고요. 근데 그거를 서로 여야가 안 건드렸는데 이 김영선이 해줘라를 이제 민주당에서 문제 삼고 들어오면서 이제 이게 문제가 된 거예요. 앞으로는 민주당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겁니다. 법은 양날의 검이니까. 근데 그러니까 하정우 전 수석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게 너무너무 싫은 거죠. 근데 어제 구포시장 가서 또 뭐라 그랬습니까? 대통령이 보냈다고 그랬어요. 하정우 전 수석이 또. 아니 그러니까 왜 그러냐고요. 도대체. 아니 대통령이 보냈다고 그러니까 나는 이재명 대통령이 들을 때마다 진짜 벌떡벌떡 일어날 것 같아. 진짜 아니 왜 저러냐 저 사람은. 왜 이러냐▷ 김형민: 하 전 수석이 대통령이 보냈다. 이게 이제 저희 준비된 사진 하나 있죠. 저거 사진 한번 볼까요? 이게 이제 하 전 수석이 이거 언제 찍은 건지 모르겠는데 이재명 대통령이랑 악수하면서 이렇게 딱 이재명 대통령이 어깨에 손까지 딱 올리고 있어요. 내 사람입니다. 약간 이런 느낌까지 들어요. 아까 박 변호사께서 얘기해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이 보내서 왔습니다. 이게 결국 부산에서도 이재명 마케팅이 통한다. 이게 선거 전략으로 봐야 되는 건지 좀 분석을 부탁드립니다.▶ 강수영: 선거 전략일 수 있죠. 이제 기본적으로 가장 위력적인 포인트는 결국 여당 프리미엄이고 여당 프리미엄보다 더 센 게 청와대 출신이면 대통령하고 직접 통하는 사람인 것처럼 인식이 된단 말이에요. 유권자들은. 어제 구포시장에서 하정우 후보가 제일 많이 들었던 얘기가 ‘잘 좀 하래이 시장 발전 좀 시켜도’ 이런 얘기였어요. ‘진짜 좀 발전시켜도’ 뭐 이런 말을 다 하세요. 근데 그 말의 함의가 뭐냐 하면 대통령과 측근의, 지근거리에서 함께 일하다 나온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연고도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 사람으로서 당신이 청와대에 잘 어필을 해서 우리 부산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달라 너는 그걸 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가까우니까. 이게 부산과 영남을 관통하는 연고 의식이에요. 이게 폐해를 일으킬 때도 많지만 부정할 수 없는 게 선거에서는 위력으로 발휘합니다. 대구, 부산, 울산, 경남 전부 다요. 경북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이 지역주의의 근간이, 이제 호남에서의 지역주의와 영남의 지역주의의 개념이 전혀 다른 이유가 호남은 저항적인 지역주의라면요. 우리가 이때까지 피해 본 게 많고 박해받았고 차별받은 게 많으니까 우리끼리 뭉치자 이런 게 강하다면. 영남은 우리가 여기에 힘 있는 쪽에 줄을 섰기 때문에 이때까지 발전했어. 박정희 때부터 이어온 정서예요. 항상 우리는 여당 쪽 정권 쪽 힘 있는 쪽에 서 있으니까 또 그 사람들이 또 고향 사람들이야. 전부 다, 영남 출신이니까 우리가 이렇게 발전한 거야. 어른들이 이 의식이 아주 더 공고해요. 70대 이상은. 그게 지역주의의 근간이에요. 그런데 부산도 마찬가지 정서가 있다는 거죠. 그걸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면 당연히 십분 활용할 필요는 있는 거죠.▶ 박상수: 근데 대통령을 계속 이렇게 내세울수록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안 반가울 거라고 생각해요. 대통령을 계속 내세울수록 이 선거는 한동훈 대 하정우 선거가 아니라 한동훈 대 이재명 선거가 됩니다. 그리고 한동훈 대 이재명 선거로 지금 이 선거를 계속해서 하정우 후보가 드리블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아까도 이야기를 했듯이 이걸 가장 좋아할 사람은 정청래 대표예요. 왜냐하면 정청래 대표의 입장에서 어쨌든 하정우 후보가 지금 대통령의 선거 개입 논란을 막기 위해 내가 정청래 대표의 뜻을 받아서 통님을 설득해서 나왔다고 계속 그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하정우 후보가 이기면 정청래의 공이 돼요. 설득에 성공했으니까. 근데 하정우 대표가 지면 이재명의 패배가 돼요. 그러니까 이게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너무너무 꽃놀이패인 거예요. 나는 부담은 하나도 없는데 과실은 누릴 수가 있어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요. 하정우 후보가 저렇게 함으로써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잘해야 본전이에요. 내 이름을 전면으로 다 걸고 선거를 치르는데 지면 흔들리는 거예요.▷ 김형민: 그 화살이 자기한테 온다?▶ 박상수: 다 오니까 그러니까 선거를, 하정우 후보가 본인 고향도 아니에요. 사실. 사상구라서. 근데 고향이라고 그렇게 얘기할 거면 본인이 선거를 치러야지 계속 지금 대통령 팔이 선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구도를 한동훈 대 이재명 구도로 만들어서 전국판으로 키우고 있어요. 지금▶ 강수영: 근데 이 부분은 한동훈 후보가 원하는 거 아닌가요 사실?▶ 박상수: 근데 그거를 하정우 후보가 해 주고 있어요. 아니 해주고 있다니까? 누가 시킨 것도 아니야 우리가 해주라고 지금▶ 강수영: 하정우는 청와대 수석 출신이니까 당연히 대통령의 그림자가 뒤에 어른거릴 수밖에 없는 거고요.▶ 박상수: 아니 근데 출마할 때부터 대통령이 출마하라면 출마하고 아니면 청와대에 남겠다 여기서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이 모든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지금.▷ 김형민: 그러면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선거 구도가 이제 박 변호사님 말씀하신 대로 한 전 대표 대 이재명 대표의 선거 대결 구도가 어쨌든 분석이 그렇게 나오는데 그게 한 전 대표한테는 유리한 걸까요? 좀 어떻게 보세요? 악재예요? 호재예요?.▶ 박상수: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이 일단은 구도 자체가 이제 지역 선거로서 한동훈 대 하정우가 아니라 약간 전국구적인 관심을 가진 한동훈 대 이재명의 선거가 치러지게 된다면 그 선거의 국면 자체가 달라지는 거죠. 국면이 달라지는 거고 그러면 우리도 이제 대응하는 방안이나 이런 것들이 달라지게 되는 건데 지금 민주당이나 하정우 후보가 그런 선거를 원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는 뭐 그런 선거라서 나쁘지 않다. 뭐 정면으로 부딪혀서 언제든지 나갈 생각이 있는데 저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과 요즘 민주당 내에 뉴이재명이라는 세력들이 있잖아요. 그분들이 하정우 후보 기사 나오면 진짜 악플을 많이 달아요. 왜 그러는지 알 것 같아요. 너무 싫을 거예요. 왜냐하면 고작 10개월 함께 있어 놓고 대통령 팔이란 팔이는 다 하고 있습니다.▷ 김형민: 결국 이재명 대통령한테 부담을 주고 있다?▶ 박상수: 어마어마하죠 ▷ 김형민: 어떻게 보세요?▶ 강수영: 저도 일견 동의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출마를 안 하는 게 타당하다는 의견을 계속 얘기했던 거예요. 방송에서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데 이제 본인이 결단이 서가지고 이제 출마를 하게 된 마당에는 말씀드리는 저런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무조건 당선돼야 합니다. 본인은 무조건 당선돼야 하는 거고 중앙당에서도 당연히 이 부분들을 다 인지를 하고 있을 거라고 봐요. 그런 상황이라면 선거 메시지든 캠페인이든 전선이든 어떤 걸 고를지 다 염두에 둬야 하는데 제가 하정우 후보에게 조언하고 싶은 건 지금 본인에 대한 공격이 이렇게 들어오는 게 생전 처음이란 말이에요. 살아생전 인생에 있어서 이런 일이 처음일 거예요. 그러면은 이게 멘탈이 흔들립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굉장히 부담을 느껴요. 가족들은 아직까지 이 사람이 정치를 할 줄 몰랐어요. 그런데 이렇게 된 마당에 현실적으로 평생 욕 안 먹고 훌륭한 천재로서 칭송받다가 그 세계에서는. 그런데 갑자기 대중들에게 잡혀 내려서 행동 하나 말 하나 막 다 꼬투리 잡히고 이런 상황이 고통스러워서 아노미 상태에 빠질 수 있는데 저는 이걸 갖다가 억울하다고 받아치거나 그렇게 가서는 절대 안 된다. 그냥 선거든 뭐든 정치인은 보여지는 게 중요한 거지 본인의 내심의 의사는 둘째 문제이기 때문에 보여지는 게 잘못 보여질 소지가 있다면 그냥 바짝 엎드려야 되는 거고 이게 쟁점화될 게 아니라 본인만의 강점. 나는 지금 뭐 보수 정당 안에서의 보수 정계 개편이나 세력 다툼이나 이런 거 하고는 상관없이 진짜 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유능한 인재고 청와대 출신 인재니까 저를 밀어주십시오. 지금 다른 후보들은 자기들 간의 패권 다툼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박민식 대 한동훈 이게 지금 보수 내에서의 세력 다툼이지 이게 지역을 위해서 무슨 도움이 됩니까? 이런 기본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유권자들 중에. 그러니 그걸 자기는 이제 세련된 언어로 말을 하는 거는 그걸 갖다가 이렇게 제가 지금 말했듯이 탁탁탁 집어내기보다는 그냥 북구 발전을 위해서 뭘 할 수 있다라는 대안 제시만 세련되게 잘하면 그런 것들은 자동으로 따라오니까 공격 당했다고 해서 억울하다고 막 갖다 받아치면은 상당히 실책이 될 수 있다.▷ 김형민: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박상수: 그리고 저는 이번 국면에서 제일 또 반사적인 이익을 누리는 게 전은수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정우 후보가 모든 이슈를 다 가져가는 사이에 전은수 변호사는 역시 똑같은 대통령실 출신인데 조용히 지역에 가서 제가 보기엔 조용히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게 사실 대통령실에도 좋을 겁니다.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면. 지금 저렇게 대통령을 팔면서 끊임없이 이슈 메이킹을 하고 트러블을 만들어 나가는 게 굉장히 부담스러울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전은수 변호사가 오히려 정치를 잘하고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강수영: 그분은 울산에 출마했던 분인데요. 뭐▶ 박상수: 그런 것 같아요.▷ 김형민: 잠깐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우리 댓글 2개만 읽어볼까요? 자 뭐 읽어볼까? “박상수 박상수” 이름 두 번이나 써주셨네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박상수: 아 고맙습니다.▷ 김형민: 우리 강수영 변호사님도 있네. “강수영 변호사 좋음 민주당이래도”▶ 강수영: 고맙습니다.▷ 김형민: 자 이제 정치 주가 예상해 보겠습니다. 하정우 등판, 민주당 부울경 선거 판세의 상향 요인, 하향 요인? 자 짧게 선택은? 누구부터 할까요?▶ 박상수: 상폐각입니다. 지금 진짜 이대로 계속 이렇게 끌고 가면은요 저는 진짜 제가 대통령실에 지금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 쪽에 있다 하더라도 정말 다음 기회조차도 주지 않으려고 할 것 같아요. 너무너무 부담스럽게 만들어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뭔가 전략 자체를 빨리 수정하지 않으면 지금 아예 민주당 진영에서 하정우 후보의 정치적인 미래라든가 기회는 없을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강수영: 네 저는 업입니다. 착륙 자체는 다소 거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정치 초보도 아니고 아예 정치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착륙은 대단히 거칠었지만, 열심히 힘 받아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회는 앞으로 열릴 것이다.▷ 김형민: 좋습니다. 이제 두 번째 종목 넘어가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새로운 얼굴?’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이번 선거 전면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장동혁보다는 김문수지’라는 이런 분위기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진짜 김 전 후보한테 지금 지역에서 러브콜이 막 들어오는 게 있어요?▶ 박상수: 맞아요. 지금 보면 명예선대위원장으로 계속 이렇게 지금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김문수 전 후보는, 김문수 전 장관 하여튼 뭐 많으시죠 직함이 워낙 많으셔 가지고 우리 김문수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지난 대선에서 그래도 40%대. 그 어렵다는 대선에서도 그 정도 지지세를 만들지 않았습니까? 장동혁 대표는 지금 뭐 국민의힘 최저 지지율 우리 역대 당 최저 지지율 15%를 기록한 그러니까 15%의 장동혁과 40%대를, 그래도 실제 지지율을 얻은 김문수 사이에서 우리 당의 후보라면 누구를 선택하겠어요? 김문수죠 당연히. 왜냐하면 적어도 40%는 그래도 작년에 받은 사람이잖아요. 전국에서. 그러니까 당연히 그렇고 또 김문수 후보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상당히 전향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까?▷ 김형민: 실제로 그런 발언도 했고▶ 박상수: ’이오회‘ 모임에서 우리 당의 보배다 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나오는 얘기가 있어요. 우리 당의 밑바닥에서 나오는 얘기가 있어요. 어쨌든 강성 보수까지 다 더해서요. 제가 부산에 매주 가지만 진짜 제가 부산에서 저도 진짜 밑바닥을 돌고 있거든요. 지금 돌면서 만나는데 강성 보수들도 만나요. 윤어게인들도 만나는데 이분들도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고 좋아하는 분은 제가 아직까지 2주 동안 단 한 명도 못 만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서 그런다니까요? 친한계가 장동혁 대표 밀어내려고 하는 거 아니냐 라고 얘기하면 제가 그래요. 오세훈이 친한계입니까 주호영이 친한계입니까? 윤상현이 친한계입니까? 김진태가 친한계입니까? 이 사람들 다 비대위 하자고 그랬거든요. 내가 그러면서. 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 뒤에는 박준태 실장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정말 아무도 안 남았어요. 그래서 아무도 장동혁 대표를 지금 원하질 않습니다. 그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가 이제 뭐냐 두 번째가 강성 보수 쪽으로 윤어게인 쪽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래도 장동혁 대표를 물러나게 한다든가 혁신 선대위나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 있잖아요. 이건 또 강성 보수들은 싫어하더라고요. 장동혁 대표를 좋아하지는 않아도 선거가 끝날 때까지 그러니까 이게 보수 정치의 좀 특징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수장을 바꾸냐▷ 김형민: 모양새는 갖춰라.▶ 박상수: 모양새는 갖춰라. 근데 그러면 제가 이렇게 물어봐요. 그러면 통합선대위는 어떻습니까? 한동훈 전 대표님 다 끌어들여서 통합 선대위는? ‘그건 좋지 그건 오케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게 김문수 전 후보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지는 거예요▷ 김형민: 그런데 김문수 전 후보는 윤어게인 지지를 받으셨잖아요. 이게 장동혁은 안되고 김문수는 되는 이유?▶ 강수영: 이게 뭐냐면요. 윤어게인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이제 보수 아주 강성 보수층 안에서의 문제의식은 뭐냐 하면 지금 윤어게인 윤석열 세력도 끌어안으면서 왜 한동훈은 내치냐 이거예요. 아니 지금 보수가 넉넉한 집안 살림이 아니고 냉장고에 밑반찬이 별로 없는데 밥상을 차려야 되면은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내가지고 비빔밥을 만들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안 그래도 재료가 몇 개 없는데 저건 갖다 버려 저건 갖다 버려 이렇게 하니까 문제라는 거지 윤어게인이라서 문제가 된다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 강성 보수 세력들은. 그러니까 당 대표라면 어쨌든 간에 승리를 위해서 무엇이든 다 끌어다 써서 정말 있는 거 없는 것까지 영혼을 다 끌어모아 가지고 뭔가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없는 살림에 자꾸 뭘 갖다 버리니까 그런데 갖다 버리는 이유가 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니까. 그래서 저 사람은 당 대표로서 자격이 없어 그런 거고 김문수에 대한 평가는 당 대표가 돼 보지 않았잖아요. 이 형국에서. 그래서 이 김문수 이분이 뭐 한동훈 걔는 배신자야 나가 전부 다 쫓아내야 돼 장동혁 흔들지 마 그런 메시지 일절 안 냈습니다. 이때까지. 그러니까 내친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누군가를. 그러니 상대적으로는 장동혁보다는 훨씬 나은 사람인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김형민: 결국은 장동혁처럼 뺄셈 정치할 게 아니라 덧셈 정치를 할 것 같다. 윤어게인이라 할지라도 그렇죠.▶ 강수영: 그 뺄셈이 진짜 국민의힘에 도움이 되는 뺄셈이면 하면 되는데 사실 진짜 뺄셈을 하려면 윤어게인 세력 부정선거 세력을 뺄셈을 해야 하는 거지 왜 여기를 뺄셈 하라는 그 비판의 목소리가 아니면 다 더 하려면 싹 다 끌어모으든가. 근데 왜 엉뚱하게 한동훈만 쳐? 그건 너 때문이야 본인이 잇속을 차리려고 그러는 거야 당권 잡으려고 그러는 거지 계속? 그것 때문에 비판 받는 거죠.▷ 김형민: 우리 피닉제. 정치권의 불사조 의원이신 이인제 전 의원도 있었는데 김문수 전 대선 후보도 마찬가지로 잊을 만하면 돌아오시고 잊을 만하면 돌아오세요. 이게 제가 궁금한 게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진짜 개인적인 역량이 인품이 훌륭해서 모시는 건지 아니면 그만큼 국민의힘에 인재가 없어서 이러는 건지 좀 분석을 어떻게 하세요?▶ 강수영: 제가 보기에는 그냥 모양새를 위해서 모시는 거지요. 이게 뭐라 그럴까 소구력이 있어서 모시는 사람은 아니죠. 만약에 그렇게 평가할 수 있다면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 출마했었어야죠. 본인도 고사하잖아요. 그러니까 본인이 지금 상황에서 소구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지난 대선에서 40%대의 높은 득표를 받았던 건 본인의 경쟁력이라기보다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라는 사람들의 표심이 응집된 결과라고 봐야 하는 거고 그런데 막상 이재명 대통령이 된 이후에 정치를 잘하니까 이재명 대통령만은 막아야 돼 절대 안 돼 라는 에너지가 많이 희석돼 버렸어요. 그래서 김문수라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소구력은 극히 제한적인 게 돼버린 거죠. 그런데 장동혁보다는 낫다는 것 때문에 그냥 내세우는 겁니다.▷ 김형민: 어떻게 보세요? 내부 분위기 좀 어때요?▶ 박상수: 김문수 전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도 그렇고 그 이후 행보에서 상당히 통합적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러한 행보를 좀 보여줬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 보면 강성 보수들까지도 강성 보수들조차도 지금 강수영 변호사가 잘 말씀 주셨지만 통합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정치라는 거는 공통점을 찾아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벤다이어그램을 이렇게 그렸을 때 교집합의 중간에 김문수 전 후보가 지금 놓여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 김문수 전 후보에게 결집이 되는 거고요. 장동혁 대표 주변에 있는 그 사람 중에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 있죠. 이 사람이 저랑 여기에서 여기 채널A나 이런 데서 방송을 할 때도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맨날 중도는 없다. 보수만 선명하게 가면 중도는 따라온다 맨날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그게 지금 파탄이 나는 걸 보여주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그게 이 수치로 보여주고 있고 결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뺄셈 정치, ‘중도는 없다론’이 더 이상은 먹히지 않는다라는 걸 깨달은 우리 보수 지지자들이 이제 통합적인 어떤 리더를 조금 소구하는 그러한 목소리가 있는 것이고 그 가운데서 김문수 전 후보가 등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형민: 대구에서 김문수 효과 좀 있나요?▶ 강수영: 아니요. 전혀 뭐 그 김문수 후보가 온다고 해서 ‘그래 이제 장동혁은 2선으로 물러났고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난 것 같아’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장동혁 대표가 당권을 안 내려놓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아직도 지배적이고, 그래서 일각에서는 대구 시민들조차 ‘국민의힘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떨어뜨려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장동혁은 안 물러날 것 같다. 장동혁이 안 물러나면 저 유튜브 하는 사람들, 부정선거 세력들 여전히 국민의힘에 들러붙어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내가 그냥 투표장에 안 가버리든지 김부겸을 찍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될 것 같다.’ 이렇게 결집이 되니 지금 여론조사가 이 모양으로 나오는 거예요. 대구에서.▷ 김형민: 그러니까 김문수 전 후보가 아무리 이제 등판을 하고 뭘 한다 하더라도, 지금의 어떤 선거 판세를 바꾸기에는 좀 역부족인.▶ 강수영: 그렇죠 김문수 전 후보가 여기서 명예 선대위원장 이렇게 앉혀졌는데, 약간 얼굴마담 느낌이지 실권을 뭘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잖아요. 선거 메시지를 통제를 한다든가 뭐 그런 권한이 뭐가 있는지도 애매한 거고. 그리고 그걸 이제 선거를 이기는 전략을 넘어서서 이 끝에, 선거 끝에 국민의힘을 누가 주도할 거냐 그것까지 보고 지금 유권자들이 선거 투표를 뭘 할지를 결정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있어서 김문수 전 후보가 뭔가의 역할을 할 것인가 그건 또 퀘스천 마크다. 그래서 별로 그렇게 매력적인 카드로는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김형민: 이 부산시장 선거팀에서도, 이 김문수 전 후보 모시려고 좀 하고 있어요. 이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좀 어때요? 이 이게 도움이 좀 될까요? 이 판세에?▶ 박상수: 글쎄요. 저희 하여튼 이렇게 김문수 전 후보가 이렇게 추대되는 것이 전체적으로 당내 분위기나 보수의 분위기가 바뀌는 거라는 측면의 의미는 분명히 있는 거고. 그럼에도 지금 보면 뭐 장동혁 대표는 이성배 전 아나운서나, 굳이 경선을 붙여서 이영풍 전 기자를 또 이렇게 경선을 붙여버리고 이러는 걸 보면은 그냥 가던 대로 계속 가려는 것 같아요. 그에 비해서 당내 전체의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는 거는 저희는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김형민: 이제 분위기가 바뀌는 거▶ 박상수: 분위기가 바뀌는 거니까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뭐 한동훈 전 대표는 추경호 의원한테도 화답을 했어요. 추경호 의원이 인터뷰에서 뭐라 그랬냐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평가해 달라고 그러니까 원래 추경호 의원이 옛날에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말 잘 안 하고 날 선 말 많이 하셨거든요. 근데 ‘제 코가 석자라서’라고 얘기를 하더니 한동훈 전 대표가 얘기한 동남풍 얘기를 갑자기 꺼내면서 동남풍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또 추경호 의원한테 화답을 했거든요. ‘동남풍에는 그 뭐지 구분될 사람이 없고, 모두가 함께 가야 된다, 동남풍에는’ 그렇게 또 화답을 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지금 전체적으로 우리 당의 현재 분위기는 장동혁 대표와 그 주변, 저는 ‘장동혁 일당’이라고 부릅니다. 장동혁 일당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통합을 위해서 가고 싶어 합니다.▷ 김형민: 장동혁 대표만 빼고?▶ 박상수: 예, 그분만 자기 세계에서 살고 있어요.▷ 김형민: 그럼 김문수 전 후보가 한 전 대표 지원해 주겠다 이렇게 하면 받으실 거예요?▶ 박상수: 그거는 뭐 캠프에서 결정할 일이겠죠, 예. 부산에 지금 캠프가 있으니까 거기서 결정할 일일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 분위기 자체는 저는 어 나쁘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형민: 오늘 시간이 많이 됐으니까 이번 주제는 빨리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자 주가 한번 짚어봐야죠. 또 다시 부활한 우리 김문수 전 대선 후보, ‘피닉문’. ‘피닉문’ 지선 뒤에 국민의힘 당권 싸움에서 우량주가 될까? 안 될까? 이번엔, 선택은?▶ 강수영: 다운입니다.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김형민: 영향이 없다. 선택은?▶ 박상수: 보합세요. 보합인 게 왜 그러냐면, 이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나 역할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 당도 다음, 미래를 보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욕망도 분명히 있거든요. 그래서 이분이 그 역할을 충분히 다 한다면은 상당히 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다시 중심이 돼서 끌고 나가기에는 이제 다음으로 넘어갈, 다음, 넥스트 스테이지로 넘어가려는 욕망이 좀 더 강할 것 같습니다.▷ 김형민: 알겠습니다. 자, 세 번째 주제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자객인가 도우미인가’ 민주당의 평택을의 ‘조국 저격수’였던 김용남 전 의원. 친하시죠, 방송도 같이 하시고. 전면 배치했어요. 저는 보면서 약간 진짜 비정할 수도 있다, 비정하다, 이런 생각까지 개인적으로는 들었는데, 김용남 전 의원의 평택을 배치. 이거는 진짜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강수영: 아니, 전략공천을 전체 선거구에 다 하겠다고 했고, 그러면 선거에 당연히 가장 경쟁력이 있는 후보들을 배치하는 게 당 대표와 당 지도부의 의무니까 당연한 일을 했다고 저는 보고요. 이걸 가지고 이제 그러면 조국 대표를 버렸냐, 뭐 단일화를 안 하는 거냐, 아니면 제일 그래도 남의 식구인, 여기서 자란 사람이 아니라 다른 식구였던 사람이 여기 온 사람이니까, 제일 험지로 그냥 보낸 거 아니냐, 그런 분석들이 계속 그 있죠. 그런데 실제로 이제 현상만 놓고 보면 의도를 떠나가지고 현상만 놓고 보면, 경기도에 세 군데 지금 보궐이 나왔던 지역 중에 여기 평택을이 제일 빡센 데는 맞아요. 제일 힘든 곳이고. 어, 김용남 전 의원은 계속해서 당에서 하라는 대로 하겠다, 당의 방침에 따르겠다고 말씀하셨지만, 내심은 제일 피하고 싶은 데가 평택을이었을 거예요.▷ 김형민: 그렇죠.▶ 강수영: 누가 5파전, 6파전 하는 데 들어가고 싶겠습니까? 게다가 지금 조국 대표는 단일화 협상을 계속해서 이제, 협상도 아니죠, 그냥 양보를 요구해, 양보, 협상이 아니라. 협상은 자기가 뭐를 양보를 받으면서 자기도 뭐 하나 주는 기브 앤 테이크가 돼야 되는데, 자기는 테이크만 하고 기브할 게 없어요, 여기가. 그러니까 이건 일방 양보란 말이에요. 너무 당당하게. 그러니까 김용남 후보 같은 사람들은 당황스러운 거예요. ‘그냥 갔다가 그냥 지지율 얼마, 혹시 여론조사가 중간에 약간 떨어지면은 나는 그냥 드롭해야 되는 건가? 중앙당에서 예를 들어서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유의동 전 의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이번에는 조금 양보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만약에 중앙당에서 그렇게 얘기하면 그럼 난 물러나야 되나?’ 그런 생각할 수 있잖아요.▷ 김형민: 그렇죠.▶ 강수영: 그런데 저는 당에서 절대 뭐 그런 의사로 할 것 같지는 않고요. 왜냐하면 당원들이요. 조국 대표에 대한 인상이 굉장히 좋지 않아 지고 있어요. 갈수록.▷ 김형민: 갈수록.▶ 강수영: 갈수록 안 좋아요.▷ 김형민: 당 내에서?▶ 강수영: 진보 진영이라 하더라도. 너무 안 좋은 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올라가잖아요. 근데 유일하게 이때까지 재임 기간 중에 훅 빠진 게 언제냐. 조국 사면해 줬을 때예요. 그때 5% 가까이 빠졌어요. 4점 몇 프로 빠졌거든요. 그 외에 그렇게 떨어진 적이 없어요. 그래서 무리를 해서라도 그렇게 부탁을 하니까 사면을 해줬는데 했더니 나와 가지고 하는 행보들이 너무 실망스러운 거예요. 성비위 처리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서 도저히 진보 정당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 게다가 막상 이렇게 출마를 하기 전에는 ‘민주당한테 책임 있는 지역이니까 공천하지 마세요.’ 자기 안방인 것처럼 막 얘기해 협상이 아니라 당연히 자기가 권리를 갖고 있는 것처럼 막 얘기해요. 거부감이 막 나죠. 그래서 막상 공천이 되니까 또 반성문 쓰래 ‘조국에 대해서 공격했으니까 반성문 써’.▷ 김형민: 신장식 의원이 그런 말을 했죠.▶ 강수영: 그러니까 이런 모든 일건의 사태들을 보면서 민주당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조국 대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사실 동정이었어요. 불쌍하다. 저렇게까지 무도하게 공격당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저것보다 훨씬 잘못 많이 한 사람 국민의힘에 많은데 이렇게까지 당할 건 아니니까 불쌍해. 그리고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된 사람들도 다 검찰에 피해 본 사람들이니까 불쌍해. 좀 살려주자. 비례는 저기다 주자. 민주당한테 지역구는 주면서도 그 동정심이었는데 사면부터 그 동정심이 거의 날아가 버렸어요. 불쌍하지 않아. 이제는. 이미 특혜를 받았어요. 근데 지역구도 양보해 달래, 또 더 달래. 이게 맞나? 그들이 김용남, 김용남 전 의원도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 모신 인재고 중도 실용의 상징적인 사람인데 대통령하고 발 맞춰 가지고 새로운 스펙트럼, 이념 스펙트럼을 넓히려고 하는데 거기다 대고 뭐 되게 그렇게 반성문 써라 그런 식으로 나오니까 옛날 일 막 끄집어내고 이러니까, 비호감도가 너무 높아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갈수록 조국 대표의 지지도나 여론의 흐름은 나빠질 거라고 보고 단일화 협상은 사실상 안 되고, 그 이제 김용남 후보 쪽으로 사실상의 단일화 효과. 유권자들이 자발적으로 몰아주는 끝에.▷ 김형민: 김용남 전 의원 중심으로?▶ 강수영: 왜냐하면 그대로 갈라졌다가는 국민의힘이 당선될 가능성이 커지니까 그건 안 되겠다. 한 후보 쪽으로 몰아주자. 이 현상이 발생할 거라고 봐요.▷ 김형민: 이게 근데, 조국 대표가 이런 말을 했어요? 잠깐만요. ‘국힘 제로’.▶ 강수영: 네.▷ 김형민: ‘국힘 제로’, ‘국힘 제로’를 실천하라. 이건 결국 나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해야 된다. 이런 요구 아니에요?▶ 강수영: 아니 ‘국힘 제로’는 본인이 아니어도 할 수 있어요. 여기는 ‘국힘 제로’는 자기 때문에 ‘국힘 제로’를 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는 거예요. 본인이 안 나왔더라면 ‘국힘 제로’ 넉넉하게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 그렇잖아요. 진보 진영이 하나가 됐다면은 할 수 있어요. 근데 본인이 난입해 놓고 ‘국힘 제로’ 해야 되니까 단일화하자, 나로. 무슨 근거가 있냐 이거죠. ‘국힘 제로’ 진짜 진정성 있으면 영남으로 갔었어야지. 그게 맞죠.▷ 김형민: 박 변호사님께서는 지금 어쨌든 김용남 전 의원이 평택을에 배치가 됐고, 정청래 대표가 일단 거기로 보냈어요. 정청래 대표는 조국 대표를 끌어안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아니면 견제하려고 하는 것 같으세요?▶ 박상수: 김용남 후보를 보내는 거에 대해서, 저는 김용남 후보를 평택을에 보낸다는 걸 예측해서 맞췄습니다. 참고로. 이건 여러 가지 수가 있어요. 일단 김용남 후보를 보낸다라는 건 김용남 후보는 우리 당에 있을 때 ‘조국 저격수’였죠. 대표적인. 구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장식 의원도 지금 그렇게 나온 건데, 그러다 보니까 저는 이거는 단일화 없다, 이걸 사실상 선언한 것 같아요. 단일화 없다. 그리고 그 얘기는 진보당에 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여긴 단일화 없다, 여긴 간다. 그러니까 울산시장 선거는 거기서 해결하자. 평택이랑 연계하지 마라. 지금 조국이 저렇게 들어온 이상은 우리가 여기서 협상을 할 방도가 없다.’ 그러니까 그냥 아예 김용남 전 의원을 거기로 보내버린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김용남 전 의원은 여기서 이제 자신의 어떻게 보면, 마지막 정치생명의 거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러니까 전력을 다해서 승부를 할 거예요. 근데 이게 이제 어떻게 갈 것이냐라고 하는 건데. 제가 지난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를 보면서 단일화라는 것이 인위적으로 필요가 없구나라는 거를 사실상 느꼈어요. 왜냐, 보수든 진보든 유권자들은 상대가 싫어서라도 자발적 단일화를 하는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김형민: 자발적 단일화.▶ 박상수: 왜냐하면 그때 보면은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사실 그때 수영구에 처음에 공천이 됐다가, 막말 논란으로 낙마를 하고.▷ 김형민: 그렇죠.▶ 박상수: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면서 거의 존재감도 거의 없던 여기 동아일보에 정연욱 의원님이 오셔가지고 후보로 출마를 했어요. 처음엔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거의 한, 윤석열 대통령 1호 참모다 뭐다 하면서 지지율이 꽤 무소속으로 나와도 높게 나오고 막 이랬습니다.▷ 김형민: 돌풍이었죠. 그때는.▶ 박상수: 돌풍이었어요. 근데 선거가 점점 진행이 되면서,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쪽이 점점 꺼지는 것 같고, 그래도 그렇게 확 밀리는 수준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선거 날 그냥 장예찬 득표율을 9%로 만들어 버리더라고. 그러니까 이게 유권자들이 이렇게 알아서 단일화를 해 주는구나. 이걸 제가 부산 수영구에서 봤거든요. 그래서 결국 평택도 그리고 지금 보면은, 부산 북구도 저는 그런 길로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그러면 평택을 누구한테 갈까라고 생각을 했을 때 김용남 전 의원일까 조국 대표일까 그랬는데, 지금 제가 강수영 변호사님 말씀을 듣다 보니 김용남 후보에게 갈 가능성이 있네요. 왜 그러냐면 조국 후보에 대한 진보 유권자들의 반응이 당시 부산 수영구에서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반응과 좀 비슷한 것 같네요.▷ 김형민: 아▶ 박상수: 그러니까 사실 저희도 그때 그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낙마할 때 저도 그때 출마, 인천에서 출마해서 뛰고 있을 때였으니까 선거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약간 그 낙마할 때 약간 미안한 마음들은 다 있어요. 왜냐하면, 아니 막말 논란이 있었다 하더라도 공천까지 받고 선거 준비하고 이렇게 다 뛰고 있는데 갑자기 낙마한다고? 아 좀 안타깝다, 불쌍하다, 짠하다, 이 느낌들은 다 갖고 있거든요. 근데 막상 우리의 어찌 보면 텃밭에서 나가가지고 무소속 출마하는 거 보고는 저건 아니지 다들 그랬어요.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했으니까.▷ 김형민: 탈당하고 무소속 했으니까, 배신자라는 어떤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고.▶ 박상수: 약간 그 느낌이, 저건 아니지 싶었거든요. 그런 게 이제 작용을 했던 것 같아요. 정연욱 의원 당선에는, 사실. 그런 거를 놓고 봤을 때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런 마음이 있다면, 한쪽으로 그런 쏠림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인위적 단일화는 김용남 후보를 출마시킨 이상 불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안 될 것 같아요.▷ 김형민: 제가 아까 하나 정정할게요. ‘국힘 제로 실천하겠다’ 이거는 이제 김용남 전 의원이 했던 그런 말이었고.▶ 강수영: 아▷ 김형민: 단일화 열려 있다, 이런 말을 하니까 조국이 말한 ‘국힘 제로를 실천하세요’라는 그런 김용남 전 의원의 말이었던 걸로 제가 정정을 하겠습니다.▶ 강수영: 예전 조국 대표 발언으로 정리를 하고.▷ 김형민: 제가 그거를 오해해서 설명했으니까 이건 정정하겠습니다. 김용남 전 의원은 일단 이제 저희도 주가 평가 이제 마지막 해야 될 텐데 하남,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하남을 좀 원했던 것 같아요. 근데 어쨌든 평택을에 배치가 됐으니 여기서 싸워야 됩니다. 정치 주가 한번 지금 예측해 보겠습니다. 평택을 출마, 김용남 전 의원 정치 인생의 상승세냐, 하락세냐. 먼저 선택은?▶ 강수영: 완연한 상승입니다. 완연한 상승 엄청난 상승이 될 겁니다. 조국 대표는 대선주자로 꼽혔던 사람이고 진보 진영에서 지금 자리를 처음 잡아가는 입장에서는 하남은 너무 쉬운 곳이에요. 지금 나가면 뭐 국민의힘 이용 전 의원 이런 사람 나와 가지고 아주 넉넉히 이길 곳인데 그렇게 이겨서 자리를 잡는 것보다는, 서사를 만들어 가기에는 평택을에서 승리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실제로 성공한다면, 민주당 안에서의 입지는 굉장히 높아질 겁니다. 손님이 아니라 상당한 지위로 올라갈 겁니다.▷ 김형민: 완전히 인사이드로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다. 평가는?▶ 박상수: 하락입니다. 왜 그러냐면, 조국 대표와 김용남 전 의원이 싸우고 유의동 전 의원이 당선될 겁니다.▷ 김형민: 평택을 진보 진영에서 불리하긴 하죠. 지금 단일화.▶ 박상수: 이 그 안에서 민주당 표에서 조금 쏠림이 있을 수 있겠죠. 그렇긴 하지만 이곳은 유의동 전 의원이 3선을 한 곳이고 유의동 전 의원은 친한계임이 거의 공개적으로, 친한계 중에서도 거의 특 A급에 가까운 저랑 비슷하죠. 그럼에도 장동혁 대표가 공천을 해 줄 수밖에 없을 정도로 확실한 지역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1 대 1이었으면 참 힘들었겠지만, 어쨌든 이 상황에서는 유의동 전 의원이 될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형민: 단일화 여부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서 좀 더 지켜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자, 우리 어떻게 할까요? 모독 원픽 진행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안 해도 되는 걸로? 오케이 알겠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법정모독 UP & DOWN> 정치 주식 시장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엔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우리 코스피 사흘 연속 계속 치솟고 있습니다. 경신하고 있죠? 우리도 경신하고 싶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10시입니다. 꼭 잊지 마시고 꼭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댓글 아까, 커피 쿠폰 보내드린 분 ‘나드리-v2p’ 박상수, 박상수 격하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이 분 하나 드리고, ‘스테이-v4o’ 강수영 변호사 좋습니다. 민주당이라도. 이 두 분한테 커피 쿠폰, 커피 쿠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 잊지 마시고요.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의 격차를 벌리는 것이 승리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부산 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공고한 상황에서 한 전 대표가 박 전 장관과의 격차를 초반부터 벌려 보수세를 한 전 대표를 중심으로 결집시켜야만 향후 논의될 가능성이 있는 단일화 국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29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부탁해’에 출연한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한동훈 후보가 얼마나 (박 전 장관과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느냐에 (선거 승리 여부가) 달려 있다고 본다”며 “(박 전 장관이) 안 물러설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 조직이 있고 당(국민의힘)이라는 공식적인 덩어리가 달려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박 전 장관이) 혼자서 의사 결정을 할 수도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니까 한 후보로서는 초반에 하정우 전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보다 박 (예비)후보와의 격차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조응천 전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에 내세운 건 향후 장기적으로 국민의힘과의 합당까지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조응천 후보 입장에서는 ‘나와 손잡으면 1등 할 수도 있다. 네(국민의힘)가 나를 도와줘야 되는 것이다’는 식의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걸 갖고 아마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과의 합당, 장기적인 합당 문제나 여러 가지를 고려를 해서 이 카드를 던진 것 같다”고 했다.조 전 의원이 경기지사 출마 제안에 처음에는 화를 냈지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마음을 바꿨다는 해석도 나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조 전 의원에게 오래 전부터 이준석 대표가 출마를 제안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그 때는 ‘안 나오겠다’며 화를 냈는데, 바뀐 이유가 제가 보기에는 결국은 ‘추미애의 나비 효과’라고 생각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 전 의원 입장에서는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 것”이라며 “(추 의원을) 민주당에서나 저렇게 좋아하지 일반 사람들이 싫어한다. 경기도민들이 싫어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평택을에 보수 정당 출신인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한 것에 대해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선거 대결을 벌여야 하는 부담감 끝에 나온 ‘묘수’라는 분석도 나왔다. 박 전 의원은 “조국 대표는 다른 당이기는 하지만 같은 진영 안에 있는 인물이고 얼마 전까지 합당 논의까지 했었던 그런 당의 대표인 데다가, 문재인 정권 시절에 민정수석 조국 사태도 겪었고 그렇다 보니까 부담스러운 것”이라며 “이광재 전 지사가 ‘내가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 난 거기 못 나가겠다’고 하고 하남으로 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김용남 전 의원은 그건 없다. 왜냐하면 그 분은 원래 그 시절에 민주당이 아니었고 지난 대선의 확장 차원에서 영입된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김 전 의원은 조국 저격수였다. 우연히 모아진 거지만 평택을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 인간관계의 끝장을 보는 것 같다”고 했다. 평택을의 경우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박 전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인 유의동 전 의원이) 황교안 후보와 어떻게 단일화를 하나. 더군다나 (황 후보와의 단일화는) 유 전 의원 입장에서 플러스 알파가 되는 단일화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황 후보는 지금 (지지율이) 10%쯤 나오는데, 여전히 황 후보를 국민의힘 후보로 아는 사람들도 꽤 있어 착시에 의한 지지율이기 때문에 점점 빠질 것”이라고 했다.또 조국 대표가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패배하면 당이 분해될 정도의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박 전 의원은 “조국혁신당은 당세가 기울고 있는데 여기서 이제 조국 대표마저 지면 조국혁신당의 어떤 후보도 다음 총선이 보장이 안 되는 것”이라며 “그러면 민주당과의 합당이 아니고 조국혁신당의 분해”고 말했다. 이어 “이기면 뭔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민주당에 잘 연착륙하고 통합할 수 있지만 지면 흡수 엔딩인데 조국 대권 주자, 조국의 효용 가치는 끝나는 것”이라고 했다.반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어쨌든 지금 무소속 후보로서 보수 재건 깃발을 들고 보수의 텃밭에서 양당 후보를 상대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힘들지만 이기면 대박이고 지더라도 본인이 결정적으로 거의 리더십을 상실하는 데미지까지는 오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4월 29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 강경석: 국민 마음 쓰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합니다. 여의도 처방전 지금 진단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정치 명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오셨고요.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뭐 저희가 사실 라이브를 여기저기서 하고 있는데 지금 다음 라이브에 4만 명이 넘는 분들이 들어와서 시청하고 계세요. 이분들 지금 댓글창이 사실 다음보다는 저희가 유튜브에서 하다 보니, 유튜브로 넘어오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댓글 달아주시면 커피 쿠폰도 드리고 질문도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두 분의 어떤 시너지 오늘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김종혁: 아니 우리는 여러 번 같이 하고 있으니까 여러 군데서▷ 강경석: 호흡이 찰떡 호흡이라는 소문이 월요일까지 나가지고 제가 오늘도 한번 이렇게 두 분을 모시게 돼서 즐겁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진단 열어보겠습니다. 하정우 핫하죠. 배우 하정우 아닙니다. 전 AI수석 하정우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드디어 부산 북갑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하정우 수석 어제 청와대 사표를 냈죠. 그리고 잠시 뒤인 11시쯤에 민주당에서 입당식을 합니다. 오후에는 부산 북갑도 간다고 하는데 김 최고님, 부산 북갑 사실 하정우 출마하냐 안 하냐 말은 많았지만 좀 그래도 예상은 하고 계셨죠?▶ 김종혁: 그럼요 아주 오래전부터 저는 결국 하정우 전 수석이 나올 것이다라고 예상을 했었고 결국 3파전으로 갈 거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었는데. 하정우 수석이 이제 나왔어요. 결국은 나왔는데 약간 이제 좀 조갑제 대표께서 좀 시기했다라고 얘기가 있는데 그것보다는 어쨌든 막판에 한 달 정도 나오네 마네라고 하면서 왔다 갔다 했던 부분들 있잖아요. 이게 본인한테는 마이너스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대통령의 허락을 받아야지 나갈 수 있다라는 얘기 자체가 이게 사실은 선거법 위반이거든요. 그러니까 나중에 부랴부랴 비서실장이 나서서 그거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본인도 또 어제 저녁에 통님께서 내가 통님을 설득해서 나오게 됐다 뭐 이런 식으로 그 이전에 했던 얘기하고는 정반대의 얘기를 또 뒤집어서 하고 계세요. 그런 거 보면 아 이분이 역시 정치적인 정무 감각이나 이런 것들은 매우 떨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오늘 이제 북갑에 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강경석: 그렇죠, 오후에 갑니다.▶ 김종혁: 그래서 구포시장도 들린다고 하는데 본인이 잘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선의의 경쟁을 잘 펼쳐야 되니까. 그리고 이제 두 분 사이에 이게 사실은 하정우 수석과 한동훈 전 대표하고 서로 잘 아는 사이예요. 아는 사이. 그래서 그거는 제가 좀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경석: 근데 박 의원님이 보실 때도 하정우 수석이 출마를 했던 그 과정. 한 달 동안, 소위 밀당 비슷한 걸 했었는데 박 의원님이 보셨을 때도 그 과정이 조금 매끄럽지는 않았던 걸로 보셨나요?▶ 박원석: 아니 저는 뭐 매끄럽지 않은 게 오히려 정상적이라고 봐요. 오히려 왜냐하면 정치를 했던 분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고민이 되죠. 이게 이제 이 출마가 무슨 꽃길 가는 것도 아니고 보궐이잖아요. 그것도 쉽지 않은 지역에 때문에 당연히 망설이기도 했을 거고 좌고우면했겠죠. 그리고 이제 당연히 참모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야 되는 것도 맞고. 그런 것들이 조금 여과 없이 드러난 면이 있는데 메시지 관리가 정치를 쭉 해 왔던 분 같지는 않겠죠, 당연히. 그 과정에서 약간 서툰 모습도 있고 그래도 저는 크게 대과는 아니다라고 생각하고요. 여당 후보 좋은 게 뭡니까? 출발점이 다른 거예요.▷ 강경석: 출발점이요.▶ 박원석: 정당 지지율이 40%가 나와요, 거기서. 그러면 거기서 출발하는 겁니다. 누가 됐든 간에. 하정우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지난주에 돌린 여론조사에서 35% 나오는 이유는 그냥 여당 지지율이라고 보면 됩니다. 때문에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그게 뭐 패착이 될 만큼은 아니다라고 보고요. 다만 이제 오늘 첫 행보인데 첫 행보에서 어떤 이미지 또 어떤 메시지를 보이는가가 되게 중요해요. 이게 짧은 선거이기 때문에▷ 강경석: 그렇죠. 30일 남짓한 선거인데▶ 박원석: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첫인상이 이제 잘못 잡히면 그걸로 이제 프레임이 만들어지고 어떻게 보면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거가 갈 수가 있어요. 그런 면에서 하정우 수석으로서는 오늘이 데뷔 첫날인데 이미지와 메시지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 준비를 했겠죠. 뭐 민주당도 어쨌든 거기 전재수 의원도 있고 구청장부터 시구의원 출마자들도 있고. 당연히 하정우 수석이 오늘 내려와 가지고 구포시장에 첫 대면 접촉을 나서는데 준비 없이 나가겠습니까? 그게 이제 부산 북구 주민들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왜냐하면 지금 기대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왜 그러냐면 한동훈 전 대표가 가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활동을 했잖아요. 페이스북도 쓰고요. 그게 언론에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하정우는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자 이런 심리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걸 이제 얼마나 충족시키고 무난하게 부산 북구 선거에 접속하느냐 이게 과제겠죠.▷ 강경석: 그런데 김종혁 전 최고께서 예전에 한번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 하정우 정도 개인기로 가지고는 북갑 주민들을 끌어당길 만한 그런 흡입력 좀 부족하다 그렇게 평가를 하시기도 했었는데▶ 김종혁: 그러니까 그럴 것 같은데 이제 본인이 보여줘야죠. 그건 본인이 입증해야 되는 건데 저는 오늘 장면이 굉장히 기대가 돼 궁금해요.▷ 강경석: 과연 어떤 얘기를 할지?▶ 김종혁: 아니 그거보다 구포시장에 가는데 혼자 가면 아무도 몰라볼 거 아니에요▷ 강경석: 혼자 가면 아무도 못 알아볼 수 있어서.▶ 김종혁: 예를 들면 한두 명 데리고 가서 그러면 누가 알아보겠습니까? 그렇다고 그래서 우르르 다 몰고 가면 그것도 모양새가 좀 이상하잖아요. 그러니까 어느 선에서 기준을 맞출지가 참 궁금해요. 예를 들면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혼자 다니잖아요. 그거는 이제 인지도가 정치에서 인지도가 깡패라고 그러지만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까.▷ 강경석: 사실 뭐 잠바도 없고 아무것도 없죠.▶ 김종혁: 아무것도 없지만, 이렇게 다니면서 해도 사람들이 환호하고 사진 찍자고 그러고 뭐 이런 달려오고 막 이러잖아요. 그런데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될까 첫 데뷔인데 그렇다고 해서 막 사람들을 대동해서 다니면 그것도 굉장히 거부감을 줄 것 같아요. 한동훈은 너보다 훨씬 유명한 사람도 혼자 다니는데 또 사실은 뭐 유명하니까 혼자 다니고 안 유명하니까 같이 다닌 거지만 보는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뭐야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데뷔전을 어떻게 펼칠까가 궁금하고. 그다음에 정치판이라는 게 사실은 말 한마디로 천당에서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곳이 정치판 아닙니까? 조금이라도 잘못된 발언 비하 발언이라든가 혹은 너무 굴욕적인 발언을 하든가. 뭐 이런 것들 너무 아첨하려고 해도 사실은 그게 거부감을 주는 거거든요. 그리고 어떤 위기 상황을 예를 들면 구포시장·구포초등학교에서 어떤 사람이 와서 한동훈 대표한테 욕설을 퍼붓고 이럴 때 어떻게 대응을 하느냐? 이런 것들이 모두 굉장히 중요한 평가의 기준이 돼요.▷ 강경석: 첫 행보니까 카메라도 분명히 따라다닐 텐데. 그 영상에 박제가 될 수 있잖아요.▶ 김종혁: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할지 저는 상당히 궁금해져요. 그래서 뭐 본인이 제가 듣기에는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도 사실 청와대 쪽에서는 조금 안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는 그런 분위기가 강했는데, 본인이 강력하게 가겠다라는 입장을 표시해서 나왔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본인의 그런 의지가 현실에서 어떻게 검증대에 올랐는데 그게 반영될지 저희가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강경석: 그런데 박 의원님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게 어떻게 보면 뭐 여러 가지 매끄러운 과정들, 사실 정치 초보니까요. 그런데 제일 컸던 게 이재명 대통령은 조금 만류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었고 반면에 정청래 대표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삼고초려하듯이 영입을 시도했었는데 관련해서 혹시 뒷이야기나 민주당의 지금 이야기들▶ 박원석: 당과 청와대의 온도 차이가 좀 있었던 건 맞는 것 같고요. 대통령은 어쨌든 AI수석이나 AI미래기획실이라는 거는 대통령실에 처음 만들어진 직제예요. 역대 정부에도 없었던. 그만큼 이제 AI 국가기본전략이나 3대 강국비전 이런 게 현 정부에서 아주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 핵심 참모가 정치권으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 고민이 있었겠죠. 그 대통령이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는 거는 어느 정도 진심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 또 본인은 본인의 고민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이제 하정우 수석을 잘못 알고 있는 게 있는데 이분이 엔지니어가 아닙니다.▷ 강경석: 엔지니어가 아닌가요?▶ 박원석: 정책 설계자입니다.▷ 강경석: 그게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 박원석: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엔지니어는 개발하는 사람이고 이분은 이제 AI정책을 설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금 약간 분야가 다르고요. 때문에 기본 전략이나 3대 강국비전 같은 건 어느 정도 설계가 됐고. 그리고 투자 계획이나 이런 것도 어느 정도 설계가 됐고 실행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정치권에 와서 그 실행에 힘을 보태는 게 어쩌면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도 있다고 보고요. 일각에서는 뭐 스펙 쌓기냐 그런데 그것도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게 스펙 쌓기면 양지로 가야 스펙 쌓기죠. 스펙 쌓아 가지고 지금 험지로 가는 게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그래서 어느 정도 이거는 모험이고 결단이라고 저는 봅니다. 본인이 정치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면 이런 결정을 하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런 결정을 한 거라고 보고. 다만 의지가 있는 거 하고 그게 이제 어떻게 보이는 거하고는 좀 다른 문제예요. 아직 훈련이 됐다고 보기는 어렵잖아요. 이 사람 이분의 객관적인 경력으로 봤을 때. 때문에 이제 첫날인 오늘의 모습이 굉장히 중요하고. 지금 이제 구포시장 가서 혼자 돌아다니면 못 알아보죠 당연히. 제가 아까 얘기했잖아요. 여당 후보 좋은 게 뭐냐고 모든 언론사에 카메라가 깔립니다. 일단 내려간다는 것만으로도. 그러면 누가 오는데 왜 저래 왜 저래 이렇게 할 거 아니에요?▷ 강경석: 신기해서 쳐다보겠죠. 아무래도.▶ 박원석: 1시간이면 구포시장 전체에 소문이 가요.▷ 강경석: 누가 왔다더라.▶ 박원석: 그리고 이제 뭐 구청장 후보 또 시의원·구의원 후보 몇 사람. 전재수 의원은 아마 안 갈 겁니다. 전재수 의원은 얼마 전에 구포시장을 갔다 왔어요.▶ 김종혁: 월요일 날.▶ 박원석: 고별사를 하고 왔어요. 그런데 전재수 의원이 지금 하정우를 수행할 입장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마 시구의원 후보들 정도가 같이 나가는데 그 사람들도 다 동네 정치인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시장가서 안내하면 특별한 문제는 없을 거다 이렇게 보이고요. 그리고 나서 이제 앞으로 일정을 쭉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 이런 것도 유의 깊게 지켜보겠죠. 그리고 이제 이게 저희도 선거를 여러 번 치러봤지만 선거판에 서면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영 안 어울리는 사람이 있어요. 선거 마지막까지도. 그래서 과연 하정우가 선거판에 섰을 때 어울리는 사람일까 이거 아직 검증이 안 됐어요.▷ 강경석: 아직 판단도 하기 좀 이른▶ 박원석: 그렇죠, 왜냐하면 이분은 예측이 안 되는 인물이에요. 왜냐하면 이 판에 있었던 사람이 아니고 한동훈 전 대표도 비교적 정치판에 새롭게 들어온 분이지만 당 대표 비대위원장 하면서 총선도 치러보고 전당대회도 하고 해가지고 어느 정도 이제 예상이 돼요. 한동훈 하면 어떻게 할지. 그런데 전혀 그런 예상이 안 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더더욱 좀 관심이 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 오늘 지켜보면 대강 어느 정도 이른바 견적이라고 그러죠. 그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강경석: 한동훈 전 대표는 사실 하정우 수석을 굉장히 콕 찍어서 몇 차례 이제 좀 비판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을 엮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인과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대결 구도로 약간 흘러가는 그런 식으로 혹시 의도를 하고 있는 게 있는지. 페이스북 같은 거 보면 좀 그런 기류도 좀 읽히는 게 있을 것 같더라고요.▶ 김종혁: 의도가 아니고요. 지금 현재 북갑 선거는 굉장히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무소속이고 지금 어떻게 보면 이제 하정우 수석이 내려옴으로써 이재명 대통령의 아바타 같은 사람이 하나 내려온 거잖아요. 그리고 또 그 반면에 또 박민식 전 장관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뭐 아시다시피 요새 보도도 일부 과거에 나왔습니다만 굉장히 친윤이시잖아요.▷ 강경석: 윤석열 정권 때 어쨌든 장관도 했고 검사 출신이고▶ 김종혁: 이게 원래 보훈처였다가 장관으로 옮겨 격상시켜 준 거고. 그다음에 보도에 따르면 통일교가 윤석열 후보에게 후원금을 낼 때 쪼개기 후원을 했는데, 그거를 박민식 씨를 통해서 했다. 이런 보도도 나온 바가 있고. 그리고 또 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되고 있을 때 단식하는 그런 모임에도 갔었고. 이런 것들을 보면 결국은 여기는 친윤이고 이쪽은 이재명이고 그 가운데 지금 한동훈이 끼어 있는 거예요. 한동훈은 양쪽에서 한쪽은 이재명의 직계인 분하고 싸움을 벌여야 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이제 윤석열의 아바타까지는 안 되지만 윤석열과 굉장히 가까웠던 사람과 그리고 그쪽의 지지를 받고 있는. 윤석열과 장동혁의 지지를 받고 있는 사람과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양쪽에 끼어서 상당히 어렵기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자기의 강한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뭐 그런 정도의 급이다. 그래서 내가 얼마든지 싸워 나가겠다. 이런 전략을 세울 수도 있는 거죠.▷ 강경석: 그런데 사실 하정우 수석이 아까 저희가 초반에 좀 얘기를 했지만, 출마할 때 처음에는 마치 대통령 뜻이 출마를 하라는 그런 취지로 해서 자기가 출마할 것처럼 생각을 했는데 대통령은 또 작업 들어가면 넘어가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고. 이런 과정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도 이거 대통령을 걸고 들어가는 게 너 혹시 거짓말하는 거 아니냐? 이거 했어도 문제고 안 했어도 문제다. 이렇게 지금 공격을 하고 있거든요. 박 의원님이 보셨을 때 이게 지금 두 사람 간 어떻게 벌어졌던 공방으로 지금 치닫고 있는데 이게 과연 누구한테 더 유리한 공방일까요?▶ 박원석: 글쎄요 어제 뭐 하정우 수석이 그에 대해서 약간 해명성 글을 내놨는데. 내가 이제 오히려 대통령을 설득했다 이 얘기잖아요. 근데 한동훈 대표가 이재명 픽이지, 이재명 아바타지. 이렇게 하정우 후보를 저격하는 게 역풍에 휩싸일 가능성 없을까요? 당신은 윤석열 픽이잖아.▷ 강경석: 오히려.▶ 박원석: 그걸로 장관도 하고 당 대표도 비대위원장도 했잖아. 뭐 그런 사람이 나한테 무슨 이재명 픽 이런 얘기를 해 이런 반론이 나올 거예요. 민주당에서. 정치 시작을 봤을 때 그렇지 않습니까? 때문에 별로 생산적인 논쟁은 아니고 말꼬리 잡기라고 보고요. 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물론 지난 대선에서 북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40%밖에 지지를 못 받았지만 부산 전역에서 국정 지지율이 한 67~68% 돼요. 자 그러면 저는 교차 투표를 염두에 둬야 된다고 봅니다. 한동훈 후보 쪽에서는. 시장은 전재수를 지지하지만 북구에서는 한동훈을 지지할 수 있어라는 유권자가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북구에서는 한동훈을 지지하지만 나는 이재명 대통령 잘한다고 봐. 이런 사람들의 표는 안 받을 겁니까? 저는 이게 이념 결집형·진영 결집형 선거를 치르는 것은 한동훈의 선택이 돼서는 안 된다고 봐요. 그런데 보면 이념 결집형·진영 결집형 선거를 치르려는 것 같아요. 그게 아마 부산 지역 선거에서 박형준 시장이나 부산 지역의 국민의힘 후보들하고 연계를 염두에 둔 전략인 것 같은데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그 전략이 꼭 좋은 전략인지.▶ 김종혁: 그런데 지금 박 전 의원이 얘기했던 대로 현지에 가보면 전재수는 우리 쪽에서 워낙 잘했으니까 다 찍어줘야지. 하지만 또 여기 큰 인물 나왔으니까 한동훈 찍어줘야지. 이런 분들 꽤 있어요. 실제로 그런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아 맞다 그런데 이거는요 그분들은 그냥 그 사람에 대한 것이지. 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예를 들면 부산이나 대구에서 높다고 그래서 아 그래 상대적으로 윤석열에 비해서 잘하지라는 것들이지 그것이 이재명 대통령은 마음속으로 진짜로 이 사람 내가 좋아서 그건 아니에요. 굉장히 상대적인 거예요. 저도 잘하는 건 잘한다고 보거든요. 과거보다 잘하는 건 있네라고 얘기를 하지만 그렇다고 그래서 그게 완전히 이재명 대통령이 좋으니까 그 사람이 보낸 사람은 내가 찍어줘야겠다. 그런 분위기는 아니에요. 그런 분위기가 아니어서 그건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아.▷ 강경석: 그런데 사실 또 북갑이 조금 관심을 받는 이유가 어쨌든 3자 구도인데. 3자 구도로 누구에게 유리할 것이냐 지금 이 해석들이 많이 나온단 말이죠.▶ 김종혁: 3자 구도야 당연히 여당에 유리하죠. 왜냐하면 야당이 지금 갈려 있는데.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강경석: 그래서 단일화 얘기가 나오는 건데▶ 김종혁: 단일화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얘기할 것도 아니고. 보세요, 지금 되게 비슷비슷하잖아요. 오차 범위 내에서. 그런데 지금 야당의 표를 다 합치면 50 몇 프로가 되고 그다음에 하정우 수석 그게 하정우가 됐든 뭐가 됐든 하여튼 여당 표가 한 35% 정도 되잖아요. 거의 한 20% 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요. 그러니까 그 지역의 정서는 이른바 국민의힘이나 보수에 대한 정서가 많은 거예요. 원래 많은 거죠. 많은데, 지금 이제 하정우 수석이 내려오니까 이게 갈려 있으니까 이런 부분이 비슷비슷하게 되는데 저는 이게 정치인들에 의해서 단일화가 아니라 유권자들에 의한 단일화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해요. 유권자들이 보기에 야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여기서 그냥 또 민주당 줄 수 없는 거 아이가. 아니 뭐 저 전재수는 시장 돼서 가면 잘 되는 거고 자기가 갔으니까. 그런데 여기는 어쨌든 이제 다시 찾아와야지. 이런 정서가 많기 때문에. 그 정서가 예를 들면 한동훈과 박민식 두 사람의 경쟁이 이렇게 시작이 됐을 때 이미 뒤집어졌잖아요. 그러면 가다 보면 격차가 이렇게 벌어지기 시작하면, 야 그럼 뭐 우리가 될 사람 찍어줘야 되는 거 아니야? 어차피 한동훈은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사람이고 본인이 자기는 돌아가겠다라고 분명히 공언을 했던 사람이고. 그러면 그 사람 찍어줘야지. 그래서 그 사람 찍어서 보수의 어떤 대표 주자를 만들어야지. 야 우리 지역에서도 대통령 후보가 나올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식의 어떤 이야기들이 퍼져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결국은 이것을 무슨 단일화를▷ 강경석: 인위적으로 할 게 아니라▶ 김종혁: 정치인끼리 모여서 야 네가 뭘 주고 날 주고 뭐 이게 아니라 하다 보면 유권자들에 의해서 누가 과연 여기에 보수의 대표 주자가 될 것인가가 정해질 것이고. 그러면 그 흐름이 되면, 아마 정치적으로도 내가 여기서 계속 싸워봤자 별 의미가 없다. 그러면 아마 단일화 얘기가 그때부터는 뭐 나오겠지만 이전까지는 뭐 지금 별 의미 없는 논쟁이라고 생각해요.▷ 강경석: 박 의원님이 보실 때는 단일화 전망.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박원석: 아니 일단 뭐 아직 국민의힘 후보가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강경석: 그렇죠, 사실 아직 공천은 안 됐죠.▶ 박원석: 조금 이른 얘기죠. 그러나 이제 지금 김종혁 최고 말씀하신 거는 이른바 한동훈 후보 측의 기대 혹은 전략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밴드왜건 효과를 극대화시켜서 결국에는 표심으로 한쪽으로 쏠리도록 만들어서 사실상의 단일화 효과를 내거나 아니면 그 압박으로 단일화를 하겠다. 그건 이제 상대 후보가 누군지 그리고 상대가 어느 정도의 선거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이거를 좀 종합적으로 본 뒤에 한 번 더 저희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박민식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박민식 후보라는 전제로 놓고 보면 이 분이 약점도 있어요. 중간에 왔다 갔다 하고. 사실상 분당 20년 얘기하고 어디 강서도 갔다가 그런 거를 부산 북구처럼 말하자면 일종의 구도심, 그러니까 원주민들이 많이 사는 이런 데서는 싫어해요. 사실상 우리 버리고 간 거 아니냐? 이런 정서가 있지 않습니까? 더 나아가서 이분이 다시 지역구에 출마할 내가 생각은 없다 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그런 게 이제 다 하나하나 빌미가 될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태어난 사람이에요. 초중고를 다 나왔어요.▷ 강경석: 그래서 구포초 동문도 갔었고▶ 박원석: 그게 갖는 어떤 저력이라는 게 있어요 바닥에. 그래서 지지율이 여전히 25%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그 기울기를 한동훈 후보가 얼마나 기울일 수 있느냐 얼마나 격차를 벌릴 수 있느냐 여기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초반에 그거 잘 안 되면 안 돼요. 안 물러설 겁니다. 왜냐하면 거기 조직이 있고 당이라는 공식적인 덩어리가 달려 있기 때문에 혼자서 의사 결정을 할 수도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로서는 어쨌든 초반에 박민식 후보하고 격차가 굉장히 중요할 거예요. 하정우 이전에.▷ 강경석: 일단 벌려놔야 된다.▶ 박원석: 아니 왜냐하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한동훈 후보한테 표를 줄 리는 없어요. 민주당 지지자가 한 40%쯤 된다고 보면 60% 그릇 안에서 승부를 봐야 돼요. 그래야 이게 기울기가 기울어져야 그다음에 이제 다른 확장이 이루어지는 거고. 대세론 같은 게 형성이 됐는데 아직 그런 조짐은 없다라는 거고요. 이제 그런 조짐을 만들려면 두 가지가 만들어져야 되는데 국민의힘하고 뭘로 각을 세울 거냐 한동훈이 나 큰 인물이야 말고. 그런데 이제 장동혁은 분명히 각을 세울 수 있는 대상이죠. 박민식하고는 뭘로 세울까 애매해요. 왜냐하면 박민식도 윤석열 정부의 장관을 지냈고. 당신이 오락가락 했잖아 지역에서 아니 당신은 심지어 여기 출신도 아니잖아 이러면 그것도 쌤쌤이 돼 버려요. 그게 잘 차별화가 안 돼요. 그런 데다 나중에 협력을 고려해서 한동훈 대표가 박민식 장관한테는 뭐 이렇게 싫은 소리를 안 하더라고요. 저는 그것도 나름 현명한 전략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 보면 이게 생각만큼 빠른 시간 내에 기울기가 확인이 안 될 수도 있어. 그러면 이제 막판까지 가가지고 이제 단일화를 하네 마네 줄다리기 하고 단일화 룰을 뭘로 하네. 그러다 보니 이런 걸로 가는 거예요. 아니 그렇게 성사가 돼도 그런 단일화가 시너지를 발휘한 적이 거의 없어요. 이게 선거판에서 고민이 될 거라고 저는 보고요. 그래서 사실 뭐 장동혁 대표나 현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이라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돼라는 노선이 아니라면, 부드러울 수 있는데 여기가 지금 그런 노선이잖아요. 자기 장동혁 체제 존립의 근거가 반한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까다로운 거예요. 결국 뭐 답이 없습니다. 그냥 민심으로 초기에 격차를 확 벌려서 한동훈 쪽으로 보수는 쏠렸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그리고 나서 이제 다양한 정치적 압박이 만들어지게 하는 것 이외에 방법이 없어요. 단일화 안 되면 집니다.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그런데 아까 그 김종혁 최고께서 한동훈 전 대표가 하정우 수석과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였다고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김종혁: 재미있는 말씀을 드릴게요. 그런데 일단은 저 주장에 대해서는. 그런데 제가 옛날에 미국 선거에서 그 클린턴 리퍼블리컨(Clinton Republicans)이라는 게 있었어요. 그리고 레이건 데모크랫(Reagan Democrats)이라는 게 있었어요. 나 공화당이지만 클린턴 찍겠다. 그다음에 나 민주당이지만 레이건 지지해. 이게 이제 이른바 클린턴 리퍼블리컨 그다음에 레이건 데모크랫이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구포에 가보니까 실질적으로 민주당 쪽으로 좀 경도돼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한동훈을 찍을래라는 사람을 제가 몇 명 만났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약간 좀 희망적으로 보는 건데 이런 분위기도 좀 있구나. 중도 이렇게 국민의힘에 실망을 해서 민주당 쪽으로 갔던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그다음에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만난 사람 중에 그래요. 장동혁 싫어서 박민식 못 찍겠다.▷ 강경석: 장동혁이 너무 싫어서▶ 김종혁: 그리고 윤석열 싫어서 내가 박민식 못 찍겠다. 이런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그러니까 지금 보면 박민식 후보는 내세우는 게 그거예요. 구포초등학교 나왔고 북구 사람 박민식이에요. 모든 구호가 그거예요. 북구 사람 박민식. 자기가 과거에 뭘 했었다. 국회의원 하면서 뭘 했었다라는 게 없어. 그다음에 사람 그다음에 떠난 다음에 내가 고향을 위해서 뭘 했다는 것도 없어. 그냥 북구 사람 박민식. 이것만 가지고 얘기하는데 이게 얼마나 먹히겠습니까? 아무리 그 지역이 그런데 이분이 만약에 떠나갈 때 사람들이 막 전재수처럼 막 사람들이 아쉬움을 주면서 저 재수야 잘 가래이 뭐 고마웠다 이게 아니잖아요. 거기 있는 분들이 보면 야 이게 다 모여서 선거 운동 해단식 할 때도 안 하고 그냥 혼자 튀어버렸다▷ 강경석: 그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김종혁: 굉장히 많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쫙 퍼져 있어서 북구 사는 박민식이라는 게 안 통해요. 니가 뭐 언제부터 북극 사람이야. 너 가서 북극 사람 아니라며 분당 사람이라며. 그리고 다른 데 다 돌다가 몇 군데 돌고 돌다가 안 되니까 왔고. 지금 결국은 너 지지하는 거는 장동혁 아니냐? 그리고 윤석열 아니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금 윤석열이나 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나요. 그런 것들이 저는 이제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사람들이 선거가 치른다는 것도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심지어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이제 쭉 확산이 되기 시작하면, 저는 뭐 갈려질 것이다. 분명히 이게 어느 쪽을 선택해야 되는 것이 갈려질 것이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거 말씀드리고 두 사람 하정우와 한동훈의 관계.▷ 강경석: 무슨 인연이 있죠?▶ 김종혁: 재밌는 게 그 신사임당 TV라는 게 있어요.▷ 강경석: 경제 관련 TV요.▶ 김종혁: 거기서 하정우와 한동훈이 AI를 놓고 1시간 반 동안 토론한 게 있어요.▷ 강경석: 그래요 언제요?▶ 김종혁: 그러니까 몇 달 전이죠.▷ 강경석: 몇 달 전에▶ 김종혁: 여러 달 전에▷ 강경석: 그러니까 하정우가 AI수석할 때.▶ 김종혁: 한참 전입니다. 그러니까 그 1년도 더 됐구나. 그러니까 AI수석 가기 전이지.▷ 강경석: 그러면 선거 AI수석 전에▶ 김종혁: 지난 대선 전에 토론을 했는데. 그때 보면 이제 하정우 씨가 토론 한번 보세요. AI토론 보면 누가 AI전문가야? 하정우야 한동훈이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왜냐하면 얘기를 하는데 쫙 한동훈이 AI정책이 어떻고 쫙 얘기하면 하정우 씨가 맞죠. 그러면서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 것 같아요. 이런 얘기들 그런 나중에 한번 보시면, 그래서 저는 글쎄요. 뭐 AI수석이라고 얘기하지만 그 TV를 보면 저도 그걸 보면서 2개를 했는데 하나는 암호화폐에 대한 거 하고 그건 오태진 교수하고 했을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AI에 대해서. 하정우 수석하고 그때 당시▷ 강경석: 하정우 네이버▶ 김종혁: 둘이서 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저도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문과 출신인 한동훈이 어떻게 저렇게 AI나 암호화폐에 대해서 거의 전문가급으로 대화를 하고. 그때 오 교수도 그렇고 하정우 씨도 그렇고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 얘기들이 나와요. 그래서 이게 북갑에 가서 내가 AI수석이니까 AI에 대해서. 그 둘이서 한번 토론해 보면 AI에 대해서도 거의 제가 보기에 하정우 수석이나 한동훈 대표나 전문가적 수준에서 대화가 오갈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AI를 내세워서 내가 뭘 할 수 있다, 뭐 한다라는 얘기는 저는 별로 먹히지 않을 거라고 보고. 그다음에 지금 이제 대통령이 처음에 AI수석을 만들어서 150조를 투자하겠다, AI 3대 강국을 만들겠다 하면서 데려갔는데 지금 뭘 했는지는 기억은 하나도 안 나고.▷ 강경석: 10달 만에 일단 사퇴는 했고.▶ 김종혁: 사퇴를 해서 갑작스럽게 부산 북갑과 AI가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AI만을 내세워서 한다는 건 제가 보기에는 별로 설득력 없습니다.▷ 강경석: 자 어쨌든 지금 부산 북갑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굉장히 실시간으로 흥미진진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과연 한동훈 전 대표와 하정우 AI수석 만날 수 있을지 저희가 한번 지켜보고 다음 주에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두 번째 주제 넘어가기 직전에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지금 다음에는 시청자분들이 4만 3천 명 가까이 들어오셨는데 여기는 지금 라이브 댓글창을 저희가 쓰기가 어려워서 유튜브로 넘어오십시오. 유튜브로 넘어오셔서 라이브 댓글창을 달아주시면 저희가 질문 답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두 번째 주제 열어보겠습니다. 조응천 전 의원이 활짝 웃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조응천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거판에 뛰어들면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저희가 다뤄보는 건데 국민의힘이 기권패 이게 무슨 소리냐? 근데 조응천 전 의원이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국민의힘 눈에 아무리 잘해봤자 국민의힘이 당원 수가 많다고 해도, 잘해봐야 2등이다. 박 의원님 잘해봐야 2등이다 이 말의 숨은 뜻이 뭔가요? 왜 이렇게 2등이다. 너네 잘해봐야 2등이다. 이거 뭐 의도가 뭔가요?▶ 박원석: 국민의힘 중심으로 단일화 이런 거는 응할 생각이 없다. 뭐 이 얘기인데.▷ 강경석: 기싸움을 지금 초반부터 벌이는 건가요?▶ 박원석: 근데 경기도는 뭐 저는 어떤 변화도 없을 거라고 봐요. 선거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다. 이미 정해져 있다. 물론 경기도 후보가 민주당 에서 보기에 확장성이 좀 떨어진다 이런 평가는 있을 수 있어요. 추미애 의원이 워낙 강경파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과연 추미애 의원으로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이를테면 지난 경기지사 선거 때 김동연 후보라든지 중도층 민심이나 이런 데 좀 이반이 있지 않겠냐. 뭐 이런 걱정이 민주당에 일부 있을 수는 있는데 그래도 서울하고 다르게 경기도는 워낙 기울어져 있는, 구조적으로. 이런 데기 때문에 뭘 해도 어떤 변화도 없을 텐데. 일단 국민의힘은 아직 후보가 없어요. 아직 경선 중이고 오히려 개혁신당의 후보를 먼저 낸 거죠. 그런 차원에서 약간 조응천 의원이 기싸움하는 얘기를 국민의힘을 상대로 한 거라고 저는 보고요. 국민의힘 후보가 정해지면 여기서도 이제 무슨 단일화 얘기 개혁신당은 절대 그런 거 없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그거는 이제 지금 하는 블러핑이고. 단일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 그것 때문에 나온 거잖아요. 오히려 거꾸로 개혁신당에 흡수하겠다. 오히려 이제 이런 생각 때문에 나온 거지 않습니까? 그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됐건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돼서 구도가 확정되고 초반에 판세가 어떻게 나오는지 이걸 좀 지켜보면 이후에 보수 후보들 간의 단일화 문제를 포함해서 경기도 선거의 전망이 조금은 뚜렷해질 텐데.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만큼 총선도 마찬가지지만 구도가 강하게 흔히 줄투표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일단 그게 뭐냐 하면 그게 구도 선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안정이냐 아니면 견제냐 이게 선거의 기본 구도입니다. 지방선거에서 대통령 임기 1년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국정의 안정이냐 아니면 야당으로서의 견제력을 위해서 야당이 야당에게 힘을 실어줘야 되느냐. 이건데 제3당이나 무소속이나 제3 후보가 불리한 거는 구도 밖에 있는 후보라는 거예요. 어디도 어정쩡해요. 이건 뭐 견제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정도 아니고 조국 대표 그렇잖아요. 어정쩡하잖아요. 개혁신당도 말하자면 견제 쪽인데 또 국민의힘하고는 좀 더 달라요. 진짜 견제를 하려면 국민의힘이 아닌 우리를 선택해 주십시오. 설명이 길어, 설명이 복잡해. 그래서 이제 간명하지가 않은 단점이 있는 거고. 다만 이제 조응천 의원이 인지도도 높고 상대적으로 중도층한테 이렇게 어필하는 그런 후보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추미애 의원하고 좀 대비가 되고 그래서 오히려 국민의힘이 후보보다 경쟁력이 있을 수 있다. 저도 그렇게 인정해요. 그러나 이제 현실적인 당세의 차이나 이런 걸 감안했을 때, 초반에 한 10% 넘는 정도의 지지율을 보이면 힘이 붙을 거예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10% 언더로 별로 안 나온다. 그러면 제가 보기에 힘이 안 붙어요.▷ 강경석: 그런데 김 최고님 지금 사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아직도 안 정해졌어요. 이번 주 토요일 날 아마 이제 경선 결과가 발표될 것 같은데 사실 양향자 최고위원 그리고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까지 지금 3파전인데 지금 당내에서는 좀 누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는 시선들이 있나요?▶ 김종혁: 제가 말 잘못하면 안 되는데 그냥 일반적으로는 양향자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게 아니냐 이런 전망을 하는데 지금 조응천 의원은 원래는요 나와 달라는 얘기를 오래전부터 이준석 대표가 오퍼를 한 걸로 알아요. 그런데 그때는 화를 내고 안 나오겠다 라고 했었는데요. 화를 냈다. 그게 이제 바뀐 이유가 제가 보기에는 결국은 추미애의 나비 효과라고 생각을 해요.▷ 강경석: 추미애 나비 효과▶ 김종혁: 추미애가 당선이 되니까 조응천의 입장에서는 야 한데 해볼 만한 거야. 저거 왜 저 싫어하는 사람들 엄청 많거든 뭐 민주당에서나 저렇게 좋아하지 일반 사람들이 싫어해 경기도민들이 싫어해 이런 생각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국민의힘에서 보니까 야 다 후보가 고만고만해 갖고▷ 강경석: 해볼 만하다.▶ 김종혁: 누가 되든 간에 저 사람들보다 내가 더 잘 나올 수도 있겠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양향자 후보가 만약에 되면 사실 단일화되기 쉽지 않아요. 그런데 만약에 진짜 함진규나 이성배 이런 분들이 나와서 지지도가 별로 아주 높지 않다라고 하면. 그러면 조응천 후보 입장에서는 야 내가 더 높을 수도 있다. 아까 얘기했던 2등밖에 안 되는 후보라는 건 니들은 죽어도 2등밖에 안 돼 잘 돼 봤자. 나 없이 너희들이 뭐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얘기잖아요. 결국은 나랑 손잡으면 1등 할 수도 있지. 그리고 내가 혹시 2등 될지도 모르는 거잖아 그럼 그때 네가 나를 도와줘야 되는 거고. 이런 식의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아마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과의 합당, 장기적인 합당 문제나 여러 가지를 고려를 해서 이 카드를 던진 것 같고. 거기에 이제 조응천 후보가 OK를 해서 나온 것 같아요. 지켜봐야죠. 그런데 지금 아시다시피 이 당의 지지도는 1%에서 2%예요.▷ 강경석: 개혁신당이죠.▶ 김종혁: 개혁신당 1~2%예요. 조응천 후보가 아무리 개인기가 있지만. 지난번에 이제 이준석 대통령 후보도 보면 처음에는 15% 받을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했지만 결국 10%가 안 됐잖아요. 그런 걸 보면 글쎄 이게 어떻게 갈까? 물론 이제 추미애 싫어하는 민주당 지지자분들이나 국민의힘에 실망한 국민의힘 지지자분들. 이런 분들의 표를 얻으면 오히려 또 상당히 선전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박원석: 조응천 의원이 지난 총선에 민주당에 나와서 개혁신당 후보로 치른 선거. 본인이 현직 국회의원이었습니다, 13% 정도를 얻었더라고요. 남양주에서. 그리고 이준석 그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대선에서 8점 몇 퍼센트를 얻었어요. 경기도에서. 그리고 현재 개혁신당 지지율이 3% 정도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면 결국 그 레인지 안에 있는 거예요. 3~13% 안에▷ 강경석: 그걸 넘어서기는 힘들 것이다.▶ 박원석: 8~13% 구간에 있느냐, 3~8% 구간에 있느냐. 이건 이제 캠페인 하기에 따라 달려 있는데 구조적으로 그걸 넘기는 어려운 선거예요. 선거라는 게 그렇게 인물 개인들의 대결로 잘 보지 않아요. 정당 대결이고 세대결이고 패거리 대결입니다. 기본적으로. 게다가 정당 구도가 양당 구도가 지난 총선 때보다 세지면 세졌지 지금 더 약해졌다고 보기 어렵거든요. 물론 국민의힘은 많이 약화됐죠. 그러니까 예전처럼 양강이 아니고 거의 1강 1중 비슷한. 별로 끼어들 틈이 없어요. 그래서 생각만큼 쉽지 않을거다.▷ 강경석: 그러다 보니까 지금 정당 대결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에서는 당 대표를 전면에 못 세우고 김문수 전 후보를 선대위원장으로 지금 세우겠다는 곳이 벌써 5곳이나 생겼어요. 부산·대구 등등 지금 속출하고 있는데 이거 전국으로 확대될까요? 혹시?▶ 김종혁: 글쎄요. 김문수 후보가 전 대통령 후보로 나오셔서 예상보다 많은 41% 득표를 했잖아요. 그리고 이분이 알려진 건 굉장히 강성 보수 위기로 알려져 있지만 친윤하고는 결이 좀 달라요. 그리고 이분은 만약에 그 비상계엄이 있으면 나는 당장 끄집어내서 못하게 했을 것이다라는 얘기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리고 친한계하고도 사실은 상당히 오퍼도 많이 하고 나를 도와달라. 그리고 한덕수 전 총리 전 총리가 이른바 새벽에 쿠데타가 일어났을 때 그걸 막아줬잖아요. 한동훈계가 모두 나서서 전면에 서서 막아줬고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고마워하고 다 지나간 얘기지만 그때 저희 쪽에서 오퍼도 오고 그랬어요. 사무총장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을 갖다가 이쪽에서 맡아달라라든지 뭐 이런 얘기들이 여러 가지가 있었다고요. 그러니까 색채가 비교적▷ 강경석: 장동혁에 비하면▶ 김종혁: 장동혁과 비교해 봤을 때는 굉장히 그나마 강성이지만, 덜 강성인 분이시죠 그러다 보니까 이분을 많이 부르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표가 얼마나 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뭔가 좀 새로운 변화 같은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지금 후보로 출마하는 분들도 전부 다. 11명이 전부 다 현역이잖아요. 이거 처음에 이정현 처음에 공관위원장이 올 때는 다 바꾸겠다라고 그랬었잖아요.▷ 강경석: 그랬다가 다 기각되고.▶ 김종혁: 단 한 명도 못 바꿨어요. 그럼 이게 뭐 무슨 웃기는 일이냐고요. 그러니까 결국 다 똑같은 분들이 왔는데. 거기 똑같은 대선 후보였던 분이 또 와서, 뭘 하면 이게 무슨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게 아니라 그냥 도로 그 나물에 그밥이구나라는 이미지를 줄 수가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김문수 선배님하고도 친분도 있고 하지만. 글쎄 전체적인 구도를 보면 그게 무슨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안타까워요. 좀 새로운 인물을 내세우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강경석: 자 그런데 이 와중에 사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원래 빨간색 잠바 입지 않겠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저거는 지금 빨간색 잠바를 입고 있는 사진인데. 예비 후보 등록하면서 처음으로 빨간 잠바를 입었습니다. 박 의원님 저 빨간 잠바. 오시장 분명히 의도가 있었을 텐데, 무슨 의도로 입은 걸까요? 저 빨간 잠바는.▶ 박원석: 집토끼 결집용이죠.▷ 강경석: 집토끼 결집.▶ 박원석: 지금 국민의힘 후보들은 결국 보수 지지층 결집조차도 잘 안 되는 선거를 지금 하고 있어요. 보수 지지층에서 이번 선거에 국민의힘을 찍겠다는 그런 지지층 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은 거죠. 투표를 안 할 사람들도 있고.▷ 강경석: 아예 안 하는 사람도 있고▶ 박원석: 심지어는 윤석열이나 장동혁 싫어서 민주당 찍겠다는 사람들도 있는 거예요. 저는 김문수 선대위원장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장동혁을 세울 수는 없고 그러나 보수 지지층 결집에 그나마 부작용 없이 내세울 수 있는 얼굴이 얼마 없어요. 그게 이제 김문수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중앙당에서 나경원 또 김기현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그분들도 장동혁이랑 나란히 서는 거는 흔쾌하지 않아요. 그런데 장동혁은 자기 없이 그분들끼리만 서는 건 싫습니다.▷ 강경석: 불쾌하겠죠.▶ 박원석: 그래가지고 투톱 간에 이견이 있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원내대표하고 이 문제를 가지고 그렇게 보면 지역에서 선대위원장 얼굴로 내세울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나마 보수라도 결집하려면 김문수 정도면 할 수 있다. 이게 이제 일종의 고육책인 거죠. 무슨 김문수 후보가 확장성이 있거나 참신함이 있거나 김문수 대표가 그런 게 아니고 저는 오세훈 시장이 저 붉은 점퍼를 입은 것도 어쨌든 선거는 우리 편을 최대한 결집시키고 거기에다가 뭐 들토끼, 산토끼, 남의 집 토끼 데려와야 이기는 거잖아요. 그러려면 우리 집 토끼를 다 결집시켜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니까 일단 일종의 하나의 퍼포먼스로서 빨간 점퍼 입는 그러다가 선거 상황이 또 바뀌면 또 다른 색 점퍼를 입을 수도 있어요▷ 강경석: 또 연두색 입고▶ 박원석: 선거라는 게 그런 거니까 뭐 그런 제스처라고 보고요. 그러니까 오 시장은 지금 선대위도 일반 시민들 12명 내세워 가지고 좀 특색 있게 가겠다. 그렇게 이제 아예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이게 전통적인 보수 정당의 선거의 공식이나 혹은 선거의 문법에서 많이 비켜나 있는 이유는 안 되기 때문에 그래요. 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버티고 있는 이상▷ 강경석: 어려우니까.▶ 박원석: 요즘 유행하고 있는 세간에 이 드라마 패러디로 얘기하면 모장무싸 아닙니까?▷ 강경석: 그게 뭔가요?▶ 박원석: 모두가 장동혁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강경석: 굉장히 어려운▶ 박원석: 이거잖아요. 지금▷ 강경석: 이거 뭐 진퇴양난에 빠진 국민의힘. 오죽했으면 김문수 전 후보까지 지금 총동원시켜서 선거 운동에 나서고 있는데 앞으로 남은 공천들 어떻게 될지 저희가 한번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세 번째 주제 공개하겠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 말을 짚고 있네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이 무산됐죠. 민주당이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그리고 안산갑에는 김남국 대변인을 전략공천했습니다. 사실 뭐 김용 부원장 공천하니마니 하면서 민주당에서 70명 나서서 지지 선언하고 했는데 결국 공천을 안 했어요. 김 최고께서 보셨을 때는 이거 잘한 결정인가요?▶ 김종혁: 민주당은 이번에 공천을 잘했어요.▷ 강경석: 아 그래요?▶ 김종혁: 전체적으로 볼 때 큰 잡음 없이 공천이라는 건 잡음 없이 이루어지지는 않아요. 항상 불만 있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렇기는 하지만 지금 호남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뭐 그냥 어차피 그 지역은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 뽑지 않아요. 그러니까 별 의미가 없는 거고 나머지 지역에서 큰 문제가 있었던 예를 들면 송영길 대표 같은 부분도 논의가 된 거고 그다음에 더 문제가 사실 김용 씨인데▷ 강경석: 그렇죠.▶ 김종혁: 김용 씨를 만약에 공천을 주게 되면 어마어마한 역풍이 불어닥쳤을 거예요. 뭐 60명, 70명이 서명을 한 건 그냥 눈도장 찍기 위해서 이른바 권력 실세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강경석: 기록 남겨놓기 용이다.▶ 김종혁: 실제로는 그 사람들도 속으로는 제발 안 나와주기를 바랐을 거예요.▷ 강경석: 속으로는요?▶ 김종혁: 왜냐하면 선거가 아니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김용 씨를 1심, 2심에서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서 징역 1년, 2년도 아니고 5년입니다. 그리고 그 재판이 무슨 검찰이 조작 기소 뭐라고 그러는데 그게 검찰 조작 기소랑 무슨 상관이에요? 그건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그 재판이 몇 년 동안 진행되면서 수많은 증인들도 나왔었고 현장 검증도 했었고 최고의 변호사들이 나와서 변론을 했지만 1, 2심 다 5년 나온 거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을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데 그런 사람을 공천을 줘? 그건 무슨 뭐 유권자를 갖고 장난을 하는 겁니까? 해방 이후에 이런 적이 얼마나 언제 있습니까? 이게 조국 대표가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상태에서 출마를 해서 당선되고 나서 벌어지는 일 아닙니까? 그러고 나서 대법원에서 배지 떼고 그다음에 그분은 또 같은 회기 내에 다시 22대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고 있어요. 이것도 코미디거든요. 이것도 유권자에 대한 우롱이에요.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데 지금 김용 씨도 똑같이 나오면 만약에 그렇게 될 경우에는 파장이 일단 부울경에서부터 막 퍼질 거예요. 강경석: 전국 선거로▶ 김종혁: 일단 부울경이 왜 문제냐 하면 김경수 씨도 똑같은 경우 아닙니까? 드루킹 관련해서 2년 실형 받고 나서▷ 강경석: 사면 받고 다시 출마한▶ 김종혁: 사면 받고 다시 또 도지사로 나오고 있어요. 그런 것도 그렇지. 그러면 전재수 시장 후보 같은 경우는 좀 덮어두나 했는데 또 나올 거 아닙니까?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까르띠에 어떻게 됐어? 당신 보좌관은 지금 기소됐어. 그 증거 인멸 혐의로. 그런데 당신은 괜찮아? 그 김용은 뭐야 뭐 이런 식으로 해서 그렇다면 또 송영길 후보까지도 문제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야 민주당은 저 같아도 그럴 거예요. 야 민주당은 무슨 민주당이나 진보 진영은 무슨 재판 안 받으면 못 가는 거냐? 유죄 판결 안 받는 사람은 안 되는 거냐? 이렇게 공격받아서 상당 부분 타격을 입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걸 자른 거예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경쟁 저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비판하는 입장이지만 적어도 저 부분은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럼 잘했네라는 생각이 들고, 전체적으로 공천에 있어서도 균형이나 안배 이런 것들을 보면 뭐 나름대로는 잘한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들어요.▷ 강경석: 자 그런데 사실 박 의원님 저희가 아까 초반에 저 사진으로도 준비했지만 조국 대표는 지금 좀 난감한 상황이에요. 사실 애초에 이제 평택으로 본인이 이제 딱 공천 선언을 먼저 해놓고 들어갔을 때 민주당이 내심 공천을 하지 않거나 내심 단일화를 할 만한 후보를 보내줄 걸로 기대를 했는데 오히려 조국 사태 때 자기를 정면으로 저격했던 자유한국당 출신 현재의 국민의힘이죠.▶ 박원석: 그러니까▷ 강경석: 그분을 공천했단 말이에요.▶ 박원석: 어떤 면에서 민주당과 정청래 대표가 약간 이제 묘수를 찾은 거죠.▷ 강경석: 묘수를요.▶ 박원석: 왜냐하면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안 할 수는 없고 그런데 이제 누구를 공천하느냐 이를테면 민주당에서 정치를 오래 했던 이런 후보들은 하나같이 손사래를 쳤을 겁니다. 왜냐하면 안면이 바친다고 그러잖아요 흔히 그러니까 결국 조국 대표는 다른 당이기는 하지만 같은 진영 안에 있는 인물이고 얼마 전까지 합당 논의까지 했었던 그런 당의 대표인 데다가 문재인 정권 시절에 민정수석 조국 사태도 겪었고 그렇다 보니까 부담스럽죠. 그러니까 이광재 전 지사가 당장에 그거는 내가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 난 거기 못 나가겠다 이러고 이제 하남으로 간 거잖아요. 그런데 이제 김용남 의원은 그건 없어요. 왜냐하면 그분은 원래 그 시절에 민주당이 아니었고 지난 대선의 확장 차원에서 영입된▷ 강경석: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했고▶ 박원석: 인사고 그렇다 보니까는 안면이 바치는 이런 부담은 없다. 그리고 조국혁신당과의 단일화를 애초부터 염두에 뒀다면 더 약한 후보, 지역에 이제 희망자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지금 민주당 역학 구도에서 정청래 대표가 욕을 먹게 돼 있어요. 저거 조국 밀어주기 하는 거 아니냐 사실상▷ 강경석: 오히려 공격 빌미가 된다?▶ 박원석: 이 비판을 듣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그런 비판을 듣지 않으면서 아주 약한 후보는 아니면서 조국과 면이 부딪히지 않는 단일화 여부는 뭐 물음표이기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안 될 수도 있고 될 수도 있고 사실 김용남의 운명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는 관심이 없어요.▷ 강경석: 일단 나는 공천 했다▶ 박원석: 그건 알아서 하고 어쨌든 대통령과 크게 척지지 않는, 그러면서 당내에 이른바 반청 얘기하는 사람들 김용 공천도 줘야 된다고 연판장 돌린 70명 이 사람들한테도 크게 욕 안 먹는, 그러면서도 조국혁신당 입장에서 보기에도 겉으로는 좀 불쾌할 수 있는데 저격수를 공천했기 때문에 그런데 민주당 지지층을 놓고 표를 갈라먹게 한다고 했을 때 해볼 만한 이런 후보를 공천한 거라고 봐요. 그래서 정청래 묘수 찾기였다. 종합적으로 그렇게 평가합니다.▷ 강경석: 그래서 저희가 지금 평택을에 출마한 후보자 5명을 사진을 이렇게 모아봤는데 너무 많아요. 왼쪽부터 지금 민주당 공천 받은 김용남 전 의원 ▶ 박원석: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 지형이 들어가 있어요.▷ 강경석: 그리고 유의동 전 의원 이분은 또 유승민계죠. 사실 그리고 이제 조국 대표 그다음에 이제 진보당 여기에 또 황교안 전 대표까지 어떻게 보면 보수가 2명일 수도 있고 3명일 수도 있고 진보가 둘일 수도 있고 셋일 수도 있고▶ 김종혁: 저기 보세요. 조국, 김재연, 황교안 이 세 분 다 당대표 출신입니다.▷ 강경석: 중량감 있네요.▶ 김종혁: 그리고 황교안, 조국 법무부 장관 출신이에요.▷ 강경석: 둘 다 또 장관을 했네요.▶ 김종혁: 김재연과 황교안. 황교안 법무부 장관 때 해산시킨 통진당의 대표입니다. 그런 거고 저쪽에 왼쪽을 보면 지금 이제 유의동 의원하고 그다음에 김용남 의원은 사실은 같은 당 출신이에요. 그러다가 지금 갈라섰어요.▶ 박원석: 같은 당 출신일 뿐만 아니라 2014년도 보궐선거로 국회 입사 동기예요.▷ 강경석: 아 그러네요. 2014년▶ 김종혁: 거기다가 김용남 의원은 조국 저격수였죠. 저기가 보면 제가 다른 방송에서도 얘기했는데 야 어떻게 사람들이 이렇게 모아 놓을 수가 있지? 뭐 우연히 모아진 거지만 하여간 인간관계의 끝장을 지금▶ 박원석: 근데 저는 전망을 해보자면 단일화가 쉽지 않다.▷ 강경석: 쉽지 않죠.▶ 박원석: 이 보수도 진보도 각각의 이유로 아니 황교안 후보하고 어떻게 단일화를 해요? 더군다나 유의동 의원이. 그거는 플러스 알파가 되는 단일화가 아니에요. 황교안 후보가 접어주면 모르되. 그리고 황교안 후보는 지금 한 10%쯤 나오는데 갈수록 힘이 빠질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그 10%는 황교안을 여전히 국민의힘으로 아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그런 착시가 나은 지지율이라고 보기 때문에 거기는 빠진다 이렇게 보고요. 그러나 단일화는 안 될 거다. 단일화하는 게 도움도 안 될 거다.▷ 강경석: 민주당은요?▶ 박원석: 그쪽은 좀 복잡해요. 왜냐하면 이게 어느 쪽으로 확 기울면 오히려 단일화가 쉬울 수가 있어요. 그런데 안 기울고 오히려 오늘 아침에 여론조사꽃에서 나온 지지율은 김용남 의원이 1등, 유의동이 2등, 조국이 3등. 김용남과 조국 사이에 무려 한 7% 정도 차이가 나요. 7, 8%▷ 강경석: 그래도 오차 범위에 비슷하게 걸쳐있네요.▶ 박원석: 오차 범위이긴 한데 이게 당의 힘이거든요.▶ 김종혁: 그러니까 우리 어제 저녁에 예상했던 거잖아요.▶ 박원석: 이게 이게 정당의 힘이에요.▷ 강경석: 딱 그렇게 예상됐었나요?▶ 박원석: 그러면 이게 민주당 측에서 아니 뭐 굳이 해야 돼? 여기서? 뭐 이런 얘기 다자 구도로 가도 여당이니까 승산이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얘기가 나올 거고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속은 타는데 그래도 명색이 자칭 대권주자의 이 폼이 있지 먼저 단일화하자고 얘기할 수도 없어요.▷ 강경석: 모양 빠지는 일이죠.▶ 박원석: 모양 빠지게. 그러니까 이게 잘 안 될 가능성이 있고 후보 등록 전에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후보 등록이 5월 14일이거든요. 얼마 안 남았어요.▷ 강경석: 뭐 보름도 안 남았죠.▶ 박원석: 2주 정도 남았어요. 아니면 그냥 완주인데 완주로 가면 누구한테 유리하냐 무조건 여당 후보한테 유리합니다. 이게요 다자 구도 됐을 때 통상 인지도 제일 높고 그다음에 인물에 대한 선호가 제일 높은 사람으로 간다. 이게 이제 선거의 공식인데 그거는 선거가 거기 한 군데 집중됐을 때 그래요. 전국 선거이기 때문에 그게 아니고 구도가 지배하는 선거예요. 여당이 뭐 이거거든요.▷ 강경석: 줄 선거. 소위.▶ 박원석: 그래서 저는 가면 갈수록 조국혁신당 쪽이 초조해진다. 그런데 조국혁신당과 조국 대표가 기대하는 건 진영 내부의 정치적 기동이에요. 김어준, 유시민, 뭐 더 거슬러 올라가면 백낙청, 더 거슬러 올라간 문재인 이런 분들이 조국을 살려야 된다는 얘기 나오지 않겠습니까?▷ 강경석: 나올 수밖에 없죠.▶ 박원석: 그거 기대하는 거죠. 뭐 근데 이제 그런 거를 그냥 안면몰수하고 모른 척할 수 있는 백그라운드를 가진 게 김용남이다.▷ 강경석: 정말 묘수를 찾았네요. 정청래 대표가. 이 평택을 정말 앞으로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벌어질지 저희가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마지막 주제 저희가 준비한 네 번째 주제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고개를 떨구고 있습니다. 어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있었는데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 나왔었는데 뭐 그래서 뭐 비아냥들이 많았죠. 군대 보냈냐 이랬다가 징역 4년이 됐습니다. 애초에 그 샤넬 백 800만 원짜리가 대통령 취임하기 전에 받았다는 이유로 무죄가 났었어요. 근데 그랬다가 어제 항소심에선 이것도 결국엔 똑같은 알선 수재로 봐야 된다 이러면서 유죄가 된 건데 김 최고 님 예상 좀 하셨나요?▶ 김종혁: 아니 더 강해질 거라는 건 당연히 예상을 했던 거잖아요. 왜냐하면 1심 재판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 좀 너무 봐주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잖아요. 그 처음에 800 몇만 원짜리를 그냥 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강경석: 80만 원도 아니고▶ 김종혁: 아니 그리고 그 사람이 예를 들면 줄 수도 있죠. 예를 들면 뭐 친척이라든가 뭐▷ 강경석: 아는 뭐▶ 김종혁: 돈 많은 사람이 예를 들면 뭐 너 졸업 선물 하니까 뭐 해 줄래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분은 대통령에 당선된 분인데▷ 강경석: 그러니까요.▶ 김종혁: 그거는 먼저 이제 줘놓고 야 이거 들어가나 안 들어가는가 보고서 그다음에 넥스트로 들어가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처음에 800만 원짜리 하나 던져놓고 그다음에 6천 몇 백만 원짜리 목걸이로 넘어가고 뭐 이랬을 거 아니에요 이게 조금 더 갔으면 더 갔겠죠. 아마 조금 더 로비가 점점 심해지면서 그러니까 이런 것이 일련의 과정인데 그것만 딱 끊어놔서 이건 대통령 되기 전이니까 이거 뇌물 아니야라고 얘기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말이 잘 안 되는 논리적으로 설득이 잘 안 되는 부분이어서 그게 인정된 것 같고요. 그리고 무슨 그 도이치모터스도 마찬가지잖아요. 그거 뭐 아니 관련자들이 다▷ 강경석: 유죄가 나왔죠.▶ 박원석: 집행유예이기는 하지만 유죄를 받았는데 이 사람만 뭐 아무 상관이 없다라고 얘기하면 더구나 알려진 것과 달리 거기서 실제로 이익을 얻었잖아요 자기가 그런데 그거를 무죄라고 얘기하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역시 그것도 이상했는데 그게 유죄다. 그런데 유죄인데 저는 공동정범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은 조금 이상하기는 하더라고요. ▷ 강경석: 자 그리고 또 오늘 오후에는 또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 상고심 공판 항소심 공판도 있는데 선고 공판이 있는데 박 의원님이 보셨을 때 지금 이 김건희 여사나 윤석열 전 대통령 이제 이 선고들이 지방선거에 좀 영향이 있을까요? 이런 선고들이?▶ 박원석: 저는 뭐 크게 없다고 봅니다.▷ 강경석: 이미 지금 반영될 건 다 반영됐다.▶ 박원석: 국민의힘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기는 하죠. 뭐 좀 달라질까 해보면 또 김건희, 윤석열 화면에 보이고 기억을 환기시키고 이런 요인은 되는데 특별히 그게 악재가 새삼스럽게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그보다 더 악재가 될 건 뭐냐 하면 윤어게인 공천이다 이런 게 더 악재예요. 정진석, 이용 그 다음에 추경호 이진숙. 이 라인업이 다 윤어게인이에요. 그런데 지금 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잖아요. 추경호 됐고 그 자리에 이진숙 들어갈 가능성이 높고 하남 이용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다음에 뭐 지금 오늘 얘기 언론 기사 나온 거 보니까는 어디입니까? 공주 청양 부여 경선한다는 거 아닙니까? 경선에 핸디캡을 거론했더라고요. 20% 감산 20%가 아니라 30% 감산해도 정진석이 이겨요. 거기는 ▷ 강경석: 다른 후보가 없죠. 사실▶ 박원석: 그냥 정진석 주겠다는 얘기를 그냥 돌려서 한 얘기예요.▷ 강경석: 그냥 주기 좀 애매하니까 감산시켜서 주겠다 뭐 이런 건데▶ 박원석: 그러면 이거 윤어게인 공천이다 이게 딱 이제 여당이 공격하기 좋은 프레임이 그런 포인트가 되잖아요. 마치 김용 공천하기를 야당에서 기다렸던 거하고 비슷한 상황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다른 선택을 할까요? 이를테면 하남에서 이용 아닌 다른 공천을 할까요? 안 할 것 같거든 이게 더 악재죠. 김건희, 윤석열 재판 이런 것보다 김건희, 윤석열은 이미 끝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뭐 새삼스럽게 그 사람들 왔다 갔다 한다고 그래서 그게 이제 유권자들 심리에 더 부정적 영향을 미쳐가지고 선거 결과가 안 좋고 이런 거 없어요. 이미 다 반영됐다고 보는데 그런데도 윤석열, 김건희가 저렇게 했는데도 또 윤어게인 공천을 해? 이거죠. 그게 더 악재가 되는 거죠.▷ 강경석: 윤어게인 공천▶ 김종혁: 저는 그 재판을 보면서 또 두 분은 끝까지 우리를 그 구렁텅이로 몰아넣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강경석: 왜요?▶ 김종혁: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그 법정이나 이런 데서 얘기하는 거 보면 너무 업되어 있어.▷ 강경석: 아직도 지금 억울한 막 그런 심정이 지금▶ 김종혁: 본인이 한 게 다 잘했다. 내가 잘못한 게 뭐가 있어? 국군 원수가 아니 그 드론 보낸 거? 아니 내가 말이야 그거 했다고 말이야 이런 식의 태도잖아요. 아니 그게 얼마나 먹히겠습니까? 국민들이 보면 그러니까 전직 대통령으로서 본인이 억울한 부분이나 이런 것들을 주장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거 지금 너무 과하다. 내가 저지른 것들에 대한 것보다 더 과하게 지금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할 수 있다고 봐요. 실제로 그런 부분도 있어요. 그런 것들을 좀 담담하고 이렇게 나가야 되는데 굉장히 막 그냥 표현 자체가 그렇잖아요. 뭐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런 식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굉장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고 김건희 여사는 또 정반대로 나가고 있어요. 나는 이분이 그냥 실제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깔끔하게 이렇게 나가야 돼요. 그리고 뭐 이건 잘못됐고 그런데 그건 사실이 아닌 부분은 이게 사실이 아닙니다. 이렇게 가야 되는데 마스크 완전 칭칭 동여매고 얼굴하고 그냥 고개를 푹 숙이고 아니 한때 대통령의 부인이었고 대통령 머리 위에 있었고 이 사람이 모든 인사이고 뭐고 다 결정했다라는 얘기 듣는 사람 아니에요. 그런데 그걸 보면 너무 비굴해 보여서 정말 짜증이 나요. 내가 저런 사람들이 지지했던 건가. 이게 국민의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저거 뭐 하는 짓이야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너무 과해. 남편은 또 본인이 잘했다는 식으로 너무 과하고 부인은 완전히 뭐 내가 나는 죽을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라는 식으로 고개를 숙이면서 그런데 실제로는 내용은 그런 게 아니잖아요. 인정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좀 일상 사람들처럼 했으면 좋겠어요.▷ 강경석: 자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 지금 남은 공판들이 있지만 저희가 또 한번 결과 나오는 대로 지켜보고 마지막 순서입니다. 지금 여의도 처방전 명의께서 직접 우리 시청자들이 남겨준 질문 한 개씩만 저희가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김종혁 최고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건데 혹시 부산 북갑에 대한 공약은 뭐가 있냐 이웃나라 공주님이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혹시 뭐 대표 공약 좀 준비하고 계신 게 있나요?▶ 김종혁: 정책 팀들이 모여서 그걸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후보가 되지도 않았는데 그걸 얘기하는 건 여기서 제가 얘기하는 건 더욱 더 말이 안 되는 거고, 그거는 이제 정책팀이나 주변에 있는 정책 참모들이 거기 현장을 막 돌아다니면서 얘기도 청취하고 있고 이러고 있으니까 당연히 그 지역 아무리 지역 선거지만 지역에 대한 정책은 얘기를 해야 되죠. 얘기할 겁니다.▷ 강경석: 그리고 마지막으로 쇼타임 님이 여쭤보신 질문인데 박 의원님께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하정우 AI 수석이 한동훈처럼 유세하고 다니는 게 가능할까요? 뭐 쉽게 얘기해서 얼굴 잘 모르는 사람인데 혼자서 이렇게 혈혈단신으로 다닐 수 있을까요? 이렇게 물어보는 것 같거든요.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될까요?▶ 박원석: 다니면 아무도 모르겠죠.▷ 강경석: 아무도 모를까요?▶ 박원석: 누가 알아요? 그래서 아 그리고 이제 하정우는 전재수가 아니기 때문에 전재수 의원 같은 선거 운동을 할 수도 없어요. 자기만의 그런 캠페인 전략과 자기만의 캠페인 방법과 자기만의 캠페인 노하우를 본인한테 맞는 걸 찾아야 되겠죠. 그걸 빨리 발견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제가 아까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있고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고 얘기했는데 이게 선거 끝날 때까지 겉도는 사람들도 있어요. 보면 선거에서 근데 이제 하정우는 예측이 안 돼요. 지금 그래서 봐야 됩니다. 딱 한 며칠 하는 거 보면은 이게 보일 거예요.▷ 강경석: 오늘 오후에 일단 한번 판가름이 나겠네요.▶ 박원석: 그런데 이제 전재수 의원이 거기 선거 경험이 많고 또 부산의 민주당이 부산 정치 지형이 굉장히 불리한데도 불구하고 어쨌든 선거를 계속 치러온 그런 당이 있기 때문에 뭐 그런 노하우를 전수하겠죠.▷ 강경석: 네, 지금 현재 다음 라이브에 4만 3천 명이 지금 시청 중이신데 유튜브로 좀 들어오십시오. 유튜브에 오시면 라이브 댓글창에 저희가 이렇게 질문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순서입니다. 우리 명의 두 분께 여의도 처방 한마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퀴즈입니다. 자 잘 들으셔야 됩니다. 객관식입니다. 다음 인물 중에 이번 선거에서 패배했을 때 가장 잃을 게 많은 사람이 누구일까요?▶ 박원석: 아 어렵다.▷ 강경석: 1번 한동훈 전 대표, 2번 하정우 수석, 3번 조국 대표, 4번 오세훈 서울시장, 5번 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6번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입니다. 객관식입니다. 다시 한 번 불러드릴까요?▶ 박원석: 하나만 골라야 돼요?▷ 강경석: 뭐 여러 개 고르셔도 됩니다.▶ 김종혁: 여러 개 골라도 돼요? 가장이 아니잖아 그러면▷ 강경석: 1개만 고르시죠. 누가 가장 잃을 게 많을지 1번 한동훈 전 대표, 2번 하정우 수석, 이쪽은 적으셨고 이제 김종혁 최고도. 야 이거 제가 이거 스포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두 분이 누구부터 공개를 하시겠습니까?▶ 박원석: 제가 하죠. 뭐▷ 강경석: 박 의원님 3번 조국입니다. 3번 조국 전 대표▶ 박원석: 아니 사실은 복수의 답을 할 수 있었으면 1번, 3번으로 하려고 그랬어요. 한동훈 조국. 왜냐하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에요. 둘 다 대선 주자를 자임하는 분들이고 그다음에 양당의 후보가 아니에요. 때문에 선거에서 이기면 얻는 것도 많지만 선거에서 지면 그만큼 잃는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 둘을 굳이 비교를 해 보자면 저는 조국 대표가 조금 더 잃는 게 많을 거다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는 어쨌든 지금 무소속 후보로서 보수 재건 깃발을 들고 보수의 텃밭인 거기 가 가지고 양당 후보를 상대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때문에 힘들지만 이기면 대박이고 져도 어쨌든 그게 본인이 결정적으로 거의 이제 리더십을 상실하는 그런 데미지까지는 오지 않을 수 있어요. 나름 뭐 그래 뭐 고생했고 선전했다 이게 또 정치적 자양분이 될 수 있다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는데 조국 대표는 지면 굉장히 치명적이에요. 일단은 후보들 체급이 본인에 비해서 물론 다들 당대표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떨어지는 후보들인 데다가 여기를 험지라고 갔는데 들쳐보면 험지가 아니에요. 양지인 곳일 가능성이 오히려 높죠.▷ 강경석: 그런데 졌다?▶ 박원석: 그런데 조국혁신당이 지금 아니어도 당세가 기울고 있는데 여기서 이제 조국 대표마저 지면 조국혁신당의 어떤 후보도 다음 총선이 보장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민주당과의 합당이 아니고 조국혁신당의 분해입니다. 지금부터는 원심력이 작용해 가지고 결국에는 민주당 쪽으로 다 딸려 들어갈 거예요. 그러니까 당은 의미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 뒤에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조국혁신당이 무슨 독자성을 그렇게 유지해 왔던 정당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기면 뭔가 이게 그 성과를 바탕으로 민주당에 잘 연착륙하고 통합할 수 있지만 지면은 흡수 엔딩인데 조국 대권주자 조국의 효용 가치는 끝나는 거고▷ 강경석: 끝난다.▶ 박원석: 그래서 여기가 리스크가 커요. 훨씬 더▷ 강경석: 김종혁 최고께서도 누구를 골라셨나요?▶ 김종혁: 조국 아니 그냥 너무▷ 강경석: 이심전심이었네요.▶ 김종혁: 당연한 얘기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선거에서 패배했을 때 그 받을 타격을 생각해 보면 되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도 그 진다 하더라도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 그다음에 이쪽에는 윤석열 장동혁의 어떤 양쪽에▷ 강경석: 쌍 스크럼을 지금 뚫고▶ 김종혁: 쌍 스크럼을 치고 나간 거기 때문에 만약에 여기서 당선이 되면 뭐 엄청난 에너지를 얻겠죠. 그런데 진다 하더라도 그러면 보수의 차기 주자가 갑작스럽게 한동훈을 제외하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거나 그건 아니잖아요.▷ 강경석: 졌잘싸가 된다▶ 김종혁: 뭐 그래서 진다 하더라도 어떻게 보면 진짜 뭐 정말 고생했네라고 생각을 할 수 있고 지지도가 갑자기 떨어지거나 그렇게는 안 될 거라고 보여져요. 그런데 조국 당대표 같은 경우는 조국 = 당 전체잖아요. 당 전체를 끌고 들어와서 지금 선거를 치르는 거야. 그런데 결국은 저 조국이 진다고 그러는 건 당이 의미가 없다라는 걸로 해석이 된다고요. 그리고 조국 전 대표가 유세하는 것들도 좀 보고 그랬는데 여러 가지 벌써 실수를 많이 하잖아요.▷ 강경석: 평택군▶ 김종혁: 평택군 뭐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그다음에 인사 저도 이제 선거에 보면 사실은 진정성 같은 게 좀 느껴져야 되는데 고개만 까딱까딱하면 안 돼요.▷ 강경석: 허리가 90도로 숙여져야 되는데.▶ 김종혁: 이게 이거 판넬를 들고 있으면 90도까지는 안 된다 하더라도 적어도 상당 부분이 보는 사람이 진짜 인사하는구나 이런 느낌이 들어야 되는데 그거 조금 제가 이제 초반에 도는 영상들을 보니까 어 왜 저렇게 유세를 하지? 이거 뭐 그냥 야 내가 여기 있으니까 너희들 와서 나 봐. 뭐 이런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저러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조국 개인의 어떤 개인기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던 그 지금 사면 복권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보면 조국 대표는 자기가 계속 자기 발언으로 자기를 깎아 먹었어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몰고 왔어. 합당 과정에 있어서도 민주당과 합당 과정에서 너무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 해서 민주당 쪽에서 반발을 엄청 샀어. 그러니까 이번 선거에서까지 이 잘못되면 아 정치인 조국은 아니구나 이런 것을 확정받을 것이고 그로 인해서 당 자체도 치명타를 입을 거기 때문에 3번이 맞는 것 같아요.▷ 강경석: 자 오늘 여의도 명의 두 분이 남겨주신 처방전까지 듣고 오늘 여의도 처방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말씀 오늘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 진행·연출: 황형준 이창주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직적 지지 세력이 없이는 유권자 확보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되면 범야권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28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법정모독’에 출연한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한 전 대표가) 바닥에서 정말 겸손하게 잘하는데 좀 불쌍한 게 일종의 호객행위를 하는 것 같다”며 “그게 어떻게든 시의원, 구의원 후보든 누구를 찾아서 도와달라고 하고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근데 전국에서 몰리는 아줌마들 조직 갖고는 안 된다. 오히려 시끄럽고 분란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범야권 후보 단일화가 쉽지 않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 교수는 “국민의힘 후보 3명 중 1명이 (경기지사 후보로) 올라갈 건데, 저는 어떤 분이 올라오면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단일화는 죽어도 안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또 양 최고위원이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되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과의 후보 단일화가 불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범중도층에 속한 인물을 중심으로 재건을 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 교수는 “국힘이라는 기존의 판에서 사람을 찾는 것보다는, 판을 새롭게 짜야 한다”며 “그 판은 좀 더 포괄적이게, 좀 더 유연하게,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제가 지방선거 끝나면 지금 (재건 계획 등에 대해) 고민을 (계속) 하고 있다. 깊은 고민을 하고 자세한 말씀을 나눌 수가 없지만”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에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지금 국민의힘은 너무 망가질 대로 망가졌다. 리더십도, 질서도 아무것도 없다”며 “어떻게 할 줄을 모르는 이런 구조까지 와 있다”고 지적했다. 4월 28일 〈황형준의 법정모독〉 전문▷ 황형준: 여의도와 서초동을 가로지르는 청계천로 정치 1번지 <황형준의 법정모독> 시작합니다. 오늘도 철근식 형님들 김근식 경남대 교수님 그리고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님이 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선거가 코앞인데 뭔가 더 짠해진 큰 형인데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 자리는 도대체 왜 내려놓으신 거예요?▶ 김근식: 아 예. 우리 서울시당의 단합과 평화를 위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저는 다른 사람과 달리 표독스럽게 남을 욕하거나 그걸 까발리거나 화를 내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건 교수가 할 품격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사퇴합니다.▷ 황형준: 배현진 의원 얘기하신 거죠?▶ 김근식: 여러분이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황형준: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김근식: 그것도 여러분이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 김철근: 아니 내가 보니까 강남권에 공천 컷오프돼서 개혁신당으로 넘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공천이 제대로 잘 안 됐구나 짐작은 좀 합니다마는▶ 김근식: 근데 뭐 그런 과정을 또 제가 상세히 설명하면 제가 같은 사람이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는 안 하는데 어쨌든 너무나 자주 정치적 입장이 바뀐 분인데 이준석 쫓아내고 또 김기현 나온다니까 또 친윤 앞장서 가지고 나경원 눌러 앉히고 그리고 또 공천 받아서 당선되니까 바로 이철규 까고 녹취 파일까지 까 가지고 이철규를 처절하게 죽이잖아요. 그리고 이제 또 윤석열, 김건희에 대해서는 저도 윤석열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비판적이었지만 그렇게 제가 표독스럽게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윤석열 김건희에 대해서 그렇게 하더니 지금은 이제 한동훈 전 대표하고 가깝게 된 걸로 돼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거기에 썼습니다만 사람이 물론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서 입장을 수시로 바꿀 수 있죠. 그러나 사람의 본성은 안 바뀌더라.▶ 김철근: 같은 계보인데도 그렇구나▶ 김근식: 저는 멸한계잖아요.▶ 김철근: 멸한계랑 친한계랑 다른 거야?▶ 김근식: 근데 멸한계가 진짜 친한계인 거예요. 친한계는 정치적 이해 때문에 친한계인 사람도 더러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황형준: 그리고 철근이 형님은 보니까 SNS 보니까 고향 갔다 왔고 기운 받고 잘 올라가겠다고 했는데 지금 약간 이준석 대표가 어제 하남과 평택을에도 좋은 분을 낼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출마하시는 겁니까?▶ 김철근: 출마는 고민 중입니다. 왜냐하면 주변에 많은 분들이 저 개인을 생각해서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게 다수고요. 그런데 이제 평택을 같은 경우는 지금 5개 당이 다 나와 있는 상태고 그다음에 원내정당 중에는 개혁신당도 준비 중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가능하면 젊은 분들이 좀 나갔으면 좋겠고요. 당을 위해서▶ 김근식: 독배를 마시기는 싫다 이거야▶ 김철근: 그래도 뭐 당이 원한다면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죠.▶ 김근식: 그런 자세 좋아요. 근데 제가 아끼는 입장에서는 나가지 마▷ 황형준: 하여튼 나가시게 되면 여기서 출마 선언하시는 걸로▶ 김철근: 당연히 해야죠.▷ 황형준: 알겠습니다. 오늘부터 재미있는 댓글 그리고 알찬 댓글을 보내주신 분들에게는 커피 쿠폰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중간중간에 제가 댓글을 읽어드리고 마지막에 당첨자를 발표할 테니까 댓글창에 많은 의견 남겨주십시오. 자 본격적으로 첫 번째 토크 시작합니다. ‘같은 사람 다른 공천’ 이제 공천이 상당히 많이 진행이 됐는데 대통령의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렸어요. 누군가는 공천을 받고 누군가는 공천에서 배제됐는데 일단 먼저 하GPT로 불렸던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드디어 출마 결심을 하고 이제 사표를 냈다고 하죠. 대통령실 수석보다는 국회의원이 더 좋다. 뭐 그게 증명된 건가요? 형님들 어떻게 보셨어요 일단?▶ 김철근: 뭐 꼭 그렇진 않던데 반대로 국회의원 그만두고 지금 정무비서관 하시는 분도 있어요 ▷ 황형준: 정을호 의원▶ 김근식: 김병욱 전 의원도▷ 황형준: 거기는 떨어진 다음에 간 거고▶ 김철근: 전직 의원이었으니까 그런데 하정우 AI수석이 원래 좀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가 봐요. 그래서더라고요. 기회가 온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대통령의 참모였기 때문에 본인이 불쑥 나간다고 말하기는 좀 그랬고 그래서 사실은 그 과정이 좀 길기는 했지만 그 과정이 본인의 인지도를 높이는 빌드업 과정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이번에 아마 전국적인 인물로 핫한 지역구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가 있어서 굉장히 관심 가는 지역구가 될 것 같아요.▶ 김근식: 그건 맞는 것 같아요.▶ 김철근: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싸움이 될 만한 그런 곳이다.▶ 김근식: 그러니까 네이버에 ‘김근식’ 치면 성폭행범 김근식보다는 제가 먼저 나옵니다. 그 이야기는 제가 그만큼 인지도가 있다는 거예요. 그 성폭행범도 간단한 놈은 아니거든요.▶ 김철근: 영화배우 얘기하려고 그러는구나▶ 김근식: 그렇죠 근데 최근에 ‘하정우’ 치면 영화배우 하정우보다 AI 하정우가 더 위에 올라와 더 빨리 올라와 그런 걸 효과적으로 노린 건 분명히 맞는 것 같아요. 대통령도 한마디 하고 언론이 계속 이야기하고 그러니까 하정우 영화배우보다 높게 나온 게 있어서 홍보를 톡톡히 효과를 보고 지금 늦게 결심을 한 것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나올 거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국회의원이 수석보다 훨씬 낫죠. 제가 예전에 한승수 총리라고 국무총리도 했고 UN에 아마 국제기구 수장도 제가 한 걸로 알고 있고 세계 무슨 은행 총재도 했고 대학 총장도 했고 장관도 했고 다 했어요 국회의원도 했고 한번 물어봤어요. 어떤 게 제일 나아요? 1초의 망설임도 없어 ‘국회의원이 제일 낫지’ 여러분 다 그런 겁니다. 국회의원 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지금. 그런데 저는 그렇게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대한민국 망가지는 한국 정치를 제대로 바로잡기 위해서 꼰대 노릇을 하려고 제가 그랬습니다.▶ 김철근: 꼰대 같은 얘기만 하고 있어 지금▷ 황형준: 너무 빠르긴 한데 여기서 일단 하나 댓글 하나 읽어드릴게요. ‘sgyu2701’님 “근식이형이 국힘 당 대표감인데” 이렇게▶ 김근식: 아니 그렇게까지 너무 하시면 또 다른 분이 저를 시기 질투하십니다.▷ 황형준: 또 이제 ‘두유노-i6w’님은 “철근 형님 파이팅 근식이 형은 라이브에서 항상 무의식적으로 욕할까 봐 걱정됨” 걱정하게 만드는▶ 김근식: 죄송합니다. 근데 또 인간적이잖아 화나면 욕도 한 번 하는 거지 뭐▷ 황형준: 맞아요. 근데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국정 과제로 AI 3대국이 목표인데 지금 AI 사령탑이 이렇게 그만두는 게 맞나 이런 지적도 좀 있긴 있더라고요.▶ 김근식: 뭐 하정우 수석이 아니더라도 AI 3대 강국을 하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오히려 대통령이나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거기 가서 의석을 되찾아 와야 된다. 한동훈도 꺾고 해야 된다 이런 정치적 필요가 훨씬 더 컸겠죠. 하정우 AI수석 아니면 AI가 안 돌아가는 건 아니니까. 그런데 부산 북갑의 하정우는 나름대로의 토착 배경이 있고▶ 김철근: 초중고를 거기서 나왔더라고요▶ 김근식: 그러니까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이재명 비판 또 전재수 비판이라는 프레임을 역으로 미래에 대한, 새로운 젊은 신인에 대한 이런 새 정치에 대한 프레임으로 바꿀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마 대통령하고 정청래 대표가 물밑에서 서로 사이가 안 좋은 게 있어도 그 정도는 합의가 됐을 것 같아요.▶ 김철근: 한동훈 전 대표가 굉장히 어려운 싸움을 할 거예요.왜냐하면 이게 동탄 모델 얘기를 했는데 그걸 하려면 민주당을 40% 이내로 잡아야 되고 그다음에 국힘을 20% 이내로 묶어야 돼요. 그래야 40% 이상이 나올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건데 지금 북구에 부산시 전체로 봐도 전재수가 어찌 됐건 여론조사상으로는 오차 범위든 아니든 간에 이기는 걸로 결과가 나오고 또 전재수 지역구였고 그다음에 대통령 뒷배가 있고 대통령 지지율이 높고 이런 상황이어서 민주당의 하정우 수석이 40% 이내로 내려오기가 쉽지가 않아요. 쉽지가 않고 그다음에 이제 국힘에서 박민식 전 장관이 후보가 된다면 거기서 두 번 국회의원을 했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자기 바닥 민심이나 바닥 표가 좀 있다고 봐야 돼요. 그래서 20% 이내로 그 표가 줄기가 쉽지가 않아요.▶ 김철근: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전국적인 지명도는 있지만 과연 얼마만큼 바닥을 잘 훑어서 그걸 극복할지는 좀 관전 포인트죠. 사실은 되게 재밌을 것 같아요▶ 김근식: 쉬운 싸움이 아니죠. 그러니까 4.4.2 전술인데 아주 탁월한 전술이라고 생각해요.그러면 하정우 수석이 40% 이하로 내려가야 되는데 지금 대통령 국정 지지도 그게 있고 지금 어제가 처음 나왔던 이제 여론 조사가 있던데 30%에서 40%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하정우 수석이 그러니까 일단 시작이 이렇게 된 거기 때문에 더 올라갈지 뭐 그걸 내려올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을 40% 이하로 이렇게 누르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제일 중요한 것은 그때 동탄 모델 같은 경우는 당시 민주당 후보가 스스로 자폭을 했잖아요. 공영운 후보라고 제 친구인데 그냥 자폭이 돼버린 거예요.▶ 김철근: 자폭이 아니고 그만큼 개발을 많이 한 거지▶ 김근식: 그러니까 어쨌든 부동산 관련 비리가 나와가지고 스스로 그냥 거의 망해버렸어요. 그러니까 하정우 수석이 과연 그럴 가능성이 있느냐 뭐 정치 신인이니까 모르죠. 정치라는 것도 해보면 또 여러 가지 또 리스크들이 있기 때문에 그게 될지 모르고 그다음에 중요한 건 반드시 국민의힘 후보를 20% 이하 10%대로 눌러야 되는데 그게 될 거냐 말 거냐가 이제 한동훈 전 대표의 큰 과제인데 제가 이제 생각해 보니까 또 우리 친한계 우리 분들이 또 화낼지 모르지만 지역을 저도 이제 나가서 두 번 떨어졌잖아요. 이제 다음 2년 뒤에 세 번째 삼세판이라고 해보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당협위원장을 하기 때문에 시의원도 있고 구의원도 있고 당원들도 있고 조직이 있잖아요. 그리고 그 지역의 항상 행사나 일정이나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는 걸 다 알아. 그런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그냥 혈혈단신 서울에서 내려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시의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구의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김철근: 팬덤이 있잖아.▶ 김근식: 팬덤은 전국에서 온 사람들이지 유권자들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실은 동네 일정이 어떻게 되고 동네에 어떻게 누가 모여서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몰라요. 그러니까 지금 막 계속 그 쇼츠는 올라오던데 그래서 잘하긴 잘해요. 바닥에서 정말 겸손하게 잘하는데 좀 불쌍한 게 일종의 호객행위 하는 것 같아. 길거리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걸 빨리 찾아야 돼요. 그게 어떻게든 시의원 구의원 후보든 누구를 찾아서 도와달라고 하고 조직을 만들어야 돼 그거 없이. 근데 전국에서 몰리는 아줌마들 조직 갖고는 안 돼요. 오히려 시끄럽고 분란이 생길 수 있거든.▷ 황형준: 그러니까 어쨌든 부산시장하고 연대하거나 조직적인 지원을 받거나 해야 되는데▶ 김철근: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울 거예요. 왜냐하면 국민의힘 후보가 나와 있는 상태잖아요. 그다음에 부산의 각 구청장 그다음에 시의원 기초의원 후보들이 국힘 후보들은 거의 대부분 나와 있어요. 나와 있는 상태고 지금 시도하려다가 말았던 것 같은데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무소속 연대 뭐 이런 걸 해보려고 한 것 같은데 만약에 그걸 실행을 했다 그러면 스스로 떨어지려고 그냥 용 쓰는 거야 사실은 그거 하면 안 돼요. 절대로. 본인 혼자 버티고 극복하기도 쉽지 않은데 전부 날개를 달고 짐을 지고 가는 형국이 돼서 오히려 국힘하고 난전을 펼치는 상황이 돼서 더 안 되는 구조거든요. 그런데 지금 박형준 시장 캠프하고 한동훈 전 대표의 움직임이 결합되기가 쉽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방금 얘기했듯이 다른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그 후보들이 국힘 후보들이에요 다 대부분.▶ 김근식: 그러니까 이게 쉽지 않은 거라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 부산 북갑의 한동훈 후보를 조직적으로 서포트 할 수 있는 모임이 생겨야 돼요. 그게 후보든 아니면 뭐 어떤 조직이든 간에 그런데 그게 전혀 없잖아▷ 황형준: 아직 뭐 40일 남았으니까▶ 김근식: 그러니까 그걸 제일 큰 과제로 해야 되는데 계속 저렇게 길거리에 서가지고 인사 받고 사진 찍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지금▷ 황형준: 근데 아마 뭔가 움직임이 생기겠죠. 근데 저는 어쨌든 이번에 하정우 수석이 내려간 모습을 보면서 2023년도에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정치에 입문하던 상황하고 좀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당에서 원하고 대통령이 아끼던 측근을 내어주는 모습 그런데 과연 그때 한 전 대표만큼 파급력이 있을까 이건 좀 의문이긴 한데▶ 김근식: 그때 비대위원장으로 내보낼 때? 법무부 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총선 앞두고▷ 황형준: 그러니까 꽃가마를 태워서 이제 보낸 거잖아요. 사실상▶ 김철근: 근데 개념이 달라요. 왜냐하면 윤석열과 한동훈은 분신과 같은 한 몸이었어요. 특수부 검사를 20년 이상 같이했고 검사 출신에 그다음에 굉장히 아끼는 사람으로 이미 알려져 있었고 윤석열 정부 들어서면서부터 바로 법무부 장관 시키고 법무부 장관 임명한다고 하면서 제가 윤석열 대통령 그때 취임 후 3일 후에 대통령실에서 만났는데▶ 김근식: 어떻게?▶ 김철근: 아니 그때 이제 그때는 이준석 당대표 시절이었으니까 5월 10일 날 취임하고 5월 13일날 대통령실을 방문했는데 그때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평가를 한 게 있어요. ‘여러분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말입니다. 수사를 외과 수술하듯이 합니다. 민주당 그렇게 건들지 않을 겁니다’ 하면서 ‘민주당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고 막 두둔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 두 사람의 관계라는 게 그렇구나라는 걸 느꼈는데 지금 이재명과 하정우 수석의 관계는 윤석열과 한동훈 전 장관의 관계는 아니다. 그냥 여러 참모 중에 n분의 1이죠. one of them이죠. 근데 한동훈은 그게 아니었단 말이죠.▶ 김근식: 그러니까 오늘 황형준 앵커가 질문을 잘못한 거예요. 패스. 잘못된 질문이야 어떻게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윤석열이 총선을 앞두고 보낸 거랑 하정우를 지금 부산 북갑에 보낸 걸 같이 비교하는 건 역시 법정모독의 정치부 출입보다는 법조 출입을 오래했던 한계가▷ 황형준: 정치부 출입을 더 오래 했습니다.▶ 김근식: 더 오래 했습니까? 미안합니다. 저는 바로 미안하다고 해요.▶ 김철근: 앵커의 잘못이 아니야▷ 황형준: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제 부산 북갑이 제일 중요한 게 이제 다자 구도가 될 것 같은데 박민식 전 장관하고 단일화 가능성은 없을까요?▶ 김근식: 구포초등학교 엊그제 만난 걸 보니까 냉랭하고 쌀쌀하더라고요. 지금 당장은 박민식 후보도 단일화를 이야기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공천을 아직 받은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공천을 받기도 전에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공천을 하겠습니까? 절대 안 하죠. 당에서는 무조건 완주할 사람을 공천할 거기 때문에 박민식 후보도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받기 전에는 완주의 의지를 강력히 피력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그러나 화도 좀 났겠죠. 내가 오래전부터 내려와서 다시 이걸 밭을 갈구고 있는데 또 왔다 이렇게 화가 났겠지만 정치라는 건 또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면 그다음에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지지세가 이렇게 이동이 되고 흐름이 이렇게 만들어지잖아요. 그러면 후보 간의 단일화뿐만 아니라 민심에 의한 아래로부터의 강제적 단일화가 생겨요. 동탄 모델도 사실은 국민의힘 후보가 그냥 단일화에 밀려서 그냥 아무 의미가 없어진 거예요. 그래서 개혁신당의 이준석 당시 후보가 된 거거든요. 그게 이제 여론과 민심에 의한 강제적 단일화예요▷ 황형준: 자연스러운 단일화. 민심의 단일화.▶ 김근식: 그렇죠 될 사람한테 가는 거야. 막판에 가서는. 당선될 사람한테 표가 몰리는 거죠▶ 김철근: 멸한에서 다시 친한이 된 것 같아.▶ 김근식: 아니 한동훈 전 대표가 내려갔으면 돼야 해. 진짜 그리고 돼야 하는 게 보수 재건을 위해 필요한 자산이야. 그런데 거기 가서 사진 찍고 생색내고 이런 건 안 하겠다 이거야 저는. 여기서 법정모독 그래서 차분하게 한동훈 전 대표 승리를 위해서 조언을 하겠다. 누가 친한계인지 여러분들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근: 너 그렇게 친한계가 되고 싶어?▶ 김근식: 아니 그게 아니라 보수 재건을 하고 싶은 거야. 나는 누구에 줄 서는 사람이 아니야▷ 황형준: 아까 근식이 형이 말씀하신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4~25일 18세 이상 북갑 802명을 대상으로 한 3자 대결인데 하정우가 35.5%, 한동훈 28.5%, 박민식 26.0%로 나왔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거 읽기 힘드네요. 한 전 대표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반드시 들어오겠다는 말은 복당의 의미는 아니라고 했는데 이게 부산에서 본인이 말씀하신 보수 재건 동남풍의 모멘텀을 마련하고 나면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될까요?▶ 김철근: 근데 이런 거겠죠. 일단 반드시 돌아온다는 건 정치 일선에 서겠다라는 걸 의미하는 거죠. 그러니까 어찌 됐건 당 대표도 했고 이제 그만두고 그다음에 당에서 또 쫓겨나는 형국이 됐잖아요. 그래서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당으로 복귀한다는 것보다는 정치 일선에 복귀 그다음에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에 이른바 보수 재편과 이른바 합종연횡 그러니까 정계개편 야권발 정계개편의 신호탄이 올라올 거예요. 그리고 이제 최종적으로는 2028년 국회의원 선거 전에 마무리되겠죠. 그런데 아마 엄청난 자중지란과 내부의 비대위니 전당대회니 뭐 이렇게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제가 봤을 때 내년 4월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또 있어요. 또 있을 수 있어요. 근데 거기까지 패배하고 나야 손들지 않을까 그전까지는 사실은 무슨 뭐 비대위 한 번 하냐 두 번 하냐 뭐 또 지금 뭐 난가요부터 시작해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렇게까지 실패를 완전히 손을 들 때까지 그럼 결국은 그 과정에서 지금 있는 당을 고쳐 쓸 거냐 아니면 아예 정리하고 새로운 판을 만들 거냐 이런 고민들이 있지 않겠어요? 거기서의 뭔가 역할이 주어질 수도 있겠죠.▶ 김근식: 복당이 반드시 내가 지금 국민의힘으로 돌아간다는 뜻은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그때 이제 제명돼서 쫓겨날 때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한 거 아니에요? 국회 기자회견에서? 그때 상황하고 지금 상황이 또 시차가 있잖아요. 그때보다 훨씬 우리 당이 희망이 없어지는 거야. 희망이 더 없어지고 장동혁 대표의 고집 그다음에 당권파의 비호 그다음에 짠물 당원들의 확대 이런 걸 보니까 돌아간들 돌아가서 복당한들 부산에서 당선돼서 간들 전당대회 당 대표 나가 갖고 내가 될까? 당연히 그런 현실적 고민을 하죠. 저도 그래서 지난해 8월에 전당대회가 나갔지만 이번에 또 전당대회 열린다 한들 내가 돈은 차곡차곡 모으고는 있습니다만 나가서 또 될까? 이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럼 그럴 바에 차라리 일본이나 갔다 오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고민을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아까 우리 김 총장 말씀대로 지방선거는 어차피 일단 폭망 각이 센데 폭망하고 나서 그러면 당이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는데 몇 개월 전보다 훨씬 더 살릴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여요. 그러면 이제 다양한 생각을 하는 거죠.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여러 가지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과 모색 중에 한동훈 전 대표는 자기 역할을 찾아가야죠.▷ 황형준: 여기서 댓글창 한번 봤더니 ‘뿍-woo’님께서 “김철근 님 화이팅 국회 가자” 그리고 ‘paradaice-b1t’님 “이 조합이 최고다” 이렇게 또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이제 동접자를 봤더니 600명. 천 명을 우리가 목표로▶ 김근식: 천 명까지 가야 됩니다. 구다사이 천 명 천 명 채워주십시오. 옆에 저기 누구 오라고 그러고 해갖고 핸드폰 열어서 보라고 해.▷ 황형준: 또 한 명의 청와대 인사인 전은수 대변인도 사의를 표명했는데 강훈식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아마 충남 아산을 출마가 유력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도 전은수 대변인도 사실 부대변인에서 한 달 전에 승진시켜서 그때도 사실 출마를 위한 승진이라는 그 얘기가 나왔었는데 뭔가 하여튼 인천 계양을 공천받은 김남준 전 대변인도 그렇고 다들 출마 이력을 쌓는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결국 대통령의 사람이라는 거를 이제 등에 업고 출마하는 건데 당선 여부에 따라서 대통령의 또 짐이 될 수도 있고 또 힘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겠죠? 형님은 어떻게 보세요?▶ 김근식: 그러니까 지금 대통령은 국정 지지율이 높고 그다음에 당내에 이른바 정청래 대표의 미래 권력에 대한 의지를 어떻게 잘 견제하느냐가. 대통령은 항상 그래요. 대통령이 선출된 날부터 미래 권력과의 갈등을 어떻게 조정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단임제의 대통령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가능한 기회가 생기면 자기 사람을 많이 보내야죠. 그런 의도가 분명히 있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계양을에 김남준 보내고 지금 충남 아산을에 전은수 보내죠. 그러니까 이건 정청래 대표랑 일정 정도 합의나 조율이 이루어질 거예요. 그러니까 정청래는 정청래대로 챙길 사람 챙기고 예컨대 전북지사 같은 경우는 무리수를 둬서라도 자기 사람 넣잖아요. 떨어지는 안호영 의원 같은 경우 단식해서 죽어가는 데도 가지도 않고 그러니까 정치 학내는 정치도 자기 거 챙기고 대통령은 대통령이 자기 거 챙기고 그게 지금 이 판에서 서로 간에 상대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일정 정도 타협을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나 이제 지방선거 끝나고 성과가 나온 다음에 8월 전당대회를 해야 되잖아 이건 예정돼 있는 거 아니야 8월 전당대회 때는 제가 볼 때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싸움이 될 거예요.▶ 김철근: 그런데 내가 보니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참 잘하는 것 같아 이런 공천하고 이런 거 보면 그다음에 뭐냐 하면 전은수 대변인이나 김남준 전 대변인 이런 사람들이 그러니까 경력 관리까지도 해서 그렇게 내보내는 거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가장 골치 아픈 사람이 정청래입니다. 8월 전당대회만 생각하면 머리에 지진이 날 겁니다. 실제로 내부 여론을 보거나 이러면 정청래 대표가 굉장히 우위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극복이 쉽지 않다. 그래서 이제 대통령의 사람 대통령의 메신저를 당에 직접 심는 거예요. 그래서 김남준도 심고 전은수도 심고 심어서 당 국회의원들을 관리하면서 당심을 좀 정리해 보겠다 이런 의도가 있는 거고 또 대통령의 참모들이 이런 기회에 정치인으로 변모하는 거죠. 그러면 제가 봤을 때 하정우부터 해서 지금 3명을 보내는 거잖아요. 굉장히 많이 보내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대통령이 임기 초반이고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로서도 안 받을 수가 없죠. 실제로 다른 대안도 별로 없고▷ 황형준: 근데 그런가 하면은 이제 사실 대통령의 분신이라고 불렸던 김용 전 부원장은 이제 공천에서 배제됐는데 아무래도 사법 리스크▶ 김근식: 김용은 이재명 대통령도 부담스럽죠. 김용 개인적인 그동안의 친분이나 은혜나 양심을 생각하면 의리를 생각하면 주고는 싶지만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전체 선거판을 다 전국적으로 생각해야 되는데 김용 하나 구해준다고 안산에 보내줘 보세요. 그러면 제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황형준 앵커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동아일보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개혁신당이 가만히 있겠어요? 난리가 나죠. 그러니까 그건 김용 같은 케이스는 제가 매번 말씀드리지만 강서구청장 김태우 해서 윤석열이 정치적 몰락을 시작한 거랑 똑같은 거거든요. 그걸 뻔히 알면서 뭐 하러 무리수를 두겠어요▶ 김철근: 아니 그러니까 다 좋은데 장동혁 대표는 왜 공천도 하기 전에 뭐라 뭐라 하고 비판을 하고 그러냐고 가만 놔두지▶ 김근식: 어디 불러주는 데가 없으니까 SNS라도 열심히 하는 거야▶ 김철근: 아니 가만 놔두고 딱 공천되면 땡큐 하고 공격하면 되지 김용이 자기 공천 못 받았다고 장동혁을 공격했더라고▶ 김근식: 김용 전 부원장도 아직 멘탈이 좀 정상적이지는 않구나▷ 황형준: 그러니까 그러니까 저는 약간 의아했던 게 그러니까 본인도 이렇게 예상을 했을 텐데 굳이 이렇게까지 지지 의원들 자기 지지하는 사람들 이렇게 만들어서 올리고 너무 요란스럽게 했어요▶ 김근식: 없어 보여요. 정치는 그렇게 하는 건 없어 보여요.▶ 김철근: 피해자 서사예요. 내가 정치적으로 핍박당했고 그다음에 공천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사람이고 의원들이 이렇게까지 나를 지지했는데도 사실 이제 당에서 대법원 판결 이것 때문에 안 됐다. 그래서 2년 뒤에 총선이잖아요. 혹시라도 대법원 판결에 자기가 생각한 대로 뭐가 나오면 그때를 대비한 서사를 쌓는 거예요.▷ 황형준: 그래서 지금 일단 이광재 전 의원 자리 분당갑 지역위원장을 맡게 될 거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김근식: 경기도니까? 그럼 뭐해요? 몇 개월 뒤에 확정 판결되면 감옥 가야 되는데 징역 5년 살고 와야 돼. 꼭 살아야 돼. 그러니까 정치를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염치가 있어야 되고 저는 더 웃긴 게 김용이야 이제 자기가 절박하니까 감옥 가기 싫어서 어떻게든 국회의원 배지 달고 싶어서 한다고 쳐. 굉장히 없어 보이긴 하지만. 그 사람 공천해야 된다고 서명한 국회의원들은 뭐냐고 70명이 넘어? 그러니까 이게 말이 돼요? 정치가 이렇게까지 파렴치해서 되겠냐고 그 사람들은 그러면 이름 하나 올려가지고 김용한테 잘 보이고 대통령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겁니까? 그렇게 해서 배지 달아서 뭐 해 김철근이나 저처럼 안 달고 말지 정말 나는 김용 공천하자고 서명한 의원들은 정말 내가 명단을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왜냐하면 보면 내가 아는 사람이 있을까 봐 기분이 상할까 봐 안 봐요.▷ 황형준: 대부분 분들은 대부분 이제 김용의 이제 무죄를 전제로 깔고 뭔가 핍박을 받았다.윤석열 정부 검찰에 핍박을 받았다 이런 분들을 다시 살려줘야 된다. 약간 이런▶ 김근식: 무죄가 확실하면 2년 뒤에 총선에 나와 왜 지금 나와서 지랄을 해요. 그건 말이 안 되지▶ 김철근: 아니 하여튼 가만두지 그랬어 공천받게▶ 김근식: 아이 그래도 뭐 제가 볼 때 그러니까 이 정치가 최근 한 몇십 년 사이에 이 염치가 없어지는 판이 돼버렸는데 염치는 지키고 살아야죠.▷ 황형준: 평택을의 대진표도 이제 윤곽이 드러났는데 민주당에서 이제 보수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을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른바 조국 저격수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조국 대표와는 단일화 없다라는 강한 민주당의 메시지 같기도 하던데 형님 어떻게 보셨어요?▶ 김철근: 저는 정반대로 봤어요. 왜냐하면 저는 조국 대표를 배려한 공천이다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김용남 전 의원은 굉장히 보수 색채가 강한 사람이에요. 더군다나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 때 王자 그거 갖고 논란이 많았잖아요. 그걸 무슨 잘못 씻었다는 등 이런 얘기를 하면서 그런 논란까지 있었던 보수 색채가 아주 강한 사람인데 다자 구도에 있는 상황에서 평택으로 보냈다는 것은 조국 대표를 상당히 고려한 측면이 강하다. 이 두 가지 가설이 있을 수 있어요. 열심히 해서 김용남 전 의원이 지지율이 더 높으면 김용남으로. 만약에 더 지지율이 낮으면 조국으로. 이 둘 중에 하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겨요. 그러니까 조국은 끝까지 본인이 1등 하지 않으면 끝까지 안 갈 겁니다. 왜? 성적표가 나와서 1등을 못 해버리면 정치 행보에 굉장히 걸림돌이 될 수 있어요. 민주 개혁 진영의 승리를 위해서 저는 그만두겠습니다. 이럴 수도 있어요. 그런 명분으로 이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하고 합당하고 뭐 이런 것들을 할 수도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김용남 전 의원의 공천은 양날의 칼인데 상당히 조국 대표를 배려한 공천으로 볼 수 있다. 뭐 예를 들면 이광재가 나왔다 이건 뭐 게임이 안 돼요▶ 김근식: 저는 이제 김용남 의원하고 또 개인적으로 친하니까 사람이 좋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본인도 거기 가기 싫다고 지난주에 다 이야기했잖아. 검단산 가서 무슨 갑자기 선친의 벌초를 하고 누구는 그러더라고 작년에는 벌초를 안 했다는 거 아니야. 올해 가서 벌초를 한 거야. 검단산이 하남이잖아. 우리 바로 옆에 그러니까 평택으로 가고 싶지 않았던 거야. 근데 이제 가라고 하니까 갈 거고. 왜냐하면 이제 우리 당에서 건너간 분이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해야 돼요. 그게 그 당에 안착하는 하나의 또 방법이야. 그래서 저는 김용남 전 의원 스스로도 지금 말씀처럼 거기 보내가지고 당선이 확실하다고 해서 보내주는 것보다는 ‘가서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나 상황이 이렇게 진행이 되면 그다음은 또 민주당과 조국 대표 사이에 일정한 정도의 조율이 있을 거라고 저는 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용남 전 의원이 이번에는 저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김용남 전 의원한테 조언을 드리면 이번에 가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팍팍 기워보고 그다음에 어떤 다른 보상을 원하든가 아니면 그 지역에서 당협위원장으로 남아서 계속 왜냐하면 그게 나쁜 지역은 아니거든요. 2년 뒤에 선거에서 민주당한테 나쁜 지역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더 열심히 해서 거기를 또 장악을 해서 2년 뒤를 보든가 이렇게 해서 길게 봐야지 거기 또 떨어졌다고 또 톡 짐 싸갖고 나와 가지고 우리 송파병으로 오고 그러면 안 돼.▷ 황형준: 저는 김용남 전 의원 하면 생각나는 게 2014년에 제가 채널A 정치부에 있었는데 그때 이제 수원병에서 손학규 전 대표도 마찬가지로 이제 당에서 보내니까 억지로 나갔는데 그때 신인이었던 김용남 전 의원이 처음 나와가지고 이제 손학규 전 대표를 꺾은 거예요. 지금 상황이 또 비슷하잖아요. 지금은 반대로 이제 돼가지고 선당후사 한다는 명목으로 지금 이제 평택에 왔는데 아무튼 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D-36 메기남의 등장’ 자 오늘로 지방선거까지 이제 딱 36일이 남았거든요. 그런데 지지부진했던 경기도지사와 대구시장 선거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 먼저 경기도 얘기를 좀 해볼게요. 일단은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는데 승산이 있는 도전일까요? 왜 나오는 겁니까?▶ 김철근: 굉장히 오래전부터 사실은 이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요. 더군다나 경기도지사 후보가 상당히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느껴지잖아요. 특히 경기도에서 더 심합니다. 그래서 이제 거기에다가 이제 추미애 후보가 되고 그다음에 국민의힘 후보가 뭐랄까 네임드 있는 분들이 거의 없잖아요. 지금 초선 출신 재선 출신 그다음에 정치 신인 뭐 이렇게 해서 세 분이 경선을 하고 있는데 누가 경선에 후보가 되더라도 별로 강하다 이런 느낌은 별로 없어요. 이런 상황이어서 개혁신당에서 우리가 좀 준비를 해야 되겠다 해서 굉장히 오래전부터 우리 조응천 전 의원님을 뵙고 설득을 했죠. 설득을 해서 결국 어제 그제 일요일 날 저녁에 이제 결정을 한 거죠. 최종 결정을 해서 오늘 아마 10시 10분에 기자회견을 했을 겁니다.▶ 김근식: 저는 조응천 전 의원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저랑 생각이 굉장히 비슷하고 그래서 이제 다른 데서도 지금 만나보고 또 방송도 같이 하는 게 있어가지고 끝나고 식사하고 술 한잔 하면서 지방선거 끝나고 우리 힘을 합쳐서 좀 정계 개편해봅시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고 상당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래서 지난주에도 이런 기사가 나오길래 제가 물어봤죠 그랬더니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도 조응천 전 의원의 결심은 저는 높이 삽니다. 아무도 지금 경기지사를 해보려고 덤비는 사람도 없고 특히 제1야당이라는 우리 국민의힘이 거의 손을 놔버린 상황인데 그래도 가서 결기 있게 싸워보겠다 추미애가 경기지사 되는 것만큼은 막아보겠다 이런 진짜 단기필마로 하겠다니까 정말 저는 잘했습니다 비장하다 칭찬을 드리고 싶은데 저는 그때 조언을 드리기를 근데 우리 국민의힘 후보 3명 중에 1명이 올라갈 거 아니에요? 1명이 올라갔을 때 저는 어떤 분이 올라오면 단일화가 쉽지 않을 거다. 단일화는 죽어도 안 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철근: 양 모를 말하는 겁니까?▶ 김근식: 상상에 맞길게요. 저는 항상 품격을 지키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그 세 분 중에 한 분이 국민의힘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 사람이 되면 조응천 후보하고 단일화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될 거예요.▷ 황형준: 그런데 일단 지금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후보, 이성배, 함진규 후보 중에 누가 될 것 같아요?▶ 김근식: 양향자가 되죠 ▷ 황형준: 그러니까 약간 추미애 여성 대 여성 대결로 보면은 구도가 명확한데 거기에 사실 조응천 전 의원이 이렇게 끼는 게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김철근: 아니 그런데 이제 첫 여론조사가 어떤 정도로 후보 확정 이후 첫 여론조사를 보면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게 좋겠다라는 나름의 판단이 설 거예요.▶ 김근식: 그런데 단일화를 조응천 전 의원님도 생각을 염두에 두고 있고 장동혁 대표도 사실은 경기지사만큼은 개혁신당하고 단일화를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양향자 후보가 되면 죽어도 안 한다니까 내가 그분을 잘 알아요▷ 황형준: 그러게요. 왠지 그럴 것 같기도.▶ 김근식: 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조응천 전 의원님한테 그 40억 들어간다는데, 그거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김철근: 아니 그.▷ 황형준: 후보 뛰는데.▶ 김근식: 경기도가 넓어요.▶ 김철근: 아니 선거운동 제한액은 49억 그러니까 약 50억 정도 되는데 선거 비용이 그걸 다 쓰면 그렇지, 그거 다 안 써도 되거든.▶ 김근식: 개혁신당 다 안 쓰고.▶ 김철근: 우리 대통령 선거 때 28억 썼는데.▷ 황형준: 아끼고 아껴서.▶ 김철근: 남들 다 500억 가까이 썼을 때 그 선거운동 중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게 유세차.▶ 김근식: 그렇지, 선거운동원.▶ 김철근: 유세차, 선거운동원 그다음에 홍보물.▶ 김근식: 3개.▶ 김철근: 현수막, 이게 거의 다인데. 사실 뭐 유세차 지금 국회의원 선거구 경기도에 60개 정도 되는데 그거 다 어떻게 해요?▶ 김근식: 그래.▶ 김철근: 뭐 후보하고 번갈아 탈 수 있는 거 한두 대 정도만 하면 되고, 그다음에 홍보물 8P 꼭 다 해야 됩니까?▶ 김근식: 한 페이지만 해도 되지.▶ 김철근: 한 장, 앞뒤 페이지, 앞뒤 페이지하고 QR 코드 딱 만들어서 찍어 보내고 그럼 비용 확 줄일 수 있어요.▶ 김근식: 개혁신당 저런 걸, 정말 저런 걸 잘 배워야 돼, 우리가. 잘하는 거야.▶ 김철근: 제가 대통령 선거 때 다 집행했잖아요.▶ 김근식: 사무총장 했었으니까. 그래서 저는 어찌 됐든 조응천 전 의원이 선전하길 바라고, 그러니까 완주를 목표로 가면 안 되고.▶ 김철근: 완주를 목표로 해야지.▶ 김근식: 아니 단일화를 목표로 해야지.▶ 김철근: 단일화는▶ 김근식: 단일화를 해야 돼.▶ 김철근: 국민의힘이 못 견뎌서 단일화해 줄 거야.▶ 김근식: 근데 그분은 그분은 그렇지 않다니까.▶ 김철근: 아니 왜냐하면.▷ 황형준: 단일 협상을 진행 중인 건데.▶ 김철근: 등수가 딱 나오는데.▶ 김근식: 그래도 안 해요.▷ 황형준: 일단 조응천 전 의원이 이제 일단 선전하기를 일단 보면서 저희가 이제.▶ 김근식: 저는 그 조응천 전 의원님의 그 결기와, 그 비장한 결심에 저는 경의를 표합니다. 정치판에는 그런 분이라도 있어야 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같은 짜친 인간도 있지만 조응천 전 의원 같은 정말 단기필마로 내가 지는 걸 알면서도 할 말은 하겠다라는 그런 사람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황형준: 그 덕분에 조금 이제 야권에서도 그렇고 흥행은 좀 되는 것 같아요.▶ 김근식: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요.▷ 황형준: 그리고 이제 그 말 많고 탈 많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도 최종적으로 확정이 됐죠.추경호 의원으로. 그동안에 뭐 이제 여러 가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부터 해서 변수가 많았는데 주호영 의원부터 해가지고 일단은 결과적으로 보수의 회초리로 써달라는 김부겸 이제 전 총리하고 보수 재건의 출발점이 되겠다는 추경호 의원. 전 총리 대 전 부총리의 싸움인데 현재 스코어로 보면 누가 이길 것 같습니까? 몇 대 몇 정도로.▶ 김근식: 지금 김부겸 후보가 앞서가는 거 나오잖아요. 그런데 대구 민심은 모릅니다.▷ 황형준: 마지막에 또▶ 김근식: 모르고. 제가 김부겸 후보가 처음부터 출마하겠다고 국회에서 기자회견 할 때부터 저는 핀트가 참 어긋났다고 보는데 ‘국민의힘을 심판해 주십시오. 저를 국민의 힘을 심판을 해야 보수가 삽니다.’ 이런 식의 멘트를 날렸어요. 이번에도 ‘저를 국민의 힘을 때릴 수 있는 회초리로 써달라’고 근데 맞는 이야기예요. 그건 제가 할 말인데 그걸 ‘왜 근데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내가 찍어서 회초리를 써야 돼?’ 대구 사람들 기분 나빠해요. ‘왜 그걸 민주당이 네가 하는데, 우리가 할 거야’ 그러니까 민주당은 아직까지도 정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이 그래도 상당한 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높을 때도 있지만, 그렇다면 대구시장에 당선되려면 아직도 대구시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갖고 있는 민주당세를 아니 국민의힘 당세를 어떻게든 끌어와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국민의힘 당원이 듣기에는 ‘그래 맞아 국민의힘 혼을 내야 되는데 왜 네가 난리야’ 이런 정서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김부겸 후보가 저런 식으로 계속 가면 자승자박이 될 수가 있고. 단, 문제는 이제 추경호 의원이 너무 이미지가 안 좋아. 그러니까 이게 저 옛날에 말했던 주호영 의원이나 한동훈 전 대표가 와갖고 막 ‘국민의힘 심판하겠다’ 그러면 저는 바람이 불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게 안 돼 버린 거잖아요. 그러니까 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는 재판주의잖아요.▷ 황형준: 그렇죠, 윤어게인.▶ 김근식: 윤어게인의 입김이 강하고, 부총리 했고.▷ 황형준: 원내대표 하면서 이제 계엄 해제 때▶ 김근식: 그리고 계엄 해제 때 방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단 말이에요. 이제 그런 상황이니까 참 모르겠어요. 추경호 의원이 지금이라도 뭐 이번에 그렇게 보수 재건하겠다고 그러는데 지금이라도 장동혁 대표나 윤어게인하고 확실하게 분리하고 차별화해서 김부겸 후보가 할 이야기를 추경호 의원이 세게 하면 돼요. ‘여러분 저를 통해서 국민의 힘 매질을 해 주세요. 반성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나마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지금 상황으로서는 이제 추경호라는 후보가 된 게 저희들로서는 가장 큰 지금 약점이죠.▶ 김철근: 아니 근데 뭐 잘 말한 사람 다 컷오프시켰잖아. 그나마 주호영 의원 정도가 색깔이 좀 옅고 내란 프레임으로 좀 벗어날 수도 있고. 그런데 그 될 만한 후보를 컷오프시켜서 결국은 이제 못 하게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선거는요. 초반의 기세하고 흐름이거든요. 내가 봤을 때는 대구도 넘어갔다고 봐요. 무슨 얘기냐 하면 김부겸이 될 것 같거든. 그래서 완전 꼴통 보수 말고 중도 보수나 약간 보수 색이 옅은 분들 있잖아요. 이분들은 다 김부겸한테 갔어요. 조직과 돈이 다 넘어갔다고요. 이미 이런 상황이어서 추경호 후보가 이걸 다시 짧은 시간 내에 극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판 자체가. 내가 봤을 때는 그래서 정말 헌정사상 최초로 민주당 출신 대구시장이 나오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김근식: 헌정사상 처음이야?▶ 김철근: 그렇죠.▷ 황형준: 아니요, 54년인가 뭐 옛날에 있긴 있었대요.▶ 김철근: 아니 그 뭐야 문희갑인가 무소속으로 된 적은 있죠.▶ 김근식: 문희갑.▶ 김철근: 91년 지방선거 이후로 그 95년도▶ 김근식: 지방선거 민주화된 다음에▶ 김철근: 처음 95년도에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무소속이 됐어요. 그러니까 그 이후로는 민주당이 된 적은 없지, 한 번도.▷ 황형준: 그렇죠. 그런데 이 싸움에서 지금 전직 대통령의 움직임도 좀 관심이 쏠리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제 김부겸 후보 지지 영상을 찍었고, 개소식 전날에는 또 직접 방문했다고 하는데 이게 도움이 될까? 약간 저도 좀 의아하긴 해요.▶ 김근식: 도움 안 될 거라고 보는데 저는.▶ 김철근: 아니, 이 두 분들은 왜 그래.▶ 김근식: 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 저도 그 영상 축사 나오는 거 보고 저걸 왜 했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김부겸 후보가 전략적 마인드가 별로 없어. 그냥 사람만 좋아▷ 황형준: 사람 좋죠.▶ 김근식: 왜냐하면 자기를 총리 시켜준 사람이니까. 오겠다 하니까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보내줄게 하니까 보내준 거 안 받을 수도 없고 그런 건데. 저는 지난 총선 때 잘 아시잖아요. 낙동강까지 다 무너지는데 문재인 당시 전 대통령이 그 낙동강 한 바퀴 휙 돌고 나서 거의 다 졌잖아요, 민주당이. 문재인 전 대통령 본인의 처지를 알아야 돼요. 저는 그런 면에서 참 실수라고 생각이 드는데. 마찬가지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지금 이 판에 나서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황형준: 근데 일단 유영하 의원이 이제 경선에 떨어지니까 약간 추경호 의원을 지원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던데, 그래도 모시지 않을까요?▶ 김철근: 누가 더 마이너스를 더 많이 할 수 있나 시합하는 것도 아니고 흘러간 그 돈들이에요.그거 뭐 주제로 다루기도 좀 그러네요. 사실은.▶ 김근식: 오늘 주제를 잘못 다루고 있는 거 같아.▷ 황형준: 전직 대통령들의 등장이 뭔가 하여튼 선거에, 후보들에게 도움이 안 된다.▶ 김철근: 아 전혀.▷ 황형준: 그렇죠, 그럴 수 있죠. 갑자기 이렇게 그리고▶ 김근식: 박근혜 전 대통령.▷ 황형준: 패널들이, 패널들이 주제를 그냥 거부해 버려.▶ 김근식: 그러니까 우리는 그래요.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본인의 의지에 의한 일정보다 유영하 의원의 의지에 의한 일정이 훨씬 많아요. 그러니까 그건 의미가 별로 없어요.▷ 황형준: 알았어요. 그럼 또, 또 재미있었던 장면이 그러니까 대구시장 선거 끝까지 갈 거라고 얘기는 했지만, 모두가 중간에 이제 아마도 낙마하실 거라고 생각했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면서 결국 출마를 접었잖아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지금 이제 대구 보궐 선거에 나올 가능성이 큰 거죠. 재보선 국회의원, 추경호 의원 지역구.▶ 김근식: 저는 그것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처럼 없어 보일 거냐, 조응천 전 의원처럼 결기 있게 정치적인 입장을 보일 거냐 해야 된다면 저는 정치를 그렇게 계속 해보고 싶습니다만,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달성군 추경호 의원 자리에 보궐 달라고 또 거기 가는 건 저는 말이 안 된다고 봐요. 본인이 저렇게 눈물 흘리면서 눈물 흘리면서 기자회견 내용이 뭐였는지 아세요? ‘대구마저 좌파에게 내놔서 되겠습니까? 사회주의 포퓰리즘을 막아야 됩니다. 저는 끝까지 하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대한민국이 걱정이 되면 그리고 보수 여전사라면 그 안전한 데 대구 달성 가서 뭐 할 거예요? 그건 황형준이 가도 되고 우리가 가도 돼. 그렇잖아요.▷ 황형준: 국민의힘 옷만 입으면?▶ 김근식: 당연하죠. 그러니까 그런 결기로 눈물을 흘리면서 이 나라가 망해가는 걸 정말 좌파로부터 지키고 싶으면 안산을 가거나 계양을 가야죠. 가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변인과 이재명 대통령의 사람과 싸워서 결기 있게 해야지, 조응천 전 의원처럼 저는 그래서 모르겠어요. 대구 달성 보궐 바라고 저렇게 한 거라면 저는 정말 말만 번지르르한 보수 여전사지, 전사 값도 안 돼 전사감도 안 돼 이게 뭐야?▶ 김철근: 아니 이미 다 짜고 한 거잖아.▶ 김근식: 그러니까, 저는 결론이 아직 날지 안 날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얼마나 비겁한 거예요?▶ 김철근: 아니 이미 기자회견에서 미국 가기 전에도 만났고, 미국 갔다 와서도 만났고 하면서 자꾸 이제 그 장동혁 대표 얘기를 하잖아.▷ 황형준: 그렇죠.▶ 김철근: 그러니까 그 얘기는▷ 황형준: 약속 지켜라?▶ 김철근: 이미 다 얘기된 거니까, 나 출마 안 할 테니까, 알아서 당에서 공천 줘라.▶ 김근식: 과거의 눈물이지 그게 나라를 생각하는 눈물이에요? 자기 배지 눈물이지?▶ 김철근: 자기를 생각하는 거지▶ 김근식: 그러니까 나라를 생각하는 게 아니잖아.▶ 김철근: 아니 그 사람이 무슨 나라 생각할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김근식: 대구를 지키는 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아니어도 대구는 지켜져요. 왜 자기가 그렇게 해. 그러니까 저는 정말 대구시장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하면서 결국은 달성 보궐 받으려고▷ 황형준: 안전한 곳 챙겼다.▶ 김근식: 한 거밖에 더 됩니까?▷ 황형준: 텃밭 챙겼다? 알겠습니다. 그다음 주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얘기해 볼게요. 대리, 대리기사 비 이제 지급 의혹을 받아서, 받아서 이제 결과적으로 이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이제 지금 무소속 출마를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 형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김근식: 나오기 힘들 거예요.▷ 황형준: 힘들다.▶ 김근식: 왜냐하면 전라북도라는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지금 결정이 된 상황이고, 물론 그 과정에 논란도 있고, 불공정도 있었지만. 김관영 지사가 무소속으로 나와서 억울함을 호소할 수는 있지만 아직 젊잖아요. 정치적인 미래를 계속 생각해 보면, 무소속 나온다는 건 탈당한다는 이야기거든.▷ 황형준: 그렇죠. 이미 어차피 제명됐으니까.▶ 김근식: 그러니까. 그래도 그래도 그 상황이면, 사실은 다음에 정치적 미래를 민주당 쪽으로 미래를 도모하기는 사실은 어려운 거거든요.▷ 황형준: 근데 그럴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무소속 출마해서 이긴 다음에 뭐 한 1~2년 안에 이제 바로 복당을 하는 거죠.▶ 김근식: 이긴 경우는 그럴 수 있는데.▷ 황형준: 일단 사법 절차도 마무리되긴 해야 돼요.▶ 김근식: 그러니까 제가 전주잖아요. 전주 제가 왜 안 가겠어요?▷ 황형준: 형은 고향 못 가지 이제▶ 김근식: 우리 어머님 빼고는 다 내 욕해. 그런 지역이에요.▷ 황형준: 짠하자, 짠해.▶ 김근식: 그렇지만 올바른 정치인은 그런. 그래서 예수님이 베들레헴 안 갑니다. 훌륭한 사람은 고향 가서 괄시받아.▷ 황형준: 인정 형님 볼 때는 어떠세요? 형님 어떻게 보셨어요?▶ 김철근: 그 이제 무소속 출마 카드를 만지작거린다는 건, 민주당에서의 자기의 정치적 미래는 없다. 앞으로 회복이 가능하겠냐, 이런 고민을 하겠죠.▷ 황형준: 맞아요.▶ 김철근: 그러니까 그래서 본인의 억울함도 있고, 그다음에 현직 지사이기 때문에 상대 후보를 보고 내가 한번 해봐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지 않겠어요? 내가 봤을 때는 지금 이 체제에서 김관영 지사의 향후 정치적 미래는 거의 없다고 보는 거죠. 왜냐하면 제명, 제명된 거 아니에요?▷ 황형준: 제명된 거죠.▶ 김철근: 네, 그런 상황이라서.▷ 황형준: 그렇죠, 사실 제가 어제 통화를 했거든요. 제가 또 좀 친하잖아요. 그래서 했더니 뭐 하여튼 여기저기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듣고 있다, 고민 중이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그럼, 여론조사는 어떻게 나오냐, 내부에서 그랬더니 지금은 높게 나온대. 지금은 자기가 높게 나온대.▶ 김근식: 그렇지.▷ 황형준: 근데 이제 지금은 그런데 그럼 이제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걸 걱정하는 것 같아요.▶ 김근식: 그래서 차라리 그러면 나도 한번 연락을 해야 되겠네요. 그러면 김관영 지사는 무소속 출마보다는 제가 이제 합리적으로 권한다면 어차피 지방선거 이후에 다 우리가 또 새로 판을 짜야 되잖아요. 그 판을 짤 때 민주당을 떠나오면 돼요. 이미 떠나죠. 쫓겨났잖아. 그리고 김관영 지사 같은 경우가 우리가 같이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중도 보수에 딱 맞는 분이거든. 그러니까 그럴 때 역할을 해주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황형준: 알겠습니다. 다음 주제, 마지막 주제입니다. 경력 4년 차. 4년 차, 정치 경력 4년 차.▶ 김철근: 누구요?▷ 황형준: 장동혁 대표입니다. 사실 1.5선도 아니고 사실, 그렇죠. 재선이긴 한데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당 대표에 당선된, 당 대표 지금은 여러모로 이제 사퇴 압박을 받으면서 선거 후에 평가를 받겠다면서 버티는 중인데. 선거 후에 평가가 달라지긴 달라질까요? 최근에는 또 전직 대표들을 만나면서 뭔가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과연 거기서 해답을, 돌파구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김철근: 엄청 쓴 소리만 듣겠죠. 너 뭐 하고 있냐고, 미국은 왜 갔다 왔는지부터 시작해서▷ 황형준: 왜 갔니▶ 김철근: 그리고 지금 지지율이 15%인데, 도대체 당 대표가▷ 황형준: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김철근: 돌파를 어떻게 하려고 하고 있냐? 아니, 그 선제적으로 뭘 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뭐 하면은 뭐 ‘왜 나한테만 그러냐, 왜 자꾸 나를 갖고만 그래.’ 이 소리만 하고 있는 거야. 당 대표한테 볼멘소리하는 거지, 당연히 당 지지율이 안 나오면, 후보 지금 당장 전쟁터에 나가서 싸워야 되는데.▷ 황형준: 그렇죠▶ 김철근: 호방이 먼저 흔들리는데, 어떻게 하냐고. 싸울 수가 없잖아요. 그럼 당연히 당 대표로서 들어야 될 얘기를, 그걸 거북하게 생각하고, 어 ‘왜 나만 갖고 그러냐, 나를 왜 흔드냐?’ 이런 식으로 나선다면, 사실 그 왕관의 무게를 지탱할 만한 능력이 안 되는 거지. 그럼 빨리 벗어야죠. 뻔해, 내가 봤을 때는. 6월 3일 저녁에 사퇴 기자회견을 해야 될 판인데, 나는 더 갑갑한 사람들이 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최고위원들이야.▶ 김철근: 왜 망해가는 그 지도부에 패배의 책임을 같이 지냐고. 4명 사퇴하면 비대위로 전환되는데.▷ 황형준: 그렇죠, 예.▶ 김철근: 지금이라도 저는 전환해야 된다고 봐요.▶ 김근식: 거기서 사퇴할 사람 4명 한번 꼽아보세요.▶ 김철근: 신동욱 최고위원, 우재준 의원, 양향자 최고위원, 김재원 최고위원. 이러면 되는 거 아니에요?▷ 황형준: 김재원 최고위원에서 안 될 것 같은데.▶ 김근식: 제가 있었으면 벌써 사퇴했지. 사퇴하면서 파열음을 내면서 당을 확 뒤뱉지. 디비지게 했지. 근데 그런 결기가 없어요. 결기가 없어.▶ 김철근: 그냥 이런 식으로 뭐 그냥 지도부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가면, 그냥 개구리 되는 거야.개구리 뭐야, 물 끓이면 온도 체감 못 하고 그냥 죽잖아.▶ 김근식: 저는 장동혁 대표를 이제 지금 생각해 보면 처음 본 게 그 보궐선거로 충남 보령에 국회의원 되기 전에 본 것 같아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그 사무실에서 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김종인 전 위원장을 제가 그때 가끔씩 가서 인사드리고 했는데 그때 제가 인사드리고 이제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니까, 이제 약속을 해가지고 인사드리러 왔더라고. 그러니까 참 새로 정치하는 사람이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을 했고. 그리고는 이제 본래 이분이 21대 총선 그러니까 제가 2020년에 하여튼 거기 대전에 나서 떨어졌잖아요. 그러니까 이미 이제 정치판에 들어와서 보수 정당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열심히 또 해요. 그리고 또 그게 처음인 것 같은데 그다음에 이제 한동훈 전 대표 픽으로 사무총장에 발탁이 되면서 이제 이 탄탄한 길을 가기 시작한 거 아닙니까?▶ 김근식: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회까닥 생각이 바뀌어서 이렇게까지 와버린 것이어서 저는 한 개인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사람이 바뀔 수가 있나. 물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바뀐 사람들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휙휙휙 바뀌는 사람 많아요. 많은데. 그때 이 장동혁 대표도 제가 이렇게 처음 볼 때부터 생각하고 그다음에 또 비대위원장 시절에 사무총장 시절에 제가 공천을 신청해서 공천 면접 때도 보고 또 따로도 보고 그다음에 총선 끝나고 한동훈 전 대표 당 대표 나올 때는 수석 최고위원으로 출마를 했었잖아요. 그때 내가 여러 번 보고 술도 먹어보고 그다음에 다른 기회에서 또 밥도 먹어보고 했는데, 괜찮은 사람이었거든.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그리고 생각이 바뀌는 것까지는 좋겠어요. 바뀐 다음에 고집이 이렇게 센지 모르겠어. 고집이 거의 황소고집이야.▶ 김철근: 신앙이라니까.▶ 김근식: 신앙이라고? 아이, 신앙 아니에요. 필요에 의해서 이게 고집을 지금 움켜쥐고 있는 거지 이런 분은 다시 또 얼마든지 바뀝니다. 제가 볼 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황형준: 어쨌든 당이 이렇게 혼란스러운데 일단은 송언석 원내대표 사퇴하고 조기에 이제 원내대표를 뽑는다고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물론 민주당에서 이제 새로운 원내대표를 뽑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가는 것 같긴 한데. 이게 뭔가 장동혁 대표 사퇴를 염두에 둔 뭔가 계획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긴 있던데.▶ 김근식: 그러니까 비대위로 갈 때를 대비해서 당내에 이제 기득권 세력들이나 당내에 이제 차기 공천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누구를 원내대표로 세우는 것이 유리한가를 지금 벌써 주판을 튕기고 있는 거죠. 그러면 송언석 원내대표로 하기보다는 새로운 원내대표를 자기가 옹립을 해서, 왜냐하면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결심하면 되니까. 옹립을 해서 비대위로 갈 경우에 비대위 구성 권한이 그 사람한테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자기한테 유리하게 판을 끌고 갈 수 있는 거지. 그런 이제 아마 심리적인 계산 때문에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뭐 움직이는 사람들은 다양한 거죠.▶ 김철근: 아니 내가 보니까 송언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들보다는 나아, 판단이. 어차피 이거 큰일 나겠다. 내가 그 지는 패배의 지도부에 앉아 있을 수 없다. 민주당에서 빨리 뽑는다니까 우리도 빨리 뽑으면 내가.▶ 김근식: 손 털고 나가자.▶ 김철근: 그런 느낌이 훨씬 더 강해요. 그러니까 의원들이 거기에 동의하는 건 이해관계에 따라서 방금 얘기한 대로 비대위원장 선정 권한, 뭐 이런 것도 생각을 하겠지만. 송언석 원내대표가 나 임기 며칠 더 있으니까 끝까지 가겠다고 그러면 가는 건데. 사실은 그리고 비대위원장까지 선임해 놓고 나올 수도 있거든. 근데 내가 보기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는 그나마, 지금 최고위원들보다 낫다니까, 생각하는 게.▶ 김근식: 던진다. 송언석 원내대표가 그래도 그 윤어게인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보다는 훨씬 더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메시지를 많이 냈죠.▷ 황형준: 그, 저기.▶ 김근식: 라방이야, 라방.▷ 황형준: 딴 생각하다가.▶ 김근식: 편집 안 돼.▷ 황형준: 댓글창 보다 보니까 헷갈렸어요. 저기 이제 최다선 의원 중에 한 명인 주호영 의원이 최근에 이제 인터뷰에서 이제 그동안에 지금 이제 황교안, 윤석열, 한동훈, 장동혁이 들어와서 한마디로 ‘용병을 썼다가 다 실패했다. 정치는 간단한 영역이 아니다. 그 훈련된 사람들이 당을 이끌도록 이제 해야 된다. 구조를 바꿔야 된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사실 이 훈련된 분들도 다 여기 계시긴 한데 바꿀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 국힘 내부에? 형님 빼고.▶ 김근식: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판을 국힘이라는 기존의 판에서 사람을 찾는 것보다는,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판을 새롭게 짜야 돼요. 그 판은 좀, 좀, 좀 더 넓게, 좀 더 포괄적이게, 좀 더 유연하게, 개방적으로 해서 판을 짜는 게 필요하다. 그리고 거기에는 이제 김관영도 들어와도 좋고 우리 김철근, 이준석, 유승민, 그리고 한동훈, 오 시장이야 서울시장 당연히 될 거기 때문에 놔두고. 그런 사람들이 들어와서 정말 이 중도까지를 아우르는 범중도 보수 정당 재건을 위한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판짜기가 있어야 된다고 보고 그걸 하기 위해서 제가 지방선거 끝나면 지금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깊은 고민을 하고 자세한 말씀을 나눌 수가 없지만.▶ 김철근: 아니 일단은 뭐 지금 근식이 형은 국민의힘은 고쳐서 못 쓸 당이다.▶ 김근식: 고쳐서 못 쓴 사람도 있고, 고쳐서 못 쓸 정당도 있고 그러네.▶ 김철근: 이걸 전제로 지금 얘기하는 거거든. 왜냐하면 지금 너무 망가질 대로 망가졌어요. 그러니까 뭐 리더십도 질서도 뭐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저게 당인가 싶어. 그냥 큰 뭐 그냥 덩어리만 하나 있는 정도로 그게요. 그리고 뇌는 없고, 어떻게 할 줄을 모르는 이런 구조까지 와 있는데.▷ 황형준: 뇌는 없고.▶ 김철근: 아니 그러니까 생각이 없는 거지, 아예.▶ 김근식: 그걸 무뇌라고 그래요.▷ 황형준: 무뇌당인가요? 무뇌당?▶ 김철근: 거의 뭐 그런 집단 비슷하게 돼 있어서 지방선거 성적이 딱 나오면 그때서야 이제 깨닫겠지. 그때서 15대 1, 이게 뭐지? 역대 최악? 뭐 그것뿐이 아니에요. 경기도에 예를 들면 특례시 이런 데 있잖아요. 그런 데서 다 그렇지 이게 판판이 딱 이게 나오면 조직이 완전히 다 붕괴되는 구조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그 다 망가진 당을 가지고 무슨 재건 논의를 할 거냐. 아예 그냥 싹 다 정리하고, 전부 광야로 나와서 그래 거기서 다시 할 거냐. 이런 야권 재편 또 보수 재건 이런 이른바 야권발 정계 개편 논의가 굉장히 활발하게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러면 이제 결국 각자가 가지고 있는 내공들이 다 나오겠죠.▶ 김근식: 그렇죠. 그러니까 최근에 제가 존경하는 최재형 원장님한테 엊그제 문자를 하나 받았네요. 이분도 이제 그런 고민을 한 거예요. 그래서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지금 만드셨어요. 이것도 이제 그런 맥락이에요.▷ 황형준: 그러네요.▶ 김근식: 새롭게 재건하자▷ 황형준: 제3지대▶ 김근식: 그래서 내일을 재건한 사람들을 만든다고 이제 특별 세미나를 5월 11일에 한다고 저보고 좀 꼭 오라고 그래서 내가 꼭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이제 이대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고민을 하고 그 지방선거를 치러야 되니까 지방선거 지나고 나면, 저는 그래서 지방선거 지나고 나서 비대위가 되든, 뭐 장동혁 대표가 끝까지 고집 부리고 안 물러나든, 그건 상관할 바 아니고 알아서 하라고 그러고. 바깥에서든 안에서든 이런 사람들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어떻게 판을 새로 짤 것인가를 고민해야 돼요. 저는 그런 움직임이 반드시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철근: 그러니까 그거예요. 여권은 개헌, 야권은 정계 개편.▶ 김근식: 그렇죠, 그렇죠.▶ 김철근: 그거예요.▷ 황형준: 정계 개편이 재밌긴 해요. 제가 항상 야당 출입을 오래 해 봐서.▶ 김근식: 정치의 묘미는 그 정계 개편이야. 그 폴리티컬 다이나믹스가.▷ 황형준: 맞아요.▶ 김근식: 사람들의 생각과 상상을 과연 현실화하느냐, 그게 너무 재미있는 거거든요. 정치는 그래서 상상의 영역이라고 그러잖아요. 그걸 현실화시키는 게 또 힘이고.▷ 황형준: 이 시간이 거의 다 돼 가지고, 일단은 커피 쿠폰 당첨자를 골라야 되는데.▶ 김근식: 우리는 근데 댓글을 못 봐가지고▷ 황형준: 아까 아까 제가 읽어드린 것 중에 마음에 드시는 거 있어요?▶ 김철근: 저는 뿍 님, 뿍 님.▷ 황형준: 뭐 뭐 뭐▶ 김철근: 김철근 파이팅.▷ 황형준: 오케이, 일단.▶ 김근식: 천 명은 됐어?▷ 황형준: 형은 기억나요? 아니면 제가 하나 고를게요.▶ 김근식: 예 그래요 그래요. 나중에 우리도 키고 이렇게 해야 되겠네. 그러니까 댓글을 보면서 해야 되겠네.▷ 황형준: 마카다미아 님▶ 김근식: 마카다미아.▷ 황형준: 철근식이랑 소주 한 잔 하면 재밌을 듯.▶ 김근식: 어 그래요. 그러면 저기 여기.▷ 황형준: 나중에 뭐 공개 방송▶ 김근식: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김철근: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황형준: 너무 신났는데요. 자 댓글 당첨된 분들은 방송 후에 꼭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십시오.<황형준의 법정모독>, 오늘 <황형준의 법정모독>은 여기까지입니다. 목요일에는 <법정모독 UP & DOWN>이 진행됩니다. 저는 다음 주 화요일 10시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근식, 김철근: 고맙습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MJPQ5OfkgJ0&t=1336s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부산 북구갑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 선거가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소속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등 3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야권에서 단일화 요구가 나올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27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3자 구도는 매우 높은 확률로 (더불어민주당이) 이기고, 양자 구도에서도 ‘(민주당이) 이긴다’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그렇게 쉬운 선거가 아니다”며 “지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입장에서) 단일화 얘기가 안 나오기가 힘들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후보 단일화는) 본인(한 전 대표)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단일화 압력은 높아질 것”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 공천이 이루어지고, 그 공천을 받은 후보가 박민식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끝까지 단일화에 응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본다”고 했다. 김 평론가는 “지금 (부산 북구갑에서 득표율) 40%를 못 넘기고 당선될 수도 있어 지금 단일화 이야기가 안 나올 수 없다. 어쨌든 민주당이 여당이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하정우 수석이 정치 신인이라고 해도 최소한 40% 이상은 얻을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김 평론가는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단일화를 안 한다고 한다. 단일화 안 해도 이길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누가 될지 모르는데 (국민의힘 소속) 양향자 최고위원이 만약에 (경기지사 후보가) 되면 양 최고위원은 절대 사퇴를 하실 분이 아니다”며 “무조건 ‘나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해야 한다’ 뭐 이럴 것”이라고 했다. 인천 연수갑에 더불어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를 공천한 것에 대응해 국민의힘이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공천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 평론가는 “황 전 위원장 공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여기가 국민의힘의 험지가 아니고 박빙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평론가는 “앞서 국민의힘이 박찬대 민주당 의원에게 3번 졌는데, 이는 본인(정승연 국민의힘 연수갑당협위원장)의 경쟁력의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국민의힘에 수도권 선거가 어려웠지만 2016년부터 3연패를 한 것은 본인의 한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절박하면 황 전 위원장이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4월 27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광화문 비대위원 부드러운 미소로 핵심을 찌르는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고요. 여야를 넘나드는 1타 정보통 김준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4월 마지막 월요일이죠. 두 분과 함께하는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 오늘 몇 분이나 오셨나? 지금 아직 열심히 들어오고 계신데 아직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안 하신 분들 꼭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준비한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입니다. 장동혁이 생각하는 책임 정치. 왼쪽부터 지금 미국에 나갈 때 저 결연한 표정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논란의 의사당 사진. 그리고 더 논란이 됐던 거짓말 논란까지 불거졌죠. 저 뒤통수 사진까지. 이 사진 3장을 저희가 준비해 봤는데 방미 후에 지금 계속 거취 압박을 받고 있는데 본인은 책임 정치라는 표현을 썼어요. 그러면서 이제 한마디로 사퇴 안 하겠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 정 위원님 지금 당내에서 아직도 논란들이 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방미를 갔다 와서 남은 게 거짓말 논란 이런 것밖에 없는 것 같은데 정 위원님께서 최근 당내의 의견들을 들어봤을 때 장 대표 거취에 대해서 좀 뭐 이렇게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요즘은 좀 어떤 식으로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나요?▶ 정광재: 지금 장동혁 대표의 거취 관련해서 얘기를 하면 현실적으로 어렵다라는 공감대는 있어요.▷ 강경석: 현실적으로 어렵다.▶ 정광재: 왜냐면 오늘 37일 남았던가요?▷ 강경석: 그렇죠. 37일 정도 남았죠.▶ 정광재: 선거가 이렇게 짧은 기간밖에 남지 않았는데 지금 지도 체제를 비대위로 바꾼다는 것 자체가 힘들다. 그리고 어차피 선대위가 구성되면 장동혁 대표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줄어들 거다. 그래서 굳이 지금 바꾸는 것을 총력을 다해서 이거 정말 all or nothing 게임으로 갈 거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도 그런 분위기를 감지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결국에는 이제 후보 중심으로 갈 겁니다. 장동혁 대표가 아무리 본인이 스포라이트를 받으려고 한다고 하더라도 장 대표가 내는 메시지에 관심을 갖는 언론이나 정치 관여자들이 별로 없어질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이런 얘기 들었거든요. 리더십의 레임덕이 시작됐다. 두 달 전서부터 얘기 드렸었는데. 6월 3일 이후에 장동혁 대표가 여전히 당에서 당 대표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현역 의원 107명 있는데 장동혁 대표, 어제 사실 좀 놀랐어요. 박준태 비서실장이 장 대표 흔드는 거 너무 도가 지나치다 이런 식으로 엄호에 나섰는데 그 비서실장이니까 했던 얘기라고 생각하고 현역 의원 106명. 본인을 제외한 106명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6월 3일 이후에도 자리 지킬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5명도 안 될 겁니다.▷ 강경석: 5명. 근데 지금 사실 장동혁 대표가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게, 아직도 해명하느라 바빠요. 저희가 지금 페이스북 캡처를 하나 준비해 봤는데. 이게 뭐냐면 그 미국 갔다 와 가지고 뒤통수 표현 나온 거 있지 않습니까? 그 차관보를 만났다고 했다가 차관보급을 만났다고 했다가. 지금은 또 이제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이다 이러면서 공공외교 리더십은 딱 2명이다. 그러니까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 들어가서 한번 봐봐라.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저희가 한번 홈페이지 들어가 봤어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찾아봤더니 이렇게 돼 있습니다. 소위 공공 리더십이라고 할 만한 사람은 저 두 사람인데 한 명은 여자고 한 명은 남자죠. 저 밑에 있는 분이 그 뒤통수. 유명한 그 뒤통수 사진인데 저분은 30대래요. 차관 비서실장이라고 하는데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지금 저 논란을 계속 언급하고 해명하고 하는 게 장 대표에게 도움이 별로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김준일: 박성훈 대변인이, 이제 수석 대변인 수석 대변인이 사과를 했잖아요. 뭐가 됐든 하여간 뭐 이런 혼선을 빚고 이런 과정 속에서 문제가 있다라는 거를. 그럼 대변인은 사과했는데 당 대표가, 이게 그러니까 이것조차 영이 안 서는 거예요.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당에서는 이거를 사과를 하고 좀 매조지 하고 넘어가자라고 판단을 한 건데. 대표가 또 올려가지고 지금 오늘도 우리가 또 얘기하잖아요. 사실은 이거는 이제 정리하는 게 맞거든요. 이제는 그냥 면 좀 구기고, 어떡하겠어요, 이렇게 된 거를. 본인이 무능해서 이렇게 된 거를. 근데 지금 기사를 또. 또 지금 막 나오게 만든단 말이에요. 진짜 무책임하다.당에 대한 책임감이 1도 없다라는 거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이거는 쉽게 얘기를 하면은 이 미국을 간 이유가, 뭐 어마어마하게 성과를 냈고 그런 것보다는 본인을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들이 특히 이제 미국이라면 껌뻑 죽잖아요. 고성국 씨가 얘기했잖아요. 미국에서 대선 후보로 인정받았다. 그 인정받은 거를 유지를 해야 되니까 그들을 가스라이팅하기 위해서라도 본인은 지금 대단한 사람을 만난 것처럼 지금 얘기를 해야 되는 이런 상황인 거예요. 지금 선거는 다 깨지게 생겼고 노이즈가 또 나는데 지금 이렇게 한다. 미국 국무부가 장관 한 명, 부장관이 2명 있어요. 부장관 2명 그리고 차관 6명. 차관보 25명▷ 강경석: 그렇게 많아요? 그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김준일: 그런데 차관 비서실장은 차관보급이라고 하지만은 국회 인준을 안 받는 자리고. 그러니까 이분이 이제 개빈 왁스.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닌데 원래 MAGA 진영에 있다가 들어와 가지고 지금 이렇게 해서 꽤 중요한 자리이기는 해요. 완전 무시할 만한 사람은 아니고 사회 운동하던 이제 MAGA 진영의 사람인데, 공공 외교라는 것 자체가 미국이 쉽게 얘기를 하면은 아프리카에서 누가 와도 만나줘요 이렇게.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미국에서의 공공외교라는 게 뭐냐 하면은 미국의 이념·가치 이런 것들을 너희들한테 알려줄게. 이런 홍보를 하는 게 공공외교예요. 그 동아시아 담당 차관보도 아니고 공공외교는 전 세계에 오면 다 만나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하도 만나달라고 하니까 여기가 온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민간 외교야. 솔직히 얘기하면은 민간 외교. 외교가 공식 외교가 아니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러니까 선당후사를 생각하려면 이제는 좀 접어라 이 논쟁을 그냥 이제는 끝내고 가야지 언제까지 이 얘기할 겁니까 우리가.▷ 강경석: 자 오늘 지금 미국 보스턴에서도 시청자 한 분이 지금 들어오셨는데, 참 국제적으로 저희가 관심을 받고 있네요.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금 또 문제입니다. 지금 당명 변경한 이래로 역대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15%. 이제는 뭐 곱하기를 해도 3배가 나오네요. 정 위원님 그런데 지금 이거 바닥입니까? 더 내려갈 때가 있는 겁니까? 이제 좀 올라갈 때가▶ 정광재: 이 정도는 바닥이라고 봅니다.▷ 강경석: 이제 바닥인가요?▶ 정광재: 18% 나오고 그럴 때는 지하 한 2층 정도 더 갈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15%는 정말 바닥일 것 같아요.▷ 강경석: 이제 바닥이, 왜 근데 바닥이죠? 확신이 있으신가요?▶ 정광재: 왜냐하면▷ 강경석: 15%는 딱 그 장동혁 지지층인가요?▶ 정광재: 뭐 그렇다고도 볼 수 있고 사실 이 MBS 여론조사가 다른 여론조사보다 상당히 좀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이른바 하우스 이펙트라는 게 있잖아요. 어느 여론조사 기관이 하느냐에 따라 조금 더 높게 나오거나 낮게 나오는 측면이 있는데. 이게 4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하고 2주에 한 번 하다 보니까 일정 정도 그런 효과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나 아니면 원래대로라면 선거가 임박하면 양당의 지지자들이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게 최저고 왜 최저였냐 이거 조사하는 기간에 장동혁 대표 리더십과 관련해서 특히 방미 성과에 관해서 부정적인 기사가 그냥 쏟아지던 시기예요.▷ 강경석: 그때 마침 또 조사를 해서.▶ 정광재: 그런 측면이 있었고. 당시에 또 한동훈 전 대표는 무소속으로 나가서 뭐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런 모든 요인들을 좀 종합해 보면 15%는 이제 정말 바닥이라고 보고. 근데 그러면 15%가 바닥이라고 해서 우리가 좋아할 거냐? 그건 아니잖아요.▷ 강경석: 그렇죠. 지금 선거 37일 남았는데▶ 정광재: 또 하나는 장동혁 대표 방미와 관련해서는 김준일 평론가가 얘기한 거에 제가 100% 공감하는 게 아니 본인이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은 지난 주로 이 이슈 끝나요. 본인에게 부정적인 이슈를 왜 자꾸만 재점화 시켜 갖고 그걸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강경석: 기자간담회도 직접 여시고 말이죠.▶ 정광재: 그래서 이거는 정치적인 감각. 이런 거 생각했을 때 빵점짜리였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강경석: 빵점짜리 방미. 자 그런데 지금 당 내에서도 가타부타 말들이 지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한번 모아봤는데 일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금 뭐라고 했냐. “창당 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이 나왔으면 대표가 책임감을 느껴야 된다.” 이러면서 자숙이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마디로 그만둬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고. 지난주에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했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하면서 “제발 물러날 때를 알기를 바란다.” 한마디로 여기도 좀 관둬라 이 얘기고 여기에 이어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인 김진태 현 강원지사도 “결자해지하라.” 여기에 지금 또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이죠. “5월 14일이 최종 시한이다.” 막 지금 말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 위원님 당내에서도 지금 이렇게 시끄러운 말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게 ‘5월 14일이 최종 시한이다.’ 이거 왜 5월 14일이 최종 시한이라고 한 거죠?▶ 김준일: 후보 등록일이 5월 14~15일.▷ 강경석: 5월 14일이 후보 등록일이라서.▶ 김준일: 15일까지 후보 등록일인데, 후보 등록하기 전에 사퇴해라 뭐 이런 거겠죠. 그러니까 예.▷ 강경석: 그런데 아까 지금 정 위원께서는 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거다 이렇게 보셨는데. 김 위원님이 보실 때도 이건 좀 현실적으로 사퇴를 하기에는 불가능한가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제 역사에 우리가 교훈을 좀 얻어야 된다 이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제가 한 번도 말씀드렸는데 그 한국 갤럽의 2018년 4월 넷째 주 여론조사를 보면은요.▷ 강경석: 야 디테일하게 기억하시네요.▶ 김준일: 8년 전이에요. 딱 8년 전 딱 이 시점에. 그때 더불어민주당이 52%, 자유한국당이 12% 나왔어요. 더불어민주당은 그러니까 정당 사상 최고. 그리고 한국 갤럽 기준으로. 그리고 그때 자유한국당은 최저였거든요. 12%가 2주인가 3주가 연속 나왔어요. 아까 전에 정광재 대변인이 15%가 최저가 아니겠느냐 말씀하셨지만 저도 거의 최저점에 가깝지만은 아직 바닥을 봤다라고 확신할 수 없다. 제가 보기에는 조금 남았다라고 보고. 그때 홍준표 대표한테 이런 공격들이 들어왔어. 이거 보면은 난리가 났을 거 아니에요 선거 치러야 되니까 막 당 중진들이 얘기해 가지고 좀 바뀌어라. 독선적으로 하지 마라. 정우택 의원이 “환골탈태해라 물러나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뭐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홍준표 대표는 얘기하고 똑같았어요. 그때도 대안 부재론 지금은 어떻게 하느냐 그때도 똑같이 홍준표 대표한테 오지 말라고 지역에서. 저는 모르겠어요. 어느 게 정답인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그때 홍준표가 물러났으면 좀 더 나았을 거냐?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하지만은 뭔가 이렇게 스무스하게 가는 거는 그때랑 똑같이 된다는 얘기예요. 홍준표 대표도 끝까지 버티고 안 변했거든요. 그러니까 뭐 막말하고 이런 거 당에서 얘기해도 안 통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도 똑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이 정도는 해줘야 된다. 이거는 진짜 정말 진지한 조언인데 당 지지율이 이렇게 낮은 것에 대해서는 어찌 됐든 다 당 대표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의 비판을 겸허히 받고 ‘저는 무도한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을 향해서 저는 싸우겠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동참해 주십시오.’ 보수의 궤멸을 막기 위해. 이 정도까지는 본인 책임론에 대해서 인정을 해줘야지 사람들도 공격을 좀 덜하죠. 근데 지금 계속 남 탓하고 이렇게 하면은 그냥 끝까지 이렇게 가는 거예요.▷ 강경석: 자 지금 사실 이제 당 안팎에서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는데. 이게 딱 저희가 한번 눈으로 들어올 만한 이걸 한번 정리해 봤는데 이게 뭐냐.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에 4월 한 달 동안에 지방선거 유세를 위해서 전국 어디를 갔는지 저희가 한번 이렇게 시각화를 해 봤습니다. 왼쪽에 보면 뭐 거의 그물, 거미줄처럼 지금 막 복잡하죠 왔다 갔다 전국을 돌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의 동선은 굉장히 깔끔합니다. 제주도 한번 갔다가 인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한번 탔다가 돌아왔죠. 지금 뭐 나머지 지역은 깨끗해요 아무것도 없어요. 정 위원님 지금 이거 정상적인 당 대표의 동선으로 봐야 되는 겁니까?▶ 정광재: 제가 이래서 동아일보 좋아하잖아요.▷ 강경석: 왜요? 깔끔하게 정리해 줘서?▶ 정광재: 깔끔하게 정리하고 직관적으로. 제가 어렸을 때 동아일보 기자가 되고 싶었다고 한번 얘기하지 않았나요? 뭐 다른 기자를 했지만. 어쨌든 이걸 보면 선거 두 달 앞두고 당 대표가 이런 식으로 민생현장·지역현장·유세현장·후보동행 이런 거 없었던 당 대표가 없었을 겁니다.▷ 강경석: 역대 처음인가요?▶ 정광재: 역대 처음이죠. 제가 알기로는 역대 처음이에요. 그리고 그것도 한번 조사를 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당 대표가 오랜 기간 해외에 체류를 했었던 게 있었던 가? 그것도 처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장동혁 대표는 지금 책임 정치를 얘기하려면 본인의 책임을 이야기해야 되는데 그런데 당 대표로서 미국 돌아와서 유력 언론사의 반장들하고 만난 자리에서도 절윤해서 이렇게 된 거 아니냐라는 요지의 얘기를 했다는 게 지금 정치권 전반에 나오고 있잖아요. 아마 보도를 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요. 사실 보수는 내 탓을 먼저 하는 거고 진보 좌파들이 남 탓 먼저 하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의 정국 진단은 완전히 잘못됐다고 봐요. 저도 사실 처음에는 장동혁 대표가 잘하기를 바랐고 당 대표로서 우리 당이 조금 더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서 응원하는 메시지도 좀 보냈었는데. 뭐 방송을 통해서도 그랬고. 그런데 이게 준비되지 않은 당 대표 자리에 감으로써 본인에게 화가 미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주호영 의원이 이번에 불출마 선언하면서 얘기를 했잖아요. 그리고 또 사법연수원 교수가 했었다는 얘기잖아요. ‘관이 크면 눈을 가려서 보지 못한다’고 했는데. 본인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정치적 역량을 가지고 당 대표까지. 벼락 당대표가 되면서 이런 현상까지 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들더라고요.▷ 강경석: 장동혁 대표 지금 뭐 공개 일정은 못 잡고 있는데 페북 정치는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금 오전에 “김용 공천을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이 60명이 넘는다” 이렇게 비판을 하면서 페북 정치만 하고 있는데 결국에는 당 대표가 현장에 못 가니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금 대신해서 현장을 뛰고 있습니다. 저 사진은 무엇이냐 민주당. 심지어 단식장을 방문한 건데. 전북지사 출마했던 안호영 의원이 지금 아직도 단식을 하고 있으니 송언석 원내대표가 대신 가가지고 저렇게 위로를 한 건데. 지금 뭐 여러 가지 지금 또 문제들이 불거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또 하나 있죠. 배현진 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입니다. 잠잠해졌던 제명 정치 다시 또 시작된 걸까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배현진 의원, “참 어렵게 산다 장동혁.” 이거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고 장동혁 대표 측이 “수도권은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판이다” 이 문제도 문제를 삼았습니다. “최악의 해당 행위는 장 대표의 모든 선택이다.” 이러면서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를 취하겠다 이랬는데 이게 해당 행위인가요?▶ 김준일: 일단 안호영 의원 단식은 이제 단식은 끝났어요. 실려 갔고. 그때 12일 동안 했는데 그 중간에 송언석 대표가 방문한 거는 맞고. 그래서 송언석 대표가 방문한 거는 원래 전통적으로 야당이든 여당이든 하면은 서로 이렇게 책임 있는 분들이 가서 해 줬어요. 옛날에 예를 들면은 우원식 원내대표가 김성태 원내대표 드루킹 단식할 때도 찾아갔었어요. 그러니까 뭐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근데 이거를 노린 거는 이제 민주당의 분열, 분열을 노린 거죠. 사실 그래서. 방금 단독 보도 나왔는데 김관영 지사 지금 무소속 출마 검토하고 있다. 지금 기사도 나왔어요. 이런 거를 본 거고. 그러니까 저는 이제 의문인 게 해당 행위 저번에 당 대표가 얘기했잖아요. 장동혁 대표가 그때 이제 명확하게 뭐가 해당 행위인지는 얘기를 안 했는데 예를 들면 김기영 대변인을 비롯해서 소위 말하는 주류 당권파에서는, 한동훈 무공천. 한동훈 지역 무공천 이게 해당 행위지 당 대표에 대해서 비판하는 건 해당 행위가 아니라고 그때 막 다들 설명을 했거든요. 근데 지금▷ 강경석: 갑자기 또 배현진 의원을▶ 김준일: 물론 이거는 다 장 대표를 지지하는 그 당협위원장이나 출마자들이 지금 한 거예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직접 한 건 아닌데 누가 봐도 보이잖아요. 근데 배현진 의원은 여기서 이거를 하면은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또 징계를 하고 그러면 또 가처분 신청 가고 이거는 당만 엉망진창 되는 거예요. 그러면 또 권위만 상실되고 난리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거 왜 하냐 그러니까. 해당 행위라는 말을 대표가 하지 말았어야 돼. 모든 건 내 책임이다라고 The buck stops here. 여기에 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다라고 하고 이거를 넘어갔어야 되는데. 끝까지 지금 해당 행위를 하는 거는 장동혁 대표다 그 생각이 듭니다.▷ 강경석: 자 장동혁 대표의 지금 당내 분란. 선거를 37일 앞둔 가운데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저희가 또 다음 주까지 한번 장동혁 대표의 새로운 변신·변화 이어질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소개해 드리도록▶ 정광재: 한마디만 붙이자면, 본인이 책임 정치를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대안과 미래에서 당 노선과 관련해서 변경해야 된다라고 얘기했었을 때 본인이 책임지고 이번 선거 치르겠다라고 하니까 대안과 미래가 그러면 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져라 라고 하면서 헤어진 거 아닙니까? 그게 책임 정치예요.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에 장동혁 대표가 선거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는 것. 그게 책임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거 한 줄 평 했었어야 되는데.▶ 김준일: 한 줄 평에 한 번 더 해. 재활용.▷ 강경석: 미리 쓰기 하셨네요. 자 어쨌든 책임 정치를 논한 장동혁 대표의 행보, 저희가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의제 바로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침입자인가 배신자인가 아니면 메기인가?’ 메기가 뭐냐면 이 생태를 교란하는 쉽게 얘기해서 뭐 조커 같은 느낌인 거죠. 지금 저 사진은 부산 북갑에 방문했던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배신자다’ 이렇게 외치는 여성분을 한동훈 전 대표가 바라보고 있는 장면인데. 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만났죠. 부산 구포초등학교. 지금 저 사진인데 동문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둘이 만나서 1분간 악수를 했다고 하는데, 지지자들은 고성을 지르면서 서로 긴장된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하는데. 저희가 준비했던 그 사진 중년 여성으로부터 ‘배신자다’ 항의를 받는 모습인데 저희가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한번 화면을 준비해 봤습니다. 보고 오시죠. (영상 재생) 뭐 여유 있게 “다 하셨냐?” 이렇게 또 물어보기도 하는데. 결국에는 또 이제 지지자들끼리 서로 엉키면서 좀 고성이 오가는 장면도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 또 사진을 하나 저희가 또 준비해 봤죠. 다른 사진이 뭐냐면,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그 여성을 향해서 배신자라고 외쳤던 여성을 향해서 오른쪽 손가락을 지금 들어 보이면서 왜 여기까지 와가지고 난리를 치냐 이러면서 지금 또 항의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 정 위원님, 이번에 아직 부산 민심은 어떻게 향하고 있는지 따로 저희가 조사한 바는 없는데 최근에 좀 들리는 그런 소식들이 있습니까? 부산 북갑과 관련해서.▶ 정광재: 일단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저런 장면은 아주 낯선 장면은 아니에요. 서문시장 갔을 때도 서문시장에 많은 지지자들 모였는데 반대쪽에서는 배신자라고 외치는 분들 있었고. 또 지난번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관련해서 반대 집회가 여의도에서 크게 열렸을 때도 반대편에서는 윤어게인 세력들이 배신자 이런 관련 집회를 했었기 때문에. 아주 낯선 장면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도 가서 적극적으로 얘기하잖아요. 하시고 싶은 말씀하시라. 굉장히 좀 담대한 모습을 보였는데, 본인이 넘어야 할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들 분명히 있어요. 근데 그게 비중이 과거보다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건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나름대로의 장점이라고 하겠죠.▷ 강경석: 저분들은 북갑 주민은 아닌 거죠? 쉽게 얘기해서. 알 수는 없나요?▶ 정광재: 모르겠어요. 저분이 실제로 북갑 주민인지 아닌지는 그 이후에 취재가 된 내용도 없으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런데 출마 선언을 한 이후에 여러 여론조사들이 좀 나오고 있어요. 특히 저는 관심 있게 보는 건 시계열를 통해, 여론이라는 건 시계열를 통해서 봐야 되는데. 미디어토마토가 3월 말에 한 번 했었고 또 지난 주말에, 금·토에 그 여론조사한 것을 오늘 발표를 했거든요. 그런데 3월에 있었던 것과 오늘 있었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동훈 전 대표는 여론조사상으로는 상승세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박민식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율이 오른 만큼 조금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민주당은 3월 30일 정도에는 김두관 전 의원을 놓고 여론조사를 했었는데 지금은 하정우 전 AI수석이 거의 확실시 된다고 보잖아요. 하정우 수석을 놓고 했는데, 하정우 수석은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의 지지율을 거의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준이더라고요. 저는 거기에서 뭐 대략 그래도 한 15% 정도는 이탈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비슷한 수준의 여론조사가 나오는 걸 보고 민주당 지지세가 공고하구나. 여기는 사실 국민의힘이 좀 당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재수 의원이 당선됐기 때문에 이분들은 본인들이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을 만들었던 거잖아요. 정치적 효능감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대로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건 간에 지지하려는 성향이 확인됐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반적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기회와 우려가 공존한다.▷ 강경석: 기회와 우려가 공존한다▶ 정광재: 그러니까 정말 잘하면 이길 수 있는 것이고. 이게 동남풍이 불어야 되는데 동남풍이 안 불면 뭐 천하의 제갈량이라고 하더라도 적벽대전에서 이길 수 없었던 거잖아요. 동남풍이 조금 약하게 불면 떨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강경석: 네 방금 그 정 위원께서 언급하신 여론 조사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만 18세 이상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고.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했는데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 오차는 95%의 신뢰 수준. 플러스·마이너스 3.5% 포인트였고 응답률은 9%였습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김 위원님. 그런데 저희가 아까 처음 준비했던 침입자다 이렇게 얘기한 게 지금 박민식 전 장관의 워딩이란 말이죠. 공식 석상에서 아까 제가 1분이라고 잘못 얘기했는데, 1초 악수를 딱 하면서 별다른 얘기는 안 나눴다고 해요. 그런데 일단 침입자라고까지 표현을 했는데 지금 이게 라이벌로 느끼는 건가요? 아니면 의도적으로 조금 이렇게 폄하하고 있는 그런 단계로 보이는 건가요?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어떻게 느끼셨나요?▶ 김준일: 그러니까 본인이 이제 구포초등학교 동문이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발언권도 동문 행사니까 박민식 전 장관한테만 이제 주어진 거고 그래서 그거를 좀 강조하기 위해서 내가 이 지역 출신이고 초등학교 때, 어렸을 때부터 산 거를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 것도 있고. 침입자라는 표현은 좀 세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확실히 좀 감정이 어느 정도는 상했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외지인 뭐 이런 게 아니라 침입자라는 거는 보통 이제 외계인한테 보통. 외계인이 침입하거나 뭐 이런 거잖아요. 그런 것 같고. 이게 제가 예전에 한번 대구 수성을 홍준표 후보가 당선됐을 때, 2020년 대구 수성을 하고 그리고 2024년에 이제 화성을. 동탄의 이준석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지금 여론조사 말씀하신 거 보면은 이게 지금 3·3·2 구도로 지금 가는 것 같아요.▷ 강경석: 3·3·2 구도.▶ 김준일: 이게 조금 헷갈리는데 지금 정확하게 방금 말씀하셨던 미디어토마토 같은 경우에는 하정우 35.5%, 한동훈 28.5%, 박민식 26% 이렇게 나왔잖아요. 그러면은 하정우가 30%대고 한동훈 박민식이 지금 비슷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건 1강 2중이 될 수도 있다. 그러면은 이게 30%대로 당선이 될 수도 있어요.▷ 강경석: 30%대를 받았는데도 당선이 될 수 있는 구도다.▶ 김준일: 그게 홍준표가 당시에 2020년 수성을에 무소속으로 나와 가지고 홍준표 38.8%, 이인선 36.3%, 이상식 24%. 이렇게 돼 가지고 박빙이었는데 이렇게 이제 될 수도 있어요. ▷ 강경석: 3·3이었네요 그때는.▷ 강경석: 결국엔 단일화로 가는 수밖에 없다. 아 그런데 지금 저희 시청자분들께서 제보를 해 주셨습니다. 아까 동네 주민이냐 아니면 뭐 지지자냐 이렇게 저희가 좀 궁금해했잖아요. 묻지마님 본인은 동네 주민이셨답니다. 동창회에 왔던 동문들이 다 같이 모여가지고 지금 그 배신자다 외친 그분에 대해서 지지를 한 거다. 이분들은 지역 주민이었다라고 이제 박수현님, 다 이루어지니님 여러 분들이 제보를 주셨습니다. 정 위원님 그런데 단일화 얘기를 했단 말이죠.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제일 두려워하는 게 단일화 아니었습니까?▶ 정광재: 단일화는 한동훈 전 후보 전 대표로서는 본인이 열심히 하는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이건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단일화 압력은 높아지겠죠. 단일화는 어려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공천이 이루어지고, 그 공천을 받은 후보가 박민식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끝까지 단일화에 응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재기, 여기서 당선되잖아요. 그러면 저는 당장 보수 세력 개편의 중심으로 올 거거든요. 그럼 그 반대편에 있었던 장동혁 대표의 정치 생명은 굉장히 어려워질 거라고 보는 게 상식적이죠. 그렇기 때문에 단일화가 어려울 거라고 보는데. 제가 다른 방송에서 상당히 좀 이른 시기이긴 하지만 6월 4일에 이 방송 한번 다시 틀어보시라. 39.5%로 한동훈 당선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아까 얘기한 것처럼 30%대로도 당선이 될 만한 시나리오로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물론 뭐 열심히 해야겠죠. 그래서 운이 좋으면 당선 운이 나쁘면 낙선 이런 것도 진짜 고려해야 될 것 같아요. 이게 우리 전설의 3표 있잖아요. 문세표. 딱 3표 차이로 낙선한 경우가 한 번 있었잖아요. 그럴 정도로 이번에 아주 박빙의 승부가 이 북갑에서 펼쳐질 수 있다 이렇게 예상하고. 그래서 마지막까지도 한동훈 전 대표는 제일 단점이 뭐예요? 그 지역 사람이 아니라는 거잖아요. 그 지역 사람 한 명, 한 명 만나갖고 맨투맨으로 하는 거 있잖아요. 한 명, 한 명 정말 이 사람의 표 하나가 나를 당선시킬 수도 있고 낙선시킬 수 있다 이런 각오로 사람 만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경석: 세 표를 기억해야 된다.▶ 김준일: 저는 단일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요. 일단.▶ 정광재: 항상 나랑 반대야 ▶ 김준일: 그래야 재밌지.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은 이 선거판이 부산 북갑이 왜 되게 이상한 선거냐 하면은 단일화를 할지 말지부터 얘기가 나와요. 단일화는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서 하는 거지. 예를 들면 평택을에 단일화를 할지 말지부터 얘기가 나옵니까? 유의동 의원한테 단일화를 할지 말지가 출마 전제조건이에요? 아닌데 여기에는 나와 이거는 소위 말해서 한동훈을 막아라가 지금 당의 기조라고, 당 주류의 기조라고 보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한 사람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버리면은 그러면은 이제 단일화를 해서 얻을 게 있는지 없는지인데 둘 다 해볼만하다라고 만약에 그렇게 되면은 그렇게 돼요. 지금 아까 여론조사 28.5%대 26%이었잖아요. 그런데 적극 투표층한테 물어봤더니 하정우 44.3% 그리고 한동훈 24.8%, 박민식 24.6%. 적극 투표층 이번에 내가 꼭 가서 투표하겠다. 0.2%로 한동훈하고 박민식이 지금 사실상 이거는 같다라고 보면 돼요. 그러면은 이렇게 나가면 하정우가 될 것 같은 분위기가 계속 가면은 둘 다 해볼 만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나는 박민식은 내가 당 조직도 있고 이거 이게 있는데 인지도가 이 지역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할 거라고 생각하고 한동훈은 내가 대선 후보급이고 내가 또 보수를 재건하기 왔는데 그래서 단일화. 이게 당하고 상관없이 단일화가 내가 보기에는 둘 다 해볼만하다고 하면 어쨌든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우리 두 분이 엇갈렸던 지난주 질문 하정우 AI수석 출마할지 안 할지. 사실 지금 두 분이 속마음은 아마 같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 또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서 두 분이 엇갈려 주셨는데 지금 하정우 수석 결국 오늘, 내일 뭐 하고 있죠? 지난주에도 그랬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 오늘 오후에 구글 딥마인드 CEO랑 면담을 하면서 사실상 AI수석에 또 판을 깔아준 느낌이 있는데. 자 지금 선거 30일 전인 5월 4일까지는 사퇴를 해야 됩니다. 하정우 수석이. 그런데 여전히 지금 아직까지 입장은 없습니다. 물론 두 분 다 그때 입장이 갈리시긴 했지만, 지난주와 조금 달라진 생각들이 혹시 있으신가요? 두 분 중에 여전히 출마하실 거라고 보시는 거죠?▶ 정광재: 그때 당시에는 90%였다면 지금 99.9%까지▷ 강경석: 99.9%까지.▶ 정광재: 왜냐하면 제가 이제 민주당 관련한 분들 또 청와대에 있는 분들도 어떤 식으로든 관계가 있는 분들이 있잖아요. 가끔 분위기를 물어보면, ‘어 뭐 이제 할 거야.’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그리고 지금까지는 이제 그 순방 일정도 있고 오늘 예정된 게 본인의 주관, 본인의 관할 업무란 말이에요. 근데 이걸 내팽겨 치고 그냥 구포초 체육대회 가기는 어려웠을 거고. 이게 마무리되면 하정우 수석이 출마 선언하겠죠. 왜냐하면 민주당이 여기서 하정우 수석 말고는 다른 사람 낼 카드가 없어요.▷ 강경석: 아직 지금 언급되는 분이 없어요.▶ 정광재: 전재수 의원이 20년간 여기서 혼자 뛰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그 지역에 나도 열심히 하면 누군가 물리치고 나도 여기서 공천 받아서 당선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서 하는 정치인이 있으면 그 사람을 뽑으면 되는데, 여기는 전재수 의원이 20년간 했고. 전재수 의원 아니면 되기 또 어려운 지역이기 때문에 누구도 민주당 그 타이틀을 달고 정치를 안 했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후보가 없다는 현실론. 그리고 하정우 수석이 나오면 당선될 수 있다라는 또 현실론. 이게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뭐 나올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경석: 또 저희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서 우리 김준일 위원께서는 약간 부정적인 의견을 지난주에 밝히시긴 했지만 이번 주에는 어떻게 조금.▶ 김준일: 제가 장점이 뻔뻔한 거예요. 그거 바꾸겠습니다. 하정우 수석이 저도 이제 지난주에 민주당 고위 관계자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들었는데 2024년 총선 때 영입 인재였대요.▷ 강경석: 이미 영입 인재로 총선 때▶ 김준일: 영입 인재로 제안이 갔고▷ 강경석: 그때 발표가 됐었는데▶ 김준일: 발표 안 됐어요. 하정우는 본인은 매우 하고 싶었는데 제가 듣기로는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 그래서 그때 접었다는 거예요. 근데 그때도 이미 욕망이 드글드글해, 정치를 하고 싶은 욕망이 드글드글했다 그러니까 그때 영입 인재는 출마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미 출마를 하고 싶은 생각이 매우 강했다라는 거고 말씀하신 대로 그냥 하정우라고 보면 이제는 이제는 회군하기에는 너무 늦었어요. 지금 상황은 너무 좋고 본인이 이미 욕망이 드글드글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이렇게 3파전으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강경석: 3파전. 뭐 사실 지금 정청래 대표도 어제 하정우 수석 만나가지고 서울에서 한 2시간 동안 저녁 먹으면서 출마를 설득했다고 하는데 오늘 이제 오후 3시에 이 행사가 끝나고 나서 하정우 수석이 과연 어떤 결단을 내릴지 다음 주에 한번 또 저희가 이 얘기를 또 하게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세 번째 의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추경호 의원 드디어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동시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그동안 계속 무소속으로 나갈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엔 불출마를 선언했죠. 결국에는 지금 이렇게 대구는 이렇게 정리가 되고 있는 모습인데 그런데 지금 이진숙 전 위원장이 그러면 무소속 출마 안 한 자리에 누구를 공천할지 여전히 지금 관심이 있는 가운데 어제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 사무실 개소식이었죠. 오른쪽 사진에 보면 지금 정청래 대표가 같이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전현직 의원 60여 명이 총출동했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 또 주호영 의원은 추경호 후보를 지원할지 말지 뭐 이렇게 명확하게 얘기를 않았다고 합니다. 정 위원님이 혹시 보셨을 때, 지금 추경호 의원이 김부겸 전 총리를 막을 수 있는 확신이 들어야지 움직이겠다 이렇게 주호영 의원이 얘기했다고 해요. 약간 좀 여지를 둔 거죠. 출마는 안 하지만 내가 당장 추경호 의원을 지지할지 말지는 좀 지켜보겠다 이런 얘기를 한 건데 이거 그런데 같은 당 의원이 왜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죠?▶ 정광재: 일단 본인을 컷오프한 데 대한 서운함 이런 것들이 남아 있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결국에는 주호영 의원도 추경호 의원 도울 겁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대구에서 6선 했잖아요.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의 중견 정치인으로 그동안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는데 지금 풍전등화의 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은 전국 선거에서도 그렇지만 지금 대구 선거가 정말 풍전등화의 위기예요. 여기에서 본인이 힘을 보태지 않고 만약에 추경호 의원이 떨어지는 결과가 발생한다. 그 책임론을 나눠 가져야 하는데 주호영 의원이 그런 선택을 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지금 이거는 주호영 이진숙 두 후보가 컷오프 된 게 한 38일 전이라고 하는데▷ 강경석: 굉장히 오래됐죠.▶ 정광재: 그때서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을 뿐이지 그냥 정해진 수준으로 가는 거예요. 그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게 거위의 꿈인가 ‘끝이 정해진 책’이었던 것 같아요. 추경호 의원이 국민의힘의 최종 대구시장 후보가 되고 이진숙 후보는 그 지역의 보궐 선거로 나가고 이 아직 보궐 선거 지역에 대한 공천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이것도 99.9% 확정적이라고 봐요. 당에서 경선하자고 그랬잖아요. 지금 경선하면 이 짧은 기간 안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경선에서 이길 만한 후보가 달성에서 나올 수 있습니까? ▷ 강경석: 어렵죠.▶ 정광재: 어렵죠. 그러니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그거 생각하고 결국에는 드롭했다 이렇게 평가해 봐야죠.▷ 강경석: 정 위원께서 예측하신 대로 지금 대구 판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민주당도 지금 아까 사진 저희가 준비한 것처럼 정청래 대표부터 모든 분들이 지금 총출동했는데 심지어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출격했습니다. 저 화면이 바로 ‘김부겸TV’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나와서 영상을, 축사 영상을 촬영한 건데 김 위원님 지금 민주당이 이 대구에서 총공세를 펼치고 있단 말이죠. 정청래 대표까지 나서서 지금 뭐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아직 조금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가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겨볼 만하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는 건가요? 대구 민심이 조금 바뀌는 조짐이 있습니까?▶ 김준일: 가 봐야죠. 끝까지 가 봐야 되는데 이번에 이제 민주당이 조금 다른 게 뭐가 있냐면은 2014년에는 김부겸 당시 시장 후보자가 ‘여기 낙동강 넘어올 생각 꿈도 꾸지 마라’ 뭐 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내가 혼자 치르겠다 선거를’ 그때는 야당이었고 그러니까 뭐 민주당 김부겸은 좋아해도 민주당에 대해서는 비토가 더 컸던 것도 뭐 있겠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그때하고 상황이 달라진 건 뭐냐 하면은 지금은 여당이고 대통령 지지율도 높고 그리고 지역 발전론이, 지금 이걸로 선거를 치러야 되기 때문에 얼마나 전폭적으로 중앙당이 김부겸을 지지하는지를 세 과시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 몰려온 거예요. 사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가끔 등판을 해가지고 얼마나 대구를 발전시킬지에 대해서 중앙의 책임 있는 게 당대표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가 계속 툭 툭툭 던지는 식으로 이런 식으로 선거가 치러질 것 같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연세가 많이 드셨네요.▷ 강경석: 그러니까요. 저도 지금 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수염은 자르셨네요. 원래 수염도 기르시고 계시더니▶ 김준일: 연세가 좀 많이 드신 게 좀 개인적으로 짠한 그런 정치적인 그런 걸 떠나서 좀 짠하다는 생각이 들고 여기 와 가지고 김부겸이 자신의 정치적 동지고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를 이제 지지를 하니까 이게 얼마나 지지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전직 대통령까지 다 총동원이 되는 이런 상황이다. 대구 MBC가 최근에 이제 에이스 리서치에 의뢰를 해서 ARS 조사한 거 있거든요. 18일, 19일 양일간 대구에 거주하는 1002명 대상인데 가상 양자 대결 한 거 보면은 김부겸 49.2 추경호 35.1▷ 강경석: 그래도 아직 오차 범위 안에 있는 것 같네요. 숫자 자체는 ▶ 정광재: 오차 범위 밖이죠.▷ 강경석: 밖인가요?▶ 김준일: 밖이죠. 14% 포인트니까 플러스 마이너스 3.1이니까 6.2% 포인트 안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 다만 저는 10%는 잡아줘야 된다고 봐요. 기본적으로 많으면 15%까지 잡아줘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제가 보기에는 이제 후보가 결정되고 나서 다시 조사하면은요. 한 자릿수 안으로 들어왔을 거예요. 지금은 이제 좀 오리무중이었거든요. 그래서 이진숙 후보까지 이제 손을 들어주고 그리고 결국은 저기 주호영 의원도 도와줄 거라고 봅니다. 이게 이제 선당후사도 있고 나중에 더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너무 이제 안 도와줬다라고 하면 좀 곤란해지니까 내가 장동혁은 싫어도 또 내줄 수는 없지 않냐라고 하면서 도와줄 거라고 봐요. 그래서 거의 박빙 승부가 될 것 같다. 근데 저한테 돈을 걸라고 하면은 김부겸한테 걸겠다 이게 이번에는 선거가 좀 달라요.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이거 조금 좀 훗날 선거 결과를 까봐야지 알 수 있는데 정 위원님 혹시 누구한테 그러면 더 가능성이 높다고▶ 정광재: 박빙으로 들어왔잖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추경호 의원의 득표율은 0.01%씩 올라가고 김부겸 후보는 빠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게 되죠. 저는 당연히 돈 걸면은 이거는 저는 상당히 확신을 갖고 걸 수 있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이게 1대 1 구도로 가면 그 대구에 있는 정서를, 저도 뭐 대구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동안에 드러난 표심이나 봤을 때 김부겸 후보가 선전하겠지만 이기기는 어렵다고 봐요. 나머지 부울경 지역 있잖아요. 부울경도 지금 다 박빙 상태로 봐야 됩니다. 그런데 이 박빙 상태가 결국에는 이제 선거가 임박할수록 기존의 관성대로 가는 경향이 강하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은 박빙이지만 부산 이런 지역도 국민의힘 후보인 박형준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는 뭐 당연히 베팅한다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해야죠. 이게 당적을 떠나서 하는 얘기입니다.▷ 강경석: 뭐 한 달 정도 남은 결과를 봐야 되는데 저희가 한번 나중에 슈퍼챗 들어오는 거 싹 모아가지고 이긴 분한테 몰아주기를 할 수 있는지 저희가 한번 제작진이랑 한번 논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나머지 지역들도 한번 지금 살펴볼 게 있는데 아직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후보가 아직 확정이 안 됐습니다. 나머지는 지금 다 거의 확정이 됐는데 국민의 힘은 5월 2일에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고 충북지사 경선은 오늘 발표를 앞두고 있죠. 자 그런데 이 와중에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 저희가 한번 소개했었죠. 개혁신당에서 조응천 의원을 경기도지사 후보로 지금 내세우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 했는데 실제로 어제 SNS에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기득권 양당 후보 말고 정말 찍고 싶은 사람 아무리 봐도 저밖에 없다 이러면서 결국 출마 선언을 한 건데 지금 이게 어떻게 보면 결국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됐든지 간에 개혁신당이랑 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됐단 말이죠. 조응천 의원 혹시 출마 선언 관련해서 좀 최근에 들으셨던 얘기가 있었나요?▶ 김준일: 단일화 안 한 대요.▷ 강경석: 단일화 안 한답니까? 왜 안 하는데요▶ 김준일: 안 하니까요.▷ 강경석: 끝까지 안 하고 그냥 갈 거랍니까? 당선이 안 돼도?▶ 김준일: 끝까지 안 한 대요.▷ 강경석: 그럼 왜 출마하는 거죠? 지금▶ 김준일: 아니 단일화 안 해도 이길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강경석: 단일화를 안 해도▶ 김준일: 안 해도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단일화의 논쟁에 빠지지 않겠다라는 걸로 보여요. 제가 단일화를 안 하겠다라는 거는 이게 처음부터 그러면 추미애 후보가 어쨌든 유리할 테니까 누가 단일화하냐 누가 양보하냐 이거잖아요. 그러면 상대적으로 더 작은 정당은 항상 불리해요. 손해를 봐요. 그러니까 언제 사퇴하냐 이런 식의 이제 압박들이 있기 때문에 단일화를 안 하는 걸로 일단은 전제를 깔고 하는 게 맞는 것 같고 지금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됐는지도 모르는, 누가 될지도 모르는데 단일화 얘기부터 하는 것도 웃긴 얘기죠. 그러니까 그래서 경쟁력을 봐야 될 것 같고 양향자 최고위원도 이를 테면은 그러니까 지금 누가 될지 모르는데 양향자 최고위원이 만약에 된다라고 보면은 양향자 최고위원은 절대 사퇴를 하실 분이 아니에요. 무조건 나를 중심으로, 나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해야 된다 뭐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단일화 방식이 여러 개가 있잖아요. 여론조사 방식도 있고 후보 간의 담판이 있거나 뭐 이런 건데 절대 그럴 가능성이 없다. 그래서 저는 단일화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추미애 후보가 약체라고 지금 약간 봐서 지금 하는데 제가 보기엔 다들 추미애를 물로 보고 있다.▷ 강경석: 추미애를▶ 김준일: 물론 약점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실제 득표력은 제가 보기에는 단일화를 해도 안 될 정도로 무난하게 그냥 갈 거다. 이 선거는 경기도지사 선거는 저는 그렇게 봅니다.▷ 강경석: 지금 부산시장은 박형준 시장이 또 명예선대위원장으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추대했습니다. 정 위원님 지금 지역마다 장동혁을 배제하고 이런 식으로 뭐 다른 분들을 끌어와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저런 게 계속 이어지고 결국 도움이 된다고 판단을 하는 건가요?▶ 정광재: 일단 그 조응천 의원 제가 주소지 문제를 여기서 언급했었잖아요.▷ 강경석: 그랬죠.▶ 정광재: 제가 그 후에 한 번 통화를 했어요.▷ 강경석: 조응천 전 의원이랑요?▶ 정광재: 김준일하고 여기 동아 유튜브 잘 봤다. 내가 재미있게 봤는데 내 주소지와 관련해서 난 NCND다 이러는 거예요.▷ 강경석: 왜 NCND죠?▶ 정광재: 아 알려줘도 되잖아요.▷ 강경석: 그러니까요.▶ 정광재: 근데 아 그걸 보면서 아 주소지가 있나 보구나 경기도에 이렇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출마하는 거 보니까 주소지가 아직 남양주에 있었나 보네요. 김문수 전 후보를 선대위원장으로 한 건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가 부산에서 얼마나 득표했는지 보면 알 수 있어요. 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 당시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는 제일 많은 득표를 했지만 40% 조금 넘겼어요. 그리고 김문수 후보가 50% 넘었습니다. 그다음에 이준석 후보가 대략 한 8% 9% 얻었을 거예요. 그런 거 보면 김문수 후보를 선대위원장으로 데려오는 게 본인의 득표에 한 표라도 도움이 될 거다라고 생각했겠죠. 그런데 후보들은 있잖아요. 누가 나한테 득표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본능적으로 알아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지금 지방에 못 가는 이유가 그거예요. 장동혁 대표랑 있어 봤자 나한테 득표 된다 안 된다 이런 판단이 명확하기 때문에 뭐 그래서 이제 어디 지역 일정에도 가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그런 걸 겁니다. 아 이게 김문수 전 후보를 선대위원장으로 이렇게 임명하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 판단했겠죠.▷ 강경석: 아니 그런데 정 위원님께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게 그러면 아까 조응천 전 의원이랑 통화도 하셨다고 하셨는데▶ 정광재: 이거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 잘 봤대요.▷ 강경석: 그래요. 지금도 혹시 보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도 김 위원 예측처럼 단일화 안 하고 끝까지 3자 구도로 갈 거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단일화는 어려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단일화를 위해서 얻는 이익이라는 건 뭐냐 하면 뭉치면 이긴다 이거잖아요. 그런데 김 평론가가 얘기한 것처럼 뭉쳐도 이기기가 어려울 것 같거든요. 저는 지난 대선 국면에서도 김문수 이준석 후보가 끝까지 단일화 없이 간 이유도 이준석 후보가 예를 들어서 김문수 후보를 밀어줘서 당선이 될 거다 싶으면 정말로 단일화에 적극적으로 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그때 당시에 모든 여론이 단일화해도 이거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단일화에서 얻는 이익은 없고 단일화 안 해서 얻는 이익 내가 대선주자로 뛰었다. 그리고 개혁신당이 전국 정당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단일화 안 하고 가는 거잖아요. 그런 같은 관점으로 봅니다. 그런데 조응천 후보가 그때도 여기서 얘기했는데 15% 얻을 수 있을까요? 지금 15% 얻기 어려울 것 같은데▷ 강경석: 뭐 아직까지는 선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아니니까 앞으로 한 37일 동안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조응천 의원이 과연 진짜 15%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한번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마지막 준비한 의제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재보궐 공천을 끝냈습니다. 교통 정리를 일부 했죠.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 연수갑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김남준 전 대변인 결국 우리 위원들 예측대로 계양을에 전략 공천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였는데 지금 정청래 대표가 저렇게 페이스북에 공천을 끝내놓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이런 표현과 함께 꽃길만 걸어라 꽃 사진과 함께 본인이 등장하는 사진 한 장, 독사진 한 장 이렇게 소개했는데 저기에 송영길 전 대표는 안 보이네요. 김 위원님 저거 혹시 의도적으로 송영길 전 대표는 뺀 건가요? 의도가 있는 건가요? 저게 지금▶ 김준일: 불편한 거, 누가 더 불편해하는지 모르겠으나 송영길 전 대표도 불편해했고 좀 아쉬워했고 본인이 그리고 아마 정청래 대표도 조금 불편할 거예요. 그러니까 송영길 전 대표가 왜냐하면 여러 번의 그게 있었거든요. 출판기념회 하는데 김남준이 할 때는 가고 송영길이 할 때는 영상만 보내고 뭐 그 외에도 여러 시그널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뭐 이게 큰 의미가 저는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김남준 대변인을 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공천해 준 거는 내가 친명이다 뭐 이런 걸로 한 거고 박찬대도 본인 경쟁자였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잘되라고 하는 건데 최후의 승자는 이번 공천을 끝까지 가봐야 되겠지만 최후의 승자는 지금 정청래 대표가 될 것 같아요.▷ 강경석: 정청래 대표가요?▶ 김준일: 아니 왜냐하면은 이제 송영길 대표 인천 얘기 나왔으니까 이렇게 연수갑에 줬어요. 처음에는 기대치가 막 낮아졌어요. 그래서 공천을 안 줄 수도 있네 아니면 뭐 광주로 갈 수도 있네 막 그랬잖아요. 근데 어쨌든 인천을 줬잖아요. 계양을은 아니더라도 그러면은 할 만큼 예우 다 했다 라는 거고 여기에서 만에 하나 떨어지면은 송영길이 개인기가 부족해서 능력이 부족해서 떨어지는 거예요. 예우할 만큼 다 했다. 그리고 정청래 대표는 어쨌든 본인이 지금 전국 아까 동선 봤잖아요. 이거 다 지금 8월 전당대회 지금 다 선거 운동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전국 다 돌아다니면서▷ 강경석: 지방선거 운동 겸 전당대회 운동▶ 김준일: 근데 송영길 대표는 지금 발이 묶였어요.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으나 김민석 총리도 지금▷ 강경석: 그랬죠.▶ 김준일: 그러니까 지금 결과가 이제 웬만큼 나오면은 이거는 무조건 정청래의 승리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죠.▷ 강경석: 자 정청래의 승리다 이렇게까지 표현을 했는데 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송영길 전 대표랑 대항마로 거론되는 분들이 지금 조금 이름들이 나오고 있나요?▶ 정광재: 원래 해당 지역에서 올해 출마했었던 정승연 지난 대통령실에서 정무비서관을 했었을 겁니다. 2024년에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에 그런데 해당 지역에서 당협위원장을 계속 맡고 있었고 했기 때문에 뭐 정 전 교수를 공천 줄 가능성이 저는 가장 크다고 보는데 하도 이제 뭐 좀 경쟁력과 관련한 얘기를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다선 의원을 했던 황우여 전 교육부총리의 얘기가 나오는데 황우여 전 교육부총리가 선뜻 이 카드를 받기는 또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그 해당 지역에서 있었던 분을 공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평택을의 유의동 전 의원이 공천 받은 거랑 비슷한 상황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김준일: 근데 저는 좀 황우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게 여기가 국민의힘의 험지가 아니에요.▷ 강경석: 아 그런가요?▶ 김준일: 예 박빙으로 봐야 돼요. 그러니까 3연패 했거든요. 박찬대한테 세 번 졌잖아요. 이거는 냉정하게 얘기하면 본인의 경쟁력에 문제가 있다라고 봐요. 물론 총선이 수도권 선거가 어려웠지만 2016년부터 해가지고 3연패를 했다라는 거는 이거는 한계가 있다라고 보는 게 맞죠. 그러니까 진짜 절박하면은 제가 보기에는 황우여, 당 지도부가 하면은▷ 강경석: 나올 수 있다?▶ 김준일: 나올 수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좀 연세가 많은 게 그거지만 뭐 저기도 하는데 뭐 박지원 의원도 하고 트럼프도 하고 하는데▷ 강경석: 80까지는 뭐 정치할 수 있다 이런 희망들을 많이 심어주고 있는데▶ 정광재: 황우여 전 교육부총리가 바로 직전까지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았었잖아요. 그러니까 물론 정치적으로 아니면 이렇게 활동하기에 전혀 정신적 신체적 이런 제한은 없다고 보는데 모르겠어요. 정승연 교수가 해당 지역에서는 진짜 오래 했거든요. 그러면 이번 투표율이 좀 낮을 거라고 예상된단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또 정승연 후보가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판단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황우여 전 부총리를 전략 공천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 가능성을 좀 낮게 본다 이거죠.▷ 강경석: 두 분이 조금 답변이 엇갈릴 만한 지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남아 있는 민주당 공천 중에 핫한 지역이 안산갑입니다. 김 위원님 지금 안산갑에 김남국 전 대변인 그리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두 분 이렇게 계속 공천을 가지고 저울질 하고 있는데 김 위원님이 보실 때는 누구에게 조금 더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김준일: 김용 전 부원장은 공천 안 줍니다.▷ 강경석: 안 줍니까?▶ 김준일: 끝났어요. 끝났어.▶ 김준일: 제가 지난주에 민주당 공천과 관련된 것도 업무를, 좀 관계가 있는 고위 관계자를 만났는데 뭐 23명이 김용 공천 주라고 했다가 지금 50명이 넘었거든요.▷ 강경석: 60명까지 늘었다고▶ 김준일: 60명 넘었다고 얘기를 하는데 당 지도부의 생각은 확고해요.▷ 강경석: 안 준다?▶ 김준일: 안 준다라는 거고 지난주에 조승래, 그러니까 당에서 반대하시는 분이 지금 공개적으로 반대한 사람이 조승래 사무총장이랑, “부정적인 기류가 많다”, 그리고 김영진 의원이잖아요.▷ 강경석: 대표적인 친명 의원이죠.▶ 김준일: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조승래 사무총장이 CBS 인터뷰 나가가지고 당에 부정적인 기류가 많다라는 얘기를 했잖아요. 원래는 안 준다라고 얘기까지 하려고 검토까지 했대요. 안 준다고 얘기까지 하려다가 톤 다운을 한 거래요. 그렇게까지 얘기 안 하고 부정적인 기류가 있다.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에 김용 부원장이 김영진 의원 만나기로 했다라고 했는데 김영진 의원이 약속 연기했어요.▷ 강경석: 안 만난다고▶ 김준일: 안 만났어요. 그러니까 금요일 날 안 만났어요.▷ 강경석: 결국엔 안 만났고▶ 김준일: 안 만나버린 이유는 지금 만나면 뭐 또 논쟁 나오고 뭐 약간 그런 부담되고 그러니까, 안 준다는 거예요. 그거는 이제 김용 문제는 끝났다. 평택을이 문제야 민주당은 평택을▷ 강경석: 짧게 그러면 정 위원님께서도 실제로 안산에 김용 공천 안 줄 거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김남국 대변인이 공천 받을 것 같은데요.▷ 강경석: 이번에는 또 답변이 이렇게 서로 두 분이 일치했네요.▶ 정광재: 왜냐하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대통령이 진짜 주고 싶으면 당에서 이렇게 홀대할 수 있겠어 이럴 수 있겠어 ▷ 강경석: 이미 줄 거였으면?▶ 정광재: 그러니까 뭐 이심전심이다. 대통령의 마음도 적극적으로 ‘야 김용은 내 분신이야.’ ,예전에 본인이 저 선거 유세 돕고 했을 때는 그때는 분신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지금 대통령 된 상황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분신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더군다나 두 사람은 사법 리스크도 비슷하게 지고 있거든요. 김용이 부각되면 부각될수록 본인의 사법 리스크도 자꾸만 부각될 수밖에 없어요. 이 공소 취소 국조특위 때문에 사실 보수 진영과 중도 진영 일부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그러면 안 되는데 이런 경고음을 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김용 전 부원장에 주는 순간 그게 확대 재생산 그게 전반적으로 부울경 전체의 선거 구도에 영향을 미칠 겁니다. 이런 현실적인 정치적인 고려를 하면 대통령도 민주당도 김용 전 부원장에게 줄 수 없다.▷ 강경석: 줄 수 없다. 자 오늘 저희가 준비한 의제는 여기까지인데 바로 이어서 이 질문과 관련된 우리 구독자 분들 QNA 남겨주셨던 것들 모아서 한번 여쭤볼 텐데 오이 님이 이렇게 질문을 하셨어요. 그런데 이 사법 리스크랑 별개로 김용 공천을 망설인 이유가 정청래 대표가 혹시 개인적으로 김용 전 부원장 혹시 안 좋아하는 거 맞나요? 이렇게 물어봤는데 혹시 김 위원님 들어보신 게 있으신가요? 개인적인 사연이 있나요?▶ 김준일: 아니요. 개인적인 거는 딱히 없고요.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는 김용 부원장에 대해서 그런 게 없어요. 호불호가 없어요. 사실 근데 친분이 있지는 않아요. 엄청 친분이 있지는 않고 거기는 김영진 의원하고 친분이 그러니까 친명 원조 친명들하고는, 거기 85학번 86학번 1년 차이고 거의 호형호제 하는 사이예요. 그러니까 김용이 나이가 더 많아요. 그러니까 학번이 높아요. 뭐 그런 사람들이라서 정청래 대표는 그냥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 그런 식으로 이게 지난번에 양문석 효과 때문에 양문석 대출 사기 공천했다가 안산갑은 양문석이 됐는데 영남에서 경남, 부산에서 여러 석이 날아갔다라고 민주당은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영남 선거에 영향을 미쳐서 안 된다 이거는 뭐 그렇게 정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강경석: 그러면 이번에 정 위원님께 한번 질문드려보겠습니다. 푸른 늑대 님이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선거 자금과 관련된 건데 조응천 전 의원이 지금 경기지사 출마했잖아요. 개혁신당에 돈이 있나? 뭐 이렇게 질문을 하셨는데 쉽게 얘기해서 조 전 의원과 통화하시면서 뭐 이거 선거 돈 많이 들어갈 텐데 뭐 이런 얘기 혹시▶ 정광재: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조응천 전 의원이 이번 경기지사 선거에 나온다고 하더라도 지금 선거 기간 37일 남았거든요. 돈 뭐 그렇게 쓰겠다는 생각도 안 할 거고 당에서도 돈 많이 쓸 생각 안 할 거예요.▷ 강경석: 원래 뭐 이렇게 최소한으로 쓴다 그런 게 있잖아요.▶ 정광재: 그런 최소한으로 쓸 거고 지난번에 이준석 전 대표가 대통령 선거 뛸 때도, 네 개혁신당 돈 없어서 결국엔 드롭할 거다라고 했는데 끝까지 완주했잖아요.▷ 강경석: 완주했죠.▶ 정광재: 실제로 천하람 그때 원내대표가 지금도 원내대표인가요?▷ 강경석: 원내대표입니다.▶ 정광재: 그분이 그 살림살이 하는데 돈 그만큼 많이 안 썼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걸 보면▷ 강경석: 돈을 쓰지 않더라도 할 수 있다.▶ 정광재: 돈 쓰지 않는 선거를 하겠다고 생각할 거고 지금 개혁신당 계속 얘기하는 거 그거 아닙니까? 99만 원짜리 사무장 뭐 이런 거 하니까 돈 쓰는 선거는 이제 경기도에서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겁니다.▷ 강경석: 오늘 뭐 저희가 준비한 의제와 QNA까지 마쳐봤는데 마지막 또 하이라이트 순서가 하나씩 남아 있죠. 준비하신 한 줄 평들이 있으실 텐데 아까 우리 정 위원님은 미리 좀 쓰신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하셔도 됩니다. 일단 그럼 먼저 하시겠습니까? 김 위원님께서 먼저 하시겠습니까?▶ 김준일: 저는 상관없어요.▷ 강경석: 그럼 정 위원님 먼저▶ 김준일: 제가 할까요?▷ 강경석 : 김 위원님 먼저 하시죠. 오늘 누구에게 한 줄 평 준비해 오셨습니까?▶ 김준일: 저는 한동훈 대표 지지자분들한테 ‘부탁해’를 드릴게요.▷ 강경석: 용감한 한 줄 평인데요.▶ 김준일: 이제 한동훈 대표가 지금 유세를 하고 있는데 그 이제 위드후니에도 얘기를 했어요. 이제 유튜브 따라다니지 말고 지지자들 이렇게 너무 호들갑스럽게 비춰지면 안 되니까 그런 정치 셀럽이 와가지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여기에 그렇게 비춰지면은 선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그랬어요. 그래서 한동훈 대표 좋아하시는 그 마음은 알겠는데 조금 좀 조심하셔야 된다. 자제하셔야 돼. 여기도 아까 전에 그 사람이 와서 의도적으로 노이즈를 일으킨 건데 그 사람들하고 지지자들하고 싸우면은 뭐가 됐든 안 좋게 이제 지역 주민들은 볼 가능성이 있고 그거를 노리고 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리고 최근에는 그 카페에서 이를테면은 이 특정 가게를 딱딱 찍으면서 여기는 뭐 이를테면 극우 지지를 하는 데, 여기는 파란 데, 여기는 한동훈 지지하는 데 그러면서 더 잘 팔아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것도 올려 보도가 나오고 막 그런 얘기가 있어요. 그게 한동훈 대표한테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반대 지지하는 데 가가지고 한동훈 대표 더 찍어주세요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너무 그 애정을 그렇게 하면은 한동훈 대표한테 안 좋게 작용할 수 있다라는 거를 지지자분들이 생각을 하셔야 된다. 전략적 사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석: 어떻게 보면 애정 어린 한 줄 평이었네요. 정 위원님은?▶ 정광재: 저는 이 얘기를 하면 혹시 해당 얘기가 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걱정은 되는데 부산 북구갑의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정 정당이 공천을 받으면 무조건 당선된다라는 지적들이 많잖아요. 그게 한국 정치가 계속 발전하지 못하고 퇴보하는 주요한 원인이 됐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에는 뭐 정당보다는 인물 누가 정말 해당 지역에서 해당 지역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냐 여기에 집중해서 선택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국민의힘 후보라면 국민의힘 후보, 또 민주당 후보라면 민주당 후보, 한동훈 후보라면 한동훈 후보 이렇게 될 텐데 한국 정치의 발전은 특정 정당이 무조건 당선되는 이런 풍토를 개선할 때만 가능합니다.▷ 강경석: 오늘의 한 줄 평 정말 두 분 다 애정이 폭폭 담겨 있는 한 줄 평이었습니다.▶ 김준일: 김부겸이 돼야 되겠네. 들어보니까▶ 정광재: 그게 또 그렇게 연결되나요?▷ 강경석: 뭐 오늘의 한 줄 평 어떻게 해석할지는 우리 시청자분들께 맡겨드리고 오늘 저희가 준비한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이상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H2KWuonHWUI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미국 뉴욕시가 초중고교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뉴욕시 교육청(DOE)이 교실 내 AI 도입을 위한 행정 가이드라인을 지난달 발표했는데, 이후 전문가와 학부모 상당수가 전면적인 교실 내 AI 활용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면서다. 약 3년 반 전 챗GPT의 등장에 도입 금지로 맞섰던 뉴욕시는 올해 들어 태도를 180도 바꿨다. 지난달 24일 교사의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하라는 이른바 ‘신호등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AI로 업무 효율을 높인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뉴욕시는 현장 반응을 수렴해 학생을 위한 AI 활용서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그러자 이달 16일 뉴욕 시청 앞 광장에는 시민 22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든 학부모와 활동가들이 집결했다. 이들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을 향해 “교실 내 AI 도입 속도를 늦추라”고 압박하며 최소 2년간 지침 시행 유예를 요구했다. 학부모들을 시위로 이끈 것은 뉴욕시의 낙관과는 정반대의 공포감이다. 교사가 AI로 수업의 설계도를 짜는 순간, 그 교실의 아이들은 알고리즘의 수동적 관객으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다. 미 경제지 포천에 따르면 아동 발달 전문가와 의사 등 25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도 북미 전역 학교에 생성형 AI 도입을 5년 유예하라고 권고했다. 인지과학자들이 특히 경고하는 것은 AI 의존이 아이들의 뇌 발달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이다. AI 챗봇은 무조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도록 설계돼 있어, 또래 관계 속에서 갈등을 겪으며 사회성을 길러야 할 아이들의 판단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또 AI를 통해 사고의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 얻는 행위가 반복될수록 장기적으로 독립적 사고 능력이 잠식되리란 경고도 나온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뇌 회로를 구축해야 할 시기에 AI를 통한 ‘생각의 외주화’가 굳어진다는 지적이다. 아니, AI가 바꿔 놓을 미래에 기술 이해력을 높이는 교육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 그러나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히려 독서와 글쓰기 등을 통한 판단력 교육이 더 중요해졌다는 시각도 있다. AI 시대의 진짜 실력은 코드를 생성하는 속도가 아니라 그 결과물의 가치를 판단하는 안목에서 갈리기 때문이다. 최근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를 보자. AI가 인간의 코딩 속도를 아득히 추월하면서 단순 구현을 담당하던 초급 개발자는 설 자리를 잃고 해고의 파고에 직면했다. 반면 기업들은 대규모 해고 속에서도 오히려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복잡한 맥락을 조율하는 기획자의 가치엔 매달리고 있다. 과거에는 명령어를 한 자 한 자 입력하는 노동력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AI가 내놓은 무수한 결과물 중 무엇이 시장에 유의미한지,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가려내는 능력이 핵심이 됐다. 그런 능력은 무엇이 옳은지 고민하고, 사람을 만나 설득하거나 당하고, 해야 할 말을 고르고, 글을 쓰고 지우고 다듬으면서 길러진다. 이런 시대엔 지우개와 함께 ‘연필로 쓸 권리’를 가르치는 것이야 말로 고차원적인 미래 교육일지 모른다.임현석 디지털랩 전략영상팀장 lhs@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박진영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신지호 전 국민의힘 의원- 진행·연출: 김형민, 이창주- 동아일보 유튜브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막상 장 대표가 해당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23일 유튜브 채널 동아일보 ‘법정모독 업 앤 다운’에 출연한 신지호 전 국민의힘 의원은 “해당 행위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관심법으로 판단하겠다라는 것 같다. 장 대표야말로 지금 당의 이미지 신뢰도를 거의 바닥 수준으로 떨어뜨린 사람 아닌가”라며 “장 대표야말로 해당 행위자”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면전에서 (결자해지를 요구하며) 치받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부터 교체를 해야 되는데, (후보에서) 자르고 나면 집어넣을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장 대표는 욕망은 대권인데 실제로 능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욕망과 능력의 치명적 부조화’ 상태”라고 지적했다.박진영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더 사랑하는 것 같다”며 장 대표의 대응이 역설적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키워주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 전 대표를 제명하지 않았다면 공천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었지만, 제명으로 인해 무소속 출마 길을 열어줬다며 “한 전 대표가 부산 출마하는 데 대해 장 대표가 계속 따라다니면서 찝쩍대주니까 이슈가 돼서 커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신 전 의원은 “그런 식으로 찍어 눌렀을 때 ‘깨갱’하고 자빠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거를 핍박 서사까지 만들어 가면서 본인의 내공으로 이겨내고 더 크게 되는 사람도 있다”며 “그런 점도 장 대표의 욕망과 능력의 부조화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장 대표를 비판했다.부산 북갑 지역에서 하정우 청와대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출마 여부에 대해 박 전 부원장은 “하 수석이 나와야 한다”며 “안나오면 폭망”이라고 했다. 박 전 부원장은 “지금 만약 하 수석이 안 나오고 다른 후보를 낸다고 하면 해당 후보는 ‘꿩 대신 닭’이 되는 것”이라며 “경쟁력 자체가 이미 하 수석보다 못한 사람으로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무조건 나와야한다. 하지만 시간을 끄는 모양새나 밀당(밀고 당기기)가 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언급됐다. 신 전 의원은 “(김 전 부원장이) 어느 지역구에 만약에 공천되면 그 지역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 이슈가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의 기본적인 도덕성, 국민을 대하는 예의와 태도의 문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박 전 부원장은 “솔직히 별 큰 영향 없을 것 같다”며 “역으로 김 전 부원장이 출마해서 이슈가 돼야 검찰의 조작 수사라든가 검찰 개혁이 더 동력을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4월 23일 〈법정모독 UP & DOWN〉 전문▷김형민: 이번 주 정치 주가 오늘 발표합니다. 법정모독 UP & DOWN 김형민입니다. 정치 주가 평가해 주실 두 분 모셨습니다. 박진영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님▶박진영: 안녕하세요.▷김형민: 반갑습니다. 신지호 전 국민의힘 의원님▶신지호: 네 안녕하세요.▷김형민: 신지호 님 저랑 저번에 딱 한 번 호흡 맞췄는데▶신지호: 맞아요.▷김형민: 그때 조회수가 대박이 났습니다.▶신지호: 아 다행이네요.▷김형민: 그때 단독 거리를 주셔서. 윤석열이 이준석을 싫어하는 이유는 OO 때문이다. 궁금하신 분은 한번 찾아보시고 오늘도 단독 거리 갖고 오셨죠?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박진영 전 부원장님 오늘 처음 뵙는데 제가 유튜브에서 보면 좌우 안 가리고 아주 날카로운 평론을 해 주시는 것 같은데 적이 좀 많이 생기시지 않으셨어요? 요즘에?▶박진영: 그렇죠. 이게 뭐 방송이라는 게 말로 하니까 사실 좀 실수도 할 때도 있고요. 또 그리고 제가 정치 현장에 오래 있다 보니까 사감도 들어가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래서 좀 불편할 때도 있고요. 그래서 최근에 최강욱 전 의원이 저한테 정치 비난가라고 별명까지 붙여주셨어요. 자제하고 있습니다.▷김형민: 자제 안 해 주셔도 됩니다. 좋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달려보겠습니다. 한 주간의 정치권 이슈 상한가 하한가. 첫 번째 주제입니다. 주제는? ‘방미는 장동혁 수습은 한동훈’. 논란 덩어리였죠. 미국 방문 후에 장동혁 대표가 오자마자 한 일이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진상 조사예요.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했다는 이유 때문인데 이 정도면 아주 그냥 ‘장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지독한 집착이다’라는 평가도 나와요. 한 전 대표가 실제로 YTN에서 이렇게 얘기했죠. 자신에게 스토킹하듯이 집착하고 있다. 민주당 정권이랑은 못 싸우면서. 이 정도면 집착이라 봐야죠.▶신지호: 그러니까 장동혁이라고 하는 정치인의 정신 세계를 제가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적은 없지만요. 뭐 추정컨대는 이제까지 그 장동혁이라고 하는 정치인의 언행을 쭉 보면 일관된 게 있거든요. 어떻게 하면 내가 한동훈보다 더 위로 갈 것인가 더 이길 것인가 한동훈 이기는 게 장동혁 정치의 목표인 것 같아요. 그런데 진종오 의원 진상 조사하려다가 본인이 진상이 돼 버렸잖아요. 그래서 저한테 장동혁이라는 사람에 대한 한 줄 평을 한번 좀 물어봐 주실래요?▷김형민: 장동혁은?▶신지호: 욕망과 능력의 치명적 부조화▷김형민: 욕망과 능력에 치명적 부조화. 안 맞다.▶신지호: 그러니까 욕망은 이제 대권인데 실제로 받쳐주질 못해요. 본인의 능력이.▷김형민: 이게 한동훈 장동혁이 한 편일 때도 있었잖아요. 그때도 이렇게 일방적인 관계였나요?▶신지호: 그때는요. 예를 들어 24년 7월 23일 전당대회 때 러닝메이트였잖아요. 그럴 때는 뭐 한동훈 옆에서 깨방정 춤도 추고 그랬어요. ▷김형민: 그랬군요. 근데 이제 장 대표 입장에서 제명한 현재 무소속인 한 전 대표를 돕는 진종오 의원을 그대로 둘 수는 없잖아요. 실제로 오늘 최고위였죠? “해당 의원은 강력 조치하겠다. 후보까지 교체하겠다” 이런 얘기까지 했단 말이에요. 이거는 어떤 배경이죠?▶신지호: 해당 행위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관심법으로 판단하겠다라는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야말로 지금 당의 이미지 신뢰도 이런 거를 거의 바닥 수준으로 떨어뜨린 사람 아닙니까? 장동혁이야말로 최대의 해당 행위자죠. 그런데 자신의 잣대를 가지고 궁예 관심법처럼 해서 후보를 교체하겠다는데 그러면 어제 면전에서 치받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부터 교체를 해야 되는데, 자르고 나면 집어넣을 사람이 없을걸요?▷김형민: 어떻게 보면 당헌 당규라는 게 분명히 있고 해당 행위라는 존재가 당헌 당규에 규정돼 있잖아요. 어떻게 보세요?▶박진영: 아니 형식 논리상으로는 해당 행위가 맞죠. 타당 후보를 지지하고 도와준다고 했으니까 해당 행위가 맞습니다마는 그런데 이게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한동훈 대표를 이렇게 키워주고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제명하지 않았더라면 공천 안 줘도 되잖아요. 당 대표이기 때문에. 제명했기 때문에 자유롭게 무소속으로 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거야. 그리고 한동훈이 부산 출마하는 데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계속 따라다니면서 뭡니까? 찝쩍대 주니까. 이슈가 돼 가지고 커지는 거예요. 오히려 제가 봤을 때는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김형민: 뒤에 나올 질문인데 지금 한번 해볼게요. 사실 정치권에서 아주 잘 나가는 서사가 핍박인데 이렇게 자꾸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에게 이렇게 압박을 주면 오히려 이게 장동혁 대표가 키워주는 거 아니냐 지금 말씀하신 대로▶신지호: 그렇죠. 사람 봐가면서 해야 되는데 그런 식으로 찍어 눌렀을 때 ‘깨갱’하고 자빠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거를 본인의 내공으로 이겨내고 더 크게 되는, 핍박 서사까지 만들어 가면서. 그러니까 사람 봐가면서 징계를 하든 뭘 하든 해야 하는데, 우리 박 전 부원장 말씀이 아주 정확해요. 그러니까 그런 점도 욕망과 능력의 부조화의 대표적인 사례예요. 한동훈을 정말 어떻게 관리, 컨트롤하려고 그랬으면 정말 이렇게 가둬 놓고 거기서 뭘 했으면 이런 꼴은 안 났을 거예요. 근데 이제 감정 컨트롤이 안 되는 거죠.▶박진영: 게시판이라는 링에 딱 가둬 놨으면 되잖아요. 게시판 댓글에 딱 가둬놓고 법적인 문제 당내 윤리위원회 당무 감사 이런 것들을 통해서 충분히 제어할 수 있었는데 괜히 이제 풀어줘 가지고.▷김형민: 그 한 전 대표 얘기를 잠깐 다시 해볼게요. 진종오 의원과의 관계. 한 전 대표가 오늘도 그 얘기했어요. 마음만 받겠다. 이건 또 어떤 배경에서 나온 말씀일까요?▶신지호: 그거예요. 제가 며칠 전에 유튜브에서 말씀드리고 제 페이스북에도 올려놨는데 제가 지난 주말에 갔다 왔어요. 가서 한 전 대표 만나서 부산에서 둘이서 한 20분 정도 대화를 나눴는데 24년 전당대회 당시에 제가 캠프의 총괄실장을 맡았었고 대선 후보 경선 때도 이제 특보단장 맡으면서 한 대표가 무슨 선거가 있을 때마다 제가 바로 옆에서 많은 도우미 역할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 당협위원장도 아니니까 조금 자유로워요. 그래서 주변에서 ‘신지호가 좀 부산에 가서 한 달 살이 하면서 한 전 대표 좀 세게 도와줘야 하지 않겠냐.’ 그래서 저도 마음먹고 가서 의사를 타진했더니 오늘하고 똑같은 얘기예요. 저한테 ‘형님 마음만 받겠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되든 부산 분들 특히 북구 분들하고 제가 이거를 돌파해 보겠습니다.’▷김형민: 돌파해 보겠다. 본인의 힘으로.▶신지호: 네 그러니까 부산 분들하고 정말 의기투합, 혼연일체가 돼서 부산 중에서도 그 지역구 북구 분들 중심으로 팀을 짜서.▷김형민: 북구 분들 중심이라는 건 누굴 얘기하는 거예요?▶신지호: 아니 그러니까 선거 캠프를 구성함에 있어서 서울 사람들 또 부산이지만 예를 들어서 해운대 사람들 뭐 이런 사람들 말고 부산 북구 사람들 중심으로 선거 캠프를 구성해서 그분들과 함께 이거를 돌파해 보겠다. 그러니까 그쪽에 해당 사항이 없는 분들은 측면 지원이나 후방 지원이나 이런 걸 하면 되는 거죠.▷김형민: 아니 그런데 그러면 이게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에 대한 큰 목표 중에 하나가 ‘동남풍론’이잖아요.▶박진영: 글쎄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요.▶신지호: 동남풍. 보수 재건의 동남풍.▷김형민: 그러니까 북갑에서 배지 딱 달고 그 보수세를 전국으로 올려버리겠다. 근데 이게 만약에 지금 한 전 대표의 그 말씀이라면 연대 없이 그게 가능할까요?▶신지호: 아니 그러니까 일단 북갑에서 보수 재건의 깃발을 확실하게 꽂아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이번 보궐선거에서 승리해야 되는데 이거는 어찌 보면 한 전 대표가 쉬운 길보다는 어려운 길을 택한 것일 수가 있는데 그게 정공법이에요. 지역구 선거를 하려면요. 정말 그 지역에 쫙 스며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역구 선거한다면서 타지인들 앞장세워서 선거 캠프에 딱 중심적인 인물을 갖다 놓으면 그게 안 좋아요. 그래서 일단 그 부산 북갑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렇게 하겠다. 그래서 지금 제가 보니까 홀로 뚜벅이 유세를 하는 거야. 나 홀로 뚜벅이 유세.▷김형민: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신지호: 아니 그게 이제 벌써 한 지금 오늘은 9일째예요. 체질화됐더라고요. 벌써.▶박진영: 글쎄요. 저는 뭐 제가 부산 북구를 잘 압니다. 부산에서도 좀 살아봐서 아는데 그 동네가 이른바 뚜벅이로 해서 선거를 치를 수 있는 규모의 동네가 아니에요. 큰 동네예요.▷김형민: 규모가 크다는 말씀이신 건가요?▶박진영: 네 돌아다니는 교통 환경도 그렇게 좋은 데는 아니에요. 부산에서. 그렇게 해결되는 건 아니고요. 솔직히 지금 한동훈 대표가 이른바 동남풍을 자신하는 거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같은 보수 신문들이 뛰어주는 거 아니에요? 중앙에서 뛰어주는 거지 그분이 밑바닥 출신도 아니고 밑바닥에서 시민 운동한 사람이나 풀뿌리 운동한 사람도 아니고▷김형민: 그러면은 전 부원장님 보시기에 어쨌든 자기의 목표니까, 한 전 대표의 주장이니까 동남풍론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박진영: 동남풍은 없고 그냥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되는 거예요. 당선되면. 지금 국회의원 총선하는 것도 아니고 그다음에 실제로 국민의힘 후보들이 시도지사 후보들로 다 있는데 그분들이 친한동훈계도 아니고 그냥 한동훈 전 대표 혼자 당선되는 거예요. 당선되면.▷김형민: 그러면 전 부원장님 보시기에 한 전 대표가 이번에 부산 북갑에서 당선이 되면 거기서 좀 더 확장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세요?▶박진영: 그 뒤에 선거가 없잖아요. 그거는 나중에 정계 개편이 되든 국민의힘이 망한 이후에 보수 재집결할 때 누가 어떤 역할을 하느냐 거기에 달려 있는 거지, 지금 보궐선거 하나를 가지고 그렇게 과잉 의미 부여하는 거는 그냥 한동훈 대표뿐이다. 저는 그렇게 보여요. ▷김형민: 어떻게 보십니까?▶신지호: 당연히 저는 동의를 안 하는데 한동훈 나비 효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잖아요. 그 최대의 수혜자가 박형준 부산시장입니다. 본인이 공식적으로 인정을 못하지만,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죠. 공식적으로는. 그런데 이제 한동훈 전재수 전선이 까르띠에로 형성이 됐잖아요. 제가 듣는 바에 의하면 전재수 후보가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한동훈을 잘못 건드렸다 이거예요. 그런데 건드릴 때 또 후지게 윤석열 윤어게인 논리 가지고 건드렸어요. 한동훈 배신자다. 그러니까 ‘전재수 너 숨어 있던 윤어게인이었구나. 전재수 너 윤어게인이네? 어떻게 윤어게인이 한동훈 때릴 때 쓰는 로직하고 똑같은 로직으로 한동훈 배신자라고 그래?’ 그것도 웃겼지만 그러니까 돌아온 게 뭐예요? 까르띠에가 돌아왔잖아요. ‘받았어 안 받았어 근데?’ 그러니까 전 까르띠에가 돼 버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난 주말에 북구를 계속 걸어 다니면서, 북구는요. 제가 가보니까 뚜벅이 유세 밀집 지역이 있어요. 거기는 뚜벅이가 충분히 가능한 곳이고요. 그런데 먼저 사람들이 전재수에 대해 실망했다. 아니 여기서 3선 할 때는 길거리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다 형님 누님 하면서 그렇게 서민적인 풍모, 소탈하고 뭐. 그런데 그렇게 비싼 거 받아먹었다고? 전재수 웃긴 놈이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전재수의 맞상대는 한동훈이 아니고 박형준인데 그래서 낭패를 보고 박형준하고의 격차가 줄어들었잖아요. 오차 범위 내로. 그게 이제 한동훈 나비 효과고 어제 한국일보 단독 기사 보셨으면 알겠지만 울산의 김두겸 시장이 한동훈 나비 효과를 나도 좀 받아보자. 그래서 부울경 공동 선대위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아예 북갑의 국힘 후보 무공천하고 한동훈하고 사실상 원팀이 돼서 선거를 치러야지만 부울경 선거를 한번 해볼 만하다. 이미 동남풍의 전조가 쭉 일고 있잖아요. 근데 애써 안 보시려면 안 봐도 되고. ▶박진영: 동남풍이 저희하고는 관련 없어요. 국민의힘하고. 그쪽끼리 부는 바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부울경에 장동혁 투입해야 됩니다. 동남풍 진압하러.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했잖아요. 후보들 중에 해당 행위하는 사람들 교체할 수도 있다. 지금 교체 시기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한동훈 편을 드는 부울경 후보들을 교체하러 장동혁 대표가 빨리 뛰어가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일단은 저는 의원님 이야기하시는 결과론적 분석은 어느 정도 동의가 됩니다. 한동훈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들에 대해서는 좀 짚고 넘어가야 되는데 첫 번째는 한동훈 전 대표 때문에 실제로 지역의 일꾼을 뽑고 그다음에 잘 아시겠지만 부울경이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서울보다 잘 살았어요. 그런데 지금 무너졌단 말이에요. 대한민국이 수도권 한 축으로만 발전하는데 그나마 서울과 경쟁해서 산업 기반이라든가 경제 발전 여력을 가진 곳이 부경이에요. 정책 선거 그다음에 지역개발론 숙원 사업들 이런 것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한동훈 전 대표 때문에 전형적인 지금 정쟁 선거가 되고 있어요. 지방선거의 본질을 흐리는 측면이 있다. 이런 면을 좀 말씀을 제가 꼭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는 심판받아야 될 분이에요 제가 냉정하게 평가해 봤을 때 울산시장이나 경남지사는 특별히 그렇게 못했다고 할 건 없어요. 웬만큼 했는데 박형준 시장은 윤석열 정부의 엑스포 유치부터 해서 부산의 새로운 먹고살 거리를 만드는 데 실패한 시장입니다. 박형준 시장을 심판하는 데 있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이상한 걸림돌이 되고 있어요.▷김형민: 걸림돌이 되고 있다.▶신지호: 그게 바로 한동훈 효과라니까요▶박진영: 그러니까 제가 총론에서 인정은 하는데 그렇다는 거고 그리고 까르띠에 문제는 전재수 후보 쪽에서는 받은 적이 없다. 다만 그걸 가지고 논쟁해서 한동훈 프레임에 걸려들기 싫다라는 게 기본 입장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김형민: 박형준 시장이 나와서 얘기를 다시 연결해 보면 근데도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갑 무공천 관련해서 자기는 논의한 적 없다 한 발 살짝 뒤로 뺐단 말이에요. 이게 좀 앞뒤가 안 맞잖아요.▶신지호: 그게 이제 박형준식 처세술인데 아마 시간이 가면 점점 더, 그러니까 한동훈하고 연대하냐 마냐는 박형준은 한동훈한테 얻어갈 게 많아요. 얻어갈 게 많은데 사실 지금 박형준 시장도 국민의힘 북갑 보궐선거 후보를 공천한 다음에 상황 봐서 단일화하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이건 뭐 한동훈 좀 배려해 주는 것처럼 들리잖아요. 그런데 사실 의미 없어요. 왜냐하면요. 생각해 보세요. 한 5월 초나 돼야지 이제 국민의힘 후보, 북갑 보궐선거 후보 낼 거 아니에요? 그럼 선거가 며칠이에요. 6월 3일이죠. 그러니까 30일짜리 초단기 선거인데 그러면 국민의힘 북갑에 홍길동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그러니까 홍길동과 한동훈이 단일화하자 이거 아니에요. 30일 동안 그러면 단일화 할 거냐 말 거냐. 단일화하면 어떤 식으로 할 거냐 이거 가지고 밀당하고 뭐 하고 거기다 에너지 쏟는 순간 민주당만 노나요.▷김형민: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신지호: 그러니까 그게 사실상 별 의미가 없는 제안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 공천 후 단일화는요. 실제 선거판의 타임 스케줄을 보면요. 의미가 없고 오히려 교란 요인이 될 수 있어요.▷김형민: 30일이라는 물리적 시간 안에 그런 거 모든 걸 다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신지호: 그렇죠. 단일화를 하는데 뭐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 여론조사를 어떻게 하고 말이죠. 그러면 뭐 토론을 한 번 하냐 마냐 이런 거 가지고 밀당하기 시작하면요 민주당 후보랑 각을 세우고 뭔가를 경쟁력을 입증해야 되는데 거기다가 진을 다 빼버리면 누가 좋아하겠냐고요. 그러니까 그런 제안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봐요.▶박진영: 그럼 우리 신지호 의원님 부산 못 내려가시게 막아야 되겠네요. 실제로 뭐 저도 그렇게 보고 있는 게요. 이미 부산 북갑의 예비 후보들로 해서 여론조사가 돌잖아요. 국민의힘 후보가 3등 나와버렸잖아요. 이건 뭐 형식적인 단일화보다 바닥에서 단일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봐야 되는 측면은 저도 있다고 인정을 합니다. 인정을 하는데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게 민주당 전략은 한동훈 후보를 무시해야 해요. 무시하고 박형준 시장과의 대립점을 정확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금방 말씀하신 박형준 시장 후보가 하신 행동이 유튜브니까 이렇게 해도 될 것 같은데 좀 속된 우리 경상도 표현으로 좀 얍삽합니다. 그렇잖아요. 경선 과정에서 갑자기 삭발을 해요. 그리고 그 손현보 목사 아들을 데리고 와요. 캠프에. 본인이 보이지 않았던 이른바 극우 아스팔트층의 지지를 받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잖아요. 그리고 이제 후보가 되니까 중도 좀 가야지 하면서 또 한동훈 대표 쪽으로 또 슬쩍 손을 내밀어요. 경상도 사람들이 얍삽한 거 싫어하거든요. 얍삽한 박형준 시장 심판 이걸로 민주당이 간다면 저는 부산시장 선거는 그대로 성공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김형민: 그러면 다시 원래 한 전 대표 쪽으로 넘어와서 얘기를 좀 더 이어가 볼게요. 북갑에서 만약 당선이 됐다 치고 그럼 바로 복당해서 당 대표 도전 이거 수순이에요? 이렇게 봐야 돼요?▶신지호: 거의 뭐 정해진 수순이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이번 이제 6·3 지방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 굉장히 참패를 할 것이다 다들 그렇게 예상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물러나야 하고 그러면 비대위 같은 게 구성되고 비대위가 3개월 갈지 6개월 갈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 전당대회를 통해서 또 새로운 당 지도부를 구성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한동훈은 여기서 당선이 된다는 건, 무소속으로 당선이 된다라는 것은 보수의 본산인 부산 시민들이, 윤석열 노선과 한동훈 노선이 있는 거예요. 지금 보수 정치에는. 장동혁은 그냥 윤석열 노선 끄트머리에 달려있는 한 인물이고요. 크게 보면 한동훈 노선이 있고 계엄과 탄핵 부정선거 이 점에서 그래서 한동훈 노선이 맞았다고 손을 들어주는 거예요. 보수의 본산인 부산 시민들이. 사실상 일 매듭이 되는 거고요. 그 이후에 복당은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김형민: 장 대표가 그거 그냥 둘까요?▶신지호: 아니 장동혁이 막을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상황이 아니에요. 장동혁 본인이 물러나는데 뭘 막아요? 자기 코가 석자인데.▷김형민: 저희 방송 전에도 장동혁이 안 물러날 것 같은데 이 얘기했잖아요.▶신지호: 그러니까 그거는 장동혁의 희망 사항이고 만약에 지금 경북지사 빼고 15대 1로 광역 시도지사 지는데 그걸 어떻게 버팁니까.▶박진영: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김형민: 어떻게 보세요?▶박진영: 근데 원래 이 정도면 장동혁 대표는 벌써 사퇴해야 하는 분이에요. 근데 안 하잖아요. 상식이 안 통하는 분이잖아요. 그런데 지방선거 저도 사퇴 안 할 수도 있다고 봐요. 그거 어차피 집권 초기에 여당이 절대적으로 우세하지 않느냐 2018년에도 똑같았다. 내가 그때부터 성적 특별히 나빠진 거 없다. 또 역으로 또 한동훈이 밖에 나가서 저렇게 애먹여서 졌다 이런 핑계 댈 수도 있는 분 아니에요? 워낙 독특하셔가지고▷김형민: 논리는 갖다 붙이면 되니까. 알겠습니다. 민주당 한번 넘어가 볼게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부산 유일의 지역구인 북갑 지키고 싶겠죠. 그리고 이기게 되면 한동훈이라는 아주 유력한 대권주자도 누를 수 있고 정 대표 언제 이 공천하는 겁니까? 도대체?▶박진영: 그거는 뭐 하정우가 나온다고 결론 내려야지 공천하지 않겠습니까?▷김형민: 하정우가 나와야 되는지를 결정을 내려야 된다.▶박진영: 결정 나 있겠죠▷김형민: 어떻게 보세요?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박진영: 나와야죠. 이렇게 해놓고 안 나오면 그거는 진짜.▷김형민: 안 나오면 어떻게 돼요?▶박진영: 안 나오면 폭망이죠.▷김형민: 근데 보니까 구포초 체육 행사, 아까도 저희가 방송 전에 말씀 나눴지만 구포초 체육 행사도 안 온다고 했잖아요▶박진영: 그러니까 더 나올 것 같은데요. ▷김형민: 오히려? 왜 그렇게 보세요?▶박진영: 임박했으니까 숨 고르기 한번 하는 거죠.▷김형민: 한 번 쉬어주고▶박진영: 마지막 결단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만약에 하정우가 안 나온다 그러면 다른 후보 낸다 그러면 이 사람은 뭡니까? 꿩 대신 닭입니까? 그런 후보가 돼서 그다음 후보는 경쟁력 자체가 이미 하정우보다 못한 사람으로 떨어져 버리는 거예요.▷김형민: 이미 그렇게 얘기가 된 거니까▶박진영: 그렇죠. 그런 측면에서 하정우는 무조건 나와야 되고요. 좀 지나쳤다. 시간을 끌고 하는 모양새나 밀당이 과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김형민: 그럼 청와대는 좀 어떻게 보세요? 청와대는 어떻게 보고 있어요? 지금 이 상황을▶박진영: 청와대는 보면 안 되죠 보면 또 동아일보하고 조선일보에서 ‘대통령이 선거 개입한다’ 이렇게 쓸 거 아니에요. 이거는 그냥 대한민국은 정치 활동의 자유가 있고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하정우가 결정해야 하는 겁니다. 뭘 대통령한테 물어봐요?▷김형민: 아니 그런데 물론 그게 맞긴 한데 그동안에 나왔던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도 있고 지금 청와대와 하 수석의 출마를 연계시키는 분석이 많잖아요.▶박진영: 아니 대통령 입장에서는 사실은 북갑 선거라는 것도 국정 운영에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일 뿐인 거고 그럼 전체적으로 국정 운영하는 데 뭐가 도움이 되느냐? 본인은 하정우하고 같이 일하고 싶다 이게 본인 뜻일 거예요. 그런데 대통령이 하정우 인생 뭐 늙어 죽을 때까지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하정우가 하고 싶으면 자기가 출마하는 거예요. 저는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신지호: 이게 출마 안 하면 진짜. 그리고 저기 제가 민주당 분들한테 물어봤더니 하정우가 불출마하면 대안이 없대요. 마땅한 대안이 없다. 그러니까 진짜 꿩 대신 닭, 닭도 안 되는 뭐가 돼 버리는 거예요▶박진영: 사실은 북구에 봉황도 있고 용도 있고 사자도 있었는데요. 민주당하고 하정우가 밀당하면서 나머지 사람들을 전부 다 닭으로 만들어 버렸고 하정우만 꿩 된 거예요 .그러면 본인이 꿩 됐기 때문에 본인이 나와야 해요▷김형민: 봉황 누구였나요?▶박진영: 지역에 찾아보면 지역 밀착형 후보들 많아요,▷김형민: 지역 밀착형 후보들. 중앙 정치에는 얼굴이 약간 인지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역에서는 탄탄한 기반이 있는.▶박진영: 지방선거하고 연동돼서 출마해서 특히 이제 투표율이 낮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골목에서 전재수가 가졌던 40~45% 딱 챙겨서 3자 구도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중앙 언론이 이거를 한동훈 대표가 출마하면서 중앙 정치의 연장 선상의 구도로 만들었고 하정우와 민주당과의 밀당이 또 거기에, 그 프레임에 또 더 보태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와야 해요.▶신지호: 그런데 저는 민주당도 그렇고 청와대도 그렇고 부산 북갑 보궐선거 매니지에서 아주 처참한 수준으로 실패한 거예요. 이게 왜냐하면 처음에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당 대표가 이번 주에 하정우 만나서 출마 요청할 겁니다 그러는데 또 대통령은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하 GPT 그런 데 휘둘리지 마 이게 약속 대련이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하정우라는 사람의 인지도 화제성을 올리고 체급을 높여주기 위해 한 약속 대련이라고 하고 많은 평론가들이 다 그런 식으로 평론을 했는데 지금 그 얘기하는 사람 있어요? 약속 대련 이렇게 길게 하는 동네도 있나? 뭐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이제는 이 피로증이 생긴 거예요. 하정우에 대해서. ‘도대체 나온다는 거야 안 나온다는 거야 도대체 뭐야 쟤는 뭐야?’ 이렇게 이제 돼 버린 거예요. 그렇다면 이거는 약속 대련이 아니었던 거죠. 관리 실패예요. 그다음에 하정우 본인도 진짜 문제가 많은 사람인 게 대통령 참모인 건 맞지만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는 거는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이에요. 당 소속이지만 그 자체가 헌법기관이라고요. 그러면 자기의 굳건한 의지나 희망 그래서 인사권자인 대통령한테 ‘대통령님 저 이번에 이렇게 나가서 여의도 가서 대통령님 국정을 더 뒷받침해 보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이게 제대로 된 자세죠. ‘대통령님 저 나갈까요? 말까요? 정해 주세요’ 그게 뭡니까? 그러니까 부산 사람들 기질이 보니까 저는 부산 사람들 참 좋은 게 기다 아니다가 분명하고요. 이게 아싸리 해요. 간 보고 이런 사람들 싫어해요. 그런데 하정우는 부산 토박이라는데 완전히 간정우 아니에요.▷김형민: 그래서 한 전 대표도 하 수석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정치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지 뭐 하는 거냐” 간 보기 비판했어요.▶박진영: 본인은 대구 갔다가 부산 갔다가 난리 쳐놓고 이제 와서 그런 얘기를 합니까?▷김형민: 그래서 물어보려고 했어요. 한 전 대표도 사실 간 보기 하면 또 만만치 않잖아요.▶신지호: 아니 한동훈은 간명했어요. 보수 재건을 위해서는 보수의 본산인 어딘가에서 보궐선거가 발생하면 그중에 한 군데를 찍어서 나간다 일관된 거죠. 근데 대구는 지금 보궐선거가 발생했어요?. 안 했잖아요. 그러니까 보궐선거 발생한 북갑으로 간다 뭐가 간 본 거예요?▶박진영: 부산도 아직 전재수 의원이 사퇴는 안 했기 때문에 아직은 발생을 안 했고요. 사실 한동훈 전 대표의 간 보기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지난 12.3 내란 때입니다. 내란 다음 날 한덕수 만나서 공동정부 한다면서요. 그 정도면 국가의 운명을 간 보기 한 거 아닙니까? 그런 분이 본인 간 안 본다 이런 이야기하시면 안 되죠.▶신지호: 저건 허위사실이고요. 공동정부라고 한 적 없고요. 그거는 12월 7일. 12월 3일 계엄을 하고 12월 7일 토요일 10시에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2분 몇 초짜리 대국민 담화를 했습니다. 거기서 본인이 자기는 이제 국정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앞으로 국정은 당과 정부에서 맡아줄 것이고 임기 단축 조기 퇴진하겠다 그래서 그 대통령의 담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써 한덕수와 뭐 한 거지 공동정부 이런 얘기한 적 없죠. 허위사실이에요.▷김형민: 알겠습니다. 일단 이쯤에서 정리를 하고 그럼 이쯤에서 업 앤 다운 들어갈게요. 법정모독 UP & DOWN. 부산에서 보수 주가 한번 전망해 볼게요. 한동훈 대장주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보수 주가 현재 부산에서 상승세 or 하락세. 박 전 부원장님부터 선택은?▶박진영: 한동훈 주가가 올라가는 건 사실인데 대장주는 아니에요. 왜 자꾸 대장주라고 하세요? 국회의원 한 명하고 18개 국회의원 선거구를 다 포괄하고 있는 부산시장 선거가 있는데 좀 노쇠하고 추진력이 떨어져 보이더라도 ‘박형준주’가 현재는 대장주입니다. 대장주인데 이제 대장주가 좀 하락 곡선인데 ‘한동훈주’라는 벤처 새로운 작은 주가 옆에 와서 좀 도와주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요. 제가 예측하자면 이런 것 같아요. 부산 북갑에 하정우가 나가면 결국 하정우가 당선은 될 거예요. 다만 이 한동훈 하정우가 만들어 주는 전선이 박형준 시장한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요.▷김형민: 이 전선이 오히려 박형준 시장한테 도움을 줄 거 같다?▶박진영: 쉽게 말하면 이겁니다. 부산의 시민들이 장동혁 꼴 보기 싫고 국민의힘 꼴 보기 싫고 박형준 싫어서 투표하기 하러 나가기 싫은 거야. 근데 조금 중도적으로 보이고 약간 부산에서 보기 드물었던 한동훈이 나오니까 한동훈 찍으러 한번 가볼까? 이런 중도적인 시민들이 있어요. 찍으러 갔는데 투표용지가 또 하나 더 있네? 시장 선거 투표용지도 있네? 이거 박형준하고 전재수 있는데. 그래도 옛날에 찍었던 박형준 찍어야지 이런 사람들이 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이 하정우 한동훈이 만드는 전선이 부산시장 선거에는 전재수 후보한테는 조금 불리할 수 있다. 그렇게 전망이 됩니다.▷김형민: 알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표현을 할게요. 한동훈 대장주 중심의 보수 주가 현재 상승세 or 하락세?▶신지호: 상승세죠. 상승세인데 이게 이제 가파르게 우상향할지 완만하게 우상향할지는 그거는 국민의힘 부산 울산 경남, 부울경 출마자들의 결정에 달려 있다. 우상향인데 우상향의 각도는 그들의 결정에 따라서 조금씩 완만할 수도 있고 가파를 수도 있다. ▷김형민: 오케이 알겠습니다.▶박진영: 아니 저는 근데 진짜 이해 안 돼서 그러는 건데요. 김종혁 선배한테도 그런 이야기를 물어봤어요. “아니 선배님이 훨씬 똑똑하신데 왜 한동훈 따라다니세요?” 꼭 한동훈이 지도자하고 대장주 해야 돼요? 중도 보수 재건하는데. 뭐 하다못해 주호영 의원도 있고 경남에 김태호 의원도 있고 또 생각나는 사람 없나? 여러 사람 많은데. 꼭 그 윤석열 따라왔던 한동훈을 다시 데려다가 그 대장주를 시켜야 하는지 저는 그게 이해가 도저히 안 돼요.▶신지호: 공격거리가 없으니까 이제 이간질로 나오네.▶박진영: 이간질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까? ▷김형민: 이미 구심점은 잡혀 있고 한동훈을 중심으로 가야 하는 거는 박 전 부원장님은 인정하시지는 못할 수도 있겠지만 이쪽 친한계 쪽에서는 어쨌든 한동훈을 중심으로 가야 하는 방향성은 이미 정해진 거 같아요.▶신지호: 그럼요. 개헌과 탄핵을 겪으면서요. 그거는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윤석열 노선과 한동훈 노선이 있다.▶박진영: 그렇지만 예를 들면 더 어리지만 김재섭도 있고 김용태도 있는데 왜 한동훈인지에 대해서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 돼요. 전부 다 역전의 용사들이신데.▷김형민: 일단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 노래 아시죠? 일단 저는 몰라서 어제 검색해 봤는데 가수 이광조 씨가 노래 부르셨더라고요. 여기서 당신은 누굴까요? 생각나는 분 계세요?▶박진영: 옛날 분이시네요. 이광조 노래도 다 알고. 장동혁 대표겠죠 ▷김형민: 그렇죠. 장동혁 대표입니다. 각 지역구에서 당 대표 패싱하고 선대위 만드는 움직임이 있는데 오늘 또 장 대표가 최고위 지역 선대위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지역 선대위를 구성하는 거 조치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결국 다 하라는 얘기예요?▶신지호: 아니 그거는 당연한 거예요. 당헌 당규에 선거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역대 지방선거는 다 그런 식으로 치러 왔어요. 무슨 뭐 인심 쓰듯이 그런 얘기를 해요.▷김형민: 어제 장동혁 대표죠. 강원도 갔습니다. 그래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 한번 올려봐 주세요. 그래도 빨간 점퍼는 입어줬습니다. 빨간 점퍼는 입어줬는데 입에서는 아주 쓴소리가 나왔어요. “결자해지해 달라.” 결자해지. 면전에서 장 대표한테 이런 소리 했죠. 결자해지 무슨 뜻입니까?▶신지호: 결자해지 그 앞에 또 뼈 있는 말을 뭐 했죠?더 붙잡으려면 더 도망간다 뭐 이런 식의 얘기를 했잖아요. 근데 이제 권력을 비유할 때요. 이런 거예요. 맨손으로 모래 한 움큼을 쥘 때, 근데 이거를 세게 질려면 질수록 손가락 사이로 모래알 빠져나갑니다. 그러니까 권력을 설명할 때 이 비유를 자주 써요. 정치 좀 해본 사람들은. 그러니까 그 얘기 비슷한 얘기예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당신 자꾸만 당 대표라고 그 권력을 세게 어떻게 행사하려고 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당신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진다. 그러니까 옛날에 그 멋있었던 장동혁으로 돌아와라. 결자해지해라 하는 것은 이제 나가 달라 그 얘기예요.▷김형민: 나가 달라. 멋있었던 장동혁, 멋있었나요? 실제로?▶신지호: 모르겠어요.▷김형민: 어떻게 보세요? 결자해지 어떻게 해석하고 계세요?▶박진영: 사퇴하라는 소리죠. 그런데 제가 듣기로 우리 김진태 지사나 충남의 김태흠 지사가 정치 노선과 달리 굉장히 뭐라고 합니까? 예의 바른 분 이렇게 당내 평이 있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면전에서 저 정도 이야기할 정도면은 갈 때까지 갔다 그런 것 같아요.▷김형민: 아까 잠깐 말씀해 주셨지만 붙잡으려 하면 더 멀어져 가는 게 세상의 이치다. 그런데 여기서 붙잡으려고 하는 거는 당권? 한동훈? 뭐예요?▶신지호: 그렇죠. 당권 그러니까 자기 권력 강화 뭐 이런 거 아니겠어요? 당 대표로서? 자신의 영향력을 계속 높이고 뭐 하려고. 그런데 하는 것마다 오히려 그렇게 하면 할수록 아니 그 장동혁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서 또 보수의 리더로서의 자기의 입지와 위상을 강화시킬 목적을 가지고 워싱턴에 갔는데 갔다 와서 어떻게 됐죠? 더 찌그러졌잖아요. 그 얘기예요. 자꾸만 다가갈수록 멀어진다.▶박진영: 저희도 좀 양가의 감정이 있는 게요. 장동혁 대표가 계속 대표하면 좋죠. 선거 전략 문제로는 좋은데 그런데 이게 한국 사회라는 것이 건강한 보수가 또 존재해야 하는 거고 사실 건강한 비판도 필요합니다. 늘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시장주의적 입장에서 비판해 줘라 그리고 뭐 건전 재정 이런 비판하는 거 좋다 포퓰리즘 비판하는 거 좋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보수가 무너진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장동혁 대표가 사실 없어져야 해요. 근데 선거 때까지는 좀 있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 그 대안이 한동훈 전 대표라는 데 대해서는 진짜 도저히 동의하기 어려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라고 보지 않아요. 윤석열 보수 아니잖아요.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인지 뭔지 뭘 알겠어요? 그 사람이. 그냥 보수가 유행하면 보수에 가고 극우가 유행하면 극우에 가고 문재인 정부에서 불러주면 가고 그런 사람이잖아요. 저는 한동훈 대표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좀 다른 주자를 찾았으면 좋겠어요.▷김형민: 알겠습니다. 얘기를 좀 더 연결해 볼게요. 말 그대로 이번 선거 나온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표에 대한 심정이 아주 부글부글합니다. 그래픽 한번 띄워주세요. 어떤 유력 주자들이 뭐라고 얘기했는지. 오세훈 시장 “장동혁, 지금 후보들의 짐”. 박형준 부산시장 “(지역) 선대위 역할 더 높이는 쪽으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의 말 좀 들어달라” 국민의힘 경기 지역구 의원들 “경기도 자체 선대위 발족” 이거를 제가 다르게 표현해 볼게요. 오세훈 ‘물러나라’ 박형준 ‘물러나라’ 김진태 ‘물러나라’ 제가 오버한 겁니까?▶신지호: 그건데 그런데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작심 발언을 했잖아요. 저렇게 발언하는 거는 해당 행위고 후보로 결정이 됐지만 교체를 해버리겠다. 그런데 제가 묻고 싶어요. 한 예를 들게요. 박형준 시장이 자신을 들이받았다고 ‘박형준 공천 없던 일로 해 공천 취소.’ 그럼 취소만 시킨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거기에 대체 인물을 넣어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주진우 의원하고 예를 들어 경선을 했으니까. 박형준 자르고 주진우를 넣자. 그런데 주진우 의원이 ‘저 싫어요 안 갈래요’ 저는요 실제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만약에 주진우 의원이 ‘거기 자르고 드디어 나한테 좋은 찬스가 왔다’ 하는 순간 주진우는 정치 생명 끝나요. 그러니까 이것도 아무 의미 없는 얘기예요. 실제.▶박진영: 오세훈 시장님이 요즘 제 이야기를 잘 들으시더라고요. 제가 그 절윤 중도 보수 재건 선대위를 만들어라 이런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제가 또 아이디어를 하나 낼게요. 오세훈 시장님이 주축이 돼서 16개 시도 후보를 모으세요. 시도지사 후보를 모으세요. 그래서 중앙당과 별개의 임의의 16개 시도 연합 선대위를 만드세요. 그리고 거기에다가 중앙 언론을 상대하는 공보팀을 하나 만드세요. 그렇다면 이게 장동혁 대표가 만드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와 별개의 또 다른 하나의 중앙선대위가 될 수 있습니다.▷김형민: 당 차원이 아니라 오세훈을 중심으로 한.▶박진영: 후보 연합 선대위▷김형민: 후보 연합 선대위, 그건 어떤 의미가 있어요?▶박진영: 당과 별개의 메시지를 새로운 당으로 만들 수 있는 이게 새로운 당의 형태 아닙니까? 이중 권력 형태잖아요.▷김형민: 그걸 오세훈이 해야 하는 겁니까?▶박진영: 아니 오세훈 시장이 하든 박형준 시장이 하든 장동혁 대표를 어쨌든 마땅치 않게 여기는 분들이 따로 그렇게 하나, 집을 하나 만들면 되죠.▶신지호: 그런 구상이 싹 트고 있고 갈수록 그 기운이 에너지가 커지고 있습니다.▶박진영: 잘 됐네요.▷김형민: 그게 말했던 지역별 자체 선대위.▶신지호: 일단 지역별 독자 선대위는 기정사실화된 거 아니에요. 그런데 어제 한국일보 단독 기사에 나온 부울경 공동 선대위. 그럼 거기서 조금 더 발전하면 영남 공동 선대위 전국 공동 선대위 그러면서 이게 굳이 그냥 그런 게 만들어지고 안 만들어지고를 떠나서 아마 메시지의 어떤 통일성? 메시지 뭐가 될 거예요.▷김형민: 제가 궁금한 게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근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선대위에 신동욱 최고의원을 꼭 모셔야 된다. 신동욱 최고의원은 사실 친윤 아닌가요?▶박진영: 모르겠어요.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으니까 ▷김형민: 서울에는 인지도가 좀 있지 않아요?▶박진영: 글쎄요.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유튜브하고 방송하니까 정치 고관여층들은 다 알지만 일반 시민들은 생각보다 잘 몰라요.▷김형민: 그러니까 아까 박 전 부원장님 말씀하신 거는 절윤을 선언한 기존 당권파와 독립돼 있는 오세훈을 중심으로 한 선대위가 꾸려진다면 신동욱 의원 모실 수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박진영: 개인적인 호불호도 있을 수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고 그것까지는 제가 오세훈 캠프 사람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마는▷김형민: 제가 다시 정정할게요. 꼭 모셔야 한다 뭐 이렇게 말씀한 건 아니고 말한 건 아니고 모실 수 있다. 이렇게 조금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정도로 제가 정정하겠습니다.▶박진영: 제가 시도지사들이 연대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결국은 지방선거 이후에 보수 재건과 당권 투쟁을 위해서도 그런 모임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고요. 또 여기 또 한동훈 전 대표 이야기해야 되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들어올 공간을 못 오게 막아야 돼요. 그분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실정도 많고 비판도 많이 하지만 오세훈 시장이나 박형준 시장은 보수라고 봐요. 중도 보수라고 저는 봅니다. 그런 분들이 차라리 주축이 되는 게 낫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김형민: 오케이 알겠습니다. 자 이쯤 되면 장 대표, 장동혁 대표 머릿속을 한번 들여다보고 싶은데 이런 말을 했어요 어제.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좀 해 보겠다. 41일이 남았어요. ▶신지호: 간단해요. 본인이 2선 후퇴하면 돼요. 사라지면 돼요.▷김형민: 그러면 이렇게 얘기해 볼게요. 김민수 최고위원은 고성국 TV에 나와서 이렇게 했어요. 선거 기간에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하겠다. 이길 수 있는 걸로 싸우겠다. 뭐로 이길 수 있을까요?▶신지호: 윤어게인▷김형민: 다시 윤어게인으로. 이거 역시 그렇게 무게 중심을 둘 필요는 없는 말일까요? 좀 어떻게 보세요?▶신지호: 너무 저기 진지하게 듣지 마세요.▶박진영: 장동혁 대표가 개인 유튜브까지 만들었잖아요. 이분 셀럽병, 관심받고 싶어 하는 분이에요. 제가 봤을 때 16개 시도에서 장동혁 대표를 안 부를 겁니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하시면 되냐면요. 하루에 두 번씩 국회 정론관 가서 기자회견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장동혁 대표님.▷김형민: 알겠습니다. 이게 좀 논란이 계속 여진이 좀 남아 있는데 장동혁 대표 지금 미국 갔다 온 건 후회할까요? 좀 어떻게 보세요? 진짜 본인 속으로 지금 후회하고 있을까요?▶신지호: 뭐 그냥 부글부글하는 것 같던데요. ▷김형민: 본인도?▶신지호: 왜 나를 이렇게 내 진심을 몰라주고 뭐 하느냐 그건데. 그런데 뭐 누가 봐도 그런 거야. 윤어게인 쪽 지지자들도 욕하더라고요. 미국 간 거에 대해서는. 윤어게인 지지자조차도 ‘이 시국에 미국이 웬 말이냐.’ 오죽했으면 윤어게인 지지자들도 그러겠어요.▷김형민: 이 장동혁 대표 미국 갔다 온 거 평가 한 줄 평가 가능하세요?▶신지호: 소탐대실.▷김형민: 소탐대실. 그래도 얻을 건 있었나 봐요.▶신지호: 그게 이런 것 같아요. 그 지금 윤어게인, 극우 윤어게인이요. 사분오열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좀 가장 그 충격을 받은 게 그거예요. 전광훈 목사 따로 놀지, 전한길은 당에서 나가버리지, 또 자기를 떠받쳐주던 그 논객이 있어요. 김성회 씨라고 그분은 이제 뭐 아예 ‘장동혁 갈대 리더십을 더 이상 서포트 할 수는 없다.’ 본인의 SNS에 여러 차례 써가지고 그러지. 유일하게 지금 남은 게 고성국 씨 유튜브 라인. 고성국, 이영풍 요 정도가 남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굉장히 본인한테는 큰 충격인 것 같고 워싱턴에 가서 뭔가 윤어게인을 다시 재결집시킬 수 있는 이벤트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그걸 좀 해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김형민: 재결집을 위해서?▶신지호: 근데 그것도 잘 안됐죠.▷김형민: 알겠습니다. 자 이쯤에서 장동혁 대표의 주가 예측해 보겠습니다. 지선 앞두고 갔다 온 8박 10일 미국행. 장동혁 대표, 예상이 사실 되긴 하는데 장동혁 대표 정치 주가의 호재? or 악재? 선택은? 자 선택은?▶신지호: 상장 폐지▷김형민: 상장 폐지. 상장 폐지 나왔고, 상장 폐지 나왔습니다. 폐지가 나왔습니다.▶박진영: 좀 더 해야 되네요. 그럼, 회사 청산.▷김형민: 회사 청산. 법정 관리? 알겠습니다. 이거는 설명은 안 해 주셨고, 많이 충분히 해 주셨기 때문에 다음 질문으로 그냥 바로 넘어갈게요. 자, 세 번째 주제 넘어가 보겠습니다. 민주당 얘기죠. ‘쓰러지면 공천 당첨.’ 장 대표와 완전 다른 행보죠. 정청래 대표 후보들과 같이 있는 모습 한번 사진 살짝 볼까요? 자 정청래 대표 지금 막 이렇게 땅 고르고 다니고, 저 뒤에 김남국 대변인이 보이네요. 자 이제 여기서 재밌는 얘기가 나왔어요. 정청래 대표가 ‘이래 갖고 공천받겠어’ 하니까 김남국 대변인이 ‘여기서 쓰러지면 공천 주는 건가요’라고 했어요. 자 제가 궁금한 게 김남국 대변인 안산 갈 수 있습니까? 못 갑니까?▶박진영: 이미 갔잖아요.▶신지호: 공천받나 못 받나 그 얘기죠.▷김형민: 공천을 받을 수 있냐 못 받냐, 이 얘기였죠.▶박진영: 제가 뭐 구체적으로는 모르겠는데 여론조사 수치로 압도적인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게 명분이 될 것 같아요.▷김형민: 여론조사가 명분이 될 수 있다.▶박진영: 그래서 제가 민주당 이번에 그 지도부를 좀 비판을 했는데, 왜 전부 전략 공천한다고 해서 스스로 발목을 잡느냐. 그냥 후보들 신청 받아 가지고 여론조사 붙여보고 본인이 뭐 우리 사실 그런 거 아닙니까? 손이 팔이 안으로 굽을 수 있잖아요. 그런 후보가 여론조사 잘 나오면 여론조사 경선시켜줘 버리고 그렇지 않은 지역은 전략 공천하고 이렇게 하면 되는데 조금 안일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마 여론조사가 제일 잘 나올 거예요.▷김형민: 김남국 대변인에 대한 여론조사가▶박진영: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네.▷김형민: 근데 김남국 대변인 외에 다른 무게감 있는 사람들이 지금 아직 확정이 안 돼서 그런 거 아닐까요?▶박진영: 아니요. 그 변수를 다 넣어서 했을걸요? 그 지역에 출마하고 싶어 했던 분들을 다 넣어서 했던 여론조사가 당내에서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김형민: 네 알겠습니다. 어떻게 보세요?▶신지호: 그 얘기 들어보니까 여론조사 결과가 그렇게 나온다면 그냥 단수 공천 줄 것 같네요.▷김형민: 단수 공천으로 알겠습니다. 자 근데 문제가 또 있죠. 그 정청래 대표를 아주 눈을 부릅뜨고 보고 계신 분이 있어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신데 이재명 대통령의 자타공인 최측근 이건 인정하세요?▶박진영: 네.▷김형민: 김 전 부원장 안산갑이나 하남갑 둘 중 하나 결정해 달라고 러브콜을 계속 보내고 있어요. 김 전 부원장 정청래 대표 공천 줄 거라고 보세요?▶박진영: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쉽지 않다. 다만 여기서도 제가 전제 조건을 좀 하나 달고 싶은데, 김용 전 부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최측근이었지만 지금 대통령이 김용 전 부원장의 출마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없다.▷김형민: 입장이 없다. 그렇죠. 지금까지는.▶박진영: 전혀, 그건 분명한 것 같고요. 이런 것 같아요. 지금 민주당이 국회에서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하고 있잖아요. ▷김형민: 특위하고 있죠.▶박진영: 그 특위를 하고 있는데 그 명분으로 보자면 김용 전 부원장을 공천에 참여시켜 줘야 돼요. 그리고 민주당 당헌 당규에 부정부패 비리 혐의로 기소되면 공천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단서 조항이 있어요. 단서 조항이 뭔가 하면 정치적 탄압이라든가 왜곡 수사에 의한 경우에는 공천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판결은 당 윤리위원회에서 한다.▷김형민: 무조건 줘야 된다 이건 아니죠.▶박진영: 무조건 줘야 된다는 건 아니죠. 그런 규정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출마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여기에 대한 정무적 판단 김용 전 부원장 출마에 의한 선거판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에 대한 정무적 판단은 지도부의 몫이다.▷김형민: 그게 궁금한 건데 만약에 김용 전 부원장한테 공천을 주면, 민주당한테 악재가 될 것 같으세요? 호재가 될 것 같으세요?▶박진영: 전 별 큰 영향 없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려가지고.▶신지호: 그러면 하세요. ▷김형민: 어떻게 보세요? ▶신지호: 저는 김용 전 부원장을 공천하잖아요. 훌륭한 공격거리를 참 ‘우리 때려주십시오’ 이렇게 될 거고. 김용 전 부원장 이슈가 어느 지역구에 만약에 공천되면 그 지역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 이슈가 될 거고 이재명 정권의 기본적인 도덕성, 국민을 대하는 예의와 태도의 문제가 될 것이고. 뭐, 그래서 저는 좀 김용 전 부원장 공천해 줬으면 좋겠어요. ▷김형민: 오히려?▶박진영: 근데 역으로 이제 그렇게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어요. 김용 전 부원장이 출마해서 이슈가 돼야지, 검찰의 조작 수사라든가 검찰 개혁이 더 동력을 받을 수 있다.▷김형민: 또 환기가 되고?▶박진영: 네 그렇게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어요.▶신지호: 그런데 지금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이 제대로 뭐 실적을 올린 게 있나요? 오히려 지금 여론이 더 안 좋아지고 있어요. 아니, 조작기소를 했는데 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작이냐, 뭐 국정원장까지 동원하고 2018년 7월에 필리핀 마닐라에 북한 공작원 리호남이 안 왔다. 국정원장까지 국회 나와서 그러는데 돈 준 쌍방울 방용철 전 부회장은 “마닐라에서 만났고요? 준 거 맞아요.” 그러잖아요.▶박진영: 그런데 저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만약에 국정원장이 국회에 나와서 여권을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면 그냥 단순히 위증이 아니라 국기문란 사건입니다. ▶신지호: 그럼요. ▶박진영: 그럼 이거는 물고 늘어져서 진실 공방을, 진실을 밝혀야 돼요.▶신지호: 그러니까 이게 지금 보수 야당이 지리멸렬해갖고 리더십이 이래 갖고 그렇죠. 어느 정도 정비만 되면요. 민주당 정권 공격당할 거 너무너무 많아요.▶박진영: 같은 사실을 가지고 해석은 저하고 이제 다르게 하시네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국정원장을 믿어야 될지, 아니면 주가 조작 수사를 통해 가지고 단죄된 사람을 믿어야 될지. 그 단죄된 사람은요. 주가 조작으로 징벌받는 것보다 대북 송금으로 징벌받는 게 형량이 작아요. 누구 말을 믿어야 될지 이거는 이제 우리 국민들이 판단해야 될 몫입니다.▷김형민: 어쨌든 국조특위가, 국조특위,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특위가 이 지금 현재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인 것 같고.▶신지호: 그렇죠.▷김형민: 이게 어느 정도 일단락이 됐을 때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신지호: 그래서 지금 민주당에서 말이죠. 이 6·3 지방선거 전에 조작기소 특검을 출범시키자.▷김형민: 네, 특검 얘기 나오고 있죠.▶신지호: 그러니까 이게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잖아요. 본인들은 이거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그런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다. 진상 규명,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보자는 차원이다. 그러는데 이 조작기소 특검을 선거 전에 반드시 해야 돼요. 왜냐하면 만약에 선거가 끝나면요. 당청 관계가 달라집니다. 아쉬운 사람과 뭐 이런 게 달라져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이제 서두를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이건 결국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시키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관련해 갖고는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남았고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이재명 대통령 선거 자금으로 쓰라고 돈 몇 억 받았다는 거 고법까지 나온 거 아니에요. 그런데 뭐가 조작됐다는 거예요. 본인이 뭐가 조작됐다는 것도 못 밝히고 있어요. 그런데 그거를 만약에 공천을 줘 가지고 뭐 당선이 됐다. 그런데 대법원에서 그냥 ‘땅땅땅 어 그거 확정된다’ 뭐 이러면 민주당 정권은 크게 이제.▶박진영: 지금 이제 김용 전 부원장 출마 건이 나온 이유가 계속해서 대법원 판결을 빨리 해달라고 김용 전 부원장도 요구를 하고, 일상적으로 나와야 되는데 지금 대법원 판결이 계속 밀리고 있어요. 그래서 이야기한 거고요. 그다음에 결정적인 증거 문제는 김용 전 부원장이 이른바 핸드폰에 데이터 정보 구글 타임라인 정보를 제공을 했어요. 거기에서 다르게 나왔는데 그걸 정보 채택을 안 했기 때문에 거기에 이제 조작 수사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고요. 또 하나 제가 정확하게 짚을 게 있는데. 지금 제가 아는 청와대의 분위기는 조작 수사, 국정조사라든가 특검이 지방선거 전에 나오는 것에 대해서 크게 뭐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김형민: 이유는요?▶박진영: 지방선거라는 것이 민생과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을 가지고 해결하는 선거가 돼야 되잖아요. 그리고 사실 역대 여당은 그런 것들을 가지고 지역 숙원 사업 해결하는 국책 사업으로서 선거를 충분히 이겼어요. 근데 지금, 이 조작 수사 내용을 가지고 정쟁을 만들어서 선거를 하게 되면 결국은 국민의힘의 전통적 지지층들도 이 투표로 불러내게 된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좋은 전략은 아닌 것 같아요.▶신지호: 특검이 떠야지 특검에서 공소 취소가 돼요. 특검이 공소 취소를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국정조사를 해갖고 이렇게 분위기를 막 띄워가지고 특검까지 그 발족시키면 거기서 이제 공소 취소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김형민: 아까 그 얘기를 다시 해볼게요. 그러면 청와대도 김용 전 부원장이 계속 거론되고 공천 얘기가 나오는 걸 좀 부담스러워하는 거예요.▶박진영: 그걸 제가 알 수는 없어요. 이야기하기는 어려워요. 이야기하기는 어려운데, 여기서 이제 의원님이나 이제 야당이 억지로 대통령을 이 사법 리스크 정쟁 요소를 옭아매고 싶은 의도가 있는 거예요. 예를 들자면 이런 겁니다. 처음에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어떤 모임이 만들었잖아요. 그때 청와대에서 대통령 이름 빼라고 그랬어요. 대통령 이름 빼라고 그러고 이런 거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럼 뭐겠어요? 청와대에서 그거 바라지 않는 거예요. 근데 이걸 참 다 이야기할 수 없는 저도 참 답답합니다마는 자꾸 민주당이 약간의 빌미를 주는 측면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그 대통령의 진심은 솔직히 그런 데 관심이 없어요. 경제, 주식, 안보, 특히 민생 이슈에 관심이 있지 정쟁을 하기 싫어해요. ▶신지호: 아니 그 관심을 하기 싫어요. 관심 없다는 분이 왜 해외 순방 중에 뭐 ‘옛날에 뭐 쌍방울 뭐 뭐가 거짓말이다’ 이런 걸 왜 그냥 한밤중에 SNS 올리고 그래요.▶박진영: 그거는 이제 재판하고 현재 국조에서 떠들고 있으니까, 이슈가 되니까 이야기하는 거죠 ▶신지호: 그렇다고 이제 주장을 하고 싶겠지만 이제 이재명 대통령도 이게 손가락이 근질근질해갖고 못 참더라고요.▷김형민: 알겠습니다. 다음에 이제 지역구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 지역구죠. 좀 화제가 되는 지역구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평택을, 전략공천의 묘미가 빛나는 또 하나의 곳이죠. 바로 평택을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귀책 사유 지역 콕 집어서 말한 곳이죠. 하지만 민주당에선 공천을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대선 때 보수 진영에서 영입한 김용남 전 의원이 거론되고 있어요. 이 평택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박진영: 김용남 전 의원의 공이 큽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때 김용남 전 의원이 민주당으로 올 때 저도 중간에 끼어 있어 가지고 빚이 있는데 꼭 좀 이번에 국회의원 됐으면 좋겠습니다.▷김형민: 개인적인▶박진영: 평택으로 가라니까 이게 또 미안하네요. 그게 만만치 않거든요. 조국 대표도 있고, 김재연 진보당 대표도 있고 그런 상황인데, 저는 결국은 아주 건조한 상황에서의, 표현이 그렇습니다마는 범여권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김형민: 범여권 단일화.▶박진영: 아주 건조한 방식으로.▷김형민: 건조한 방식이 뭐예요.▶박진영: 그냥 여론조사입니다. 여론조사 잘 나오는 사람이 먹는 거죠.▷김형민: 전망 어떻게 하세요? 만약에 나간다면, 김용남 전 의원이 나간다면.▶박진영: 그래도 민주당 후보가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김용남 전 의원도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해볼 만하다고 보는데 조국 대표가 만만치 않을 거예요. 인지도가.▷김형민: 자 그리고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도 단일화 없다 선 그었어요. 그러면은 조국 대표 낙동강 오리알 되는 거 아닙니까?▶박진영: 거기는 낙동강이 아닙니다. 서해 앞바다입니다. 낙동강 오리알은 한동훈 전 대표가 거기 구포가 낙동강입니다.▷김형민: 알겠습니다. 그러면 조국 대표는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그럼, 앞으로 뭐 가정의 가정이긴 한데 단일화가 안 됐고, 만약에 이번에 떨어졌어. 그러면 앞으로의 그 조국 대표에 대한 어떤 앞으로의 행보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계획이.▶박진영: 그건 조국 대표가 알아서 하시겠죠. 제가 그 당도 아니고, 근데 조국 대표가 고생도 하셨으니까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이제 판단을 할 때는 좀 전략적이고 과학적인 판단을 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좀 아쉬움이 있고요. 일단 김용남 전 의원 잘 됐으면 좋겠어요.▶신지호: 아니 그런데 보수당 출신인 김용남 전 의원을 평택을에 전략 공천한다는 거는 조국 대표에 대한 배려죠.▷김형민: 배려다. ▶신지호: 조국에 대한 배려. 공천 안 할 수는 없고. 왜냐하면 뭐 지금 민주당 간판으로 나오겠지만, 여하튼 보수색이 강한 사람이다 보니까. 그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그래도 좀 예를 들어서 지금 거론되는 송영길 전 대표나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나 이런 사람이 오면 조국 대표는 그냥 100% 떨어지는데.▷김형민: 그러면 김용남 전 의원이 거론되는 건 결국 민주당이 평택을은 조국 대표한테?▶신지호: 좀 나름 배려하는 거라고 봐요. 저는.▶박진영: 그런데 이제 우리 신지호 전 의원님이 반간계를 쓰시는 것 같은데. 김용남 전 의원이 신친명입니다. 대표적인. 이른바 뉴이재명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김용남 전 의원이 조국 대표에게 떨어지도록 방치한다. 그러면 당의 분열 상황이 심각해질 겁니다. 지도부가 엄청난 내홍에 휩싸일 거예요. 지금 그런 일은 없도록 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신지호: 예를 들어서 조국 그 대표가, 그분이 지금 평택에서 선거 운동하는 거 그 영상을 봤어요. 이렇게 그 교통 그 양이 많은데 거기 서 가지고 이렇게 도로에서 인사를 하는데, 와서 호응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더라고요. 그런데 뭔가 이제 큰 거를 내놓고 그 승부수를 걸어야 되는데 예를 들면 조국 대표는 범여권이다, 범여권 컨셉으로 나올 거예요. 그래서 ‘다음번에 정권 한 번 더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조국 내가 앞장서겠다’ 이런 무슨 컨셉으로 나와야 돼요. 그런데 보수당 출신의 김용남을 하겠다. 아 쟤는 원래 보수당 출신 아니에요. 범여권, 조국이 대표 주자 아니에요. 선거운동 하기에 나름대로 편해져요.▶박진영: 근데 우리 내부는 좀 다릅니다. 김용남 전 의원이 상당히 인기가 있습니다. 당대표 나와도 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김형민: 민주당 내에서.▶박진영: 네.▷김형민: 일단 이유가 있나요? ▶박진영: 일단 인품도 좋고 뭐라고 해야 됩니까? 김용남 전 의원 특유의 재미가 있습니다. 재미가 사람들이 그걸 아주 좋아하고요. 그래서 저도 이제 그 의원님 지적도 일리가 있어요. 그래서 평택을 왜 저기 전략 공천하는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냥 예를 들자면 나가고 싶은 사람 나와라 그렇게 해서 여론조사해서 경선을 해서 뽑아버리면은 속 편하잖아요. 그렇죠. 지도부 책임이 덜한데 지도부가 전부 다 전략 공천한다고 하는 바람에 이런 전략적 책임까지 다 지게 된 것 같아요.▷김형민: 이 얘기를 좀 조금 더 이어가 볼게요. 정청래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선거에 도움 안 되면 공천 안 할 것이다.’ 이게 이제 압도적 승리를, 압도적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 같아요. 다 이 연임도 이제 도전을 해야 될 텐데. 제가 궁금한 거는 어쨌든 민주당이 상승세이긴 한데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이 지역, 이 지역구만큼은 뺏길 수 없다. 이런 지역구가 특별히 있을까요? 지금. 어떻게 보세요?▶박진영: 뭐 다 뺏기면 안 되죠.▷김형민: 특히, 특히 조금 정청래 대표가 좀 관심을 봐야 되고 집중을 해야 되는 ▶박진영: 평택.▷김형민: 평택.▶박진영: 네, 그게 당내 분란의 소지가 되기 때문에.▷김형민: 여러 가지 의미로 잘 매듭을 풀어야 된다, 이 말씀이신 거죠.▶박진영: 굉장히 이게 난해하잖아요. 어쨌든 우당이었던 조국 대표도 배려하자는 이야기가 있고, 우당이더라도 큰 집, 큰 집인 우리가 잘 되는 게 중요하지, 사촌 육촌 집이 잘 되는 게 중요하냐. 우리가 이겨야 될 거 아니냐. 이런 내부의 감정적인 요소도 있고, 이거 굉장히 처리하기가 힘든 상황이 돼 버렸죠.▷김형민: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업앤다운 세 번째 주제 한번 계속해 보겠습니다. 당대표 연임하고 싶은 정청래 대표, 김용 공천은 당대표 연임의 상승 포인트? 하락 포인트? 이번에도 먼저.▶박진영: 공천하면은 당대표 연임에는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러나 다른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김형민: 다른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신지호: 제가 그걸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니까요. 그 하면 정청래 대표는 하락할 수밖에 없죠.▷김형민: 알겠습니다. 자 이거는 이제 저희가 따로 준비했던 ‘모독원픽’이라는 그래픽을 놓고 이제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거 좀 시간이 없어서 질문만 제가 빠르게 드릴게요. 질문만. 어 정청래 대표는 뭐 아주 전국 팔도 다 다니고 그다음에 장동혁 대표는 미국 갔다 오고, 지방에서 지역, 이번 선거에 도움을 많이 주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어쨌든 안팎으로. 그래서 두 분이 생각하는 광역 단체장 16곳 지역 민주당과 국민의힘 몇 대 몇으로 예상하시는지 선택은?▶박진영: 15 대 1 나올 거 같아요.▷김형민: 15대 1 나왔습니다. 1은 어딥니까?▶박진영: 경북이겠죠▷김형민: 경북. 의원님, 어렵지만.▶신지호: 이거 괴로워요. 근데 그래도 이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고 앞으로 이제 국힘 쪽에서 어떤 전략을 취하느냐에 따라서 가변적인데, 이제 잘 되는 시나리오로 말씀드리면 뭐 한 네다섯 개 정도는 건질 수도 있겠다.▷김형민: 거기서 건지는 곳 대표적으로 한두 곳만?▶신지호: 부울경. 부울경, 경북, 서울. 저는 그 정도는 그나마 해볼 만하다.▷김형민: 그나마 해볼 만하다.▶신지호: 그나마 해볼 만하다.▷김형민: 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이제 41일 남았죠. 조금 더 지켜보고, 여론조사도 좀 잘 살펴보고, 그렇게 한번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법정모독 UP & DOWN> 정치 주식 시장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엔 <황형준의 법정모독>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라고,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박진영: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선거 전략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내면서 부산·경남(PK) 지역에서 한 전 대표의 정치적 파급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22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 대표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배 소장은 “부산에서는 ‘대선 후보급 인물’에 대한 선호가 강하다”며 “한동훈 효과가 일부 지표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이는 지역 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실상 이판사판식 태도로 가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기대했던 정치적 내공이 보이지 않자 내부에서도 실망감이 커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선을 앞두고 누구의 지원이 더 효과적인지 계산하는 흐름 속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영향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함께 출연한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도 “한 전 대표의 초기 전략은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투트랙 전략인데, “이른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저격하는 공중전을 하면서 다른 하나는 지역에 밀착해서 스킨십을 낮은 자세로 하고 있는 두 전략이 사실은 조금 충돌하고 모순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박 전 의원은 또 “장 대표를 세웠던 핵심 친윤 세력, 이른바 ‘언더찐윤’이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있다”며 최근 윤한홍 의원, 윤상현 의원 등이 장 대표 면전에서 비판을 한 점을 들어 “장동혁 대표로는 못 간다는 현실 인식을 냉정하게 이른바 이 당의 여전히 주류라고 볼 수 있는 찐윤 세력들도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이 차기 원내대표 선출 일정을 당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고 박 전 의원은 전했다. 박 전 의원은 “송언석 원내대표의 임기가 6월까지인데, 더불어민주당이 곧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만큼 해당 시기와 맞추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그렇게 해야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에 들어설 수 있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임명권을 여전히 언더찐윤이 가질 수 있다는 계산을 갖고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설과 함께 주요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에 대해서는 조심스럽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 전 의원은 “김용 전 부원장은 당내에서 계륵이 된 상황”이라며 “민주당 공천 역사에서 항소심에서까지 실형 받은 사람을 공천한 적이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김 전 부원장 공천은 경합지역 선거에서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폭탄과 같다”며 “당 지도부는 다른 전국적인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고 공천을 못 할 것이라 본다”고 했다. 또한 “김 전 부원장 정도의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면 2년 후 총선에서 공천을 받을 수 있다”며 “지금 ‘내 지뢰(사법 리스크)를 제거해야겠다’하면 당과 대통령은 엄청난 부담을 안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개혁신당이 경기지사 후보로 조응천 전 의원이 나설 가능성에 대해 박 전 의원은 “출마 시 일정 부분 주목도는 얻을 수 있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며 “정당 지지 기반의 한계를 고려할 때 기대만큼의 결과를 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배 소장은 “당선 가능성보다는 인지도 확대 차원의 출마라면 의미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지역 기반 등을 고려할 때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4월 22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조동주: 네 국민 마음 쓰라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합니다. 여의도 처방전 지금 진단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의 정치 명의 이제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박원석: 네 안녕하십니까.▶조동주: 그리고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안녕하십니까.▷배종찬: 안녕하십니까.▶조동주: 네 두 분 모셨습니다. 우리 배 소장님은 정치를 부탁해 첫 출연이신데 이제 또 시청자 여러분께 한말씀 해 주시죠.▷배종찬: 저야 뭐 동아일보 사람이니깐요. 인사가 뭐 필요하겠습니까? 요즘에 안 불러주셔서 그렇지 동아일보·채널A 개국과 사반세기를 동아일보와 함께 했기 때문에 동아일보부터 시작해서 채널A까지. 그냥 뭐 동아죠. 제 이름을 만약에 바꾸게 되면 이제 배추도사가 아니라 동아 도사가 돼야 되는.▶조동주: 정말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나오셔서 이렇게 날카로운 평론으로 또 시청자분들께 좋은 말씀 많이 해 주고 계신데요. 저희 오늘 바로 이제 첫 진단 한번 어떤 사안으로 할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네 ‘팽 당한 장동혁’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8박 10일에 방미를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사실 당내에서는 팽 당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제 한노총을 방문하기도 했는데 당내 분위기는 그렇게 안 좋은 것 같아요. 장 대표가 오자마자 이제 경기도 의원들이죠. 안철수·김은혜·김선교 등. 의원들이 이제 경기 지역 의원 전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자체 선대위를 꾸리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어요. 사실 이제 이거는 ‘장동혁 지도부 우리 경기 선거에 손대지 마. 우리 따로 지방선거 치를게.’ 뭐 이런 얘기고 대구시장 지금 결선 중인 추경호 의원도 지역 선대위를 꾸리겠다 하면서 당 지도부와 거리를 두는 모습에다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이제 장동혁 대표 없는 혁신 선대위를 구성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하면서 전국에서 원래대로라면 대표를 이제 불러가지고 유세를 해달라고 우리 지역에 서로 가달라고 해야 되는데 장 대표는 완전 정반대인 국면이에요.▷박원석: 요즘 그래서 뭐 ‘탈장’이다 ‘절장’이다 이런 얘기가 국민의힘에서 나온다는데 오늘 장 대표가 강원도를 갔죠? 그런데 최고위원회는 취소를 하고 그냥 현장 방문으로만 일정을 변경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아마 최고위원회를 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강원도지사 후보인 김진태 지사가 또 어떤 쓴소리를 할지 몰라서 그걸 우려한 게 아닌가 싶은데. 선거가 가까워져 오고 선거에서 당 대표가 선거를 지휘하는 리더십이 돼야 되는데 선거에서 오히려 고립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본인의 정치적 상상 속에 본인만의 평행 세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 평행 세계에서 본인은 굉장히 훌륭한 당 대표고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그런 아주 비법을 가지고 있는 절륜의 비법을 가지고 있는.▶조동주: 제갈량의 복주머니 마냥▷박원석: 그런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지 않고서는 당에서 저런 쓴소리가 나오고 오늘 조선일보 같은 신문에서는 아예 그만둬라 지겹다 이제 이런 얘기까지 나왔어요. 그런데 아랑곳하지 않는 거는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하게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번에 미국 방문도 그래요. 사실 누가 봐도 미국 방문에서 장동혁 대표가 빈손으로 돌아온 게 맞는데 계속 본인은 뭔가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고 우기고 있고. 그 누군지도 모르는 뒷모습 아저씨▶조동주: 차관보▷박원석: 25명 중에 어떤 차관보냐 맞추기 게임이 지금 벌어지고 있고. 그러니까 이게 그 당 내에서 여러 가지 합리적 우려·비판 이런 게 지난 몇 달 동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와 일부의 친장 세력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게 선거 끝나면 달라질까?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했다 치고 그러면 그 책임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텐데 그때는 겸허하게 그 결과를 수용할까? 그렇지도 않을 것 같아요. 그게 저는 더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싶고 국민의힘으로서는. 그때 가서 또 무슨 재신임 투표를 하자는 운동 뭐 이렇게 어지럽게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고.▶조동주: 버틸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나오죠.▷박원석: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지금 후보들은 죽을 맛일 거예요. 안 그래도 선거가 기울어 가지고 어려운 선거를 치르는데 당 대표나 중앙당이 도움은 안 되고 오히려 성가신 존재·방해가 되는 존재가 되다 보니까 제발 좀 안 보였으면 좋겠다라는 게 최근에 이런 원심력으로 나타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조동주: 네 사실 이렇게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4월만 하더라도 전국 팔방 곳곳을 누비고. 지금도 선상 최고위 통영에서 배 위에서 최고위를 하는 이런 이벤트를 하고 막 그러는데. 정청래 대표는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는 이렇게 경선 과정에서도 당내에서 지역별로 이렇게 배척당하는 이런 모습. 우리 배 소장님 어떻게 평가하세요?▷배종찬: 그러니까요. 지금 이게 날개가 한쪽이 날갯죽지가 꺾여버린 거죠. 정청래 대표는 신났죠. 왜냐하면 8월 전당대회를 생각하고 6월을 지금 뛰고 있는 거예요. 본인이 제일 신났어. 후보자들보다. 지방선거 때까지 지금 이게 판이 깔린 거예요. 그래서 이 여세를 몰아서 전당대회 연임을 가겠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어디에 가도 기분 좋을 수밖에 없어. 이거 다 내 선거야 8월이야. 이러니까 신나서 동기부여가 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는 팽동혁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에 갈 때도 조율 하나도 안 됐고 그러니까 이제 리더십 부재 소리를 들으니까 지금 아무도 오지 말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낮은 지지율이에요. 저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니까 우리 정치 도사 박원석 선배님도 계십니다만, 지지율을 올려야 돼요. 지지율이 안 올라가면 안 돼요. 우리도 유튜브니까 조회수가 나와야 돼. 구독자가 늘어야 돼. 냉장고를 부탁해가 아니야. ‘정부해’야. ‘정치를 부탁해’야 그러니까 이게 우리로서는 중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도 다른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지지율이 높으면 어깨 쫙 펴는 거예요. 오지 말라고 그래도 가면 난리가 나요. 장동혁 장동혁. 제가 장동혁입니다. 누구를 만났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중요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민수야 사랑한다. 민영아 사랑한다. 예찬이를 빠뜨렸구나. 이렇게 되는데 그러니까 지금 미국 가서도 국무부 차관. 제가 보기에는 AI 한테 물어봤어요. 존 밀스야.▶조동주: 그 뒷모습▷배종찬: 존 밀스가 부정선거 감시단도 했잖아요. 좀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조동주: 그 뒷모습을 AI로 돌려보셨다는 거죠.▷배종찬: 그렇죠 돌려봤죠.▶조동주: 그건 존 밀스일 가능성이 높다.▷배종찬: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아요. 앞모습하고 제가 좀 이렇게 서라운딩 해봤거든요.▶조동주: 최신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셨군요.▷배종찬: 매치를 해봤더니. 존 밀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아요.▷박원석: 지금 배종찬 소장의 추론대로 그게 이제 존 밀스라면은 목적이 한층 뚜렷하고 확고해지는 거지. 장동혁 대표가 그런 얘기를 했대요. 이번에 미국 가면서 내 방미가 흩어진 보수 세력을 하나로 뭉치는 그런 계기가 될 거다. 됐으면 좋겠다. 그걸 위해서 난 간다. 그런데 거기서 흩어진 보수 세력은 윤어게인 세력이에요. 지금 윤어게인 세력이 좀 흩어져 있거든요. 전광훈파·전한길파·고성국파. 근데 이제 장동혁 대표는 고성국 라인, 고성국·이영풍 이 라인하고 아주 친밀해요. 거기서 이제 변함없이 장동혁. 끝까지 장동혁을 외치고 있는데 다른 쪽은 이게 엷어졌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다른 쪽의 특징이 뭐냐 하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야. 그 사람들을 다시 당겨 와서 통합시키려면 국제 부정선거 사기 네트워크에 대한민국이 당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했던, 이게 미국의 국무부 차관보인지 차관보 대행인지. 어디는 보라 그러고 어디는 대행이라고 그러고 직함이 헷갈리는데, 그 사람을 만나고 온 게 아닐까.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선거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런 얘기는 다 그냥 하는 얘기고. 결국 이 본인을 지지했던 지난 전당대회에서 극우 네트워크를 다시 결집시켜서 지방선거 이후에 본인 정치의 기반을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 미국도 간 거다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 되고요. 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아니어도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무너지고 있었는데 이쯤 되면 과연 정상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건가 의심스러울 지경이 됐잖아요.▷배종찬: 그러니까 지금 장 대표의 유튜브 제목이, 우리는 ‘정부해’잖아요. 그런데 장 대표 어디 가. ‘장어가’예요.▶조동주: 장 대표가 하는 유튜브.▷배종찬: 그런데 지금 뭐 경로당을 갔다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사전에 미국 가기 전에 찍었는지 어쩌겠습니까? 오죽했으면 아니 지금 국내 선거 지금 어떤 대책을 세워야 될 사람이 미국에 갔다고 그러니까 장 대표 어디 가 그러니까 DC 갔다라는 거예요. 지금 DC 갈 일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저한테 물어보면, 전략을 못 세우는 거예요. 지금 장 대표 어디 가 그러면 장 대표는 대구를 가야 돼 이진숙·주호영을 설득을 해야 돼요. 두 사람을. 그게 대표죠 리더십이고. 우리 박원석 전 의원님이 정의당에 계실 때 그런 걸 하는 거예요 당 대표는. 통 크게 설득을 하고 교통정리를 하고 그걸 통해서 대구의 민심을 살리고. 그래야 이른바 리더십이 곧추 설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람들의 비아냥거림이 돼. 늘 이야기하지만 가장은, 사장은, 대표는 비아냥거림의 대상이 되면 안 돼요. 그러면 끝장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도 약간 그런 경향이 있기는 한데 트럼프는 또 자기 기반이 확고하니까.▶조동주: 거기는 차원이 다르잖아요.▷배종찬: 현직 대통령이야. 트럼프 Thank you very much. 뭐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는 중요한 게 지지율을 올려야 돼요. 지금 트럼프도 CNN 최신 조사에 보면 한 36%는 돼요. 그리고 미국 국민들 중에서도 전쟁해라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없지 않아요. 또 이스라엘 북부 같은 경우에 네타냐후한테, 이스라엘 북부입니다. 밀어붙여 이런 여론도 높아요. 근데 지금 장동혁 대표는 뭐 없어.▷박원석: 그런데 장 대표가 우리 배 소장 조언을 들어서 그런지 이번 주에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1.4% 포인트 올랐거든요.▶조동주: 그렇게 많이 올랐나요.▷박원석: 그걸 어마어마하게 부각시키고 봐라. 그렇게 미국 가 있는 동안에 우리를 비판했지만 그 효과로 지지율이 올랐다. 근데 당내에서는 미국 가서 얼굴을 안 보여가지고 그나마 지지율이 올랐다 또 이런 해석이 나와요. 어찌 됐건 간에 지지율이라는 게 뭐 한 번으로 되겠습니까? 추세적으로 올라야 되는데. 지금 장 대표의 리더십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고 그런데 대구도 좀 식어버렸어요. 한참 대구가 이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대구 선거가 어떻게 되느냐 과연 이진숙·주호영이 출마하느냐 마느냐 이럴 때 가서 리더십을 발휘했어야 되는데 이미 경선은 지금 막바지에 와 있고 오히려 추경호 의원이 지금 유력한데. 추경호 의원은 마음대로 해라 이런 건데 그 얘기는 안 와도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돌려 얘기하는 거고. 그리고 이제 와서 주호영·이진숙 두 분이 선 단일화를 해서 추경호하고 나중 단일화를 시도하고 다 의미 없는 얘기가 된 게 그분들도 뜸 들이다가 이 타이밍을 놓쳤습니다.▶조동주: 둘이 단일화해서 국민의힘 최종 후보랑 다시 붙겠다 이런 얘기 하잖아요.▷박원석: 그거는 이제 당 내에서는 불가능한 얘기고 당을 나가야 되는데 별로 그럴 생각들도 없어 보이고. 일단 대구는 또 보수 본산이기 때문에 국힘 결선이 끝나면 일정한 결집을 할 거예요. 결국 이진숙·주호영의 지지율은 빠지게 돼 있습니다. 이진숙 씨는 그런 보궐선거라도 나가야 되잖아요. 그럼 당 대표가 그런 것들을 정리해야 되는데 모르겠어요. 지금 장동혁 대표를 보고 있으면 지방선거도 보궐선거도 거의 손을 놓은 거 아닌가 당무에서 이런 느낌밖에 안 들어요.▶조동주: 귀국해서 한 당무 중에 하나가 이제 또 본인과 각을 세우고 있는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 서울시 구의원이나 시의원 이런 거는 서울시당 권한으로 공천을 하니까 공천을 했는데 이제 중앙당에서 장동혁 대표가 이거를 보류시켰어요. 배현진 네가 짠 안을 받아들일 수 없어 뭐 이런 취지 같아요. 그래서 이제 배현진 의원이 역시 장동혁다운 정무감이다 이러면서 비꼬기도 했는데. 그러면서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도 장동혁 대표가 후보들께 짐이 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공세를 하고요. 그런데 참 오자마자 사실 미국 갔다 와서 만약에 대전환의 행보를, 그럴 리 없겠죠. 그런 걸 했다면 좀 나을 수 있었을 텐데. 또 이렇게 또 친한계로 분류되는 이제 또 배현진 공격. 이런 걸로 가는 게 사실 국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역시 뭐 이런 반응인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배종찬: 지지층들이 볼 때 그런데 우리가 항상 이런 정치 현상을 분석할 때는 우리 조동주 대 앵커 아닙니까? 이거 상당히 중요한 게 현실과 당위를 구분을 해야 돼요. 당위로는 장동혁 대표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그런데 정작 우리 박원석 전 의원님도 아시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는 정치인이 거의 없어요. 다 엉뚱한 짓 해요.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본인의 위상·본인의 위치 이게 너무나도 위태로운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위협할 수 있는 것들을 좀 걷어내야 돼. 그게 뭐냐 하면 한·오 축출이죠. 한·오 축출 그러니까 한은 누구예요? 한동훈. 오는 오세훈. 두 사람은 언제든지 자기를 위협할 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오면 본인의 위치가 흔들려요. 나도 이제 1.5선이 됐든 나도 대표인데 대선 후보인데 이 사람들이 이 세력을 가지고 들어오는 순간 끝장나잖아.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보면 통합을 못해 사실은 큰 정치인 같으면 통합을 해요. YS도 그렇고 DJ도 그렇게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 임계점이 사실은 이제 온 거야. 그러니까 자꾸만 이제 걷어내는 거죠. 배현진이 뭐라고 그러면 이제 서울시당▶조동주: 근데 그래 가지고 어떻게 이기겠어요? 지방선거를 ▷배종찬: 아니 그런데 들어보세요. 조금만 시간 조금만 더 줘.▶조동주: 알겠습니다.▷배종찬: 우리 또 넉넉한 조동주 앵커인데.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는 나는 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봐요. 이게 이제 우리가 정치 해석이 중요한데 지방선거에 대한 결과에 대한 기대는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많이 안 할 것 같아요. 다만, 지방선거가 끝나더라도 ‘오세훈이나 한동훈이 쉽게 당으로 들어올 수 있을까 그리고 자기를 뒤엎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른바 당의 중진이라는 사람들이 이른바 내부 쿠데타를 통해서 자기를 걷어낼 수 있을까 그렇게 쉽지는 않을 거야.’ 그 생각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제 그런 면에서 조금 전에 박 전 의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미국 가서 도장도 꾹 찍고 왔고 밀스 밀어줘 밀스. 이러면서 도장을 찍고 오는 그런 어떤 지금 수준 정도의 살아남기 전략을 지금 구사하고 있는 거. 아 답답하죠. 그러니까 조동주 앵커 말씀대로. 이거 이제 딴 주제 넘어가면 안 돼요?▶조동주: 저희 주제가 많이 준비돼 있으니까 그래서 약간 이제 시프트해서 어쨌든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배현진 공천을 뒤집는 거 그리고 또 이제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진상 조사를 지시를 했어요. 진종오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한 부산 북갑에 집을 구하고 지원하고 막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아니 우리 당 의원이 어떻게 무소속인 사람을 이렇게 지원한다고 하냐 막 이러면서 진상·사실관계를 파악해 보라 이런 거를 지시를 했고 이거에 대해서 한동훈 대표가 말을 했다는데 한번 보실까요? 네 한동훈 전 대표 말은 이제 민주당과 싸워야지 왜 민주당 편을 드냐. 뭐 이제 뭐 이런 취지의 얘기예요. 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배현진·진종오, 귀국하자마자 친한계들을 공격하고 한동훈 전 대표가 여기에 또 반박하고 이런 모양새인데. 아무리 한동훈 전 대표가 밉다고 하더라도 사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 이제 이런 거에 대한 의구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박원석: 그러니까 이게 선거 앞두고 살을 붙이고 통합을 해도 모자랄 판에 자꾸 이제 마이너스 정치를 계속하는 거죠. 그런데 정작 본인은 얼마 전에 당무감사위원회에 올라와 있는 징계 건 다 보류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어요. 그랬다가 이걸 다시 개시하는 건데 눈에 흙이 들어가도 한동훈 잘 되는 건 못 보겠다 뭐 이런 거죠. 물론 이제 진종오 의원이 당적을 갖고 있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전직 당 대표라 하더라도 자당의 후보가 출마하는 같은 선거구 내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면 해당 행위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아직 뭘 한 건 없어. 집 구한다, 간다 이런 얘기만 했는데 그거 가지고 벌써 당무감사 징계 이런 얘기 나오는 거는 상당 부분 저는 감정적이라고 보고요. 저걸 잘못 건드리면 약간 벌집 건드리는 게 될 수 있는 게 현직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비례대표라서 제명은 오히려 진종오 의원한테 자유를 주는 거예요. 한동훈 후보에게는 지원군을 보내주는 거고. 제명은 못 할 거란 말이에요. 그럼 뭐 기껏해야 당원권 정지 이런 건데 그거 각오 안 했겠습니까?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하겠다. 근데 저거를 만약에 징계까지 가면은 나도 해라 그러면 이게 봇물 터지듯이 나올 수가 있어요. 아니 왜냐하면 지금 한동훈 효과가 일정하게 부산에서 나타나고 있잖아요. 그리고 박형준 시장도 아직은 유보적이기는 하지만 연대를 얘기하고 있단 말이에요. 단일화 얘기가 쏟아질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장 대표가 저런 방식으로 저걸 틀어막겠다 그러면 이제 틀어막든가 말든가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하겠다 이런 게 막 부산·전국에서 사방팔방 나올 수가 있어요. 그러면 당 대표의 리더십이 더 깎이는 거야. 그거 통제 어떻게 합니까? 통제 못 해요. 선거하는 와중에 그러면 다 당무 감사해 가지고 다 무더기 징계 이거 때릴 거예요. 완전 자살 행위지. 그래서 저런 걸 하면 안 돼요. 그냥 모른 척하고 넘어가고 그리고 도를 넘어서는 정도면 경고하고 이러면 되는 거지. 저거를 뭐 딱 찍어 가지고 뾰족하게 징계하겠다고 그러면 오히려 화를 좌초하는 거다.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보면 다 좋아요. 자기 생각이 따로 있을 수 있고 자기 노선이 있을 수 있는데 정치력이 없어요.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그리고 주변에 대한 설득력이 없어요. 그러니까 결국 고성국 씨나 전한길 씨 같은 사람만 소통을 해 가지고 거기서만 장동혁이 최고다. 거기서 대선 후보다. 이게 자기만의 평행 세계를 구축해 놓고 계속 그 안에 살고 싶어 하는 거예요.▶조동주: 행복 회로를 돌리는군요.▷박원석: 그런데 정치가 그렇게 간단치 않은 게 선거 참패의 오명을 뒤집어쓰면 아무리 강성 지지층의 지지 기반이 어쩌고 해도 선거 이후에 못 버팁니다. 정치 그렇게 간단치 않고 민심이 간단치 않아요.▷배종찬: 아니 그러니까 지금 이게 중요한 이야기예요. 이게 왜냐하면 그래서 지금 정치인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제는 이판사판 태도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래도 장동혁 대표가 좀 이게 내공을 그래도 뭔가 좀 그런 게 나올 줄은 생각을 했던 거죠. 그 정도라도 왜냐하면 옆에 붙어 있는 사람들이 또 나름 고성국도 있고 전한길도 있고. 전한길은 지금 떨어져 나갔다는 둥. 옆에 또 이제 이른바 젊은 또 특공대들이 있잖아요. 박민영 또 장예찬 또 김민수. 은근히 기대를 한 거야. 그래서 사람이 또 충청권에서 내공이 있겠지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수상했다고 그러니까. 제가 거듭 말씀드립니다. 제가 미국에서 4년간 살고 저는 카투사 출신이고요. 그래도 가서 미국 사람들은 아주 실무적인 대화하기 쉽지 않아요. 근데 이제 이게 뭐냐 하면 이판사판으로 나가는 게 결국 영향력이에요. 왜? 한동훈계에서는 그동안 움츠려 있다가 부산에서 보니까 ‘어 한동훈 먹히네’ 되는 거예요. 지지율 상에서도 박형준이 가령 더 쫓아간다 전재수를. 이것도 개인의, 왜냐하면 한동훈의 효과는 한동훈은 대선 후보예요. 이게 부산 같은 데는 YS가 득세를 했던 이유도, 부산은 한방을 좋아합니다. 제가 또 PK 출신 아닙니까? 부산 아이가. 그런데 이제 자갈치 시장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예요. 한동훈이는 대선 후보 아이가. 이게 나와요. 그 효과가 하정우 오면 어떻게 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생각을 해 보세요. 총선을 뛰어야 되는데 총선에서 내 후광이 돼 줄 사람이 누구냐 장동혁 대표가 와서 이 후보를 밀어주십시오. 이게 나을까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가 뭐 하여튼 한 자리 해서 대표가 되든 나중에 와서 이 후보를 못 밀어줄 이유가 있습니까? 모비딕을 읽으면 47페이지에 나옵니다. Great. 뭐 이렇게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결국은 저는 총선 직후에 판단만 남아 있다. 아직은 장동혁에게 힘을 실어주는 나경원·윤상현 그다음에 TK에 김상훈. 그다음에 김태호. 이 네 사람이 도무지 안 되겠다 끌어내려라. 이러면 이제 내려가는 거예요.▷박원석: 그런데 실제로 이른바 장동혁 대표를 세웠던 찐윤. 그중에도 언더찐윤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분들이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런 관측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 중에 윤한홍 의원 같은 경우에는 공개적으로 장동혁 대표를 비판을 했었고 그리고 지금은 이제 침묵하고 있지만 박성민 의원, 이철규 의원 이런 분들이잖아요. 거기다가 윤상현 의원도 사실은 그 부류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고. 윤상현 의원도 면전에서 비판을 했기 때문에 나오는 시나리오가 송언석 원내대표의 임기가 6월인데. 6월 10일인가까지인데 민주당이 곧 원내대표를 선출해요. 그걸 당겨서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시기하고 맞추겠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그 얘기인즉슨 그렇게 해야 장동혁 이후에 들어설 비대위 임명권을, 비대위원장 선정권을 여전히 언더찐윤이 가질 수 있다. 그 계산을 하고 지금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는 설이 돌고 막 이름도 거론돼요. 안철수 이름도 거론되고 나경원 이름도 거론되고 그 얘기는 장동혁으로는 못 간다는 현실 인식을 냉정하게 이른바 이 당의 여전히 주류라고 볼 수 있는 찐윤 세력들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무슨 재주가 있어서 아니 고성국 씨 옆에 끼고 있으면 그게 보존이 됩니까 자리가? 그렇지 않아요 정치가.▶조동주: 사실 이제 송언석 원내대표 앞서 말씀드린 사퇴 시한을 좀 당기는 이슈는 사실 이제 일각에서는 어차피 지방선거 질 것 같은데 그때까지 장동혁이랑 같이 갔다가 연대 책임으로 같이 물러나는 게 싫어 가지고 먼저 한 스텝 물러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시각이 있었는데 또 말씀하신 그런 큰 그림이 또 있을 수도 있겠군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자연스럽게 나누는 두 번째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부울경 흔드는 한동훈. 이제 아까 말씀하신 한동훈 전 대표 관련된 얘기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으로 주민등록도 이전을 하고 거기서 이제 계속 정치를 하겠다 이런 의지를 되게 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서 이제 앞서 말씀하신 대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서 활동을 본격화하니까 원래 두 자릿수 이상으로 벌어졌던 전재수·박형준 이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대로 줄어드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 이걸 두고 한동훈 전 대표의 동남풍 효과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고 보수 결집의 영향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도 있고 한데. 지금 보시면 저렇게 6%. 저렇게 오차 범위 내로 들어온 거는 조사가 처음인 것 같거든요. 원래 되게 엄청 벌어졌다가. 우리 배 소장님부터 저게 뭐 한동훈 발 동남풍의 영향이라고 보시나요?▷배종찬: 그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죠. 또 하나 더 중요한 것은 제가 그래프를 보여줬으니까 오랫동안 동아일보 조사를 전담했던 저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이 건물에서 제가 날밤을 새기도 했었죠. 그런데 이제 이게 중요한 것은 이른바 이제는 선거의 성격이 좀 바뀌었다. 말 그대로 첫 번째 저렇게 되는 이유는 이른바 그동안에는 P2P 성격에서 이제는 맨투맨. 이제 이 맨투맨이 됐다 그러면 진짜 도전하는 후보하고 현역이에요. 지금 충북은 결정이 안 됐지만 국민의힘은 지금 최종 결정된 후보들이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다▶조동주: 11명 중 10명이 현역입니다.▷배종찬: 다 현역이야. 대구는 이제 공석이어서 그렇지만. 그러니까 지금 현역 해볼 만하다니까 안정감 그러니까 사람 대 사람으로 하면 전재수의 통일교 의혹도 집중 조명이 될 수가 있고 여기에 이른바 한동훈 효과가 있죠. 왜냐하면 그러니까 제가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한동훈을 바라보는 시각은 그냥 국회의원 도전이 아니에요. 이건 현실적으로 한동훈이 왜 부산으로 갔어요? 한동훈이 부산으로 간 까닭은 2030 전략이에요. 왜 그러냐 하면 여기에 못 들어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YS의 유산을 자기가 받겠다 쉬운 일은 아니에요. 그런데 이른바 정지 작업을 어떻게 했습니까? 동동 전략. 한동훈의 동, 최동원의 동 부산을 이른바 자기의 어떤▶조동주: 보수의 적자▷배종찬: 그렇죠 그래서 YS 다큐멘터리도 보면서, 지금 김현철의 지원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럼 뭐냐 말 그대로 이 지역에서 PK에서의 유산은 YS 이후에 지금 PK 출신 보수 대통령이 안 나왔어 TK만 있어. 그러니까 지금 한동훈으로서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데이 이걸 이제 전략적으로 구사를 하는 거죠. 이걸 통해서 본인의 정치를 위해서 이른바 만덕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거죠. 어려워요. 이 선거는 한동훈 전 대표도 매우 어려운 선거인데 그러면서 이 전선을 확대하는 거죠. 부산뿐만 아니라 김경수도 건드려. 물론 김경수가 먼저 건드려 왔기 때문에 본인도 건드리는 거예요. 니는 뭐 드루킹 했다 아이가 뭐 이런 약간 사투리도 써가면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울산까지도 아마 전선을 더 넓힌 거야. 이거는 이른바 YS 전략이다. 이게 지금 박형준에게도 도움은 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박원석: 아니 우리 배 소장님이 잘 분석을 해 주셨듯이 한동훈 전 대표의 초기 전략이 좀 먹힌 거죠. 그러니까 이게 약간 투트랙 전략인데. 하나는 뭐 전재수 혹은 뭐 김경수 상대로 세게 공중전을 하는 거죠. 이른바 저격을 하면서 다른 하나는 지역에 아주 밀착해서 스킨십을 낮은 자세로 하고 있는. 이제 두 전략이 사실은 조금 충돌하고 모순된 측면이 있어요. 특히 공중전에서 보이는 면모는 티피컬 한동훈. 늘 그랬던 한동훈의 면모예요. 지역에 가서 낮은 자세로 스킨십 하는 면모는 달라진 한동훈. 두 개는 조금 충돌하거든. 그런데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염두해야 될 거는 두 가지인데. 일단 자기 선거가 급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울경 혹은 부산 선거 전체를 본인이 감당하려고 그럴 이유도 없고 감당할 수도 없어요.▶조동주: 그렇죠 자기 먼저 살아야죠.▷박원석: 그런데 지금은 이제 대항마가 아직 안 섰잖아요. 국힘도 민주당도. 북부에서 아무도 없죠. 대항마가 서면 달라집니다. 상황이 그러니까 초기에 선점하고 낮은 자세로 아주 지역을 샅샅이 훑는 건 좋아요. 그거는 저는 아주 순발력 있게 움직여서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끝까지 그렇게 갈 거냐 그렇지 않다. 그리고 민주당이나 전재수 후보가 실수한 게 있습니다. 한동훈을 상대하면 안 돼요. 박형준을 불러내서 박형준하고 싸워야지. 지금 박형준 시장이 숨어버렸잖아요. 그래서 재주는 한동훈이 넘고 돈은 지금 박형준이 벌고 있어요. 진짜로. 그 반사이익을 박형준 시장이 톡톡히 누리면서 살아나고 있어요. 물론 이제 경선 끝나고 컨벤션 효과도 일정하게 있지만. 두 번의 시장 임기를 하면서 박형준 시장에 대한 평가가 있는 거거든요. 박형준 표 시정에 대한 평가가 있어요. 그걸 가지고 싸워야 되는데 왜 애꿎은 한동훈하고 무슨 통일교육 이걸 가지고 설전을 벌이냐 그런 거는 누가 하는 거냐 중앙당 부대변인이 하는 거예요. 제가 그랬어요. 전재수 후보한테 제가 친한 후배여서 중앙당 부대변인한테 전담 저격수를 한 명 임명해 달라고 그래라. 그래서 거기서 한동훈 파묘를 하든 그러면 한동훈은 그 사람하고 싸운다 기질상. 근데 왜 그걸 가지고 당신이 하고 있냐?▶조동주: 괜히 키워주는 거다.▷박원석: 아니 자기 선거가 아니에요. 한동훈하고 싸우는 거는. 지금 엉뚱한 데하고 지금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재수 후보가 왜 저러는지는 알겠어요. 부산 선거에 대해서 과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어요. 자기가 다 끌고 가야 된다. 자기 선거만이 아니라 부산 전체 이 구청장 선거·북구 재보궐 선거 그러나 그것도 본인이 살아야 나머지도 사는 거지 본인이 경쟁력을 잃으면 나머지도 다 동시에 추락이에요. 그런 면에서 한동훈 후보의 초기 전략에 전재수 후보나 민주당이 잘못 대응을 했다 이렇게 좀 평가를 하고 싶고요. 그러나 구도는 정리가 될 거예요. 왜냐하면 서로 다른 선거를 하는 거기 때문에 그리고 민주당에서 하정우 AI 수석이 출마할지 안 할지 모르겠는데 거기가 출마하면 선거의 성격이 또 달라집니다. 지금은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 재건 이런 걸 내세우고 북구에 가서 전재수도 저격하고 이러면서 부울경 전체에 동남풍 이런 걸 기획을 하는데 하정우가 등장하면 강력한 산업적 미래의 비전이거든요. 이 사람 존재 자체가 그러면 이게 부산의 과거냐 미래냐. 정체냐 발전이냐. 노인과 바다냐. 청년과 바다냐. 이 프레임이 바뀌어요. 그러면 그에 대해서 이제 한동훈 대표는 뭘 들고 나올 건가. 물론 한동훈 전 대표가 그나마 해볼 만한 거는 기간이 짧아요. 30일 내에 승부를 보는 선거이기 때문에 하정우는 이름 알리다 끝날 수도 있어요. 재보궐 선거라서. 그래서 그 타이밍 부산에 내려가서 깃발을 들고 지금 지역을 샅샅이 훑고 어쨌든 초기 설전을 벌이고 구도를 잡은 타이밍이나 그 초기 전략은 아주 좋았어요. 그러니까 상당히 어려운 선거에서 상당히 초기 기반을 확고하게 다졌다. 여기 고향도 아니고 출신도 아닌데 왜 왔어라는 얘기가 별로 안 나오잖아요.▶조동주: 그러네요. 진짜▷박원석: 시선을 딴 데로 돌려버렸거든요. 싸우는 걸로. 여기에는 전재수 측의 실수도 있는데 그러나 아까 이제 배 소장도 얘기했듯이 쉬운 선거는 아니다.▶조동주: 현실적으로 사실 3파전으로 가면 뭐 이제 지방선거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하기 어려운 거는, 사실 이제 어려워 보이는 국면도 분명히 있긴 있단 말이에요. 거기서 돌파해내서 이기면 정말 이제 큰 정치인의 추동력을 받는 거고 그렇게▷배종찬: 그렇죠. 설사 이제 실패한다 하더라도 어떤 식으로 본인이 이 선거를 관통하느냐가 중요해요. 그러니까 하정우가 오더라도 자기의 보폭을 넓히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좀 장기전을 대비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 만약에 결과가 흡족하지 않다고 해서 당선이 아닌 거겠죠. 그렇다고 해서 금방 여기서 살림을 접어버리고 돌아설 것 같지는 않아. 왜냐하면 지금 변호사▶조동주: 그러니까 집도 얻었는데 계속 살아야지▷배종찬: 변호사 사무실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고 그게 왜냐하면 이전에 지금은 이사한 걸로 알고 있는데 타워팰리스 살고 있으니까 욕 바가지를 얻어먹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부산의 만덕동, 그럼 욕하기가 쉽지 않아요. 여기다가 이른바 동네 변호사 전략. 동네 변호사 하고 나서 이제 친서민 중도 세력 이걸로 이제 박형준과 결합을 하고 교집합을 만든 다음에, 이른바 이 북갑 유권자들의 특성이 부산의 북구갑이 조금 부산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좀 친서민적 성격이 강해요. 서민적 성격이, 여기에 변호사 법률 대리인 필요하거든. 해줄게요. 이러면서. 최근에는 그 효과도 있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약간 그런 영상이 좀 어설프잖아요. 너 아저씨 알아 이러는데 뭐 애들이 알 리가 있겠어요? 법무부 장관이 뭔지 아니? 그런 걸 왜 물어봐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 부산시 교육감의 판도도 좀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분명히 한동훈 효과는 있는 것만큼은 분명하다.▷박원석: 그런데 그 한동훈 효과를 민주당이 아니고 장동혁 대표가 차단하려고 나설 거예요. 이게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그래요. 그게 한동훈 대표로서는 굉장히 큰 허들이에요. 그런데 3자 대결에서도 이긴다는 목표를 후보는 가져야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산술적으로 3자 대결에서 이기는 게 쉬운 게임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대구가 아니에요. 여기가. 그리고 민주당의 지지율도 일정하게 나오고 전재수의 기반도 있단 말이에요. 민주당 후보가 하정우가 됐건 누가 나오건 40% 가까이 가져갈 거예요. 그럼 나머지를 국민의힘 후보하고 어떻게 나눠 갖느냐 이건데 아마 장동혁 대표는 절대로 단일화하지 않을 후보를 공천하거나 아니면 서약서 받을 거예요. 최근에 박민식 전 장관 태도를 보세요. 나 절대로 단일화하지 않는다. 왜 대구 기웃거리다 여기 와 가지고 그러냐 이러면서 자기를 어필하잖아요. 왜냐하면 박민식은 단일화 할 수도 있다 이런 소문이 도니까. 그런데 실제로 마지막 가면 그 얘기가 캠프나 각 당에서 나오지 않더라도 현장에서 쏟아질 겁니다. 단일화 안 하면 질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보수 지지층 같은 경우에 ‘뭐 하러 나왔냐 너네 둘 다 단일화 안 하면 우리 못 찍는다’ 막 이렇게 나올 거예요. 그런데 그 압력을 이제 어떻게 견디느냐 국민의힘 후보도 한동훈 후보도 그리고 그걸 어떻게 정치적으로 시너지가 나게 잘 마무리를 짓느냐 이걸 텐데 그래도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는 아까 얘기했듯이 anything but 한동훈. 한동훈만 아니면 돼. 차라리 민주당이 가져가 라는 전략일 수 있어요.▶조동주: 그러니까 그럼 지원 유세 세게 가가지고 이제 또 어필 한번 하면은 또▷박원석: 근데 박형준 시장이 거기서 양손에 떡을 다 쥐려고 그래. 그러니까 윤어게인 부터 한동훈 지지 세력까지 다 포괄하려는 선거 전략이에요. 지금 보면. 그래서 장동혁 유세도 오케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이 전략은 성공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한동훈하고 화학적 결합이 안 될 거고 본인 선거에도 자중지란이 발생해요. 그분이 이제 그쪽에 뭐 고신 기독교 이쪽 손현보 목사 등등 해서 강력한 지지를 받는 것 같아요. 그 아들도 영입하고 그러니까 윤어게인 눈치 봐야 되고 한동훈 좀 거리도 둬야 되고 그런데 한동훈 지지표도 또 신경이 쓰이거든 그러니까 이제 박형준 시장의 농도가 오세훈 시장하고 달라요. 엷어요.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그러니까 이게 다소 모순된 상황을 박형준 시장이 어떻게 타개할 거냐 이것도 관측 포인트죠.▶조동주: 그렇죠. 이게 사실 이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박형준 시장, 근데 박형준 시장이 좀 이제 약간 한동훈 전 대표 등판하면서 좀 가려졌어요. 그래서 이제 원래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도 전재수 대 박형준이 돼야 되는데, 전재수 대 한동훈이 되는 것 같고 이게 또 자연스럽게 북갑이 또 전재수 의원 지역구니까 거기에 맞물려 가지고 또 이 지역 선거 판도가 이렇게 되고 있는데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 봤을 때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등판하는 것 해서 부산시장 판세에 영향을 끼치는 모드로 가는 것이 호재로 볼까요? 악재로 볼까요?▷배종찬: 그래도 부담스럽죠. 부담스럽죠. 한동훈 약발이 안 나와야 되는데 한동훈 약발이 나오면서 지금 민주당 쪽도 제가 취재를 해 보니까 최근에 조사 결과들이 한 자릿수로 좁아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당히▶조동주: 자기들 조사에서도▷배종찬: 낙관하고 있었는데 비상등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지금 이게 카드 자체를 만지면서 이제 하정우 카드잖아요. 그러니까 하정우로 한동훈을 물막이가 가능하냐 이게 되면 좋은데 만약에 하정우로 물막이가 안 되면 이것도 상당히 곤란해져요. 그러니까 이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도 자기 구덕고등학교 후배인 하정우 이야기했다가 지금 조금 약간 기류가 하정우는 그냥 AI에 냅둬라 왜 또 부산 북갑에 자꾸 끌고 내려와 가지고 이런 기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인도 베트남 방문하고 돌아와서 입장 발표를 한다고 했으니까 대략 한 25일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우리 정부해에 나와서 입장 발표를 해 주면 좋을 거 같은데, 그래서 이제 하정우 수석이 지금 현재 기류는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데 나와서 이게 하정우 바람이 불면 괜찮은데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첫 대중 연설에서 이게 지금 헛발질을 한다 미끄덩한다 그러면 오히려 이게 지금 전재수로서는 더 부담을 안는 거예요. 하정우 당선까지 전재수가 책임지는▶조동주: 챙겨 줘야 되는데▷배종찬: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굉장히 지금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요.▷박원석: 그렇죠. 저도 모르겠어요. 나올지 안 나올지▶조동주: 원래 저번에 나온다고 하셨잖아요.▷박원석: 아니 그렇게 봤는데 민주당에서도 여전히 나온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 같아요. 아니 이 판국에 안 나오면 뭐 어쩌자는 얘기냐 그런데 또 일각에서는 승산 없는 게임이어서 안 나올 거다. 본인으로서도 2년 뒤 총선을 보지 지금 무리해서 나오겠냐 뭐 이런 관측도 있어요. 봐야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어쨌든 하정우 수석이 나오게 되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후보가 한 6개월 전부터 돌아다니면서 치르는 선거가 아니에요. 30일짜리 선거입니다.▶조동주: 단타로▷박원석: 이름 알리다가 끝날 수가 있어요. 웬만한 후보들은 그러면 여당에서 여당이라는 걸 활용해 가지고 북구에 센 폭탄을 던질 거예요. 하정우 등장과 동시에 그거 아니고서는 선거를 못 치러요. 왜냐하면 하정우가 누구인지 몰라. 심지어 그 북구는 인구가 13만인데 유권자가 12만이에요. 그 얘기는 고령화 비율이 굉장히 높다는 거예요. 영화 배우 하정우도 잘 모른대. 그 동네 어르신들은▶조동주: 이름 어드벤티지 좀 볼 줄 알았는데▷박원석: 영화 배우 하정우도 ‘누꼬’ 이러면서 잘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쉽지가 않아 이게. 그러니까 하정우가 등장한다는 거는 부산시장 선거까지 포함해서 판도를 완전히 바꿀 부산의 미래와 비전에 대한 강력한 여당발 정책 폭탄이 터질 거다. 그거 아니고서는 별로 의미가 없어요. 하정우 등판이. 그런데 이제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이재명이 보낸 사람, 그러니까 이재명 아바타와 내가 싸운다. 이거는 이재명 대 한동훈의 선거다.▶조동주: 한동훈 대표는 그렇게 끌고 가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박원석: 이렇게 끌고 가려고 할 거예요. 그게 좀 부담스러워요. 여당이나 정부 입장에서는 설사 만약 거기서 져봐요. 그 대통령 체면이 뭐가 됩니까? 그런 면에서 하정우 수석의 초기 메시지 관리가 별로 안 좋았어요. 그러니까 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한다.▶조동주: 아 맞아요.▷박원석: 자기 결단이 아니고 보낸 사람이 되는 거잖아요. 여러 가지로 좀 꼬였는데 아무튼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나오면 굉장히 흥미로운 선거가 될 거고 안 나오면 민주당이 대안 찾기 쉽지 않고 그러면 거기서 뭐 구청장 지냈던 후보 이런 분들이 대타로 거론되는데 그러면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죠.▶조동주: 승리율이 많이 올라가네요.▷박원석: 왜냐하면 인지도나 체급, 이미 이제 다른 후보들은 체급이 안 된다라고 민주당 스스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선거는 체급이에요. 인지도하고▶조동주: 그리고 이번에 진짜 참 하정우 수석의 등판 여부에 따라서 한동훈 전 대표의 국회 입성 여부도 판가름이 되겠네요. 이게 지금 국민의힘 상황은 이렇고 또 이제 다음 주제에서는 이제 민주당을 한번 다뤄볼 텐데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까요? 사탕과 고구마 이제 김용-김남국 사이에 낀 정청래 라는 내용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요즘 뭐 이제 되게 중대한 결단을 많이 해야 되는 상황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뭐 빅샷들 소위 김용,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저거는 이제 성남 모란시장에 갔을 때 이제 정청래 대표가 사탕을 주는데 김용 전 부원장이 활짝 웃으면서 받는 그런 모습이고요. 그다음 모습은 이제 정청래 대표가 이제 통영에 고구마를 캐러 가는데 저게 이제 김남국 대변인 이제 안산갑 출마를 하고 있는 김남국 대변인한테 “너 그렇게 일 시원치 않게 해 가지고 공천 받을 수 있겠냐” 뭐 이제 이런 농담을 한 것도 되게 화제가 될 만큼 그래서 이제 정청래 대표가 이 김남국, 김용 그리고 이제 나아가서 이광재 송영길 이런 분들은 어디에 공천할 거냐 이게 엄청난, 지금 정청래 대표의 중대 결단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정청래 대표가 오늘 이제 조승래 사무총장, 정청래 대표의 측근이 오늘 이제 라디오에 나와서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해서 “공천을 하면 이제 선거 전체 판세에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클 것 같다” 이렇게 멘트를 했어요. 이건 사실상 이제 김용에 대해서는 안 줄 수도 있다는 쪽에 좀 더 힘을 실은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한테 공천을 안 준다. 정청래 대표가 그러면 또 이제 약간 당내에서 지지자들 사이에서 또 이렇게 약간 갑론을박이 벌어질 것 같은데▷박원석: 좀 약간 계륵이 됐죠. 김용 전 부원장이 그리고 이제 이른바 당내의 친명 의원들 같은 경우에 줘야 된다. 이게 조작 기소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김용은 억울한 피해자다 이렇게 또 목소리를 높이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조동주: 갑자기 그러더라고요.▷박원석: 그런데 저는 조승래 사무총장이 했다는 얘기가 정확한 판단이라고 보는데 해당 선거는 어쩔지 모르겠으나 전체 선거에 그것도 접전 지역이나 경합지의 선거에서 판도를 바꿀 수가 있어요. 이게 지난 총선 때도 18개 부산 지역구에서 한 절반 정도 민주당 후보들의 승산이 있었어요. 그런데 막판에 뭐가 승부를 결정지었나 수도권에서 양문석 공천 막 이런 것들이 이른바 ‘민주당이 좀 오만하다’ 이런 프레임이 잡히면서 접전 지역에서 결과가 확 바뀐 거예요. 몇 프로 차이로 불과, 이게 풍선 효과죠. 그런 게 나타난다니까요. 그런데 지금 대구도 그렇고 부산도 그렇고 경남도 그렇고 울산도 그렇고 마지막 가면 보수가 결집해 가지고 이게 시소 게임 비슷하게 되는데 거기서 김용 공천은 폭탄이에요. 그래서 다른 전국적인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심사숙고 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 저는 정확하다고 보고 지도부는 공천 못 할 거라고 봅니다. 민주당 공천 역사에서 항소심에서까지 실형 받은 사람을 공천한 적이 없어요. 그리고 결백, 무고함을 주장하는데 그건 증명해야죠. 그러니까 본인이 대법원판결 받고 거기서 파기 환송되면 2년 후에 총선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때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공천 받을 수 있어요. 김용 정도의 측근이면. 그런데 그 2년을 지금 못 기다리겠다. 내가 어쨌든 내 지뢰를 제거해야 되겠다 국회의원 배지 달아가지고. 그런데 당은, 더 나아가서 대통령은 엄청난 부담을 안는 거예요. 아니 지금 벌써 나오는 얘기가 김용이 저러고 다니는 거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뜻 아니야? 이런 해석이 나오잖아요. 그 대통령한테 엄청난 부담 아닙니까? 그러니까 측근의 처신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스스로 좀 자중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배종찬: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 정치라는 게 저는 항상 우리 존경하는 박원석 전 의원님의 말씀을 금과옥조로 여깁니다. 하지만 정치권은 그런 금과옥조, 우리 동아일보의 분석 기사를 다 외면해요. 그래서 저는 이것도 다 외면할 거다. 그냥▷박원석: 공천 받는다?▶조동주: 결국 준다?▷배종찬: 정치는 정글이다. 저는 지금 김남국은 거의 안산 공천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행동 분석 이른바 Behavior Analysis를 해보면 김용에게는 사탕을 줬잖아요. 사탕을 줍니다. 왜 사탕을 주고, 또 김남국은 고구마를 먹었어요, 줬어요. 자, 보세요. 사탕, 우리 속담에도 나오잖아요.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는 거죠. 그러니까 사탕에다▷박원석: 떡이 아니잖아.▷배종찬: 들어보세요. 좀 그러니까 자, 사탕 달달해. 그러니까 이게 좀 회유하는 거죠. 요즘 회유를 좋아하니까 민주당에서. 그다음에 이제 이 김남국에는 고구마를 줬어요. 무슨 얘기냐 “너 답답하지” “이게 동병상련이야. 나도 답답해. 빨리 당 대표가 되면 내가 다 끝장낼 텐데” 이런 마음이죠. 그다음에 거리를 보세요. 김용은 성남이야 에게게. 그런데 지금 김남국은 통영까지 통영? 통한 거지. 김남국은. 그 다음에 전당대회를 생각해 보면 김용 전 부원장 말 잘 들을까? 국회에 입성한다고 해서? 말 잘 안 들어요. 대통령이 우선입니다.▶조동주: 그렇죠.▷배종찬: 그다음에 김남국 무조건 말 잘 듣게 돼 있지. 그러니까 이것은 이미 안산은 남국이 거야. 그런데 이제 그러면 김용은 어떻게 할 건가. 그런데 김용은 이게 무서운 게 대통령 청구서예요. 본인이 이럴 수 있는 거는 대통령 청구서, 나 감방 갔다 왔다 대통령 일로. 근데 날 외면해? 외면해? 톤이 자꾸 바뀌잖아요. 외면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안 줄 수는 없어. 근데 지금▶조동주: 어디에 줄 거라고 보십니까?▷배종찬: 광산을로 주겠어요, 군산을 주겠어요, 안산을 주겠어요, 뭐 하남갑을 주겠어요. 그러면 에라 모르겠다 이게 정청래 이 대표를 빙의해야 이런 분석이 가능해요. 그래 모르겠다. 김재연, 조국 복잡해 그리로 보내버리자.▶조동주: 평택으로?▷배종찬: 보냈잖아. 일단. 평택을 가. 내가 공천 안 해준다고 그랬어?▶조동주: 김용을 평택을로 보낼 것이다?▷배종찬: 그러면요. 이게 평택을은 정말 복마전이야. 김재연에 황교안에 김용 부장입니다. 부장입니다.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완전히 이제 아사리판이 돼요. 평택은. 그러니까 그냥 여기에다가 꽂아 넣으면 그냥 골치 아픈 거. 왜냐하면 지금 안 줄 수도 없는 게 전국에 용사모라고 해서 김용을 사랑하는 모임의 지지자들이 지금 결단을 촉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1번지가 안산갑에 나왔으면 좋겠고 그건 양문석 전 의원도 이야기했잖아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하남갑이야. 하남갑에 나가면 국민의힘에는 지난번에 뛰었던 사람이 이용이잖아요. 그다음에 김용, 용용 대첩이 벌어지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렇게 하면 이게 시나리오가 되는데 지금 느닷없이 정청래 대표가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대단한 분이십니다. 선당후사를 하시는 분입니다.” 이거 왜 들고 나왔겠어요? 김용 송영길 들어라 이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이광재 전 지사를 하남갑요. 그러면 지금 제일 답답한 사람이 송영길 전 대표야. 정말▶조동주: 어디 가요? 그러면▷배종찬: 털시 개버드까지 만나고 들어 왔잖아요. “송영길입니다. 전 소나무당 현재는 복당했습니다. 내 지역구인 계양을은 남준이 준다고 그러고, 연수갑은 남춘이 준다고 그러고, 내 이름을 남길로 바꿔버리겠습니다.” 근데 봐봐 지금 광산을로 보낼 수 있냐면, 광산을 민형배 자리에 보내게 되면 지금 송영길 전 대표는 완전히 호남의 적자가 돼요. 그러면 목소리 톤이 또 DJ로 바뀌어. “호남의 적자가 이제 대선에 도전하고” 이래 돼버려요. 절대로 정청래 대표로서는 송영길 광주행 보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말을 안 하잖아요. 어디로 가라는 거. 종잡을 수 없어. 지금 엉뚱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영남으로 보내는 거 아니냐고. 아니 진짜로. 그런 이야기가 일각에서는 물론 이게 이제 뭐 다수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왜냐하면 결정을 못하고 있잖아요. 왜냐하면 국회로 들어오는 순간 송영길 전 대표의 보폭은 넓어집니다. 광주 대동고 출신에다가 인천시장까지 했었죠. 그러니까 이 사람과 또 전당대회에서 어떤 직간접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정청래 대표는 적어도 송영길 전 대표는 제일 나중에 맨 나중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박원석: 그러니까 머리 아플 거예요.▶조동주: 어떻게 보세요? 우리 박 의원님은 이 배치.▷박원석: 여기저기서 청구서도 날아오고 또 본인의 어쨌든 8월 전당대회 구도도 생각해야 되고 여러 가지로 복잡할 텐데 이광재 전 지사 얘기를 꺼내는 건 의미심장하죠. 그러니까 이광재 지사는 거의 하남갑에 확정적으로 보여요. 선당후사를 얘기했고 감동을 얘기했고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보상 같은 걸 얘기했는데 그래놓고 평택 보내는 건 이상하잖아요.▶조동주: 하남도 근데 만만치 않잖아요. 사실 그렇게 선당후사로 해서 배려하는 거면 좀 따뜻한 지역을 줘야 되는데▷박원석: 그런데 이제 하남을 조금 저는 달리 보는데 2024년 총선 무렵의 정치 상황하고 지금 정치 상황이 많이 달라요. 그리고 이용이 누굽니까? 윤석열의 최측근이고 지금도 윤어게인이에요. 과연 그 사람이 2024년 총선과 같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그런 데다가 보수층이 넓게 분포하는 지역이라지만 이광재 지사는 민주당에서 굉장히 넓은 스펙트럼을 흡수하는 분입니다. 이분은 중도 보수 성향에 굉장히 가까워요. 안정감이 있고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후보로 보이고 그래서 아마 거론을 한 게 아닌가 싶고, 아까 김용 부원장을 평택을 배치 얘기했는데 그러면 이거는 복마전뿐만 아니라 멸망전이에요. 거의. 둘 중에 하나 죽어야 끝나는 게임입니다. ▶조동주: 그렇죠.▷박원석: 아니 그거 단일화 얘기 안 되잖아요.▶조동주: 절대 안 되죠.▷박원석: 김용하고 조국이 어떻게 단일화를 합니까? 단일화 못 하죠. 그러면 이제 조국혁신당이나 조국 대표하고도 민주당은 손절 치는 건데 그렇게까지 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여전히 지방선거 이후 적절한 시점, 내년 다음 2년 뒤 총선 이전에 흡수 합당. 이게 필요하다는 얘기를 해요. 민주당의 많은 사람들이. 그러려면 적절한 수준에서 관계 관리를 하고 어쨌든 단일화해 가지고 이기는 그림으로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러면 지금 평택에 나와 있는 후보들 내지는 그 후보들이 아니더라도 김용 이러면 너무 상징적인 후보여서 이게 안 돼요. 그러면 이제 둘 중 하나는 죽자 이런 얘기밖에 안 되는데 그러면 급격하게 조국혁신당과의 관계가 악화가 될 텐데 굳이 그렇게 긁어 부스럼을 만들까 이런 생각이고요. 송영길 대표는 저는 그냥 예측을 하면 계양은 아니지만 연수에 공천할 것 같아요.▶조동주: 박남춘 시장 어떻게 하나요? 그럼▷박원석: 어쩔 수 없죠 뭐. 미안한 거죠 뭐. 아니 왜냐하면 만만치 않아요. 송영길 대표 공천 줘야 된다는 목소리가 그거 김용 전 부원장 거의 버금갈 정도로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까지 외면할 수 있을까요?▶조동주: 그럼 안산은 김남국 대변인으로 가고?▷박원석: 거의 그럴 것 같은데요.▶조동주: 그러면 사실상 그럼 김용 전 부원장은 어디로 가나요? 평택도 아니면?▷박원석: 저는 안 줄 것 같고, 안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 그게 대통령 청구서라고 본인은 주장하는데 확인해 봐야 돼요.▶조동주: 실체적 진실에 대해서? 알겠습니다. 아까 저희 그 뭐 김남국 대변인 얘기하면서 이제 고구마 심는 작업이라고 얘기했는데 저희가 자막을 이제 캤다고 나갔는데 시청자분께서 이제 캐는 게 아니라 심는 거다 뭐 이제 이렇게 정정을 해 주셨습니다. 아유 고맙습니다. 네 그런 상황에서 참 이게 참 어떻게 어쨌든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도 이게 공천을 14곳의 지역에, 국회의원을 뽑는 공천을 어떻게 하느냐 이게 또 자신의 리더십에도 또 이렇게 영향을 많이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짧게 시간이 얼마 안 남았지만 짧게 한번 다뤄볼 텐데 조국 대표가 지금 안 그래도 평택을에 나가서 지금 뭐 이제 평택군 발언에 이어서 이제 평택역에 KTX가 온다 뭐 이런 식의 발언으로 유의동 국민의힘 전 의원이 엄청 공세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역을 잘 모르는데 뭐 이제 이렇게 와 가지고 평택 사람이라고 하느냐 뭐 이런 건데 어떻게 조국 대표는 평택을에서 어떻게 선전할 거라고 보십니까?▷배종찬: 저는 어렵죠. 어려운데 조국 대표가 믿는 건 단 하나예요. 앞서 이제 박 전 의원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정청래예요. 정청래 대표가 그래도 합당 논의까지도 했던 것이고 정청래 대표도 조국 대표가 필요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뭔가 이 합의 기구를 만들자, 협의 기구를 만들자 일절 응하지 않잖아요. 그러면서 오히려 “경쟁력은 저입니다. 제가 국가대표 정치인이 돼서 평택군, 평택시에 KTX, SRT”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본인은 지금 이 지역도 그렇고 뭔가 이 파괴력을 가질 수 있을 만한 상황은 아니에요. 오로지 기승전결 조국 대표는 “기대하는 사람은 정청래입니다” 이 속마음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조동주: 그래서 정 대표의 결정에 기대를 하고 있다?▷배종찬: 그러니까 이제 어떤 교통 정리해서 여하튼 내가 입성할 수 있게끔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조동주: 약한 후보를 내거나 이제 이런 식으로?▷배종찬: 정청래 대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오늘 이제 마지막 주제 네 번째 주제 한번 짧게 한번 다뤄볼게요. 네 조응천 진짜 나오나 이 개혁신당에서 이제 조응천 전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내세우려고 하는 움직임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제 민주당은 추미애 의원이 진작 경기지사로 후보로 확정이 됐는데 국민의힘은 아직 후보도 확정도 안 됐고 사실 이렇게 빅샷이라 불리는 거물들은 또 나오지 않고 뭐 이렇게 이런 모습 보이니까 이제 개혁신당에서 이 틈을 파고들어 가지고 아 조응천을 내세워 보겠다. 뭐 이제 뭐 이런 식의 조율이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출마를 할 거라고 보십니까?▷박원석: 막판 뭐 고민 중이라는 얘기가 들려오는데, 글쎄요 저는 조금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이게 일견 좀 각이 서잖아요. 추미애 의원하고 과거에 민주당에 있을 때도 대척점에 있던 분이고 국민의힘이 경쟁력 있는 후보를 못 만들 것 같고, 그러니까 오히려 조응천 후보가 나가서 중도층 민심을 흡수하면서 나중에 이제 보수 지지층까지 흡수해 가지고 1대 1로 민주당하고 한번 해볼 만하다 이런 계산인 것 같은데 그런데 아무리 국민의힘 후보가 경쟁력이 없어도 지지율 3%, 의원 3석짜리 당의 후보한테 양보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단일화 경쟁을 하면 집니다. 100%. 왜냐하면 단일화 경쟁은 후보의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당의 경쟁력이 영향을 많이 미쳐요. 그러면 조응천 후보가 어느 정도 선전해서 한 10% 안팎으로 얻었다 ‘뭐 잘했네’ 이러고 끝날 가능성이 있어요. 근데 그게 개혁신당에는 뭔가 남기는 게 있겠지만 나중에 이제 보수를 재건할 때 개혁신당의 지분 뭐 이런 거를 만드는 데 있어서 하나의 평가 근거로 의미 있게 작용하겠지만 조응천 의원한테는 뭐가 남나요? 제가 볼 때 개인한테는 별로 남을 게 없어요. 그래서 그 사이에 고민 중인데 저는 안 나올 것 같고 나오더라도 그렇게 막연하게 기대하는 것만큼 그런 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됐든 호락호락 물러나나요. 지지율이 몇 배고 당의 지지율이 몇 배고 의원이 몇십 배인데 안 물러납니다.▶조동주: 우리 소장님은 어떻게 보셨어요?▷배종찬: 저는 뭐 별로 보탤 말은 없는데 오히려 저는 이제 경기도에서는 사실 당선 가능성만 따지면 출마가 무의미해질 수도 있죠. 그런데 이제 총선을 생각하고 내 인지도와 존재감을 더 높이겠다. 그다음에 개혁신당의 존재감과 정당의 정체성을 더 확대하겠다 그러면 OK. 하지만 저는 경기도에 흐르는 천이 조응천은 아닐 거 아니에요? 그러면 저는 이분의 원래 이 출신지는 대구거든요. 대구시장에 출마해라.▷박원석: 아니 대구시장 개혁신당 다른 후보가 있어요. 이미▷배종찬: 대구다 대구.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참 이걸 결정하기도 쉽지 않다. 말 그대로 조응천 전 의원에게 선거는 조응천이 되고 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네 오늘 이제 또 이렇게 여러 주제를 다뤄봤는데 이제 아까 저희가 오프닝 때 말씀드린 대로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질문들에 대해서 패널들이 직접 답변드리는 시간 이제 짧게 가져보려고 합니다. 질문들을 저희가 이렇게 쭉 살펴봤는데 어 먼저 이렇게 박 전 의원님께 먼저 말씀드릴게요. 오이 님께서 남겨주셨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불안감을 느끼긴 할까요? 오히려 포커페이스인 건가요?”라고 하시네요.▷박원석: 답변 불가. 그 정신 세계를 도저히 가늠하기 어렵다.▶조동주: 그만의 평행 세계에 대해서▷박원석: 모르겠다.▶조동주: 우리 또 정치 명의께서 또 이제 처음으로 “모르겠다” GG를 치시는 장면입니다.▷박원석: 이게 진단이 안 돼요. 촉진을 해 봐도 청진기를 들이대 봐도 진단이 안 돼요.▶조동주: 진단 포기를 이제 처음으로 선언을 하셨습니다. 네 그다음에 이제 또 배 소장 님께 여쭤볼게요. 우리 슈퍼갤럭시 님께서 질문해 주셨는데 “아니 민주당은 지금까지 북갑 자리에 나올 사람 안 찾고 지금까지 뭐 했냐 뭐 한 거냐” 왜 이렇게 뭐 하정우 얘기만 하고 다른 사람은 왜 안 찾냐 뭐 이런 얘기인 것 같아요.▷배종찬: 그렇죠 김두관 이야기도 나오기도 했었고 앞서 이제 박 전 의원님 말씀대로 그 지역의 구청장 출신이든 민주당 출신 또 이제 활동을 하던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만큼 한동훈 또는 이제 박형준 부산시장 전재수 시장 후보의 선거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하정우에 그냥 몰두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하정우가 임박해 있는데 분명히 AI에 남아 있어라는 여론 일부분도 저는 마지막까지 판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디비디비딥 AI▶조동주: 알 수 없다. 이제 지금 장담할 수 없다. 뭐 이제 이런 답변이군요. 알겠습니다. 오늘 이제 두 분의 오늘 여의도 처방전은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1TDZ-wpyh34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8박 10일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성과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20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장 대표의 방미 성과와 관련해 “외교 성과는 단기간에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어렵다”면서도 기대에 못 미쳤다는 취지의 평가를 내놨다.정 소장은 “외교 성과라는 건 굉장히 장기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며 “순방 성과도 대체로 추상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미국 순방에서 지방선거에 바로 영향을 줄 만한 구체적 성과를 가져오는 건 애초부터 불가능했다고 봤다”면서도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크게 실망했다”고 밝혔다.장 대표와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미 의회 의사당 앞에서 활짝 웃는 사진이 확산된 것과 관련해 김 평론가는 “특정 장면 하나가 정치적으로 계속 따라다닐 수 있다”며 “영원히 고통 받을 것이다. 저 사진 때문에 계속 고통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의 ‘까르띠에 시계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 의원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고소·고발 공방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선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 평론가는 “두 사람 모두에게 이 고소·고발 건만으로는 큰 영향이 없다”며 “유권자들은 이미 관련 의혹(까르띠에 수수 의혹)을 감안하고 판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전 의원의) 당선무효형 가능성은 낮고, 무고죄도 마찬가지로 현실적으로 성립되기 어렵다”며 “결국 선거를 앞둔 정치 공방 수준으로 봐야 한다”고 평했다.다만 한 전 대표의 공세 전략에 대해서는 “계속 전재수만 물고 늘어졌을 경우에 한 전 대표에게 도움이 될 것이냐는 솔직히 의문”이라고 지적했다.개혁신당이 경기지사 후보로 조응천 전 의원을 내세울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김 평론가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와 각이 잘 선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해 탈당해 가지고 나온 거니까 그래서 각이 잘 서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런 큰 선거에서는 무슨 진짜 거물급 아니면 인지도가 제일 중요하다”며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이 (조 전 의원과) 단일화를 해가지고 둘이서(추미애 의원과 조응천 전 의원) 1 대 1로 붙는 것도 한번 시나리오가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회동을 두고 정 소장은 “선거를 앞뒀으니까 만난 것”이라며 “홍익표 정무수석이 전화해서 점심 먹자고 한 시기가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선거로 나가려고 하는 시점과 거의 비슷하다”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를 밀어주려고 만난 것이라고 주장했다.4월 20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 살인미소와 함께 촌철살인 날리시는 정광재 위원 나오셨고 평론가 일타 정보통으로 불리시는 우리 김준일 평론가 나오셨습니다.▶정광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강경석: 네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오늘 새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무려 열흘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새벽 4시 30분 귀국했습니다. 오늘 저희 방송 끝나는 한 11시쯤부터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미 성과를 설명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장동혁 대표는 미국 가 있는 사이였지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토요일에 확정됐었죠. 그리고 경선 직후에는 아까 저 사진에 보신 것처럼 배현진 의원, 김재섭 의원 다 모여가지고 점심을 먹었어요. 정 위원님 근데 혹시 그 장 대표 미국 가서 찍으셨던 그 사진 혹시 보셨어요?▶정광재: 그거 못 본 사람 있습니까?▷강경석: 국무부 대표의 뒷모습 저 사진. 누구를 만나긴 했는데 누구 만난 건지 혹시 아세요? 들어보셨어요? 저게 공개가 안 된 것 같더라고요.▶정광재: 들어보진 못했고 뒷모습만 봐도. 미국 사람들 뒷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라 누구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강경석: 아니 국무부 차관보라고 했는데 그러니까 소위 우리나라로 따지면 이제 외교부 같은 곳인데 차관보가 여러 명인데 누군지를 이제 콕 찍어 가지고 또 공개를 안 했더라고요.▶정광재: 그것도 그동안 해왔던 보안상의 이유겠죠. 근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런 경우에 글쎄 뭐 공개해도 되겠습니까? 이런 미팅 사실을 그러면 ‘아 이게 곤란하다’ 그래서 공개하지 않은 거겠지만▷강경석: 그럼 사진도 안 찍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굳이 사진까지 찍어 놓고 또 공개를 안 하니까▶정광재: 사진은 뭐 그래도 증명할 게 필요하잖아요. 말밖에 없으면 안 되니까. 그래서 사실 뭐 11시에 어떤 성과를 갖고 설명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외교 성과라는 거는 굉장히 장기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한 번 가고 거기서 탁 뭘 갖고 온다 그럼 진짜 외교 천재죠? 외교 천재예요. 순방이라는 것도 우리 대통령 순방 다니다 보면 가서 아 이런 정도의 성과를 거뒀다라는 것도 구체적이지 않아요. 되게 추상적이에요. 10년여 간 양국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서 경제 유발 효과가 얼마나 되겠다 우의를 다졌다. 북한 비핵화에 동조했다 이런 정도의 추상적 얘기밖에 못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번 미국 순방에서 구체적인 걸 갖고 와 갖고 내가 짠 나타나서 이번 지방선거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그런 걸 갖고 온다는 건 애초부터 저는 불가능했다고 보기 때문에 크게 기대는 안 했었어요. 근데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크게 실망했죠.▷강경석: 크게 실망하셨네요. 사실 저희가 지금 또 다른 사진도 한 장 준비해 봤는데 거의 야당 대표의 방미 성과를 나타내는 지금 이 사진은 오늘 새벽에 이제 귀국하는 모습이죠. 활짝 웃는 저 2명. 이 사진입니다. 바로 이 사진 국회의사당 앞에서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정말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인데 사실 지금 저 자막에 가려서 안 보이는데 김민수 최고위원 왼쪽 발이 이렇게 살짝 올라가 있어요. 거의 무슨 화보 촬영하듯이 찍었던데. 아니 김 위원님 저런 사진을 방미 성과 중에 야당 대표가 저렇게 공식적으로 올리는 게 전례가 있는 일인가요? 저는 처음 봤거든요.▶김준일: 일단 들어올 때까지도 좋단다. 얼굴 표정이 아주 밝네요.▷강경석: 국내에서는 보지 못했던 정말 살인미소를 하고 사진을 찍었더라고요.▶김준일: 영원히 고통 받을 거예요. 저 사진 때문에 계속 고통 받을 겁니다. 예. 제가 이게 나경원 의원이 별로 안 좋아하시는 얘기지만 하면은 그 ‘나빠루’ 사건. 그게 이제 국회 선진화법을 위반해서 국민의힘 쪽에서 이제 그 당시에 이제 아마 원내대표 시절이었는데 민주당이나 국회 당직자들이 국민의힘이 봉쇄하고 있던 문을 열기 위해서 빠루를 쓴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나경원 의원이 딱 집어드는 순간▷강경석: 사진이 찍혔나요?▶김준일: 이 사진 한 장의 힘이 너무 센 거예요. 그래서 계속 이거가 나경원 의원이 쓴 줄을 사람들이 알고 근데 이미 정정이 여러 번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나빠루’가 돼버렸어요. 그러니까 이게 사진 한 장이 그렇게 세거든요. 저 브로맨스가 덤앤더머 갔다 모지리 같다 이런 얘기들이 굉장히 당내에서나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계속 소환될 거예요. 저거 그러니까 지금 진짜 한가해 보인다.▷강경석: 지금 우리 시청자분 중에 파워에이 님도 ‘국민을 우습게 보는 사진 아니냐’ 뭐 이런 멘트까지 하실 정도로 좀 웃겼는데 사실 배현진 의원도 경고성 메시지를 하긴 했습니다. 지금 저희가 페이스북 저 사진을 똑같이 박제를 하면서 “열흘이나 집을 비운 가장이 언제 와서 정리하려는지 이 실소만 터져 나오는 사진을 한 번 더 보겠다”면서 아까 그 사진을 올린 겁니다. “천진한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를 잘 고민해 보길 바란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정 위원님은 혹시 저 사진 가지고 당내에서 얘기하시는 분들 혹시 최근에 들었던 기억나는 비판·지적 있었나요?▶정광재: 저도 비슷한 얘기했어요. 한 장의 사진이 백 마디 말과 백 문장보다도 훨씬 더 그 직관적인 느낌을 줄 때가 있잖아요. 당연히 사진 보고 누구나 다 그런 얘기했던 것 같아요. 이거 조작 사진 아니야 이거 어떻게 유출됐지?▷강경석: 저도 제 눈을 의심했다니까요. 사진을 보면서.▶정광재: 저도 그래서 처음 기사 났을 때, 김종혁 최고가 이 사진을 게재해서 기사가 났거든요. 그래서 김민수·장동혁 개인의 SNS를 다 살펴봤어요. 그랬더니 사진이 없는 거예요.▷강경석: AI 혹시 조작사진?▶정광재: 혹시 김종혁 전 최고가 이거 엮인 거 아니야? 낚인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했는데 또 김민수 최고의 지인이 허락을 받아서 올렸다라고 한 걸 보고 아 이게 진짜 사진이구나 생각했고 워싱턴이 굉장히 좁잖아요. 뭐 캐피털 힐에서 사진 찍었지만 그때 당시에 만났던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 또는 여러 정관계 조야 인사라는 분들이 다 그 근처에 있기 때문에 옮겨 다니면서 저기서 사진 찍을 수 있다고 봐요. 저도 순방 갔을 때 바쁘지만 사진 가서 기념사진도 좀 찍고 백악관 앞에 가서 기념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근데 그러면은 자기 사진첩에 보관할 수 있지만 굳이 올리면 안 되죠. 그걸 올리는 것은 정무적인 판단과 관련한 문제죠. 아니 지금 본인이 나가 갖고 이렇게 비판 여론이 높은데 이 사진이 대중에게 공개됐을 때 갖고 올 반향을 고려하지 못했다면 그거 정치적인 감각을 당연히 의심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강경석: 자 이 와중에 우리 달콤한하루 님은 장동혁 사진을 봐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5만 원 슈퍼챗을 또 남겨주셨어요. 두 패널분께 꼭 좋은 평론 부탁드린다.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가 지금 당을 비운 사이에 사실 아까 저희가 첫 번째 의제 사진도 준비했지만 오세훈 시장의 행보가 지금 의미심장합니다. 이 사진이 무슨 사진이냐 왼쪽부터 김재섭 의원과 오 시장 그리고 진중권 평론가, 배현진 의원까지. 18일일 겁니다. 아마 토요일에 이제 후보가 확정된 다음에 만나가지고 저렇게 밥을 먹고 했는데 김 위원님 근데 저 사진에 저는 진중권 씨가 갑자기 등장한 게 좀 궁금하던데 같이 출연도 하시고 좀 가까우실 텐데 혹시 뭐 좀 뒷이야기나 뭐 왜 갔는지 이런 얘기 좀 들어보신 게 있으셨어요?▶김준일: 저것과 관련해서는 들은 거는 없고요. 오 시장하고 진 교수 두 분은 친한 사이고 예를 들면 책 출판할 때도 사회를 봤어요. 진 교수님이. 오 시장이 부탁을 해서 진 교수가 사회를 보고 계속 제가 알기로는 정치적 조언을 구하고 있고 해 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뭐 전혀 어색하지 않다. 다만 이제 뭐 젊은 선대위를 꾸리겠다라고 하는데 진중권이 있는 거는 약간 이상하긴 하다. 근데 진 교수가 워낙▷강경석: 머리는 그래도 젊은. 이 검은 머리로 하고 계시니▶김준일: 예 82학번이긴 하지만 젊은 이미지가 있으니까 진 교수님이 아마 역할을 좀 하지 않을까 그 생각도 들고. 진중권 교수가 또 그 한동훈 전 대표랑도 좀 친분이 있어요. 그러니까▷강경석: 한동훈 전 대표와도요?▶김준일: 예예 이래저래 소통도 하고 있고. 그런 걸로 알고 있어서 나중에 또 뭐 이를테면 보수의, 개혁 보수가 좀 더 뭔가 할 때 역할을 서로 해야 되고 손을 잡아야 될 때 또 역할을 할 가능성도 있다. 진 교수가, 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뭐 지금 이 모습은 좀 기존에 있었던 당의 주류하고는 선을 긋고 좀 젊은 보수 아니면 이제 개혁 보수로 진용을 차리겠다라는 시그널이죠.▷강경석: 하긴 지금 뭐 김재섭 의원도 그렇고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워낙 젊은 이미지를 갖고 있고 또 한동훈 전 대표와도 소통을 하고 있고 혹시 정 위원님도 김 위원 말씀처럼 진중권 교수와 한동훈 전 대표 사이에 뭔가 오갔던 그런 정치적 조언이나 최근 또 혹시 뭐 어떤 조언이나. 이런 것들이 좀 진행되고 있는 거를 좀 들어보신 적이 있으세요?▶정광재: 뭐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는 없겠지만 진중권 교수하고 한동훈 전 대표하고 통화는 종종 하시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강경석: 그럼 혹시 이제 연결고리로 해서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도▶정광재: 근데 뭐 꼭 굳이 한 명을 넣어야 되나요? 둘이 직접 통화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강경석: 근데 둘이 통화는 하는 사이인가요?▶정광재: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할 수 있는 사이죠.▷강경석: 근데 이제 안 하니까 문제인 건데▶정광재: 지난번에 그러니까 어제죠. 오세훈 시장이 수락 연설. 토요일이구나. 수락 연설 할 때 뭐를 얘기했냐면 자기가 보수 대개조에 나서겠다고 하더라고요. 보수 대개조. 근데 그게 제가 생각하기에 보수 재건의 다른 말이 보수 대개조인데 그 보수 재건이라는 똑같은 얘기하면 이제 한동훈 전 대표랑 너무 겹치니까 보수 대개조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낸 것 같다라는 느낌을 저는 가졌는데 저 사진에서 누가 보더라도 진중권 교수가 왜 거기 있지? 이렇게 좀 생각할 수는 있는데. 그동안 진중권 교수는 진보 진영에서 굉장히 스피커 역할을 많이 했지만 조국 사태를 계기로 해서 하여튼 지금의 민주당에 대해서는 굉장히 비판적이란 말이에요. 그런 뜻에서 같이 왔다고 생각하고. 김재섭 의원은 지금 정원오 저격수로▷강경석: 거의 뭐 맹활약하고 있죠.▶정광재: 오세훈 시장의 거의 가장 강력한▷강경석: 원내 대변인 같은 느낌이에요.▶정광재: 그렇죠. 그리고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서울시당 위원장이니까 당연히 시당 후보로서 같이 만날 수 있었다고 보고. 아 지금 어려운 싸움이지만 이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됐다. 정원오 구청장 같은 경우에는 지난 민주당 경선에서도 봤던 것처럼 정치적인 공세 뭐 이런 것들이 왔을 때 대응하는 능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강경석: 순발력이 좀 떨어진다.▶정광재: 지난주에 김어준 방송에 나가서 그 화제가 된 스크립트 보셨어요?▷강경석: 저 못 봤는데요. 뭐였죠?▶정광재: ‘성수동 이런 거는 그렇게 하셨죠?’ 정원오. ‘네네’ ‘그런 뜻에서 하신 거죠?’ ‘그렇습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뭐 자기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얘기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그냥 뭐 누군가에 의해서 막 떠밀려온 듯한 느낌. 그러니까 그 자리에 오기까지 준비가 덜 돼 있는데 온 것 같은 느낌 그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벌써 다섯 번째 서울시장 선거니까 속속들이 서울에 대해서 다 알고 있을 거란 말이에요. 저는 그래서 방송 토론이나 이런 걸 통해서 오세훈 시장이 조금 더 좀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워낙 정치 구도라는 게 불리하니까 그건 부담이죠 ▷강경석: 감안을 해야겠죠. 그래서 저희가 한번 사진을 하나 준비해 봤습니다. 경선 승리 직후 사진인데 바로 저 넥타이 색깔입니다. 사실 우리 정 위원도 지금 2년 동안 빨간색 넥타이를 하고 계셨다고 하셨는데 정 위원님 근데 저 연두색 넥타이 의미가 담긴 걸까요? 왜 저 넥타이 하고 나왔을까요?▶정광재: 본인이 설명했던데요. 첫 번째는 자기가 처음 정치할 때 저 넥타이 색깔을 맸었다고 그러고 두 번째는 정원도시를 만든다고 했는데 정원도시를 상징한다라고 했어요. 그런데 빨간 넥타이를 안 맨 이유는 명확하겠죠. 본인이 지금 장동혁 대표랑 거리가 있고 빨간 넥타이를 매는 게 지금 서울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될까? 이 부분은 고려했을 것 같아요. 저는 사실 무슨 옷을 입었네 대통령이 통합을 나타내는 빨간색 파란색 넥타이를 맸네 이게 너무 정치적 레토릭이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빨간색 넥타이를 차지 않은 이유는 있을 것 같아요.▷강경석: 그런데 또 지금 민주당에선 고민정 의원이 이 연두색 타이를 보고 나서 전당대회에 출사표 아니냐 이제 이렇게 지적을 했단 말이죠. 그런데 결국에는 본인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타이 색 하나 가지고 지금 민주당에서까지 해석이 나오는데 김 위원님도 사실 이 넥타이 색에 담긴 의미 나름대로 좀 파악을 하셨을 것 같은데▶김준일: 근데 이제 고민정 의원님의 의견은 존중을 하는데. 초록색과 전당대회를 연결시키는 건 굉장히 무리수다▷강경석: 너무 많이 나갔나요?▶김준일: 왜 그러냐면은 빨간색이 어필을 하지 못하는 거는 중도층한테 어필을 못하는 거고 당원들을 대상으로 하면은 그분들한테는 빨간색을 보여주는 게 맞죠 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이번 선거용이지 연두색 넥타이를 맸다고 전당대회를 지금 얘기하는 거는 좀 이르다. 물론 저는 뭐 전당대회에 나갈 수 있다라고 보는데 만약에 낙선을 할 경우에. 다만 낙선을 하면은 그 동력이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인 거죠. 그래서 굳이 그렇게 연결시킬 필요는 없다 그 생각은 들고 그 얘기한 대로 원래 초록색 넥타이는 이제 처음에 본인이 2006년에 서울시장 선거에 나왔을 때 그리고 정원을 1100개를 본인이 만들었대요.▷강경석: 그게 이제 그렇죠. 21년 재보궐 당선된 이후부터▶김준일: 예 4~5년▷강경석: 그렇죠 정원도시 만들겠다 하면서 엄청 많이 만들었어요.▶김준일: 그러니까 제가 세보지는 않아서 팩트체크는 안 됐는데 뭐 진짜라면은 진짜 많이 만들긴 했구나 그 생각은 들어요. 어쨌든 뭐 이런 거를 어필하려는 건데 누구나 다 누가 봐도 그냥 저번에 인터뷰했을 때 SBS였나 제가 기억이 안 나는데 빨간색 점퍼 좀 입게 해 주세요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강경석: 그런 말 했었죠.▶김준일: 그런데 빨간색 점퍼든 넥타이든 지금 못 입을 지경이다 그러면 독자 선대위·젊은 선대위 만들겠다. 당 대표는 역할을 할 일이 없다 뭐 이런 얘기하고 다 맞물리면 아무래도 장동혁 배제, 주류 배제론이라고 해석하는 게 그게 맞겠죠.▷강경석: 사실 뭐 정치를 모르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게 갑자기 전당대회 얘기가 왜 나오지 이렇게 좀 궁금해 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오세훈 시장 그리고 장동혁 대표 이따가 11시. 장동혁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무슨 말을 하게 될지 저희가 한번 살펴보고 다음 주에 또 한 번 의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두 번째 의제 공개해 주십시오. 한동훈 전 대표 참깨 그리고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까르띠에 시계. 참깨와 까르띠에. 저희가 이 두 번째 의제로 준비한 참깨와 까르띠에. 이게 무슨 말이냐 한동훈 전 대표가 예전에 법무부 장관 시절 때였죠. 자기는 사실 이런 참깨 선물까지도 다 신고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전재수 후보를 탁 찍어서 이제 비판을 한 건데 시계 받았지 않았냐 이제 이거를 좀 부각시키려고 자기의 어떤 참깨 선물을 SNS에 올리면서 사연을 공개했던 건데 지금 둘 다 고소전을 벌이고 있죠. 근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이렇게 서로 고소를 주고받는 게 전재수 후보에게 유리한 건가요? 불리한 건가요? 고소 자체가 이게▶정광재: 전재수 후보한테는 당연히 불리하죠.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에게 유리한지는 잘 모르겠죠.▷강경석: 유리한지는 잘 모르겠다고요 왜 그렇죠?▶정광재: 전재수 의원은 당연히 불리하죠. 왜냐하면 이 까르띠에 시계라는 게. 사실 뭐 시계가 고가 시계잖아요.▷강경석: 785만 원이라고 이제 검찰에서 조사했는데.▶정광재: 서민들이 사기는 어려운 시계인데. 이거에 대해서 받은 정황과 관련해서는 합수본에서도 좀 파악은 했는데 이게 결국에는 3천만 원이 넘지 않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마무리됐다. 더 추가로 수사를 할 필요를 못 느낀다 이렇게 마무리된 거잖아요. 그래 갖고 그거를 받았냐 안 받았냐라고 물어보고 있는 건데 한동훈 전 대표는 받았다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왜냐 그 지인이 까르띠에 시계를 수리를 맡겼다는 정황까지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과 관련해서는 전재수 의원에게는 상당히 부담이 될 수밖에는 없는 사안이에요. 계속 이거 부산시장 선거 치를 때도 문제가 될 겁니다.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전재수 의원을 자꾸 끌어들여 갖고 하는 게 한동훈 전 대표에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 그거는 양분되는 의견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전재수 의원이 북갑에서는 인기가 있는 분인데 자꾸 거기 공격하면 전재수 의원 찍고 아 이번에는 한동훈 대표를 찍어야겠다는 생각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그 사람 표심을 갖고 오는데, 이런 면에서 걱정하는 분들은 좀 있습니다만 전재수 의원은 상당히 좀 굉장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고. 박형준 시장도 이제 부산시장 선거 국면 본격화되면 그 얘기 계속 물어보지 않겠습니까?▷강경석: 까르띠에 시계를요.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도 혹시 지금 고소·고발전. 전재수 의원에게 유불리가 어떻게 작용할지. 김 위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김준일: 별로 영향 없어요 ▷강경석: 영향 없나요?▶김준일: 예 그러니까▷강경석: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요?▶김준일: 두 사람에게 이 고소·고발건으로만 보면은 큰 영향은 없다. 이 고소·고발 건으로 누가 한동훈 전 대표가 주장하기로 당선무효형이 나중에 나올 것이다. 그러니까 의심이 가죠. 까르띠에 시계, 왜냐하면 이 합수본이 수사한 바로는 전재수 의원의 지인이 까르띠에 시계를 수리를 맡긴 것까지 확인을 했으면 도대체 그걸 어디서 받은 거냐 전재수 의원이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잖아요. 근데 이게 그럼 새로운 내용이냐 이미 다 발표를 했고 그거에도 불구하고 이미 민주당 후보로 다 당선이 되고 여론조사도 그게 발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앞서는, 지금 박형준 시장을 많이 앞서는 게 나오잖아요. 유권자들은 이미 감안하고 있는 거예요. 그랬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지만 지금은 이번 선거는 그러니까 부산에 발전시키겠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별로 부산에서 한 게 없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거니 이걸로 당선무효형이 나올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은 이 수사가 확정을 하지 못해 이거 기소를 해 가지고 법원에서 나와야지 이게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가 공직선거법상 거짓말이 되는데 지금은 이거 안 받았다고 하더라도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러니까▷강경석: 아 그렇네요 생각해 보니▶김준일: 어떻게 확인을 해요?▷강경석: 그렇죠 객관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김준일: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거는 정치 공방의 영역으로 봐야 되는 거지 이걸로 전재수 의원이 당선됐는데 당선무효형 이건 가능성 없고. 무고죄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서로 이거 해봤자 우리가 흔히 보는 선거 앞에 신경전 정도 고소·고발전으로 보는 게 맞고 아마 그러니까 다 아마 무혐의 처리 경찰이나 이런 쪽에서 나중에 이제 선거 끝나고 다 무혐의·불기소 이쪽으로 다 이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광재 위원이 말씀하셨듯이 부산 북갑이 어떤데냐면 지난번에 대선에서 김문수·이재명 득표율이 김문수 51%,이재명 40%였어요.▷강경석: 김문수 후보가 이겼나요?▶김준일: 11% 포인트 더 나왔는데 그전에 있었던 총선에는 전재수 52%, 서병수 46%이었어요. 그러니까 이재명 득표율보다 12% 포인트를 전재수가 더 가져간 거예요. 그냥 단순 계산을 하면은 그러니까 여기가 보수세가 강한데 전재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 거죠. 그러니까 이게 지금은 여기에 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없기 때문에 전선을 만들기 위해 전재수를 공격하는 게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저는 근데 이게 계속 전재수만 물고 늘어졌을 경우에 한동훈에게 도움이 될 것이냐는 솔직히 저는 의문입니다. 지금은 뭐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적당히 하고 이제 후보 확정되면 후보랑 싸워야죠. 계속 전재수를 물고 늘어지는 건 좋은 선택은 아니다.▷강경석: 아니 뭐 아직 싸울 후보가 없어서 그런지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전재수 후보를 가지고 하긴 했는데 사실 한 대표가 지금 뭐 주말 내내 그리고 뭐 계속 최근 며칠 동안 영상들을 막 올리면서 부산 시민들과 만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 화면을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한번 보고 오시죠. (영상 재생) 정 위원께서도 사실 어제 부산에 또 다녀오시지 않았습니까?▶정광재: 부산 다녀왔어요.▷강경석: 어제 부산에서 혹시 느껴보신 현장의 민심. 한 전 대표를 향한 목소리들 어땠나요?▶정광재: 근데 일단 정치인들이 길거리에 가면은. 특히 정치 신인 같은 경우에 가면 누가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니까▷강경석: 못 알아보죠.▶정광재: 진짜 민망할 때가 많거든요. 한동훈 전 대표는 어딜 가더라도 뭐 잠깐 서 있더라도 이렇게 뭐 먼저 와서 같이 사진도 찍고 그런 거 보면 확실히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는 거를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해야 될 것 같아요. 와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외면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거기에 딱 취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러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현장을 다니시는 것 같아요. 제가 어느 방송에서 얘기했는데 ‘야 한동훈 전 대표도 새벽 0시 30분에 막차 타고 오는 사람들에게 퇴근 인사하는데 나는 정치할 때 그런 적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강경석: 요즘 그렇게 0시 30분 퇴근 기차를 인사를 하나요?▶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가 며칠 했었어요. 쇼츠가 나온 걸 보고 그다음 날 또 아침부터 일정 시작하는 걸 또 올렸더라고요. 그래서 야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북갑이라는 지역이 김준일 평론가 잘 분석해 주셨는데. 전재수 의원이 잘해서 이긴 곳이에요. 진짜로. 그리고 또 하나 느낀 거는 샤이 보수들이 꽤 있는 지역이에요. 왜냐하면 전재수 의원은 그동안 여론조사나 본인의 득표율이 거의 같게 나오는 곳이었는데 보수 후보들은 여론조사보다 실제 득표율이 굉장히 높게 나오는 지역이었거든요. 제가 한번 살펴보니까. 그런 면에서 하여튼 3자 구도 때도 이길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뛰고 있는 거고 그 외의 변수는 지금 생각하지 않고 계시더라고요. 3자 구도에서도 이긴다 그 3자 구도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40% 얻어야 되거든요. 저는 처음에는 이게 쉽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거기에 뭐 이렇게 도취 되는 건 아닙니다만 최근의 구도는 3자 구도에서 이길 수 있다. 3자 구도로 이길 수 있다 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강경석: 근데 지금 사실▶정광재: 저 그 판단 중에 가장 큰 거는 여하튼 서병수 전 시장이 거기 당협위원장을 했잖아요. 직전에 46% 득표를 했던 분인데 이분이 안 나온단 말이에요. 이분이 또 한동훈 전 대표를 돕는다고 했어요. 그러면 일정 부분 국민의힘 조직이 한동훈 전 대표를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물밑에서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거든요.▷강경석: 그러다 보니까 사실 지금 국민의힘 얘기를 먼저 좀 해보면 국민의힘 내에서는 사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혹시 북갑을 공천하지 않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소위 무공천으로 민주당 후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이따 한번 또 얘기를 해봐야겠지만 양자 구도를 만들어 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좀 신빙성이 있는 얘기라고 보이시나요?▶김준일: 장동혁이요?▷강경석: 뭐 장동혁은 당연히 그럴 일은 없죠. 이 반문에 답이 다 있는 건가요?▶김준일: 예 이 반문에 답이 다 있죠. 무공천을 해서 한동훈 전 대표를 후보로 만들어 줄 거였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무리하게 쫓아내고 제명하고 다 징계하고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고 다른 무엇보다도 차기 당권에 대한 너무 막강한 경쟁자야. 이게 그런 구제를 해 줄 만큼 만에 하나 이렇게 보면 돼요. 지방선거 지금 국민의힘이 어려운 건 다 알고 15 대 1 얘기도 나오고 13 대 3, 14 대 2 나오는데 어쨌든 결과가 나왔어요. 그랬는데 다 참패하고 다 곡소리 나고 막 그러는데 한동훈만 살아 돌아와 어떻게 되겠어요? 한동훈이 바로 당권을 ▷강경석: 당권을 접수하겠죠.▶김준일: 바로 접수하는 거예요. 그러면 보수의 희망은 한동훈밖에 없다고 TK나 이쪽에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러면은 이게 장동혁 대표가 지금 물러날지 안 물러날지도 모르고. 물러나서 다시 나올지 제가 그거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거는 본인의 모든 구상이 다 어그러지는 거예요. 지금 장동혁 대표 측에서 공식적으로 얘기하는 건 아니지마는 사퇴는 없다. 사퇴를 하더라도 다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런 얘기 나오잖아요. 어려워요 그렇게 되면. 그러니까 무조건 당 밖에 둬야 된다. 그렇다 라면은 못 들어가게 하는 게 맞고. 그래서 최소한 저는 단일화 가능성은 한 20% 정도 열려 있고 후보는 내되 후보는 안 내기는 어렵다. 후보는 내되 단일화 가능성은 그 상황 변화에 따라서 당 지도부와 무관하게 후보가 단일화 하겠다. 그냥 이런 식으로 해서 갈 가능성이 있다. 아마 비슷비슷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 후보하고 그 당의 어드벤티지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한동훈의 개인기하고 지명도하고 같이 붙어서 이를테면 25%, 25%, 26% 이 정도로 비슷비슷하게 나와서 단일화로 갈 가능성도 있다.▷강경석: 저희 뭐 시청자분들도 지금 라이브 댓글 창에 장동혁 대표가 과연 그렇게 무공천을 할 리가 없지 않냐. 3자 구도가 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많이들 하시는데 그런데 지금 사실 그 지금 지역에서 뛰고 계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출마를 했을 때 이분이 사실 검사 출신이잖아요. 당내에서는 혹시 ‘야 이거 박민식 후보가 나서면 단일화 할 수 있으니까 다른 사람 공천하자.’ 이런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나요? 실제로.▶정광재: 그런 얘기가 있다고 그래요. 그런데 저는 박민식 장관을 공천 안 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네 박민식 장관이 나와야 국민의힘 후보가 맥시멈으로 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제가 아까 뭐 당 지도부의 정무적 감각에 대해서 평가를 하면서 그 정도 정무 감각 갖고는 정치하면 안 된다라는 요지로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이 정도 정무 감각은 있겠죠. 왜냐하면 여기에 예를 들어서 김민수 최고니 이영풍 기자니 이런 사람을 전략 공천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그렇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 그냥 당선입니다. 그냥 당선이에요. 왜냐하면 그럼 3자 구도가 안 되고 사실상 양자 구도로 갈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런데 3자 구도라는 건 유의미하게 국민의힘 득표 후보가 얻어야 된다는 건데 그 유의미한 득표는 대략 20% 중반 정도를 생각할 거예요. 그래야 한동훈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할 거기 때문에 김민수·이영풍을 공천하면 바로 본인 자리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할 겁니다. ▷강경석: 혹시 김민수 최고위원 공천을 주려고 미국 같이 데리고 간 거 아니에요?▶정광재: 근데 그거는 이제 적어도 대구 얘기가 나오는 거지 부산 얘기는 아닙니다.▷강경석: 적어도 대구다.▶정광재: 부산에서 만약에 김민수 최고를 공천 준다고 하면 진짜로 한동훈 전 대표는 쾌재를 부를 겁니다. 왜냐하면 보수 진영 중에서도 이 장동혁 지도부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는 게 굉장히 높아요. 여론조사 최근에 있는 거 보니까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로서 잘하고 있냐 못하고 있느냐 부울경에서 제가 73%가 못하고 있다 이런 결과를 봤거든요.▷강경석: 아 못하고 있다요. 이 와중에 또 우리 오뚜기 님이 슈퍼챗을 남기시면서 정광재 위원님 파이팅. 부산은 동훈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 팬인가 봐요. 그런데 김 위원님 혹시▶정광재: 얼천님도 파이팅이라는데요.▶김준일: 감사합니다.▶정광재: 혹시 얼천 알아요?▷강경석: 얼천님? 얼천님은 누구인가요.▶정광재: 얼굴천재 김준일 몰라요?▷강경석: 얼천. 그래서 얼천이구나▶김준일: 죄송합니다. ▷강경석: 저는 제가 정말 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천을 몰랐네요. 아니 그런데 김 위원님. 그 부산에서 국민의힘 얘기를 마저 좀 해보면 사실 박형준 부산시장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를 좀 끌어들여서 본인 선거에 좀 이용을 해 보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그런 움직임들이 좀 들리는 소식들이 있나요?▶김준일: 일단 단계적으로 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무슨 얘기냐 하면은 박형준 시장의 최근 워딩을 보면은 그 지역 선대위를 별도로 꾸려야 된다 이런 최근에 말을 했거든요.▷강경석: 지역 선대위를 별도로 꾸리자.▶김준일: 지금 다 그 얘기를 하고 있어요. 지금 서울에서 아까 전에 오세훈 시장 얘기하고 있고 박형준 시장도 지금 선대위를 지금 워딩이 정확하지는 않은데 하여간 그런 취지의 얘기를 했고 김진태 강원지사도 지역에서 하겠다 그리고 저기 장동혁 대표한테 비판적인 얘기를 했어요. 들어오면은 내가 좀 쓴소리 좀 하겠다 뭐 이런 얘기. 그래서 그 얘기인즉슨 어쨌든 독자적으로 지금 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하면은 예를 들면 보궐 선거가 열리는 데가 지금 북갑이 있잖아요. 그러면 만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계속 같이 다닐 수는 없죠. 근데 이쪽에 요새 오면은 한동훈 또 만나고 국민의힘 후보도 만나고 뭐 이렇게 이런 식으로 좀 그림을 그리지. 국민의힘 후보가 있는데 만약에 안 낼 리는 없다라고 제가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한동훈 손만 잡고 다닐 수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적절하게 활용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강경석: 자 그러면 이제 민주당 얘기를 또 안 해볼 수가 없는데 지금 민주당은 사실 저희가 예전에도 몇 번 얘기했지만 하정우 AI 수석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을 떠났잖아요. 하정우 수석은 순방 다음에 이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는데 저희가 한번 하정우 수석의 입장을 그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 준비를 해봤습니다. 벌써 4월 6일이네요.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하겠다는 취지였죠. 그러다가 4월 10일, 나흘 만에 “청와대에서는 당분간 좀 더 하는 걸 선호한다.” 이렇게 얘기했다가 대통령이 “작업 들어가면 넘어가면 안 된다” 뭐 이런 얘기하면서 다시 또 안 나오는 걸로 기울었다는 얘기들이 나오자마자 14일에 이렇게 또 얘기했습니다. “아 그게 또 부산이 뭐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고” 이러면서 가장 최근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다음 주에 대통령이 순방 다녀와서 스스로 결정하겠다.” 김 위원님이 콕 찍었죠. 스스로 결정해야 된다. 그거 들었던 걸까요 혹시? 뭐 어쨌든 저렇게 지금 입장이 바뀌고 있는데 정 위원님께서 보셨을 때는 하정우 수석 출마할 걸로 보이세요? 안 할 걸로 보이세요? ▶정광재: 할 걸로 봅니다. ▷강경석: 왜 그렇게 보시죠? ▶정광재: 지금 행보가 그렇고. 지난 한 20여 일간의 어떤 논란의 핵심. 하정우 수석이 있었다고 보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레 부산 북구 갑에서 하정우라는 AI수석이 우리 동네 사람이더라. 이게 우리 동네 사람이라는 걸 인지시키기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저도 사실 제가 이제 연천·동두천에서 정치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전국에 가면 이제 정광재라는 사람을 우리 당 지지자들은 좀 알아요. 우리 당 대변인이지 아마 좀 한동훈계라더라 뭐 이런 식으로 아는데 연천·동두천에 가면 우리 동네 사람인 걸 모르는 거야. 특히 동두천은 아니 그러니까 이 지역과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싱크 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하정우 수석은 저는 이 논란의 과정을 거치면서 충분히 그거를 누릴 만큼 누렸다라고 생각하고 안 나가면은 순방 다녀와서 내가 얘기하겠다 그렇게 얘기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모든 행보가 그래요. 내가 부산 사람이고 내가 어렸을 때는 사상구가 없어서 거기가 다 북구였다 뭐 이런 얘기하는 거는 다 내가 북구 사람이라는 걸 이제 알려주기 위한 거라고 보거든요.▷강경석: 똑같은 질문을 김 위원님께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하정우 수석 출마할 걸로 보시나요? 안 할 걸로 보시나요?▶김준일: 일단 요즘 정광재 우리 비대위원 신들렸다.▷강경석: 거의 뭐 지금 지난주 딱 맞췄잖아요.▶김준일: 다 맞춰. 정치 무당이야▷강경석: 조국 어디 나올지 우리가 똑같은 질문 여쭤봤을 때 하남·평택 맞으셨잖아.▶김준일: 아니 근데 이번에는 틀릴 거다. 정광재 이제 틀릴 때가 됐어. 내가 보기에는 그래요. 하정우 출마 안 합니다.▷강경석: 출마 안 하나요? 왜 안 한다고 보시죠?▶김준일: 일단은 순방을 금요일 날 와요 복귀를. 인도 갔다가 내일 이제 베트남으로 이동해서 베트남에 있다가 이제 오고 금요일날 들어오는데요. 안 나와요. 안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지금 당원들 민주당원이요. 민주당원들 여론이 살짝 안 좋아졌어요.▷강경석: 부산 북갑에서▶김준일: 아니 부산 북갑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무슨 얘기냐 하면은 제가 지적을 계속해 가지고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한테도 혼났어요. 하정우 수석이, 제가 얘기했던 내용하고 똑같아요. 이거는 대통령은 부담 주는 거지 왜 그거를 출마하는 거를 왜 수동적으로 하고 대통령한테 왜 떠넘기냐 그런 취지의 비서실장이 얘기를 하고 그래서 본인이 국제신문도 그렇고 그다음에 MBC 뉴스하이킥도 그렇고 계속 내가 스스로 결정하겠다라고 이제 싹 바꾼 거예요. 근데 지금 당원들의, 민주당원들이 어땠냐면 처음에는 하정우 신선하고 좋다. 일 잘하고 그랬는데 두 가지 때문에. 하나는 방금 얘기했던 왜 자기가 결정 안 하고 왜 계속해 그래 가지고 당원들의 여론이 안 좋아진 거. 특히 이제 친명계. 정청래 대표를 견제하는 쪽에서는 정청래 꼬임에 넘어가서, 대통령을 계속 모셔야지 왜 정청래 꼬임에 넘어가 가지고 네가 이렇게 해? 너 이거 배신이야.▷강경석: 분란을 일으키냐.▶김준일: 분란도 일으키고. 그러니까 너 계속 일해. AI 수석으로서 아직 할 일 많아. 1년도 안 됐는데 지금 정치에 이런다고 그것도 정청래 꼬임에 넘어간다고. 약간 이런 정서가 싹 퍼졌어요. 물론 그러지 않은 분들도 있겠죠. 그래서 출마하면 상당히 부담이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상황이 그리고 본인이 2028년 선거 얘기를 이미 한 적이 있어요.▷강경석: 2028년 총선.▶김준일: 예 그래서 준비가 덜 됐고 저는 안 나오는 게 맞다고 봐요. 솔직히 경쟁력 없어요. 하정우가 뭔데? 하정우는요 선거를 치러본 적이 한 번도 없고요. 지상전이 안 돼요. 네 공중전만 됩니다. 그러면 이제 뭐 전재수 후보 손잡고 이렇게 띄워주고 ‘아 여기 출신입니다’ 이렇게 하고 그리고 이제 당에서 막 이렇게 지원을 해 주겠죠. 근데 여기는 진짜 바닥부터 물론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훑고 지나가야 되거든요. 하정우가 그걸 할 수 있을까? 지상전이 안 되고 공중전만으로도 정말 이길 수 있는 그런 쉬운 데가 아니라니까요. 여기는 민주당한테 험지예요. 제가 보기에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저기 누구죠?▷강경석: 국민의힘 김문수 당시 대통령 후보.▶김준일: 김문수 후보가 부산 사람도 아니에요. 근데 51%를 받았어요. 그렇게 쉬운 데가 아니라니까 여기는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정광재: 그런데 우리 김준일 위원님 평가대로라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선 확률은 계속 높아지는 거네요. 왜냐하면 저는 하정우 수석이 민주당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카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해당 지역에서는. 왜냐하면 어쨌든 전재수 의원을 비롯해서 거기에서 선호하는 후보고 해당 연고가 있고.▷강경석: 직접 또 전재수 후보가 콕 찍어서 얘기까지 했잖아요.▶정광재: 근데 다른 후보가 나온다면 전재수 의원이 20년 정치를 거의 혼자 했기 때문에 이렇다 할 후보를 찾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뭐 언급됐던 사람이 김두관 전 의원 이런 분들인데 그런 분들도 여기서 굉장히 고전하고 있거든요. 만약에 나온다면 고전할 거다라는 것 때문에 김두관 의원은 이제 포기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하정우 수석을 제외하고 다른 제3의 인물을 냈을 때, 민주당의 득표율은 본인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떨어질 것 같거든요.▷강경석: 3자 구도라도▶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의 당선 확률은 굉장히 높아질 거라고 보고. 제가 어제 부산을 다녀오면서 분석한 게. 부산 북갑이 상당히 좁은 지역이에요. 유권자 수가 12만 2천 명인데 거의 13만 5천 명. 거의 제일 작은 지역구 중에 하나고. 그러면 지방선거의 60%가 투표한다. 이게 높게 잡은 겁니다 그것도. 그럼 7만 3200명이 투표한다는 얘기고 그중에 50% 얻으면 무조건 당선되잖아요. 3만 6천 명이 50%예요. 근데 40% 득표도 3자 구도에서는 충분히 당선이 가능하잖아요. 그럼 2만 9200명인데. 이런 정도 선거 구도에서는 저는 처음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산 북갑 저는 한동훈 대표가 거기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도 쉽지는 않을 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어제 제가 느끼고 돌아온 건 확실히 좀 분위기가 좋고 2만 9200명은 표로 만들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긍정 회로 돌리는 거예요.▷강경석: 혹시 뭐 전략기획본부장 지금 선임되신 거 아니에요? 혹시 이미 캠프에 지금 수첩에 거의 숫자를 빼곡하게 적어오셨어.▶김준일: 그러니까 아니 뭐 긍정적으로 해석하시는 건 좋은데 그거는 한동훈 전 대표뿐만이 아니라 누구도 2만 9200명만 모으면 되는 거예요. 아니 그거를 왜 한동훈한테 유리하다고 해석을 하는 그거는 제가 뭐 비판하려는 게 아니라 너무 과하게 긍정적이다라는 거고. 저는 중앙일보에, 한 나흘 전엔가 지난 주 후반에 나왔던 중앙일보 르포기사가 너무 재밌더라고요. 지역 민심 탐방.▷강경석: 부산을 이제 민심을 들어봤던.▶김준일: 부산 북구 북갑만 딱 가지고 했는데 제목이 뭐냐 하면은 하정우 배우인가? 박민식은 철새, 한동훈이 우리가 호구가? 이게▷강경석: 셋 다 제목이 세네요.▶김준일: 셋 다 제목이 세요. 박민식 의원 먼저 얘기하면은 여기에서 2승 2패로 왔다가 본인이 2연패를 했거든. 초반에 2승 하고 2연패 한 다음에 분당으로 옮겨서 사실은 날랐다. 그쪽에서는 우리 버리고 날랐다 그랬다가 뭐 강서로 갔다가 영등포 가려고 하다가 강서로 갔다가 이렇게 돌아온 거에 대해서 안 좋게 보시는 분. 하정우는 몰라요. 그냥 하정우 누군데 그러니까 강제로 인지도로 지금 끌어 올리는 거 그래서 배우 하정우 얘기가 나온 게 그거고 네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는 그래도 큰 인물이 왔네라는 여론도 있고 아니 왜 이거를 자기 선거에 여기에 아무 연고도 없는데 이용하려고 그래. 우리가 호구로 보이나 이렇게 얘기한 그걸로 타이틀을 뽑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다 안 좋은 건 아니지만 어쨌든 내가 보기에는 만만치 않다. 셋 다 만만치 않고 그래서 굉장히 흥미진진한 선거가 될 것 같아요. 굉장히▷강경석: 부산 북갑 선거 지금 뭐 벌써 뜨겁게 달아오르는 기분입니다. 정청래 대표 머릿속이 좀 복잡해질 것 같죠. 우리 시청자분들께서도 지금 뭐 이 북갑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남겨주고 계신데 혹시 시청자분들께서 나는 북갑에 이런 후보 나왔으면 좋겠다 뭐 그런 분들이 있으면 라이브 댓글 창에 한번 이름을 올려주시면 저희가 또 말미에 다 같이 한번 또 토론을 해 보겠습니다. 지금 또한 천 명을 향해 가는 1200명을 향해 가는 우리 시청자분들 아직도 혹시 좋아요 안 누른 분 계신가요? 지금 좋아요 눌러주시면 저희가 세 번째 의제로 넘어가겠습니다.▷강경석: 자 세 번째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세 번째 의제, ‘개혁신당에도 역전’,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맨 왼쪽에 있는 건 다 아시겠죠? 이제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된 추미애 의원이고 맨 오른쪽에 조응천 전 의원이 지금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로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건데, 그럼 가운데 이 물음표,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죠. 국민의힘 후보가 정해지지 않았다 보니, 현재 원래는 양자 구도로 치러질 것 같았던 선거가 이 조응천 전 의원이 등장하면서 혹시 판세가 바뀌는 게 아닌가. 이제 이런 상황인 건데 김 위원님 개혁신당 의원들 전현직 의원들 당직자들 혹시 이렇게 좀 접촉하시면서 이 경기지사 후보 얘기 좀 들어보신 적 있나요? 특히 조응천 전 의원 얘기가 지금 나오는 상황인가요?▶김준일: 아직 확정은 아닌 것 같아요.▷강경석: 확정까지는 아니다.▶김준일: 확정까지는 아닌데 사실 뭐 조응천 의원은 거의 반 정도는 정계 은퇴 상황인데 그게 본인의 의지에 의한 거냐? 그러니까 본인은 약간 할 만큼 했다. 그리고 남양주에서 이제 본인이 사랑도 많이 받았고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저는 나올 가능성은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강경석: 상당히 있나요?▶김준일: 상당히 있다고 봐요. ▷강경석: 근데 갑자기 좀 마음이 움직이는 무슨 계기가 있었던 건가요?▶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아마 제가 알기로는 개혁신당에서 마땅한 후보가 없기 때문에 경기지사 그래서 당에서 좀 요청을 한 걸로 알고 있어요.▷강경석: 당에서 먼저 요청을 한 건가요?▶김준일: 다만 이준석 대표가 최근에 얘기했던 무슨 이제 반도체 뭐 이런 컨셉으로 하겠다라고 한 부분하고는 컨셉이 안 맞아요. 사실은▷강경석: 조응천 의원은 사실 조금 그런 부분이랑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요.▶김준일: 검사 출신이고 어쨌든 그런데 이게 뭐가 있냐면은 추미애 후보랑은 각이 잘 나와요.▷강경석: 추미애 후보랑은? 왜 그렇죠?▶김준일: 왜냐하면 여기는 이제 무슨 검찰 개혁의 화신 같은 이런 거잖아요. 그러니까▷강경석: 문재인 정부 때 민정수석실에 있었고▶김준일: 예 그런데 여기는 이제 조응천 의원은 검사 출신이긴 하지만 합리적이다라는 평가를 많이 받고 이재명 당대표의 문제점을 지적을 하니까 각이 잘 서는 거예요.▷강경석: 민주당에서도 좀 멀어졌고▶김준일: 민주당 멀어진 게 아니라 탈당을 했으니까 완전히 그러니까 이재명 비판해가지고 탈당해 가지고 지금 이렇게 나온 거니까 그래서 각이 잘 서서 사실은 지금 웬만한 사람 반도체 전문가 영입한다고 해서 꿈쩍이나 하겠습니까? 솔직히 그게 이준석 대표가 동탄에서 그때 누구였죠? 국민의힘 후보가 삼성전자 연구원이었는데 한정민이었는데 17% 얻었어요. 그러니까▷강경석: 20%가 안 나왔네요.▶김준일: 예. 국민의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이준석이 당선되는 데 사실은 지대한 영향을 영향을 미친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큰 선거에서는 무슨 진짜 거물급 아니면은 인지도가 제일 중요해요. 솔직히 그리고 당세, 그러면은 당선된다기보다는 어쨌든 할 만하고 제가 보기에는 국힘이 사실 단일화를 해가지고 둘이서 한번 1 대 1로 붙는 것도 한번 시나리오가 나쁘지는 않겠다 그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정광재: 근데 저는 이 얘기 나올 때 첫 번째로 확인할 게 지금 조응천 의원 주소가 경기도로 돼 있나요?▷강경석: 그거를 먼저 한번 해봐야겠네요.▶정광재: 왜냐면 남양주에서 정치했는데 거기에서 이제 정치 안 하고 주소가 아마 사시는 곳은 옥수동인가로 내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얘기가 있단 말이에요▷강경석: 주소가 아직 안 돼 있으면▶정광재: 그래서 저도 아니 제일 먼저 확인할 게 주소지가 경기도로 돼 있는지 왜냐하면 60일 전에는 해당 주소지에 있어야 하거든요. 단체장 같은 경우에는 그거를 먼저 한번 체크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조응천 의원이 나올 경우에 개혁신당에서 낼 수 있는 최고의 후보겠죠.▷강경석: 최고의 후보인가요?▶정광재: 개혁신당에서 낼 수 있는▷강경석: 아, 개혁신당에서 낼 수 있는 최고의 후보▶정광재: 다른 정당 말고 개혁신당에서 낼 수 있는. 근데 모르겠어요. 실제로 첫 번째가 이제 충족돼 있는지와 나온다고 하더라도 15% 얻기 어려울 겁니다.▷강경석: 그런데 그러면 왜 지금 이 조응천 의원 얘기가 나오고 연대를 했을 때 뭔가 시너지가 나는 상황이라서 얘기가 나오는 건가요?▶정광재: 저는 뭐 경기지사 같은 경우에는 개혁신당이 독자 후보를 내고 국민의힘이 후보를 낸다고 하더라도 단일화 안 될 거예요. 이거는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 과정이라고 봐요. 뭐냐 하면 단일화를 왜 합니까? 이기려고 하는 거잖아요. 근데 단일화해도 이길 수 없다 이거 너무 현실적이라 제가 그랬는데 단일화해도 이길 수 없다라고 하면 단일화 하겠어요? 그러면은 지금 그 단일화해도 경기지사 이기기 어렵다고 보면 누가 ‘야 내가 경기지사 돼 갖고 너한테 뭐 나눠줄게’ 이런 식으로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저는 어렵다고 봐요.▷강경석: 이 경기지사 후보 지금 아직도 국민의힘에서는 선출을 못해서 여전히 누가 최종 후보가 될지 그리고 3파전이 될지 아직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자 저희 대구시장 얘기를 한번 해 볼까요? 지금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이 추경호 의원 그리고 유영하 의원으로 2명 추려졌습니다. 26일 최종 후보가 선출되는데 자 혹시 김 위원님 그리고 정 위원님께서 각각 예상하는 후보 그때 뭐 대부분 두 분 다 추경호 의원을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여전히 지금 비슷한 상황인가요? 추 의원으로 될 가능성이 좀 높나요?▶김준일: 추 의원이 좀 더 높다. 그러니까 인지도가 유영하 의원이 물론 박근혜 대통령의 후광으로 있지만 초선 의원이잖아요. 그리고 추경호 의원은 이제 원내대표까지 하신 분이고 이게 이제 재판을 받고 있다 이게 국민들이 보기에는 좀 이렇게 약점이지만은 당원들이 보기에는 이거는 열심히 일한 대가다 그리고 좀 억울하게 재판받고 있다 이런 인식들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추경호 의원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뭐 그렇게 봅니다.▷강경석: 또 이 와중에 같이한컷 님이 1만 원의 또 슈퍼챗을 남겨주시면서 우리 김준일 위원 정광재 위원 그리고 제 이름까지 손수 언급을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자 그런데 정 위원님 지금 저희가 또 잠깐 잊고 있었던 상황들이 있었죠. 지금 대구에 아직 남아 있는 불씨가 있습니다. 바로 주호영 의원 그리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인데 이거 언제쯤 정리되나요?▶정광재: 주호영 의원은 지금 거의 완진에 가까운 상태고▷강경석: 이제 거의 꺼졌나요?▶정광재: 우리 사회 기사 쓰다 보면 완진, 며칠 몇 번 초진 완진, 완진에 가까운 상태고▷강경석: 이진숙 위원장은▶정광재: 이진숙 위원장은 자꾸 이렇게 계신데 부담이에요. 저는 국민의힘으로서 상당히 부담이라고 생각하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나 국민의힘이나 지금까지 상처 입을 대로 상처 입었거든요. 그나마 지금이라도 빨리 좀 회복할 수 있는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출구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출구 전략은 누구나 예상한 것처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다른 자리를 줘서 그러니까 뭐 지금 얘기되는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을 때 저는 추경호 의원이 26일 후보로 확정되는 순간은 조금 다른 얘기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지역에 확정이 됐으니까 이 지역 전략공천 할 거다. 거기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우선 배려 사실상 우선 배려가 거의 확정적으로 주는 그런 거 정도라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조금은 마음이 누그러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지금 너무 좀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죠.▷강경석: 지난주에 우리 김 위원이 틀렸죠. 조국 대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하남을 예측했지만 평택으로 갔습니다. 지금 조국 대표 이번에 이제 평택의 집도 계약한다고 하는데 출마 회견에서 뭐 부산에 출마를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긴 했는데 결국엔 평택으로 갔어요. 김 위원님 그때 예측이 빗나갔던 가장 큰 이유가 뭐였을까요?▶김준일: 뭐▷강경석: 재미 위해서였나요 혹시? 마음속으로는 평택이었지만▶김준일: 구차하게 무슨 변명을 하겠습니까? 틀리면 틀리는 거죠. 근데 뭐 하남도 유력하게 검토한 건 사실이에요. 이래저래 검토했는데▷강경석: 제가 듣기로도 51대 49 정도였던 것 같아요.▶김준일: 왔다 갔다 했는데 이제 여기가 평택을이 귀책 사유가 있는 거 하나 민주당의 귀책 사유 하나 그리고 구도가 5자 구도로 다자 구도가 됐을 때 훨씬 더 유리하다라는 게 결정적이었다라는 거예요.▷강경석: 진보당까지▶김준일: 지금 최소 5자 구도거든요. 그래서 혼전이면은 오히려 전국적인, 지역에 착근하지 아직 않았어도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는 뭐 이제 조국 대표. 조국 대표 본인 얘기로 이제 뭐라고 했지 전국적인 뭐가 왔다▶정광재: 국가대표▶김준일: 국가대표 정치인 죄송한데▷강경석: 좀 오글거리긴 하네요.▶김준일: 본인 입으로 그렇게 얘기하니까 많이 오글거린다고 솔직히 비판하려고 하는 건 아닌데 조금 좀 자아가 너무 비대해 보여서 그런 발언은 조금 조심하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강경석: 저희가 그런데 또 민주당에도 사실 아직 꺼지지 않은 불씨가 있어서 한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조국 대표랑 지금 계속 언급이 되는 게 오른쪽 사진 저 가운데에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인데 성남시장을 찾은 정청래 대표를 따라갔죠.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유세를 했던 현장에 저렇게 따라가서 사진까지 찍혔습니다.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김용 부원장 어디로 지금 출마하려고 지금 저렇게 열심히 다니는 거죠?▶정광재: 김용 전 부원장의 정치적 종착역도 평택을▷강경석: 아 거기도 평택인가요?▶정광재: 왜냐하면 일단 민주당에서도 ‘너 기회는 줬다. 그런데 혹시라도 이거 1대 1 구도를 만들어야 돼서 단일화를 할 수도 있다’ 이런 정도를 주면 김용에게 어떤 정치적인 부채 의식도 좀 덜어내고 그리고 평택을에, 모든 후보 낸다고 그랬잖아요. 평택을에 공천도 하고 그 이후의 과정은 네가 잘해서 정말 조국하고 이겨서 당선되면 당선되는 거고 그러면 김용 전 부원장을 공천해 준 것에 대한 다른 비판이 있잖아요. 아니 이제까지 2심까지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을 어떻게 공천할 수 있냐 그랬는데도 조국 대표를 단일화에서 이겼어▷강경석: 그러면 그건 민심에 선택이다?▶정광재: 그런 식으로 돌파할 수 있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김용 전 부원장의 종착역도 평택을.▷강경석: 그런데 사실 저는 김 위원님께도 한번 이 같은 질문을 한번 드려보고 싶어요. 김용 전 부원장 과연 진짜 평택을에 나갈 수 있을까요? 공천을 해 줄까요?▶김준일: 안산을 원해요. 김용 부원장은 안산을 원하는데 최근에 안산의 지역구에서 여론조사를 했더니 전해철 28 김남국 20 김용 8인가요? 이렇게 나왔어요.▷강경석: 숫자가 잘 안 나왔군요.▶김준일: 안 나와요. 그러니까 전해철 의원은 원래 지역구였는데 거기에서 이제 컷오프가 되고 양문석이 됐는데 양문석이 다 날아간 거예요. 그러니까 조직이 살아 있고 지역 여론도 아직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줄지 안 줄지는 모르겠으나 경쟁력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줄 수는 있는데 그러면 확정적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요. 국회에 김용이 들어오면은 정청래 대표가 부담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잖아요. 뭐 이래저래 그리고 선거판에 대해서 근데 이게 평택을이 절묘한 게 뭐냐면은 민주당 귀책 사유가 있잖아요. 어차피 귀책 사유가 있어요. 여기에 지금 선거가 치러지는 게 근데 이제 아직 2심에서 유죄까지 받고 대법원 확정이 아직 안 난 이런 사람을 공천하는 게 말이 되느냐 약간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있었죠.▷강경석: 누구였죠?▶김준일: 조국 대표가 비례기는 하지만은▷강경석: 지금 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죠.▶김준일: 2심에서, 그때 당시에 됐을 때 재작년 총선 됐을 때 2심에서 유죄였고▷강경석: 대법원 나오기 전이었죠.▶김준일: 대법원 나오기 전이었는데▷강경석: 국회의원이 됐죠.▶김준일: 국회의원이 된 거예요. 그러면은 이게 그러니까 똑같은 거예요.▷강경석: 스토리가 생기네요.▶김준일: 그러니까 당신도 그랬잖아. 조국 당신도 그러니까 우리 무죄야▷강경석: 떨어진 사람들끼리▶김준일: 본인도 그때 조국 대표도 무죄라고 주장했거든요. 그러니까 뭐 이런 상황이 되니까 소위 말해서 물타기나 이런 게 될 수 있다. 그래서 여러모로 김용이 또 반드시 된다라는 보장도 없고 거기에서 살아서 뚫고 들어오면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래서 저도 공천을 안 줄 가능성이 높은데 준다면은 평택을이다.▷강경석: 이번 질문에는 이 두 분 위원들의 의견이 일치됐는데 과연 실제로 김용 전 부원장 공천을 받을지 저희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마지막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준표 전 대표, 홍준표 전 대선 후보. 보수의 사실 주요 보직을 다 하신 분인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지난주에 만나서 막걸리 오찬을 했는데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네요. 정 위원님 지금 혹시 홍준표 대표 혹시 이재명 정부에서 자기한테 뭐라도 좀 시켜줄 것 같아서 지금 저렇게 만나러 간 건가요?▶정광재: 본인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니까▷강경석: 아니라고 부인은 했나요?▶정광재: 괜히 제가 여기서 또 해석 붙였다가 참새도 안 되는 놈들이 지껄이고 있다 이런 평가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어쨌든 뭐 홍준표 대구시장 같은 아주 독특한 분이 한국 정치가 있다는 게 참 재미있습니다.▷강경석: 홍준표 전 시장이 썼던 페이스북 글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과연 무슨 마음인지 저희가 한번 살펴보려고 모아봤는데 만난 날, 17일 날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한다.” ‘나라를 위한 마지막 열정’ 이게 좀 강조되는 것 같고 또 계속 논란이 되니까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자리를 위한 흥정도 아니었고 교섭도 아니다.” 정 위원이 콕 찍었던 참새 우리가 참새일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그렇게 떠드는 건 참새들이나 하는 생각이다.” 뭐 이렇게 얘기하기는 했는데 김 위원님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깜짝 인사를 좀 많이 하는 편이잖아요. 뭐 예를 들면 이혜훈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깜짝 지명을 하듯이 이렇게 보수 인사들을 이렇게 지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도 혹시 이 홍 전 시장의 어떤 입각설 이게 좀 가능성이 있는 얘기라고 보시나요?▶김준일: 그러니까 국민 통합, 보수 포용 이런 거가 일관되게 있었잖아요. 저는 뭐 그거는 이제 높이 평가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 말씀하신 대로 깜짝이에요. 이혜훈이 여기에 장관에 임명될 거라고 누구도 생각 안 했고, 김성식 전 의원이 국민경제자문회의 거기에 될 거라고 아무도 생각 안 하고 이런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뭐 더 넓혀보면 갑자기 박용진을 갑자기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할 줄 몰랐고 최근에 박영선 전 장관도 갑자기 나왔어요. 그러니까 지금 그 무슨 이게 하여간 기재부에 무슨 전략경제자문단인가 거기에 위원장이 됐거든요. 제가 말하는 건 뭐냐 하면은 너무 보이는 패예요. 지금 홍준표 총리 되냐 안 되냐 다 모든 정치권 언론에서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홍준표? 이재명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금은 아니다. 최소한 그리고 지금은 조금 더 진영에서 아니면은 좀 일을 잘하는 이런 스타일로 좀 할 가능성이 높고 저는 다른 자리를 주거나 임기 후반에 가서는 가능성이 있다. 근데 지금은 아니다.▷강경석: 근데 사실 좀 궁금하잖아요. 그런데 이 시점에 그러면 왜 이재명 대통령이 저렇게 홍준표 시장을 공개적으로 만났냐. 사실 아까 저희가 지금 초반에 준비했던 사진은 이번에 만났던 사진은 아니고 2023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에 대구시청에서 만났던 사진이긴 합니다. 어쨌든 근데 만났잖아요. 근데 이 시점에, 선거를 앞두고, 굳이 홍준표 시장을, 왜? 이런 질문들이 나오잖아요.▶정광재: 선거를 앞뒀으니까 만난 거죠.▷강경석: 선거 때문에 만났다?▶정광재: 6.3 지방선거 이제 45일이나 남았나요?▷강경석: 43일 정도 남았을 겁니다.▶정광재: 43일 남았나요? 선거 얼마 안 남았고, 또 홍익표 정무수석이 전화해서 점심 먹자고 한 시기가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선거로 나가려고 하는 시점과 거의 비슷해요.▷강경석: 김부겸 시장 밀어주려고 만났다?▶정광재: 그렇다고 봐야죠. 거기에 지금 아 참새라 지금 말을 꺼리게 되는데▷강경석: 움찔하셨나요?▶정광재: 참새라 말을 꺼리게 되는데 홍 전 시장님 아 그래도 후배 정치인들이 보고 이렇게 닮고 싶은 정치적 귀감이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강경석: 벌써 혹시 한 줄 평 하시는 거 아니죠?▶정광재: 그건 아닌데 이런 모습은 후배 정치인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준일: 아니 뭐 국민의힘 소속도 아닌데▷강경석: 뭐 그렇긴 하죠.▶김준일: 자연인 홍준표가 누구를 지지하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주호영 의원을 지난 금요일에 인터뷰를 했어요. 주호영 의원이 홍준표 전 시장이랑 연수원 동기래요 저도 몰랐는데 되게 친하다는데 그 얘기하더라고요. 홍준표 전 시장 그렇게 자신 있으면은 대구에 마이크, 대구 시장에 와서 마이크 잡고 한번 김부겸 한번 지지해 봐.▷강경석: SNS로 떠들지 말고?▶김준일: 영향 없다 이렇게 또 따끔하게 한마디, 영향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대통령은 그런 거를 좀 해석을 낳기 위해 만난 거는 맞다.▷강경석: 저희가 오늘 준비했던 네 가지 의제 모두 살펴봤고, 이제 저희 비대위 광화문 비대위가 준비한 야심찬 마지막 순서 하이라이트죠. 시청자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남겨주셨던 질문을 한번 답해보겠습니다. 자 먼저 첫 번째 질문 정 위원님께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황혜정 님 설마 국민의힘에서 경기도지사 공천 안 하는 건 아니겠죠?▶정광재: 안 하지는 않습니다.▷강경석: 안 하지는 않겠죠 그래도▶정광재: 지금 국면에서는 양향자 최고가 유리하다고 봐요.▷강경석: 가장 유리한가요?▶정광재: 그 아니 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를 데려왔다는데 그분▷강경석: 홍준표 전 시장이 후보 나왔을 때 대변인이었죠.▶정광재: 대변인을 했는데 크게 뭐 정치적으로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 조광한 최고도 이번에 출사표를 던졌는데 조광한 최고도 민주당에서 국민의힘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신 분이고 어쨌든 양향자 최고가 나갔을 때 상대적인 경쟁력이라는 게 있잖아요. 추미애 의원과▷강경석: 여성 후보로서▶정광재: 각을 세울 수 있는 여지도 많고 하기 때문에 후보 공천할 거고 양향자 최고가 경기지사 후보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강경석: 자 그럼 또 한 분 저희가 질문을 한번 선정해 보겠습니다. 우하하 님이 질문을 하셨는데 김 위원님께 한번 여쭤볼게요. 조금 다른 얘기예요. 지금 정동영 통일부 장관 얘기를 하면서 최근에 이제 실언을 얘기를 하면서 아니 이재명 대통령 사람 보는 눈이 왜 이렇게 없어요? 뭐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의 안목이 정치권에서 좀 이런 평가가 있는 편인가요?▶김준일: 글쎄요. 그러니까 모든 인사를 100% 완벽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 정동영 장관이 지금 북한에서 핵▷강경석: 우라늄 농축 시설을▶김준일: 우라늄 농축 시설을 평소에 언급하던 데에 구성이라는 지역을 언급한 거가 미국에서 지금 굉장히 불쾌해하고 그래서 정보 제공을 지금 안 하고 있다. 일주일째 50에서 100페이지가 맨날 들어왔는데 안 들어온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제 정동영 장관 얘기는 이거는 IAEA에서 이미 나왔던 내용이고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이거는▷강경석: 아, 그런가요?▶김준일: 예 그렇게 주장을 해요. 통일부에서 자료도 냈어요. 그래서 미국 정보 듣고 한 게 아니라 IAEA에서 이미 거기가 유력하다라고, 농축하는 거, 이미 나온 거를 언급한 것뿐이다. 그래서 오해가 좀 있는 것 같다. 다만 정동영 장관이 좀 세게 얘기는 해요. 물론 통일부 장관의 입장이 다르고 외교부 다르고 국방부 다르고 당연한 겁니다. 그거는 그 부처의 이익을 대변해야 되는데 요즘 너무 세게 좀 말씀하시는 거는 조금 고민을 하셔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인사를 못한다기보다는 그냥 대통령의 스타일은 약간 각자▷강경석: 믿고 맡긴다▶김준일: 믿고 맡기는 좀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뭐 다 아시는 것이겠지만은 정계 입문을 정동영계로 입문을 했어요. 그래서 정동영 대선 캠프에 있었던 게 그때▷강경석: 인연이 됐고.▶김준일: 인연이 된 거죠. 그래서 정청래 그리고 이재명 같은 캠프에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강경석: 그때 당시만 해도. 우리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질문들 답변이 좀 되셨나요? 다음 주에도 한번 남겨주십시오. 마지막 순서죠. 우리 비대위원들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누구에게 한 줄 평 남기시겠습니까?▶정광재: 저는 사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아니에요. 이게▷강경석: 그래도 괜찮습니다. ▶정광재: 이 이슈는 아닌데▷강경석: 괜찮습니다.▶정광재: 우리가 적반하장이라는 말 있잖아요.▷강경석: 적반하장▶정광재: 적반하장 다음에 달라붙는 레토릭 아세요?▷강경석: 뭔가요?▶정광재: 유분수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지금 국정조사특위 있잖아요.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은 그런 정치적 용어를 쓰는데 최근에 아주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잖아요.▷강경석: 네 맞습니다.▶정광재: 수사 검사가 신장암인가를 그 수술을 했는데도 동행명령장을 계속 발부해서 정신적 스트레스 뭐 이런 것들로 인해서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었다는 보도를 보면서 그 말이 생각나더라고요.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그야말로 본인들 그 죄를 수사했었던 검찰에 대해서 꼬치꼬치 본인들에게 유리한 얘기만 다 끌어내기 위해서 국정조사를 하고 있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지금 권력이 있다고 그 권력, 화무십일홍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카지노에서 했던 얘기잖아요. 그래서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을 정치권에 있는 특히 민주당 의원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강경석: 이번에는 김 위원님 누구에게 한 줄 평 남기시겠습니까?▶김준일: “책임 정치를 부탁해”라고 장동혁 대표한테 말을 남기겠습니다. 책임 정치는 다른 게 아니라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을 지는 건 책임 정치라고 얘기를 하는데 요즘은 책임 정치가 실종된 것 같아요. 내 책임 아니다. 누구 남 탓하고 그러는데 지방선거 장동혁 이름으로 치렀으니 그 결과에 대해서 대표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책임을 져야 된다. 문제가 있으면 사퇴를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이 또 권력을 잡고 그러면서 정당이 빌드업이 돼 가는 건데 무조건 권력에 집착하는 거는 좋은 자세가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강경석 : 오늘 이렇게 두 분 광화문 비대위원께서 남겨주신 한 줄 평을 마지막으로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수영 변호사, 박상수 변호사- 진행·연출: 김형민 이창주- 동아일보 유튜브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결정하면서 여야 모두 재보궐 구도가 복잡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평택을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울산시장 등을 포함한 다른 수도권의 선거구 시나리오를 다시 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것이다. 강수영 변호사는 민주당에서 평택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오세호 전 평택을 지역위원장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뚜렷한 주자가 없고, 별로 그렇게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고 평가했다.강수영 변호사는 16일 동아일보 유튜브 ‘UP & DOWN’에 출연해 평택을 지역 후보군과 관련해 “지금 재보궐 선거의 성격이 미니 총선급으로 비슷하게 가고 있는데 오세호 예비 후보의 경우 누구세요? 약간 이런 느낌이 있다”며 “대중들에게 그런 인상이 있어서 좀 이거 체급을 좀 키워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김 전 부원장의 평택을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선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최측근이었다는 점이 널리 알려져 있고, 아직까지 (김용의)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이분이 경기도 지역에 출마하고 싶다는 뜻은 계속 지속적으로 밝혔다”면서 “그래서 조국 대표가 출마하는 상황에서 본인 입장에서는 내가 가면 판의 중량감이 커지는 것 아닐까라고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런데 이게 당 지도부의 생각과 일치하느냐 이건 잘 모르겠다“면서 “당 지도부가 전략공천까지 고려할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강 변호사는 이번 선거 구도에 대해 “조국 대표가 들어오면서 단순했던 구도가 ‘고차 방정식’처럼 복잡해졌다”고 분석했다. 박상수 변호사도 이번 선거 구도를 ‘고차 방정식’으로 규정하며 복잡성을 강조했다. 그는 “조국 대표가 온 것만으로도 정청래 대표 머리가 복잡한데, 김용 전 부원장까지 등장하면서 (평택을이) 제일 힘든 고차 방정식이 됐다”고 말했다.특히 평택을과 울산시장 선거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평택과 울산이 진보당이라는 존재로 인해 연계된 상황”이라며 “울산에서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완주하면 김상욱 후보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한테 이기기가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이어 “김종훈 후보가 생각보다 강한 후보”라며 “울산 북구와 동구는 노동자 거주 지역으로 진보 정당의 후보들이 계속 당선되던 곳이다. 김종훈 후보는 구청장과 국회의원 지역구도 당선됐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또 박 변호사는 “평택에서 (판이) 꼬이면 울산시장 선거를 날리게 된다. 조국 대표는 부산에 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국 대표 1명이 평택을 선택하면서 공간이 생기자 김용 전 부원장이 치고 들어온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친한계’ 대표 인사인 박 변호사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과 전략공천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공천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당내 일각에서는 한 전 대표와의 결합 및 연대의 필요성이 제기된다는 것이다.앞서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채널A에 출연해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변호사는 한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선택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놨다.박 변호사는 “복당 정도까지는 저도 오케이인데 복당 후 전략 공천으로 가시는 게 어떨까 싶다”며 “한 전 대표를 그냥 전략 공천, 아니면 무공천 후 복당 이런 방식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이 동남 지역에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카드가 사실상 한동훈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오는 하정우 청와대AI미래기획수석에 대해 박 변호사는 하 수석이 출마 의지가 있다면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 그냥 사표를 쓰면 되는 것”이라며 “자기가 하고 싶으면 (결단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허락을 요구니까 하지 말라 그래도 정치 공천 개입 같고, 대통령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4월 16일 〈법정모독 UP & DOWN〉 전문▷김형민: 자 이번 주 정치 주가 오늘 발표합니다. <법정모독 UP & DOWN> 김형민입니다. 정치 주가 평가해 주실 두 분 어렵게 모셨습니다. 강수영 변호사님.▶강수영: 안녕하세요. 강수영입니다.▷김형민: 박상수 변호사님.▶박상수: 예 안녕하십니까 박상수입니다.▷김형민: 저희 이제 법정모독 첫 방 라이브 첫 방인데 첫 패널이 아주 의미 있는 자리에 어렵게 모셨습니다. 출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강수영: 아유 감사합니다.▶박상수: 이렇게 또 개국 공신의 자리에 모셔주니▷김형민: 오늘 활약 너무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제 두 분이 이제 보니까 공통점이 좀 있어 보여요. 일단 변호사시고 키가 크시고 그다음에 저희 셋이 앉아 있으니까 스튜디오가 아주 꽉 차 든든합니다. 또 공통점이 있어요. 오늘 아주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셨어요.▶강수영: 아 네 동대구역에서 기차 타고. 예 오전에 오자마자. 이 그 지도 앱을 제가 굉장히 신뢰하고 있었는데 아 이거 믿을 만한 게 안 된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지하철 타고 왔는데 아슬아슬했어요.▷김형민: 우리 저기 박 변호사님도 변명의 얘기를 한 번.▶박상수: 저요. 저는 사실 분장 받고 왔잖아요. 그렇긴 한데 근데 사실 저도 좀 약간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는 아이콘인데 저보다 조금 더 있으신 분이 계시니까 좋네요.▷김형민: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분이 약간의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이런 얘기 나와요. 보수의 심장 대구 출신이신데 진보 패널로 활동하고 계시고.▶강수영: 네 지금도 대구 거주하고 있고요. 대구에서 대구·경북 독립언론인 진보 언론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형민: 대구 이제 고향 지인분들이랑 사이 괜찮으신가요?▶강수영: 저를 그러니까 정치에 관련된 사람인 줄 몰라요. 방송 출연하는 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그들의 알고리즘에 제 방송들이 뜨지가 않습니다. ▷김형민: 아예 안 보시니까. ▶강수영: 네 아예 다른 성향의 방송들만 보시기 때문에 제가 방송하는지도 모르세요 잘.▷김형민: 그렇습니다. 우리 국힘 대변인 출신이신데 반지도부 평론을 아주 활발하게 하고 계세요. 요즘 평론 좀▶박상수: 제가 여당인 줄 알고 영입돼서 들어왔는데 제2야당 생활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지금 여당 패널이긴 한데 제2야당 느낌이 좀 있습니다.▷김형민: 요즘 평론 으쌰으쌰 아니면 좀 힘 빠지는 데 좀 어떠세요.▶박상수: 근데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또 부산에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힘을 받고 있죠. 저희들이 뭐 저희는 또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보수 재건이라는 이 측면으로서 끌고 가려고 하니까. 그런데 저는 강수영 변호사님. 제가 보수 패널로도 활동하고 그러지만 강수영 변호사님이 최근에 거의 방송계 태풍의 핵으로 급성장 중이시거든요. 쇼츠에 계속 등장하세요.▷김형민: 제가 노래 부르는 것도 봤어요. 노래 엄청 잘 부르시더라.▶강수영: 그러셨어요.▷김형민: 노래 엄청 잘 부르시더라.▶강수영: 저기 저기서 라디오에서▶박상수: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 처음 방송을 한번 호흡을 맞춰봤습니다. 지난주에 강수영 변호사님이랑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 일합을 나눠보고▶강수영: 그때 방송 때 제가 박상수 변호사님한테 싹 발렸습니다.▷김형민: 오늘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한 주 간의 정치권 이슈 상한가 하한가 업앤다운 첫방 주제 열어보겠습니다. 워싱턴에 잠 못 이루는 밤. 요즘 워싱턴 하면 트럼프가 아니라 이분이 생각나요? 누군지 대충 머리에 떠오르시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공천 파동이 한창인데 미국 갔습니다. 미국 갔어요. 당 대표가 할 일 하는 중이라는데 당내 분위기는 아주 심상치가 않습니다. 곽규택 의원이 어제 채널A에 나와서 사실상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단일 후보 주장했어요. 이거 결국 한 전 대표 힘 실어주는 거죠.▶박상수: 네 그렇죠 아무래도 곽규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게 지금 약간 회자가 되고는 있기는 한데 저희 한동훈 대표 지도부 시절에 수석 대변인을 하셨어요. 완전한 친한계로 분류되기는 조금 어렵긴 했는데 그래서 사실 제가 지금 이게 막 캡처돼서 다 오던데 12월 16일 날. 2024년 12월 16일 날 한동훈 전 대표가 물러날 때 이제 곽규택 의원이 사실 대표실에 같이 있던 그 마지막 멤버중에 한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이제 친한계랑 보조를 맞추기보다는 좀 이제 당권파나 이제 우리 당의 중심 쪽에 있는 사람들이랑 지금 현재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랑 그 활동을 계속해서 해왔지만 그래도 이분은 좀 합리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또 부산에서의 선거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역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좀 평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곽규택 의원이 어제 복당 후 경선의 단일 후보라는 말까지 이렇게 여기 채널A 돌직구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조금 더 오셔도 될 것 같아요. 복당 정도까지는 저도 오케인데 복당 후 전략 공천으로 가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한동훈 전 대표를 그냥 전략 공천 아니면 무공천 후 복당 뭐 이런 것도 괜찮은 것 같고.▷김형민: 어쨌든 한동훈 원픽.▶박상수: 원픽으로 가야죠. 지금 왜 그러냐면 우리 당이 이 동남 지역에서 변수로 그나마 던질 수 있는 게 그러니까 이렇게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 한동훈 카드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 카드를 이제 쓰자는 이야기를 하는 거고 그게 이제 김도읍 의원의 무공천 주장에서도 나왔고 그다음에 이번에 이제 곽규택 의원의 복당 후 경선의 단일 후보 주장으로 지금 이렇게 나오고 있는 건데 이것은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그래서 작년에 제가 올해죠. 올해 초에 한동훈 대표가 제명이 됐을 때 제가 어떤 종편의 기자님 한 분한테 전화를 받으면서 제가 그랬어요. 4월 이후 분위기가 바뀐다.▷김형민: 4월 이후▶박상수: 두고 보시라 그러면서 왜냐 4월이 되면 장동혁 대표의 공천 권한이 이제 다 소진된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이제 줄 게 없다 줄 게 근데 본선에 나온 후보들은 당선을 바라기 때문에 그때는 이제 장동혁이 아니라 한동훈을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4월 이후 분위기가 반전될 거니까 두고 보시라 했는데 어제 곽규택 의원 이 발언이 나오고 그 기자님이 저한테 전화를 해 오셨어요.▷김형민: 곽규택 의원의 발언이 약간 국면 전환되는 약간 그런 기준점이라고 보시는 건가요?▶박상수: 그렇게 보신 것 같아요.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둑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그러면서 변호사님 말씀이 맞았네요 하면서 그러길래 제가 그런다 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반신반의했는데 그래서 제가 이게 시작일 거다 앞으로 더▷김형민: 그러면은 친한계 쪽 반응이 조금 지금 고무적이겠네요. 지금 어떻게▶박상수: 글쎄요. 저희는 근데 이렇게 될 거라고 예상했어요. 지금 주호영 의원도 무공천을 주장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주호영 의원은 처음에 계속 수석 얘기하다가 막상 이제 전입신고까지 하고 나니까 무공천 얘기를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들이 앞으로 당내에서 더 퍼져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김형민: 그럼 당내에서 김도읍 의원 같은 당내 사람들이 물밑으로나 공식은 아닌 것 같고. 물밑으로 한동훈 대표한테 이렇게 좀 이렇게 영입 제안 이렇게 들어와라 복당해라 이런 요구도 혹시 들어온게 있으신가요?▶박상수: 글쎄요. 그러한 부분들을 공개적으로 다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사안인데 이미 경선 때부터 경선 때부터 한동훈 대표 쪽의 우리 쪽에 그런 접촉이나 이야기나 심지어 자체 제작한 보고서 같은 것도 갖다주고 막 그래요 이미. 왜냐하면 경선 때까지야 당권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데 본선에 가서는 중도 확장성을 가지고 있고 계엄에 반대하는 선명성을 가지고 있는 한동훈 대표를▷김형민: 이겨야 되니까▶박상수: 데리고 함께 데리고 본선을 가야 승산이 그나마 있으니까 그건 모든 정치인의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김형민: 물론 이제 근데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문제는 이 공천권을 진 장 대표가 한 전 대표한테 무공천이나 지금 말씀하신 복당시킨 후 단일 후보 만들기 이걸 할 거냐 가능성이 있다 없다?▶강수영: 저는 없다. 근데 이거는 저는 박상수 변호사님 말씀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국민의 입장에서 매우 바람직한 말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나 장동혁 지도부는 언제나 비상식으로 가 왔습니다. 비상식 그런데 민주당 쪽이나 진보 진영 쪽에서도 최근에 이런 재밌는 얘기가 있는 게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약간의 연출이고 거의 선거 임박해가지고 극적으로 한동훈 복당 전략공천 빠방 혹은 단일화 빵 이러면 컴백 빡이러면 정치 천재다. 장동혁은 정치 천재다. 이 모든 것들을 약속대련처럼 갈등 구조와 서사를 만든 다음에 극적으로 단일화나 전략 공천이 이루어내는 거 정말 무서운 일이다. 그럴 가능성이 있냐고 저한테 자꾸 물어보시는 분도 있어요. 이쪽 진영에서 나도 인정. 만약에 그렇다면 정말 정치 천재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이는 이유가 여전히 제가 방송 활동 같이 하면서 서정욱 변호사님이라든지 그쪽에 계신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한동훈 대표 전 대표의 당선을 막는 것이 성공이다. 부산 북갑에서는. 민주당을 떨어뜨리는 게 아니고▷김형민: 막는 것이▶강수영: 막는 것이. 한동훈의 국회 입성을 막는 것이 우리 당권파의 성공이기 때문에 당선 안 해도 된다.▷김형민: 왜 그런 거예요?▶강수영: 들어오게 되면 또 전당대회 출마할 가능성이 있고▷김형민: 당권 경쟁▶강수영: 그렇죠. 그러면은 결국 다음 전당대회는 다음 대선에서의 전초전이라고 봐야 되는 잖아요. 당권을 잡는 사람이 다음 총선의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고 그러면 자기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심을지 결정될 수 있고 계파가 형성되고 세력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장동혁 입장에서는 더 큰 꿈을 꾸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자기 기반이 되고 있는 소위 유튜브 권력들이 그 장동혁을 위시해서 계속 이 기득권을 누려야 되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 이 당권은 한동훈이 들어오는 순간 이 둑이 무너지기 때문에 이거 막는 게 더 중요하지 부산 민주당 줘도 돼 여기까지 나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박상수: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지금까지의 정치는 한동훈 대표를 막자 이거밖에 없어요. 그건 모두가 공감할 겁니다. 지금도 어떻게 한동훈 대표를 막을 수 있을까 워싱턴 구상을 하고 있는 걸로 생각합니다.▷김형민: 워싱턴 구상▶박상수: 워싱턴 구상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고 오늘 아침에 소위 말하는 가장 강성 보수들이 많이 보는 유튜브라는 고성국 씨가 하는 유튜브에 그 썸네일을 제가 보니까 미국은 장동혁을 차기 대권 주자로 이런 제목을 달았어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지금 원래 오늘 오면서 포스팅을 하려다가 포스팅을 못 했는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다음 차기 대권주자로 장동혁을 민다는 거 아닐까요?▶강수영: 미국으로 귀화하시는 거예요?▶박상수: 그러니까 그런 것 같아요. 트럼프 다음 포스트 트럼프 나쁘지 않은데 그러니까 그게 지금 워싱턴 구상이지 않을까. 워싱턴 구상이 미국의 차기 대통령 워싱턴 구상이지 않을까 그러니까 국회에 가서도 그렇게 해맑게 사진을 찍는 게 아닐까요?▶강수영: 그러니까요. 저는 사실 그것도 재미있는 얘기지만은. 제가 며칠 전부터 계속 얘기했던 것이 왜 김민수 최고를 대동해서 그렇게 갔을까 장동혁 대표는 이건 분명히 재보궐 선거에 김민수 최고를 투입한다는 이야기고 그래서 체급 올려주는 거고. 이거는 제가 봤을 때 아주 확률 높은 곳은 부산 북갑. 아니면 김민수를 원내로 진출할 입상시킬 생각이 있다면 대구 근데 이건 제가 봤을 때 지금 당 지도부는 그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부산 북갑을 그대로 내버려 뒀다가는 박민식 전 장관이 지금 뛰고 있지만 이 사람은 우리 당 지도부하고 좀 거리가 멀다. 너무 오래전에 정치하던 사람이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부산에 있다가 분당 갔다가 영등포로 갔다가 강서 갔다가 이렇게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혹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한동훈계하고 접촉해 가지고 단일화 협상을 후보로서 해버리면 어떡하지 그러면 안 돼 그래서 무조건 단일화를 절대 안 할 충심이 있는 자객. 근데 하지만 그 자객이 칼이 없습니다. 칼이 없는 자객이에요. 그냥 손으로 맨손으로 바지끄댕이 잡고 한동훈과 함께 물 밑으로 그냥 쭉 들어가 줄 사람 진흙탕 싸움 할 사람이 그것이 김민수 혹은 고성국 TV에서 미는 이영풍. 뭐 이런 사람들을 전혀 뭐 별로 그렇게 당선 가능성 높게 안 보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한동훈 막기에는 아주 좋은 사람이다. 저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김형민: 이게 보면 이제 이 꼬인 실타래를 사실 한 전 대표가 풀 수도 있잖아요. 공개적으로 나 복당시켜 달라 이렇게 하면 국면 전환이 좀 될 것 같기도 하고.▶박상수: 글쎄요 지금 뭐 보수 재건을 해야 되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을 개혁해야 된다는 측면에 있어서 한동훈 전 대표는 당연히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는 하지만 이제 와서 이 부분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어떠한 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그에 대해서 이 논란 속에 들어가는 거는 큰 의미가 없고요. 지금 선거가 50일도 안 남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상황에서는 부산 북구 갑의 주민. 만덕2동의 주민으로서 최선을 다해 선거를 임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강수영: 이 포인트에서 저 박형준 시장한테요. 박형준 시장이 지금 녹록지 않습니다. 상황이 그럼 이럴 때일수록 저는 지금 경선을 뚫을 때는 머리 깎고 막 세계로교회 아들 영입하고 이렇게 약간 극우적 포션을 먹기 위한 움직임을 했지만 이제 본선에 갔다면 지금부터는 이기기 위해서 뭐든지 다 잡아야 되거든요. 그럼 부산 북갑에 한동훈 대표가 출마했을 때 나는 한동훈 대표하고 러닝메이트로 뛰겠다. 그래서 당에서는 여기 전략 공천을 좀 자제하고 한동훈하고 나하고 같이 부산에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 공개적으로 하는 게 부담스러우면 밑에서라도. 물밑에서라도 이거 얘기를 반드시 해야 된다. 본인이 살려면 저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김형민: 실제로 어제 14일이죠. 박형준 부산시장이 한 방송 라디오 방송에 나와 가지고 부산의 국회의원들 의견을 모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제 변호사님 의견이랑 박 시장도 약간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 그런데 어제 이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사진 하나가 있습니다. 일단 사진 좀 띄워주세요. 아주 해맑아요. 우리 장 대표님 해맑은데. 이 친한계 의원들 반응 보면 이게 화해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일단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죠. SNS에 올린 글인데 장동혁 대표의 표정이 아주 해맑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 그러면서 김 전 최고가 피눈물 난다 가서 뭐 하는 거냐 억장 무너진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아주 크게 한 방 때린 건데 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한동훈이 한 당에 있을 수 있을까? 누군가 하나는 좀 나가거나 죽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박상수: 지금 고성국 TV에서 제가 썸네일 아까 말씀드렸는데 미국 공화당으로 가시는 거 아니에요? 아니 지금 포스트 트럼프의 세계로. 지금 보면 국회의사당 미국의회의사당 앞에서 저렇게 해맑게 지금 보면은 미국 중간선거를 대비하러 가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저기 무슨 우리 지방선거에 표가 있다고 얘기하기엔. 그래서 제가 아니 정청래 대표의 동진 정책은 TK로 오는데 장동혁 대표의 동진 정책은 태평양을 넘는다. 충격적이에요. 정말 하와이도 넘어서 태평양을 넘어서 워싱턴까지 정말 진짜 클래스가 다른데 진짜 포스트 트럼프를 노리는 느낌입니다.▶강수영: 그런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저 사진을 보고 굉장히 긴장했던 것이 이것이 선거에 대형 악재를 만났다. 장동혁이 국내에서 자꾸 그 선거 지휘를 해 줘야 민주당이 유리해지는데 가버리니까 이거 큰일 났다. 이거 악재다. 이거 빨리 와 빨리 오세요. 당권을 빨리 잡아▶박상수: 제가 여기는 지금 동아일보지만 제가 M이나 J 같은 방송에 출연을 하면 그 댓글들에 장동혁 대표 꼭 지켜 장동혁 파이팅. 막 이런 것들이 계속 달려요. 이렇게 민주당 시청자들이 좀 많잖아요. 민주당 지지자 시청자들이 그런데 이분들이 제가 장동혁 대표 비판을 하면 왜 잘하고 있는데 그러냐 그러면서 댓글이▶강수영: 근데 저게 영 완전 엉뚱한 짓은 아닌게 저 세계에서는 큰 거 하나 가지고 온다고 자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특히 서정욱 변호사 같은 분이 저 미국에 놀러 간 거 아니다. 돌아올 때 굉장히 큰 거 가지고 올 거다. 그래서 제가 궁금해 가지고 뭐냐고 도대체 항공모함이냐 뭐냐. 그 항공모함을 타고 오시면 딱 좋을 것 같다. 타고 오면 오래 걸리잖아요. 그럼 지방선거 끝날 무렵에 아마 돌아오실 것 같아. 근데 여전히 약간 선거 관리라든지 이런 거에 문제점이 있다. 우리 한국의 선거 관리 시스템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미국에서 보고서나 학술 자료 등등을 쭉 받아가지고 왔다라는 식으로 해 가지고 또다시 선거 부분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부정 선거까지 나가기 전에 그래도 최소한 선거 관리에 뭔가 문제는 있어 우리 시스템에 그러니까 불공정한 소지는 있어. 나는 이런 식으로 중성화를 좀 시켜가지고▷김형민: 그거는 뭐예요? 그럼 극단에 있는 분들을 다시 끌어오겠다?▶강수영: 다시 소거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목말라서 바닷물을 또 마시는 거죠. 그러면 사람이 죽거든요.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먹으면.▶박상수: 그런데 지금 부정선거론을 꺼내는 거는 우리 당 후보들한테 정말 폭탄을 던지는 겁니다. 이게 우리 당에서 부실 선거에 대한 비판은 늘 있어왔어요. 그랬지만 선거를 앞두고는 사전투표가 있기 때문에 우리 당의 지도부는 단 한 번도 선거 앞두고 부정 선거 이야기를 꺼낸 적이 없고 사전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민주당은 3일을 투표하는데 우리 당은 하루만 투표했으면 이길 방법이 없어요. 투표율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왜냐하면 투표 당일날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근데 민주당은 3일 동안 착 풀로 투표를 다 하는데 우리 당은 이틀 동안 사전 투표는 부정선거 될 수 있다고 투표 안 하다가 투표일만 투표하라고 그러면 투표일날 딴 일 생겨서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아프거나 이거는 무조건 우리 당이 지는 게임으로 가는 거거든요. 사전투표를 앞두고는. 근데 지금 그거를 다시 그 카드를 꺼낸다라는 거는 거의 이거는 자해 행위에 가까운 그런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지금 그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말이 당에서 계속 돌았어요.▷김형민: 실제로요?▶박상수: 당에서 돌았어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랑 투샷 사진 나오면 그래도 뭐 좀 반전이 있는 거 아니냐 막 이런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저는 그래서▷김형민: 작은 반전이 아니라 큰 반전일 것 같은데▶박상수: 예 근데 그런데 요즘 또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인기는 또 없잖아요. 요즘에 계속 기름값 올리고 하다 보니까. 그래서 인기가 없는데 그럼에도 말이 돌았단 말이죠. 근데 트럼프 대통령 못 만났어. 그러니까 그다음에 나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무슨 멘토인 폴라 화이트 목사를 만난대 못 만났어. 뭐 하러 온 겁니까? 진짜▶강수영: 그러니까 이게 일정을 늘렸잖아요. 그렇지 이거 뻗치게 하려고 그런 거 아니야?▷김형민: 아니 진짜로 장동혁 대표가 귀국하셔서 무슨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가 정말 이 초미의 관심이에요 진짜▶강수영: 누군가를 좀 저명한 인사를 만나야 되는데 약속이 돼 있으면 일정을 무리하게 늘릴 필요가 없는데 약속이 안 돼 있고 우연히 만나 가지고 즉석을 하려면 뻗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정을 좀 넓혀야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김형민: 이게 원래 자리 없는 사람 욕하면 이 자리 없는 사람 욕한다고 이게 자리를 비우면 안 되는데 장동혁 대표가 없는 사이에 단순한 어떤 평가가 아니라 당내 구체적인 어떤 반란 이런 표현이 좀 그런지 모르겠지만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좀 있다고 실제로 오늘 동아일보에서도 저희 본보에서도 지역별로 각자 선대위 꾸리겠다. 이런 기사가 났어요. 이런 움직임이 조금 있다고 좀 보시나요?▶박상수: 맞아요. 그러니까 이제 장동혁 대표가 오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장동혁 대표가 이 유세 현장에 나타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감표 요인이 되고 부담이 된다. 지역별 선대위하고 중앙당 이제 지시 안 받겠다. 그러니까 중앙당은 공천해 준 걸로 끝났다 이겁니다.▷김형민: 그러니까 대표 패싱▶박상수: 패싱이죠. 그게 이제 지역별로 벌써 서울은 공헌을 하고 있고 서울시당 위원장이 배현진 의원이기도 하고 공헌을 하고 있고 그 외에도 지역별로 지금 이렇게 움직임이 있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은 더욱 더 확장이 될 거고 제가 이야기한 4월 이후 분위기가 바뀔 것이다라고 이야기한 게 지금 딱 그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만 비대위 요구나 이런 것들이 아무리 있어도 장동혁 대표의 멘탈은 보통이 아니기 때문에 버틸 것 같아요. 끝까지 통상 업무 저도 문자 계속 받고 있거든요. 매일매일 일정이 선거 몇 십 일 남겨놨는데 통상 업무▶강수영: 업무가 없다는 얘기죠 그건▶박상수: 뭐 그냥 통상적으로 뭘 하고 계시겠죠? 그런 것 같습니다.▷김형민: 장 대표가 내일 귀국이죠. 내일 귀국인데 귀국 후 바로 수습 들어갈까요? 이게 아니면 수습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장 대표 복귀 이후.▶강수영: 갔다 와서 일단 자기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올리고 뭐 이렇게 미국에서 맛있는 거 먹었다 누구 만났다 경치 좋은데 여기 갔다 이러면서 약간 이제 한동훈 그 지금 전 대표의 유튜브 활동 있잖아요. 이걸 약간 추종하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를 좀 더 올려야 된다. 자기 정치죠 그런 얘기를 할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선대위 꾸리고 이런 것들은 관여를 안 한다는 식으로 한 발 뺄 것 같아요.▷김형민: 일단은 한 발 물러서는?▶강수영: 그러니까 지금 왜냐하면 혁신 선대위를 꾸려야 된다 이런 얘기 많이 나왔지만 혁신 선대위를 누가 하냐 위원장을 할 사람이 없다 이런 식으로 외면해 왔잖아요. 그런데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예를 들면 대구도 대구·경북 공동 선대위 꾸려서 뭘 하겠다 이러는데 하지 마 이럴 수는 없고 장동혁이 그러니까 그냥 이제 관망하는 거죠. 관망하면서 잘하시라고 응원하고 나는 계속 유튜브 하겠다 이거 외에는 그렇게 특별한 길이 안 보여요.▶박상수: 강수영 변호사님 말씀이 정확한 게 저렇게 해야 패배 이후 책임을 지역별 선대위에 돌릴 겁니다.▷김형민: 역시 패배 이후에 내 책임 아니었다. 당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박상수: 예 지금 그 계산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보면 오히려 이러한 것들 때문에 패배했다라는 그 논리를 만들려고 그러니까 이미 시험에서 떨어진 다음에 이유를 만들고 있어요. 저는 지금 그렇게 보입니다.▷김형민: 시험 탈락의 명분을 지금 만들고 있다. 여기서 주가 전망 들어가겠습니다. 법정모독 업앤다운 미국으로 떠난 장동혁 대표 돌아왔을 때 당 대표 위상은 상승 or 하락▶강수영: 처음부터 저는 매도 사이드카▷김형민: 매도 사이드카 나왔고▶박상수: 저도 매도 사이드카 할게요. 다만 상패 안 될 겁니다. 버팁니다. 동전주까지 갈 때까지 버팁니다.▷김형민: 동전주까지 나왔어. 거의 가상화폐 수준으로▶박상수: 동전주까지 갑니다.▷김형민: 알겠습니다. 두 번째 종목 넘어가 보겠습니다. 서울·대구 찍고 부산. 이거 뭔 소리냐 아까 이제 변호사님 말씀해 주셨는데 한동훈 전 대표 부산 만덕동에 전입 신고했죠. 그러면서 부산이 아주 막 뜨거워졌어요. 막 용광로 같이 뜨거워졌어요. 정청래 대표도 약속된 것처럼 부산으로 막 달려갔습니다. 이거 한 전 대표 잡으려고 내려간 거죠. 어떻게 봐야 돼요?▶박상수: 정청래 대표가 한동훈 바람이 신경 쓰이지 않으면 뭐 하러 부산에 갔겠습니까? 그러니까 근데 이런 게 우리 당 후보들의 입장에서 답답한 거죠. 정청래 대표는 그래도 민주당이 뭔가 위험한 것 같다. 불 난 것 같다 그러면 소방수로 투입돼서 갈 수는 있는 그 정도 이미지는 갖고 있잖아요. 근데 장동혁 대표는 워싱턴 구상하고 개별 선대위 꾸린다 그러고 뭐 그 정도 위상을 갖고 있질 못하니까 우리는 지금 호주머니에 카드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지난 총선 때도 진짜 좀 우리가 민주당에 비해서 많이 척박하구나라고 느꼈던 게 뭐냐면 저는 이제 정치 신인으로 선거를 뛰다 보니까 당연히 지원 유세가 필요했는데 상대 후보는 3선을 노리는 김교흥 의원이었는데. 김교흥 의원한테는 이재명 대통령이 바로 옆 지역구에서 오지. 그다음에 김부겸 전 총리가 또 오지. 그다음에 정세균 전 총리가 오지. 무게감 있는 지원 유세를 총리들이 막 와서 하고 막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이제 지원 유세를 할 사람을 제가 이렇게 따져보니까 없어요. 이게 진짜 선거 뛰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호감을 이렇게 하면서 해야 되는데 그런 지원 유세를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원희룡 전 장관이 옆 지역구라서 계속 사람 보내면서 제발 한 번만 와달라고 그랬는데 원희룡 전 장관도 발등에 불리니까 거기서만 계속 뛰고 있어요. 그냥 못 오는 거죠. 결국 다 지우고 나면 그때 남는 게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비대위원장밖에 없는 거예요. 근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그나마 지원 유세로서의 그게 있으니까 전국에서 다 불러서 나중에는 진짜 15분씩 초치기로 다녔거든요. 전국을 근데 지금은 그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없어요. 그러면 지금 뛰고 있는 우리당 후보들은 진짜 지원 유세도 못 받으면서 그냥 민주당은 사방팔방에서 지원 유세가 갈 텐데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 그 상황이▷김형민: 제가 지금 강 변호사님한테 질문드릴 게 딱 하나 있어요. 사진 한번 일단 띄워주세요. 전재수·김경수·김상욱 의원이죠. 그 노무현 전 대통령님 동상 앞에서 손까지 딱 맞잡으면서 결의를 다졌어요. 이게 민주당·노무현·부산 이 세 단어만 연결해도 민주당의 부산이 갖는 의미는 사실 남달라요. 단순한 지역구를 넘어서 그렇습니다. 근데 만약에. 이거 만약이에요. 지방선거 다 이겼어 막 파란불 다 들어왔어. 근데 부산 북갑 보궐에서 졌어요. 이건 이기고도 좀 찝찝한 승리가 되지 않을까▶강수영: 유일한 부산에서의 지역구를 잃는 거니까 정치적으로는 타격이 굉장히 크죠. 굉장히 크고 그런 걱정하시는 분도 있어요. 여차하다가 대구시장 선거도 이겼는데 여기 뺏기는 거 아니야? 지금 경남 쪽에서는 도지사 선거도 그렇고 다들 그거 걱정하더라고요. 대구에서 뒤집혔는데 우리가 만약에 지면 어떡하나 민주당 내에서. 그런 얘기까지 나오던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제 선거 구도든 인물이든 바람이든 여러 가지를 감안했을 때는 민주당에서는 결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 가지고 대통령의 후광을 그리고 대통령과 같이 연계해서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라는 거를 어필하는 게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정청래 대표가 부산에 가시는 게 그렇게 썩 도움 되는 건 아니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민주당에서의 민주당 그러니까 부산에서의 민주당 자체에 대한 비토정서는 아직까지도 크기 때문에 별로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고. 제가 좀 냉혹하게 평가하자면 본인 전당대회 준비하는 거나 하는 거지 그게 뭐 그렇게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겠느냐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근데 여기 이제 그러면 부산 북갑의 중요성은 있긴 하지만 누구를 공천할 거냐 이 문제도 하정우 수석을 둘러싸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굉장히 악재입니다. 제가 평가하기로 왜냐하면 대통령은 지금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걸 멋대로 해석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거 띄워주려고 그러는 거야. 하정우는 이미 나가기로 돼 있는 거야 막 그러시는데 아니라고 저는 계속 듣고 있어요. AI수석을 이 사람을 위해서 대통령이 만들었고 이 수석실이 지금 잘 돌아가고 있고 8개월밖에 안 됐는데 내보내면 대안도 없고요. 그러니까 매우 중차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이 또 원래 정치인도 아니고요. 그런데 당에서 부산 북갑이라는 유일 지역구에 나중에 후진으로 들어올 수 있는 정치 후배들을 하나도 육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청와대에서 먼저 발굴해 가지고 열심히 굴리고 있는 사람을 쏙 빼간다. 이거 너무너무 이제 참 뭐라 그럴까 무능력한 얘기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이 이렇게 언급을 여러 차례 하고 하정우 수석도 방송에서 안 나가겠다고 얘기하는데도 계속 뭐 8부 능선 넘었다. 계속 설득 중이다. 이게 굉장히 저는 안 좋다고 봅니다.▷김형민: 이 얘기가 이제 뒤에 나올 질문인데 좀 먼저 해볼게요. 그럼 근데 정청래 대표가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님의 뜻이라면 그 말씀 말씀대로라면 이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까지 뭐 삼고초려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강수영: 그게 의아한 건데 대통령이 안 된다는데 여당 대표가 어떻게 저렇게 반대를 하겠어 그러니까 둘이 짠 거야 사실 이렇게 간 거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요 몇 달 합당 논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때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일대로 쭉 반추해 보면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하고 무슨 한 팀이 돼 가지고 움직이는 여당의 모습이 전혀 아니잖아요. 요 몇 개월간 그러니까 지금도 당이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예요. 부산 북갑 굉장히 중요한 건 맞는데 인물이 없어 대안이 없어 그러면 찾아보니까 부산에 연고가 있고 전재수 고등학교 후배가 있네. 딱 좋네 젊고 그럼 한번 설득해 봐. 저는 이렇게 된 것이라고 보고 대통령이 반대를 하는 것도 계속 얘기하면 올 거야. 본인도 하고 싶은 것 같아 아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좀 더 심하게 얘기하면은 그냥 대통령의 뜻을 마음대로 왜곡하는 거라고 생각해요.▷김형민: 왜곡한다. 이게 없는 인재상에서 진흙 속에 찾은 진주라고 이제 보겠네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강수영: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민주당에 부산 정치인의 대안이 없는지도 의문입니다.▷김형민: 그게 좀 궁금해요. 진짜로 왜 하정우여야만 하냐.▶강수영: 그러니까요. 그게 저는 잘 이해가 안 돼요. 예전에 이제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부산에서 국회의원을 하셨던 분들 중에 재야에 계신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원내에 못 들어오고 계신 분들 최인호 전 의원이나 뭐 이런 분들을 설득해서 할 수도 있는 거고. 생각을 할 수 있는 건데 아예 대안이 없다는 얘기를 너무 자랑스럽게 하시니까 그러면 당이 이때까지 뭐 한 거야? 도대체 전재수 장관 나가는 거 다 알고 있었으면서▷김형민: 이게 근데 안 그래도 어제 강훈식 비서실장이 하정우 수석 출마 두고 본인이 결정해야지 뭐 대통령이나 당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이거는 약간 선긋기 한 건가요?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강수영: 그렇죠 그러니까 본인 뜻하고 상관없이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한다고 그러면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모양새가.▷김형민: 나간다 하더라도▶강수영: 예 근데 또 하정우 수석은 또 인사권자의 의사를 존중해야 된다고 막 그런 식으로 약간 이렇게 애매하게 지금 얘기가 오고 가고 있는데 제가 읽기로는 하정우 수석과 대통령은 안 나가는 것으로 뜻이 저는 확고하다고 생각합니다.▷김형민: 안 나가는 것이다. 알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다시 한 번 조금 돌아가서 해볼게요. 한동훈 전 대표 왜 부산 택했는지 우리 변호사님 포함해 가지고 친한계 쪽에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나요?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나온 거 말고 전략적으로 여기 나가야 된다 뭐 이런 물밑 얘기가 좀 있었는지▶박상수: 그냥 이심전심이 이제 친한계 안에서는 공유가 되고 있는데 부산을 한동훈 전 대표는 정치적 고향이라고 생각을 해요. 정치적 위기 때마다 한동훈 전 대표를 구해준 게 부산입니다. 그러니까 지난 총선 때 저는 이제 수도권에서 뛰고 있었고 마지막에 한동훈 전 대표가 거의 이틀에 한 번씩 부산 갈 때 조금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왜 인천은 안 오나 해서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 그때 부산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했던 연설이 저는 되게 인상적인 게 하나 있었어요. 뭐였냐면 저한테 기회를 달라고.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상황이 어땠냐면 진짜 100석이 무너지는 상황이었어. 인천은 당시에 그때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의 할 때 제가 막 강하게 어필해가지고 인천의 당협위원장들은 여의도 연구원 조사를 마지막에 받았어요. 일주일 전에 저희가 받았는데 인천 14석이 전부 지는 거였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180석으로 졌던 지난 총선 때도 2개는 이겼어요. 배준영과 윤상현 둘은 이겼거든요. 그랬는데 일주일 전에 인천에서 그때 여의도연구원에서 받은 거는 14개 배준영과 윤상현까지 다 지는 거였어요. 14대 0. 그러니까 이건 180석이 무너지는 거거든요. 인천이 그나마 2개도 못 지킨다는 건, 180석이 무너져서 개헌선이 뚫린다는 소리고 부산도 다 무너지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그때 한동훈 대표가 기회를 달라는 연설을 했는데 진짜 부산이 그 손을 잡아주고 기회를 줘서 전재수 의원 지역구 하나 빼고 전석 다 이기게 해줬고 그 덕분에 100석을 넘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그거 아니었으면 100석 못 넘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한번 한동훈 대표를 살려줬고 두 번째는 김옥균 프로젝트가 있을 때 그때 또 부산에서 금정구청장 선거가 우리가 질 거라는 식으로 당시 친윤 패널들이 제가 방송 활발히 할 때였는데 친윤 패널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는데 금정구청장 선거 막상 여론조사에서도 우리가 막 지는 걸로 나오고 그랬는데 뚜껑 열어보니까 총선 때보다 더 높은 차이로 우리가 이겼거든요. 더 많은 차이로. 그러면서 또 한 번 김옥균 프로젝트를 분쇄하고 지나갈 수 있었던 두 번째 정치 생명에 있어서의 그러한 기회를 줬습니다.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이 본인의 정치적 고향이고 부산이 자신의 정치적 위기 상황을 돌파해 주는 그러한 파트너가 되는 지역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부산을 선택을 한 게 큽니다.▷김형민: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 부산에서 배지 딱 달고 동남풍 이제 말씀하신 대로 동남풍 탁 일으켜가지고 전국 접수하고 서울·경기도 다 접수하고 보수를 재건하겠다. 이건 결국 국민의힘 당권 접수하겠다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 거죠.▶강수영: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지방선거에서 지더라도 당권을 지켜야 한다. 그 생각이 굉장히 강한 것 같고 그 빌드업으로 하고 있는 게 최근의 행보라고 저는 봐요. 유튜브 시작하고 뭐 여차저차 계속 자기 정치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이는 것이 당권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는 것 같고 나아가서는 이제 저는 그런 예상도 합니다. 어차피 당원들의 의사가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니까 그쪽에서는 지방선거 이후에 굉장히 사과하고 석고대죄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 당원의 신임 투표를 하자 당원들의 뜻에 따르겠다 내가 물러날지 즉각 물러날지 아니면 그래도 수습할지는 당원들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그러면서 머리를 깎든 삼보일배를 하든 피지컬 정치를 하지 않을까 단식을 하든 그렇게 해 가지고 당원들은 또 이제 유튜브에 많이 포섭돼 있는 분들이 많잖아요. 최근에 당원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잖아요. 장동혁 대표 내가 당 대표 되면서 당원이 크게 늘었다고 자꾸 자랑하시는데 그게 다 유튜브의 힘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사람들만 잡고 있으면 당권 지키는 거에 문제없어. 한동훈계에게 우리의 자리를 내주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이 구상만 자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생각 때문에 국민의힘이 계속 침몰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다 그렇게 봅니다.▷김형민: 이게 근데 한 전 대표가 이제 부산 북갑을 나갔는데 부산시장에 나갔던 전재수 의원이랑 설전을 벌이고 있어요. 왜 그런 거예요 이게?▶박상수: 그러니까 아무래도 전재수 의원이 계속 한동훈 전 대표가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계속해서 지금 언급을 하고 있고 그래서 부산 지금 선거 구도가 전재수 대 한동훈이 되고 있어요. 한동훈 대 전제수가 되고 있고. 전재수 대 박형준이 되는 게 아니라 전재수 대 한동훈. 한동훈 대 전재수. 근데 구도가 이렇게 되니까 이제 부산의 국회의원들도 그러면 이 구도에 지금 타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나오면서 아까 얘기했던 김도읍 의원 그다음에 곽규택 의원 같은 반응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도 자체가 지금 전선을 이렇게 치고 있는 상황이고 저는 지금 하정우 후보가 선거에 진짜 나오려면은 한동훈 대표랑 각을 세우면서 이제 전선을 여기서 쳐야 되거든요. 근데 하정우 지금 수석이죠. 아직은. 하정우 수석이 저는 눈치가 없다고 봐요. 그러니까 저는 진짜 눈치가 없다고 보는 게 하정우 수석이 아직 진짜 정치 초보구나▷김형민: 초보다, 초보 아니다?▶강수영: 아니 안 나온다고. 정치 안 한다고.▷김형민: 안 나온다.▶박상수: 그러면 안 한다고 하면 돼요.▶강수영: 안 한다고 했어요.▶박상수: 근데 하정우 수석은 지금 보면 말과 행동이 달라요. 근데 저는 정치인은 입보다 발을 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나올 게 아니면 인터뷰 뭐 하러 갑니까? 인터뷰할 이유가 없어요. 그냥 열심히 일하면 돼요. 인터뷰 거절하고 저는 아닙니다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근데 이분 또 뭐를 계속 얘기를 하냐면 대통령의 허락이 필요하다. 인사권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하는데 이게 얼마나 초보냐면 김건희 특검법이 뭡니까? 대통령실이 공천에 개입했다는 것 때문에 벌어진 게 김건희 특검법이에요. 대통령은 공천에 개입할 수가 없습니다. 그 기준을 세웠어요. 지금 우리가 근데 여기서 대통령이 “어 그래 하정우 수석 나가”라고 얘기하면 공천 개입이에요.▷김형민: 만약에 이렇게 하면, 놔줄게 하면?▶박상수: 이렇게 그러니까 보기에 따라서 그렇게 볼 수가 있어. 그러니까 대통령 입장에서 그러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강훈식 비서실장 얘기가 저는 정확하게 제발 눈치 좀 차려라 이건 거예요. 네가 선택해 제발 우리한테 묻지 마. 나한테 묻지 마 묻지 마 이런 거죠. ▶강수영: 정확하게 정리를 하자면 하정우 정치 초보 맞습니다. 정치한 적이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전문가예요. 그쪽 AI 전문가니까 정치 몰라요. 실제로 모르는 거고 그다음에 대통령은 자기의 회사의 CEO 고용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하정우는. 자기가 그만둬야 출마할 수 있잖아요. 근데 자기 고용주가 아 그래도 나랑 같이 일하자 나랑 하고 싶은 게 많잖아 하는데 싫어요. 이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자기 입장에서 그러니까 회사적 마인드로 지금 접근하고 있다. 그렇게 봐야 되는 거고▶박상수: 그러니까 잠깐만 근데 그러면 그냥 사표를 쓰면 되는 거거든요. 자기가 하고 싶으면 ▶강수영: 안 한다니까.▶박상수: 근데 계속 허락을 요구하니까 그러면 이제 하지 말라 그래도 정치 공천 개입 같고. 하라 그래도 정치 공천 개입 같고. 그냥 대통령한테 임명권자 인사권자한테 엄청난 부담을 지금 밀어넣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이제 다른 민주당 패널은 그렇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이게 예의를 지키는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과공비례라는 말이 있다. 과공비례입니다 이거는. 지금 얼마나 곤혹스럽겠어요 안 그래도 김건희 특검법이 지금 김상민 검사니 뭐니 그 공천 개입과 관련된 걸로 지금 그 수사가 이렇게 됐던 건데 네 이게 지금 나가라 그래도, 나가지 말라 그래도 공천 개입이란 말이 오죽하면 그러니까 강훈식 비서실장이 제발 알아서 하세요. 제발 알아서 하세요라는 말이 나온 거 아니요. ▶강수영: 전혀 부담 안 돼요. 왜냐하면 안 할 거니까▷김형민: 자, 그럼 나간다 안 나간다?▶강수영: 하나도 부담 없어.▶박상수: 나옵니다.▶강수영: 안 나와요. 안 나온다니까.▷김형민: 이 결과는 여러분들이 지켜보시면 됩니다. 다음 얘기 잠깐 넘어가 볼까요? 이 한 전 대표가 SNS 보면 그 부산에서의 이 활동을 아주 꾸준하게 올리세요. 근데 이런 얘기를 했어요. 재미있는 얘기를 했는데 “아저씨 여기 오래 살 거야 너희들 투표권 받을 때까지 ”이러면서 이제 오래 이제 여기서 부산을 거점으로 하겠다 이런 생각이 이건 결국 대권 생각인가요? 부산을 거점으로▶박상수: 그러니까 우리가 보수가 재건되기 위해서는 사실 그 지점이 이제 우리가 친한계 내에서도 마지막까지 좀 논쟁이 있었던 사안이긴 한데 보수가 재건되기 위해서는 일단 우리가 부울경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부울경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그다음에 수도권으로 진출해 나가는 경부선 라인 타고 쭉 올라오는 이게 이제 동남풍인데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가 가져가야 되는 건데 그러한 측면에서 지금 부산을 선택한 것이 이 동남풍을 타고 올라오는 그러한 시작이고 여기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동남풍으로 수도권으로 치고 올라가겠다. 경부선 라인 타고 올라가겠다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 얘기인데 이제 대구 경북이 이렇게까지 위험해질 거라고는 우리도 예상 못 했어요.▷김형민: 바로 앞이 막혔네요.▶박상수: 정말 진짜 정말 진짜 아무도 예상 못했어요. 이 대구 경북이 흔들릴 거라고는 네 그래서 정말 참 답답합니다.▶강수영: 아니 한동훈 전 대표가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는 저 사진에서 말씀하시는 거는 이 부산도 그렇고 대구도 그렇고 영남 지역은요 연고를 굉장히 중요시합니다.▷김형민: 그 말씀드리려고 했어요.▶강수영: 연고가 없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근무 이력은 두 번 있지만 고향이 여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거 또 대선하기 위해 가지고 우리 지역을 이용하는 거 아니야 이 대구로 치면 홍준표 같은 여기 대구를 정치적 재기의 그냥 디딤돌로 삼고 당선되면 바로 그냥 서울로 가서 자기 저기 큰 대선 이런 거 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이런 거 이제 영남 사람들 굉장히 싫어해요. 그러니까 진정성을 보여달라. 진짜 이 지역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지 대선으로 가기 위해서 지역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김형민: 징검다리로 쓰지 마라▶강수영: 어필을 해야 돼요.▷김형민: 어떻게 어필해야 돼요?▶강수영: 그러니까 저 저 진정성을 계속 보여주는 수밖에 없는데 그런데 부산 사람들이 특히 이제 아직까지 한동훈에 대해서 마음을 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의심을 아직도 하고 있을 겁니다. 언제부터 부산에 관심이 있었다고 그래 다 이용하려는 거지 이 마음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뭐 이거 참 제가 오지랖이지만은 부산에서 진짜 지금 집을 구하셨잖아요. 구하신 김에 거기에서 동네방네 돌아다니시면서 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 운동 말고 아주 소수의 사람들을 생활을 같이 하는 그러니까 부산 사람들과 생활을 같이 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될 거예요.▷김형민: 생활을 막 밀접하게 여기서 난 살고 있다▶강수영: 사람들 막 모아놓고 대중들 앞에서 안녕하세요. 막 이거보다 그냥 한두 분하고 계속 이야기 나누고 그걸 브이로그화해서 하고 이것들이 그래서 부산에 대해서 이해도도 높이고 이거 좀 있으면 나중에 선거판 가면은 부산의 행정 구역에 대해서는 똑바로 아냐고 무슨 동 무슨 동의 인구가 얼마인지 알아 이런 식으로 공격받게 돼 있어요. 연고에 대한 희박성을 공격당하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빨리 지역 밀착형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박상수: 그래 어젯밤에 벌써 자율방범대에 들어갔습니다.▷김형민: 그게 뭐예요?▶박상수: 자율방범대 했어요. 어제 어젯밤에▷김형민: 자율 방범대 한 전 대표께서▶박상수: 네, 어젯밤에▷김형민: 여기서 아주 근본적인 질문 한 전 대표 부산에서 배지 답니까? 못 답니까?▶강수영: 저부터 할까요? 어렵습니다.▷김형민: 어렵다. 이유는?▶강수영: 어려운 것은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절대로 단일화해 주지 않습니다.▷김형민: 단일화 못 한다.▶강수영: 단일화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박상수: 네, 이깁니다. 무조건 이길 겁니다.▷김형민: 이긴다.▶강수영: 단일화 안 해도 이긴다고 생각하세요?▶박상수: 네, 그래야 또 보수가 살아날 수가 있고 우리는 충분히 그렇게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김형민: 네 알겠습니다. 자 이쯤에서 다시 한동훈 주가 예측해 보겠습니다. 한동훈의 부산 선택 정치 인생의 업이냐 다운이냐 선택은?▶박상수: 상종가입니다. 상종가 칩니다.▷김형민: 간단하게 배경? 그렇게 선택하신 짧게▶박상수: 그 좌고우면하지 않고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지역구에 뛰어들었습니다. 지금 그렇게 뛰어들었다는 이 정치적 승부수만으로도 저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결과로도 이거는 우리가 대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김형민: 알겠습니다. 선택은?▶강수영: 네, 저는 다운입니다. 다운인 이유는 여기를 잘못 선택했다는 의미가 아니고요. 외부 변수가 당이 국민의힘이 전혀 협조해 줄 생각이 없기 때문에 어디를 선택하든 매우 정치적으로 어렵다.▷김형민: 외부적 변수에 의해서 네 알겠습니다. 우리 댓글 한번 읽어볼게요. 위풍당당 김해우리 x1c라고 읽는 게 맞나요? 이분께서 슈퍼챗 얼마 받았을까요?▶박상수: 모르겠어요. ▷김형민: 2만 원을 주셨습니다. 2만 원. 이 댓글 읽어보겠습니다. 위풍당당 박상수 화이팅▶박상수: 아 고맙습니다.▷김형민: 지못미 만덕 주민 한동훈 지키러 가야 돼서 나머지는 재방으로 보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고 자 우리 슈퍼 갤럭시 bno 님 상수 햄 제발 숨 좀 쉬고 얘기하십시오. 숨 넘어가요 이렇게 얘기했고 댓글이 없어요. 지금 강 변호사님.▶강수영: 저저는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욕만 없으면 됩니다.▷김형민: 노래라도 부르셔야 될 것 같아요. 머리 예쁘다 아주 오늘 변호사님 반응이 좋네요.▶박상수: 오늘 이거는 동아일보 여기 분장실에서 해 주신 겁니다. 이거는 제가 예전에 다른 방송 가서 분장은 채널A가 최고 그걸 티조 방송 가서 했어요.▶강수영: 충성심▶박상수: 아니 근데 진심으로 여기가 최고▷김형민: 분장이 훌륭한 우리 저기 동아일보 그러면 이쯤에서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평택으로 간 드래곤. 드래곤 하면 인물이 떠오릅니다. 이 요즘에 지드래곤 말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시죠? 평택을을 놓고 조국 대표가 일찌감치 출마 선언했고 여기에 김용 전 부원장을 민주당이 공천하냐 마냐 이게 제일 관심사입니다. 실제로 김용 전 부원장 오늘 평택 방문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근데 이 시점을 보면 조국 대표께서 출마 선언하자마자라고 볼 수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강수영: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무공천 이런 거 할 뜻 전혀 없다.▷김형민: 무공천 뜻 없다.▶강수영: 네 무공천을 할 뜻은 없다. 그리고 일각에서 얘기해 왔던 평택을 선거구에 민주당의 뚜렷한 주자가 없다. 별로 그렇게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고 오세호 씨가 이제 오세호 예비후보죠 그분 정도 거론이 됐는데 무게감이 조금 지금 재보궐의 성격이 거의 뭐 미니 총선급으로 이렇게 미니 대선 전초전 비슷하게 가고 있는데 누구세요? 약간 이런 느낌이 있어서 대중들에게 말입니다.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대중들에게 그런 인상이 있어서 좀 이거 체급을 좀 키워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제 김용 전 부원장은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최측근이었다는 것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많이 알려져 왔었고요. 좋은 뉴스가 아니었을지라도 그리고 최근에 선고라든지 그리고 지금 법원의 판결에 대한 검찰의 조사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잖아요. 민주당 내부에서는 그래서 비단 이제 아직까지 지금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해서 이분이 그리고 경기도 지역에 출마하고 싶다는 뜻은 계속 지속적으로 밝혔었고 그래서 본인 생각에는 또 조국 대표가 출마한다면 민주당 후보로서 내가 가면 또 약간 그림이 중량감이 좀 기존 후보보다는 커지는 거 아니냐 본인 생각에는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당 지도부의 생각과 일치하느냐 이건 잘 모르겠어요. 민주당 당 지도부가 그럼 김용을 한번 전략 공천 해 볼까 이거를 생각할지는 제가 조금▷김형민: 최근에 좀 변호사님께서 들으신 얘기가 있나요?▶강수영: 아니요. 직접 듣지는 않았지만 그러니까 이 지역의 지금 역학관계가 이 선거구뿐만 아니라 울산시장의 후보 단일화하고도 다 연결이 돼 있고 진보당이 지금 끼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게 원래는 아주 심플한 그림이었다고요. 평택은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나오고 울산시장은 김상욱 후보가 단일화되고 거기 진보당 후보는 이제 드랍을 하고 그렇게 아주 단순했는데 갑자기 조국 대표가 들어오면서 이 방정식이 굉장히 고차 방정식으로 바뀌어 버렸다는 거죠. 그런데 이 상황에서 그럼 민주당이 후보를 안 내버리면 안 내버리고 흐지부지해버리면은 울산시장 선거 포기한 거야? 이렇게 돼요. 단일화의 변수가 없어져 버리니까 평택을 포기해 버리면 울산시장의 단일화의 지렛대가 다 없어지기 때문에▷김형민: 네 그런 네▶강수영: 뭐 하는 거야 지금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면 또 당내에 또 친명 친청 갈등 어쩌고 이런 것들이 다 재현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당원들도 반발이 심할 거고 그래서 일단은 출마자를 지금 구하고 있을 것 같은데 하여튼 조국 대표하고 같이 모두가 지금 협의를 해야 되는 상황이 돼서 이게 잘 될지 저는 사실 걱정입니다.▷김형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께서 라디오 방송에 나오셔 가지고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한번 그래픽 좀 띄워주시겠어요? “대법원 판결이 5년, 10년 동안 안 나면 계속 기다려야 됩니까? 그래서 저는 국민적인 심판을 받고 싶습니다.” 약간 억울한 입장을 표명한 것 같아요. 이게 정 대표한테 말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고 민주당이나 정 대표는 아주 난감할 것 같은데 정 대표 좀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박상수: 그러니까 지금 굉장히 난감하겠죠. 지금 조국 대표가 온 것만으로도 정청래 대표 머리가 복잡할 텐데 김용 전 부원장까지 나타나서 정말 이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될까 제일 힘든 고차 방정식이 됐어요. 평택을이. 강수영 변호사님이 아주 잘 말씀을 주셨는데 진짜 평택과 울산이 연계될 거라고 누가 생각을 했겠습니까? 근데 이제 진보당이라는 존재로 인해서 이 평택과 울산이 지금 연계가 돼버렸거든요. 그리고 울산에서 나오고자 하는 진보당 후보 김종훈 후보가 생각보다 강한 후보입니다. 울산이요, 북구와 동구는 노동자 거주 지역이어서 거기서는 지속적으로 민주당도 아니고 가장 왼쪽에 있는 정당인 소위 진보 정당의 후보들이 계속 당선되던 데예요. 김종훈 후보는요, 거기서 구청장도 했고요. 국회의원 지역구도 당선됐던 사람이에요.▷김형민: 만만히 볼 자리가 아니네요.▶박상수: 아닙니다. 그러니까 김종훈 후보가 완주를 하면 김상욱 후보가 김두겸 후보한테 이기기가 쉽지가 않아요. 이게 지금 딱 그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울산은 과거에 민노당으로 송철호 후보가 2002년인가 그때 출마해서 40%대 득표도 했던 적이 있는 지역입니다. 40%에 육박하는 이었나 아마 그래요. 그래서 거기가 좀 그 세력이 강하다 보니까 울산시장 선거가 평택에서 꼬여버리면 울산시장 선거를 날리게 돼요. 그래서 제가 오늘 아침에도 페북에 올렸는데 조국 대표 때문에, 조국 대표는 부산 왔어야 돼요. 근데 조국 대표가 부산을 안 왔잖아요. 그래서 조국 대표 덕분에 부산에서 한동훈 대표가 이기고 평택에서 유의동 의원이 이기고 울산에서 김두겸 시장이 이기고 나면 조국 대표가 민주당과 그 진영에서 자리가 있을까?▷김형민: 너무 희망회로 돌리는 거 아니에요?▶박상수: 진짜 지금 충분히 가능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에요. 조국 대표 1명이 평택을 선택함으로 인해서 그리고 그렇게 돼서 상황이 조금이라도 공간이 열리니까 여기를 김용 전 부원장이 치고 들어온 겁니다. 이게 사실 조국 대표가 없었으면 안 들어왔을 거예요. 근데 조국 대표가 오니까 치고 들어온 거예요.▷김형민: 거기서 좀 연결해 볼게요. 그럼 조국 대표 평택을에서 지지받을 수 있을까? 이건데 어제 사실 15일이죠. 조국 대표가 또 약간의 좀 이슈가 됐어요. 평택시를 평택군이라고 아주 이 SNS에 이렇게 올렸다가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평택을 지지 받을 수 있을까요?▶강수영: 지금 그것도 그렇고 무슨 현수막을 평택을이 아닌 다른 데다 달았다는 얘기도 있고 그 동을 좀 착각해서 그런 얘기도 있던데 지금 민주당하고 단일화가 안 된 상태에서 민주당하고 조국 대표가 경쟁하잖아요. 그런 구도가 됐을 때 조국 대표가 표 받기 어렵습니다. 아주 형편없는 표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방금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유의동 후보가 될지도 몰라 이런 위협을 가해 버리면 민주당 쪽으로 똘똘 뭉쳐버릴 거예요. 거기 지역구에 있는 진보 성향 가진 사람들은 내줄 수 없잖아요. 그리고 뭐 조국 대표 그러면 본인의 이 모든 원인은 진짜 냉정하게 얘기해서 조국 대표 개인의 정치인으로서의 매력과 영향력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지금 현저히 줄었어요. 무슨 과거에 안철수 처음 등장했을 때나 이회창 후보가 혼자서 창당 하나 해 가지고 나왔을 때나 이런 거 하고는 완전히 그림이 달라요. 조국혁신당이 지금 이 상황에서 왜 존재해야 하는가 의석 수는 많지만 전원이 다 비례대표잖아요. 지금 다음 총선에서 다 그 사람들이 지역구 나왔을 때 당선될 만한 곳이 있는가에 대한 대중적인 시선이 매우 차가워요. 그리고 쇄빙선으로서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가지고 약간 인스턴트 정당처럼 출발했는데 이 정당이 그 뒤에도 왜 존재해야 되는지에 대한 의문. 그런데 민주당하고 계속 싸워요. 또 막 우당이라고 표현하지만 왜 합당하자고 그러는데 나를 비난해 조국혁신당을 왜 바보 취급해 하면서 막 또 싸우는 모습. 그런데 이 상황에서 또 출마의 변을 들어보면 뭐 내란을 종식하기 위해서 내가 나왔다. 황교안이 나오기 때문에 내란 종식을 위해서 내가 여기 왔다. 여기는 험지 중에 험지다 뭔 험지야 저기가 지금 여론 최근에 선거들 흐름은 다 민주당 쪽으로 많이 표가 와 있는 곳인데 너무 억지스럽고 제가 이 이야기를 했더니 조국혁신당 내부에서는 우리는 민주당 귀책 사유가 있는 선거구들 중에 민주당이 잘못해서 보궐이 열리는 곳 중에는 여기가 제일 험지야▷김형민: 그 얘기인즉슨 민주당 공천하면 안 된다 이 뜻인가요?▶강수영: 그렇죠. 근데 진짜 험지라고 표현하려면 부산이나 대구를 얘기를 해야 되는 거고 국민의힘 제로를 얘기하고 싶으면 국민의힘이 당선되는 곳에 가서 얘기를 해야 본인이 국민의힘을 막아내야 그게 말이 되는 거지. 근데 부산 자기 고향도 피하면서 골라 골라가지고 진보당 자기와 같은 군소 정당 약소 정당이 여기 몇 달 동안 노력해 가지고 해보겠다는데 나도 한번 가볼래 이렇게 가는 게 약소 정당끼리 경쟁하는 게 어떻게 좋게 보겠습니까▷김형민: 그럼 박변께서는 이제 조국 대표가 부산에 나가야 된다라고 하셨는데 강변께서는 그러면 어디 나갔어야 된다고▶강수영: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 대표하고 붙었어야죠. 그래가지고 예비 대선처럼 갔었어야죠.▶박상수: 그게 지금 제가 민주당 패널들과 방송을 해보면 민주당 패널들도 다 동의를 해줘요. 조국 대표는 부산 북갑에 갔어야 된다고 근데 제가 봐도 평택을 가서 도대체 뭐라 그래서 어제 이제 김어준의 뉴스 공장인가요? 거기에 이제 조국 대표가 나와가지고 얘기를 하는 걸 들었는데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부산 북갑은 민주당 쪽에서 조국 대표가 나오는 거를 막았대요.▶강수영: 요청이 들어왔대요. 나가지 말아달라고.▶박상수: 요청이 들어왔대요. 그러니까 자기가 부산을 안 간 이유는 민주당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내가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걸 누가 지금 저거를 납득을 하겠냐 그리고 하정우가 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을 거다라고 또 이야기까지 더해요. 그래가지고 제가 이거는 그냥 한동훈 대표가 무서워서 도망간 거지 이거는 본인이. 그런데 그렇게 도망간 것이 또 하필이면은 진보당과 민주당이 선거 연대를 할지 고민하는 바로 그 지역. 그래서 울산시장 선거까지 흔들어버릴 수 있는 그 지역. 김종훈 후보가 만만치 않다니까요 진짜. 이게 지역 정치라서 잘 모르는데 김종훈 후보는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다음에도 울산에서 유의미한 선거 결과를 얻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이분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강수영: 그래서 조국 대표의 가장 이제 소위 말해서 짜치는 포인트는 뭐냐 하면 이 선거에 출마의 변, 명분 이런 것도 약간 납득하기가 어렵지만은 왜 이제껏 결정을 안 하고 이제야 평택을 결정하셨냐. 왜 뒤늦게 이제야 발표 하셨느냐라는 거에 대한 이유 설명을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 때문에 그때 당이 거의 한 달 넘게 마비된 당무가 상황이어서 불가피하게 늦어졌다 이러는데 아 저 그 얘기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그거 하고 뭔 상관이 있어요? 자기가 정치적으로 결단 내리는 거랑 합당 논의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또 민주당 탓하는 거예요. 자기가 여기저기 고르다가 막 비공식 여론조사도 많이 돌려봤을 거 아니에요? 야 이거 어려운데 여기도 어렵고 저기도 어렵고 그러다가 고르는 거 고르다가 선택한 거를 늦어진 건 민주당 때문입니다.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 뭔 진보 연대가 됩니까?▷김형민: 알겠습니다.이 조국 대표 얘기로 조금 샜다가 우리 원래 이 주제는 김용 전 부원장 얘기였어요. 다시 이걸로 살짝 돌아와볼게요. 거의 이제 끝날 시간이 다 됐는데 김 전 부원장도 사법 리스크가 있지만 조 대표도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다 이 다음 얘기해 볼게요. 죄송해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김 전 부원장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대통령은 김 전 부원장 언급을 단 한마디도 안 합니다.▶강수영: 네 그렇죠.▷김형민: 이유가 뭡니까?▶강수영: 아니 이게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나하고 친한 사람이야. SNS에 김용 전 부원장이 한마디 한 거 공유해 주고 이러면 바로 탄핵하자고 난리 날 겁니다. 선거 개입이다. 대통령이 선거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김형민: 아니 그런 식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얘기할 수도 있잖아요.▶강수영: 간접적으로라도 매우 조심스럽죠.▷김형민: 왜 그럴까요?▶강수영: 아니 왜냐하면 지금 눈 뜨고 그것만 지켜보고 있잖아요. 대통령 지지율이 워낙 안 그래도 높기 때문에 대통령의 후광을 입고 여당이 선거하는 거일수록 야당 진영에서는 그런 거 잡아내는 것만이 제일 중요한 일이 되는 거예요. 대통령이 개입하고 있어 대통령을 견제해야 됩니다. 이거 전부 다 대통령 하에서 또 지방선거마저도 완전히 민주당이 압승하면 이거 견제 균형이 되겠습니까? 이거 하나거든요. 사실 원툴이에요. 야당은 그런데 거기에 대통령이 기름을 부어주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조금이라도 빌미를 주면 그러니까 극도로 언급을 아낄 수밖에 없는 거예요.▶박상수: 정확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보면은 6공화국 이후에 대통령이 이와 같은 공천에 여야 다 그냥 유야무야 관여했어요. 개입이라고 해도 근데 그게 절대 안 된다라고 이번에 확실하게 끊어버린 게 김건희 특검법이에요. 그래서 확실히 끊어버렸기 때문에 대통령은 여기서 한마디라도 꺼내는 순간 거기에 이제 그대로 걸려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이게 법이라는 게 항상 양날의 검이라서 상대 칠 때는 좋지만 나한테도 이게 들어오거든요. 칼이. 그러니까 대통령은 지금 한마디도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정우 수석도 대통령한테 그만 물어야 돼요. 그만 물어야 돼. 물을수록 대통령이 곤혹스러운 거예요. 김용 전 부원장 자기 최측근이었는데도 한마디도 못하잖아요. 근데 하정우 수석한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 그냥 같이 일합시다는 할 수 있어. 그렇지만 그만두라거나 출마하지 말라거나 이런 말을 하는 순간 바로 우리 당에서 공천 개입이라는 이야기가 들어갈 거예요. 그리고 김용 전 부원장이 지금 이렇게 들어온 거는 이 견고했던 평택을 여기 되게 견고했거든요. 생각보다 우리가 아무도 몰라서 그렇지 울산과 평택에 이게 민주당과 진보당 사이에서 물밑에서 이야기가 많이 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거기다가 조국 대표가 금을 그어서, 이렇게 금을 이렇게 실금을 해놓은 거예요. 그러면 이게 정치권에 나오는 이야기가 연탄가스 들어간다고 그러거든요. 지금 연탄가스 들어간 겁니다. 들어갑니다. 이게 그래서 들어간 거예요. 지금▷김형민: 자 그럼 이번에도 업앤다운 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이 힌트가 있는데 업앤다운에 이재명 대통령 주가요, 다른 사람 아니에요. 이재명 대통령 주가에 김용 전 원장의 부원장의 공천, 이재명 대통령의 상승 포인트냐 하락 포인트냐 선택은 자 먼저▶강수영: 대통령에게?▷김형민: 대통령에게 ▶강수영: 대통령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다.▷김형민: 영향 없다.▶강수영: 예 예 뭐 긍정적일 것도 없고 부정적일 것도 없고▷김형민: 보합이네요. 그럼▶강수영: 네 보합입니다.▷김형민: 이유는?▶강수영: 아니 김용 전 부원장의 공천 때문에 대통령 잘한다 만세 뭐 그럴 포인트는 전혀 없잖아요. 당이 할 일이고 이 선거의 승리는. 그래서 공천에 대통령이 개입할 이유도 없는 거고 말씀하신 대로 그래서 대통령에게 도움 될 건 없고 뭐 여기가 막 난리가 있어 가지고 후보들이 정리가 안 돼 가지고 누군가로 딱 뭐 예를 들면 계양을처럼. 계양을에 송영길 대표가 전 대표가 되니 안 되니 그런 복잡한 문제도 아니고 지금 주자가 없어 보여요. 사실상 그렇기 때문에 여기가 정리된다고 해서 대통령이 야 드디어 나서 주시는구나 그런 말씀하실 사람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김형민: 이게 질문을 살짝 박변께 다시 드리면 김용 전 부원장이 공천이 됐어요. 이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상승 포인트냐 하락 포인트냐▶박상수: 하락 포인트죠. 왜냐하면 김용 전 부원장이 후보가 되면은요 김용 전 부원장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선거판에 들어옵니다.▷김형민: 관련된 이야기들▶박상수: 이야기들이 들어와요. 또 그 선거를 치르게 되는 거죠.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김용 전 부원장이 이렇게 들어오는 것도 이재명 대통령한테 아마 이재명 대통령 본심은 제가 내재적 접근으로 접근을 해보면 “정우야 제발 그만 물어. 김용 너 여기 들어오지 마 여기 끼지 마 여기는 끼지 마” 이 마음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의 좋은 이미지와 어떤 지지율이 이번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기를 원할 텐데 김용 전 부원장이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근데 김용 전 부원장과 관련돼 있는 이야기들이 선거판에 반드시 TV 토론이든 뭐든 나올 수밖에 없고 그게 이제 다시 선거판을 이제 왔다 갔다 하면서 영향을 줄 거고▷김형민: 사법 리스크 말씀하시는 거죠?▶박상수: 예 그러니까 그러한 부분들 때문에라도 근데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그래서 제일 미운 건 조국 대표지 않을까. 왜냐하면 금을 이게 이렇게 해서 연탄가스가 들어오게 만들었어요. 지금 연탄가스 들어왔다니까요? 지금▷김형민: 네 알겠습니다.▶박상수: 저는 이 상황이 굉장히 곤혹스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강수영: 괜찮아요. 민주당에 동치미 많습니다.▷김형민: 응원 댓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저에 대한 응원의 댓글 달아주셨네요. 정관김 1318, 김형민 기자님께서 여야 양쪽 변호사님들의 솔직한 의견들을 이끌고 계십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정모독 여기까지 진행하고 <법정모독 UP & DOWN> 라이브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엔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있죠. 오리지널. 꼭 많은 시청 바랍니다. 우리 정치 주식시장 <법정모독 UP & DOWN>, 우리도 6천, 동접도 6천 한번 넘어보는 걸로 우리 같이 으쌰으쌰 다음에도 같이 하겠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10시 장 다시 열겠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 지역에서 무공천 또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 여부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계파 갈등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은 15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조 대표가 14일 평택을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 대표의 ‘밀약’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평가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지선 전 합당이 무산된 것에 대해 그는 “합당을 처음 제안했던것도 정 대표인데 합당이 파토 나고 피해를 본 건 조 대표였기 때문”이라며 “정 대표 입장에서는 부채 의식이 분명히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 사무총장은 “(정 대표가) 평택을 무공천으로 갚으려고 해주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며 “그런 의미에서 (조 대표가) 민주당과 약간의 사인을 주고받았던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1,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그는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도권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전 부원장이 평택을에 민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김 전 부원장이 평택을에 민주당 공천을 받게 되면 조 대표의 당선이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에 류제화 변호사는 “정 대표가 조 대표가 밀약을 맺어 평택을에 무공천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해도 김 전 부원장이 평택을에 출마하겠다고 하면 친명 친청 계파 갈등에 휩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류 변호사는 조 대표가 만약 평택을에서 당선된 뒤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한다면 장기적으로 정 대표의 당권 경쟁자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정 대표와 조 대표의 지지층이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에 오히려 강력한 경쟁자를 영입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며 민주당이 쉽게 평택을에 무공천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부산 지역 4선인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갑의 무소속 출마를 감안해 국민의힘이 공천하지 말 것을 제안한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아이디어라는 분석이 나왔다.국민의힘 내에서 계파색이 옅은 김 의원이 무공천 의견을 내 한 전 대표에게 힘을 실어준 것 같다는 사회자의 분석에 류 변호사는 “국민의힘과 한 전 대표는 뿌리가 같지 않나”라며 “부산 북갑에서 국민의힘이 무공천을 해서 보수 단일 후보가 돼서 민주당과 양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게 된다면 영남 쪽에서 ‘동남풍’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그게 충청·부울경·대구 다 거쳐 수도권까지 올라오면 지방선거 승리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의힘이 ‘무공천 해라’ 여기에 절절 맬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고 어떻게 보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조건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장 대표가 미국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해 중동분쟁에 개입하는 모양새를 보이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류 변호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X(엑스·옛 트위터)에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올린 것을 언급하며 “중동 분쟁에 우리가 개입하는 그런 위험한 상태가 되지 않았나”라며 “장 대표를 비롯한 국내 인사들이 미국에 가서 이스라엘 편이나 미국 편을 강하게 들면 중동 분쟁에 개입하고 있는 그런 모양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런 경우에는 국익에 심대한 어떤 해악을 끼치게 된다”며 “역풍도 더 심하게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이 사무총장은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방중단을 꾸려 중국을 방문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정부의 외교는 따로 하고 야당의 외교는 따로 하느냐라고 새누리당 의원들이 민주당을 비판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이 사무총장은 장 대표가 이스라엘이나 미국 편을 강하게 들어 중동 분쟁에 개입하면 국익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런 건 좀 삼가고 자제해야 된다”고 말했다.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류제화 변호사-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4월 15일 〈여의도 씬스틸러〉 전문▷조동주: 오늘 여의도의 시선을 훔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여의도 씬스틸러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씬스틸러 심사위원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안녕하십니까? 류제화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두 분 나오셨습니다. 이제 전국을 뒤흔든 오늘의 첫 번째 씬 뭔지 먼저 볼까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가운데 있고 왼쪽에는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이제 부산 북갑 무공천을 제안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고 오른쪽은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그건 해당 행위다 이렇게 하면서 설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부산 북갑으로 지역구를 정하고 출마를 공식화했는데 이제 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제 북갑에 지금 후보를 공천을 해야 되냐 말아야 하냐 뭐 이런 논란이 있는 가운데 이제 국민의힘 강서, 북갑의 바로 옆 지역구죠. 강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이 북갑을 무공천해야 한다 이렇게 제안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조광한 최고위원이 아 이건 해당 행위다 이렇게 반발하면서 국민의힘에서 이게 갈등의 요소가 되고 있는데 우리 이 총장님 국민의힘에서 김도읍 의원이 이런 제안을 한 것과 그리고 국민의힘 내부의 반응 어떻게 평가하십니까?▶이기인: 국민의힘에 묻지 말고 한동훈 대표한테 물어야 될 것 같아요. 단일화를 원하냐? 정작 국민의힘은 어쨌든 정당이고 정당 일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과한 징계는 맞지만 제명된 사람이니까 무소속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정당에서 후보를 안 내는 건 좀 이상한 일이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가 단일화를 원하냐 안 원하냐 이걸 일단 지금 답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서병수 의원도 그렇고 김도읍 의원도 그렇고 계속 무공천을 이야기하는데 한동훈 대표는 지금 입을 닫고 있잖아요. 그러면 암묵적 동의를 한다고 우리가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의 어떤 입장에 따라서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느냐 마냐라고 좀 판가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사실 이제 서병수 의원은 모르더라도 김도읍 의원 같은 경우는 친한계라고 분류되는 의원은 아니고 제가 아는 바로는 굉장히 합리적이고 국민의힘에서 신망이 높은 의원이고 뭐 그런 상황에서 이제 친한계가 아니라고 분류되는 김도읍 의원이 이런 무공천 의견을 내면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힘을 실어준 것 같이 보여요. 그런데 우리 이 총장님 말씀대로 한동훈 대표한테 물어봐야 된다고 하는데 뭐 이제 측근이신 우리 류 변호사님께 대신 여쭤본다면▶류제화: 네 한동훈 대표가 국민의힘 공천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니까 이제 그거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왈가왈부하기는 어렵고 그런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결국 기본적으로 뿌리가 같지 않습니까? 결국 보수라는 뿌리가 같고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보수가 재건되고 또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되는 그런 책임감을 양쪽 다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부산 북갑에서 보수가 단일 후보가 되고 국민의힘이 무공천을 해서 보수가 단일 후보가 되고 그래서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양자 구도로 치러지게 된다면 그러면 그게 영남 쪽에서 불어오는 동남풍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고 그게 이제 충청·부울경·대구 다 거쳐서 충청 수도권까지 올라오면 그게 지방선거 승리에 이바지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뭐 충분히 거기에 절절 맬 건 아닌데 국힘이 무공천 해라 여기에 절절 맬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럴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하지만 그건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고 어떻게 보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조건을 만들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조광한 최고위원이 해당 행위라고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저는 해당과 애당의 기준이 뭔지를 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다 해당 행위자로 몰아붙이면 안 되잖아요. 결국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조금이라도 승리할 확률을 높이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수가 재건되고 여기에 이바지하게 된다면 그 행위는 당연히 애당 행위 아니겠습니까? 해당 행위가 아니라 그런데 조광한 최고위원이 하는 얘기는 그거랑 관계없이 그냥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해당 행위라고 프레임을 씌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행위가 오히려 저는 해당 행위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조동주: 네 사실 이제 지금 전재수 의원 지역구는 북갑이 부산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지역구고 만약에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이걸 탈환한다면 나름 또 이제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인데 그래서 이제 김도읍 의원 같은 경우도 이 지역을 무공천 해서 국민의힘 사람인 한동훈 전 대표가 가져오게 해야 된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민주당이 하정우 수석을 내게 되면 이제 민주당 표는 단일한 가운데서 보수표가 이제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전 대표 표로 갈리면 사실상 어려워지는 선거가 되기 때문에 이제 그런 충정에서 말을 한 것 같은데▶류제화: 그리고 그런 구도도 문제, 그런 것도 있지만 이게 강서구가 김도읍 의원의 지역구 아닙니까? 그게 낙동강을 두고 부산 북구와 강서구가 건너 바로 있어요. 그쪽 민심이 부산 동부 쪽이랑은 좀 다르고 특유의 민심을 잘 파악하고 있는 분이에요. 게다가 김도읍 의원은 장동혁 대표 시절에 정책위 의장까지 하셨던 분이거든요. 굉장히 주요 요직입니다. 최고위원에 들어가는 요직인데요. 그런 어떤 이해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의 민심을 가장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무공천 주장을 4선 중진이 용기 있게 얘기를 하신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국민의힘에서는 좀 무겁게 받아들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기인: 저는 제가 왜 한동훈 대표한테 물어봐야 되는지라고 말했냐면 한편으로는 국민의힘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판을 해요 한동훈 대표가.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은근슬쩍 김도읍 의원이든 서병수 의원이든 무공천을 요구하거나 바래요. 그게 너무 모순적인 행동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3자 구도면 한동훈 대표가 당선이 어렵고 그럼 단일화되면 당선이 된다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쨌든 한동훈 대표가 과한 징계 때문에 당에서 내쫓겼다면 한동훈의 보수의 노선과 그리고 뭐 지금 박민식 후보가 될 것 같은데, 박민식 그리고 기존의 국민의힘의 보수의 노선으로 승부를 보는 게 훨씬 더 명징한 메시지가 되는 것이지 여기서 뭔가 당의 징계에 대해서 그리고 당의 어떤 잘못된 행태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서도 뭔가 단일화와 연대를 뒤에서 요구하는 게 저는 조금 모순적인 행동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류제화: 이건 좀 정정을 해 드려야 될 것 같아요.▶이기인: 요구를 하지 않았죠. 맞습니다. 그건 맞는 말이에요.▶류제화: 뒤에서 은밀하게 요구하고 바란다. 뭐 이제 앞에서든 뒤에서든 그런 사실은 전혀 없고요. 그거는 한동훈 대표한테 뭐 제가 그걸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예상컨대 한동훈 대표는 양자 구도든 3자 구도든 4자 구도든 그건 개의치 않을 것 같아요. 개의치 않고 그건 한다. 그리고 요구할 생각도 없고요. 다만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거는 뭐냐 하면 국민의힘이 공천할지 말지는 판단할 사안인데 공천을 하지 않는다면 그 취지는 뭐냐 하면 결국 보수 통합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중도로의 외연 확장 이런 걸 위해서 합쳐보자. 오늘 방금 전에 곽규택 의원은 여기 채널A에 나와서 돌직구인가요? 거기에 나와서 한동훈 대표 복당시켜서 가자고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그런 취지가 다 비슷한 맥락이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는 단순히 무슨 한 후보가 유리하다 불리하다 이 국면을 떠나서 전체 선거판에서 국민의힘에게 뭐가 필요한지 보수가 재건되기 위해서 어떤 구도가 바람직한지에 관한 얘기를 할 뿐이지 한동훈 대표 개인이 그걸 요구한다. 바란다 기대한다. 이거는 좀 너무 나간 얘기인 것 같아요.▶이기인: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는 바라지는 않는 것 같아요. 바라지 않는 건지 바라는 건지▷조동주: 겉으로 얘기는 안 한다.▶이기인: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는데 오늘부터 일제히 방송에 나오는 친한계 패널 분들이 전부 다 무공천해야 된다. 당장 그리고 박정훈 의원도 북갑 무공천 반대가 해당 행위다라고 아주 내걸고 SNS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저는 그게 좀 이상한 모습으로 보여요. 한동훈 대표는 어쨌든 당 바깥에 있는 사람이고 국민의힘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서 바꿔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나의 보수의 노선으로 한번 승부를 보겠다. 나의 보수의 노선을 분명히 북갑 주민들도 민주당, 설령 민주당 유권자,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라 하더라도 동의해 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여기서 승부를 보겠다. 차라리 국민의힘에서 후보를 내라 이렇게 얘기를 해야 훨씬 더 의미가 있는 선거가 될 것이지 뭔가 이 주변인들로부터 시작해서 단일화와 연대를 자꾸 부추기는 듯한 모양새를 만들어버리면 그게 나중에 정말 연대 단일화를 해가지고 원내에 들어갔을 때 그게 부채 의식이 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왜 국민의힘에서 빌린 돈으로 보수를 재건하려고 하냐라는 거예요. 빌리지 말고 자수성가 해가지고, 3자 구도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어쨌든 ▶류제화: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신 거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박정훈 의원 페이스북 메시지 저도 봤고 그리고 저도 방금 전에 무공천 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 이렇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럼 이거를 한동훈 대표가 요구하느냐 저는 그건 아니고요. 이걸 왜 얘기하냐면 국민의힘한테도 그게 좋기 때문이에요. 왜 김도읍 의원이나 서병수 전 의원 같은 국민의힘의 중진 4선, 5선 주호영 의원도 그 말씀하시던데요. 6선. 중진들이 그 얘기를 하느냐 한동훈 대표 개인을 위해서요? 그분들이 한동훈 대표 개인과 무슨 그렇게 관계가 있다고요? 아니에요. 그분들이 그 얘기를 하는 이유는 국민의힘을 위해서 하는 말이고 저도 국민의힘 당원입니다. 비록 당협위원장은 물러났지만 저도 우리 당을 위해서 이래야 우리 당이 다시 일어설 수 있기 때문에 부산 북갑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을 동남풍을 불러일으키자는 그런 취지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지 한동훈 대표 개인의 유불리를 위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게 결코 아니다.▶이기인: 아주 짧게 정확하게▷조동주: 예 말씀하십시오.▶이기인: 박민식 후보가 뜨면 변화의 바람이 아니고 한동훈 대표가 뜨면 변화의 바람입니까? 저는 박민식 후보 페이스북 친구이기도 하지만 두 달 전부터 정말 열심히 뛰고 있긴 하더라고요. 저희도 어쨌든 개혁신당도 부산 북갑의 후보를 낼 가능성이 되게 높은데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어떤 변화에 대한 기조, 인식 등이 저는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물론 같은 윤석열 정부 때 장관도 같이 했었었고 박민식 후보가 계엄과 내란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입 밖으로 표출한 주장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박민식 후보도 어쨌든 그 지역 연고를 통해가지고 열심히 뛰고 있는 사람인데 박민식 후보는 그럼 뭐가 되느냐. 이게 지금 아주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 같아 가지고 입장 정리를 좀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류제화: 이것도 제가 그러면, 이거 오늘 무공천 얘기하다가 방송 마치겠는데 ▶이기인: 드루와 드루와▶류제화: 드루와 드루와, 박민식 후보가 뛰면은 저는 그분이 국민의힘 공천 받기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열심히 지금 뛰고 계신 건 아는데 어쨌든 말씀을 하셨으니까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뭐 그거는 변화의 바람이 아니고 한동훈 대표가 보수 단일 후보가 되면 변화의 바람이냐, 그렇습니다. 맞아요. 왜냐 방금 말씀하신 그 상황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박민식 후보는 계엄 탄핵 국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에 합류를 했고 그리고 관저 앞의 집회에도 막 정말 노숙까지 하면서 풍찬노숙을 해가면서 강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장에 섰던 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노선과 지금 윤석열 노선과 싸우겠다고 하고 싸우겠다는 게 보수 혁신 노선인데 그걸 지금 그 이전의 노선을 추종하던 분을 따라가기는 좀 어렵다. 또 하나는 뭐냐 하면 박민식 후보는 원래 부산 북구 북갑에서 두 번 국회의원을 했다가 두 번 연속 떨어졌어요. 그다음에 20년 분당 주민을 외치면서 분당 갑으로 갔단 말이에요 2022년에. 그다음에 2024년에는 강서을로 갔어요. 정말 죄송스러운 말씀이고 저도 페이스북 친구입니다만 박민식 전 장관께서는 조금 보따리장수 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지금. 근데 이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해보겠다고 하는데 고향 평판이 너무 안 좋습니다. 왜냐하면 떠날 때 너무 안 좋게 떠났기 때문에, 어느 모로 보나 박민식 후보로 이렇게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이기인 총장께 조심스럽게 전해드리겠습니다.▶이기인: 잘 참고하겠습니다.▷조동주: 이렇게 두 분이 설전을 벌이시는 동안 이제 꽃돼지 님께서 또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류제화 변호사님 조근조근 이야기하시는 거 너무 좋아요. 뭐 이렇게 말씀 주셨고 그다음에 uitrehj 님께 3만 원 류 변호사님 팩트임. 근데 또 반면에 마포 동료 시민 1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이기인 총장님 제가 안심시켜 드릴게요 하면서 또 이렇게 기인단과 제화단이 또 이렇게 슈퍼챗을, 이렇게 다 실체가 있다니까 실체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제 또 이준석 대표가 또 이제 개혁신당도 북갑에서 이제 보궐선거 낼 사람이 있다 이런 얘기를 또 했어요.▶이기인: 네 저희가 부산 시장에 지금 정이한 후보가 뛰고 있고 또 3월 달 초에 뉴시스에서 의뢰해서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물론 뭐 자랑할 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수도권보다 약 2배 이상의 정당 지지율을 부산에서 보이고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어쨌든 그 부산 북갑도 그렇고 기초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들까지 지금 출마하겠다는 분들이 좀 많아가지고 부산 북갑까지 출마를 지금 저희가 검토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조동주: 보궐 선거에 국회의원으로▶이기인: 확실하게 좀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겠다라는 의지는 저희는 강합니다.▷조동주: 출마를 하나요? 그러면▶이기인: 네 지금 검토하고 있어요.▷조동주: 그 말씀하시는 거 보면 되게 유력해 보이는데▶이기인: 좋은 후보를 저희가 지금 선별하고 있습니다.▷조동주: 그런데 이렇게 개혁신당까지 뛰어들면 사실상 이제 보수 진영만 해도 3명의 후보가 나오면서 굉장히 어떻게 보면 삼국지 같은 형국이 펼쳐질 텐데 이제 뭐 개혁신당에서 후보를 내는 거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악재 아닌가요?▶류제화: 글쎄요. 저는 한동훈 대표 입장이 아니라 제 입장을 말씀을 드릴게요. 개혁신당에서 후보 내는 거는 저는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부산 북갑이 부산 전체 선거판뿐만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 전체 선거판에서 가장 핫한 선거구로 부상하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개혁신당 이름이 빠지면 그럼 다른 지역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개혁신당 후보들한테도 아쉬운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무리해서 지금 이기인 총장이라도 나가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개혁신당의 무공천을, 국민의힘에 무공천을 요구하거나 기대하거나 한동훈 대표가 그러지도 않고 있지만 저는 개혁신당에도 마찬가지로 무공천을 요구하거나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뭐 후보를 낸다면 열심히 뛰시면 되는 거죠.▷조동주: 근데 사실 이렇게 단일화를 두고 이렇게 서로 다른 말씀들을 하셨는데 현실적으로 국민의힘이 만약에 이 공천을 한다 해도 이제 뭐 좀 붙다가 막판에 사실 단일화를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사실 여전히 남아 있는 거잖아요.▶이기인: 근데 글쎄요. 박민식 후보가 만약에 된다면 다른 후보는 참 보이지 않는데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된다면 단일화 경선에 나설까요?▷조동주: 절대 안 할 것 같다.▶이기인: 절대 안 나서겠죠.▷조동주: 제가 지더라도 그냥▶이기인: 어쩌면 리버스 한덕수 후보 시즌 2라고 볼 수도 있겠어요. 왜냐하면 얼마 전에 뉴스토마토에서도 3자 구도·4자 구도 조사가 나왔잖아요. 박민식 후보가 1등·2등을 달리고 있고 한동훈 대표가 어쨌든 후발 주자로 지금 따라오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연고가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또 일찍 두 달 전부터 아마 일찍 출마 선언을 하고 뛰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사람이 그 단일화 경선에 나선다. 저는 그게 아주 불가능한 가정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찌 됐든 제가 한동훈 대표의 입장이라면 다자 구도·3자 구도를 좀 상수로 두고 뛰어야 되는 게 저는 맞는 것 같고 제가 다시 거듭 말씀드리지만 다시 한 번 한동훈의 보수로 승부를 보겠다라고 하면서 먼저 선언하는 게 오히려 북갑 주민들한테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한테도 소구할 수 있는 메시지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조동주: 네 이렇게 또 말씀 주시는 동안 제주노을 님께서 또 기인단으로서 이기인 총장이 험지에서 고생하시네요. 항상 옳은 평론으로 개혁신당 당원인 게 자랑스럽습니다.▶류제화: 여기 험지예요? 아니에요. 여기 험지 아닙니다.▷조동주 : 기인단 실체가 있다니까요.▶류제화: 이걸 걸 자꾸 험지라고 그러면 조국 대표가 떠올라요. 험지가 아닌 데를 자꾸 험지라고 하면 안 돼요. ▶이기인: 여기 오면 제가 악플이 많이 달리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조동주: 팽팽합니다. 근데 이제 우리 또 이기인 총장 대상포진에 걸리셨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방송을 위해서 나와주신 투혼이 있으니까 저희가 이거를 또 이제 질문을 드릴게요. 성남 총각님께서 1만 원을 후원해 주시면서 2024년 3월 7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무소속으로 당선돼도 절대 복당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왜 본인한테는 적용이 안 되나요?▶류제화: 2024년?▷조동주: 당 비대위원장 시절에 이제 총선 때 총선 직전에 이제 무소속으로 당선돼도 복당은 절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왜 이게 본인한테는 이번 선거에는 적용이 안 되냐 이런 취지의 이야기입니다. ▶류제화: 그거는 아 예. 그거는 무소속으로 당선됐다고 일괄 일률적으로 복당이 없다는 그런 게 아니고 그건 사안마다 다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한동훈 대표는, 글쎄요 모르겠어요. 그 당에서 지금 쫓겨난 상황이잖아요. 본인이 제발로 나간 게 아니라 그냥 제명돼서 쫓겨난 거예요. 그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이거는 부당한 징계였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공천 불복해서 나가서 당선돼서 들어온 거랑은 사안 자체가 다르니까 같이 비교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이렇게 또 이게 우리 성남 총각님께 명쾌한 답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어쨌든 지금 이제 뭐 만덕동에 전셋집을 얻었고 이제 뭐 기회가 되면 뭐 이제 자가까지 매수해서 여기서 뼈를 묻는 정치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뭐 사실 말씀하신 대로 박민식 장관이 이제 물러날 것 같지 않고 뭐 어쨌든 치열한, 화성에서 이준석 대표처럼 치열하게 양당 후보가 붙을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좀 더 높아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그때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도 사실 죽으면 정치 생명이 끝나는 거라고 볼 수도 있을 정도로 되게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면 사실 위신이 확 올라가지 않았습니까? 한동훈 전 대표도 이제 그런 그림이 본인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는 데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이기인: 아니 죽어도 된다니깐요. 져도 된다니깐요. 너무 지금 바람이 세게 부는 선거이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 여기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어떻게 이번 한 번으로 보수가 재건이 될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분명히 국민의힘 후보 내지는 정말 그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만약에 전국 단위 선거에서 보여준다면 설령 이번 선거에서 진다 하더라도 다음에 어떤 기회, 후일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될 수 있기 때문에 여기는 뭔가 성패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쨌든 선거 과정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느냐 지난 총선처럼 이조심판론 같은 걸 내세우지 말고 북갑을 위해서 어떤 의제를 가지고 어떤 의제의 선거를 치를지에 대한 고민을 먼저 보여준다면 저는 후일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생길 거라고 보거든요. 너무 부담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조동주: 근데 뭐 한 전 대표는 사실 패배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류제화: 당연히 선거 나온 사람이 패배할 걸 생각하고 나오는 사람이 진짜 이상한 거예요. 그거는 굉장히 어떻게 말하자면 약간 비주류 감수성이에요. 이긴다는 거를 가지고 생각을 가지고 이긴다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가는 거지. 져도 괜찮다. 그건 뭐 ‘졌잘싸’를 애초에 마음에 두고 이제 하는 게임은 이기기가 어려운 게임이고요. 일단 그래서 승패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설사 승패만 머릿속에 두고 선거를 했는데 설사 진다하더라도 명분 있는 싸움이면 이기인 총장 말씀대로 그게 정치적 생명을 위협하거나 그런 일은 아닙니다. 이제 그런 차원에서 저는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반드시 이겨야 되는 선거라고 생각하고 한동훈 대표는 그래서 그게 2자 구도든 3자 구도든 4자 구도든 상관없이 반드시 어떤 구도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할 생각도 없이 어떤 구도에서든 반드시 자력으로 이기겠다 이런 생각만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조동주: 지금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올 경우에 사실 민주당 후보 같은 경우도 이제 하정우 수석이 제일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하 수석은 사실 요즘 행보를 보면 좀 헷갈려요. 사실 뭐 이제 본인은 이제 뭐 나올 생각이 없는 것처럼 막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방송 출연을 계속하고 있어요. 관련 질문이 당연히 나올 텐데, 나오면 또 인사권 대통령의 뜻에 달렸다는 취지의 얘기만 하면서 계속 이렇게 답을 미루고 있단 말이죠. 시간이 지금 선거가 50일도 안 남았는데 이런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이기인: 아니 그러니까 저도 인터뷰를 봤는데 너무 인사권자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더라고요. 본인의 어떤 미래를 전부 다 대통령에게 맡긴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되거든요. 나름 본인의 어떤 재량으로 본인의 어떤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너무 그냥 대통령의 어떤 눈치만 보는 것 같아 보이니까 뭔가 좀 마마보이 같달까요? 정치적 마마보이 같은 느낌이 좀 들어서, 물론 이제 정말 출마할 생각이 없을 수도 있는데 저는 그런 것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찌 됐든 하정우 수석이 출마를 하게 되면 한동훈 대표에게 어려운 선거가 되는 거 뻔해요. 왜냐하면 워낙 당파성이 적고 하정우 수석이 전문성이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요즘 많은 국민들도 공감할 수 있는 AI에 대해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그런 의제를 가지고 선거에 나설 거기 때문에 정치적 대립각이 안 설 수가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그런 상황으로 봤을 때는 되게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 뻔한데 멋진 승부가 되는 건 맞겠죠?▷조동주: 아니 근데 하정우 수석이야 사실 네이버 출신이 되게 이렇게 프레시하고 사실 뭐 부산 사람에다가 뭐 명분은 다 좋고 했을 경우에도 딱 뭐 이제 나오면 사실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무서운 후보인 건 사실이잖아요?▶류제화: 예 뭐 ▶이기인: 그냥 인정할 건 인정해라 좋은 후보자나 좋은 후보 ▶류제화: 하정우 후보가 일단, 후보가 아니지 수석이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모르겠는데 나오면 뭐 경합을 잘 펼쳐야죠. 후보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되니까 뭐 그런데 이제 부산에서 하정우가 나온다는 거냐 이병헌이 나온다는 거냐 이런 얘기를 제가 들었다는 말씀을 좀 잠깐 드리면서 ▷조동주: 이병헌? 아 드립이군요. ▶류제화: 드립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이기인 총장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너무 대통령 눈치 보는 건 안 좋아요. 하정우 수석한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사권자가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이거는 적어도 총선, 국회의원으로 출마할지 여부를 앞두고 있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이 대통령 부하입니까? 아니잖아요. 대한민국 대표고 헌법기관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여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입후보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순간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본인이 인사권자 어쨌든 지금 청와대 수석으로 있으니까요. 인사권자가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자기의 의사가 먼저 서야, 자기 뜻이 먼저 서야 되는 겁니다. 그게 부산 북갑 주민들, 부산 시민들,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예의예요. 아직 그런 정치적 예의를 갖추지 못한 상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저는 하정우 수석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저렇게 언론에 지속적으로 나와서 계속 뭔가 이름을 띄우는 방식으로 일이 진행이 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에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 뭐 여기저기서 데려가려고 하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한 것도 저는 체급 띄우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하정우 수석이 계속 저렇게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것도 공무원 입장에서 정무수석이라든가 인사권자인 대통령과의 교감 없이 저렇게 이렇게 활동할 수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결국 나온다. 그리고 그때까지 지금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병헌인지 하정우인지 헷갈린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신다는 제가 얘기를 왜 드렸냐면 저런 식으로 몸값 띄우기, 체급 띄우기를 하지 않는 이상 좀 선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최대한 띄워주다가 그다음에 결정적인 시점에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조동주: 하정우 수석이 출마를 한다면 사실 예전에 한 번 한동훈 전 대표랑 같이 AI 관련 토론? 대담을 한 적이 있었어요. 유튜브 채널에서. 둘이 막 맞붙는 장면이 화제가 됐었는데 서로 이제 말발이 워낙 둘 다 좋은 분들이니까 되게 화제를 끌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되면 사실 북갑 유권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아지니까 좋으실 장면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어쨌든 민주당 후보가 결정이 안 된 상황이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어쨌든 어제 전입신고 하자마자 바로 이제 또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전재수 의원을 되게 공격하면서 뭐 이제 까르띠에 시계 안 받았다고 말을 못한다 뭐 이러면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뭐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을 타격하는 게 어쨌든 부산 북갑 선거판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까 이제 공세 모드에 나선 것 같은데 어쨌든 우리 총장님이 보시기에는, 객관적으로 보실 수 있는 분인 것 같아서 이런 둘 간의 이런 대결, 설전 프레임 대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이기인: 그러니까 전재수 의원이 사실 그 까르띠에 시계를 받은 건 전 맞는 것 같고 거기에 대해서 한동훈 대표가 이렇게 톡톡 건드리면서 뭔가 유권자의 어떤 민심을 건드리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여기까지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전재수 의원에 대해서 지적할 수 있는데 그게 선거에서 많은 그러니까 민주당도 지지할 수 있는 내지는 연성 민주당 그리고 연성 보수층까지 그 표심을 자극할 수 있는 전략은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동탄 모델을 자꾸 제가 언급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동탄에서 이준석 대표가 당선될 수 있었던 계기가 명징한 의제와 공약 그리고 좀 참신한 선거 캠페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보는데 지금은 거기에 집중할 때이지 자꾸 뭔가 네거티브적으로 선거를 견인하면 한동훈 대표에게 어쨌든 순교자 이미지가 있어 가지고 표를 줄 의향이 있는 민주당 유권자들에게도 마음이 다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전략은 별로 좋지 않다. 하정우 수석과 그때 AI 대담했었던 것처럼 뭔가 먼저 하정우 수석 내지는 이 의제를 던져서 부산 북갑에 대해서 미래를 한번 이야기해 보자라고 하는 어쩌면 하나 마나 한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유권자들에게 소구할 수 있는 그런 전략으로 나서는 게 좀 불리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네 아무래도 이제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사실 뭐 이제 소위 속된 말로 하면 이제 잘 패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민주당을 공격할 때 윤석열 정부 때 민주당을 공격할 때도 되게 사실 이 선두 주자에 나서서 선봉장처럼 되게 잘 때린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고 그걸로 인해서 사실 이제 좀 이제 지지율도 많이 올라간 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 이번 같은 경우도 사실 전재수 시장 후보를 타깃으로 해가지고 공격하는 이런 스탠스로 가는 모드인 것 같아요.▶류제화: 아 이게 오해가 있어요. 잘 살펴보면 한동훈 대표가 먼저 패기 시작한 게 아니에요. 이게 한쪽이 너무 잘 패니까 저쪽이 패는 건 안 보여서 그렇지. 사실 전재수 후보가 먼저 공격을 했어요. 무슨 자기 부산시장 선거에 나온 사람이▷조동주: 염려된다.▶류제화: 자기 지역구 얘기를 하면서 북갑에는 싸울 줄밖에 모르는 싸움꾼이 왔다. 일꾼이 와야 되는데 이러면서 이제 공격을 하고 그다음에 또 어느 인터뷰에 가서는 윤석열을 배신한 한동훈이다. 아니 그런 얘기를 부산시장 선거에 나온 사람이 왜 북갑 선거에 개입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애초에 그렇게 먼저 선제공격, 선방을 날렸다가 그다음에 한동훈 대표가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반발 겸 반격 겸, 까르띠에 시계 문제가 워낙 국민적 관심사잖아요. 부산시장 선거 이슈에도 굉장히 중요한 축을 차지하고 그 얘기를 했더니 이게 방어가 안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까르띠에 시계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을 정말 많은 분들이 뭐 어떤 시사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진행자가 하기도 하는데 뭐라고 얘기하는 줄 아세요? 그냥 안 받았다고 하면 되잖아요. 수사 결과는 이미 나왔습니다. 이게 무슨 갑자기 제3자 유체이탈 화법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어 이거 봐라’ 안 물을 수가 없는 거예요. 저 같아도 그걸 보면은 ‘있네 있어’ 이 생각이 듭니다. ‘받았네 받았어’ 왜냐하면 허위사실 공표 문제가 공소시효 지난 이슈로 치부하려고 했는데 허위사실 공표 문제가 생기면 다시 공직선거법 위반 문제로 부활하거든요. 한동훈 대표가 그 지점을 예리하게 공격한 거고 전재수 후보는 이거를 기다 아니다 얘기를 못하고 수사 결과를 보시오 이렇게 얘기를 하면 자기 얘기인데 왜 자기가 못합니까? 이게 너무 재미있는 얘기이긴 해요. 그리고 부산시장 선거 전체 판과 이제 부산 북갑 선거는 연동이 될 수밖에 없게 됐어요. 이제 그런 상황을 전재수 후보도 야기했고 그런 상황을 또 피하기도 어려워요. 워낙 부산 북갑이 핫해졌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계속 두 분이 맞붙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이기인: 윤석열을 배신한 한동훈이라는 말을 계속 전재수 의원이 꺼내는 건 보수 표심을 계속 건드리는 거거든요. 전통적 보수 표심을 한동훈 대표에게 가지 못하게끔 지금 잡아두는 거라고 저는 보는데 한동훈 대표가 여기에 대해서 한번 입장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한 게 아니라 어쨌든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처럼 한동훈이라고 하는 인적 자원은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해서 나온 인물이라는 것은 아마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얼마 전에 그 인터뷰를 봤을 때 뭐 업어 키웠다라는 표현을 되게 개똥 같은 소리라고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씀일 수 있는데 국민들도 저 사람이 인간적 도의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한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만약에 한동훈 대표라면 내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 덕분도 있습니다. 그 사사로운 어떤 고마움은 별도의 방식으로 갚겠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절연하겠습니다. 그 공과 사를 구분하겠습니다라고 하는 인간적 도의를 지키면서도 정확하게 정치적 스탠스를 명확히 하는 그런 전략이 좋지 그냥 마냥 본인의 어떤 과거를 부정하는 듯한 메시지를 해버리면 계속 전재수 의원이 그런 방식으로 네거티브를 할 거란 말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한 번쯤 입장 정리를 하고 좀 가셔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류제화: 그런 부분은 입장 정리가 과거에 여러 번 있었는데 이기인 총장님 못 보신 것 같고 근데 그거는 이제 찾아보시면 ▶이기인: 뭔데 뭔데 이야기를 해 봐 설명을 해봐 그럼▶류제화: 뭐 가슴이 아프고 뭐 이렇다 하면서 하지만 국민이 먼저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이제 제가 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거예요. 아까 이기인 총장님께서 전재수 후보가 그런 얘기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신한 한동훈이다 이 얘기를 계속 꺼내는 게 보수 유권자의 표심을 한동훈한테 가지 못하도록 잡아두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거는 제가 느끼고 있는 우리 보수 유권자들의 민심과는 조금 다릅니다. 사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아직 그 윤석열 탄핵 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했을 뿐 제가 현장에서 만나는 보수 유권자들은 상당 부분 이미 그 강을 건너셨어요. 강을 건넜는데 우리 정치인들이 못 따라가고 있을 뿐이죠. 그래서 저는 그 보수 유권자의 그 민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전재수 후보가 괜한 윤석열 배신자 팔이 이런 걸 해 가면서 자극하려고 하지만 그거는 전혀 먹히지 않는 자극일 뿐이에요. 오히려 역공을 당할 수도 있죠. 당신은 그러면 계엄을 막은 게 잘못됐다는 거냐 이렇게 우리가 되물을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전재수 후보가 지역구에 3선 하셨잖아요. 부산시장 선거 후보로 선출됐고 하지만 이분이 중앙 정치를 하신 분이 아니고 확실히 지역구 밭을 잘 가는 스타일의 정치를 했기 때문에 아 이런 어떤 대언론전 이런 거에 굉장히 메시지전 이런 게 굉장히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조동주: 네 안 그래도 사실 북갑에서 뭐 조국 대 한동훈이 붙느냐 하면서 막 설왕설래 했었는데 이제 다음 주제에서 다루겠지만 조국 대표는 평택으로 갔고 그런데 오늘 조국 대표가 이런 말을 했네요. “하정우가 부산 북갑 나오면 한동훈이든 누구든 다 이긴다”라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기인: 조국 대표가요? 그런 말을 했다고요? 너나 잘하세요.▶류제화: 우리가 여기서는 또 대동단결을 해야 돼.▶이기인 : 본인은 평택에서 지금 민주당 무공천을 지금 요구하는 사람이 무슨 다른 지역구에 훈수를 두고 있어요. 당신이나 잘하세요 진짜 당신 코가 석자입니다. 지금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류제화: 이분은 정말 근데 부산 출신이 분명한데 부산 출신이 아닌 것 같아요. 아니 이렇게 본인이 그렇게 자기가 누구든 와서 민주당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면 본인이 와서 한번 해보든가 결국은 평택을로 갔으면서 도망쳐 갔으면서 이제 끝내 이 부산 북갑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 뭔가 한마디씩 거들어요. 이런 찝찝하고 찔찔한 이 구질구질한 스타일 내 부산 스타일 아니다▷조동주: 이렇게 또 조국으로 대동단결하는 두 분에 맞게 또 다음 신으로 넘어가 볼게요. 두 번째 신 볼게요. 네 저희가 다뤘던 이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이제 평택을 이제 또 부산 북갑 못지않게 뜨거운 선거구죠. 조국 대표가 또 어제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고 여기에 이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도 뛰고 있고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여기서 3선을 한 의원도 뛰고 있는 가운데 여기서 또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도 있고 여기에 그래서 민주당의 김용,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부원장을 공천하네 마네 막 이러면서 되게 이렇게 이것도 굉장히 핫한 모습입니다. 이제 조국 대표가 출마를 선언했고 이제 부산에서 북갑에선 한동훈이라면 평택에서는 조국인데 그래서 조국이 살아날 것이냐 이제 이게 관건인데 여기도 결국 민주당이 공천을 할 거냐 말 거냐 뭐 이거에 따라서 좀 운명이 달린 거 아닙니까? ▶이기인: 그렇죠. 그런데 지금 보면은 뭐 전 지역에 공천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으니까 하는 모양새이기는 한데 네 저는 물밑에서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의 어떤 밀약이 있었던 건 아닌가 왜냐하면 합당을 그때 처음 제안했었던 것도 정청래 대표인데 합당이 파토 나고 피해를 본 건 조국 대표였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부채 의식이 분명히 있을 거 같거든요.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든 갚아야 된다라고 저는 봤는데 그것을 뭔가 평택을 무공천으로 갚으려고 해주는 것은 아니냐 라는 생각을 좀 해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안 그랬으면 저렇게 어쨌든 지금은 험지가 아니게 됐지만 굳이 평택을의 조국 대표가 갈 이유는 없거든요. 차라리 군산을 가든가 지난 총선에서 호남에서, 어쨌든 정당 지지율을 많이 받았었던 군산 내지는 호남으로 둥지를 틀지 평택에 갑자기 생뚱맞게 갈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어느 정도 민주당과 약간의 사인을 주고받았던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근데 일각에서는 사실 이제 뭐 이런 얘기도 있어요. 예를 들면 호사가들의 얘기지만 8월에 이제 전당대회를 하지 않습니까? 민주당이 새 당대표 뽑는 그런 상황에서 이제 조국 대표가 만약에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복귀해서 만약에 합당 논의까지 진행이 돼 가지고 민주당에 들어오게 된다면 이제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도 우군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고 이러니까 뭐 이제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들을 뒷받침하는 이런 주장들도 있긴 하던데 사실 이제 그래서 조국 대표가 사느냐 죽느냐 이것도 민주당 손에 사실상 달린 상황에서 지금 민주당이 그래서 김용 전 부원장이 친명인 김용 전 부원장이 평택을 공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김용을 내게 되면 사실 조국 당선이 좀 어려워지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뭐 김용을 공천할 거라고 보십니까? 민주당이▶류제화: 저는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 내에도 친명 친청 갈등이 보통이 아니고 이게 정청래 대표가 예를 들어서 조국 대표와 말씀하신 대로 어떤 밀약이 있어 가지고 여기 무공천해 주기로 약속을 했다고 하더라도 김용 전 부원장이 자기가 평택을을 나가겠다고 고소할 경우에 이게 또 친명 친청이 계파 갈등으로 이게 또 휩싸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 저는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부채 의식 같은 거를 가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미 그때 합당이 결렬된 건 그때 그 일이고요. 오히려 조국 대표가 이번에 배지를 달고 국회에 들어오게 된다면 자칫 잘못하면 그리고 합당이 그 이후에 이루어지게 된다면 그게 민주당 내에서 무시할 수 없는 세를 가지게 되고 그리고 정청래 대표의 지지층과 조국 대표의 지지층이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에 오히려 강력한 전당대회 경쟁자를 영입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그전에 자기가 충분히 통제 가능하다, 관리 가능하다고 생각할 때는 합당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게 모양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계산이 달라질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조국 대표는 ‘삼산’이라고 했잖아요. 군산 안산 그리고 부산 여기를 검토했다가 여기저기, 이제 어디서는 쫓겨나고 어디서는 피하고 도망가고 또 어디서는 또 다른 사람이 한다고 더 유력한 사람이 온다고 하니까 이제 도망가다가 결국은 이제 이 평택을로 자리를 잡은 것 같은데 여기조차도 민주당이 쉽사리 무공천 해 주기는 쉽지 않을 거다 그렇게 저는 예상합니다.▶이기인: 김용 전 부원장은 어쨌든 대법원 확정 판결을 지금 기다리고 있는 상황▷조동주: 그렇죠. 2심에 유죄가 나온 상태죠.▶이기인: 그리고 유동규 씨한테 돈을 받았다라는 것은 이미 법원의 어떤 재판 과정에서 현출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뭐 경기도 2명의 직원한테 김ㅎㅈ과 상의하라는 텔레그램까지 나온 상황에서 이런 사람을 수도권에 공천을 해버리게 되면 전국 선거에서 악영향이 있다라는 것을 당에서 모르지 않을 거기 때문에 김용 전 부원장만 지금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이지 당에서 지금 어떻게 고사할지에 대해서 좀 고민하는 단계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무공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어쨌든 귀책 사유가 있는 지역이잖아요. 그리고 아마 조국 대표도 제3당이 제일 좋은 게 양당 심판론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스탠스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귀책 사유가 있는데 왜 후보를 내느냐 그래서 심판해야 된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내란과 계엄의 늪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심판해야 된다라고 하는 정말 자유로운 지위적 스탠스에서 선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상황에서 정청래 대표가 그래요 귀책 사유가 있으니까 우리는 무공천을 해야 됩니다라고 주장할 수,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근데 그렇게 되면 사실 어떻게 보면 지금 이제 진보가 3개 민주당 조국혁신당 그다음에 진보당 이렇게 세 파로 나눠져 있고 보수 같은 경우는 이제 유의동 전 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유의동 황교안 이렇게 이 각각의 범진보 범보수 단일화가 가능할 거라고 보세요?▶류제화: 단일화는 저는 가능할 수 있다고 봐요. 무공천을 하지 않고 공천을 하더라도 그 이후부터는 저는 단일화 국면이 굉장히 열릴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이게 다자 구도로 갈 경우에 계산이 복잡해지는데 황교안 후보는 사실 뭐 끝까지 독자적으로 완주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 파급력이 저는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유의동 전 의원이 후보가 된다면 그래도 보수에서는 어느 정도 좀 판이 정리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단일화를 하거나 하지 않더라도 큰 의미가, 큰 어떤 지장이 없을 것 같고 오히려 민주당 그러니까 진보 진영 쪽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특히 진보당이 이 평택을 선거와 울산시장 선거를 연계시켰어요. 왜냐하면 울산시장 선거는 진보당 세가 세거든요. 공단이 많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를 연동시켜 버리니까 울산시장은 또 김상욱 민주당 후보로서는 만만치 않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걸 단일화가 시급한데 이걸 연동시켜 버리니까 민주당으로서는 계산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여기는 이제 조국 대표한테 진보당 후보가 굉장히, 김재연 후보가 굉장히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여기는 좀 계산 예측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추이를 지켜봐야 될 거 같아요.▶이기인: 유의동 의원이 과거에 바른정당 출신이기도 하고 늘 이렇게 개혁 보수 합리적 보수를 표방해 왔던 사람인데 황교안 대표처럼 부정 선거를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과 연대 단일화를 하는 건 본인이 아마 납득하지 못할 가능성이 저는 매우 크다고 생각을 하고 만약에 그 어쨌든 최근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대표도 약 10% 정도의 지지율이 나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평택에서 적지 않은 지지율▶류제화: 10%요?▶이기인: 10% 맞아요.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적지 않은 표와 지지를 지금 받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그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하게 되면 그 두 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지지층들이 떠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분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 유의동 후보가 저는 모르지 않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보수는 아마 이대로 그냥 갈 것 같고 진보는 항상 뭔가 어쨌든 지금 개헌도 던지고 있고 이 이후에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개헌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어쨌든 정책적 연대와 공조가 되게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뭔가 큰 틀에서 단일화를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조동주: 네 이제 조국 대표가 여기 출마하면서 이제 평택을을 험지라고 했는데 역대 선거 결과를 한번 보시면서 이제 한번 얘기를 나눠볼게요. 이제 평택을 이제 15, 16, 17, 18 다 이제 민주당 계열이, 아 16, 17, 18이 다 민주당 계열이 당선이 됐고 그다음에 19대에는 이제 이재영 의원이 당선이 됐다가 여기가 당선 무효가 되면서 재선거를 해서 유의동 의원이 당선이 됐고 그다음부터 쭉 3선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22대 가장 최근에 2024년에 이병진 의원이 당선이 됐는데 그것도 당선 무효가 됐죠. 이런 판으로 보면 사실 그렇게 험지?▶류제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그 유의동 의원이 했다가 22대 총선에서 평택병으로 갔어요. 평택을이 일부 떨어져 나가서 병으로 갔는데 그쪽이, 더 보수세가 센 부분이 병으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평택을은 어떻게 보면 그 이전에 비해서는 보수세가 상당히 약해졌어요. 그래서 저는 이걸 여기를 가지고 게다가 심지어, 그렇기 때문에 10%p 차로 민주당 후보가 지난 총선에서 이긴 거거든요. 여기를 가지고 험지 중에 험지라고 얘기하면서 간 건 너무 구질구질해요. 너무 짜쳐요.▶이기인: 저기가 도농 복합 지역이기는 하고 가장 유권자가 많은 지역이 평택에서 팽성읍인데 유의동 의원이 팽성읍 출신이라서 굉장히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고 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배후 도시라고 하는 고덕국제신도시가 있잖아요. 그 신도시가 개발이 되면서 한 3만 5천 명 정도의 젊은 사람들이 유입이 되는 바람에 과거의 평택과 지금의 평택은 확실히 다르거든요. 이제는 뭔가 보수 성향이라기보다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지금 뭔가 조국 대표가 과거의 평택을 염두 해 가지고 험지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좀 실정에 맞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도 이제 거기가 무슨 험지냐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게 뭐 그런 이유들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한동훈, 조국과 함께 이제 또 귀추가 주목되는 분이 이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죠. 이제 이분은 사실 뭐 계양을에 이제 원래 출마를 하려고 했는데 거기 이제 김남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남준 대변인이 이제 들어오면서 이제 어디로 가냐 막 이러다가, 한때는 이제 광주 민형배 의원이 이제 통합시장으로 선출이 되면 그 지역구로 갈 거다 이런 설이 나오니까 본인은 또 반대편 후보인 김영록 지사 후원회장을 맡으면서도 나는 광주는 안 간다 이런 메시지를 분명히 했고 저희 인터뷰에서도 광주는 안 간다는 걸 분명히 명확히 했는데 어제 또 민형배 의원이 되긴 됐어요. 그래서 광산을이 비어 있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 어디로 가는 게 맞아 보일까요?▶류제화: 저는 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를 왜 이렇게 찬밥 취급하는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사실은 정치 명분상으로는 계양을에 공천한 게 맞죠. 원래 지역구가 거기였고 이재명 대표한테 어떻게 보면 물려준, 그 이후에 이재명 대표가 거기를 받아서 대통령까지 됐잖아요. 그렇다면 정치 도의상 이분이 어쨌든 무죄를 받아서 복귀를 했으면 그러면 당연히 계양을로 돌아가는 게 맞는데 이걸 연수갑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거기까지는 그렇다 쳤어요. 인천시장도 하셨던 분이니까. 근데 이번에는 연수갑도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박남춘 전 시장을 유력하다, 이런 또 박찬대 의원의 의중도 거기에 있고 이렇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이분이 경기도 지역으로 가야 되나 그래서 하남갑도 요새는 물망에 오르더라고요. 그런 얘기가 나오고 그리고 이제 광주 얘기도 나오고 그러니까 너무 민주당 대표까지 지낸 송영길 전 대표를 정치 도의에 맞지 않게 너무 여기저기 무슨 탱탱볼 튀기듯이 이렇게 튀기고 있어서 아 저는 왜 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를 이렇게 찬밥 신세 취급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이기인: 저는 평택을로 가시라.▷조동주: 평택을로?▶이기인: 여기에 김재연 대표 있죠. 그리고 황교안 대표 있죠. 조국 대표 있죠. 여기에 송영길 대표까지 가면 당 대표 별들의 전쟁인 것처럼 선거가 재미있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택을도 사실 아까도 얘기했지만 경합지로 분류되기도 하고 조국 대표만큼 송영길 대표도 전국적 인지도가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그러니까 자꾸 본인이 계양을 공천을 받고 싶지만 본인의 입으로 말을 하지 못하니까 지금 계속 미국도 나가시고 하시는 것 같은데 차라리 뭔가 이 어려운 지역으로 스스로 자처를 해 가지고 당을 위해서 헌신을 하시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조동주: 아까 우리 총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여론조사 황교안 대표가 10% 나왔다는 여론조사는 이제 평택시민신문이 STI에 의뢰해서 3월 30일, 31일 양일간 조사를 해서 당시에 황교안 전 대표가 11.7%가 나왔고 유의동 의원이 10.7%가 나왔었네요. 김재연 진보당 대표도 12.5%가 나왔고 오세호 민주당 전 평택을 지역위원장이 13.1% 뭐 이제 이러네요. 아무튼 뭐 이게 또 이제 뭐 송영길 전 대표의 행보도 여러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실 것 같은데 이제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시고요. 그다음에 다음 세 번째 신 공개해 주세요. 네 어둠 속에 두 남자가 있네요. 이제 오른쪽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고 왼쪽이 김민수 최고위원입니다. 이제 지금 지방선거가 50일도 안 남은 상황에서 지금 이제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국을 홍길동처럼 서에 번쩍 동에 번쩍 하고 있는데 우리 장동혁 대표는 또 이제 지금 미국으로 가서 미국행 일정을 하고 있습니다.▶류제화: 화보를 찍고 계시네요.▷조동주: 그래서 이제 사실 지금 시기에 미국을 왜?라는 의문점들을 표출해 주시는 국민의힘 당내 인사들도 많이 있는데 또 그 와중에 또 지도부 중에서 김민수 최고만 이렇게 데려갔단 말이에요. 이제 이거는 뭐 왜 그런 거라고 보시나요?▶이기인: 그러니까요. 그 외교통으로 분류되는 김대식 의원도 아니고 또 미국통으로 불리는 조정훈 의원도 아니고 먼저 김민수 최고를 데려갔다는 것 자체가 좀 별로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아마 장동혁 대표가 김민수 최고한테 의지를 되게 많이 하나. 이게 멘탈적으로 뭔가 의존을 많이 하니까 미국 가는 그 어떤 순간에서도 김민수 최고랑 선거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하고 그러려고 데리고 간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바람직하지 않죠. 그러니까 지금 선거 후보, 선거를 뛰고 있는 후보들을 지원하는 것도 사실 후보들이 고사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을 가는 거는 선거에 대해서 되게 등한시한다라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모를까 이렇게 미국까지 가 가지고 이런 메시지를 낸다라는 것 자체가 오히려 후보들한테는 악재로 저는 여겨질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뭐 그 그루터스 의장이라든지 아이사 의원이라든지 만나가지고 부정 선거를 이야기했다는 것처럼 뭔가 지금 메시지가 나오고 있어요. 그게 과연 맞느냐 그분들,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 두 분의 의원은 관세도 그렇고 비자 문제도 그렇고 미국 우선주의에 가장 선봉에 섰던, 주장을 했었던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설득해 가지고 한국만큼은 비자를 좀 더 완화한다든가 관세에 대해서 문제를 공감대를 인식시켜 주고 왔다라고 한다면 전 모를까 그게 아니고 부정선거에 대해서 논의 한다라는 그 결과만 가지고 왔다면 본인이 가져온 업적은 사실 역풍밖에 없겠죠.▷조동주: 우리 또 이제 이렇게 대화하는 사이에 또 포르테 피아노 님께서 류 변호사님 차분하게 패널에 잘 맞는 것 같아요 하면서 또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응원을 해 주셨네요. 네 저희가 또 이제 아까 우리 이 총장 말씀하신 이제 두 공화당 의원 첫 번째 이 사진 먼저 보실게요. 아이사 하원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저렇게 두 분이 만나는 모습인데 오른쪽이 이제 장동혁 대표죠.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뭐 대럴 아이사 하원 의원은 미 공화당의 의원인데 13일 날 만났다고 하고 한국에 관심이 많은데 쿠팡 관련된 사태에서 이제 미국 기업이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뭐 이런 주장을 했던 의원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사진은 이제 공화당의 전국위원회 조 그루터스 의장과 함께 이렇게 찍은 사진인데요. 되게 이렇게 밝게 웃으면서 얘기하는 내용이죠. 플로리다 주 상원 의원인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이고 이제 공화당 지지층 일각에서 주장해 온 부정 선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우편 투표 미국은 우편 투표를 하는데 이제 인정 범위를 제한하자 이런 법안을 지지해 온 인물이에요. 그런데 이제 그러면서 김민수 최고위원이 이제 이 사진을 올리면서 그루터스 의장의 메시지 라면서 “vote more cheat less”라는 문장을 같이 올렸는데 뭐 이제 이게 투표는 더 많이 부정행위는 더 적게, 이게 사실상 부정 선거를 의미하는 그런 메시지라고도 또 해석이 돼 가지고 또 이제 좀 논란이 되고 있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류제화: 김민수 최고위원을 동행시킨 이유가 바로 저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일단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지역을 돌지 않고 미국 간 것은 한편 굉장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역에 돌면 표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계시면 좋은데 당비를 써가면서 미국을 가신 거에 대해서는 유감스럽지만 그래도 표 차원에서는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미국에 가서 그냥 가만히 또 계셨으면 좋겠는데 이제 윤어게인 세력에 호소하기 위한 어떤 발판으로 어떤 미국의 주요 공화당 인사들을 만나고 또 그 과정에서 아무래도 윤어게인 세력과 연결성이 더 강한 김민수 최고위원을 함께 가서 그 효과를 더 높이려고 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거기까지는 있잖아요. 우리 선거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윤어게인 세력한테 이렇게 호소하는 건 그건 국내 정치의 지극히 일부 세력한테 호소하는 거거든요. 거기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거기까지는 제가 양보할 수 있어요. 근데 절대 하지 말아야 되는 게 있어요. 뭐냐 하면 이번에 저희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경솔하게 SNS에 올려서 이스라엘에 관한 SNS를 올려가지고 중동 분쟁에 저희가 개입하는 그런 위험한 상태가 됐지 않습니까? 그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사실 비판하고 계시고 걱정스러워하고 계신데 이 외교나 안보에 대해서는 우리가 당파를 나눌 게 아니고 국익 중심으로만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국익에 부합하지 않으니까 더 조심스러웠으면 좋겠다 이렇게 야당에서 국내적으로 비판을 하고 있는 건데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내 인사들이 미국에 가서 혹시 거꾸로 이번에는 이스라엘 편을 강하게 드는 혹은 미국 편을 강하게 드는 그런 식의 뭔가 국내 정치죠. 그것도 국내 정치에 호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그쪽을 자극하는 어떤 그런 일을 행하지 않을까 그럴 경우에는 이번에는 또 야당이 중동 분쟁에 개입하고 있는 그런 모양새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국익에 심대한 어떤 해악을 끼치게 됩니다. 그리고 역풍도 더 심하게 불러올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런 일까지는 절대 나가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조동주: 이스라엘은 건드리면 안 된다?▶류제화: 그러니까 그거는 누가 옳다 그르다 이 문제로 접근할 게 아니라 굉장히 냉철하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될 문제거든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SNS 게시물을 우리가 욕하는 거고요. 비판하는 거고 그런데 만약에 분별 없이 물론 야당 대표가 할 수 있는 거는 제한적입니다. 외교 관련해서 하지만 야당 대표가 국내 정치에 호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 정치를 끌어들인다 그거는 그러면 저쪽 진보 진영에서는 매국한다고 바로 공격 들어올 텐데요. 엄청난 역풍을 맞을 수 있으니 제발 삼가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기인: 2016년에 사드 배치 때문에 온 나라가 정말 난리일 때 그때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6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방중단을 꾸려가지고 중국에 찾아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 이제 왜 정부의 외교는 따로 하고 야당의 외교는 따로 하느냐라고 정말 갖은 비판을 새누리당 의원들이 했었었고 당시에 박근혜 대통령이 서신까지 보내면서 이건 국익을 훼손하는 행위다라고 비판한 적이 있었었거든요. 이게 이제 결국 말씀하신 것처럼 야당과 정부의 외교가 따로 있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데 지금 이거는 똑같은 행위를 지금 우리가 보수 정당에서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때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이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서 하지 말라고 했었던 행위들을 지금 똑같이 하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물론 내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 내용이 설사 맞다면 저는 이거 정말 말 그대로 국익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라고 저는 간주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 건 좀 삼가하고 자제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조동주: 사실 장 대표가 미국 가서 이제 좀 어떤 방미의 성과를 내오려면 좀 중량감 있는 센 사람을 만나서 오는 게 사실 이제 중요할 것 같은데 이제 뭐 장 대표가 이제 미국 뭐 백악관과 국무부를 간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제 국무부 장관을 만나는 건지 아니면 백악관의 유력 인사를 만나는 건지 이런 거에 대해서는 되게 이렇게 알려진 게 없어요. 그런데 사실 제가 보통 이렇게 방미단 이렇게 하는 국회의원들이 방미를 하고 이런 일정들을 짜는 걸 보니까 되게 어떤 경우에는 되게 뭐 이렇게 급하게 짜가지고 뭐 이렇게 세팅이 안 된 상태에서 가서 현지에서 만들기도 하고 조달하고 막 그런 경우들도 많아요. 그래서 사실 진짜 안 정해졌을 수도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사실 그런데 이제 좀 빅샷을 만나지 않고 그냥 좀 이제 돌아오게 되면 사실상 좀 가서 뭐 했냐 이제 이런 얘기를 안 들을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류제화: 빅샷을 만나도 빅샷을 만나서 화보 찍고 오면 뭐 합니까? 뭔가 도움이 되는 어떤 성과가 있어야 되는 건데 기본적으로 야당 대표가 빅샷을 만나서 가져올 수 있는 성과가 제한적이에요.▷조동주: 그렇죠 아무래도▶류제화: 그래서 애초에 출국할 때부터 해를 끼치지만 끼치지 않으면 다행일 그럴 여행이었다. 방문이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이기인: 아니 그리고 어저께 국정조사특위에서 충격적이면서도 충격적이지 않은 발언이 나온 게 쌍방울 부회장이 나 사실 리호남 씨 만났고 방북 대가로 70만 달러를 준 게 맞다. 본인이 직접 방으로 안내를 했고 김성태 회장이 그 돈을 건넸다라고 정말 구체적인 진술이 나왔거든요. 그러면 당대표로서 국내에 주둔하면서 국내 정치에 대해서 백업하고 지원해줘야 되는 의무가 더 중요한 거지 지금까지 미루고 미뤄왔던 약속을 이 선거 목전에 하필 지금 이행해야 될 이유가 뭐가 있겠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우선순위를 잘 선별해야 되는데 장동혁 지도부가 그게 좀 안 되는 것 같다라는▷조동주: 야당 입장에서 사실 때리기 정말 좋은 카드잖아요. 이거를 활용해서▶이기인: 이건 정말 조작 기소라는 주장을 하려고 만든 국조특위인데 오히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송금에 대해서 그 혐의를 짙게 만드는 그런 지금 주장들만 지금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야당이 뭘 해야 되는 겁니까? 거기에 집중해야 되는 건데 미국 가서 지금 사진 찍고 뭐 무슨 “vote more cheat less” 그런 게시물을 왜 올려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동주: 그래서 이제 뭐 배현진 의원도 ‘장동혁, 김민수 두 양반이 표도 없는 미국행을 자체 기획해서 당비로 갔는데 무슨 성과 거둬오는지 보겠습니다’ 뭐 이렇게 얘기한 것도 뭐 이제 뭐 비슷한 맥락인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지금 이제 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대구시장 후보 같은 경우도 아직 정리가 안 됐잖아요. 이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보궐선거 출마를 얘기했는데 이진숙 위원장은 사실 뭐 이제 재보궐 출마 의사 없다 나는 대구시장으로 나가겠다 이러면서 계속 호소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것도 사실 뭐 정리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이제 이것도 아직 정리가 안 됐단 말이에요. 장 대표가 이런 문제는 좀 어떻게 다뤄야 될까요?▶류제화: 일단 장동혁 대표가 보궐선거 공천에 이렇게 제안하고 할 수 있는 입장이 됩니까? 이제까지 공관위랑 자기는 별개라는 입장 아니었나요? 일단 그게 거짓말이었다는 게 좀 드러난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진숙 전 위원장이 통제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진숙 위원장 입장에서는 명분이 있죠. 이미 대구시장 후보에 나오려고 돈을 상당히 썼고 선거 비용을 상당히 썼고 이런 상황에서 재보궐로 틀기가 만만치 않고 여론 조사상 지지율도 사실 선두권에 항상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이 내가 굳이 재보궐 선거로 틀어야 될 이유가 무엇이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다시 8인 경선으로 복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국민의힘 경선을 통해서 후보가 선출이 되면 그 이후에 주호영 부의장 문제도 있고 이진숙 후보도 있지 않습니까? 그 세 사람 간에 뭔가 새로운 어떤 단일화 국면이 펼쳐지지 않을까 저는 사실 이런 식의 국면이 펼쳐지는 것에 대해서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한덕수 사태가 떠오르거든요. 이거는 공당으로서 할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미 일 처리 자체를 워낙 엉망으로 해놨기 때문에 결국 선거에서는 지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이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데 결국은 그런 단일화 판이 또 한 번 열리지 않겠는가 그런데 그게 성사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지금 당의 지도력과 정치력에서는 그런 식의 어떤 통합과 어떤 외연 확장을 위한 정치력이 발휘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고 결국 그러면 김부겸 전 총리 도와주는 꼴밖에 안 되겠죠.▷조동주: 우리 총장님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나요?▶이기인: 그러니까 2차 비전 토론까지 아마 진행한 걸로 알고 있어요. 6명 후보들끼리.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다시 8인 경선으로 원복을 시키면 그럼 6명의 후보들이 가처분을 걸지 않을까요? 그러겠죠. 분명히 가처분 걸겠죠. 그러면 또 아마 경랑 속으로 빠질 것이기 때문에 어찌 됐든 이진숙 위원장은 실패한 것은 실패한 것으로 끝내되 본인이 뭔가 당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 좀 찬찬히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고. 아마 짐작건대 국회에 들어가는 걸 너무 싫어하는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과방위에서 본인이 당했던 그 수모를 한번 떠올려보면 그때 당시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대로 뭔가 싸우지 못했다라는 그 무기력함. 무능력함을 이진숙 위원장은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여기서 대구든 어디든 배지를 달아도 사실 의미가 없다라고 판단하는 것 같은데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아직 본인이 대구시장으로서의 뭔가 행정가로서의 입증, 뭔가 그 능력을 입증한 것은 아니잖아요. 일단 메타인지를 확실하게 하되 당인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를 좀 찬찬하게 고민을 해 보시라는 말씀드립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게 또 이제 저희가 오늘 또 시간이 이렇게 다 돼가지고 저희 아까 예고해 드린 이제 민심 QnA 이제 내용들을 한번 드릴게요. 여의도 씬스틸러 시청자분들께 저희가 이제 직접 답변을 드리는 시간인데 이제 저희가 먼저 류 변호사님께 먼저 드리겠습니다. 성남 총각님께서 이제 또 1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했던 질문인데 2024년 2월 3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목련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된다고 하셨는데 왜 이건 책임 안지시고 부산으로 가셨나요? 혹시 부산도 서울로 만드시려 하시는 건가요? 기인단이신 것 같은데.▶류제화: 그 총각님이 아까도 해주신 총각님. 제가 감사하다고 했더니 또 질문하고. 또 감사하고요. 그거에 대해서는 글쎄요. 제가 한동훈 대표 본인은 아닙니다만 제가 나름 입장을 말씀을 드리면 당시 선거는 비대위원장이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지만 당시 여당으로서는 정부와 함께 하는 선거였기 때문에 책임 소재를 저도 총선 백서에 있었거든요. 그걸 누구 한 사람의 책임으로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 거기 내부에는 다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어느 한 사람의 책임으로 이렇게 독박 씌우는 거에서는 좀 반대다. 하지만 여전히 비대위원장 총선을 이끌었던 입장에서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 비대위원장 사퇴했죠.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은 그 이후에 이제 당이. 그 이후에 이제 계엄도 거치고 탄핵도 거치고 가면서 당이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이 부산에 가서 우리 보수의 텃밭 안방이라고 여겨지는 영남 지역에서 동남풍을 불러일으켜서 보수 재건을 하려고 부산 내려가는 거니까 총각님께서도 그 무슨 성남 총각님께서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조동주: 스윗한 말씀이시네요. 우리 또 이제 이기인 총장님께도 오빠다 님께서 질문해 주셨습니다. 장동혁 정신세계 좀 분석해 주세요.▶이기인: 제가요? 장동혁 대표가 지금 어쨌든 한동훈 대표와 함께 정치를 하면서 그때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 대표가 되면서 어떤 본인의 어떤 그 지지층 본인을 지금까지 있게 한 그 강성 지지층만 지금 바라보고 정치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했다가는 본인은 어떤 본인의 입신에서는 유리할 수 있겠지만 당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극렬 지지층이라는 우물 안에서 벗어나서 정말 일반 국민들 보편적인 유권자들 속에 그 민심 속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요. 정신세계를 분석하는 것은 그 정신과 의사들한테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저희 여의도 씬스틸러 오늘의 심사평 마지막으로 한번 들어볼 텐데요. 오늘은 평택을로 출마하는 조국 대표에게 한 말씀해 주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우리 이기인 총장님부터 이제 원샷으로 잡히니까 조국 대표님께 한 말씀해 주신다면?▶이기인: 동탄 모델의 핵심은 3자 구도 극복이지 상대 당 불출마가 아닙니다. 요행을 바라지 마십시오.▷조동주: 알겠습니다. 우리 또 류 변호사님도 말씀해 주신다면?▶류제화: 평택을이 험지 중에 험지라고요? 구질구질합니다. 제가 부산 사투리 좀 써서 조국 아니다 ▶이기인: 그게 지금 사투리라고요? 어디가 사투리야▶류제화: 요새 부산을 좀 많이 이렇게 가까워 지려고▷조동주: 아 또 이렇게 우리 충청도 출신 류제화 변호사님 또 부산 사투리까지 써주시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휘하고 있습니다. 네 오늘 여의도 씬스틸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이기인: 고맙습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 진행·연출: 황형준 이창주-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4일 경기 평택을 재보궐 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다자구도 속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평택이 진보 성향 유권자층이 일정 부분 형성된 지역임을 거론하며 “장고 끝에 악수를 둔 것 같다”고 평가했다.김 전 사무총장은 14일 동아일보 유튜브 ‘황형준의 법정모독’에 출연해 “평택에는 미군기지 이전 문제에 반대했던 단체, 그리고 농민단체가 있다”며 “그래서 진보당을 지지하는 기반이 상당히 있는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때문에) 단일화 변수가 하나 있는 것이고 장고 끝에 악수를 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결국 더불어민주당과 승부를 봐서 결국은 자기로 단일화해 달라는 것을 계속 타진할 것”이라며 “타진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조국 대표 계산이 어떻게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간단치 않다. 김재연 후보는 진보당 중에서 상당히 좀 알려진 축에 든다”며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김 후보 역시 지역 내 기반을 갖추고 있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에서는 3선 의원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며 보수 진영의 경쟁력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최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 또한 쉽지 않은 게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김 교수는 한 전 대표가 재보궐 선거에 이기기 위해 이른바 ‘필승 전략’으로 ‘30:30:40’ 전략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한동훈 전 대표의 필승 전략은 하정우 청와대AI미래기획수석이 나오든 누가 나오든 민주당 득표율을 30% 이하로 묶고, 그 다음에 국민의힘을 30% 이하로 묶은 뒤, 본인이 35%에서 40% 이상으로 나와 이기는 구도를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주자와 단일화 가능성이 높지 않고 부산 내 민주당 지지세를 감안했을 때 다자 구도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는 “그 구도가 되려면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쪼그라드는 수밖에 없는데 그게 가장 관건”이라고 말했다.김 전 사무총장은 국민의힘 당권파에서 김민수 최고위원 전략공천 카드도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은 절대 그만두지 않을 후보, 끝까지 완주할 후보를 생각하는 것”이라며 “다만 중간에 단일화나 후보 사퇴가 발생하면 한 전 대표가 국회로 들어올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해당 지역구에서 의원을 지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지역 유권자들이 박 전 장관에게 호의적이진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한테 두번 지고, 본인은 서울 강서을에서 출마했다”며 “강서을 출마 과정도 굉장히 (좀 그렇다). 분당, 영등포 그 다음에 강서을까지 와서 결국은 지고 다시 내려간 케이스가 됐다. 그래서 해당 지역구에서도 별로 호의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4월 14일 〈황형준의 법정모독〉 전문▷황형준: 여의도와 서초동을 가로지르는 청계천로 정치 1번지 <황형준의 법정모독> 시작합니다. 오늘도 저희 짠한 형들 철근식 형님들 모셨습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 안녕하세요.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님▶김철근: 안녕하십니까▷황형준: 저희가 드디어 이렇게 또 라이브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김철근: 언젠가 이 날이 올 줄 알았지▷황형준: 계속 하자고 하셔 가지고 그렇잖아요.▶김근식: 그래서 황 앵커님 긴장하지 마시고 시작은 미미할지라도 끝이 창대할 거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해봅시다.▶김철근: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제 술방도 한다면서▷황형준: 맛있는 거 먹으면서▶김근식: 아니 일단 동접자 우리 분들이 많으면 술방하고. 목표를 정할까? 천 명 넘으면 술방하는 걸로▶김철근: 오케이 좋아요.▶김근식: 근데 언제까지 될지▷황형준: 아이 왜 그래? 지금 벌써 126명 시청 중이니까 몰려오고 있을 거야. 형이 이렇게 들어와 한번 해 주세요. 자 라이브 시작했으니까 오랜만에 법정모독이 무슨 뜻인지 혹시 형 기억하세요?▶김근식: 알죠 그러니까 우리 황형준 앵커가 본래 법조 출입을 많이 했고 또 정치부 출입을 해가지고. 법조 출입한 그 경험과 그다음에 정치권 출입한 걸 엮어 가지고 법과 정을 합쳐서 그걸 모아서 그래서 읽는다▷황형준: 읽는다. 맥락과 흐름을 읽어드린다▶김근식: 책도 내 가지고 많이 팔리지는 않은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김철근: 왜 그래 황형준의 책 이름을 그렇게▷황형준: 책의 이름은 정확하게 포스트 윤석열인데 포스트 윤석열이 너무 빨리 일찍 와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을 못 넣는데 그것 때문에 망했어요. 너무 많은 얘기를 하고 있나▶김근식: 근데 우리 황 앵커님 보면은 굉장히 기록에 충실한 성격인 것 같아. 페이스북을 보면 사진을 지금 평소의 성격답지 않게 굉장히 그러니까 근데 사실 기자로서는 최고의 덕목을 갖고 있는 거지 항상 기록하고 자료를 갖고 있고 준비해 놓고 있더라고▶김철근: 평소의 성격을 잘 모르는구먼▶김근식: 그래 나 술 먹고 취한 것만 봐가지고 ▷황형준: 왜 그래 이거 우리 어머니도 보고 있으니까 그런 얘기 그만하시고 ▶김근식: 저 같은 경우는 좀 그 자료 이거는 젬병인 게 내가 이제 죽을 때 정치적으로 대성공한 다음에 자서전을 써야 될 거 아니야 자서전을 쓸 수가 없는 게 기억도 안 나고 자료도 없어 아무 기록이 없어▷황형준: 제가 나중에 대필 해드릴게요.▶김철근: 성공했을 때부터는 언론에 다 기록돼 있어요.▶김근식: 그거야 이후에 쓰겠지 그런데 정말 어렸을 때부터 해서 쭉 무슨 기록이나 이게 없어가지고 자서전을 쓰고 싶어도 못 써요. 근데 대단하더라고▷황형준: 오늘 뭐 저 변화. 바뀌었지 않아요?▶김근식: 머리를 염색했다고 그러네.▶김철근: 본인 나이로 돌아왔지▷황형준: 아 그래요. 20년 젊어졌는데▶김근식: 20년 젊어지면 뭐 20세?▷황형준: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어쨌든 저희가 이제 목표는 높게▶김근식: 네 그럼요▷황형준: 하이. 하이하게. 5000명을 목표로 두 분의 각오는 어떠십니까? 일단 1000명부터?▶김철근: 뭐든 해야죠. 한강에 빠지든 뭐든 하겠습니다.▶김근식: 입수를 하려면 하고 어쨌든 5000명 우리가 동접자를 위해서 열심히 합시다.▷황형준: 파이팅 열심히 합시다. 법정모독 라이브 첫 번째 주제입니다. 험지 중에 험지. 이게 또 오늘 새로 준비한 의사봉입니다. 지금 10시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제 6·3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하는 것으로 일단 자료는 배포됐고 실제로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쉽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선언한 다음에 이제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서 이제 다시 백척 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다. 이렇게 발표를 하면서 이제 평택으로 출마 선언을 했는데 조 대표의 선택을 어떻게 보셨어요?▶김근식: 확실히 라방이라 이게 좋구나. 실시간으로 10시에 그 조국 대표의 바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라방 좋네요. 여러분▶김철근: 답을 해야지 왜 딴 얘기를 하고 있어▶김근식: 조국 대표가 그동안에 계속 장고를 했죠. 어디를 갈지 사실은 그런데 그전에 어느 지역을 선택한 것에 대한 평가를 하기 전에 이분이 여러분 우리 시청자분들이 기억을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복권 시켜준 분이에요.▷황형준: 그렇죠▶김근식: 이분이 22대 국회의원을 한 분이에요. 지금 국회의원을 한 사람이라고 그걸 사람들이 까먹고 있어. 그러니까 예를 들면 2024년 총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사람이에요. 그리고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에 의해서 국회 배지가 날아간 사람이야. 그리고 다시 사면·복권 또 나오는 거야. 이런 일은 제가 볼 때 대한민국 정치사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같은 그 국회의원 임기 내에 잘렸다가 다시 또 나오는 거. 저는 찾아보면 없을 거라고 봐요.▶김철근: 비슷한 케이스가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김근식: 그렇지 내가 그랬잖아. 그래서 김태우 강서구청장을 그렇게 윤석열이 무리하게 했다가 정권 패망의 길을 자초한 거거든. 그러니까 모르겠어요. 이제 이분이 전략적으로 지역을 선택하는 건 평가를 할 수 있지만 우리 여러분들이 잊지 말아야 될 것은 이분은 22대 국회의원 됐다가 22대 국회 임기 내에 잘렸다가 22대 국회 다시 나오는 겁니다. 굉장히 무모하고 반도덕적이라고 봐야죠. 아니면 몰염치하다. 보통 그런 정도면 쉬죠. 쉬고 23대에 다시 뭘 해보든지 그렇게 하는 거죠. 저는 이렇게까지 하는 건 난. 그리고 그 자기 배지 한번 하려고 지금 제가 보면 모르겠어요. 우리 지역에도 보면 조국혁신당은 지역을 뛰는 후보가 하나도 없어요. 그냥 비례만 좀 몇 명 이렇게 하고 결국은 자기 지역구 선택한 것에 대한 민주당과의 협상용으로 지역을 뛰는 후보를 잘 안 만들고 있는 거야. 참 대단한 정당이죠. 조국혁신당▶김철근: 원래 합당하려고 했잖아.▶김근식: 그러니까▶김철근: 합당이 무산되면서 결국은 지방선거하고 재보궐 선거의 최대 목표가 조국의 원내 복귀인데 ▶김근식: 그러니까 그게 거의 사당화된 거지 그러니까▶김철근: 원래 사당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근데 그 지역을, 이제 수도권이 4개잖아요. 계양하고 안산하고 평택하고 하남하고. 이 4개 중에 지금 평택을을 선택한 것 같은데 3자 이상의 다자 대결 구도일 때는 한쪽 세력이 월등히 높아야 돼요. 지지율이 예를 들면 이준석 대표가 동탄에서 3자 대결로 뚫을 수 있었던 게 원래 민주당 지지가 65% 국힘 지지가 35% 정도였어요. 65 대 35에서 민주당의 연성 지지자층을 끌고 왔고 그다음에 어차피 보수는 안 되니까 하면서 국힘 후보를 10%대로 묶었고 그래서 40%를 넘어서 승리가 가능했는데 이 지금 평택을이 엄청난 다자 구도. 다자 구도에서 쉽지 않은 선거가 될 거다. 민주당이 후보를 내면▶김근식: 민주당 후보 내겠지▶김철근: 민주당 후보 내잖아요. 그러면 민주당 후보하고 국힘 후보가 굉장히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 되면 마치 지난 총선 때 종로 선거처럼 되는 거예요. 종로에 그 당시에 개혁신당의 금태섭 후보가 나와서 지명도도 있었잖아요. 꽤 있었잖아요.▶김근식: 그걸 왜 끄집어내. 다음 주에 금태섭 나올 텐데▶김철근: 내 얘기는 뭐냐 하면 그 양 세력이 세게 붙은 지역에 가면 3지대 후보는 룸이 없어요. 그래서 지지를 얻기 힘들다라는 차원에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차라리 당선을 생각했다면 조국 대표는 안산을 했어야 돼요. 안산이 절대적인 민주당 지지이기 때문에 거기서는 반을 가져와도 당선 가능성이 있거든요.▶김근식: 그러니까 3자 구도여야 되는데 3자 구도 하려면 이준석 정도가 돼야 된다라는 건데 제가 항상 반박을 하지만 그때는 이준석의 힘보다 민주당의 자멸이었어요.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공영운이 엄청난 논란이 생겨가지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도저히 찍지 못하는 거야. 그래서 민주당 후보가 쪼그라들면서 민주당의 일부 지지자들이 이준석을 택하고 왜냐하면 반 국민의힘이었으니까 그리고 보수 정당의 후보가 처음부터 존재감이 없었기 때문에 찌그러지니까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그러면 보수니까 이준석을 찍어준 거거든 이제 그런 구도를 만드는 게 뒤에 이야기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한동훈 후보도 지금 그걸 노리고 가는 거야. 사실은 부산에 가서도 그런 이제 선거 구도를 짜면 이길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어쨌든 조국은 여기 평택 같은 경우는 지금 다자 구도잖아요.▷황형준: 진보당에 이제 김재연 후보 그리고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김근식: 그다음에 조국 그다음에▷황형준: 민주당에서 지금 이제 김용 전 부원장 얘기도 나오고 있고.▶김근식: 그러니까 그다음에 우리 국민의힘, 5명은 최소한 나올 거 아니에요▷황형준: 그리고 원래 형 거기 좀 노리지 않았어요▶김근식: 뭐 이제 접었다고 봐야지▶김철근: 이제 당하고 상의를 해봐야지.▷황형준: 아직도 도대체 언제까지 고심을▶김근식: 돈 아껴서 우리 술방이나 하자고 이번에는 참아 참고▷황형준: 이번은 넘어가는 걸로▶김근식: 그런데 그 다자 구도가 아마 조국 대표는 자기한테 유리하다고 지금 계산을 했을 거야.▶김철근: 그러니까 하나는 그게 있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지금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 상임대표가 와 있잖아요. 진보당이 뭘 요구하고 있냐면 민주당한테 단일화를 요구하고 있어요. 그게 울산시장 후보가 진보당 후보가 세요. 그래서 울산에서 민주당하고 진보당이 단일화를 해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죠. 이것을 울산시장을 단일화한 대가로 평택을 단일화해 달라 이 개념으로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성사 여부도 굉장히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죠 사실은▷황형준: 그러니까 사실은 조국 대표가 이제 본인이 이제 국민의힘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곳을 택할 거라고 했는데 사실 거기에는 국민의힘에서 3선을 지냈던 유의동 전 의원도 출마를 할 것 같은데 아직 경선이 진행 중이긴 하지만 그런데 그렇게 붙었을 때 이길 수 있을까요?▶김근식: 저는 조국 대표 계산이 어떻게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진보당 김재연이 간단치 않아요. 그러니까 김재연 자체가 진보당 중에서 상당히 좀 알려진 축에 들고▷황형준: 의원단만 하시죠.▶김근식: 그렇죠 그리고 진보당은 예전처럼 항상 다른 데 협상을 해서 그쪽이 단일화해 준 대가로 이쪽을 챙기는 게 그동안 진보당이 쭉 해왔던 전략이었거든 그걸 계속 노린다고 한다면 조국혁신당으로서는 평택을 택하면서도 민주당과의 막판 단일화까지를 생각을 하고 갈 텐데 그 가능성이 훨씬 떨어진 거잖아요.▶김철근: 아니 그러니까▶김근식: 그러니까 제가 볼 때 조국이 쉽지 않은 지역을 택한 것 같은데▶김철근: 그러니까 진보당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평택에 미군기지가 있어요. 미군기지 반대 운동했던 단체들이 있죠. 그다음에 농민단체 있죠. 그래서 진보당을 지지하는 기반이 상당히 있는 지역입니다. 실제로. 그리고 이제 거기서 단일화 변수가 하나 있는 거고 나는 글쎄요. 장고 끝에 악수 둔 것 같은 느낌이 좀 드네요.▶김근식: 그러니까 마지막 가서 결국 민주당하고 쇼부라고 하면 안 되지 승부를 봐서 결국은 자기로 단일화해 달라는 것을 아마 계속 타진할 거예요. 타진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황형준: 그 사이에 기자회견을 이제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을 했고 조국혁신당의 13번째 의원이 돼서 민주당 의원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하겠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 일단은 아까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다자 구도이긴 한데 민주당에서 누구를 이제 공천을 할지가 사실은 아직까지는 안갯속에 있어서▶김근식: 민주당이 인물이 약해요. 아마 그걸 좀 염두 해뒀을 거예요.▷황형준: 어쨌든 제일 얘기 나오는 게 이제 김용 전 부원장인데 과연 공천을 쓸 수 있을까요? 지금 유죄 판결 받고▶김근식: 저기 처음 라이브니까 뭐 말씀드리지만. 단언컨대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청래 대표가 김용 못 줘요. 아무리 지금 지지율이 하늘을 찌르고 우리 야당이 개판이라도 그건 좀 해도 너무한 거죠. 김용은 자가 발전하는 겁니다. 김용이 사람이 버려버렸어 어떻게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자가발전을 하는지 몰라 그러니까 저는 김용은 못 줄 거라고 보고 그럼 민주당이 어떤 후보를 해야 될 텐데 지금 거기서 움직이는 사람이나 거론되는 사람이 굉장히 약체야 그러니까 아마 조국은 아까 말한 국민의힘 제로 뭐 이런 걸로 자기가 반 국민의힘의 선봉장 내지는 상징성으로 이제 자리매김해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저는 진보당 문제가 제일 큰 변수가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정리가 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황형준: 민주당과의 연대는 안될까요?▶김철근: 아니 근데 김용이 신박한 논리를 내세울 거예요. 아니 조국도 2심까지 유죄였고 대법원 판결 전에 국회의원을 했다. 조국은 되고 왜 나는 안 되냐 이 얘기를 할 거예요. 아마 만약에 평택을에 김용이 나오게 되면 그 논쟁도 굉장히 재미있는 화제 거리가 될 거예요.▶김근식: 같은 놈들이 둘이 하자고▶김철근: 그렇죠▶김근식: 그러면 조국이 그러지 ‘나는 국회의원 돼가지고 사면·복권 받았어 그래서 다시 하는 거잖아’. 근데 조국은 비례잖아 여기는 지역구잖아요. 지역구면은 김용이 되잖아 그러면 바로 대법 유죄 판결이 나면 배지가 내려와서 다시 선거를 해야 돼 좀 다르지▶김철근: 국회에서 국정조사도 하고 조작 기소로 판결 날 건데 왜 그러세요?▷황형준: 그러니까 지금 방금 좀 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어쨌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 지역에서 이제 공천하고 전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결과적으로는 이제 연대는 없다 이렇게 입장을 밝혔는데 그래도 하겠죠?▶김근식: 말은 연대는 없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선거라는 것은 막 흘러가는 대로 가보면 민심의 흐름이 지금 정리가 되면 민주당도 마지막에는 어떻게든 마무리 지으려고 할 거예요.▶김철근: 그러니까 연대와 통합 추진위원회라고 해서 양당 사무총장하고 전략기획위원장이 2대 2로 구성은 돼 있는데 최근에 사무총장끼리 오찬을 겸해서 한번 회동을 했대요. 회동을 해서 뭐 깊숙한 얘기는 별로 안 하는 것 같고, 안 했던 것 같고 15일이면 내일인가요? 내일 아마 그 연대와 추진위원회 회동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점점 그 회동 전에 조국 대표의 출마지를 가지고 그걸 협상 카드로 쓰지는 않겠다라는 취지로 먼저 발표를 한 걸로 보여요. 그렇지만 결국 그걸 협상 카드로 쓸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김근식: 그렇죠. 막판에는 그렇게 될 거예요.▷황형준: 지금 이제 제가 창을 좀 봤거든요. 438명 시청 중이고 괜찮죠?▶김근식: 실시간 채팅이 하나도 없어.▷황형준: 아니 있어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레인보우 어쩌고 님. 이 조합 재밌어요. 그리고 유저…. 라이브로 봐도 재밌어요. 그리고 구경 왔습니다. 떡상해서 채널 파자 이거 마음에 드네요.▶김근식: 구경 오신 분 잘 모셔야 돼.▷황형준: 스프니크. 영어라서 제가 좀 버벅거렸습니다. 자 하여튼 계속 해 보시죠. 지금 450명 이제 임박했거든요. 자 다음 주제입니다. 구했다 홈즈. 이게 무슨 뜻일까요?▶김철근: 집 구했다고.▷황형준: 아시네요. 부산에 이제 자주 내려가던 한동훈 전 대표가 드디어 이제 부산 북구에서 내 집을 마련했습니다. 자가인지 월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부산에 살 집을 마련했다고 만덕이 도대체 동이에요 뭐예요? 만덕, 부산 만덕에 구했다고 하던데.▶김근식: 제주도에 여성 만덕이 생각이 나는구만▷황형준: 뭔 소리예요? 지금 저는 만덕산이 생각났어요. 강진 손학규 전 대표가 있었던 만덕산▶김근식: 맞다. 손 대표가 토굴에 있었던▷황형준: 만덕산이었고▶김철근: 거의 아재 토크▷황형준: 어쨌든 그러면서 이제 부산 시민을 위해서 살겠다고 했는데. 이제 부산 북갑 출마가 확정된 거잖아요. 이제 어떻게 될까요?▶김근식: 확정된 거죠. 집을 구했고 지금 계속 부산에 있대요. 그러니까 오늘도 아침에 어디 라디오 인터뷰를 하는데 부산에 있기 때문에 전화로▷황형준: 전화로▶김근식: 그러니까 부산에 이제 올인한 거라고 보이고요. 결정했으면 저는 어떻게 해서든 물구나무 서서라도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방선거 이후에 보수 재건이나 국민의힘 재건에 사실은 희망이 많이 사라지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살아와야 된다라는 생각을 해야 되고 그러면서 제가 이제 드리고 싶은 조언은 어제부터 전재수하고 이제 많이 논쟁을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전재수도 이제 자기 지역구에 한동훈 온다니까 막 비판하고 한동훈도 또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잖아요. 막 까르띠에 이야기하고 계속 이야기하고▷황형준: 그래서 까르띠에 받았냐 안 받았냐 정확하게 얘기해라.▶김근식: 그리고 전재수 의원은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 하면 뭐 배신 안 한다고 그러면 계엄 찬성할 거냐 이렇게 하는데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의 전략은 내가 하정우가 오든 하정우 할아비가 오든 나는 걔 들하고는 안 싸운다. 박민식하고도 안 싸운다. 전재수하고 이재명하고 싸운다. 그러니까 이재명의 아바타 전재수하고 한동훈하고 싸움이다. 이렇게 프레임을 짜는 것 같아요. 그건 잘한 것 같아. 근데 하나 놓쳐서는 안 되는 건 그것만 갖고는 안 되고 메시지 관리를 국민의힘 공격을 계속해야 돼요. 그러니까 일각에서 지금 뭐 서병수 전 시장이 무공천 낸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런 접근은 한동훈 답지 않은 겁니다. 무공천 해달라고 읍소할 필요도 없고 무공천을 암묵적으로 이렇게 요구할 필요도 없고 당에서 해줄 일도 없고 나는 이재명과 싸우지만 국민의힘의 이 잘못된 노선과 정체성에 대해서 내가 심판하러 왔다라고 하면서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보수 재건이라는 확실한 상징성으로 그냥 심판의 칼날을 들이대야 돼요. 그 양쪽 메시지 같이 나가요. 그래야 이준석이 한 것처럼 3자 구도에서 양쪽 정당을 30% 이하로 묶어 놓고 자기가 가져가는 거야. 저는 그렇게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김철근: 근데 진짜 어려운 싸움▶김근식: 어렵죠 쉽진 않아요.▶김철근: 우선은 이제 서병수 전 시장. 전 의원의 지역구였죠. 지역구에서 이제 서병수 시장도 전 시장도 지금 무공천을 당에다 얘기했고 바로 옆 지역구가 김도읍 의원 지역구예요. 김도읍 의원도 부산시 전체 선거를 생각하면 한동훈 출마 지역에 무공천을 해야 된다 이런 주장을 했고 그런데 당의 대변인이 뭐 무조건 공천 다 한다 뭐 하고 딱 선을 그은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3자 구도가 불가피한 상황이고 여기서 만약에 이제 한동훈 대표가 이기면 그건 뭐 말할 필요도 없는 거고 만약에 이제 2등을 했을 경우에 그나마 국힘 후보를 이기고 2등을 하면 그나마 좀 나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국힘 후보한테 밀려서 3등을 해버리면 이거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큰 상처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지금 구도가 녹록지 않아요. 사실은 저는 하정우 수석 나온다고 보거든요. 하정우 수석이 나오는 거고 하정우 수석은 어부지리 될 가능성이 제일 높아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지금 부산 전체 판을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거의 45대 55정도 차이가 그렇게 크게 안 나요. 그리고 인물에 따라서는 시장 구도에서는 전재수가 이기는 조사가 많이 나오잖아요. 이런 걸로 보면 전재수 흐름 따라 가면 40 이상은 지킬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결국은 보수 지지층 보수 지지층이 나눠지는데 그게 비슷하게 나눠지면 둘 다 떨어지는 거고 한쪽이 좀 월등하게, 예를 들면 한동훈 전 대표가 최소 40 이상을 가져가는 상황이 되어야 승리 가능성이 있을 건데 쉬워 보이지 않아요. 왜냐하면 더군다나 한동훈 전 대표가 연고가 없어요. 롯데 팬이라는 거 외에는 없어요.▶김근식: 그러니까 이준석 모델로 3자 구도에서 이기려면 아까도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당시 민주당 후보가 어떤 논란이 생기든 무슨 일이 생기든 그냥 최약체로 떨어져야 돼. 그래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도 ‘아 도저히 얘는 못 찍겠다.’ 그리고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딱 인식이 퍼지면 지역구 선거라는 게 그렇습니다. 막판에 표심은 그게 굉장히 부동층 자체는 마지막 결정하는데 판세가 딱 굳어지면 포기를 해요. 그러니까 민주당 후보가 가능성이 없다면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도 안 찍어요. 그게 있기 때문에 과연 하정우가 왔을 때 하정우가 민주당의 당시 공영운 후보처럼 확 주저앉을 것이냐 근데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아 별로 없어요. 지금 물론 이제 정치 초년병이고 안 해봤기 때문에 이제▶김철근: 한동훈이 정치를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니잖아.▶김근식: 그렇기 때문에 이제 실수는 할 수 있는데 그 민주당 후보가 얼마나 좌절할 것이냐 찌그러들 것이냐가 관건인데 그게 쉽지 않고▷황형준: 그런데 왜 한동훈 전 대표는 이제 북구갑을 선택했을까요? 물론 이제 뭐 해운대도 지금 결과적으로 이제 주진우 의원이 떨어졌으니까 안 생기고 대구도 지금 불투명하니까 그렇긴 한데▶김근식: 이제 출마를 해야 된다는 게 기정사실화 돼 버려서 출마를 안 할 수가 없는 지금 코너에 몰렸던 거죠. 그러니까 출마를 할 수밖에 없는데 출마할 지역으로 지금 생각해 보면 부산이 그나마 왜냐하면 저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민주당 지역구를 자기가 빼앗아 온다는 거기 때문에 국민의힘한테는 할 말이 있는 거예요. 내가 보수 재건을 위해서 한 것이고 민주당 지역구를 뺏어 온 거니까 나는 우리 당을 위해서 기여한 거다라는 정당성이 있는 거고. 두 번째는 부산이 갖고 있는 다이나믹스가 있어요. 부산이라는 데가 사실은 옛날에도 보면 공동체가 있어 가지고 나름대로의 그 부산 토박이들의 그게 있지만 야도로서의 전통이 굉장히 강한 데입니다. 그리고 옳은 정치인에 대해서는 지지를 해 주는 게 좀 있어요.▷황형준: YS의 고향이기도하고.▶김근식: 그렇죠 노무현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 뭐 잘하고 있다▷황형준: 문재인 대통령도 있었어요.▶김근식: 문재인은 좀 그렇지만 어쨌든 그래서 올바른 정치의 길을 가는 사람에 대해서는 지지를 보내는 그 흐름이 있습니다. 그게 아마 있었고 세 번째는 제가 볼 때 그 하정우 수석이 아마 나오지 않을 거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 그건 조금 잘못된 판단인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제가 볼 때 이제 부산에 실제로 그 검사 시절에 내려와서 또 좌천됐던 시절도 있었고 그래서 부산에 대한 나름대로의 애정이 있다는 것을 좀 이야기한 것 같아요. 그런데 결론은 쉽지 않은 싸움이다. 정말 쉽지 않은 싸움이다.▶김철근: 근데 사실은 거의 결정이 돼서 그렇지만 원래 안산이나 계양 정도로 나와야 돼요. 떨어져도 본전이거든 그리고 수도권에서의 경쟁력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 돼요. 왜냐하면 지금 영남에 특히 TK 자민련 비슷하게 국힘이 완전히 쪼그라들어서 심지어는 무슨 뭐 대구 시장을 걱정해야 되는 이런 상황까지 몰려 있는데. 여기서 예를 들면 뛰려면 맥아더 인천상륙작전 같은 개념으로 안산이나 계양을에 투신을 해야죠. 만약에 그렇게 했으면 지더라도 정치적으로 상처는 받지 않았을 거예요.▶김근식: 그러니까 바보 노무현이나 뭐 이런 식으로 대권 주자로서의 서사를 쌓아간다면 지역을 고를 때 첫 번째는 명분과 정당성이에요. 그렇다고 한다면 수도권의 험지에 가서 내가 내 깃발 들고 가서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 그러니까 지더라도 아름다운 패배를 만들어내는 게 이제 그다음 단계로 가는데 토양이 되는데 이 부산은 조금 보면 이것저것 고민이 많이 들어간 선택이긴 하나 이겨도, 이기면 물론 환호를 받겠죠. 근데 지면 사실은 데미지가 크고 이겨도 상징성 같은 것을 보면 수도권에서 이기는 거랑 좀 다른 거죠. 본래 이제 전재수 지역구가, 전재수 의원 개인기가 워낙 특출하고 지역구 관리가 탁월해서 이긴 거지만 그게 우리 당 표밭으로서는 이렇게 나쁜 지역은 아니거든요. 지난 대선 때도 김문수하고 이재명 할 때도 그 전재수 지역구 부산 북갑은 우리 당이 이겼어요. 그러니까 민주당이 30 몇 프로인가 밖에 안 나왔어요. 그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황형준: 그렇죠 근데 어쨌든 지금 이제 박민식 전 의원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박민식 전 의원이 먼저 뛰고 있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서울에서 보는 것과 험지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완전 다르다. 약간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와도 안 될 거다 뭐 이런 식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두 분하고의 경쟁력은 어떤 것 같아요?▶김철근: 그런데 이제 박민식 전 장관은 일단 그 지역에서는, 북구 갑이죠. 거기서 재선을 했어요. 재선하고 전재수한테 두 번 지고. 지난 총선 때 서병수 전 시장한테 지역구가 갔고. 본인은 서울 강서을에서 출마했어.▷황형준: 그렇죠▶김철근: 강서을 출마 과정도 굉장히. 그러니까 분당, 영등포 그다음에 강서을까지. 와서 결국은 지고, 다시 이제 내려간 케이스가 됐잖아요. 그래서 박민식 전 장관에 대해서 지역구에서도 별로 호의적이지는 않을 겁니다. 호의적이지는 않을 거예요.▶김근식: 그래서 이제 만약에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김민수를 자객 공천한다고 그러는데 김민수를 보내주면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아요. 왜냐하면 걔는 지지율이 확장이 안 되기 때문에 딱 묶어둘 수가 있어 20% 이하로. 그래서 이제 박민식 후보를 만약에 공천을 하면 김민수보다는 좀 더 나올 것 같지만 지금 우리 김철근 총장 말대로 박민식 후보 개인이 부산 북갑에서의 평가가 좀 엇갈려요. 그러니까 4번 나왔기 때문에 인지도는 짱이지만 4번 나와서 마지막 떠날 때 과정 돌아올 때 과정에 대해서 또 지역 구민들의 평가가 엇갈리기 때문에 30%가 과연 나올까라는 평가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한 것도 한동훈 대표도 고려를 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의 필승 전략은 AI수석 하정우가 나오든 누가 나오든 민주당을 30% 이하로 묶고. 30% 정도 묶고 그다음에 국민의힘을 30% 이하로 묶어서 자기가 35이상 정도 40으로 나오면 이기는 거거든요. 이제 그 구도인데 그 구도가 되려면 아까 우리가 계속 이야기한 것처럼 민주당 후보가 그냥 급전직하 쫙 쪼그라드는 수밖에 없는데 그게 지금 제가 볼 때 관건이에요 ▶김철근: 그럴 일이 없어요. 결국은 뭐냐 하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김민수 카드를 왜 그렇게까지 고민을 하냐면 절대 그만두지 않을 후보, 왜냐하면 중간쯤 가서 단일화하니 뭐 이렇게 해 갖고 갑자기 국민의힘 후보가 사퇴를 해버린다든가 이런 사태가 생기면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로 들어올 가능성이 커지잖아요. 이건 막겠다는 생각이야 그래서 절대 그만두지 않을 후보 끝까지 완주할 후보를 생각하는 거예요.▷황형준: 어쨌든 중요한 거는 이제 민주당의 하정우 수석이 이제 출마하느냐 마느냐인데 대통령의 태도가 조금 애매해요. 처음에는 뭐 여기 고향이라고 하고 나가라는 식으로 얘기하다가 최근에는 뭐 작업이 들어왔는데 넘어가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본인도 헷갈리는 것 같아요. 본인도 오늘 라디오 방송 나와 가지고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하라면 청와대에 남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김근식: 그건 뭐 하정우 수석의 정확한 입장이 그럴 수밖에 없죠. 임명권자가 가라고 하면 가고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마는 게 당연한 거고.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본심은 저는 뭐 제가 직접은 잘 만나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분 이재명스럽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야 그거 작업 들어갔다는데 그러면 안 돼요.” 이야기하는 것은 약간의 깐족거림인데 그게 너를 꼭 잡아놓겠다는 뜻은, 저는 그렇게 읽히지 않더라고요▷황형준: 그렇죠 몸값이 높여주는 건데▶김근식: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한번 언론의 관심을 받잖아요. 하정우 수석을 누가 알겠어요? 영화배우 하정우를 알지 그러니까 근데 그 지금 하정우 미래 AI수석이 나온 다음에 네이버 치면요 영화배우 하정우보다 더 먼저 떠. 그 정도로 이게 홍보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염두에 뒀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통령이 이재명답게 그렇게 깐족깐족하면서 한번 키워준 거라고 봐요.▷황형준: 저는 그 작업이라는 워딩이 되게 재밌어요.▶김근식: 그러니까 그게 이재명스러운 언어예요.▷황형준: 정청래 대표가 작업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지금▶김근식: 그런 단어를 대통령이 쓰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쨌든 이재명은 이재명 스러운 거니까 그렇게 쓴 거라서 저는 하정우는 결국 나올 거라고 저는 100% 믿습니다.▶김철근: 빌드업이고 그 아까 화면에 보니까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이 80% 얘기를 했던데 보니까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은 저하고 대학 동창인데▷황형준: 또 왕립대▶김근식: 왕립 대학이야▶김철근: 8부 능선 넘어 대표도 만날 거. 저 친구가 원래 입이 좀 무거운 친구예요. 말 잘 안 한 친구인데 저 정도 얘기했으면 거의 끝났다는 얘기예요. 끝났다는 얘기고. 마치 명청대전의 가운데 인재를 놓고 다투는 듯한 모양을 만듦으로 인해서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하정우 수석이 오늘 아침에 라디오나 이런 데 나와서 인터뷰하고 AI수석이 나와서 인터뷰할 일이 뭐 있어요? 그런데 결국은 그런 인터뷰를 계속 하게 만들어 주는 거잖아요. 주변에서 정청래 대표도 그러고 이재명 대통령도 그러고. 결국은 빌드업 시켜서 내보내려고 하는 작업이다. 그 작업이 그 작업이다.▶김근식: 그리고 삼고초려 한다고 그러잖아. 하정우가 뭐라고. 여기 김철근도 있고 황형준도 있고 김근식도 있는데. 삼고초려라는 거야. 이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 몸값이 엄청난 사람이다. 대통령도 잡으려고 했고 정청래가 삼고초려하고 조승래가 막 제발 만나자고 하고 이러면서 몸값 키우니까 영화배우 하정우보다 네이버에 일찍 뜨는 거야.▷황형준: 그러니까 무슨 십고초려의 서사를 지금 만드는 건가요.▶김근식: 그럼요 그럼요. 그러니까 그 작업인 것 같아요. 저는 ‘야 작업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사실은 하정우 띄우기 작업을 지금 협력해서 하고 있는 거지.▶김철근: 대통령이 작업을 하는 거예요.▶김근식: 대통령이 그런 작업 잘해▷황형준: 그렇구나. 그러니까 그 대통령이 하정우 수석에 대한 태도를 보면은 이제 하GPT라고 칭찬도 하고 그랬잖아요. 결과적으로 뭐 어쨌든 출마로 가고 있다.▶김근식: 제가 그냥 제 촉인데 하정우 수석이 이제 엔지니어 출신이고 공대 출신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동안 AI 전문가로서 굉장히 큰 실력 있고 전문성이 있겠지만 정치는 처음 해보는 걸 거 아니에요. 이게 조심 많이 해야 될 거예요. 우리가 다 해봐서 알지만 정치 준비된 사람이 아니면 쉽지 않습니다. 철저히 준비하세요. 그 공영운 무너지는 거 보세요. 하정우 그냥 와서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 그걸 바라고 있고.▷황형준: 그러면 어쨌든 하정우 수석하고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붙었을 때 형님들은 어쨌든 조금 더 하정우 수석이 유리하다.▶김근식: 아니 정당 지지도가 이렇게 나오고 그다음에 국민의힘이 워낙 엉망이니까 그런 어려운 그 지금 민심을 한동훈 전 대표가 개인기로 뚫고 나가야 되는데 그게 어떻게 해야 될지 굉장히 조심해야 될 거고 전력을 다해서 올인해야 될 거예요. 그리고 메시지가 제일 중요하고 근데 결국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데리고 와야 되는데 사실 40%로 해 가지고 양쪽 묶어놓고 하려면 중도층 플러스 국민의힘 플러스 민주당까지 가져오려면 이게 정말 메시지가 철저하고 정교하게 치밀하게 관리가 돼야 되거든요. 저는 그래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거예요.▶김철근: 대단히 어려운 선거다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선 대통령 취임한 지 1년이 안 된 상태에서의 지방선거, 분위기가 굉장히 지금 민주당의 압승 분위기잖아요. 대구 그러니까 부산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전재수 지역구에 대통령을 보좌했던 AI수석이 나온다는 거는 사실상 대통령이 대리인을 보내는 거고 더군다나 이제 이게 지금 AI 수석이잖아요. 이게 지금 미래지향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거든요. 그래서 부산이 현재 겪고 있는 여러 상황들을 좀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활용을 할 거예요. 그리고 그 활용이 가능하다고 부산시장 선거에도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재수가 하정우를 택했을 거예요. 그래서 그게 상당히 먹힐 수 있다. 그런데 이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내세울 수 있는 메시지라는 게 거의 무슨 보수 재편 당내 이게 좀 미래하고 그 뭐랄까 어찌 보면 메시지 자체가 구태할 수 있어요. 이걸 어떻게 잘 극복해 낼 거냐가 과제예요. 사실은▶김근식: 그리고 또 하나 변수는 박형준 시장입니다. 이제 박형준 시장 후보가 됐잖아요.▷황형준: 그렇죠.▶김근식: 그럼 박형준 전재수 부산시장 싸움인데 박형준 시장 측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 스탠스 잡기가 복잡해요.▶김철근: 그럴 거예요.▶김근식: 복잡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계속 이야기했던 대구에서의 주호영 한동훈 연대는 닦아놓고 하는 거니까 ‘우리 무소속 흰색 연대야’▷황형준: 결이 맞죠.▶김근식: 우리 국민의힘 뒤집어 엎을 거야 하고 뒤집어 엎는다고 돌아다니면 바람이라도 불거든. 그런데 지금 일단 박형준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딱 시장이 됐어. 시장 후보가 그리고 이제 어제도 저한테 전화가 여기저기서 오던데 그쪽 사람들이 한동훈 대표 오는 것에 대해서 제 느낌인데 썩 달갑지가 않아.▶김철근: 불편하겠죠.▶김근식: 이러면 이게 한동훈 전 대표랑 박형준 시장 후보랑 이렇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거예요. 그리고 국민의 힘 후보가 있을 거 아니야. 국민의힘 후보가 부산 북갑에 있는데 박형준 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랑 바람을 같이 낼 수는 없는 거거든요. 사실은 대구랑 사정이 달라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는 그 부분 변수도 사실은 가장 유리하지는 않죠.▷황형준: 그러니까 지난주에 이제 서병수 전 시장이 그 지역 당협위원장이잖아요. 그런데 당에서 또 귀신같이 당협위원장 사퇴하라고▶김근식: 그건 규정에 그렇게 돼 있어요.▷황형준: 그렇긴 하던데 뭔가 타이밍이나 뭔가 굳이 그때 할 필요가 없는데.▶김근식: 그걸 확인해 준 거지. 근데 그 말은 되는 게 그 지역에 보궐 선거가 생기면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해야 되거든. 왜냐하면 자기가 출마할 의향이 있으니까 출마할 사람이든 아니든 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놓게 되는 건 당규에 있어요. 쉬운 싸움은 아니다. 그러나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대통령까지 생각한 미래에 대한 그 싸움을 하려면 이 정도 어려움을 뚫고 가야 그 매번 토크 콘서트 하고 장보기 할 때마다 오는 그 수많은 지지자들한테 보답하는 길일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것도 욕 먹을 각오로 그 지지하시는 분들 이제는 이제 해피마켓 다 했고 토크 콘서트 다 했으니까 부산 북갑에 이렇게 한동훈 대표 가는 데 몰려 다니지 마세요. 그거 굉장히 부산 북갑 사람들한테 안 좋습니다. 오히려 한동훈 대표를 지지하면 그냥 여러분들끼리 한 10명, 15명 모여서 어디 시장 가서 조용히 장 보고 오거나 아니면 어디 가서 마당을 쓸거나 빗자루 들고 청소를 하거나 아니면 어디 미장원 가서 미장원에 가서 한동훈 대표 이야기를 좀 하거나 이렇게 삼삼오오 돌아다니면서 도움이 되게 해야지 이렇게 떼로 몰려 다니면서 한동훈 대표 옆에 있으면 이거 민폐예요. 그것도 좀 또 댓글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김철근: 이제 멀한이라고 그러더니 걱정은 하네.▶김근식: 걱정은 해 이겨야지. 그러니까 김근식이 진짜 친한계인 걸 알게 될 거야▷황형준: 저도 이제 그 말씀 하고 싶었는데 이제 어쨌든 출마하셨으니까 가서 부산 한번 가셔서 또 형이 응원하고▶김근식: 해야 해야죠. 근데 하면 해당행위 되는 거 아니야 또 이거▷황형준: 해당행위▶김근식: 근데 뭐 상관없을 거예요.▶김철근: 아니 해당행위야.▶김근식: 해당행위는 지금 한두 명이 하고 한두 번 하나 지금▶김철근: 아니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면 해당행위지 명시적 해당행위지▶김근식: 상관없어 저 내려갈게요.▶김철근: 아, 유세차를 타시겠다.▷황형준: 지원 유세 한번 하셔야죠. 갈등하시는데 굉장히▶김근식: 아니 그러니까 제가 당협위원장이니까 그런 거 있는데 어쨌든 한동훈 대표 무조건 살아서 와야 되고 살아서 오는 데 도움이 되는 거라면 그 내가 어쨌든 할 일은 해야죠.▷황형준: 가시는 거예요?▶김근식: 가긴 가야 할 것 같아.▷황형준: 알겠습니다. 우리 또 한동훈 지지층이 많으니까 시청자 중에▶김근식: 그리고 지지하시는 분들도▷황형준: 예쁘게 봐주시고▶김근식: 김근식의 속마음을 알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황형준: 그 저희 응원의 댓글 이제 한번 또 읽어볼게요. 52Z8M 님, 헐 법정모독 라이브라니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동접자를 계속 봤는데 700명 좀 넘었다가 지금 이제 670명.▶김근식: 내가 한동훈 뭐라고 하니까 빠졌네.▷황형준: 아니야 아니야. 캥거루 님 두 분 케미 재밌어서 좋아요. 라이브 하니까 좋네요. 어 머리색 훨씬 낫대요. 네 김근식 교수님은 염색 안 하세요? 어쨌든 제일 돋보이긴 하네요. 데이비드, 데이비드 파크 어렵네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자 이제 이쯤에서 라이브 런칭 기념으로 새 코너를 하나 만들었는데 화제의 사진 그리고 SNS 등을 하나 꼽아보는 시간인데 오늘의 모독원픽. 모독 말씀드렸죠. 저희가 그 모독의 뜻도 있지만 어쨌든 모아서 읽는다는 뜻이고 지난 10일 대통령이 올린 SNS 글이 한국을 넘어서 이스라엘 등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어요. 위안부나 유대인 학살 등 인권 문제를 언급하며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학대하고 지붕에서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영상 링크였는데요. 이후에 해당 영상이 2년 전 거고 아동이 아닌 숨진 시신이었다는 주장이 나오자 영상은 현재 비공개로 돌렸고 그런데 하지만 대통령이 이제 그 보편적 인권 존중이 상식이라면서 다시 한 번 인권 문제를 언급했는데 이거 어떻게 보셨어요? 할 만한 발언이었을까요? 아니면 긁어 부스럼이라고 보셨어요?▶김근식: 저는 참을 수 없는 대통령의 가벼운 행위라고 봅니다. 이게 저도 그런데 더 놀란 건 저렇게 대통령이 명백하게 잘못을 했는데도 민주당이나 민주당 쪽 사람들은▷황형준: 다 엄호했죠.▶김근식: 엄호를 하는데 제가 저는 이제 본래 낭만 꼰대잖아요. 할 말을 하는 사람인데 제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억지 쉴드를 치더라고요. 말이 안 되는 게 저게 2년 전 영상이라고 나중에 밝혀졌는데 ‘야 2년 전 영상이지만 가짜는 아니잖아’ 이렇게 실드를 쳐요. 내가 그래서 그걸 듣고 와. 그러면 제가 예를 들어볼게요. 그럼 2년 전에 한동훈 당시 대표하고 장동혁 수석 최고위원이 같이 웃고 있는 영상을 올리고 지금 누가 이재명이나 내가 올려놓고 장동혁 대표는 친한계 입니다라고 하면 그게 가짜예요. 가짜 아니에요? 그런 거랑 똑같잖아요. 아니 2년 전에 저 올린 사진을 올려놓고 마치 지금 이스라엘이 무슨 전시 학살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게 가짜가 아니면 뭐가 가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고 또 하나는 저게 유대인 학살과 전시 살해는 똑같다 이렇게 대통령이 규정을 했어요. 그런데 잘 보세요. 저게 시신이 어린아이가 아니었잖아요.▷황형준: 그렇죠.▶김근식: 알려진 걸로는 팔레스타인 전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전 중에 죽었다고 추정이 되죠. 그러니까 전쟁 중에 죽은 시신을 저렇게 하는 것도 인권적으로 문제는 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논란이 됐지만 어쨌든 전시 학살이라는 것 전쟁 범죄라는 것은 전쟁 기간에 민간인을 학살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게 절대 전시 학살이 아니죠. 유대인 학살은 히틀러가 민간인을 학살한 거 아니겠어요? 전혀 다른 건데 마치 유대인 학살과 저 영상이 같은 것처럼 대통령이 규정을 해버린 거예요. 저는 그건 정말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될 일이고 제가 말하는 것은 대통령다움이라는 게 있어요. 프레지덴셜이라는 게 있잖아요. 대통령의 그 무거운 책임과 대통령의 언어의 그 막중함과 대통령의 행동에 신중함이라는 게 프레지덴셜이에요. 대통령다움이라는 게 있어야지 저렇게 막 올려놓고 끝까지 지금까지도 잘못한 게 없다고 지금 빡빡 우기고 있잖아. 저기 트럼프하고 뭐가 다릅니까? 나 정말 대통령 지지율이 아무리 깡패라고 그러고 우리 국민의힘이 아무리 엉망이라도 잘못된 건 잘못된 겁니다. 저는 이번에 보고 너무 놀랐어요. 너무 놀랐어.▶김철근: 일단 SNS를 새벽에 너무 자주 하신다라는 게 문제고▶김근식: 큰일이에요. 큰일▶김철근: 두 번째 외교적 사안에 대해서 특별한 점검 없이 그냥 본인이 막 그 기분 내킨 대로 SNS에 올려서 한다라는 것도 대단히 큰 문제고요. 그다음에 이게 뭐가 문제가 돼서 나오면 즉각적으로 수정하고 뭐 잘못된 게 있으면 잘못됐다고 얘기를 하고 나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게 일국의 대통령이잖아요. 대통령의 발언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하는 발언이잖아요. 물론 국내에서 국내 정치적인 사안이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자기 입장을 얘기할 수 있겠죠. 또 특히 SNS를 통해서 국민들과 소통한다는 그런 이미지를 갖기 위해서 또 뭐 좀 일정 부분 필요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이건 너무 과하고, 과유불급이에요. 지금 집권 초에 대통령 지지율이 좀 높다고 너무 만사를 다 내가 하겠다 만기친람의 전형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전부 자기한테 나중에 총 쏘는 걸로 돌아올 겁니다. 이제 하나의 예를 내가 알려드릴게. 조국 대표 페이스북에 글을 얼마나 많이 썼습니까? 조로남불이라고 하고 조만대장경이라고 하고 이게 지금 이만대장경 되게 생겼어.▶김근식: 그리고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이제 또 진보 진영에서는 그런 사실관계로 하니까 말이 할 말이 없으니까 어떻게 하냐 하면 우리도 이제 이스라엘한테 할 말을 하겠다. 대통령이 드디어 이제 할 말을 하는 외교를 하겠다 뭐 이런 거예요. 보편적인 인권 차원에서 하겠다는 거야. 그것도 그 말이 되려면, 물론 맞죠, 네타냐후 총리가 국내적인 이유로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을 친 건 잘못된 거예요. 그럼 그 이야기를 하려면 대통령이 아니면 외교부 장관이 공식적인 창구를 통해서 품격 있게 점잖게 메시지를 발신하면 됩니다. 그게 대통령스러운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잘못된 정보를 올려놓고 마치 전쟁 학살하는 것처럼 해가지고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거면 그래놓고 우리는 이제 인권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할 말 하겠다. 그러면 북한 인권은 왜 이야기 안 합니까? 그리고 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해서 저렇게 전쟁 벌이고 있는 거 말 한마디 안 합니까? 그리고 트럼프가 이란의 국민학교 공습해서 삼백 몇 명이 죽었잖아요. 그것도 그 이야기를 해야지 올려놓고 영상 그리고 이란 정권이 시위대 반민주화 시위대 한 3만 명인가 다 죽였잖아요. 그거 왜 이야기 안 해 그러니까 이야기를 하려면 일관되게 하든가, 이스라엘에 대한 내가 볼 때 진보 진영 특유의 그 불편한 시선이 있어요. 그것을 무의식 중에 드러낸 거예요. 그리고 이걸 인용했던 그 동영상을 제공한 계정이라는 게 철저히 친북 반미 친이슬람 극단주의자라며▶김철근: 그건가 태극기 부대가 그 뭐야 성조기하고 이스라엘이 들고 나오는 그거에 대한▶김근식: 그 이야기도 하더라고 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지금 막 분노가 있는 거야. 대통령이 그러면 안 됩니다.▷황형준: 대통령께서 저는 봤을 때 일단 너무 지금 새벽에 잠을 잘 못 주무시는 것 같아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 아마 공소 취소 관련된 그런 부분 때문에 저는 그냥 깔끔하게 해결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냥▶김근식: 그러니까 특별법 만들어서 대통령 그냥 사면해 주자고 제발 이러지 마 오버 좀 하지 마.▷황형준: 자 여기서 지금 제가 아까 이거 보고 되게 흥분했어요. 갑자기 슈퍼챗이 들어왔네. 망고스틱70 님께서 한 대표 지지자들은 다 알아서 조직표를 만들었어요. 3인 4인 형 얘기에 대한 답변이네.▶김근식: 잘했네. 잘했네.▷황형준: 구석구석 운동을 이미 시작했어요.▶김근식: 그래야 돼. 그래야 돼.▷황형준: 두 번째도 또 아까 벤쿠버에서 보신다는 분도 있었어요.▶김근식: 슈퍼챗 얼마를 말해줘야지 5000원▷황형준: 2000원입니다. 그거 일부러 얘기 안 한 건데 하여튼 네 법정모독 중심 잡고 합리적 방송 부탁드려요. 밴쿠버에서 가끔 법정모독 봅니다. 롯데리401 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마지막 주제입니다. 장 대표 어디 가? 미국 가. 진짜 미국을 갔더라고요. 저 뉴스를 보고 약간 살짝 기겁했어요. 너무 자유로운 분인 것 같아 선거는 남일인가? 어떻게 보셨어요?▶김근식: 그냥 장 대표 집에 가 했으면 좋겠어요. 집에나 갔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정말 이런 당대표는 없었죠. 저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선거 50일 앞두고 그것도 공천도 마무리도 안 되고 마무리가 안 됐을 뿐만 아니라 시끌시끌하고 복잡하고 정리도 안 되고 경기지사는 지금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는데 거기 가서 그것도 처음엔 2박 4일이라며 갑자기 5박 7일로 도대체 뭘 어쩌려는 건지 다녀와서 누구를 만나고 무슨 성과를 냈는지 국민들과 당원들 앞에 소상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저거 큰일 납니다. ▷황형준: 그러니까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본인이 이제 밝혔잖아요.▶김근식: 자유와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서 거기 가가지고▷황형준: 아메리카. 자유의 나라.▶김철근: 그러니까 런동혁이죠. 런동혁▷황형준: 런동혁. 그러네.▶김근식: 그러면 안 돌아와야 하잖아.▶김철근: 아니 근데 내가▶김근식: 안 돌아와야 되는데▶김철근: 내가 정치권 30년이 넘었는데 이런 대표는 처음 봐.▶김근식: 그러니까 이런 대표 처음 봤어.▷황형준: 아니 근데 더 재밌는 거는 그 장 대표를 향한 비판이 당 안팎으로 커지니까 ‘군군신신부부자자’라면서 당대표는 당대표가 할 일이 있다라고 이렇게 하는데 도대체 무슨 할 일이 있는 건지▶김근식: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입이 아파요. 더 이상 이제 뭐 말을 해도 들어 먹지를 않은데 해봐야 우리 입만 아프고 화만 나고▶김철근: 사진 한 장 건져오려고 하는 것 같아. 벤스를 만날지 아니면 트럼프를 만날지 모르겠는데▶김근식: 벤스를 만날 수 있을까?▶김철근: 내가 보니까 지금 뭐▶김근식: 워싱턴 특파원 갔다 온, 워싱턴 연수 갔다 온, 벤스 만날 수 있을 거 같아?▷황형준: 못 만날 것 같은데요. 총리 정도나 만났죠. 김민석 총리▶김철근: 쉬쉬하는 거 보니까 뭔가 사진 한 장 가지고 뭐 이렇게 장사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나머지 일정은 전부 다 비공개가 돼 있던데 글쎄 이게 지금 80년대나 90년대에 유력 정치인이 미국 가서 미국 대통령이나 상하원 의원들 만나서 사진 찍어서 그걸로 이제 국내에 어떤 홍보하고 ‘나 국제적으로 이런 사람이야’라는 정도 같은데 이건 지금 그건 8~90년대에 통했고 지금은 지금 선거 50일 앞두고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이요. 그때 하고 달라요.▶김근식: 저는 더 불안한 게▶김철근: 말이 안 되는 거죠.▶김근식: 비공개 회동이 많다는 거 아니에요? 비공개 일정이 그리고 가는 데가 IRI라는 국제공화연구소라는 데인데▷황형준: 거기서 초청 안 했다면서요▶김근식: 그러니까 자기가 알아서 왔다는 거 아니야. 자기가 알아서 오겠다고 그런 거야. 근데 ▷황형준: 미스테리야.▶김근식: 그쪽 관련돼서 비공개 일정 중에 행여라도 미국 내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특히 이제 우파 인사들 중에 특히 기독교 인사와 인맥이 있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혹시 사진 찍고 또 부정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해서 혹시 돌아와서 윤어게인들한테 어필하려는 만약에 그런 의도가 있다고 한다면 이건 죽으러 가는 거예요. 정말 50일을 앞두고 지금 자유와 민주를 위해서는 제1야당이 어떻게든 지방선거에서 이길 생각을 하고 이기는 전략을 짜야지 자기가 지방선거 망하더라도 자기 당권을 지키기 위해서 그 생각에 갔다면, 그냥 제 추측이에요. 추측인데 만약 그런 거라면 이건 그냥 자멸하러 가는 길입니다. 그러니까요. 왜냐하면 벤스를 통해 가지고, 우리나라 기독교 개신교 큰 목사님들하고 인맥이 좀 있어요. 그러니까 아마 그것 때문에 가서 뭘 할지도 모르겠는데 왜냐하면 김민석 총리 그때 벤스 만났을 때 한 번 논란이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 정도 노리고 만약에 누가 어레인지 해줘 가지고 가서 만난다고 그러면 그건 제가 볼 때 벤스하고 사진 찍어서 한다는 것 자체의 홍보보다 아 역시 윤어게인 호랑이 등에 타 있는 거구나 이거 생각밖에 안 들 거예요.▷황형준: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경기도지사 공천도 확정하지 못했고 근데 어떻게 보니까 근데 지금 이렇게 출국하시는 거 보니까 당대표 없어도 잘 굴러가는 것 같아요. ▶김근식: ‘집에 가’가 제일 나아요. 미국 갔다 와서 집에 가는 것도▷황형준: 갑자기 궁금한 건데 그 원래 유튜브를 지금 시작했잖아요. ‘장 대표 어디가’. 미국 간 것도 하고 있나요?▶김근식: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미국 도착도 내린 도착 사진 하나만 딱 올린 거 아니에요. 그것도 제가 다른 데서 이야기했는데, 지난주 목요일날 마산 수업 끝나고 KTX 타고 서울역에 내렸어요. 거기서 장 대표를 만났어. 서울역 대합실에서 사람이 바글바글해. 그래서 내가 “장 대표님 어디 가?” 내가 그랬지 그랬더니 뭐 지방에 간대요.▶김철근: 그게 대구에 이진숙 만나러 가는 거예요.▶김근식: 몰라 지방에 간다고 그러더라고. 나는 그래서 지역 행사 가는 줄 알았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아무도 쳐다보질 않아요. 그 대합실에 한복판에 서 있는데▷황형준: 정말요?▶김근식: 그래서 내가 참 안쓰럽기도 하고▷황형준: 제1야당의 당대표를▶김근식: 그리고 장동혁 대표를 모르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근데 모르지 않는데 쳐다보지 않는 것은▷황형준: 별로 말 걸거나 인사하고 싶지 않다는 거네요.▶김근식: 그런 거예요. 그래서▷황형준: 차갑네요. 민심이▶김근식: 안타깝고 안쓰럽고 이게 우리의 참담한 현실이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 장 대표가 미국 가고 이제 갈 데가 없이 그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죠.▷황형준: 일동 묵념. 안타깝네요. 근데 가는 건 좋은데 왜 이렇게 당 사람들도 모르게 출국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또 꼭 그 김민수 최고위원만 또 대동한 이유가 뭘까? 자기 뭐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자기 편 유일한 내 편 그런 건가요▶김근식: 그렇죠. 김민수 최고가 지금 최고위원 중에서는 제일 편하겠죠. 누구 하나 편한 사람 있겠어요? 뭐 우재준 양향자 김재원 정신없고 뭐 신동욱도 그렇고 김민수가 제일 편하겠죠.▶김철근: 아니 그러니까 최고위원 회의가 리더십도 사라졌고 최고위원 회의하면서 당의 방향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개별 최고위원들이 선거운동이나 하고 뭐 이런 걸로 전락이 돼서 내가 보기에는 지도부, 당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김근식: 사실상 붕괴돼 있는 거야.▶김철근: 완전히 리더십을 잃었다. 이게 지도부가 없는 상태다. 그러니까 사실상 무정부 상태 비슷한 당이다라는 거예요.▷황형준: 그러게요. 근데 장 대표가 이제 15일 날에 백악관 국무부를 방문한대요. 도대체 누구를 만나는 거죠? 루비오 장관이 만나주나요? 아니면▶김근식: 그러니까 어제 김대식 단장이 이제 김대식 단장도 늦게 가서 합류한다는 거 아니에요? 근데 그 김대식 단장이 하는 말이 백악관 국무부를 간다고 근데 김대식 의원은 백악관 안에 국무부가 있는 걸로 착각하는 것 같아.▷황형준: 백악관 국무부 따로따로▶김근식: 그래서 이 양반이 뭘 알고 이야기를 하나 그러는데 백악관 가면은 벤스를 만나고 싶어서 가는 걸 거고 국무부로 가면 당연히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야 되겠죠. 모르겠어요. 그런데 뭐 모르겠어요. 제1야당 대표에 대해서 한미 관계 입장에서 미국이 응할 수는 있을 수 있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될지 장담하기는 쉽지 않다.▶김철근: 아니 근데 만나서 뭐 할 건데▶김근식: 그러니까. 사진 찍고 가서 내 미국 가서 장관 봤다고 자기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김철근: 그러니까 이게 뭐 선거 이후에 벌써 전당대회 준비하나? 지금 뭐 할 건데 ▶김근식: 근데 거기 워싱턴 특파원들 많이 계시니까 도착한 날부터 매일 저녁을 한번 계속 취재를 해 보세요. 술 먹고 쓰러져 있는지 정말▶김철근: 아니 근데 가기 전에 한국일보하고 인터뷰를 했더만. 그 인터뷰를 보니까 제1야당의 대표가 지금 한 50일 정도 남겨놓은 상태에서의 인터뷰 내용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한 사고 인식 수준이 그래요. 무슨 뭐 서울 부산 경남 이렇게 해서 얘기를 했던데, 정원오, 그다음에 전재수, 김경수 전부 사법 리스크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을 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대응해서 깨끗한 후보를 내면 된다. 아니 그러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 된 건 뭘로 설명할 건데 무슨 얘기냐 하면요. 개인적인 관계도 과거에 잘못된 것을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회복이 안 돼요. 상대가 아무리 와서 얘기한들 믿겠어요? 안 들어버린다고 지금 국민들이 어떤 상태냐 하면 국민의힘 후보가 얘기, 그니까 지도부가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당신들 총 들고 나왔잖아. 그거 반성 안 하잖아. 또 하겠다는 거 아니야?’ 어떻게 그 사람들 말을 듣겠냐고요. 맞아요. 여기서 한 치도 안 벗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20% 이하에서 못 올라오는 거야.▶김근식: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랑 윤어게인 세력들이 국민의힘을 장악하고 있는 한 여기서 아무리 백 번 옳은 말을 해도▶김철근: 안 듣죠.▶김근식: 씨알로도 안 듣고 귓등으로도 안 들어요. 지나가는 개가 그냥 웃어.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보수 재건이 필요한 거고 한동훈이 살아 와야 된다. 그리고 그래야 2년 뒤에 김근식도 살고 김철근도 산다. 그래야 세상을 바꾼다. 그래야 머리 염색을 한다. 이런 이야기가 되는 거야. 지금▶김철근: 한동훈이 키맨은 아니다▷황형준: 대선에 나간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저기 이제 구속 기로에 지금 전한길 씨가 서 있잖아요. 구속영장 청구돼 가지고 그랬는데 전 씨가 이제 백악관 초청을 받았다면서 구속되면 감당할 수 있겠니? 감당할 수 있겠니? 어디 영화 대사에서 있었던 것 같은데▶김철근: 이것도 허위사실 유포 아니야?▷황형준: 백악관 초청 받았다.▶김철근: 지금 허위사실 유포로 지금 구속 위기에 처해 있잖아요. 그게 이재명과 이준석 허위사실 유포▶김근식: 이준석도 있지.▶김철근: 그걸로 지금 구속 위기에 처해 있는데 저 정말 논평의 가치가 있나 싶습니다.▶김근식: 전한길 이야기는 그냥 악의적 선의의 무시. ‘비나인 니글렉트’라고 하잖아. 선의의 무시를 하는 게 걔들을 잠재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에요. 고성국도 선의의 무시. 그냥 걔들 하는 이야기를 귓등으로도 듣지 마. 계속 언론에서 키워주니까 애들이 더 크고 이야기를 더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한길는 구속이 됐으면 좋겠고 전광훈 목사가 그 난리를 치고….▷황형준: 라이브 중에 안 됩니다.▶김근식: 전광훈 목사가 그 난리를 치고 정치판을 엉망으로 만들다가 결국은 구속이 돼서 좀 잠잠해졌잖아요. 그러니까 잠잠해지고 이제 그 세력이 다 와해 되니까 내보내 줬어. 저는 전한길 씨도 좀 들어가서 좀 반성하고 좀 전한길 씨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좀 잠잠해지면 내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큰 죄는 아니니까.▶김철근: 아니 뭐 윤석열 대통령 추종하는데 같은 곳에 같이▶김근식: 그래도 되고▶김철근: 계시면 되겠네.▷황형준: 장 대표가. 제가 아까 이제 ‘장 대표 어디가’에 뭐 나왔냐고 궁금해했는데 장 대표가 미국으로 떠난 다음 날에 그 아이 돌보미 체험 영상을 공개했어요.▶김근식: 봤어요. 봤어.▶김철근: 봤어요.▷황형준: 중요한 문제긴 한데▶김근식: 그걸 미리 찍어놓고 한 거지.▷황형준: 그러니까 장 대표 무슨 직업 탐방 이런 거 같기도 하고.▶김근식: 저것도 너무 내가 봤거든 영상을. 근데 거기 너무 웃긴 게 애가 뭘 고르라니까 2번을 안 고르는 거야. 그러니까▶김철근: 맞아.▶김근식: 아이가 2번을 싫어하네. 2번 싫어하면 안 되는데 이러면서 2번 싫어하면 삼촌이 힘들어 그래요. 나이가 삼촌 나이는 아니지 않나 할아버지 ▶김철근: 할아버지▶김근식: 할아버지 아니면 최소한 작은 할아버지 정도 되잖아. 근데 삼촌이 싫어한대. 그래서 야 이분이 자신 저기 뭐야 그 자아가 굉장히 강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지금 장 대표가 ‘장 대표 어디 가’ 유튜브를 하려면 시장도 가고 뭐 이렇게 민심 탐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어린이집 육아 도우미도 하고 뭐 이런 건데 그거 하면서 지나가는 영상들 보면 골목을 지나가도 사람이 아무도 안 와 그냥 카메라하고 장 대표만 가▶김철근: 그거 개인 유튜브예요, 아니면 당 유튜브예요?▷황형준: 개인 유튜브 아니에요?▶김근식: 개인 유튜브일 거예요.▶김철근: 그럼 비용은 누가 대요?▶김근식: 모르죠 뭐. 윤어게인이 대나 어쩌나 뭐. 그러니까 우리가 다녀도 사람이 와요. 잘생겼고, 키 크고, 똑똑하고 그러니까▶김철근: 아니 근데 뭐 아는 척 하잖아요.▶김근식: 많이 하지.▷황형준: 저한테는 안 하던데▶김근식: 그러니까 너 열심히 해. 유튜브를 장 대표 진짜 불쌍해.▷황형준: 알겠습니다.▶김근식: 그리고 자기가 삼촌이래. 나 그거 보고 그러니까 확 깼어.▷황형준: 아니 그래도 삼촌이라고 하지 할아버지라 하기는 좀 그렇잖아요.▶김근식: 아니지. 삼촌이라고는 거기서 안 나오지.▷황형준: 상도의가 아니군요.▶김근식: 한 30대 정도의 총각▶김철근: 그치 3, 40대▶김근식: 30대 총각이 이제 할 때 삼촌이라고 그러는 거지 자기를▷황형준: 자 이제 거의 마무리 시간이 됐네요. 저희 이제 그 사이에 형이 아까 그 괜히 2000원 얘기하셔 가지고 갑자기 돈을 많이 보내주셨어. 자 치치5님 만 원 슈퍼챗.▶김근식: 감사합니다.▷황형준: 민주당 세가 65% 나오는 지역에서 공영운 후보가 자멸하도록 집요하게 물어뜯은 것도 이준석이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동탄에서의 피나는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김철근 총장님께서 적절하게 반박해줬으면 합니다.▶김철근: 반박해달래.▶김근식: 개혁신당 당원이네.▷황형준: 어, 그러니까▶김철근: 감사합니다.▷황형준: 두 번째 또 임지연 님은 5000원 슈퍼챗을 보내주시면서도 댓글은 안 다셨습니다. 유구무언.▶김근식: 아, 유구무언. ▷황형준: 김해우리님 2만 원 슈퍼챗 오늘은 김근식 교수님 응원합니다.▶김근식: 감사합니다. ‘오늘은’이 문제가 있네.▷황형준: ‘오늘도’가 아니라 근데 이거 슈퍼챗 뭐 저희 주나요? PD님▶김근식: 안 주죠.▷황형준: 우리 같이 다음에 회식할 때▶김철근: 회사에 귀속되지.▷황형준: 회사 가는 거죠.▶김근식: 근데 첫 방송인데 슈퍼챗 이렇게 많이 날리는 건 대단한 좋은 징조인데▷황형준: 그러니까 그렇긴 한데 우리한테 오는 거 아닌데▶김근식: 아니더라도▶김철근: 40%가 구글에서 떼고▶김근식: 그 40%도 떼 가고?▶김철근: 떼가고 60%▶김근식: 역시 유튜브 전문가야.▷황형준: 사장님 대표님이잖아요. 유튜브 운영하는▶김철근: 대표는 아닙니다.▶김근식: 실세야 실세?▶김철근: 아무것도 아닙니다.▷황형준: 자, 끝내야 되겠네요.▶김근식: 근데 우리 벌써. 한 시간씩 해 이제?▷황형준: 예, 한 시간.▶김근식: 한 시간 금방 가네.▷황형준: 시간이 좀 남았는데▶김근식: 남았어?▷황형준: 근데 이제 확실히 끝나니까 이제 365명으로 확 줄었어요. ▶김근식: 확실히 내려가는구나.▷황형준: 원래 그런 거죠?▶김철근: 그럼요.▶김근식: 끝날 때쯤 내려가는 거야? 중간에 확 올라갔다가?▷황형준: 왠지 어쨌든 오늘 700명 찍었으니까 이제 다다음 주에 형님들 오실 때쯤이면▶김근식: 근데 한 시간이 좀 길지 않아?▶김철근: 아니 근데 이게▶김근식: 유튜브 하는 입장에서 러닝 타임이 얼마가 제일 좋아요?▶김철근: 한 시간 정도는 해야죠. 더군다나 이제 형님이나 나랑 이렇게 하면 할 얘기가 많잖아요.▶김근식: 그럼 한 시간 하는 걸로▷황형준: 오늘은 그럼 조금 일찍 끝내는 걸로 해서▶김근식: 남았으면 해요. 그래도▷황형준: 그래요 3분 남았는데▶김근식: 아무 이야기나 해 근데▷황형준: 근데 어차피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가서 밥 먹으러 가시죠.▶김철근: 앵커가 하자대로 해▷황형준: 자 <황형준의 법정모독> 첫 라방은 여기까지입니다. 목요일에는 김형민 기자의 <법정모독 업앤다운>이 10시에 시작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 화요일 10시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김근식: 감사합니다.▶김철근: 감사합니다.▶김근식: 업앤다운은 뭐 하는 거야.※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DvGyQzRLgQ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부산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부산 북갑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마음을 굳혔다는 분석이 나왔다.김준일 시사평론가는 13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한 전 대표가 이 정도까지 공을 들인 지역이 있느냐”며 “이미 마음은 부산에 가 있다”고 말했다.김 평론가는 한 전 대표가 △지난달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방문 △같은 달 14일 부산 동래구 사직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시범 경기 관람 △이달 8일 국민의힘 북갑 당협위원장 서병수 전 의원과 회동 △같은 날 북구 거리에서 시민들과 사진 촬영 △북구 만덕동에 거처 마련 등을 했다고 언급하며 “5연타다. 이건 끝났다”고 평가했다.부산 북갑은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다.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전 의원이 한 전 대표를 향해 ‘맨날 싸움만 하는 사람이 우리 지역구로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라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전 의원은 부산 북갑에 한 전 대표가 올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읽기 쉬운 마음’이니까 전 의원이 잘 읽었나 보다”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 채널A 뉴스에서 북갑 출마 의사를 묻는 말에 “저는 읽기 쉬운 마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정 소장은 “전 의원이 이렇게 참전해서 적극적으로 그 지역 유권자에게 한 전 대표 얘기를 하면 조금 부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방미에 대해선 김 평론가는 “강경 보수 분열을 좀 의식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서 탈당하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가 ‘패배주의’라고 했다”고 언급하며 “(장 대표는) 강경 보수의 전한길 씨 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으니 ‘내가 (미국에) 가서 역할을 하니까 좀 나를 봐다오’ 이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느냐는 굉장히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일각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확정될 경우 추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 장 대표 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김 평론가는 “실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고 본다”면서도 “최소한 (지역과)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들이 (출마하는데) 김 최고위원은 아무 관련이 없어서 지역 구민들이 모욕감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재보궐 선거 출마지와 관련해선 정 소장은 평택을을 거론했다. 정 소장은 “왜냐하면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선거가 시작됐으니 여기는 후보를 내지 말라는 명분이 설 것 같다”며 “지금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모든 곳에 (후보를) 내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귀책 사유가 있으니까 여기는 안 낼 수도 있다고 변할 수 있다”고 했다.반면 김 평론가는 “평택을 출마를 생각하거나 얘기가 나온 사람들이 민주당에 꽤 있다”며 조 대표가 하남갑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는 “오히려 물밑 협상, 선거 연대를 조금 더 얘기하면서 그쪽(하남갑)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4월 13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바로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광화문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그리고 김준일 시사평론가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김준일: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강경석: 광화문 비대위 첫 번째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저는 읽기 쉬운 마음.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주 금요일 채널A ‘뉴스TOP10’에 출연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저는 읽기 쉬운 마음.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 정확히 51일 남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대진표가 지금 완성되고 있죠. 결국 한동훈 전 대표 어디로 출마할 것인가 다들 관심이 쏠렸었는데 자기의 마음은 읽기 쉽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미 마음을 정한 것 같은데 한번 저희가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영상 재생) 앵커가 사실 이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에 살 집까지 둘러봤다는데 맞냐?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한동훈 전 대표는 확정적으로 말하는 건 적절치 않지만 부산과 부산 시민의 삶을 더 좋게 하는 데 정치인으로서 큰 목표가 있다 이렇게 말을 한 거죠. 또 이러면서 출마 가능성이 퍼센트로 따지면 몇 퍼센트 정도냐 마음이 굳힌 거냐 했더니 그때 바로 이 멘트를 한 겁니다. 읽기 쉬운 마음이다. 정 위원님 뭐 이 정도면 부산으로 나가겠다 선언한 거 아닌가요? 아직 선언만 안 했지 이미 마음이 기울었다. 저희가 읽었을 그 마음은 부산인가요?▶정광재: 읽기 쉬운가요? 진짜로 마음이 있다고 봐야죠. 근데 읽기 쉬운 마음이 이게 정치인으로서는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뭐 마키아벨리즘.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썼을 때도 군주는 공포의 대상이 돼야 된다고 했어요. 신하들에게 그래서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감춰야 한다고 그랬고 한비자는 후흑학 그거 있잖아요. 군주는 얼굴이 두꺼워야 된다고 그랬어요. 마음을 함부로 누구에게 주거나 이러지 말라고 그랬는데 하여튼 뭐 그런 거랑 상관없이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정치적 행보는 누가 보더라도 좀 예측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까 정치인에게 또 중요한 건 예측 가능성이잖아요. 그런 면에서 읽기 쉬운 마음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나 싶은데 어느 지역으로 출마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막 여러 의견 교환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느 곳을 갈 수 있느냐가 결정이 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영남 지역을 갈 수 있다. 영남 지역의 어디가 보궐선거로 나오느냐 지금 유이하게 나온 지역, 영남에서 울산 남구하고 부산 북갑, 지금 대구 수성갑은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여전히 꺾지 않고 있지만 거기서 정말 나올지 안 나올지를 모르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뭐 지금으로서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대안 지역이 부산 북갑이라고 봐요.▷강경석: 아니 근데 그 최측근 중 한 분으로서 진짜 집을 구하고 다니는 거 맞나요?▶정광재: 제가 뭐 최측근 중에 한 명이라고 저는 얘기 드리기는 좀 그렇고 ▷강경석: 네 타칭. 자칭은 아니죠▶정광재: 좋은 표현이네요. 하여튼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강경석: 듣긴 들으셨나 보죠?▶정광재: 지난번에 서병수 당협위원장이랑 점심 하는 과정에서 만덕동인가요?▷강경석: 만덕동▶정광재: 거기에서 가서▷강경석: 이미 가서 구했다나요?▶정광재: 아니 뭐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확인 못했어요.▷강경석: 그런데 사실 뭐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민주당 후보가 된 전재수 의원에게 갑자기 얼굴에 철판 깔고 의원직 사퇴 안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선거가, 아직 재보궐 선거가 확정이 된 게 아니라서 본인의 어떤 출마 지역을 확정하는 게 조심스럽다는 얘기인데 전재수 의원이 4월 30일 전에는 사퇴를 하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었어요. 김 위원님 뭐 실제로 이달 안에 사퇴를 하긴 할 텐데 뭐 이게 지금 다른 이유 때문에 사퇴를 안 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뭐 지금 시기만 조금 미루고 있는 걸까요?▶김준일: 4월 30일 이후에 사퇴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무조건 보궐은 열려야 되고 왜 그러냐면은 다른 게 아니라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나가는데 만에 하나 보궐선거를 열리지 않게 만들어 버리면은 굉장한 선거의 악재가 될 거예요.▷강경석: 그거 자체가 선거의 악재가 되는 거죠.▶김준일: 그러면 엄청나게 공격을 받을 거 아니에요? 본인 선거가 제일 중요하지 지금 뭐 누가 나오네 안 나오네 뭐 이거는 차후의 문제잖아요. 그리고 당에서 판단할 문제잖아요. 그러니까 뭐 민주당의 하정우는 뒤에 얘기하겠지만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나오네 안 나오네 그거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다만 이제 그 시기를 조율할 수는 있겠죠. 그러니까 아직 여유가 있으니까 한 보름 안에, 근데 뭐 그렇다고 4월 30일까지 갈 것 같지는 않고, 한동훈 대표가 이거를 굳이 모를 리 없는데 얘기한 거는 빨리 좀 정해라 확정해라라고 압박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할 수도 있다 이런 가능성을 얘기를 하는 거고 그러니까 정치권에 있는 얘기 중에 하나가 정치인의 말을 보지 말고 입을 보지 말고 발을 봐라.▷강경석: 발을 봐야 된다.▶김준일: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그냥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했던 게 예전에 이제 꽤 거슬러 올라가 구포시장에 한 번 갔죠. 그다음에 롯데 자이언츠 경기 보러 갔죠. 그다음에 서병수 의원 만나 가지고 면담에서 서병수 의원이 무공천 해야 된다 말도 이제 나왔죠. 그다음에 최근에 페이스북에 아이하고의 사진 올렸죠.▷강경석: 그렇죠 학생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김준일: 그다음에 지금 집 구하러 다닌다. 5연타예요. 다른 어느 지역에 지금 이 정도까지 공을 들인 데가 있냐라는 거예요. 지금 예 뭐 이거는 끝났다. 그러니까 이미 마음은 이미 부산에 가 있다.▷강경석: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전재수 의원이 김어준 씨 방송 나가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싸움하기 바쁜 한동훈 같은 사람들이 제 지역구에 오겠다 굉장히 걱정된다. 지난주 금요일 이렇게 얘기했더니 한동훈 전 대표도 지지 않고 맞받아쳤습니다. 전재수 후보는 부산 특별법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한마디에 꼬리를 내린 사람이다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벌써 이렇게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부산 북갑은 전재수 의원이 3선을 지낸 지역구다 보니 이렇게 신경전이 거센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전 의원의 저런 발언들을 실제로 지금 어느 정도 기정사실화 해 놓고 견제를 하기 위한 발언으로 볼 수밖에 없는 건가요▶정광재: 그렇죠 뭐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부산 북갑의 한동훈 전 대표가 올 거다라고 확신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 김준일 평론가님도 확신하고 있는 거잖아요▷강경석: 그렇죠. 5연타라고 했으니까요.▶정광재: 그러니까 읽기 쉬운 마음이니까 전재수 의원이 잘 읽었나 보네요. 그런데 전재수 의원이 이렇게 막 참전해 갖고 적극적으로 그 지역 유권자에게 한 전 대표에게 막 이런 얘기하면 조금 부담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지역 자체가 아주 민주당이 유리한 지역은 아니에요. 그 여러 가지 여론조사 보고 지난번 대선에서도 상당히 국민의힘이 어렵게 치르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김문수 후보가 부산 북구에서 19% 이겼어요. 19%포인트 차이로 그러니까 전재수 의원이 3선을 했다고 해서 민주당세가 강한 곳은 아닌데 전재수 의원 개인에 대한 지지세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전재수 의원이 자기 부산시장 선거만 치르면 좋은데 자꾸 북갑에 가갖고 뭐 이런저런 얘기 하고 그러면 그 지역에서 새로 뛰어야 하는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출마하게 되면 전재수 의원이 이렇게 자꾸만 견제구 날리고 그러면 부담스러울 텐데 한 전 대표 지지 않잖아요. 어디든 그러니까 바로 전재수 의원, 아니 근데 전재수의원 또 이 통일교 관련해서도 지금 뭐 여러 가지, 사실 그게 뭐 정치적인 것과 법적인 것은 다르기 때문에 지금 뭐 선거 나가는 거에는 어려움이 없다로 얘기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돈을 안 받았다거나 시계를 안 받았다거나 그거를 완전하게 무혐의를 받아낸 건 아니잖아요.▷강경석: 그렇죠 공소시효가 지났다 뿐이기 때문에요.▶정광재: 어쨌든 뭐 전재수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상당한 경계감을 갖고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에서 바람을 일으키면 전체 부산시장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 큰 그림까지 그러니까 지역구를 지키는 것도 또 자기의 부산시장 선거를 치르는 것도 한동훈 전 대표가 와서 막 정말 그 돌풍을 일으키게 되면 여러 면에서 부담스럽겠죠.▷강경석: 이 와중에 또 국민의힘도 내부가 시끌시끌합니다. 지금 뭐 사실 예전 같았으면 아마 징계를 했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징계까지는 안 하는데 아까 잠깐 얘기했지만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이자 부산시장을 지냈던 서병수 전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만나서 사실상 지원 사격을 하는 듯한 발언을 했더니 앞으로는 최고위 의결 없어도 재보궐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현재 당협위원장을 사퇴하게 하겠다 이 발언이 결국 서병수 전 의원을 겨냥한 발언이 아닌가 이렇게 해석을 하는데 어쨌든 국민의힘에서 후보를 내긴 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한동훈 전 대표는 무소속 출마하겠죠. 그리고 이제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 후보 그리고 뭐 아직은 확정이 안 됐지만 조국혁신당에서 이쪽에 조국 대표가 나갈지 안 나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파전 내지는 4파전이 될 텐데 이게 누구에게 유리한 선거 구도가 될 걸로 혹시 예상이 되세요? 만약에 3파전이다▶김준일: 그러니까 일단 뭐 당헌, 당규를 지금 바꾸겠다는 거잖아요. 재보궐 사유가 발생하는 즉시 그게 어느 쪽에서 그 사유를 제공했더라도, 이런 거 만들려면은 최고위원들 출마하면 사퇴부터 하라고 하세요. 진짜 말도, 그러니까 이 엿가락 진짜 당헌· 당규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그러니까 뭐 이런 이거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은 미리미리 정비를 하든지, 최고위원들도 지금 계속 김재원 최고위원이 나가 가지고 최고위원 회의에서 선거 얘기하고 이철우 지사 공격하고 이러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이게 엉망진창인 거를 좀 보여주는 것 같고 3파전은 피할 수 없습니다. 3파전은 피할 수 없고요. 그냥 상식적으로 어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싫어 가지고 찍어내서 쫓아냈는데 그러면 아이고 한동훈이 나오니까 우리가 무 공천해 가지고 한동훈 당선시켜야지 이렇게 하겠습니까?▷강경석: 그럴 일은 없겠죠▶김준일: 이게 지금 더 예민한 거는 뭐냐 하면은 지금 여기에 박민식 전 장관 전 의원이 원래 이제 전재수 의원이랑 3번을 붙어서 이제 2승 1패를 했고 뭐 그런 상황이에요. 하여간 2승 2패네요. 2승 2패하고 서병수 의원이 붙어서 이제 한 번 지고 근데 제가 말하는 건 뭐냐 하면은 박민식을 공천 안 할 가능성도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강경석: 아예 다른 사람을 한다.▶김준일: 왜 그러냐면은 잘못하면 한동훈과 단일화를 하겠다고 만약에 3파전이 됐을 때 나올 수가 있으니까 단일화를 절대 안 할 사람 뭐 이런 사람을 내보낼 가능성도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김민수 최고위원 얘기도 나오고 있고 그래서▷강경석: 아니 그분은 경기도에서 정치하시던 분 아닌가요?▶김준일: 뭐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한동훈 대표도▶정광재: 태어난 곳은 부산이랍니다. 태어난 곳은▶김준일: 한동훈 대표도 부산에 연고 없으니까 그러니까 원래 이제 국회의원이 지역에서 뽑지만 소선거구제로 이거는 전국구예요. 사실은 중앙에서 일을 하라는 거고 어쨌든 중요한 거는 단일화를 지도부에서는 안 하겠다라는 의지를 지금 계속 시그널을 보내고 있고 그래서 지금 그게 어떻게 3파전은 무조건 가고 최종적으로 단일화 여부가 될지를 봐야 되고 단일화를 안 하게 압도적으로 한동훈 대표가 이기면 돼요 사실은. 근데 이 지금 구도상 그거는 아마 쉽지 않게 흘러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강경석: 아마 이제 뭐 여론조사가 후보들이 출마 선언을 하고 확정이 돼야지 이제 숫자들이 나오기 시작할 텐데 지금 또 부산 북갑의 변수가 또 올라왔죠. 빅매치 상대로 원래 거론됐던 조국 대표가 아니라 이번엔 청와대에 있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차출론이 불거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이랑 정청래 대표가 지금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정청래 대표는 얼마나 이분이 소중한 가치가 있는 분이면 당에서 좀 출마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겠느냐 러브콜을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 어제 기자간담회 열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과거보다 진전된 건 맞다. 8부 능선까지 왔다고 하더라도 2부 능선을 넘는 것은 이제 우리가 추가로 노력을 해야 되는 거다. 결국엔 정청래 대표 이번 주에 하정우 수석을 만난다고 했습니다. 두 분이 보실 때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진짜로 생각이 다른 건지 아니면 서로 이제 약간 중요한 사람인데 왜 데려가려고 하냐 이러면서 좀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론의 주목도 받고 몸값을 키워주려고 하는 건지 두 분께 한번 각각 질문을 드려보고 싶은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어떻게 보셨습니까?▶정광재: 지난주 우리 김준일 평론가 자리에 안 계실 때 장성철 평론가가 나와서 99% 출마한다고 그랬잖아요. 저도 사실 그 이재명 대통령이 그 수석 비서관 회의인가요? 거기서 뭐 누가 작업 들어오는데 넘어가면 안 된다 이 얘기 나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99% 출마구나 왜냐하면 그전에 하 수석이 청와대 수석으로는 이례적으로 여러 언론에서 인터뷰를 했어요.▷강경석: 아니 전재수 의원도 아예 콕 찍어서 얘기를 했잖아요.▶정광재: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데도 이미 정치인의 얘기를 쓰고 있었잖아요. 내가 저기 원래 북구 사람이다. 내가 원래 뭐 사상구라고 하지만 구덕고등학교 원래는 옛날에 다 사상구가 없었기 때문에 북구였고 내가 어렸을 때 다 놀던 곳이 북구다 이런 얘기하는 것은 정치인의 그냥 레토릭이거든요. 내가 이 지역에 이만큼 연고가 있고 애정이 있고 그래서 나는 이 지역 대표 일꾼이 될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는 과정이라고 봤는데 느닷없이 이재명 대통령이 그거 작업 넘어가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해 갖고 약간의 그 소음. 소음이 막 들렸는데 나오려는 것 같아요. 이거 저 이재명 대통령도 그러면 안 돼요 뭐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그걸로 인해서 결국에는 하정우 수석 얼마나 더 유명해졌습니까?▷강경석: 지금 실시간 검색어 집계는 안 되지만 배우 하정우를 뛰어넘었다는 보도도 있었어요.▶정광재: 저는 그거를 보면서 처음에는 약간의 소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고도의 하정우 수석 띄우기다. 그리고 하정우 수석이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면 그래요. 그래서 이번 선거에 나올 가능성이 저도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강경석: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어떻게 보셨습니까?▶김준일: 그러니까 일단 해석 투쟁이 벌어졌잖아요. 저는 그러니까 대통령이 굉장히 정치적으로 머리를 잘 쓴다 이런 생각을 해요. 이렇게 모호하게 얘기를 함으로 인해서 설왕설래가 오가고 하정우라는 수석의 그 이제 궁금증이 생겼죠. 인지도가 올라갔잖아요. 그 정광재 대변인이 아까 저한테 말씀하신 건데 하정우를 검색을 하면은 보통은 배우 하정우가 먼저 네이버에 그다음에 이제 수석 하정우가 나왔는데 한때 잠깐 하정우 수석이 먼저 나왔다라는 거야. 이게 아마 자동으로 검색량이나 기사량으로 이게▷강경석: 알고리즘이 있겠죠.▶김준일: 그러니까 저도 이제 김준일인데 농구 선수 김준일이 있어요.▶정광재: 아니 지금도 하정우가 앞섰어요.▶김준일: 그러네요.▷강경석: 하정우 수석이 먼저 나오네요.▶김준일: 이게 기사량으로 아마 그럴 것 같은데 저도 농구 선수 김준일이 그 농구 시즌 때는 제 앞에 있을 때가 있어요. 근데 대체적으로는 제가 앞에 있고 비시즌 때는 당연히 제가 앞에 있고 막 이런 거예요. 그래서 하정우 이제 국민의힘에서 배우 하정우가 나오는 줄 알았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미 이제 하정우를 다 알게 됐다라는 거에서 이게 의도가 정말로 생각이 다르든 아니든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정말 안 나올 거면 지금 인터뷰 잡힌 거를 취소를 하나도 안 한다라는 거예요. 정말 안 나올 거면 그러면은 취소를 하겠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나오지 않겠냐 51%의 가능성으로 좀 더 저는 안 나올 거라고 처음에는 봤는데 나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강경석: 그래서 저희가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하정우 수석 지난주 금요일에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일하라 이렇게 지침을 주셔서 나는 일을 열심히 하겠다 그랬더니 이렇게 또 질문을 했죠. 그러면 계속 수석으로 남아서 일하겠다 약속할 수 있느냐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약속이 되지 않는다. 대통령 뜻이 바뀌면 어떡하냐? 결국엔 이재명 대통령의 의사에 따라서 자신의 출마 여부가 결정된다는 걸 이렇게 강조를 한 건데 사실 뭐 출마 안 할 거면 말씀하신 대로 인터뷰 그냥 취소하고 안 나가면 되는데 결국엔 지금 계속 출연을 하고 있단 말이죠.▶김준일: 근데 저거는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리면은 조금 리스크예요. 위험해요.▷강경석: 위험해 보이나요?▶김준일: 왜 그러냐면은요. 그러니까 사실은 정치인은 본인의 어떤 정치 의지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 출마 의지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 유권자들이 그거를 보는데 나가라고 하면 나가고 안 나가라면 안 나가고 이런 거라면은 그 지역에서 보기에는 이게 이 사람이 정말로 이렇게 헌신하고 정치를 할 의지가 있는 거냐라는 거 하나 또 하나는 대통령이 나가라고 하면은 글쎄요. 뭐 이제 요즘은 하도 뭐 별걸 다 당무 개입이라고 하지만은 그것도 대통령이 야 그러면 정치까지 개입하는 거야 이렇게 또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요. 그래서 대통령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겠다가 아니라 저는 저 워딩은 좀 더 내가 좀 더 고민해보겠다 하지만 대통령의 최종 재가가 중요하다라고 해야 하는 게 맞지 저렇게 얘기하는 건 좀 위험하다. 제가 보기에는▷강경석: 아니 베로니카 님도 지금 우리 시청자분들이 슈퍼챗을 날리면서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대통령이 하라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거냐? 뭐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 정 위원님 생각도 그런가요▶정광재: 제가 지난번에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출마 막 이제 설이 돌았을 때 도저히 피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뭐 이런 식의 워딩을 해갖고 아니 지금 하고 싶어서 안달인 사람들도 많은데 피할 수가 없어서 한다는 자세로 나가 갖고 어떻게 대구시정을 책임질 수 있냐 이렇게 비판했던 거랑 같은 거예요. 정치인의 제일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는 권력 의지라고 그러거든요. 내가 여기 가서 정말 이 뭐 우리 지역을 바꾸겠다 우리 대한민국을 한번 바꿔 보겠다라는 이 권력 의지가 없으면 정치하면 안 돼요. 그런데 지금처럼 대통령 뜻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내가 이러면 사실, 지금은 물론 신분상이 신분이 이제 비서잖아요. 수석비서관 비서니까 그렇다고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저 정도의 정치권력 의지 갖고는 정치하면 안 되죠 사실▷강경석: 아까도 잠깐 언급했지만 저희가 또 이것도 짚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주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전재수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은 박형준 현재 시장 이렇게 대결이 확정되긴 했는데 문제가 이거였습니다. 전재수 의원이 후보로 확정된 지 하루 만에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의혹에 대해서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까르띠에 시계를 받긴 받았다로 의심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났다. 이게 785만 원짜리 까르띠에 시계인데 이게 뇌물죄로 의율이 되려면 공소시효가 넉넉하게 남으려면 총 받은 금액이 3천만 원을 넘어가야 되는데 이게 3천만 원 넘어가는 것까지 우리가 입증이 안 돼서 결국 공소시효가 끝났다. 그래서 우리 이거를 수사를 계속할 수가 없고 재판에 넘길 수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우리 정 위원님이나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이 검경 합수본의 발표 이 시점 어떻게 보셨나요?▶김준일: 이게 그 임종성 전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이분들도 다 이제 무혐의를 받았어요. 그래서 좀 초반에 요란하게 했던 거와는 좀 대비되게 용두사미가 됐다라는 비판은 좀 받을 것 같은데 두 가지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실제로 이제 공소시효 문제 3천만 원 이상을 그럼 받았다라는 거를 지금 확인을 했느냐 그러니까 까르띠에 시계죠. 까르띠에 시계가 전재수의 지인이 가지고 있고 그거를 수리를 맡겼다라는 것까지 확인을 했는데 그러니까 강한 의심이 되죠 사실은 왜 전재수 의원 지인이 가지고 있느냐 그런데 이제 정치적인 수사였다라는 비판이 좀 많이 나오는 거는 검경 합수단 이쪽이 이제 감당을 해야 되는 건데 실제 더 파내지를 못한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지금 그러니까 확실하게 돈이 오간 정황들이 지금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조금 못 받아낸 거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지금 검경이 안고 가고 전재수 의원은 날개를 달았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비판은 비판대로 좀 할 수밖에 없다 그 생각이 듭니다.▷강경석: 자 우리 지금 시청자분들께서도 아까부터 전재수 의원의 까르띠에 시계를 가지고 많은 댓글을 남겨주고 계시는데 이제 천 명을 넘어선 우리 시청자분들 두 번째 의제로 넘어가기 전에 꼭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십시오.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의제 이제 열어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가방을 메고 어딘가를 가고 있네요. 지방선거를 코앞에 뒀는데 웬 미국행이냐 장동혁 대표가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인데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습니다. 원래 미국 국제공화연구소 초청으로 14일부터 2박 3일 동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히긴 했었는데 이게 미국 측 요청으로 사흘을 앞당겨서 5박 7일로 출국했다. 심지어 출국한 다음 날 알렸어요. 이 지방선거가 51일 남았는데 제가 지금까지 정치부 10년 넘게 출입하고 기자 생활하면서 이렇게 선거 코앞에 두고 갑자기 야당 대표가 제1 야당 대표가 해외로 출국을 했는데 심지어 그것도 출국한 뒤에 알리고 정 위원님 저 이런 거 본 적이 없는데 장 대표의 출국 이게 지방선거랑 연관이 있는 건가요?▶정광재: 상당히 이례적이죠 아니 정말로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로도 선거가 지금 50일 조금 더 남았는데 이 시기면 사실 당내에 그 일도 몰리지만 뭐 가장 비근한 예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금 자기 부르든 말든 어디든 다니는 거 아닙니까? 그게 뭐 8월에 예정된 당 대표 선거 때문에 자기가 다니는지 아니면 이번 지방선거 때문에 다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지금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지역을 다니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가 갑자기 간다 이게 그리고 또 굉장히 뭐 아주 긴급한 현안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회의잖아요.▷강경석: 아니 그런데 이 단체가 뭐 하는 단체인지 혹시 아세요? 제가 찾아봤더니 지금은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단체인데 뭐 남미나 아시아 아프리카 이런 개발도상국의 선거를 감시하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정광재: 그런 것도 한다고 그래요. 국제공화연구소라고 하는데 선거 관리와 관련한 내용도 하난데 이거는 글쎄 또 이러니까 뭐 부정선거 이런 거 얘기하라고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 분도 있지만 그런 게 아니라 워낙 저개발국가에서는 선거 자체가 불공정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과거에 우리나라도 그런 1948년 총선거 때는 그때 UN이 했든가요▷강경석: 근데 그것도 이제 60년 전 얘기인데 사실▶정광재: 지금 다른 남미나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가운데는 그런 민주주의 의식이 성숙하지 못하고 또 장기 군부 독재 이런 것들로 인해서 선거가 투명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거고▷강경석: 근데 이게 선거에 도움이 되긴 되는 건가요?▶정광재: 그러니까 지금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과연 가서 이게 지방선거에 뭐가 도움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한동훈 전 대표는 아니 거기 미국 가면 지방선거 표 나오냐 이렇게 노골적으로 비판했는데 실제로 왜 이 시기에 여기를 꼭 가야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는 것 같아요. 미국 측에 초청했다고 그래요. 저도 이렇게 뭐 일정 많은데 중국에서 제가 과거 연수했었을 때 중국에서 가끔 저 초청해요. 그러나 저 방송 일정들이 많아 갖고 제가 가기가 어렵습니다.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다음으로 미룬다거나 뭐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지금 굉장히 바쁜 시기인데 왜 여길 가느냐 누구도 아주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잖아요.▷강경석: 자 그래서 장동혁 대표 대체 왜 갔는지 저희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이렇게 썼습니다. 저는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워싱턴 DC로 간 거를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으로 갔다 이렇게 표현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갔다 이렇게 썼는데 김 위원님 이 글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뭐 지금 자유의 최전선 이거를 지키는데 지금 지방선거랑 이거랑 관련이 좀 있다고 보이시나요? 어떻게 보셨어요? 이 장동혁 대표의 페이스북 글.▶김준일: 일단 저는 글보다 먼저 2박 4일을 5박 7일로 늘린 거에 되게 주목을 했어요. 그러니까 3일을 더 늘린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미 지난주에 이미 왜 가냐라고 이제 비판들이 많이 나왔는데 보란 듯이 나는 그냥 더 늘려서 갔다 올 거야 이렇게 얘기를 했던 거는 그런 비판에 내가 구애받지 않고 여기서 뭔가 내가 필요한 성과를 내겠다라는 건데 이 늘린 시점이 제가 보기에는 공교롭게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어떤 인권 문제를 SNS에 제기해서 막 공방이 오가고 국민의힘에서 이제 강하게 반발하고 지적하고 이 상황하고 맞물린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제 국제공화연구소라는 데가 1983년에 세워졌거든요. 레이건 시절에 세워져서 사실은 선거 감시도 꽤 오랫동안 해 왔어요. 그래서 이거를 반드시 부정 선거론과 이걸 연결 짓는 건 그렇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는 의식을 했고 그다음에 이 가서 아마 이스라엘계 단체들하고 만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제가 보기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그 발언에 대해서 좀 비판의 각을 세우는 거고 그 발언들이 이제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 뭐 이런 식으로 지금 미국하고의 어떤 시각 동조와 이런 공화당의 그 사람들하고 만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또 하나는 이제 이게 처음에 기획됐을 때는 강경 보수 분열을 좀 의식한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강경석: 강경 보수가 분열되는 것 때문에 갔다.▶김준일: 전한길 씨 탈당했잖아요.▷강경석: 탈당했죠.▶김준일: 고성국 씨가 뭐라고 했냐면 이거는 패배주의다. 장동혁 도와야지. 근데 전한길 씨는 탈당해 가지고 나는 평택 가서 우산 팔겠다 그래서 이제 미국을 설득하겠다라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이제 거기에서 2만 원으로 해서 절반은 성조기 절반은 태극기. 이런 우산 팔겠다고 지금 그 우산을 파는 게 목적이 아니라 본인은 뭐 하여간 시위를 하겠다라는 건데 미국이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험하니 미국이 들어와 가지고 지금 해라 사실 말도 안 되는 얘기예요. 지금 이게 문제가 있더라도 우리끼리 해결을 해야지. 근데 그런 식으로 하는 강경 보수의 전한길 씨 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으니 내가 가서 이거 역할을 하니까 좀 나를 봐다오 이런 것도 근데 이게 가장 중요한 거는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느냐 이거는 굉장히 의문이에요. 제가 예전에 한겨레 칼럼 쓴 게 황교안·장동혁 평행 이론 예 그래서 굉장히 닮은 점이 많아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비슷하게 왔는데 최종적으로 총선과 지방선거를 말아먹는 결론이 날지는 봐야 되겠지만은 그때 황교안 대표도 뭐라고 했냐면은 이번 총선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다라고 그 선거 프레임을 가져갔어요. 근데 망했거든요. 어쩜 이렇게 선거에는 도움이 안 된다 솔직히 이거는▷강경석: 아니 제가 이 댓글을 지금 소개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이 같이한컷님이 이렇게 쓰셨어요. 장동혁 대표 혹시 지금 미국 가가지고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 선발해서 데려오려고 간 거냐 뭐 마지막에 저희가 뭐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커피 쿠폰 꼭 드리겠습니다. 정 위원님 보셨을 때는 이거 뭐 지금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상황인가요▶정광재: 선거를 자꾸 우리 우파 진영에서 선거의 프레임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이걸로 갖고 가면 정말 우리 유권자를 가두는 셈이에요. 굉장히 좁게 이걸 더 이제 예를 들어서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이거 누가 반대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자꾸 전선을 넓혀가야 우리를 찍지 않던 사람들도 찍을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열어주는 건데 자유 우파 시장 경제 이거 지키는 거 중요하죠. 근데 그거는 가장 기본이 돼야 되는 거지 그런데 이걸 자꾸 이거를 지켜야 되겠다라고 하면 유권자의 저변층이 굉장히 좁아지기 때문에 저는 이런 선거 전략으로는 우리 국민의힘이 가뜩이나 좀 위축돼 있는데 뭐 1정당이 되거나 다음에 정권을 창출하거나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정치적인 구호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 하나 미국에 간 이유는 저도 미국 내에 보수 공화당 트럼프 이런 강경한 사람들을 만나서 뭔가 대한민국과 관련해서 이런 위기를 공유한다 이런 식의 메시지가 나올 것 같아 갖고 조금 걱정도 돼요.▷강경석: 아니 지금 저희 시청자분 중에 또 리도람 분은 리도람입니다. 슈퍼챗을 남기면서 이렇게 표현을 하셨어요. 지금까지는 2번 찍었는데 이번에는 1번 찍을 거다. 이게 부산 시민의 마음이다. 뭐 어쨌든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한 목소리들이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도 사실 지금 선거 포기한 거냐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저희가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왜 이 시점에 미국에 갔는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시도당 운영위가 의결해서 올리는 공천안은 의결해야 되는 거 아니냐 민주당 정청래 전국을 휩쓸고 있는데 지금 불러주는 곳 없다고 공천 스톱시키고 미국 가는 당 대표를 누가 이해하겠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이제 오늘 박성훈 수석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아니 이거 뭐 공천에 일정이 미뤄졌다고 주장을 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답변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알지 못하고 한 거다. 최고위에서는 바로 이제 그런 공천 과정의 적절성과 적합성 모두 다 검토하는 절차를 거치는 거고 이거는 정치적 의도를 갖고 지도부를 흔들거나 하는 발언이다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 사실 뭐 저희가 이런 절차를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장동혁 대표가 원래는 강원도도 가는 일정이 있었고 했는데 인천에서 처음 현장 최고위 갔다가 의원들, 당협위원장들 이거 지금 선거 이렇게 치를 거냐 막 항의를 하니까 지방 일정을 취소하긴 했단 말이죠. 사실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가면 이런 비판이 나올 걸 뻔히 알긴 알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국을 했습니다. 결국엔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 또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 게 저희가 또 사진을 하나 준비해 봤는데 이 출국하는 장동혁 대표와 그리고 지금 전국을 돌면서 저렇게 지방에서 선거 운동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국민들을 만나고 다니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이거 뭐 장동혁 대표가 도움을 오히려 주는 거 아닌가요? 한동훈 전 대표한테 보수의 어떤 좌장 보수 세력의 어떤 지금 선거를 준비하는 이 마음가짐 이런 것들이 대비가 될 수밖에 없어 보이지 않나요?▶정광재: 네 하여튼 장동혁 대표는 미국에 가서 자기가 한국 보수정치의 차세대 리더다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가는 것 같아요.공화당 사람들 많이 만나고 그 보수 인사들 만나면서 그런 얘기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지난 토요일인가요? 그 수원에 가서 마지막으로 그 해피마켓 마무리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제 장동혁 대표가 과거에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레임덕에 들어갔다. 당 대표 리더십에 당내에서 어떤 분들은 그냥 뭐 국민의힘 지금 무정부 상태다 이렇게까지 얘기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레임덕이 확실히 온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 벌써가 아니죠.▷강경석: 벌써까지는 아니죠 사실▶정광재: 지난번에 뭡니까? 그 여의도에서 광화문으로 집회하려고 했었을 때 그리고 또 지금 당내에서 나온 얘기가 장동혁 대표가 본인 따르는 의원들이 별로 없으니까 당 사무처 직원들을 불러다 놓고 화내고 뭐 있다는 얘기들도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 거 보면서 원래 본인의 권력이 굉장히 취약하거나 이렇게 되면 피해의식이 생기고 거기서부터 짜증이 나오고 하는데 저는 거의 그런 과정에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지금 장동혁 대표가 무척이나 흔들리고 있는 것 같아요.▶김준일: 근데 뭐 흔들린 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잖아요.▷강경석: 그렇죠. 가처분 기각도, 가처분도 많이 인용이 됐고▶김준일: 그러니까 위기 때마다 뭔가 정치적 액션을 취했고 그게 이제 24시간 필리버스터 기록 세운 거 하나 그리고 갑자기 이제 단식한 거 하나▷강경석: 아, 단식이 있었죠.▶김준일: 단식도 도대체 이걸로 얻은 게 뭐냐 아무런 기억이 안 나요. 박근혜 대통령이 와 가지고 그냥▷강경석: 손 잡고 끝났다.▶김준일: 그다음에 이제 단식이 먼저인지 헷갈리는데 그 전 당원 투표, 타짜 정치 한번 하고 그다음에 이제 이거 미국 방문이거든요. 정치적 위기는 계속되고 있는데 그때마다 이제 뭔가에 수를 내서 잠시 모면해 본다라면 되는 것 같고 그냥 저는 뭐 그렇게 비판할 일인가 그 생각도 어차피 할 일이 없어요. 지금 언론 공지에 당대표 일정이 통상 일정이 지금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 취소됐어요. 지역이 갈 데가 없으니까 그냥 있느니 미국이나 한번 바람이나 쐬라 뭐 그게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강경석: 자 이 와중에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조광한 최고위원, 남양주 시장 출신인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되면 총 4명이 지금 된 건데 경선이 이렇게 됩니다. 양향자 최고위원부터 함진규 전 의원 그리고 추가로 지금 조광한 최고위원과 홍준표 캠프 대변인 출신이었죠.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까지 4명이 경선 등록을 한 건데 사실 뭐 중량감이 떨어진다. 지금 뭐 좀 더 역량 있고 명망 있는 후보를 모셔야 된다. 이제 이런 이유 때문에 추가 공모를 했는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지금 저 4명의 후보 중에 과연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각축을 벌일 만한 후보가 보이나요? 물론 이제 개인적 사견일 수는 있겠지만▶정광재: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지금 경기지사 공천 과정 보면 하여튼 외부에서 좋은 사람 데려오겠다고 했던 거잖아요. 그러니까 용을 이렇게 멋있게 그리려고 했는데 정말 뱀 꼬리 정도가 그려진 셈인 것 같아요. 지금 조광한 최고위원이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홍준표 캠프 대변인 이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정치적 영향력과 인지도와 지지도가 확인됐다고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추가로 공천 기회를 열었다면 기존에 했었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사람들을 데려왔었어야 하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기존에 있었던 사람들이 참 우리가 생각하기에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니까 다른 더 좋은 사람들을 뽑기 위해서 추가로 여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추가로 들어온 사람들이 기존에 있었던 사람보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정치적인 경쟁력이 없다고 보거든요. 저는 지금 4명 가운데는 지난 주말에 제가 잠깐 해외에 있었는데 양향자 의원이 전화했더라고요. 양향자 전 의원이 좋은 얘기해 줘서 고맙다고 아 그런데 그거는 제가 뭐 호불호 그러니까 누구 개인적인 지지 이게 아니라 지금 4명의 후보 가운데라면 추미애 의원과 가장 각을 세워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사람 저는 양향자 의원이라고 봐요. 첫 번째▷강경석: 삼성전자 출신이죠.▶정광재: 일단 추미애 의원은 싸움꾼 이미지가 있잖아요. 맨날 뭐 저 검수완박, 검찰 개혁 그러면서 분란을 일으킨 다음에 법무부 장관 시절에도 그랬고 그런데 양향자 의원은 삼성전자에서 오랫동안 고졸 신화, 고졸 여성 신화 이거 만들면서 임원까지 했었던 분이고 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영입해 갖고 국회의원이 됐었던 분입니다. 민주당에서 정치 했지만 민주당 정서와 맞지 않는 거예요. 민주당 그 특유의 운동권, 386 문화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국민의힘에 와서 정치를 하고 있고 그런 면에서 중도 확장력에서 추미애 의원보다 훨씬 더 좋을 것 같고 모든 커리어에서 추미애 의원과 일단 대립각을 세울 수 있는 좋은 후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강경석: 자 뭐 이제 경기지사 경선 아마 이번 주에 이제 본 경선 2명을 선정할 예정인데 4월 26일이죠. 누가 선정이 될지 저희가 한번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자 세 번째 준비한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대구 시민을 비하했다? 이게 무슨 얘기냐. 지난주 금요일 대구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 시민들에 대해서 한 당에만 표를 찍는 기계다 이렇게 폄훼를 했다면서 사과하라고 촉구한 겁니다. 이 발언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 선언하면서 이건 사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겨냥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대구 시민들을 마치 표를 찍어주는 기계쯤으로 취급하는 것 같다 이렇게 말한 걸 가지고 국민의힘 대구 의원들이 다시 받아쳤는데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지금 이런 발언들 뭐 민심에 영향이 좀 있을까요? 실제로 대구 시민들이 지금 이 발언에 좀 실망하는 분위기일까요? ▶김준일: 김부겸이 바람이 불었구나. 김부겸 후보의 바람이 불었구나라는 거를 좀 느끼는 게 옛날에는 상대도 안 했어요. 김부겸 2014년에 출마했을 때는 물론 상대를 안 했다라는 게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를 가지고 뭐 보수 정당에서 새누리당에서 반응도 안 했습니다. 당연히 이기는 거니까 그런데 지금 위협감을 느끼고 있구나 저는 그 생각이 들어요. 또 하나는 뭐 네거티브도 중요한 선거 전략의 하나예요. 저는 뭐 네거티브 잘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보는데 네거티브를 하기 전에 먼저 이기려면은 우리가 도대체 뭘 가지고 선거를 치러야 되느냐 그러니까 아직 후보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국민의힘은 지금 대구시장의 전략 포인트가 뭔가요? 그러니까 대구시장 선거를 치르면서▷강경석: 아직 뭐 뾰족하게 나오는 게 없죠.▶김준일: 아무것도 없어요. 뭐를 어떻게 하겠다라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김부겸은 어쨌든 본인이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라는 걸 쫙 내고 이번에는 한번 김부겸이 한번 믿어주시소 이렇게 나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역을 내가 정말 발전시키겠다. 민주당이 아니라 그냥 김부겸 보고 찍어달라 이런 것까지 얘기를 하는데 이 발언도 대구 시민들을 국민의힘 보수 정당이 표 찍어주는 기계쯤으로 본다라는 건데, 그거를 바꿔가지고 대구 시민을 표로 그러니까 기계로 봤다라는 거는 말이 안 되는 거죠. 이거는 뭐 대구 시민들이 현명하니까 알아서 잘 판단하시겠지만은 그러니까 니들이나 잘해라 진짜 그 생각이 드네요.▷강경석: 이 와중에 김 전 총리는 사실 지금 대구 시민들을 만나고 다니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마라톤에 가서 마라톤 대회에 가서 시민들과 만난 사진을 다 찍으면서 이렇게 올렸는데 심지어 최근에 플랜카드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랑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실었다면서 지금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다 말했다는데, 대구에서 박근혜 박정희도 아닌 이재명 대통령과 손을 잡은 사진을 당당하게 올리고 있다. 이거 굉장히 쉽지 않았을 텐데▷강경석: 그래도 뭐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정광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금 굉장히 높잖아요.▷강경석: 60%가 넘죠.▶정광재: 대구 경북으로만 놓고 봐도 과반을 기록하고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좀 자신감이 있다고 보는데 그걸 대대적으로 마케팅 할 것 같지는 않아요. 나중에 갔을 때 결국에는 김부겸 전 총리는 본인이 51%를 얻어야 되잖아요. 저는 이거 양자 구도 간다고 봅니다. 지금은 뭐 이렇게 여러 국민의힘이 사분오열돼 있지만 결국에는 양자 구도로 갈 거라고 생각하고 김부겸 전 총리도 그 얘기했잖아요. 결국에 양자 구도 갈 거다. 그러면 양자 구도 가면 50.1%를 얻어야 되는 거잖아요. 제가 지난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얘기한 것 같은데 그러면 50.1%를 김부겸 후보가 얻지 못하도록 하는 게 이제 우리 국민의힘의 목표가 돼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본격적인 김부겸 총리에 대한 경계, 견제가 시작됐다고 보고 아까 얘기한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랑 찍은 사진 이런 대대적인 이재명 마케팅을 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봐요.▷강경석: 대구에서는요. 이 와중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김부겸 전 총리를 만난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올렸습니다. 언젠가 만날 사람 오늘 만났다. 이진숙 대 김부겸 아직도 출마 의지를 꺾지 않았다는 걸 이렇게 표현을 한 건데 깜짝 만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지금 이진숙 전 위원장 결국에는 지금 뭐 출마를 강행할 것 같이 하는데 끝까지 갈까요?▶김준일: 아니 재보궐 공천을 주면은 안 하겠죠. 근데 안 주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 만나가지고 뭐 보궐 선거 뭐 얘기를 하니까 나는 기차는 떠났다 이런 얘기했잖아요. 장동혁 대표의 말은 신뢰가 없어요. 사실은 어느 정도 당대표가 다른 역사적인 사례를 봤을 때 그 정도 얘기를 하면은 어느 정도 접어주고 뭐 이런 것도 있거든요. 사실 대구시장 뭐 하시겠지만 국회에 들어가는 것도 과거에는 본인이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카드라고 보는데 뒤통수를 맞은 거예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뒤통수 맞을 거다. 그러니까 나는 끝까지 가겠다라는 거다. 저는 뭐 4월 30일까지 지켜는 봐야 되겠지만 이대로라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서 국힘하고 단일화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이겨보겠다 이렇게 갈 가능성이 높고 이것도 어쨌든 김부겸이라는 존재감이 크니까 이진숙 김부겸이라는 이 사진을 쓴 거예요. 그러니까 그리고 저 정광재 비대위원하고 제가 생각이 다른 게 뭐냐 하면은 이재명 마케팅 계속할 겁니다.▷강경석: 계속 할 건가요?▶김준일: 예 계속 할 거예요. 민주당은 빼고요. 정청래, 민주당 쪽은 싹 빠지고요.▷강경석: 대통령만?▶김준일: 왜 그러냐 하면 한국 갤럽 지난 금요일에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가 잘한다가 대구 경북에서 55, 잘못한다가 31이에요.▷강경석: 과반이 넘었네요.▶김준일: 그러면 24% 포인트입니다. 무조건 이거는 지금은 이재명을 언급하는 게 나쁘지 않다. 선거에 나쁘지 않기 때문에 민주당은 당연히 안 좋죠. 그러니까 그러면 민주당이나 정청래 얘기는 안 해도 이재명하고 같이 내가 대구 한번 살려보겠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나갈 가능성이 훨씬 크다.▷강경석: 과연 대구의 승자는 누가 될지 저희가 50일 남은 지방선거 앞으로도 계속 같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지막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뒤통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선택은? 10일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재보궐 선거 민주당 모든 지역에 출마한다 못을 박았습니다. 올해 1월만 해도 합당을 추진했다가 흐지부지되긴 했지만 어떻게 보면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어 이거 민주당에서 몇 군데는 좀 후보를 안 내줘야지 재보궐 선거에서 그래도 국회로 들어올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계산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뒤통수를 친 거 아니냐 이제 이런 해석이 나오는 거죠. 조국 대표는 내일 이제 보궐 선거에 어디에 출마할지 밝히는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정 위원님이 지금 웃으시는데▶정광재: 아니 정말 조국 대표 난감하네 이거 생각날 것 같아요. 진짜로 조국 대표가 어디를 나가야 되는지 갈피를 못 잡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강경석: 아니 내일 지금 회견을 하는데 아직도 갈피를 못 잡았다고요?▶정광재: 저는 내일 하면 진짜 어려울 것 같은데요.▷강경석: 선택지 지금 2개 써놓고▶정광재: 선택지 2개 하남이냐 평택을이냐, 하남갑이냐 평택을이냐▷강경석: 결국 부산은 빠졌고 하남이나 평택으로 보시는거죠?▶정광재: 부산은 못 간다고 생각해요. 부산은 못 간다고 생각하고 평택을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강경석: 평택을에 한 표. 김 위원님은 어디로 보시나요?▶김준일: 저는 하남갑으로.▷강경석: 하남갑이요. 그러면 정 위원님 왜 평택인가요?▶정광재: 저는 왜 평택을에 했냐면 민주당이 귀책 사유로 선거가 시작됐으니 여기는 후보를 내지 마라라는 명분이 설 것 같고 지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모든 곳에 내겠다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 귀책 사유니까 그러면 여기는 안 낼 수도 있다라고 또 변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왜 그 얘기를 하냐면 3자 구도에서 하남갑하고 평택을 하고 다 이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평택을에서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유의동 전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데▷강경석: 3선을 했죠.▶정광재: 3선을 했었고 그 이후에 평택병으로 갔었지만, 하여튼 평택을에 다시 나오면 그 또 지방선거랑 같이 치러지는 보궐선거는 투표율이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뭐 그 일반적인 대선은 75~80%, 총선은 65%, 지방선거가 이번에 어쩌면 50% 조금 넘을 정도일 거예요.▷강경석: 굉장히 낮은 투표율이 나올 수도 있죠.▶정광재: 낮은 투표율에서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정치했던 사람이 이기기가 쉽지 않아요. 3자 구도에서 가면 더군다나 그러니까 민주당 후보는 안 낸다는 것을▷강경석: 이제 전제로 깔고▶정광재: 물밑에서 조율해서 평택 가는 걸로 저는 예상해봅니다.▷강경석: 아니 그래서 그런지 지금 뭐 양당 사무총장이 이번 주에 만나고 일정이 있다고는 하는데 어쨌든 김 위원님께서는 또 다른 곳을 보셨어요? 하남. 왜 하남이죠?▶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정청래 대표가 모든 곳에 후보를 내겠다라고 한 거는 정청래 대표가 만약에 지금 명시적으로 뭐 조국 대표한테 어디를 주겠다라고 하면은 지난번에 합당 과정에서 있었던 것처럼 엄청나게 지금 공격을 받을 거예요. 그러니까 원칙론을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 황희 의원, 전략공천위원장이잖아요. 황희 의원도 지금 이번에는 조국 대표에 좀 주자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고, 지금 원조 친명이었던 김영진 의원도 조국 대표한테 주자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왜 제가 하남을 얘기를 하냐면은 물론 평택을에도 아주 센 선수가 언급은 안 되지만 이미 여기에는 출마를 생각하거나 얘기가 나온 사람들이 민주당에 꽤 있어요. 평택을에 보궐이 나온 지가 꽤 됐잖아요.▷강경석: 이게 이병진 의원이 당선 무효형이 나왔기 때문에 이미 확정이 좀 일찍 됐죠.▶김준일: 일찍 됐죠. 하남은 지금 나온 지가 얼마 안 돼서 사실은 민주당 전 하남시장 성함을 까먹었는데 그분은 더 이상 정치 안 한다라고 이미 얘기를 한 상황이고 그래서 어차피 다 외부에서 온 그러니까 이 하남과 관련된 분들이 없어요. 그러니까▶김준일: 지난번에도 이게 하남이 하남갑과 을이 지난번 총선 때 처음으로 분리된 거예요. 그래서 여기가 쉽지 않은 게 추미애 후보가 1%포인트 차로 이겼고 1200표 차이, 그래서 이용 전 의원이 여기에서 이제 붙었는데 그래서 지금 상황을 보면은 제가 보기에는 하남갑이, 명분은 평택을에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군산이나 안산갑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따지니까 오히려 물밑 협상 딜러 선거 연대를 조금 더 얘기를 하면서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제가 보기에는▷강경석: 하남도 그렇고 지금 뭐 말씀하신 대로 평택을도 그렇고 둘 다 쉬운 곳들은 아닙니다.▶정광재: 두 곳 모두 3자 구도에서 이기기가 어려운 곳이고 그런데 그건 한동훈 전 대표도 마찬가지예요. 3자 구도에서 그러면 몇 퍼센트를 얻어야 되냐 대략 35%~40%를 얻어야 되거든요. 이게 3자 구도가 다 쉽지 않기 때문에 더군다나 이 수도권의 3자 구도는 저는 어렵다고 보는데 그래서 하여튼 평택을을 저 정치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을 것 같아요. 저는▷강경석: 이 두 우리 비대위원께서 예측이 갈렸는데 과연 어디로 확정이 될지 다음 주에는 내일이면 답이 나오기 때문에 다음 주에는 저희가 한번 그걸 가지고 또 얘기를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지금 또▶김준일: 비대위원 사퇴하자 틀리면▷강경석: 저희가 지금 또 잊혀진 인물이 한명 있어서▶정광재: 그럼 둘 중에 한명은 사퇴인데▷강경석: 아니 그건 뭐 비대위인데요 뭐. 이 와중에 지금 송영길 전 대표도 사실 어디로 출마할지 계속 저울질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김준일: 진짜 재미있는 게 송영길 전 대표가 김영록 전남지사 후원회장인가 뭔가를 맡았어요.▷강경석: 광주 나갈 거라는 얘기 나오니까 민형배 의원은 현직 의원이고 그러니까 민형배 의원이 이기면 거기가 재보궐이 생기기 때문에 현직 김영록 지사를 내가 밀겠다 이렇게 한 거잖아요.▶김준일: 여론조사는 민형배 의원이 더 잘 나오는데 설령 민형배가 이겨서 후보가 돼서 거기가 나오더라도 나는 김영록을 지지했으니까 호남 안 가겠다라는 거를 의지를 표명한 거거든요. 그래서 계양을을 가든지 아니면은 말씀하신 대로 진짜 하남갑에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게 지금 퍼즐이 여러 개고 송영길 대표는 지금 열 받아서 미국 간다는 얘기가 있던데, 갔나? 이게 확인이 안 됐는데.▷강경석: 장동혁 대표랑 거의 같은 일정인가요? 왜 갑자기 또 미국을▶김준일: 화났대요 진짜 당에서 나를 이렇게 홀대하는 게 화나서 나 지금 미국에 일정 잡아서 갔다 오겠다라고 할 정도로 지금 여기도 지금 퍼즐 맞추기가 굉장히 어렵다.▶정광재: 그런데 송영길 의원이 뭐 그렇게 화낼 정도인가요? 왜냐하면 본인이 돈 봉투 돌린 거 그거 사실 그 위법▷강경석: 위법 증거라는 이유로▶정광재: 그거 때문이지 뭐 돈을 안 돌린 건 아니잖아요. 아니 그 녹취 다 들었잖아요. 우리 5천만 국민이 그래서 그거 갖고 지금 어느 지역을 뭐 준다. 그래도 결국에는 국회의원은 만들어 주겠다는 거 아닌가요?▷강경석: 결국에는 국회의원에 갈 수 있다.▶정광재: 송영길 의원이 이렇게까지 화낼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그렇고 지금 감정적으로 많이 격앙돼 있어서 그렇지 둘 다 국회의원 주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강경석: 자 결국에는 뭐 어디가 됐든 송영길 전 대표도 결국에는 출마를 할 걸로 보이는데 어디가 될지 저희가 또 다음 주에 진전된 내용을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마지막 순서 저희가 가장 기다렸던 민심 점검,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직접 남겨주신 댓글들을 가지고 저희가 한번 토론을 해보겠습니다. 뭐 이 질문을 조금 안 해 볼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사실 대구에 지금 아직 해결되지 않은 숙제가 주호영 의원이란 말이죠. 제니 님께서 이런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주호영 의원이 지금 뭐 한동훈 전 대표 측이랑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다라고 했는데 결국 부산으로 나가버리면 이거 뭐 나가리 되는 거 아니냐 결국에 주호영 의원 지금 어떻게 하려고 이러고 있는 거냐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혹시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주 의원 지금 앞으로의 계획 출마 쪽일까요? 아니면 불출마 쪽일까요?▶정광재: 불출마 가능성이 99%죠▷강경석: 99%인가요?▶정광재: 뭐 그건 저뿐만 아니라 모든 정치 전문가들이 다 그렇게 예상하고 있는 거고 항고심 결과를 기다려 보겠다고 했는데 항고심 그거 언제 나와요? 제가 생각하기엔 뭐 5월 19일 후보 등록 마감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까지 안 나올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리고 어쨌든 뭐 그 보수 재건을 위한 목소리는 같이 내겠다고 하더라도 선거 연대나 이런 것들은 현실적으로는 좀 어려워진 상황 아닌가 그렇게 진단합니다. 저는▷강경석: 자 이번에는 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곽수연 님께서 추경호 의원이 혹시 대구시장 후보로 경선에서 승리를 하면 달성 보궐 선거를 김민수 최고위원에게 준다는 소문이 있다는데 이게 혹시 뭐 신빙성이 있는 얘기인 건지 아니면 뭐 전혀 가능성이 없는 얘기인 건지 김 의원님이 보셨을 때 이게 어떻게 좀 실현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라고 보시나요?▶김준일: 전 실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봐요. 그런데 아마 그쪽에서 굉장히 모욕감을 그 지역 구민들이 모욕감을 느낄 거예요. 그러니까▷강경석: 모욕감이요.▶김준일: 예 아니 그러니까 뭐 꼭 연고가 있어야 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연결고리가 어느 정도는 있는 사람들이 그 지역 출신이거나 뭐가 여기에서 관련된 일을 했거나 근데 김민수 최고는 아무 관련이 없거든요. 아까 부산 출신이라면서요.▷강경석: 원래 부산이라고 했었죠.▶김준일: 그러니까 이거는 이 지역을 좀 만만하게 보고 한 거 아니냐 그래서 여기에서 사실 좀 역량 있는 사람이 나오면은 김민수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지금 최측근이잖아요. 장동혁 대표 최측근. 그래서 저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이제 대구에 보궐을 나갈 경우에는 그런 선택하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근데 지금은 한동훈 대표 움직이는 것까지 보고 확정되는 거 보고 대충 각이 잡힌다고 그러면은 아마 그런 식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강경석: 그런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국민의힘에서는 또 내부에서 대구로 지금 누가 보궐선거로 나갈 것이냐 어느 정도 얘기들이 오갈 것 같은데▶정광재: 아니 그러니까 지금 그 가능성 때문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계속해서 벼랑 끝 싸움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공천장을 받지도 못했는데 내가 대구시장 그만두겠다라고 하는 상황에서 아까 정청래의 뒤통수였나요?▷강경석: 장동혁의 뒤통수▶정광재: 장동혁 대표가 거기 자리에 이진숙 이제 정리됐으니까 김민수 나가라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저는 결과적으로는 뭐▷강경석: 공천장 줄 때까지▶정광재: 공천장을 받게 되는 순간 대구시장 선거를 접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그러니까 아까 지금 김민수 최고든 아니면 지금 당권파와 가까운 사람 누구를 보내도 해당 지역에서 당선시킬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게 또 정치 현실이고 그래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이렇게 벼랑 끝 전술을 계속 펴고 있는 거 아닌가라고 해석해 볼 수 있는 거죠.▷강경석: 결국엔 공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진숙 전 위원장이다. 뭐 저희가 앞으로도 대구시장 선거는 계속 얘기를 안 해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들께서 준비하신 오늘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누구에게 오늘 한마디씩 준비하셨는지 어떤 분부터 시작해 볼까요?▶정광재: 저는 모든 정치인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에요.▷강경석: 모든 정치인들에게▶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가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라는 아주 명곡이에요. 이건 정말 다 아시죠? 거기에 읽기 쉬운 마음은 정치인 읽기 쉬운 마음 갖는 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측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런데 변하기 쉬운 마음은 안 됩니다. 모든 정치인들에게 그 얘기를 꼭 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자신이 약속했었던 거 있잖아요.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서 자꾸만 다른 말을 하는데 저는 비대위원으로서 정치인들에게 읽기 쉬운 마음은 오케이 그러나 변하기 쉬운 마음은 엑스입니다.▷강경석: 우리 김 위원님 오늘의 한 줄 평 누구에게 어떤 말씀하고 싶으신가요?▶김준일: 예 일단 먼저 말을 할게요. 너나 잘하세요▷강경석: 너나 잘하세요 누구한테 하는 얘기인가요?▶김준일: 국민의힘의 이제 보수 대구 지역 의원들이 지금 국민의힘 그러니까 대구 시민들의 폄하 발언 김부겸 후보가 폄하 발언했다 얘기했는데 그 내용을 봐도 그런 폄하 내용은 아니고 네거티브 할 수도 있는데 먼저 내가 무엇을 가지고 표를 얻을지에 대해서 먼저 시민들한테 얘기를 해라. 지금 하는 짓이 딱 대구 시민들을 표 주는 기계로 보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예 그래서 어떻게 대구를 발전시킬 건지 먼저 비전을 먼저 보이고 네거티브도 해라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강경석: 오늘 두 분이 남겨주신 오늘의 한 줄 평 마지막으로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김준일: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7YmSCbQKuQY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부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마다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 아침까지 이어진 관련 속보 등을 정리해 시청자들에게 정치 현안에 대한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강경석·황형준·조동주·김형민 기자가 요일마다 진행을 맡아 현장 뉴스를 분석한다. 동아일보가 운영하는 멀티 채널 ‘이륙하자(26Hz)’ ‘딥다이브’에선 국내외 경제 이슈와 항공, 방산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시사 뉴스를 제공한다.● 월∼목 오전 10시 유튜브 라이브 이번 개편은 국민들이 정치에 가장 관심도가 높은 평일(월∼목) 오전 시간대에 라이브 체제를 가동해 ‘골든 벨트’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지금까지 녹화로 진행했던 ‘법정모독’을 화·목요일 오전 10시 라이브로 전환한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정치 현안을 실시간으로 다뤄 시청자들의 즉각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요일은 황형준 앵커가 진행하는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깊이 있는 논평을 전하고 정치 현안 뒤 숨은 배경을 분석한다. 목요일은 김형민 앵커의 ‘법정모독 업 앤드 다운(UP & DOWN)’이 시청자 눈높이에 맞춘 거침없는 질문으로 정치권의 이해득실을 따져본다. 월·수요일 오전 10시엔 ‘정치를 부탁해’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월요일엔 강경석 앵커의 ‘광화문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 수요일엔 조동주 앵커의 ‘여의도 처방전’과 ‘여의도 씬스틸러’ 등 다채로운 세부 코너가 마련됐다. ‘정치를 부탁해’는 6·3 지선을 앞둔 정치권 풍향계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널들의 따끔한 한 줄 평을 통해 정치권에 속 시원한 일침을 날리는 코너도 준비했다.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은 “자극적인 진영 논리에 기댄 대립 대신 균형 잡힌 시선과 ‘사이다’같이 직설적이면서도 깊은 논평을 추구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제·시사…오후도 꽉 채운 종합 플랫폼 월∼목요일 오전에 정치 유튜브 라이브가 포문을 연다면, 오후엔 풍성한 경제·시사 콘텐츠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머니가이드’는 매주 화요일 ‘오늘의 투자, 내일의 가치’란 모토로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실전 지식과 투자 전략을 제공한다. 금요일엔 ‘이슈플러스’가 한 주간 뉴스를 채운 국내외 주요 사건과 인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동아일보가 운영하는 멀티 채널 26Hz에선 격주 방송하던 ‘변비행’이 21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방영된다. 주제도 항공은 물론이고 방산까지 다각화되며 ‘익스플레인’과 함께 방영된다. 또 다른 채널 ‘딥다이브’는 국내외 경제 소식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월∼금요일 주 5회 업로드되는 숏폼 콘텐츠 ‘아직도 몰라’는 경제 이슈를 1분 안에 알기 쉽게 정리한다. 경제·시사 콘텐츠는 모두 오후 6시 집중 편성해 직장인들의 퇴근길에 동반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동아일보와 채널A 특파원이 따끈한 글로벌 현장을 전하는 ‘특톡’(일요일)은 휴일을 감안해 오전 10시에 방송된다.임현석 기자 lhs@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갑에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출마가 거론되면서 같은 지역구 출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입장에서는 다소 예상치 못한 대결 구도가 펼쳐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어게인’ 심판론을 들고 부산 보궐에 나서야 하는 한 전 대표가 정치권의 새로운 인물인 하 수석의 등장에 기존에 구상했던 선거 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할 것이란 진단이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8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하 수석이 등장하면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출마 카드는 제가 보기에는 무산될 가능성이 크고 한 전 대표가 어떻게 할(선거 전략을 짤) 거냐 고민이 많이 될 것”이라며 “한 전 대표도 예상했던 구도가 아니었다. 정체된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보수 재건 이런 서사 구조를 그려야 하는데, (하 수석의 등장으로) 잘 그려지지 않는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부산의 과거는 국민의힘과 박형준, 박민식 이런 사람들이었고 부산의 미래는 어쨌든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전재수, 하정우 같은 사람”이라며 “게다가 이제 (하 수석이) 경제인이고 기업인 출신이다. 인공지능(AI)이라는 본인의 아주 특화된 그런 비전과 전문성이 있고 청년이 떠나고 있는 부산에 줄 수 있는 강력한 어떤 서사가 있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상황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아예 선거를 포기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 전 의원은 “장 대표는 (선거에 대해) 기브업(Give up·포기하다) 상태고 선거 앞두고 쓸 데 없는 짓을 하고 있다”며 “본인의 정치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데, 본업은 엉망진창인데, 이미지 만든다고 그게 정치가 되나”라고 꼬집었다. 박 전 의원이 언급한 건 장 대표가 최근 ‘장대표 어디가’라는 이름으로 개설한 유튜브 활동을 뜻한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해당 채널을 통해 주유소 직원을 체험하고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최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른바 ‘이삭줍기’, 즉, 국민의힘 공천 탈락자 영입 전략을 펼치는 것에 대해 “바이럴 장사”라는 평가도 나왔다. 이 대표가 국민의힘 인사를 영입하는 건 개혁신당에도 국민의힘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이삭도 풍년이 난 곳에 가서 이삭줍기를 해야 하는데 대흉이고 이삭인 줄 알고 열어봤더니 쭉정이인데 무슨 이삭 줍기를 하냐”며 “그런 분(국민의힘 인사)들이 오면 개혁신당의 경쟁력이 커져서 개혁신당이 선거에서 당선이 되나. 그것도 아니다. 별로 의미 없는 얘기인데 바이럴 장사를 하는 거라고 보고 그러니까 결국 위기감이 큰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 대표도 답답할 것”이라며 “제 3당을 키울 방안이 쉽지도 않다. 결국에 이제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어떤 모멘텀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할 텐데, 정작 이 대표나 국민의힘이나 서로가 절실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4월 8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조동주: 네 국민 마음 쓰라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합니다. 여의도 처방전 지금 진단 들어갑니다. 오늘의 정치 명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박원석: 네 안녕하십니까?▷조동주: 두 분 나왔습니다. 네 오늘 이제 오늘 처방전에서 진단할 첫 번째 사안 화면 먼저 보실까요? 조국이 아니라 하정우. 이 왼쪽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고 오른쪽이 하정우 이제 AI수석입니다. 이제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를 하면 부산시장 경선에서 만약에 전재수 의원이 통과가 돼서 후보로 확정이 되면 전재수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이 공석이 돼서 보궐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이 지역에 대해서 이제 민주당도 그렇고 전재수 의원도 그렇고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을 콕 집어서 언급하고 이제 출마를 강력하게 푸시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하정우 수석이 원래는 아 이제 안 한다 이렇게 빼다가 이제 최근에 이제 하도 강력하게 푸시가 들어가니까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다 이러면서 가능성을 열어두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동아일보가 이제 어제 또 하 수석에 물어봤더니 언젠가 기회가 되면 고향을 위해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런 코멘트를 줬는데요. 그러면 사실 출마 쪽으로 좀 기우는 모양새고 이렇게 되면 부산 북갑이 당초에는 이제 조국 vs 한동훈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빅매치가 벌어지는 거 아니냐 했는데 이제 이런 판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민주당이 조승래 사무총장이 그저께 이제 하 수석을 직접 만나서 설득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 김 최고님 수석 어떻게 출마할 거라고 보십니까?▶김종혁: 하는 수준으로 가는 거 아니예요?▷조동주: 그렇죠. 사실.▶김종혁: 빌드업 하는 거 보니까 하는 수준으로 가는 것 같고 과거에도 전재수 시장 후보자가 한번 얘기해 본 적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때는 뭐 가족 때문에 잘 안 되겠다 나는 뭐 별 생각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사람이 또 그러다가 이제 지나가고 나면 좀 서운한 생각도 그냥 그때 할 걸 그랬나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대개. 아마 그러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이제 전재수 후보가 또 이렇게 간곡하게 요청하니까 본인은 마음이 왔다 갔다 하고 결국은 가능 쪽으로 정한 것 같기는 한데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는 거기에 무슨 김두관 의원이 온다라든가 전 의원이 온다든가 혹은 조국이나 한동훈. 이런 분들이 와서 선거 자체가 자기와 국민의힘 시장 후보와의 경쟁. 그런 것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북갑이 그냥 거의 무슨 모든 보도의 중심이 되는 거 그런 거 별로 원치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또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하정우 같은 분. 컨트롤 한다는 게 나쁜 의미가 아니고 서로 이렇게 협조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앉히려고 그렇게 애쓰고 있는 것 같은데 그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조동주: 네 아무래도 북갑 같은 경우는 민주당이 부산의 18개 지역구 중에서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는 유일한 곳이에요. 그리고 사실 이제 그것도 민주당한테 좋은 밭은 아닌데 전재수 의원이 이 특유의 개인기로 돌파해 가지고 이렇게 이끌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요. 그런 가운데서 민주당은 여기를 뺏기면 사실 국민의힘에게 모든 부산 의석을 내주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키려고 하고 그래서 나온 게 이제 하정우라는 카드. 이제 기존 정치인이 아니고 네이버 출신의 신선한 기업가 이미지. 꽂으면 이제 부산시장 전체 선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다 이게 어제 민주당 전략가의 얘기였거든요. 우리 박 의원님 이제 하정우 선택 어떻게 보십니까?▶박원석: 출마 쪽으로 기울었다고 봐야 되겠죠. 그리고 이제 일종의 빌드업을 하는 과정에 있는 게 아닌가 싶고요. 그러니까 인사권자의 의중을 얘기를 하던데, 그 인사권자의 의중이 있으니까 저런 얘기가 나오는 거죠. 다만 이제 명시적으로 언제까지 일하고 사표를 수리한다. 뭐 이런 절차가 진행된 건 아니지만 어쨌든 당의 생각도 본인의 생각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몇 차례 고향이 어디냐 이런 식으로 여기 남아 있지 올라오지 말고 남아 있지 이런 얘기도 했었잖아요. 그때는 물론 이제 부산시장 선거 후보자로 거론될 때였는데 그렇게 보면 이제 일종의 전략적인 카드로 민주당에서 거의 설득을 한 게 아닌가 싶고 본인도 출마로 기운 게 아닌가 싶어요. 다만, 지역 여론이 어떤지를 좀 살피는 것 같습니다. 며칠 말미라도 두고서 그러니까 이제 전재수 시장 후보로서는 저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왜냐하면 그 이외에 거론됐던 인물로 보면 조국 전 대표, 김두관 전 장관 그러니까 새로운 인물들이 아닌 데다가 정치인들이 부산시장 선거에 별로 그렇게 도움이 안 된다 이런 판단을 했을 거고 본인으로서는 본인이 비우는 지역구를 꼭 지켜야 되는 것도 있고 시장 선거에 시너지가 나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아예 새로운 구도를 이제 부산 전체 선거를 두고 만들어야 되는데 그 구도는 부산의 과거 대 미래 이런 걸 거예요. 부산의 과거는 국민의힘과 박형준, 박민식 이런 사람들이었고 부산의 미래는 어쨌든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전재수, 하정우 같은 사람이다. 게다가 이제 경제인이고 기업인 출신이에요. 하정우 수석이 AI라는 본인의 아주 특화된 그런 비전과 전문성이 있고. 이게 어떻게 보면 청년이 떠나고 있는 부산에 줄 수 있는 강력한 어떤 서사가 있다는 거죠. 그런 걸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만약 하정우 수석이 등장하게 되면 조국 대표 출마 카드는 제가 보기에는 무산될 가능성이 크고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떻게 할 거냐 고민이 많이 될 거예요. 한 전 대표도. 왜냐하면 이게 예상했던 구도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부산의 큰 인물. 부산이 무슨 한동훈이라는 새로운 대권주자를 이번 재보궐 선거를 통해서 키운다 그 전제로서 이렇게 정체돼 있고 어떻게 보면 변화하지 않는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그걸 통한 보수 재건 이런 서사와 그런 구도를 그려야 되는데 그게 잘 안 그려지는 거예요. 하정우가 등장하는 순간에. 그런데다가 대구면 모르겠어요. 그런데 정당 지지율이 40% 초반 민주당이 어떤 건 중반 이렇게 왔다 갔다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정권에 대한 견제 심리 같은 게 있다 하더라도 대구하고는 완전히 달라요. 그러면 40%가 출발선일 거예요. 아마 민주당이 여기서. 그래서 캠페인에 따라서는 45~50%저리까지 치고 올라갈 텐데 3파전에 승산이 없죠. 국민의힘이 아무리 뭐 저기를 꽂아도 20%은 거의 나오잖아요.▷조동주: 아무리 약한 후보를 꽂아도 그 정도는 나오죠.▶박원석: 그러면 승산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단일화밖에 승부를 못 걸어야 되는데. 단일화까지 해서 이길까 말까 한 선거에 나간다는 거는 조금 이제 면이 상하는 거죠.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는. 그래서 여의치가 않다. 그래서 부산 선거 구도에 많은 변화가 지금 예상된다 이렇게 보입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이렇게 말씀 주신 사이에 달콤한 하루 님께서 5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김종혁, 박원석 님. 팀 한동훈 늘 응원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주셨습니다.▶박원석: 저는 팀 한동훈이 아니고 우리 김종혁 위원장님을 응원하는▷조동주: 그래도 이제 같이 이렇게 또 호흡이 잘 맞으시는 분이네요.▶박원석: 어쨌든 저희 같은 패널이니까 좋습니다.▷조동주: 같은 무소속 아닙니까? 아니구나 ▶박원석: 이제 유소속이에요.▷조동주: 이거를 이제 근데 사실 하정우 수석의 북갑 출마 이게 한동훈 전 대표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구도일 것 같은데 우리 박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되면 이제 어차피 보수와 진보 크게 두 표가 있다고 보면 하정우 수석이 나와서 진보 표를 먹게 되면 조국 대표 입장에서 승산이 없으니까 떨어져 나갈 거고 보수표 같은 경우는 지금 박민식 장관이 뛰고 있고 한동훈 전 대표가 여기 나가면 보수표는 갈릴 게 자명하단 말이에요. 그리고 박민식 장관 같은 경우도 이제 물러설 기류는 안 보이고.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을 선택하면 사실 박 의원님 분석대로 사실 좀 어려운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이제 대구로 튼다든가 아니면 뭐 다른 어떻게 옵션들이 좀 있는겁니까?▶김종혁: 글쎄요. 지난 총선 때 사실 저희가 거의 전멸을 했잖아요. 그런데 그나마 개헌저지선을 지키고 살아남은 것은 부산에서 저희가 이겼기 때문이에요. 부산에서 한동훈 대표가 그때 내려가서 이거 개헌저지선 막아야 됩니다라고 하면서 아주 총력 유세를 펼쳤고 그래서 전재수 의원 1명만 살아남고 나머지 그때 민주당은 거기서는 전멸을 했어요. 그리고 그다음에 부산 금정구 선거가 있었습니다. 구청장 선거할 때 우리가 다 진다고 그랬어요 그때. 그런데 저도 몇 차례 내려갔었습니다만 내려가서 또다시 한 번 바람을 불러일으켜서 일으켜서 금정 선거구에서 저희가 압승을 했습니다. 그때 강화하고 금정하고 곡성에서 있었는데 곡성이야 우리가 어쩔 수 없는 곳이고 두 군데에서 압승을 했는데 저는 부산의 민심이 됐든 대구의 민심이 됐든 한동훈 대표가 얘기하는 것은 분명하잖아요. 보수 재건의 깃발을 여기서 들겠습니다. 여기서 시작하겠습니다. 그것이 부산이 돼서 부산에서부터 북상을 해서 올라올지 아니면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 그 깃발을 들고 외칠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현재의 어떤 정치 상황 이런 것들이 보수 혹은 이제 국민들 사이에서 야 보수 이대로는 안 돼 보수 뭔가 새로운 리더가 필요해 그리고 누가 한번 정말로 제대로 된 보수의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밀어줘야 돼라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부산이 지금 무슨 민주당이 40% 지지도이기는 하지만 원래 부산이 보수적인 곳이었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이 많이 밀고 들어와서 동진을 해서 가져간 건 사실이지만 지난번 총선과 금정구청장 선거. 그리고 저희가 이제 대구와 부산에 가서 느꼈던 어떤 그 현장의 민심들을 보면 저는 뭐 커다란 바람이 만약에 한동훈 대표가 결심을 하고 어느 지역을 결정을 해서 혹시 부산이라면 그것이 거기에서도 아마 커다란 바람이 불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그냥 일반적으로 과거에 해왔던 방식의 어떤 그런 정치 문법 그거는 좀 틀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저는 생각해요.▷조동주: 정치 문법이 틀릴 것 같다.▶김종혁: 아니 그러니까 그 이전에 지금 보면 민주당의 지지도가 40%나 되고 거기서. 그다음에 뭐 박원석 의원님 말씀하신 건 상식적으로 얘기하면 다 맞는 얘기죠. 그리고 대통령 지지도가 60%가 되고 그러니 굉장히 어려울 것 아니냐. 그리고 거기 박민식 후보가 지금 움직이고 있는데 최소한 20% 이상 얻을 것 아니냐 이것이 일반적인 어떤 관측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관측은 할 수 있는 건데 저는 굉장히 좀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또 AI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도 우리가 그냥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 거잖아요. 그 사람이 실질적으로 정치적으로 어떤 역량을 가지고 어느 정도의 연설 능력과 어느 정도의 대중적 흡입력과 뭐 이런 건 전혀 검증이 안 된 상태에서 그냥 추상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실질적으로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또 상당히 사뭇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이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얘기한다고 ▷조동주: 그니까 우리 김 최고님 이 말씀을 들으니까 이제 그쪽에 무게를 실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가서 계속 여쭤보는 거예요. ▶김종혁: 아니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됩니다.▶박원석: 아니 그 정도 말씀이면 가야 되는 거 아니야▶김종혁: 그러니까 제 말이 그래서 부산 대구도 마찬가지예요. 대구도 사실 따지고 보면 보수의 심장 아니 뭐 대구시장이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 시장을 뺏겨버리면 어떻게 보면 심장을 뺏긴 존재가 되는 거잖아요 보수가. 그러니까 이것도 상당히 큰 문제예요. 그러니까 만약에 대구로 가게 된다면 대구에서 보수 재건의 깃발을 여기서 들겠습니다. 보수의 심장을 사수하겠습니다. 뭐 이런 슬로건 같은 걸로 가겠죠. 그러니까 둘 다 약간 결이 다르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보수가 이대로는 안 된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보수로 거듭나야 되고 그래야 우리가 2030년에 정권을 되찾아올 수 있지. 이대로 가면 우리는 다 죽는다▷조동주: 그렇죠. 근데 그러려면 이제 한 대표가 이번에 배지를 달아야 되는 건데 그러면 이제 대구든 부산이든 사실 선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이제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어떻게 할 건지 발표를 하면 만약에 무소속으로 나간다고 하면 또 지역구 큰 변동의 요소가 될 텐데 어쨌든. 언제쯤 데드라인을 두고 계신 거예요?▶김종혁: 근데 이게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제가 저도 이제 가까운 한 대표 팀 한동훈에 속해 있는 사람인데 지금 뭐 어디다 어디다라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정말로.▷조동주: 그러니까 결정된 게 없는 거 알겠어요. 근데 언제 하겠다는 거예요? 언제까지 데드라인이 있어요?▶김종혁: 아니 데드라인이 아니라 지금 어디가 무대가 열릴지를 잘 모르잖아요. 대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오늘 당장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0시 40분에 기자회견 하시잖아요. 뭐라고 할지 어떻게▶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분명한 건 대구·부산 이외에는 없는 거예요. 선택지가 ▷조동주: 수도권 수도권은 이제 제쳐진 건가요?▶박원석: 아니 아예 생각을 안 하고 수도권은 확정됐어요. 선거구들이. 안산 확정됐고 계양 확정됐고 연수 확정됐는데 하남도 확정됐는데 거기는 나올 생각이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부산·대구밖에 없는 거예요.▶김종혁: 왜냐하면 그러니까 저희들이 이제 조언을 하기에는 어쨌든 보수 재건이라는 기치를 보수의 어떤 영남 지역에서 하는 것들이 옳겠다 그것이 더 효과적이겠다.▷조동주: 그럼 부산·대구네▶김종혁: 뭐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사실 뭐 만약에 다 안 열린다 그러면 어떻게 될지 또 모르잖아요.▶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그건 이제 다른 얘기로 하면 사실은 당선 가능성이 그나마 있는 안전한 선택지를 고려하는 거잖아요. 수도권은 지금 민주당 세가 워낙 강하니까 거기에 나가서 과감하게 승부 할 지금 그 엄두까지는 그런 리스크 감수까지는 할 생각이 없는 거고 아니 사실은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유리한 지역에 가서 뒤집어엎는 것도 보수 재건의 상징이에요. 근데 그건 워낙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그건 선택지에 지금 없는 걸로 보이고 부산 아니면 대구인데 대구는 주호영 부의장의 거취나 결정에 따라서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고 주호영 부의장이 접으면 이제 대구도 선택지가 아닌 거예요. 그럼 부산만 남는데. 글쎄요. 부산은 저는 아까 말씀하셨던 그런 어떤 한동훈 대망론 같은 게 선거에 있어서 구도나 담론의 우위를 차지할지 아니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지역 발전과 새로운 부산. 올드 부산이 아닌. 이 담론이 부산시장 선거와 결합해서 우위를 차지할지 이거는 제가 보기에 예측하기 쉽지 않은데 생각하는 것처럼 한동훈 대표가 출현하는 순간에 다른 모든 구도나 서사를 다 죽이고 한동훈 대망론으로 확 기울 것 같지 않다. 제가 보기엔 게다가 부산시장 선거하고 시너지가 없다. 부산시장 후보하고 협력을 해야 돼요. 그런데 그 협력이 없어요. 오히려 견제를 받을 거예요.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해서 그거 하고 엄청 싸워야 되는데 그래서 이제 우위를 차지해서 흡수를 해야 돼요. 그 지역에서 부산 북갑의 보궐 선거 후보를. 그런데 그게 생각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래서 그 부산도 지금 선거 구도가 여의치 않고 물론 출마 안 하는 것도 선택지죠.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그런데 이제 이미 출마를 너무 많이 얘기해 놔서 이제는 출마 안 하는 게 좀 더 어색한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런 상황이 돼서. 어디도 쉽지 않은 거고 거꾸로 얘기해 보면 하정우라는 수를 민주당이 묘수를 둔 거예요. 사실은 뭐 김두관 무슨 또 혹은 부산의 어정쩡한 정치인 아니면 무슨 조국 이런 카드로는 그거는 필연적으로 한동훈을 부르는 카드거든요. 그리고 내주는 카드거든요. 그런데 이제 하정우 카드를 등장시킴으로써 선거의 성격을 바꿔버린 거예요. 물론 아직 출마가 현실로 결정이 안 됐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그 순간 이제 많이 이게 애초에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여러 가지로 고려했던 선거의 성격이나 구도가 많이 틀어졌다 저는 그렇게 보이고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그런데 이번에 만약 한동훈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택한다 그건 그거대로 이후에 정치 행로에 상당한 약점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게 총선급 보궐선거가 열리는데 이것저것 계산하다 결국엔 안 나갔다 그러면 복귀의 모멘텀을 뭘로 삼죠? 국민의힘으로 다시 돌아가야 되는데 보수 재건하기 위해서 돌아가겠다고 지금 공언을 해 놓은 상황인데 그거는 이번 선거 망하고 국민의힘에 새로운 비대위가 들어서서 거기서 이제 과거 청산 차원에서 이거 다 대사면령을 내리고 그리고 복귀하고 뭘 하는 건데 그것도 알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지금 그래서 사실은 저는 다소 리스크가 있더라도 이번 선거를 나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행보로 보면. 나가서 설령 지더라도 명분을 축적해서 그다음 정치 행보로 가야지 안 나가는 순간에 더 꼬인다. 저는 그렇게 보여요.▶김종혁: 한동훈 대표가 그동안에 보면 일반 정치인들이 보여준 것과 다른 행보를 쭉 해 왔어요. 12월 3일 비상계엄 때 보여줬던 그런 태도도 그렇고. 그 이후에 다시 복귀하는 과정에서도 그렇고. 그다음에 지금 하고 있는 예를 들면 뭐 지방을 돌면서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든가 그다음에 지금 이제 각종 메시지를 통해서 여당과 싸우고 있는 그런 모습들 같은 것들이 과거에 보면 전혀 이런 정치 공식도 있나 이런 문법도 있나 뭐 이런 것들을 계속해 왔어요. 그래서 저는 뭐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본인도 굉장히 자신 있어 하는 것 같더라고요.▷조동주: 새로운 길을 만든 것에▶김종혁: 함께 가면 길이 된다가 저희 슬로건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보면 굉장히 그 이전에 어떤 정치인도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그런 과정이거든요. 저는 이번 선거. 지방선거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그리고 아마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새로운 방식의 선거운동과 뭐랄까 지지 이런 것들이 보여질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조동주: 되게 기대가 되는 말씀을 해 주시네요. 우리 말씀 주신 사이 우리 김해우리 님께서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한동훈의 명분은 명확하니 어딜 나가도 승산 있다. 김종혁 님 늘 든든합니다. 파이팅 그리고 호빵 호떡 님께서 5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하정우가 압승하지라고 이렇게 말씀을 주시네요. 의견이 또 다르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게 지금 사실 이 두 빅샷의 거취 한동훈·조국 이 둘이 언제 어디를 선택하느냐가 사실 최후의 관심인데. 올 초에 얘기할 때는 뭐 3월 말쯤엔 결정하겠다 막 이랬는데 지금 4월 중순이 다 돼 가는데 둘 다 아직 결정을 안 하고 있어요. 조국 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김종혁: 우리는 3월 말에 결정하겠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어▷조동주: 조국 대표가 그렇게 얘기했고 다 이제 한동훈 대표도 비슷하게 맞춰서 전망을 했죠. 이제 3말 4초쯤에는 결정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취지의▶박원석: 조국 대표는 4월 중순을 예고했기 때문에 아마 하지 않을까▷조동주: 13일 얘기하더라고▶박원석: 아마 하지 않을까 싶은데 대체로 조국 대표 예측을 해본다면 본인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무슨 6산 1평 얘기하면서 안산·부산·아산·울산 해가지고 쭉 산이 나오잖아요. 그 6개 산과 1평은 평택이에요. 그중에 하나인데 부산은 아닌 게 이제 선택지에서 배제됐고 아산도 그렇다고 보기가 어렵고 울산은 지는 데예요. 까딱하면 거기는 이제 국민의힘이 부산보다 더 우세한 지역이라고 보여요. 그러고 보니 이제 안산·군산 요 선택지가 남고 그다음에 평택. 이 정도 남는 것 같아요. 좁혀보면 그런데 이제 안산은 간단치 않아요. 본인이랑 지난 정부에서 같이 일했던 전해철 전 장관도 있고 김남국 의원도 출마 선언 한답니다. 내일쯤▷조동주: 그렇죠 나온다고 하더라고요.▶박원석: 어 그러면 거기서 그 경쟁을 해야 되는데 그게 이제 좀 면도 부딪히고 쉽지 않은 상황인 데다가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 물론 하나이긴 합니다만 한 자릿수가 나왔어요. 조국 대표가. ▷조동주: 안산에서 ▶박원석: 용혜인 후보보다도 더 뒤지는 걸로 나왔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그 여론조사 결과는. 그런데다가 군산은 김부겸 마찬가지죠. 전해철 장관하고. 돌려도 한참 지는 걸로 나오는 데다가 두 분이 또 같이 일했잖아요. 그것도 청와대에서 같이 일했잖아요. 그것도 면이 많이 부딪혀요. 그런데다가 연고도 없는 여기에 당선돼 보자고 나온 거 아니냐 이런 어떤 말하자면 비전에 대한 시비가 걸릴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평택으로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거기 민주당에 그 경쟁력 있는 후보가 없습니다. 거기 나와 있는▷조동주: 진보당에서 뛰고 있죠. 김재연 의원이 그러면서 단일화를 요구하는 것 같은데요.▶박원석: 그런데 그 김재연으로 단일화될 일이 만무하잖아요. 그리고 민주당은 아마 그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던 후보들이 나와 있는 것 같고 거기 뛰어들면 한번 해볼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서 저는 평택을 유력하게 봐요. 그리고 평택도 물론 연고를 따지는 지역이기는 합니다만 수도권이잖아요. 그리고 최근에 이제 인구가 신도시 형성되면서 많이 늘고 그러니까 외부 인구가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연고가 중요하지 않아요. 황교안도 가 있는데 심지어. 저는 평택을 별로 그렇게 비중 있게 안 보던데 저는 평택을 유력하게 봅니다. 사실▷조동주: 또 이렇게 또 이렇게 예언을▶박원석: 사실 전북에 가는 거는 명분이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확장이 아니에요. 그 확장이 아니잖아요. 이를테면 부산 사람 조국이 전북에 간다 이 서사를 아마 만들려고 할 텐데▷조동주: 지역 감정 해소하러 간다▶박원석: 부산에서 정치를 했었어요? 출마해 본 적도 없는데 그 확장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냥 그나마 조국혁신당이 표 조금 더 나올 수 있는 데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명분이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저는 평택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김종혁: 평택 거기 황교안 지금 대표가 거기 출마해서 열심히 뛰고 있는 모양이고▶박원석: 온갖 부정선거 지금 현수막으로 도배하고 있어요. 그래 지겨워 죽겠대요. 평택 사람들이.▶김종혁: 아니 부정선거라고 하는데 왜 출마를 해요?▶박원석: 부정 선거인데 왜 출마하냐고요. 제가 진짜 묻고 싶은 거예요.▶김종혁: 그럼 거기 민주당도 나올 거고 그럼 국민의힘도 나올 거고 황교안▷조동주: 주자가 없으니까 이름값으로 하면▶박원석: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의원이 지금 뛰고 있고 가장 유력한 후보인데 모르겠습니다. 봐야 되는데 여기가 좀 민주당이 딱 이렇게 중심이 되는 거론되는 후보가 없어요.▷조동주: 그렇죠 지금 상황에서 그렇죠. 참 이게 어떻게든 이게 어쨌든 뭐 두 빅샷의 거취가 결정이 되느냐에 따라서 사실 또 선거 판세도 이제 좀 달라질 텐데 한동훈·조국 어떤 선택을 할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두 번째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지원 유세 대신 유튜브.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제 최근에 유튜브를 개설했죠. 장대표 어디가?라는 이름의 이제 유튜브인데 뭐 이제 사실 이게 어떤 영상이 업로드되는지 한번 먼저 보실까요? (영상 재생) 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제 주유소에서 이제 일일 알바를 하는 모습을 촬영해서 올리는 채널이에요. 그래서 이제 뭐 장대표 어디가? 이거는 장 대표가 지방선거용으로 만든 이 채널로 보입니다. 근데 뭐 이것도 약간 체험 삶의 현장 느낌으로 민생에 다가가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어필인 것 같은데 사실 저는 이걸 좀 보면서 좀 의아했던 게 지금 민주당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전국을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홍길동처럼 다니고 있으면서 오늘도 대구를 가고 내일도 전남을 가고 되게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유세를 하고 있고. 그러면서 후보들도 되게 환영을 하고 있는 반면에 장동혁 대표는 이렇게 현장을 가는 것보다는 저렇게 유튜브를 촬영해서 올리는 건 사실상 불러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니냐 뭐 이제 뭐 이런 식의 해석도 나오고 해요.▶김종혁: 인천에서 지금 행사를 했었잖아요.▷조동주: 네 그렇죠 현장 체험▶김종혁: 했는데 거기서 뭐 윤상현 의원이 우리는 지금 빙하기다 뭐 이러면서 쓴소리를 하고 배준영 의원이나 심지어는 뭐 손범규 원내위원장 친윤 핵심 이렇게 얘기되는 분들이 다 이래서는 안 된다 뭐 이런 비판들을 계속 얘기를 해서 굉장히 썰렁한 모양새가 연출이 됐잖아요. 그런데 그게 제가 보기에는 거기만 그러겠습니까? 다른 쪽으로 간다면 예를 들면 뭐 대구를 가든 부산을 가든 그동안에 여러 번 봤잖아요. 대구 서문시장 갔을 때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도 봤고 부산 가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지역 같은 경우는 더욱더 말할 게 없어요. 그래서 도저히 뭐 가봤자 망신만 당하고 그러니까 유튜브를 찍으시는 것 같은데 그런데 좀 너무 뜬금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과장된 표현이 좀 어색해보여요.▷조동주: 연기하는 게 티가 나나▶김종혁: 너무 연기하잖아요. 거기서 무슨 봉투 예를 들면 세차장 가 주유소 기름 넣어주는 거 하다가 봉투 받아놓고 받으면서 막 활짝 웃는 그런 모습 자체가 그게 너무 어색하고 연출된 거 작위적이고 아니 그분이 무슨 거기서 돈을 얼마 줬는지 모르지만 그걸 보면서 그렇게 좋아하겠습니까? 그게 이게 진짜로 아마 제가 청년 같으면 좀 기분 나쁠 것 같아요.▷조동주: 우리를 이용하는 것 같다.▶김종혁: 우리는 무슨 뭘로 보는 거야? 지금 우리의 어려운 환경이라든가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자기 장식품으로 쓰려고 하는 거야? 뭐 이런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기분 나쁠 것 같아요. 그래서 저거는 표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표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고 있다. 실제로 청년들이 저걸 보고 좋아할까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들이 와 우리 장동혁 대표가 우리와 함께 고통을 같이 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할까 제가 보기에 전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저거는 개인을 위해서는 하는 것 같은데 당을 위해서 하고 있다 혹은 후보들을 위해서 하고 있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당 대표의 무게에 걸맞은 행동을 하셔야 되잖아요. 그걸 지금 못 하시는 것 같아요.▷조동주: 이게 참 정청래 지금 안 그래도 판세가 민주당에 유리한 상황에서 정청래 대표의 행보와 참 비교가 되는데 이런 모습들이 그래서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장동혁 리스크라고 그래가지고 장동혁을 최대한 현장에 안 부르려고 하고 막 이런 식의 움직임도 노골적으로 있고 빨간 옷도 안 입는 분들도 있고 막 이런데 사실 지방선거 앞두고 당 대표가 이런 대우를 받는 경우은 사실 저는 잘 못 본 것 같은데▶박원석: 근데 저는 리스크가 아니고 이제는 기브업이다.▷조동주: 아직 두 달이나 남았는데▶박원석: 장동혁 기브업 상태고 본인도 포기하니까 저런 걸 하고 있죠. 선거 앞두고서. 진짜 한마디로 쓸데없는 짓을 미안한 얘기지만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 거고 결국 선거가 어떻게 되든 간에 본인은 나름의 이제 본인 정치 이미지 만들고 저거 해서 저걸 하겠다는 건데 아니 본업을 잘해야지 그 본업은 진짜 이게 뭐 엉망진창인데 이미지 만든다고 그래서 그게 정치가 됩니까? 그렇지 않아요. 근데 지금 본업은 완전히 흔들린데다가 그냥 국민의힘 전체가 그냥 내놨어요. 장동혁이라는 사람을 포기죠. 그나마 지난번에 인천 최고위원회에서 면전에서 윤상현 의원이 세게 한 건데 저는 그것도 조금 좀 좋게 보지 않는 게 왜 이제 그럽니까? 진작 했어야죠. 그리고 왜 윤상현 의원이 그럽니까? 아니 그분 윤어게인었잖아요. 대표적인 친윤이었고 그런데 이제 와가지고 윤상현 의원이 그러는 게 별로 설득력이 없어요. 그런데 그분마저 그럴 정도로 지금 장 대표에 대한 당내 시선이 그런 거예요. 그런데 본인은 저렇게 좋다고 주유소 가지고 기름 넣고 뭐 활짝 웃고 저러고 있는 게 이게 완전히 엇박자 아닙니까? 그래서 선거에도 도움이 안 되고 뭐 하나에도 도움이 안 되는데 여전히 본인은 좀 자기만의 세계에서 갇혀가지고 자기 고집을 부리고 있는데 글쎄요. 저는 이른바 강성 지지층들만 꽉 잡고 있으면 고성국 같은 사람이 닥치고 장동혁이라고 얘기하니까 본인이 일시적으로 지방선거 이후에 뭔가 내려놓더라도 다시 어쨌든 전당대회를 통해서 복귀할 수 있다 저는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민심이나 당심이라는 게 그렇게 멈춰 있지 않아요.▷조동주: 지금 시나리오는 그렇게 그리는 것 같아.▶박원석: 네 근데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진짜 윤어게인 맹신론자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 숫자가 늘었다 하더라도 어쨌든 보수 정당이 이렇게 극우 정당으로 쪼그라드는 것에 대해서 이대로 봐야 되느냐 라는 위기감이 한편에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국민의힘은 그거를 묶어줄 어떤 리더십이 개별적으로든 집단적으로든 없는 거예요. 서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어느 한 사람 밑으로 쫙 모이는 건 불가능 지금 국민의힘의 상태에서 그런 리더도 없다. 보수 진영 전체로 봐도. 그러면 협업을 해야 돼요. 서로를 인정하면서 근데 오세훈도 한동훈도 유승민도 이준석도 안철수도 서로를 인정 안 해요. 각자도생이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이 리더십의 위기가 보수 정당을 지금과 같은 상태로 저는 몰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본인들이 그걸 갖다가 바꿀 생각이 없으면 몰락하는 거죠.▷조동주: 이렇게 박 의원님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저도 뭐 진보 성향의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이랑 얼마 전에 만나가지고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는 이제 항상 이제 국민의힘 패는 게 이제 사실 메인 아이템이잖아요. 근데 이제 국민의힘을 패도 이제 패는 맛이 없대요. 그래가지고 조회수도 안 나오고 타격감이 없어 그래가지고 이제▶박원석: 서로 패잖아 서로 ▷조동주: 그러니까 서로 패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끼리 패면서 국민의힘 패는 거 이제 아 이게 말씀하신 대로 이제 기브업 국면이기 때문에 별로 타격감도 없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참 국민의힘 입장에서 되게 씁쓸하더라고요.▶김종혁: 근데 이게 사실은 국민의힘 내부에서의 이른바 극우 유튜버들이라는 사람들도 다 찢어지고 있거든요 지금▷조동주: 그런가요?▶김종혁: 엄청 싸우고 있어요.▶박원석: 전한길 나갔잖아요.▶김종혁: 그만 둬 버렸잖아요. 탈당했어 한·미 동맹단이라는 걸 만들어서 우산 팔던데요. 뭐 우산 팔면서 하겠다고 한·미 동맹 우산인데 그 우산 쓰고 다니면 사람들이 다 저 사람 극우야 이렇게 쳐다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니 도대체 우리나라의 주권을 미국이 와서 다 행사해 달라고 요구하는 거 아니에요? 대통령도 잡아가지고 선거에 대해서도 개입해 주고 모든 것들을 다 미국에 맡기자라고 얘기하는 게 지금 저게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얘기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친미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이에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어떻게 저렇게 얘기를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뭐 이런 사람도 있고 그다음에 고성국 씨처럼 야 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지금 이제는 장동혁으로 가자 뭐 이런 주장도 있고 또 전광훈 목사가 지금 해왔던 광화문 집회도 이거 다 찢어지고 있거든요. 지금 신혜식 씨 같은 경우는 뭐 거기 나가지 마라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그런 방송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해서 지금 저는 뭐 한때 극성을 부렸던 윤어게인 세력 이런 분들은 점점 축소되고 있고 이제 진짜 말 그대로 한 점으로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를 끝나고 나면 그분들의 입지는 이제 더 이상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기대서 가겠다는 장동혁 대표도 완전히 정치적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걸 사람들이 보니까 당 내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한 아무런 지지가 없잖아요. 심지어는 친윤 아까 말씀드렸던 윤상현 의원 같은 사람도 대놓고 면전에서 공격하고 주호영 의장도 공격하고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조동주: 그런데 이제 지금 어쨌든 뭐 기브업을 하기에는 아직 그래도 선거가 두 달 정도 남았고 국민의힘을 지지하시는 분들, 보수 성향의 사람들은 또 아 이대로 그냥 뭐 무력하게 질 것이냐 아직 두 달이나 남았는데 뭐 이런 절박함도 있으실 것 같긴 해요. 그런데 그러려면 이제 어떻게든 국민의힘 지도부 장동혁을 바꿔놓든지 혁신 선대위 오세훈 주장대로 혁신 선대위를 하든 뭐라도 좀 해라 이런 식의 요청들이 적지 않습니다 사실▶박원석: 그런데 요즘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얘기는 장동혁을 이를테면 2선 후퇴든 아니면 사퇴든 시켜도 대안이 없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괜히 애매하게 책임론만 나눠진다. 사실 내리면 구원 투수로 누가 등판을 해서 그 얼굴로▷조동주: 비대위원장을 할 만한 사람이 없다.▶박원석: 그 얼굴로 전열을 정비하고 뭐 이렇게 해가지고 나가야 되는데 사실은 당 밖에 있는 한동훈 밖에 없어요. 그런 정도의 급격한 반전을 꾀하려면. 근데 되겠냐고요. 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시켜놓고. 당권파뿐만이 아니라 비당권파도 그냥 뭐 떨떠름해 해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솔직히 말해서 적극적으로 불러들여서 이 판을 바꿔야 된다 이런 생각이 없어요. 그러니까 나오는 얘기가 아 그냥 다 하고 어차피 망한 거 책임지고 그리고 나서 선거 끝나고 나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뭘 다시 해보자 이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선거는 포기 상태 사실상 저는 그렇다고 봐요. 집단적으로 다만 대구라도 좀 지키자 이런 생각이 있는 것 같고 이대로 그냥 대구마저 내주면 안 되니까 주호영 부의장 출마하면 안 된다. 이진숙은 보궐선거 가라. 이런 게 이제 당권파의 생각만이 아니고 대구 지역 의원들도 대체로 그런 생각인 것 같고 의외의 선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 경남이에요 지금 거기가 김경수 전 지사가 출마했는데 거기는 분위기가 부산하고도 다릅니다. 팽팽해요. 그래서 박완수 지사가 탄탄하구나 의외로 그리고 지난 4년간 경남지사로서의 활동에 대해서 그 업적에 대해서 인정을 받고 있구나 그러니까 오히려 민주당이 지금 현재 스코어 대구·경북 그렇다 치고 제일 힘든 데가 경남.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울산 뭐 이럴 수가 있어요. 거기 이제 박맹우 전 시장이 무소속 출마하고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울산도 힘들고 그게 정리가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다 포기라고 봐야죠. 사실상 충남이고 충북이고 뭐 강원이고. 사실은 충북도 국민의힘이 해볼 만한 데예요. 근데 완전히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잖아요. 이정현 위원장이 들어와 가지고 민주당은 그냥 깔끔하게 끝낸데다가 아니 저쪽에서 건너온 사람을 지사 후보로 지금 세웠어요. 노영민 오래된 장관이 아니고 때문에 보수표 상당 정도를 잠식할 수 있는 그런 저기를 갖춘 거예요. 그러니까 충북도 이제 제가 보기엔 끝났다고 보고 이제 반전의 카드가 없어요. 그런데다가 재보궐 선거 공천 얘기는 지금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는 상황이잖아요. 국민의힘이 뛰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상태에서 뭔가 극적인 반전은 없다. 그러니까 장 대표를 내리고 뭔가 비대위든 혁신 선대위든 이 얘기도 좀 지난 얘기가 돼 버렸어요. 골든타임이 지났어요. 그때 그 얘기가 막 나올 때 했었어야 되는데 지금 그게 지나버리니까는 시간도 얼마 없는데 야 이제는 누굴 올려도 안 되는 거 아니야 이런 상태가 돼버린 게 아닌가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 이거 징계 다 취소하고 불러들여가지고 선대위원장이든 공동선대위원장이든 비대위원장이든 세워가지고 해보겠다 이러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 있어요. 그것밖에 카드가 없어요.▷조동주: 그럴 가능성은 없잖아요.▶박원석: 그럴 가능성은 제로라고 봅니다.▷조동주: 참 답답하시겠어요. 우리 또 김 최고위원님 어쨌든 국민의힘 지도부를 하셨던 분인데 지금 상황▶김종혁: 아니 그러니까 길을 놔두고 생로가 있는데 자꾸 사로로 가잖아요. 저기로 가면 절벽이고 낭떠러지인데 그걸 뻔히 알면서 결국은 떨어져서 죽어야지 뭐 그걸 경험하겠다는 건지 뭔지를 잘 모르겠어요. 지금 여러 지역에서 출마하지 않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잖아요. 시장조차도 경기도 지역에서는 몇몇 지역에서 시장 후보가 없다. 그래서 민주당이 무투표 당선되게 생겼다. 그리고 도 의원도 나오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민주당이 그냥 무투표 당선되게 생겼다. 이게 도대체 제1야당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요. 그런데 이런 어려운 지역에는 다 안 나오려고 그러고 그다음에 무슨 보면 대구에만 우르르 몰려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걸 보면 아 이게 보수 정당의 체질이 이대로 가면 이거는 그냥 자멸로 가는 수밖에 없다. 완전히 바뀌어야 돼요. 보수는 완전히 재건돼야 됩니다. 제가 제가 옆에서 관찰한 바로는 이게 아무런 헌신성도 없고 용기도 없고 능력도 없고 그냥 눈치만 보고 자기 기득권만 챙겨가려고 하는 그런 보수 그리고 말도 안 되는 비상계엄 같은 윤석열의 비상계엄 같은 것들을 갖다가 계몽령이라고 얘기하고 부정선거나 외치면서 미국한테 이런 걸 해결해 달라고 얘기하는 이런 사대주의자들도 아니고 이런 망국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정리를 해야지 혹은 이분들이 생각을 바꿔야지 그래야지 보수가 살아나지 안 그러면 보수는 죽어요. 그런데 저는 민주당이 지금 하고 있는 거 보면 아주 무리수를 많이 두고 있거든요. 온갖 법들을 자기 마음대로 막 만들어내고 있잖아요. 그리고 무슨 공소 취소하겠다고 모임 만들어서 그리고 그걸 아예 국조특위를 만들어내고 그다음에 무슨 검사 하나를 박살을 내면서 결국 그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중단돼 있는 재판 이것을 검찰한테 압력을 가해서 니들이 스스로 공소 취소해라 그래서 이제 대통령 끝나도 재판 안 받게 해라 이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반박도 못하고 공격도 못해 제대로 이게 지금 보수의 현실이에요. 그래서 이거 보수 이대로 가면 진짜 안 된다라는 생각을 저는 정말 하고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라도 그래도 뭔가 그 코어는 보존을 해야 되는 핵심은 보존을 해야 되는데 그것까지 무너질까 봐 지금 조마조마한 심정입니다.▷조동주: 그래서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어제 어쨌든 여야정 협의체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면서 사실 뭐 이제 뭐 A4 용지 7장 분량의 종이를 들고 14분 동안 얘기를 했어요. 이거 저번에 예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을 때 했던 것과 사실 되게 그게 거의 유사한 행태의 모습인데 이거를 보면서 좀 뭐 이제 어느 정도 반전 모멘텀으로 삼고 싶은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박원석: 아니 잘했어요. 야당 대표가 저렇게 하는 거죠. 오히려 지난번에 당일날 노쇼한 게 저는 문제였다고 그러니까 사실은 어제는 대체로 정치적 득실을 보면 다 득이었다고 생각해요. 이재명 대통령은 뭔가 통합적인 지도자의 면모를 보이면서 어쨌든 야당 대표도 포용하고 야당 얘기도 듣는다 이런 이미지를 과시했고 장동혁 대표는 거기 가가지고 면전에서 할 소리 하고 물론 이제 윤어게인들 성에는 안 차겠죠. 윤어게인들 성에는 거기서 윤석열 석방해라. 탄핵은 잘못됐다. 이 내란 이 하지 마라 뭐 이런 걸 원했을 텐데 그건 이제 말이 안 되는 주장이고 그러나 작지만 성과를 거뒀잖아요. 추경 심사에서 장 대표가 지적했던 몇 가지 문제가 빠졌잖아요. 물론 뭐 그전에 빠졌다고 얘기하던데 원래 대통령실 가서 얘기를 했든 어찌 됐건 간에 야당 대표가 문제 제기하는 게 수용이 됐기 때문에 저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또 각을 세울 때는 세우고 근데 이제 어제 그 얘기를 했잖아요. 개헌을 두고서 연임 안 한다는 약속을 해달라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불가능하고 그거는 당신들이 개헌 저지선을 갖고 있는데 뭘 걱정이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아니 본인이나 연임 생각하지 말라고 그래요. 제가 보기에는 대통령한테 그 얘기할게 아니고. 약간 좀 엉뚱한 얘기를 저는 그건 했다고 보고요. 아니 진작 저렇게 했어야죠. 대여 관계나 대통령에 대한 견제도 진작 저렇게 협력할 건 협력하고 반대할 건 반대하고 비판할 건 비판하고 당 내부 문제도 그렇게 했어야죠. 그런데 너무 장동혁 대표는 그 순간순간에 따라서 납득하기 어려운 그런 행동을 보이면서 제가 제일 이해할 수 없는 건 뭐라고 문제 제기를 하면 계획이 있대요. 그러면 계획을 내놔야 될 거 아닙니까? 선거가 코앞에 닥쳤는데 한 번도 계획을 제출한 적이 없어요. 그냥 여기까지 떠밀려 온 거예요. 그리고 또 계획이 있다. 기다려 달라 그러니까 그건 요행을 바라는 건데 아니 그 요행이 오겠냐고요. 요행도 노력하는 사람한테 가지 그냥 맨입으로 먹으려고 하는 사람한테 요행이 안 가요. 저는 대표 장동혁이 문제가 아니고 정치인 장동혁이 끝난다 저러다가 그걸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분이▷조동주: 네 이렇게 또 말씀 주시는 동안 또 이제 JJ 님께서 10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국가 중심 세력이 될 한 팀 한동훈 정정당당 김종혁 파이팅 중도의 입장을 대변해 주시는 박원석 의원님 파이팅▶박원석: 제가요? 저는 합리와 상식의 입장을 대변합니다.▶김종혁: 어, 그래요? 합리와 상식? 그럼 우리 팀 한동훈으로 와야겠는데▶박원석: 모두가 합리와 상식을 대변한다고 얘기해요.▷조동주: 이렇게 또 두 분을 응원해 주시는 또 이제 최고액의 후원이 나왔네요. 아무튼 근데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어제 박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서 얘기한 것들은 사실 야당 입장에서는 선명성을 드러내면서 일정의 성과도 있었고 뭐 괜찮게 평가하는 건 있는 거 같아요.▶김종혁: 아니 그거는요 사실은 말이 안 되는 아니 김어준 방송에 몇십억을 지원하겠다는 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조동주: TBS죠 TBS▶김종혁: 아, TBS. 그리고 거기다가 또 저 뭐지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들한테 짐 캐리 해 주겠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는 애초에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이 정말 요새 그냥 그 권력 잡았다고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 저런 식으로 그 전쟁 때문에 힘들어진 민생을 챙기겠다고 추경을 하면서 저런 예산을 거기다 끼워 넣어? 말도 안 되는 얘기거든요. 그거는 더 공격하고 정말 비판받아 마땅한 거니까 그거 빠진 건 별것도 아니에요. 당연히 빠졌어야 된 거라고 생각을 해요.▷조동주: 알겠습니다. 지금 이제 뭐 우리 채팅창으로 주호영 기자회견 안 하냐 뭐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주호영 기자회견이 진행 중인데 이제 결과가 나오면 또 이제 바로 토크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러면 이제 잠깐 이제 진행되는 동안 세 번째 주제 한번 넘어가 볼게요. 국민의힘의 지방의원들 개혁신당 온다 이제 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모습이고 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이제 국민의힘 소속의 지방 의원들에게 연락을 했더니 일부가 탈당을 하고 개혁신당으로 온다 뭐 이런 얘기를 했다 뭐 이제 이런 취지입니다. 어떻게 좀 이제 뭐 국민의힘 의원들의 개혁신당 국민의힘 지방의원들의 개혁신당행 이거에 이준석 대표가 마케팅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뭐 어떻게 좀 이제 뭐 비중이 있는 정도의 움직임이라고 보십니까?▶김종혁: 전혀 모르겠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거는 개혁신당에 있는 분들이 상당 부분 탈당하려는 움직임들을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는 저는 들었거든요. 또 조금 알고 있는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아니 저건 희망사항이겠죠. 뭐 예를 들면 추수하고 나서 이렇게 떨어지는 것 주워서 이삭 줍기 해서 선거를 하겠다라는 것들은 지금 뭐 지금 국민의힘의 상황을 비춰보면 개혁신당에서는 충분히 얼마든지 주장하거나 노릴 수 있는 건데 그게 별로 생각보다 별로 없잖아요. 지금 국민의힘이 이 모양 이 지경이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개혁신당으로 갈래라고 얘기했어야지 그게 정상적일 거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 이름이 있는 분 뭐 기억나는 거 있습니까? 저는 하나도 없는데 무슨 지금 얘기하는 게 몇 명인지도 잘 모르겠고 어떤 급의 사람들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아니 기초의원이라든가 광역의원에서 탈락해서 그래서 뭐 나는 무조건 나가보겠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그거야. 그런데 그걸 가지고서 무슨 개혁신당 온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한 거는 그래서 그걸 계속 그 발언이 있으니까 다른 언론들에서 계속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렇죠 그 구체적으로 그걸 그 증거를 좀 보여줘 봐라 그게 어디가 있다는 얘기냐 도대체▶박원석: 그러니까 전문 용어로 바이럴 장사라고 하죠. 이준석 대표가 잘하는 바이럴 장사를 또 한 번 한 건데 아니 이삭도 뭔가 이게 그 풍년이 난 곳에 가서 이삭 줍기를 해야 되는데 저게 대흉년이어가지고 이삭인 줄 알고 열어봤더니 쭉정이고 이런데 거기 가서 뭔 이삭 줍기를 합니까? 아마 거기로 가는 분들은 그냥 뭐 어차피 당선이 안 되는 거 그리고 이 당으로는 도저히 안 되겠는 거 아마 젊은 분들일 가능성이 높겠죠. 뭐 그럴 수는 있다고 봐요. 몇 사람이 경험 삼아서 그러나 그런 분들이 오면 그러면 개혁신당의 경쟁력이 커져서 개혁신당이 선거에서 당선이 됩니까? 그것도 아니잖아요. 별로 의미 없는 얘기인데 바이럴 장사를 하는 거라고 보고 그러니까 결국 위기감이 커요. 개혁신당도 조국혁신당하고도 좀 비슷한 건데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조국혁신당도 사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도 그렇고 또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도 그렇고 지난 총선하고는 다르게 많이 지금 당세가 위축된 그런 상황이에요. 그런데 이제 조국혁신당은 그래도 12석이라는 의석이 있는데 개혁신당은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 답답할 거예요. 그러나 이제 이 제3당을 키워서 뭘 계속할 생각이 저는 쉽지도 않고 본인도 그렇게 없다고 보고 결국에 이제 돌아갈 어떤 모멘텀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할 텐데 글쎄요. 뭐 국민의힘의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뭐 그게 그렇게 절실한가 그러니까 이준석이라는 장외에 있는 한때 보수의 유망주였던 이 사람과 다시 결합하는 게 절실한가 그런 분위기도 아니에요. 그런 데다가 제가 아까 이제 각자도생 얘기했지만 서로를 인정 안 해요. 이준석 대표는 한동훈이랑 협력하느니 장동혁이랑 하겠다 이러고 앉아 있고 오세훈이랑 단일화하느니 뭘 하겠다 일본이랑 하겠다 뭐 이런 거 하 그러니까 이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지금은 국민의힘은 보수 재건이라는 깃발을 다시 들려면 서로 어쨌든 모여가지고 이게 힘겹게 끌어올려서 다시 들어야 돼요. 그런데 각자 깃발을 들고 지금 서 있잖아요. 죽었다 깨도 안 돼요. 그러니까 그걸 좀 못 깨닫는 것 같아요. 그중에 한 사람이고 이준석도 그래서 별 의미 없는 바이럴 장사를 하는 거여서 큰 이번 선거판에 선거판의 변화를 줄 것은 물론이거니와 개혁신당 선거에도 별로 유의미한 변화가 아니에요.▷조동주: 알겠습니다. 이렇게 또 말씀 주신 사이에 주호영 의원의 기자회견 결론이 나왔네요. 우리 박 의원님이 이제 사실 방송 시작 전에 말씀하셨던 내용 그대로입니다. 결정 보류. 항고에 대한 판단이 나오는 걸 끝까지 지켜보고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 그러니까 가처분이 기각된 것에 대해서 항고를 했잖아요. 근데 그거에 대해서 이제 어쨌든 그것까지 지켜보고 최종 결론을 내겠다▶김종혁: 그게 언제 내려지는데 그거 우리가 모르잖아요.▷조동주: 그러니까 모르죠. 근데 이제 사실 가처분 기각된 가처분을 이제 뒤집어지는 경우는 사실상 어렵죠. 그런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이건 어쨌든 미룬 거예요. 예상대로 정확히 됐는데▶박원석: 아니 그리고 저도 그 결정문 다 읽어봤거든요. 결정문 읽기 전에는 의아했어요. 저 가처분 기각이 읽어보니까 그렇게 판단할 수 있겠다 이해가 되더라고요.▶김종혁: 당헌 당규에 의사 결정의 형식과 방법에 대해서 정한 것이 없기 때문에 비록 반대만 물어보고 결정했다 하더라도 그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 없다 이런 내용인 거죠.▷조동주: 그렇죠. 그런 취지죠.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실 오늘 그래서 결정을 내려야 이제 어떻게 지방 무소속으로 나가네 뭐 어떻게 되는데▶박원석: 제가 과감하게 예측하면 못하는 걸로 봅니다. 하면은 이 상황에서 저렇게 또 미룰 수가 없어요. 하는 거지 간다는 게 무슨 말씀이세요? 아니 무소속 출마를 할 거면 출마 또 저거 미루고 이럴 계제가 아니에요.▷조동주: 그럼 불출마로 사실상 가는 수순이다.▶박원석: 저는 그렇게 봅니다.▷조동주: 우리 김 최고는 어떻게 보세요.▶박원석: 다리가 풀렸어요. 이미▶김종혁: 왜 그런 얘기 있잖아요. 소의 실익이 없다 그런 얘기는 만약에 이게 당신이 좀 억울한 건 알겠는데 그러나 만약에 당신의 손을 들어줬을 경우에 그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너무 큰 혼란들 부작용 이런 것들 때문에 소의 실익이 없다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잖아요. 지금 만약에 항고심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데 여기 배는 지금 기차는 출발해서 계속 가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여기서 경선 계속 그 과정이 진행될 텐데 그래서 만약에 후보가 결정되기라도 하면 그러면 항고심을 내린다 하더라도 이걸 다시 바꿔? 그 다 무효를 해? 그 어마어마한 정치적 혼란이 생길 거잖아요. 그러면 원래 항고심에서 뒤집어지는 경우도 없거니와 거의 없거니와 그럴 사유가 있다 하더 라도 아마 소의 실익이 없어서 그렇게 못 한다라고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결국 이거는 이제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거고 저는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 지금 국민의힘 중진 정치인들의 그런 현 주소라고 생각을 해요. 이분들이 더 용기를 내서 목소리를 높였어야 돼요. 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했을 때 이분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높였어야 돼요. 그러면 지금 국민의힘이 이렇게 안 됐습니다. 한동훈 혼자서 떠들고 외치고 그러는 게 아니라 이분들이 이거는 보수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법치를 준수해야 된다라는 것들로 목소리를 내왔다면 지금의 국민의힘의 위상은 완전히 달라졌을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냥 계속 딴소리 입 다물고 있다가 눈치 보고 계시다가 결국은 지금 와서 이제 이거 아니네라고 얘기를 하시기 시작하는데 정말 안타깝고 아쉬워요. 우리 예를 들면 박형준 부산시장님도 그렇고 오세훈 시장님도 그렇고 뭐 주호영 부의장님도 그렇고 다른 어떤 중진 우리 보수의 어떤 중견 혹은 영향력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이 목소리를 내주셨어야 되는데라는 것들이 정말 통탄하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조동주: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실 이제 뭐 대구에서의 주호영 의원 말씀하신 대로 불출마 스텝으로 가는 거면 대구에서 보궐 선거 자리는 사실 그럼 그 수성은 나지 않을 거고 그러면 이제 뭐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도 출마지를 선택할 때 옵션이 한층 더 좁아지게 되면서 좀 이제 선거판 구도에 상당한 영향이 있겠네요.▶박원석: 그럴 수 있겠죠. 그리고 설령 주호영 부의장이 제 예측과는 다르게 출마를 한다 하더라도 그 출마가 역동성을 갖기 어려워졌어요. 이미 역동성을 가지려면 김부겸에 맞불을 놨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서 국민의힘 선거판에 긴장을 확 불어넣고 마지막 단일화했을 때 그게 정치적 상승 효과가 나타나도록 해야 되는데 김 샜어요. 한마디로 얘기하면▷조동주: 그렇죠. 오늘 분위기 다 잡았는데▶박원석: 김 샜고 이제는 불출마 관측이 유력해질 겁니다. 앞으로 그리고 저거는 약간 원로로서 뭔가 너무 끝까지 눈치만 본다 그런 인상을 줘서 별로 주호영 부의장 이미지에도 안 좋은 것 같아요. ▷조동주: 그니까요. 오늘 다들 뭐 이렇게 두근두근하고 있는데▶박원석: 조금 그렇네요. 차라리 오늘 그냥 불출마로 확 접었으면 그러면 오히려 더 나았을 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무슨 이진숙 씨하고 눈치 게임 하나 서로 이진숙 씨도 오늘 아침 인터뷰의 요지는 당 대표 당 지도부가 바로잡아달라 해요. 버스 떠났는데 손 흔드는 거예요. 계속▶김종혁: 기차는 출발했다면서요▶박원석: 아니 근데 당이라는 기차도 떠났어요. 근데 거기다 대고서 나 여기 아직 있으니까 다시 일로 와라고 얘기하는 건데 의미 없는 얘기예요. 그것도▶김종혁: 기차가 갔다가 다시 돌아오나?▶박원석: 그 얘기는 이제 재보궐 선거 지역을 확실히 얘기해 달라. 대구로 이 얘기밖에는 아니라고 보고 그러면 이제 국민의힘과 그 보수 전체의 대구 선거의 역동성이 확 떨어지는 거죠. 가뜩이나 지금 김부겸한테 밀리고 있는데 그렇게 보여요. ▷조동주: 근데 이제 민주당에서는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지금 뭐 이제 김부겸 수치가 잘 나오고 당 수치가 잘 나오는 것 같지만 사실 이제 지방선거 막판이 돼서 예를 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갑자기 일주일 전쯤 나서 가지고 서문시장 쫙 돌고 보수를 결집해 달라 마지막으로 여기만은 지켜달라 이런 식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면 사실상 질 수밖에 없다라고 예측을 예측을 하는 분들이 꽤 있어요.▶김종혁: 민주당이 부자 몸조심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일제히 절대로 우리가 이긴다는 얘기는 하지 마라 그러니까 납작 고개 숙이고 우리는 아무리 해도 나중에는 결국은 무소속 나오고 어쩌고 해도 단일화할 거야. 그리고 결국은 투표장 들어가면 그 김부겸 전 총리가 하는 얘기도 똑같잖아 “할매 가서 결국은 뭐 그래도 불쌍타 하면서 그거 찍어줄 거 아닙니까?” 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딱 그 얘기야. 그렇게 하면 우리가 안 된다 뭐 그런 식으로 계속 고개 숙이면서 저렇게 나가는 게 전략이죠. 전략이고▷조동주: 맞는 방향이라고 보이십니까?▶김종혁: 맞는 방향이죠. 저기다 우리가 이제 대구 먹었어 이렇게 나오면 가만 안 있죠.▶박원석: 저는 아니 뭐 당연히 그 지역에서 선거를 김부겸 총리가 다섯 번째 치르는 거고 누구보다 대구 선거를 잘 알 거예요. 때문에 막판에 당연히 결집 효과 있고 그리고 우리가 남이가 뭐 이런 거 작용할 가능성이 있죠. 때문에 민주당이 지금 낙관할 상황은 아니에요. 그러나 역대 어느 선거에 비해서 해볼 만한 상황인 것도 맞아요. 그러면 여기서 불과 한 3~ 4% 차이 이걸 가르는 어떤 그 뭐랄까 그 전략적인 승부수가 뭐냐 이게 아마 이제 민주당으로서는 그걸 찾아내는 게 김부겸 총리로서는 그걸 찾아내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저는 홍준표 마케팅, 박정희 마케팅을 했는데 그거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조동주: 왜요? 우향우 마케팅이 사실 보수층을▶박원석: 근데 그거 너무 그냥 구태의연해요. 늘 하던 박정희 마케팅 예전에도 했었어요. 대구 출마했을 때 대구 컨벤션 센터 얘기 박정희 컨벤션센터 그 얘기했었고 그 생가 찾아가고 그다음에 홍준표 마케팅은 하더라도 너무 세게 하면 안 돼요. 적당히 거기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기 때문에 그 득실을 고려해서 조금이라도 득이 될 정도만 해야 되는데 조금 세게 했어요. 이거를 초반에 너무 그래서 이거 이제 시행 착오예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어쨌든 대구 선거는 마지막까지 굉장히 미묘할 겁니다. 그런데 그 미묘함 가운데에서 한 3~5%의 승부처를 뭘로 만들 거냐 확실한 거는 지역 발전론이에요. 이번에야말로 대구의 수십 년간 지체된 이런 어떤 경제 발전 그다음에 젊은 인력의 유출 이 문제를 힘 있는 여당 후보인 내가 해결하겠다. 그리고 정부가 그걸 정책적으로 약속하는 어떤 모양새 이런 거를 보이면 그거는 강력한 카드가 될 거예요. 그러나 이제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 왜냐하면 결집할 때니까 그 결집에 맞서서 김부겸이 마지막으로 꺼내드는 3~5%의 승부처가 뭐냐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게 이번 선거에 전략적 묘수가 남아 있다.▷조동주: 그게 이제 김부겸의 숙제군요. 3~5%를 어떻게 할지 알겠습니다. 이렇게 말씀 주시는 동안 이제 뭐 되게 다양한 분들이 질문을 남겨주셨는데 이제 시간이 거의 다 돼가지고 이제 QnA 시간을 한번 해볼게요. 이제 뭐 이거는 우리 김 최고께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우하하 님께서 한동훈 당선되기만 하면 국민의힘 다시 복당하는 건 쉽나요? 장동혁이 수를 써서 막으면요 라고 하시네요.▶김종혁: 그런데 뭐 우리가 그런 얘기하잖아요. 콘크리트 장벽을 세운다고 철조망을 칭칭 둘러맨다고 해서 봄이 안 오는 건 아니다 그런 얘기들 하듯이 사실 뭐 한동훈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이 되면 그리고 또 당선 나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차피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국민의힘이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것들은 뭐 그건 그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 현재 장동혁 체제로 안 된다는 것도 다 인식하고 있고 지방선거가 그렇다 치더라도 곧바로 이제 총선 2년 뒤면 총선이 다가오는데 그때는 이제 국회의원들도 자기들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야 이대로 우리 다 죽게 생겼다라고 얘기하면 야 누군가 이거 지금 우리가 쫓아냈던 한동훈 다시 끌어오고 유승민 후보 보세요. 아니 10년 동안 유승민 전 대표에 대해서 배신자 낙인을 찍어서 그렇게 공격을 하더니 이제 와서 거기 가서 나와 달라고 그것도 지금 누구야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누구예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아니었습니까? 이분이 가서 그동안 그렇게 공격하던 유승민 후보 와 달라고 이러고 있는 거 아니에요. 거기 10년 걸렸어요. 그런데 지금 이제 이 시계가 엄청 짧아졌거든요.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것들을 다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뭐 복당하는 것은 그건 시간 문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조동주: 음 알겠습니다. 우리 또 이제 박 의원님께 질문을 황혜정 님께서 주셨네요. 이제 뭐 추미애 지역구도 한동훈 가능성이 있나요? 검토해 볼 수 있나요? 뭐 이제 이런 취지의 얘기였는데 아까 하남갑▶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결국에 한동훈 전 대표와 이른바 친한계에서 어느 정도의 리스크까지를 감수할 거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대구 부산 가는 게 그다지 정공법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보수 재건을 보수의 심장에서 하겠다는 게 하나의 논리는 될 수 있지만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은 그런 지역 연고가 있는 정치인이 아니잖아요. 오히려 보수가 어려울 때 수도권에서 승부를 해서 뭔가 뒤집어 엎거나, 뒤집어 엎는 것에 근사하게 승부를 보는 이런 게 정공법이라고 저는 봐요. 그래서 수도권 출마를 배제하는 건 결국에 이제 안전한 선택지를 놓고 저울질을 하겠다 이렇게 보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아웃 복싱이죠. 이거는 그런데 인파이팅을 하려면 저는 수도권에 나오는 것도 승부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 그거는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할 거냐 이번에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긴 정치에서는 그것도 득이 될 수 있다 이런 어떤 전략이나 판단이 서면 감수해 볼 수 있는 일이죠. 그런데 그게 아니고 이번에 꼭 돼야 된다 아니면 안 나가는 게 낫다 이러면 그 선택지는 배제되겠죠.▷조동주: 알겠습니다. 우리 황혜정 님의 궁금증에 딱 해결이 되는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네 이제 저희 이제 마지막 코너로 이제 화이트보드에 쓰는 오늘 다룬 주제에 대해서 두 분의 처방전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제 잠깐만 이거를 우리 김 최고께서 말씀하셔서 저희가 펜도 바꿨습니다. 동그란 걸로 여기 있습니다. 네 이제 오늘은 이제 뭐 유튜브까지 하면서 이리저리 뛰고 있지만 이제 당에서는 기피론이 돌고 있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한마디 써주신다면▶김종혁: 이야 이게 고민되네. 아니 왜냐하면 저는 사실 장동혁 대표하고 개인적인 인간관계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서로 굉장히 갈등하는 사이지만 참 안타까운 측면도 있는데 뭐라고 해야 될까▷조동주: 처방전에 진심을 담아서 조언을 주시면 됩니다. 참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네 저희 시청자분들 이제 댓글들 이렇게 쭉 남겨주시는 걸 읽고 있는데 어우 정말 다양한 의견들 많이 말씀을 해주시네요. 네 이렇게 또 이제 우리 박 의원님 먼저 쓰셨으니까 우리 박 의원님 먼저 이렇게 보면서 말씀드릴게요.▶박원석: 저는 일단 내려놓으시라.▷조동주: 내려놓으시라.▶박원석: 정치가 길어요. 평생 당대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당대표를 한 번 더 한다고 그래서 지금 이 순간 붙잡고 있는다고 그래서 장동혁이라는 정치인의 미래가 열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본인에 대해서 여러 질타가 쏟아지고 긍정적인 평가보다 부정적인 평가가 이렇게 지배적이면 내려놓고 돌아봐야 됩니다. 아직 장동혁 대표가 정치 시작한 지 이제 얼마 안 됐잖아요. 1.5선이고 뭐 벼락 출세해서 당대표가 되기는 했지만 정치할 시간이 지금까지 정치해 온 시간보다 많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서두르고 왜 이렇게 급하고 왜 이렇게 억지스럽게 가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지금 안 내려놓으면 이후에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다. 지금 내려놓고 물러서서 이 전 과정을 돌아보면 다른 기회가 열릴 수가 있다. 정치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지금 내려놓는 게 그냥 버티는 것보다 어쨌든 낫다 설령 무책임하다는 얘기를 일부에서 듣더라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내려놓으시라. 또 이렇게 박원석 명의의 처방전이었고요. 우리 또 김 최고위원님께서는 어떤 처방을 내려줬을까요? 또 이렇게 애정 어리게 고민을 많이 하셨는데▶김종혁: 비슷한 건데요. 오늘만 살고 그만둘 거 아니잖아요라는 얘기인데 지금 보면 장동혁 대표가 하는 것은 그냥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들만 거기에 그냥 집착하고 이거 놓으면 나 죽어. 그러니까 동아줄을 잡고 있는데 야 이거 이거 놓으면 극우 동아줄을 이거 놓으면 나 죽어 이런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거든요. 놓아도 얼마든지 살 수 있어 인생 길거든요. 이제 정치인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안달복달하면서 마치 오늘만 살고 내일은 안 살 사람처럼 그렇게 눈앞의 이익에만 이렇게 전전긍긍하는지 참 안타까워요. 그래서 좀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그게 본인도 죽고 보수도 죽고 다 죽는 길이거든요. 그런데 그 길을 자꾸 선택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안타까워요.▷조동주: 두 분이 사실 같은 말씀을 해 주신 것 같네요. 이 두 명의의 처방전이 일치하니까 이제 장동혁 대표도 이제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오늘 여의도 처방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Mru4hvNhDW4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 전 총리를 만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매우 낮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6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김 전 총리와 박 전 대통령의 만남 가능성이 “0%”라고 답했다. 장 소장은 “유영하 의원으로부터 직설적인 답변을 들었다”며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김 전 총리를) 만날 가능성이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장 소장은 박 전 대통령 만남을 계획했던 김 전 총리도 최근 몸을 낮추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고 했다. 장 소장은 “(김 전 총리도) 막 만나겠다고 하다가 이제는 ‘지역의 어른으로서 우리가 기회가 되면’, 이런 식으로 좀 발을 빼고 있다”며 “민주당 지지층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유 의원도 만남을 주선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적극적이거나 긍정적이지 않았다”고 했다.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김 전 총리 입장에서는 대구 민심에 박 전 대통령이 갖는 상징성, 영향력이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박 전 대통령이 김 전 총리를 만나는 것은 그것 자체가 갖는 상징성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이 (김 전 총리와의 만남에) 부담스러울 것이다”라고 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도전장을 던졌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의 무소속 출마도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점쳤다. 정 소장은 “주 의원은 99% 확률로 무소속 출마 안 할 것”이라며 “가처분 기각으로 컷오프에 대한 명분이 떨어졌고 무소속으로 나갔을 때 당선이 될 수 있냐는 실리와 명분이 다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6선 정치인의 정치를 아름답게 마무리해야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재수 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유력한 부산 북갑을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앞서 2일 전 의원은 부산시장 선거 출사표를 내면서 “하정우 수석비서관 같은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기대한다”며 사실상 지역구 후임으로 하 수석을 지목했다. 장 소장은 하 수석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99% 확신한다”며 “전 후보가 저 정도 이야기했으면 (출마가) 조율된 것이고 (다른 사람은 출마를 못 하게 하는) 그런 방어막을 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 수석은) 대단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데, 그거는 정치인의 행보다”라며 “이번에 혹시 떨어져도 부처 장관으로 갔다가 2028년에 다시 도전해도 되는 거니까, (하 수석이 출마로) 마음을 굳혔다고 본다”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28년 총선 전 국민의힘을 접수하거나 국민의힘과 합당해 2030년 당내 공천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세웠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이날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댓글에 올라온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은 언제까지 갈 것 같냐”는 질문에 장 소장은 “(이 대표가) 2028년 독자적으로 총선을 치르는 것은 좀 힘들고 버거울 것”이라며 “(이 대표의) 1차 목표는 2028년 국민의힘 접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기존) 보수는 도저히 안 되겠다. 이준석으로 가야한다’는 분위기, 여론이 나와야 하는데, 그거는 이 대표가 해내야 할 몫이라고 보여진다”고 답했다. 4월 6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광화문 비대위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그리고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장 소장님. 오프닝에서 저희가 간헐적 비대위원이라고 소개해 드렸는데. 지금 뭐 당 대표로도 활동하고 계신다고 아침부터▶장성철: YTN 아침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강경석: 이렇게 한번 또 소개를 해드리고 감사합니다.▶정광재: 근데 진짜 비대위원이네요. 이게 비상인 상황에 항상 나오니까.▶장성철: 아니 강경석 기자님하고 제가 알고 지낸 지 한 10년 넘었잖아요.▷강경석: 10년 넘었죠. 14년. 한 거의 15년 돼 가는.▶장성철: 방송 진행하신다고 그래서 제가 작가님한테 졸랐어요. 저 좀 출연시켜 달라고▷강경석: 아 영광입니다.▶장성철: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라고 말씀드립니다.▷강경석: 자 오늘 또 신나는 광화문 비대위. 이렇게 한번 또 문을 열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지난달 부산에 시장에 들러서 지금 국수를 먹고 있는 사진인데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한 한동훈 부산 출마 시동. 뭐 이렇게 저희가 첫 번째 의제를 잡아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해서 포퓰리즘 사례로 언급했는데, 4월 3일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깝습니까? 이 특별법을 대통령이 멈춰 세웠습니다. 부산 발전. 하기 싫으면 그냥 하기 싫다고 하십시오. 뭐 날선 비판을 했는데, 이 페이스북 글을 놓고 부산 출마 확정한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정 위원님 이거 뭐 실제로 출마와 관련된 발언이라고 봐야 될까요?▶정광재: 출마지와 관련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해서 모든 친한계 인사들이 그 말을 좀 조심하고 있죠. 왜냐하면 아직도 구장이. 이게 뭐 야구장 일정표라도 홈경기 어웨이 경기 나오잖아요. 그런데 지금 어느 지역에서 보궐 선거가 있을지 아직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단만 1% 포인트라도 등원 가능성이 높은 그러니까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택하고 싶을 텐데, 지금 정해진 곳은 영남 지역이라고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면 부산 북갑 밖에는 없어요. 정해진 곳은 앞으로 추가로 나올 곳이 대구 수성갑과 부산 해운대갑 이 정도인데 이 2개 지역도 지금 같아서는 안 나올 것 같거든요. 그렇지 않을까요?▷강경석: 그렇죠. 주진우 의원.▶정광재: 해운갑도 주진우 의원이 초반에는 조금 돌풍을 일으켰는데▷강경석: 막판 뒷심이 좀 약한 느낌이죠.▶정광재: 그리고 그 부산 지역의 현역 의원들이 주진우 의원보다는 박형준 시장을 돕고 있다고 그래요. 왜냐하면 이번에 주진우 의원이 부산시장 되면 12년 하면 나머지 12년 동안▷강경석: 이거 어디까지나 우리 정 위원님의 개인적 견해임을 밝혀드리고▶정광재: 근데 그게 공공연하게 돌고 있다는 거죠. 부산에서. 어쨌든 그러니까 나오는 지역이 정해지지 않아서 조심하고 있고 이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2024년에 최초 발의됐거든요. 이거 그때 당시에도 부산 분들이 국회 앞에 와 갖고 천막 농성하고 빨리 통과시켜 달라고 그랬어요. 근데 아직도 통과시켜주지 않고 있는 거고 이제 민주당에서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나간다니까 통과시킨다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포퓰리즘 법안이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제동 거니까 거기에 대한 현상을 설명드린겁니다.▷강경석: 아니 그런데 장 위원님. 그 전재수 의원이 이미 지금 이제 출마를 선언했고 경선이 진행 중이긴 한데 대통령 입장에서는 굳이 이 특별법을 막아 세울 이유가 있었을까요? 왜 굳이 막았을까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얘기를 들긴 했는데 부산 전체 민심에는 조금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장 위원님이 보실 때는 어떤가요?▶장성철: 시간에 좀 밀려 있었던 것 같고▷강경석: 이미 지금 조금 다른 현안들이 있었어.▶장성철: 네 그렇게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는데 박형준 시장이 삭발 시위 하니까▷강경석: 아 그렇죠▶장성철: 바로 전재수 의원이 며칠 있다가 올라와 가지고 지금 소위는 통과가 됐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통과시키지 않을까.▷강경석: 결국에는 선거 전에 통과될 것 같다.▶장성철: 예. 그래서 전재수 후보 역시 실세네 바로 그냥 활동하니까 두 달 만에 이게 통과되네.▷강경석: 오히려 한 번 멈춰 세웠는데. 전재수 의원이 나와서 팔 걷고 나섰더니 이게 되더라.▶장성철: 그러니까 전재수 와 정말 부산 발전 이루어낼 적임자네. 이런 평가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정치적인 시점만 엿보고 있었던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될 것 같아요.▷강경석: 자 그런데 사실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지금 뭐 국회의원 당선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뭐 당권과 대권 쭉 이어지는 상황인데 만약에 대구가 아니라 부산을 택한다. 장 위원이 보실 때 혹시 부산을 택한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장성철: 첫 번째는 당선 가능성이겠죠.▷강경석: 당선 가능성이요.▶장성철: 여러 군데 따져보니까 사전 여론조사도 해봤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쪽이 제일 당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을 한 거고. 또한 지난번 2024년 총선 때 비대위원장 역할을 했었잖아요. 그때 부산 내려갔더니 반응이 제일 좋더라는 거예요. 부산에서 어느 지역 갔던 것보다 훨씬 더 반응도가 좋고 호감도가 높았다. 부산에 대해서 대단히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다. 그런 것도 하나의 몫을 했고. 또 하나는 2030년 대통령 선거 나가는 게 꿈이잖아요. 지역적인 기반이 있어야 되잖아요. 대구·경북은 그래도 야 여기는 조금 내가 가기에는 부담스러운데▷강경석: 적자로 보기에는 좀 어렵다.▶장성철: 부산 부울경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좀 대구·경북과는 다르게 보수에 대해서도 좀 혼나야 돼 이렇게 가면 안 돼 이런 목소리가 더 큰 것 같아요. 그래서 부산을 나의 정치적인 기반, 지역적인 기반으로 마련하면 대권 가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서 부산 쪽에 조금 더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부산 나갈 것 같아요. 그냥 뭐 다른 수성갑이 나오더라도 그냥 부산 나갈 것 같다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강경석: 저희가 뭐 두 달 가까이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어디를 나갈지 계속 예측은 해보고 있는데. 자 이 얘기가 또 계속 끊이지 않고 있죠. 사실 조국 대표 역시나 부산 출신인데 빅매치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뭐 이런 얘기들이 있죠.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과연 조국 대표 부산 출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보시나요?▶정광재: 조국 대표는 부산 출마 안 할 것 같아요. 이번에 얼마 전에 나왔던 뉴스토마토하고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결과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조국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랑 붙는다 그냥 양자 대결만 한다 하면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서의 확장 가능성이 얼마나 더 있을까 실제 당선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한다면 그거 어려울 것 같고 저는 아까 장 소장님이 얘기하셨지만 부울경이 지금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최대 표밭입니다. 인구 제일 많죠. 경기, 서울, 부울경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천만 영화 공식 말씀드렸었던 것 같은데 부산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흥행을 많이 일으키려면 부산 정서 그것도 사람들 많을 뿐만 아니라 그걸 자극해야 된다는 거고 최근에 놀면 뭐하니 보세요? 거기에 양상국 씨가 김해 출신이라고 부산 사투리 엄청 쓰고 다니면서 그 유머 아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부산 사투리나 뭐 하여간 부울경 정서에 대해서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좀 호의적인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래서 지역 기반을 특정 정치인이 선택할 수 있다면, 그건 저라도 부울경 선택할 것 같고. 지금 부산 출신 그러니까 부울경 출신 대통령 몇 명 나왔습니까?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3명 나왔잖아요. 벌써 3명이 나왔잖아요. 87년 직선제 이후에.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역 기반으로 갖고 싶은 지역이라면 저는 부울경을 꼽을 것 같은데요.▷강경석: 욕심이 나는 지역이다. 이 와중에 4월 8일, 정광재 소장님 생일을 축하하는 슈퍼챗이 나왔습니다. 정말 같이한컷 님이 우리 정 소장님을 애정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여기서 또 장성철 위원님도 언급을 했어요. 여기서 뵈니 반갑답니다. 그런데 조국 대표는 지금 15일 전후로 출마지를 발표할 수 있다, 이제 이런 보도들이 있는데 지금 사실 저희는 군산을 굉장히 또 유력하게 거론을 했었는데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 조 대표 군산 가능성 있나요? 호남으로 갈까요?▶장성철: 안 갈 것 같아요.▶정광재: 근데 군산이 이번에 2개 생길 수도 있는 거 아시죠? 군산 갑,을이 있잖아요.▶장성철: 아는데 안 갈 것 같아요. 그쪽 분들이 안 갈 것 같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수도권에서 출마해 가지고 의정 활동하면서 지역 관리를 좀 왔다 갔다 하면서 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수도권 민심이 본인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강경석: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건가요? 오히려 수도권이.▶장성철: 최근에는 좀 안산에 많이 가려고 했다가▷강경석: 안산이요▶장성철: 안산에서도 김남국 대변인이 상당히 강력하게 딱 방어를 하니까 다시 좀 평택이나 하남 쪽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부산 안 가고 군산 안 가고 안산 안 가고 이렇게 먼저 정해놓고 산은 안 간다.▷강경석: 평택 내지는 부산▶장성철: 군산 아니 부산, 군산, 안산. 산은 안 간다▷강경석: 산은 안 간다▶장성철: 산는 안 가고 다른 지역으로 가겠다. 평지로 가겠다▷강경석: 자 우리 간헐적 비대위원 장 소장님의 과연 이 예측 얼마나 맞을지. ▶장성철: 아니 예측이 아니라 정보예요. 정보.▷강경석: 정보인가요?▶정광재: 그러려면 민주당에서 공천 안 해야 한다는 그런 밀약 정도는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장성철: 조국은 안 해도 합니다!▶정광재: 예를 들어서 하남을 한번 생각해 보시죠. 하남 지금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가 후보가 된다고 해서 거기 이용 의원이 지난번에 약 1천여 표 차이로 졌어요.▷강경석: 굉장히 미세하게 졌죠.▶정광재: 아주 미세하게 졌어요. 새벽 3시 반까지 이겼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민주당 후보가 나오는 상태에서 조국 후보가 나와서 3자 구도 때, 당선될 수 있을까 하여튼 민주당 후보를 내는 상태에서 조국 후보가 당선되기는 저는 뭐 산이 아닌 다른 지역은 어려울 거라고 보는데.▷강경석: 자 이 와중에 저희 시청자들께서 벌써 1200분이 넘어가고 있는데, 좋아요는 아직 200개밖에 없네요. 한 번씩 꼭 눌러주시고 조국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나를 이용한다. 라디오에 나가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노이즈 정치를 하는 것 같다. 뭐 시장 돌아다니면서 먹방할 게 아니라 창당이나 빨리 해라. 창당하는 게 맞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본인은 어쨌든 창당을 했단 말이죠.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에게 창당하라고 하는 거는 어떻게 보면 이게 진심 어린 조언인 건지 아니면 국민의힘 지지층을 분산시키려는 전략인 건지 사실 창당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하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조국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창당하라 이거는 뭐 무슨 의미가 있는 발언일까요?▶장성철: 약 올리는 거고 깔보는 거죠. 에이 나는 창당해 가지고 10석 이렇게 넘게 당 대표 하고 있는데 당신은 뭐 맨날 그냥 안에서 뭐라고 했다가 잘리기나 하고 당신 뭐 정치적인 역량이 별로 없는 거 아니야? 그냥 팬덤 층만 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랑 똑같이 공격하는 거예요.▷강경석: 나는 해봤는데 너는 못 하는 거 아니냐▶장성철: 예 그래가지고 나는 지역구 가가지고 3자 구도에서 나는 당선돼서 돌아왔잖아 당신 할 수 있겠어?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는 그러지 말고 계양 가. 막 이런 식으로 계속 공격을 하잖아요. 첫 번째로는 깔보고 약 올리는 것이 강한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 두 번째는 앵커께서 잘 말씀하셨듯이 국민의힘 분열시켜가지고 본인이 어디에 출마하면 좀 유리한 구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강경석: 또 이 와중에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등장했습니다. 전재수 의원이 2일날 출마 선언을 하면서 하정우 수석을 콕 찍었어요. 본인은 물론 아니라고 하지만. 전재수 의원이 직접 저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하정우 같은 새 세대를 기대해 본다. 이재명 대통령과 사전에 뭔가 교감이 있었는지 아닌지 참 궁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면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이게 불리한 거죠. 뭐 합당 얘기도 나왔다가 결국에는 민주당 선거 연대는 쑥 들어갔고. 자 하 수석. 정 위원님 보셨을 땐 실제로 하정우 수석 이번 지방선거 보궐 선거 나갈 가능성 있어 보이나요?▶정광재: 굳이 베팅한다면 60대 40의 확률로 60%가 나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정우 수석 그 후에 뭐라고 했냐면, 본인이 선택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뭐 이런 얘기를 했어요. ▷강경석: 그러면 반은 출마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느낌인데요.▶정광재: 말만 들어보면 야 이거 뭐 등 떠밀려서라도 나가게 되는 상황이면 나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분이 부산 북갑에 있는 구덕고등학교라는 데를 나왔다고 그래요. 전재수 의원과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하죠. 6년 선후배인데. 6년 선후배가 뭐 세대까지 논할 정도로 세대교체는 아닌 것 같지만. 어쨌든 전재수 의원이 그 해당 지역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정치를 했잖아요. 또 지역을 많이 닦아놨고 또 선거를 하다 보면 고등학교 인맥 중심으로 모든 조직들이 완성된다고 그래요 지역은. 그래서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전재수 의원이 하정우 수석을 밀어주면 당선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하는 것 같은데 여기에 미디어토마토에서 김두관 전 의원을 넣고 한 번 넣었었거든요 근데 여론조사를 여론조사에서 김두관 전 의원은 굉장히 낮게 나왔어요. 저는 그것만 놓고 보면 국민의힘, 민주당, 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 3자 구도에서는 어 이거 당선될 수 있겠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왜냐하면 민주당 김두관 후보 넣고 했었을 때 이 확장력이나 이 고정표가 전재수 의원이 거기에 나왔을 때는 완전히 다른 국면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하정우 수석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강경석: 우리 같이한컷 님도 하정우 수석은 나오지 말라. 청년을 지방선거 홍위병으로 소비하지 말라 이렇게 얘기하는데 장 위원님 보셨을 때는 하정우 수석 출마 가능성이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장성철: 99% 나올 것 같습니다.▷강경석: 99%요 그렇게 확신하는 배경이 뭔가요.▶장성철: 저는 정치적인 행보를 읽은 것과 저 개인적인 경험 그 두 가지 때문인 것 같아요. 전재수 후보가 저 정도 얘기했으면 조율된 거예요. 이미 띄운 거다 그렇게 볼 수밖에 없고 이미 좀 얘기가 된 것이 아닌가 좀 그런 생각도 들고.▷강경석: 하긴 사실 누구의 이름을 그렇게 구체적으로 콕 찍어서 발언하는 건 굉장히 이례적이긴 하죠.▶장성철: 띄우고 밀어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여기 얼씬도 거리지 마. 그런 방어막 친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4월 30일. 5월 3일. 4월 30일 정도가 이제 국회의원 사퇴를 해야 재보궐 선거 생기잖아요. 그 전에 하정우 수석이 저랑 마지막 인터뷰를 하기로 했어요.▷강경석: 언젠가요? 며칠인가요?▶장성철: 한 뭐 27일, 28일 그 정도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저분이 대단히 SNS 활동 적극적으로 하고 정말 소통을 대단히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정치인의 행보예요. 이거는 어떤 그냥 하나의 참모? 수석? 그런 역할을 역량을 넘어선 대단히 정치적인 행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출마할 가능성이 거의 뭐 99%라는 생각이 들고 이번에는 혹시 떨어져도 뭐 부처 장관으로 과기정통부 장관 갔다가 2028년에 다시 도전해도 되는 거니까 저는 마음을 굳혔다 그렇게까지 좀 보여집니다.▷강경석: 자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 두 분께서 하정우 수석의 출마 가능성을 이렇게 높이 보고 있는데. 4월 30일까지 과연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저희가 한번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두 번째 의제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보수 분열로 대구 4파전 이게 무슨 뜻이냐? 왼쪽부터 지금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 후보로 출마 선언을 했고 오른쪽 2명은 주호영 의원 지난주 가처분 기각됐죠. 그리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장동혁 대표가 거의 뭐 러브콜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 바로 기차 떠났다.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매우 높게 시사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민의힘 후보까지 거기에 개혁신당 후보까지 나서게 되면, 민주당 김부겸 대 보수 진영 4명이 대결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지금 보수 분열로 대구 4파전 뭐 어떻게 보면 5파전까지 가능해지는 거죠. 자 정 위원님 지금 대구가 굉장히 심상치가 않습니다. 지금 주호영 의원.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는데 결국 무소속 출마하는 건가요?▶정광재: 주호영 의원은 저는 99% 확률로 무소속 출마 안 할 것 같습니다.▷강경석: 안 한다는 겁니까? 왜 안 한다는거죠?▶정광재: 아니 아까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 너무 높게 평가해 주셔 갖고 저도 조금 오버한 수치이긴 한데 내일 8일이 내일 모레인가요? 내일 모레죠. 아니 8일 날 발표하겠다라고 하는 거 자체 시점도 좀 그렇고 가처분이 기각됐는데 일단 명분 내가 부당하게 컷오프 됐다라는 부분에 대한 명분이 좀 떨어지고 그래서 무소속으로 나갔을 때 당선이 될 수 있을 것이냐라는 실리. 이게 명분, 실리 다 안 되는 건데. 지금 6선의 정치인이 정치를 아름답게 마무리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근데 그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안 할 것 같아요.▷강경석: 이번에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어떤가요? 주호영 의원 내일 모레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거라고 보시나요?▶장성철: 99.9% 안 나갈 것 같아요.▷강경석: 두 분이 이게 의견이 일치하네요. 아니 근데 99.9%로.▶장성철: 저를 따로 만나서는 무조건 나간다고 그러시더라고요.▷강경석: 그게 언제쯤이었나요?▶장성철: 지난주에 이것이 인용 안 되면 자기 무조건 나가겠다.▷강경석: 인용이 안 되더라도▶장성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제 바로 기자회견 잡았으면 탈당 무소속 출마예요. 그런데 며칠 정도 고민을 해보겠다라는 거는 여러 사람들과 논의해 보고 상의해 보고 본인 감정도 좀 가라앉고 그러면 현실적으로 국회의원 임기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배지를 갖고 있지 않은 중진 의원. 정계 은퇴 각기거든요. 그럼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국민의힘 쇄신, 보수우파의 혁신 이런 거 하기가 동력이 확 떨어져요. 그래서 배지를 갖고 있도록 주위에서 참모들이 많이 좀 말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저런 경우가 2012년도 김무성 대표 그때 총선에서 공천 못 받아가지고요.▷강경석: 하얀색 점퍼 입고 나왔었잖아요.▶장성철: 아니 그때 탈당해 가지고 막 무소속 연대 만들고 그래가지고 우리가 출마를 하겠다, 말겠다 막 논의를 했었어요. 그때 박근혜 비대위 때 그래가지고 바로 기자회견 1시간 앞두고 최종적으로 문건을 다듬었거든요. 탈당 안 한다 문건 하나 탈당한다 문건 하나 그래 가지고 하다가 양쪽에 넣고 결국 들어가서 꺼내가지고 탈당 안 하고 백의종군 하겠습니다. 이랬거든 정치인들 마음 몰라요. 저는 이제 안 나갈 거다 안 나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99.9%였는데. 본인 생각이 어떻게 될지 몰라요.▷강경석: 그런데 사실 지금 주호영 의원이 아직까지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하면서 계속 주·한 무소속 연대론 시사를 했었는데. 이 과연 연대를 위해서라도 뭔가 주호영 의원은 출마를 조금 그래도 아직은 고려하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닐까요?▶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하려면 4월 30일 전에 국회의원 사퇴해야 되는 지금 전재수 의원처럼 4월 30일 전에 국회의원 그만두겠다라고 명확하게 얘기를 하고 해야 될 텐데 아까 얘기드린 것처럼 명분과 실리가 다 부족하고 결국에는 지금 여기서 나가서 다자 구도가 된 상황에서 그러면 지금 양자 구도에서도 김부겸 전 총리한테 굉장히 고전한 걸로 나오는데 그 패배에 대한 책임을 주호영 의원도 같이 나눠줘야 될 거 아닙니까? 저는 결국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 패배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진짜 질 수 있을 만한 정도의 용기가 있느냐. 그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아직까지도 이진숙 전 방통위 기차 떠났다 이런 건 다 정치인들이 하는 정치적 수사라고 보고 지금 국민의힘 당 지도부 공천관리위원회의 지도력, 정치력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어떤 정치적 이해관계 이게 접점을 찾아서 모두가 회피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찾아야지 모두가 불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 나중에 한 줄 평 제가 준비한 거 있는데 그때 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강경석: 아니 그런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기차 떠났다 이렇게까지 표현을 했는데 또 어떻게 보면 정 위원님은 아직 출마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보시는 것 같고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도 이진숙 전 위원장 뭐 말은 저렇게 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사실 대놓고 아예 국회로 들어와서 싸워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단 말이죠. 근데 이거를 굳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장성철: 마다할 이유는 있죠. 왜냐하면 저기 평택이나 하남이나 안산이나 이런 데 나가라고 그러면 마다할 거고.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되면은 그쪽 지역 줄게요. 그냥 뭘 그냥 나가려고 그래 이러면 안 나가겠죠.▷강경석: 결국에는 본인이▶장성철: 당선 가능성이▷강경석: 당선 가능성 높은 지역을 출마하기 위해서 끝까지 본인의 진의를 숨기고 있다 ▶장성철: 그렇죠. 그래서 저는 결국에는 정광재 위원님 말씀처럼, 이진숙 위원장도 안 나갈 것 같아요. 그렇게 좀 만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강경석: 그러면 결국 남아 있는 건 지금 국민의힘 후보, 개혁신당 후보 그리고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 이렇게 3파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 건가요?▶정광재: 개혁신당을 포함한 3파전이라면 저는 어렵지만 국민의힘 후보가 대구시장 선거에 당선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강경석: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두 후보가 나눠지더라도▶정광재: 중도보수 거의 개혁신당 후보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막판에 가면 사표 방지 심리가 있기 때문에 지금 사실 개혁신당의 지지율도 이렇게 유의미한 숫자가 나오지는 않고 있거든요. 그러면 뭐 그런 사표방지 심리 그리고 마지막에 나타나는 우리가 남이냐 우리가 남이가 이것 때문에 국민의힘이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득표율은 굉장히 낮을 거란 말이에요. 그거 자체가 국민의힘에 던지는 아주 신랄한 비판 메시지다 이렇게 읽어야 된다고 생각해요.▶장성철: 저는 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강경석: 여기는 또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시는군요.▶장성철: 김부겸 총리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고 그렇게 국민의힘에 대한 서운함, 섭섭함, 화남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있어요. 그래서 국민의힘 후보가 만약 주호영 부의장이었으면 저는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면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지금 뭐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윤재옥, 유영하 이분들보다는 좀 상대적으로 높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굴레가 씌여져 있잖아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 내란 재판 받고 있는 이러한 핸디캡과 아킬레스건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이 선거 과정 중에서 상당히 좀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지 않을까. 그래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후보가 된다면 저는 뭐 이번 대구시장은 김부겸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정광재: 저는 이런 거 한번 기대해 봅니다. 추경호 의원이 그 계엄 해제 투표에 참석하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내란 혐의 관련해서 재판받고 있는데 본인이 대구시장 후보가 됐을 경우에 당장 당선돼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정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온정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표만 갖고는 내가 대구시장 될 수 없다라는 것에 대한 자각을 하면서 그래서 좀 중도 확장적인 메시지 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 더 전향적으로 하면 그게 촉매제가 우리 당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그 어떤 촉매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래도 기대는 해야죠. 그런 왜냐하면 자기 선거가 당장 내가 이거 질 수도 있겠는데 그거 안 하면 그러면 뭐 할 수도 있잖아▶장성철: 고성국 씨에게 혼납니다. 안 됩니다. 아니 고성국씨가 가만히 있겠어요?▷강경석: 이미 근데 이진숙 손 잡았다가 이진숙 전 위원장은 컷오프가 돼버렸는데 뭐 또 잡을까요? ▶장성철: 그분은 컨설팅을 누구랑 하느냐 계약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의리보다는 계약이 중요해서 저는 이진숙 위원장이 만약에 안 나간다 아니면 무소속 나간다 그러면 돈이 별로 안 돼서 손을 안 잡겠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에 반하는 행보와 메시지를 할 수 있다? 불가능하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정광재: 아니 그거를 해야만 선거에 이길 수 있다.▶장성철: 그런 합리적인 사람이었으면▶정광재: 아니 그런 자기 선거가 되면 또 달라지잖아요. 왜 남의 선거에서는 그 뭐 이렇게 하는데 내가 지금 당장 당선돼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기대하는 건 추경호 의원이 후보가 돼서 진짜 자기 선거 한번 치러보려니까 야 이게 민심이 바뀌었구나 대구 민심도 이거 아니구나 이러면 아 그래서 내가 이것에 대해서 좀 더 전향적인 메시지를 내야겠다라고 하면은 정말 당의 변화를 한 5~6개월은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요? 대구에서 그런 변화가 있다면.▷강경석: 지금 정 위원님은 대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 본선 승리를 위해 전향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다라고 기대를 하셨고 장 위원님께서는 불가능하다.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는데.▶장성철: 정광재 위원님이 너무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라서 저런 생각하시는데 ▷강경석: 지금 아직 국민의힘이 정도까지 올라오지 못했다.▶장성철: 그런 정당이었으면 진작 바꿨죠 그건 불가능해 보여요.▷강경석: 자 과연 우리 두 비대위원들의 예측이 어떻게 흘러갈지 저희가 또 대구시장 선거. 다음 의제로 같이 넘어가서 이어서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활짝 웃고 있는데 김부겸 전 국무총리 두 명을 왜 붙여놨냐 김부겸 전 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겠다 예방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직 국가 원로이자 지역사회 어른이기 때문에 인사차 방문하는 게 도리다 이런 이유입니다. 그런데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김 전 총리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명예 회복을 위한 조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못을 박았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김 전 총리 측에서는 좀 당혹스러워했는데 과연 그런데 오늘 장 위원님 아까 아침에 유영하 의원도 인터뷰를 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부겸 전 총리를 만나줄 가능성이 있어보이시나요? ▶장성철: 0퍼센트입니다. ▷강경석: 0프로인가요? 이번에는 또 아니 어떻게 0프로가 나오죠?▶장성철: 아니 그 방송 들어가기 전에 유영하 의원하고 좀 얘기를 해 봤어요. 이 얘기에 대해서 그래서 원론적인 답변 말고 직설적인 답변을 들었거든요.▷강경석: 그 직설적 답변이 0프로였나요?▶장성철: 아니 그 표현은 제가 이제 바꾼 거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만날 가능성이 없다 그렇게 얘기도 했고 김부겸 총리도 다른 식으로 뉘앙스를 좀 바꿨어요. 막 만나겠다고 하다가 뭐 이제 조금 지역의 어른으로서 우리가 기회가 되면 이런 식으로 좀 발을 빼더라고요.▷강경석: 지금 발을 빼고 있나요?▶장성철: 그게 민주당 지지층을 의식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유영하 의원이 이렇게 만남을 주선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적극적이거나 긍정적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안 만날 가능성이 100%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강경석: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지금 김부겸 전 총리가 초기에 이렇게 또 오늘 뛰었단 말이죠. 박정희 컨벤션센터. 광주에는 김대중 센터에 있는데 대구에도 이런 박정희 센터 만들어야 된다. 어떻게 보면은 보수 진영 후보가 할 법한 얘기를 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그런 또 관계 이런 거를 살짝 빌드업 하는 또 그런 메시지로 저는 읽혔는데 정 위원님이 보실 때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부겸 전 총리 만날 가능성이 좀 낮다고 보시나요?▶정광재: 저도 안 만나실 거라고 지난 토요일 MBC 라디오 방송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때는 또 유영하 의원이 그걸 또 굳이 주선할 것 같지도 않다. 뭐 지금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는 여전히 대구 민심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갖고 있는 상징성 영향력이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얘기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 이것에 비해서 실제로 지금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정부 차원에서 지원이나 이런 게 있었는가? 저는 굉장히 부실하다고 봐요. 제가 그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지금 자문위원 맡고 있거든요. 상암동에 그 기념관이 있고 도서관도 있는데 거기도 예산이 부족해서 쫄쫄 매요. 그리고 그 부지도 서울시가 갖고 있는데 서울시가 공시지가가 올라가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연간 임대료도 자동적으로 인상을 시켜야 돼요. 그런데 예산 지원이나 이런 것들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고요. 지금 광주에는 김대중 컨벤션 센터가 있잖아요. 사실 역사적 공과를 놓고 본다면 제가 보수 정치인이어서가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리 대한민국을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있어서 기여한 분이 김대중 대통령 이상일 겁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해요. 그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오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에 맞는 처우가 또 대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했거든요. 뒤늦게라도 김부겸 전 총리가 이런 얘기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환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부겸 전 총리를 만나는 것은 그것 자체가 갖는 상징성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담스러울 거예요.▶장성철: 아니 사흘 전에 만났대요. 유영하.▷강경석: 누구랑요? 유영하 의원이요?▶장성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는데 그냥 김부겸 이러한 단어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당 걱정만 했고 박정희 컨벤션 센터는 진정성이 없다.▷강경석: 진정성이 없다▶장성철: 이 얘기는 유영하▷강경석: 유영하 의원이 전한▶장성철: 진정성이 없기 때문에 내가 뭐 굳이 뭐 만남을 주선하고 뭐 그럴 생각은 없는 것 같아요.▷강경석: 혹시 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영하 의원 만난 자리에서 이번 선거 그래도 제가 어떻게 좀 힘닿는 데까지 도와드려 보겠습니다. 이런 얘기도 안 했다고 하던가요?▶장성철: 본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자기 선거에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겠다.▷강경석: 유영하 의원이 자기 입으로 이용하지 않겠다▶장성철: 유영하로서 이번에 승부를 걸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왜 웃어요?▶정광재: 아니 왜 이렇게 또 갑자기 허탈한. 좋은 말씀이셔서.▷강경석: 아니 그래도 뭐 가능성이 정치라는 게 또 상상력의 산물인데▶정광재: 아니 우리가 여론조사 보고 있잖아요.▷강경석: 그렇죠. 자 그런데 이 와중에 또 다른 분이 등장을 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입니다.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김부겸을 지지했더니 국민의힘 참새들이 난리를 치는구나 이게 일전에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한 다음에 뭐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죠. 한마디로 노욕이다 정계 은퇴까지 한 분이 수십 년 동안 자기 키워준 당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분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마음을 갖기 쉽지 않다 이랬더니 저렇게 쓴 겁니다. 참새들이 난리를 친다.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 본인이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한 거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혹시 뭐 정 위원님이나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 홍준표 전 시장 왜 갑자기 김부겸 총리를 지지했다고 보시나요?▶정광재: 저 두 가지 가능성 말씀드렸는데. 첫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 시기에 어떤 식으로 민주당 정권 내에서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거다라는 것에 대한 밑자락. 두 번째는 이게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에서 당선돼야 국민의힘이 어떤 식으로든 뭐 정계 개편이 이루어질 것 같고 그 정계 개편이라는 공간이 생겨야 본인도 지금 정치하고 싶어서 안절부절이거든요. 지금 공간이 없잖아요. 본인이 지금 나와서 할 수 있는.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철저히 망가지면 그때서야 그러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역할론 이렇게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메시지를 냄으로 인해서 그 공간이 더 줄어들 것 같아요. 아니 과거 이게 탈영병이라고 지금 얘기했잖아요. 본인이 나간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나간 거죠. 쫓겨낸 게 아니라 그러니까 이 탈영병한테 뭘 다시 맡기겠냐 탈영병. 나가서도 적군에 투항해서 아군을 향해서 총기를 겨눴다 이런 평가를 받으면 아무리 우리 당이 뭐 그 어려운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그분 불러서 우리 당을 정상화시키자 이렇게 얘기하겠습니까?▷강경석: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홍준표 전 시장. 왜 갑자기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하고 본인에 대한 이런 비판을 저렇게까지 방어하고 그러는 걸로 보이시나요?▶장성철: 정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하나 덧붙이자면 화도 나신 것 같고 섭섭한 마음을 이번에 화풀이하는 거다 그런 생각도 좀 들어요.▷강경석: 그때 배현진 의원한테 했던 것처럼요.▶장성철: 그렇죠. 아니 내가 말이야 당의 중진 의원이었고 옛날에 대선 후보였고▷강경석: 대표도 했고▶장성철: 대표도 했는데 말이야 이 사람들 내가 뭐 당대표 나갈 때나 아니면 대선 후보 나갈 때 내 편 안 들어줬어. 대구 의원들 너희들도 한번 얼마나 이제 내가 옛날에 섭섭했는지 너희들도 느껴봐라 그런 식으로 감정의 원한에 그런 보복 차원의 저런 지지 선언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 봐요.▷강경석: 아니 근데 아무리 그래도 2018년 지방선거를 그때 이끌었던 대선 직후에 그때도 어려웠던 박근혜 탄핵 때문에 어려웠던 지방선거였는데 그때 당대표로서 또 선거를 이끌었던 경험까지 있었던 분이 아무리 마음이 상해도 남의 당 후보를 지지한다?▶장성철: 그때 자기가 이제 당대표였을 때의 국민의힘과 지금 자기가 나온 국민의힘은 다른 정당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내가 그냥 여기도 욕했다가 여기 칭찬했다가 이렇게 살겠다는데 왜 난리냐 이런 입장입니다.▷강경석: 그런데 또 이 와중에 아까 그 정 위원 말씀처럼 한동훈 전 대표까지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탈영병 홍준표 드디어 투항했다 또 거짓말했다. 붙잡는 거 뿌리치고 제발로 탈영했지 쫓겨난 적 없다. 자 이 와중에 또 한동훈 전 대표는 굳이 홍준표 전 시장을 이렇게 직격탄을 날렸는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이건 또 무슨 계산이 깔려 있는 정치적 발언일까요? 갑자기 왜?▶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도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이 감정적으로 좋은 관계가 아니잖아요. 사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정계 은퇴한 다음에 내놓은 페북 메시지의 한 절반가량은 한동훈 전 대표를 저격하는 글이었을 겁니다. 지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이는 정치 행보가 진짜 보수 지지자들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비판 메시지를 내면 아 그렇지 한동훈 전 대표도 우리 보수 정치인이지라는 정도의 인식을 더 강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강경석: 그런데 이 홍준표 전 시장 사실 어떻게 보면 정계 은퇴도 했고 다음 차기 대권 주자로 경쟁하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체급이 안 맞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비판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장성철: 그냥 이것도 화풀이하는 것 같아요. 나 공격했으니까 나도 그냥 공격한다 이런 것 같은데 저는 한동훈 대표가 부적절한 행동과 메시지 발언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강경석: 아 이거는 한동훈 전 대표가 좀 부적절했다?▶장성철: 결국에는 왜냐하면 대선 출마하고 싶어 하잖아요. 그다음에 배지 달고 싶어 하잖아요. 그러면 보다 더 큰 정치하겠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면요 적을 최소화시키고 내 편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만약에 홍준표 시장이 야 그래서 내가 한동훈 얼마 전에 만나봤는데 그래도 한동훈 이 품도 넓고 참 여러 가지로 사람 됐다 그리고 능력도 있는 것 같다. 야 보수에는 한동훈이 대통령 감이다 이렇게 하는 거랑 계속 너는 탈영병이야 너는 배신자야 이렇게 욕하는 사람을 한 축으로 내버려 두는 게 과연 옳은 전략인가 그래서 저는 한동훈 대표도 저런 식의 감정적인 즉각적인 반응은 하지 마시고 그냥 저 한동훈 대표 몇 번 만났거든요. 따로 그랬더니 대단히 훌륭하고 인품적으로도 훌륭하고 참 즐겁더라고요.▷강경석: 가장 최근에 보신 게 언제쯤이셨나요?▶장성철: 있어요. 그 시점은 그렇고▷강경석: 시점은 좀 그렇지만 그래서 기억나는 대화가 뭐가 있었나요?▶장성철: 아니 뭐 어디 갈까요? 어디 나갈까요? 뭐 그런 얘기들이에요. 그랬는데 어쨌든 한동훈 대표가 본인을 공격하는 사람들 자꾸 만나서 자기 편 만들고 자기 후원 그룹 울타리 그런 식으로 내 편 만드는 그런 작업 하셨으면 좋겠어요.▶정광재: 제가 그 말씀하시니까 우리 장 소장님도 70년생이시죠? 네 제가 한동훈 전 대표 저도 뭐 가끔 이렇게 만날 거 아닙니까? 60년대생들이 있을 때와 70년대생들이 있을 때와 이게 인식 차이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60년대 50년대생들과 할 때는 조금 좀 불편하고 70년대생 이후에 있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는 굉장히 편하고 그러니까 저는 우리 사회가 그런 것 같아요. 50, 60년대생들이 갖고 있는 기존의 생각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보이는 행동이나 정치적 메시지나 이게 그게 뭐 지도자상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시하는 것 같고 70년대생 이후 분들은 굉장히 좀 이른바 x세대 또 자유 개인주의 이런 분들은 저런 리더 아주 좋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세대별로 극명한 차이가 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어요.▷강경석: 자 과연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이번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들이 어떻게 파급을 일으킬지 저희가 한번 계속▶장성철: 아니 강 기자님 생각을 해 보세요. 한동훈 대표가 부산 북구에 나갔어요. 그런데 계속 홍준표 전 시장이 페북에다가 막 글 올려가지고 한동훈은 배지 달면 안 된다 지도자감이 아니다 이렇게 계속 내버려 두는 게 맞아요?▷강경석: 그래서 자기 편으로 품어 안아야 된다?▶장성철: 그렇죠. 입을 좀 다물게 해야죠. 그러기 위해서 만나서 이제 또 아 또 이렇게 홍삼도 하나 까드리고 맛있는 것도 좀 대접하고 그 내 편 만들면 입 다물고 있을 거 아니에요 그냥▷강경석: 과연 한동훈 전 대표가 과연 그런▶장성철: 얘기 좀 하세요 정 위원님▶정광재: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 본인들이 갖고 있는 성공 방정식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동안 어떻게 성공해 왔는지 한동훈 전 대표의 그 지금을 만든 한동훈 전 대표 그게 어떤 거냐 홍삼 가지고 이렇게 아유 왜 그러십니까? 저한테 이렇게 그러시지 마세요. 이런 게 지금의 한동훈 전 대표를 만든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도 가끔은 우리 장 소장님이 얘기하신 거 정도의 생각을 해요. 조금 더 이렇게 척지지 않고 좀 더 잘 지내는 그런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한동훈이 있었는데 그걸 다 포기하라고 하는 건 또 다른 접근인 것 같아서 적절히 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정치는 내 편 많이 만드는 게▶정광재: 그건 뭐 100% 동감하는▷강경석: 그러면 과연 이 혼란스러운 정국에서 네 각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저희가 한번 또 관심 있게 지켜보고 마지막으로 준비한 저희 네 번째 의제 확인해 보겠습니다. 컷오프 불복하면 된다? 김영환 충북지사죠. 공관위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 시절이었죠. 컷오프 당해서 저렇게 삭발을 하면서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이게 법원에서 인용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그 컷오프 결정은 잘못됐다 이렇게 법원이 결정을 한 건데 이런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기사회생하는 후보들이 지금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지금 총 8건의 가처분 신청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좀 불문율이었는데 정치권의 일은 사법이 통제하지 않는다 관여하지 않는다 이런 사실 불문율들이 좀 있었는데 이전과는 좀 달리 이 가처분들이 인용되는 사례들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이러다 보니까 이 정당의 공천이 또 법정 싸움까지 번져서 야 이게 과연 맞는 것이냐 의견이 분분합니다. 자 그런데 정 위원이 보셨을 때는 이게 공천이 정말 잘못돼서 그러는 건가요? 아니면 법원이 조금 과도하게 정당의 공천에 개입한다고 보시나요? 어떤 쪽에 좀 더 무게를 두시나요?▶정광재: 사실 공천이라는 것은 정당이 할 수 있는 가장 고도의 정치 행위거든요. 정치적 판단인데 추상 같은 권위를 가진 공천관리위원회 또 지도부였다면 저렇게 함부로 가처분 신청 내고 그러지 못할 거예요. 왜냐 그 사람들이 나중에 또 어떤 역할을 할지도 모르니까 지금 잘못 보이면 뭐 앞으로 정치하는 데도 어려울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어 이렇게 뭐 가처분 신청 쉽게 내지 못할 것 같은데 저는 뭐 8건 올라간 것 중에 지금 김영환 지사 1명 인용됐을 뿐이지 나머지 7명 다 기각될 거라고 봐요. 그런데 김영환 지사는 왜 그럼 인용됐느냐 이게 컷오프를 하는 순간에 새로운 사람에게 또 기회를 줬단 말이에요. 그리고 공고 기간이 3일이어야 되는데 하루만으로 단축했다는 거 이게 명확한 당헌, 당규 상에서 규정한 절차 위반이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김영환 지사에 대해서만 이례적으로 인용을 한 일들이 주호영 의원 우리 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 김영환 된 거 보니까 거기에 논리를 다 제공했다는 주호영 의원도 인용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단칼에 잘라버렸잖아요. 여론조사 1, 2위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 그리고 누굽니까 저 포항 시장의 김병욱 전 의원 그분도 가처분 신청했는데 기각됐거든요 나머지 분들도 지금 뭐 이렇게 하면 구제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장춘몽일 겁니다.▷강경석: 일장춘몽. 사실 지금 정 위원 말씀처럼 가처분 인용된 건 아직까지 김영환 지사 1명밖에 없는데 사실 지금 이러다 보니까 여기는 삭발까지 하고 다시 경선이 진행이 되게 됐습니다. 후보 사퇴를 선언했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도 복귀를 해서 후보들끼리 먼저 경선을 하고 그래서 거기서 이긴 분 한 분과 현직 지사가 다시 또 경선을 하는 소위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얘기했던 한국 시리즈식 경선이 여기서 결국 성사가 됐는데 이게 좀 긍정적이라고 보세요. 아니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시간만 낭비한 거라고 보세요. ▶장성철: 웃기죠. 웃기는 상황이에요. 뭐 어떻게 분석을 하거나 평가하기가 너무 힘들고 엉망진창 난장판이 아니었느냐▷강경석: 엉망진창 난장판이요.▶장성철: 아니 그러니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뭔가 단수 공천 준 데는 다 해결하고 떠나버렸지만 문제가 되는 지역은 하나도 결정을 못 내리고 떠나버렸잖아요. 저는 도망갔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 것은 공관위원장이 신뢰를 갖고 권위를 갖고 결정을 내리면 다 따라야 되거든요. 왜 따르냐 야 저거는 공정하구나 정말 저거는 각종 데이터를 통해서 내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그러한 논리와 여러 가지 자료가 있구나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데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처음부터 그냥 뭐 현역 단체장들 불출마 선언해라 아니면 그냥 사퇴하고 뭐 예비 후보 등록해라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자기 생각 고집 신념을 많이 강조했잖아요. 그런 것에 대한 불신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이정현 공관위원장 책임이 거의 90%고 그런 사람을 임명한 장동혁 대표도 큰 책임이다 그런 생각도 들고 당이 얼마나 정치적으로 역량이 떨어졌으면 무슨 일만 있으면 저렇게 법원까지 가느냐 그러니까 참 국민의힘이 많이 망가졌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말씀드려요.▷강경석: 자 이렇게 두 분의 쓴소리에도 불구하고 달콤한 하루 님은 두 분을 응원하는 또 슈퍼챗을 남기셨는데 감사합니다. 이 와중에 사실 이정현 공관위원장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은 오늘 그 보도를 보니까 조만간 다음 주 후보 등록해서 광주 출마하겠다. 통합 지사 출마하겠다 그러면서 30% 지지율을 천명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 과연 뜻대로 될 거라고 보시나요? 지금 이 상황이 유리하게 작용할까요?▶정광재: 출마는 뜻대로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런데 득표율은 뜻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죠.▷강경석: 무려 30%나▶정광재: 지난 2022년 전남지사 선거에 나가서 18%인가 득표하지 않았어요?▷강경석: 그래서 보전은 받았죠.▶정광재: 18%도 상당히 의미있는 숫자라고 봅니다.▷강경석: 15%를 넘어▶정광재: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 공관위원장에 대해서 많은 정치 전문가들이 굉장히 비판을 많이 했어요. 아 뭐 저도 공천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비판하는데 그러면 뭐 전남 광주 통합 시장 선거에 나가는 것까지 비판받을 일이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니 우리 당의 후보도 없고 더군다나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처럼 호남에서 상징성을 가진 보수 정치인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본인도 지금 당선될 거라고 생각해서 나가는 건 아니잖아요. 그 후보 뭐 60일 한다고 해서 엄청난 권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것까지 뭐 노욕이다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해놓고 런 뭐라고 그러나 런정현 이런 식의 비하 같은 거는 저는 동의하지는 않습니다.▷강경석: 그런데 오늘 또 마침 우리 또 장 위원님이 이렇게 또 나오셨으니 또 안 여쭤볼 수가 없는 게 같은 우리 장 씨 장 대표 장동혁 대표 선거에서 졌을 때 이거에 대한 책임 본인이 이제 질 수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 의견이 분분한데 사실 모든 분들은 책임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죠. 당명도 바꾸겠다고 하고 또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고 장 위원님이 보실 때도 선거가 지더라도 장동혁 대표 체제가 그대로 이어질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장성철: 사퇴 안 하려고 할 텐데 그게 가능하겠어요? 우리 동아일보부터 가만히 두겠습니까? 장동혁 당신이 당대표 지도자로서 제대로 된 판단과 행동을 하고 있느냐 장동혁 버려야 된다 사퇴해라 그렇게 압박할 거 아니에요 못 견뎌요 정치인이 어떻게 견딥니까? 선거에서 폭망했는데 그 책임을 한동훈 대표가 말이야. 무소속으로 재보궐 선거에 출마해 가지고 보수의 표를 갉아먹었다 분열시켰다. 그래서 한동훈 대표 때문에 졌지 내가 나 장동혁 때문에 지지 않았다 이렇게 변명할 것 같아요. 그래도 정치 지도자라면 선거의 결과에 책임을 지는 모습 보여야죠. 그런데 안 할 것 같은 게 뭐냐 하면 이미 지방선거가 대단히 어렵다라는 각종 여론조사 데이터가 발표됐잖아요. 그렇죠 그러면은 정상적인 판단을 하는 정치 지도자나 당대표는요 저 물러나겠습니다. 그리고 비대위를 구성합니다.▷강경석: 선거 전에▶장성철: 전에 하죠. 그래서 국민의힘 쇄신과 개혁을 하겠습니다. 바꾸겠습니다 이렇게 하는데▷강경석: 나를 밟고 가라▶장성철: 그럴 생각이 전혀 없고 계속해 가지고 그 소리는 안 듣잖아요. 그러면서 냉면 먹고 앉아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당대표로서 자격이 있는 것이냐 하지만 저는 지방선거 끝나면 대단히 장동혁 대표는 비참해질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강경석: 비참해진다고요.▶장성철: 그러니까 지도자, 같은 동료 의원, 당대표로서 언론부터 당에 있는 구성원들까지 그 사람을 그렇게 인정 안 할 것 같아요. 정치적으로 대단히 불행해질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황교안 전 대표와 같은 외부에서 계속 막 소리치고 외치는 그런 역할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강경석: 자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저희가 민주당 얘기를 안 짚고 갈 수가 없는데 오늘 또 경찰이 김관영 전북도지사 전북도청을 압수수색했는데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들에게 대리운전 비용 현금으로 지급한 소위 돈봉투 살포 의혹이 불거지면서 민주당에서 또 신속하게 제명을 했고 또 이 와중에 김관영 지사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냈고 자 그런데 이게 결국에는 후보 공천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인데 사실 김관영 지사 측에서는 조금 억울하다. 절차적 정당성이 이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면서 문제를 삼고 있는데 결국에는 정청래 대표가 과감하게 본인의 의지로 이렇게 컷오프를 바로 제명을 시켰다는 건데 강선우 의원 그리고 김병기 의원 앞서 각종 비위로 제명당했던 의원들만 무려 4명인데 정 의원님이 보셨을 때는 지금 이게 잇따라서 계속 발생하고 있단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이 사건이 전체적인 지방선거 민심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큰 영향 없이 결국 이대로 그냥 흐지부지 앞선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넘어갈 거라고 보시나요?▶정광재: 아마 뭐 개인적 일탈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 발생한 지역이 전북이라는 특수성도 있을 것 같고 저는 전북도청에 대한 압수수색 왜 했을까라고 생각하면 처음에 이 얘기가 불거졌을 때 돈 봉투를 준비해 왔는데 그게 김관영 도지사의 개인 돈이었을까 아니면 도지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어떤 다른 자금이었을까 돈은 어디서 났을까라는 궁금증이 들더라고요. 아마 그런 차원 아닐까 또 하나는 본인이 회수하려고 노력했다고 했잖아요. 회수했다고 했잖아요. 그 회수가 실제로 얼마나 이루어졌는가 이 두 가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압수수색이 진행됐을 것 같은데 김관영 도지사 아주 인품 훌륭한 분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명백히 잘못은 한 거예요. 본인도 정말 죄송한 일이고 잘못했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민주당에서 즉각 제명한 거 그거에 가처분 신청했는데 법원이 그거 받아주겠습니까? 받아줄 일 없을 것 같아요. 가능성이 좀 낮다. 네 뭐 그 민주당 당헌 당규에 이게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식으로 최고위 의결을 통해서 제명할 수 있다라고 돼 있다고 제가 당헌 당규를 확인했는데 그러면 지금 김관영 지사가 얘기하는 것은 본인이 좀 억울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어필할 수는 있겠지만 그거를 바꾸기는 어렵다 이거죠.▷강경석: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도 지금 이 민주당에서 또다시 불거진 이 김관영 지사부터 시작된 돈봉투 살포 의혹 과연 선거판을 영향을 미칠 만한 그런 변수가 될 거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뭐▶장성철: 안 될 것 같아요. 액수도 좀 작은 것 같고 또 전북이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공천을 하는 분이 당선될 거란 말이에요. 저건 별 영향이 없을 것 같고 김관영 지사는 변호인이기도 하고 선거를 몇 번 치러본 분인데 저렇게 그냥 쉽게 2만 원 10만 원 이렇게 나눠준 거를 보면 약간 좀 그때 긴장감을 낮추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도 들고 저게요. 지금 전북 선관위라든지 경찰청에서 지금 조사 들어갔잖아요. 저게 그냥 돈만 준 것뿐만이 아니라 저 음식 값은 누가 냈냐 저것도 아마 조사 들어가야 될 거예요.▷강경석: 이게 하나하나 더 커지는군요.▶장성철: n분의 1로 저건 계산을 해야 되는데 저거 냈다고 그러면 저것도 문제고 저 향응을 제공받은 사람 그 사람들 20배인가 아마 물어내야 될 거예요. 그렇게 저게 상시 기부 행위 금지 향응 제공 금지인데 저런 식으로 했다라는 것 자체가 솔직히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강경석: 지금 뭐 여야를 넘나들어서 각종 사건 사고들 의혹들 터져 나오고 있는데 정치를 부탁해에서 두 눈 부릅 뜨고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자 이번 시간은 저희가 준비한 하이라이트죠. 민심 점검 QnA 타임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신 라이브 댓글 창에 있는 질문들을 저희가 직접 골라봤는데 어 일단 오늘 또 우리 장 위원님이 네 나오셨으니 또 맞춤형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스어라는 분께서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장 소장님 네 이준석 대표랑 가까우시죠? 네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접수할 생각 없다고 하나요? 뭐 개혁신당 언제까지 갈 것 같다고 보시나요? 이런 질문을 남겼습니다.▶장성철: 2028년도 총선 때까지는 그 당을 계속 유지시킬 것 같고▷강경석: 28년 총선까지는▶장성철: 그 직전에 국민의힘과 합당을 하든지 아니면 접수하든지 그런 움직임이 보일 것 같아요. 2028년도에 독자적으로 총선 치르는 것은 2030년 대선을 앞두고도 약간 좀 힘들고 버겁고 정치적으로 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들어서 1차 목표는 2028년 국민의힘 접수 이렇게 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강경석: 그럼 28년에 국민의힘을 접수해서 공천을 한다 그런 시나리오인가요?▶장성철: 그렇죠. 그렇게 되면 본인이 2030년에 대선 가는데 큰 디딤돌들을 많이 맞이하는데 그게 전제조건이 있죠. 뭐냐 하면 이준석 대표가 차기 지도자로서 정말 인지도 지지도가 확 높아져 가지고 1등 나오고 개혁신당 지지율도 막 올라가 가지고 보수는 도저히 안 되겠다 이준석으로 가야 된다 이러한 분위기 여론이 나와야 되는데 그거는 이제 이준석 대표가 해내야 될 몫이라고 보여집니다.▷강경석: 이게 물론 장 위원께 들어온 질문이기는 하지만 또 우리 또 보수 진영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정 위원께도 이 견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 정 위원님이 보실 때도 이준석 대표의 28년 국민의힘 접수 시나리오 가능할 거라고 보시나요?▶정광재: 어렵죠.▷강경석: 한마디로 어렵다.▶정광재: 어려운데 국민의힘에 다시 들어올 가능성 그 문호는 열렸다고 봐요.▷강경석: 들어올 수는 있지만 접수가 어렵다.▶정광재: 당권을 잡고 뭐 2030년 대권에 나갈 수 있는 기반까지 가질 수 있겠냐 저는 어렵다고 보는데 어쨌든 지금 뭐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의 국민의힘, 2028년, 2030년 선거를 준비하는 국민의힘으로서는 과거의 길이 잘못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길로 가면 안 된다라는 거 그 노선을 확실히 했던 사람들 간의 경쟁이 본격화될 겁니다. 그러면 뭐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 오세훈 시장도 될 수 있고 유승민 전 의원도 될 수 있고 이런 분들이 중심이 될 텐데 이분들 간에 확실한 그▷강경석: 서열 다툼?▶정광재: 서열 다툼 진짜 좋은 말씀인데, 누가 진짜▷강경석: 적자냐▶정광재: 테토남이냐 알파남이냐 이거 뭐 가끔 유튜브 짤에 나오잖아요. 강아지들도 알파개 나오면은 그냥▷강경석: 바로 그 뒤에 따라가는▶정광재: 뭐 그런 식으로 확실하게 정리가 한번 돼야지 지금처럼 그냥 백가쟁명식으로 뭐 이런 식으로 해 갖고는 정리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근데 2028년을 앞두고는 한 번 정리되겠죠.▷강경석: 저희가 한번 다른 시청자분의 질문도 한번 골라봤습니다. 엄영경 님 하정우 수석이 뭐 출마한다고 출마할 수 있지만 과연 당선이 될까요? 또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쉽게 얘기해서 정치권에서는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도 알고 뭐 이렇게 아 이분이 갑자기 출마를 할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만 막상 그 부산에 있는 유권자 입장에서는 이 사람 누구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건데 장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장성철: 한동훈 대표에게 달려 있어요.▷강경석: 한동훈 대표에게요.▶장성철: 한동훈 대표가 정말 큰 경쟁력을 갖고 북구 갑에서 출마했을 때 딱 치고 올라가면요. 한동훈 대표가 되겠지만 예를 들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박민식 전 의원 그렇죠 한동훈 대표 보수 쪽 분들이잖아요. 표 갈라 먹으면 그냥 고만고만하게 20에서 25%씩 서로 그냥 얌전하게 나눠 먹으면 하정우 수석이 될 가능성이 높죠. 왜냐하면 대통령의 참모 측근이라는 인식이 강하잖아요. 부울경에서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 호감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부산시장 선거가 전재수 의원에게 상당히 유리한 쪽으로 가면 분위기도 또 거기로 갈 수 있거든요.▷강경석: 같이 패키지로 ▶장성철: 이쪽은 분열돼 있고 이쪽은 평가가 좋아요. 그러면 인지도가 좀 낮더라도 구도 따라서 전재수 후보에 따라서 분위기가 확 올라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한동훈 대표에게 달려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강경석: 그러면 과연 부산 북갑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자 오늘 광화문 비대위 마지막 순서입니다. 오늘의 한 줄 평 아까 정 위원님께서 예고까지 하셨는데 누구를 위한 어떤 한 줄 평인지 부탁드리겠습니다.▶정광재: 저는 장동혁 대표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또 주호영 의원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강경석: 보수 진영에게▶정광재: 제가 좋아하는 영화 신세계에 보면 마지막 장면인데 장청이 그러니까 황정민 씨가 이정재에게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너 내가 다시 살아나면 나를 감당할 수 있겠냐▷강경석: 감당할 수 있겠냐▶정광재: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리고 카지노에서도 최민식이 그 상구라고 깡패에게 탁 멱살 잡아서 너 나 감당할 수 있겠어 이렇게 얘기하는데 대구시장 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패배한다면 그 정치적 책임 후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세 분이 빨리 정치력을 복원해서 단일 후보를 만들든 대구시장 필승의 카드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강경석: 자 굉장히 뼈 아픈 한 줄 평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장 위원님▶장성철: 전 장동혁 대표 얘기하겠습니다.▷강경석: 역시나 장동혁 대표에게▶장성철: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유튜브 개설했다고 하죠. 장 대표 어디 가? 집에 가세요 그냥. 보수 우파와 국민의힘을 살리기 위해서는 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하고 그만둬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유튜브에서 그런 채널 개설하고 많은 분들 힘들게 하지 마시고 그냥 집에 가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강경석: 자 오늘 뭐 간헐적 비대위원으로 나오셨지만 누구보다 강렬한 한 줄 평을 남겨주셨네요. 오늘 세 분 모시고 함께 나눠본 광화문 비대위 회의 월요일 광화문 회의는 여기까지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늘도 댓글 QnA에 질문이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5천 원 상당 커피 쿠폰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정되신 분들 방송 끝나고 저희 라이브 영상 고정 댓글 꼭 확인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직까지 구독 버튼 안 누르신 분들 1초면 됩니다. 눌러주십시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월요일과 수요일 정치를 부탁해 오늘 지금까지 월요일 강경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원유 동맥’에서 ‘전쟁 인질’로. 호르무즈 해협이 세계 경제의 급소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 세계 원유 소비의 약 20%가 통과하는 이 좁은 바닷길이 사실상 봉쇄됐습니다. 아시아 원유 시장 기준인 두바이유는 2일 기준으론 배럴당 117.25달러선까지 올랐습니다. 전쟁 전 배럴당 60달러 선에서 가파르게 치솟은 건데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공급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배럴당 18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드를 꺼내들었고, 한국은 이 해협 봉쇄에 얼마나 취약한 걸까요. 동아일보 디지털랩은 이 같은 물음에 답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격동의 바다 호르무즈: 원유 동맥에서 전쟁 인질로’를 6일 공개합니다.콘텐츠는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을 키워드로 한 동아일보 기사를 함께 배치해 독자가 핵심 보도를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시간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오피넷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하루 6회 업데이트)과 한국수출입은행 원달러 환율을 화면 상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를 담은 지도를 배치해 지정학적 맥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콘텐츠의 핵심은 하단의 Q&A 텍스트 박스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왜 중요한가’, ‘대체 항로는 없는가’, ‘호르무즈 해협 톨게이트화 법적 문제는 없는가’, ‘한국에 특히 중요한 이유는’ 등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직관적인 이미지와 함께 풀어냈습니다. 각 항목에는 관련 본보 기사 링크도 함께 제공합니다. 콘텐츠는 동아닷컴 히어로콘텐츠 페이지에서 모바일과 PC 버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동아일보가 만든 미니 히어로콘텐츠 ‘격동의 바다 호르무즈’에서 세계 에너지 질서를 뒤흔드는 이 바닷길의 모든 것을 확인해 보세요.▶ [바로가기] 격동의 바다 호르무즈: 원유 동맥에서 전쟁 인질로임희래 ND ehhwll@donga.com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글로벌 대형 출판사 아셰트가 영국에서 출간된 소설 ‘샤이걸’을 이달 19일 서점에서 거둬들였다. 이 책은 이달 미국에도 출간될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취소됐다. 작가가 인공지능(AI)으로 소설을 썼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사태를 두고 “대형 출판사가 AI 사용을 이유로 소설 판매를 중단한 최초 사례”로 평가했다. 독자와 출판사가 AI 창작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여주는 첫 공개적 사례라는 의미도 있다. AI 의혹을 제기한 건 독자들이다. 올해 초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과 유튜브 독서 리뷰 채널에서 묘한 위화감이 든다는 반응이 나왔다. 개별 단어나 문장은 그럴싸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기이할 정도로 모든 문장과 표현이 균질하다는 것이다. AI가 쓴 글에는 공통된 패턴이 있다. AI는 수백만 편의 글을 학습해 ‘소설적인 것’의 평균을 뽑아 배열한다. 연구자들은 이를 두고 AI가 “구체적이고 특이한 사실은 통계적으로 드물기 때문에 생략하고, 더 일반적인 표현으로 대체한다”고 설명한다. AI는 분위기를 잡고 싶을 때 통계적으로 흔한 빛, 어둠, 침묵 같은 단어에 기대는 경향이 있다. 해당 소설 리뷰에 따르면 214쪽 책에선 ‘침묵(silence)’이라는 단어가 61번, ‘날카로운(sharp)’은 159번 등장한다. 남자의 웃음소리나 목소리도, 공기도, 고통도, 침묵도 모두 날카롭다고 묘사된다. 또 AI는 감정을 내밀하게 묘사하는 대신 “갈비뼈가 조여든다” 같은 물리적 반응을 반복하는 특성도 보인다. 그 자체만 놓고 보면 문제없는 표현이다. 하지만 공포감을 느껴야 할 상황에서 설명만 단조롭게 이어진다면 기이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문장의 리듬도 마찬가지다. 어떤 독자는 “마치 같은 크기 벽돌로 쌓아 올린 건물을 보는 느낌”이라며 문장이 주어와 서술어가 결합한 안정된 구조에 단어 수도 비슷하게 구성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AI가 추구하는 안정성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길이가 다 같은 벽돌로만 짓는 소설은 없다. 작가는 소설에 AI가 쓰인 사실은 일부 인정했다. 지난해 2월 해당 소설을 자가출판했는데 당시 교정·교열 업무를 맡은 프리랜서 편집자가 AI를 썼다는 것이다. 출판사라고 몰랐을까? 자가출판 때 이미 흥행한 스릴러였기 때문에 출판사가 막상 정식 발간 전 검증엔 소홀했다는 눈총을 받고 있다. 이런 와중에 AI 사용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도 적잖다. 어떤 이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대표 화가 미켈란젤로도 많은 조수를 두고 일했다”고 지적한다. 작가가 AI를 감독하면서 썼다면 문제가 안 된다는 주장이다. 출판계에선 창작에서 AI를 전면 제한해야 하는지, 공동 작업을 인정한다면 어느 수준까지가 가능한 것인지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해외에선 몇 가지 기준점이 추려지는 분위기다. 중요한 건 AI를 현저히 썼다면 그 사실을 밝혀야 한다는 투명성 요구다. 독자는 AI 시대에도 창작자와의 교감을 중시한다. AI를 어디까지 사용해도 좋은지 논의가 필요하지만 그 핵심에는 독자와 창작자 간의 신뢰가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점 또한 틀림없다. 신뢰가 원칙이다. 그에 관해서라면, 세상이 변한 것은 없다. 임현석 디지털랩 전략영상팀장 lhs@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위해 서울시장 공천 신청 접수 기간을 또 다시 연장했지만 오 시장이 17일 신청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김준일 시사평론가는 16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사실상 선거 운동”이라며 “당과 차별화된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협상력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해석했다.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오 시장과 가까운 사람들의 분위기를 보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을 것 같다”며 “여전히 공모할 명분이 부족하다”고 했다. 오 시장이 요구한 혁신선거대책위원회, 인적 개편 등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천을 신청할 명분이 적다는 것이다.김 평론가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징계 문제를 두고 당 내부에서 논쟁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당 지도부가 모였던 ‘남양주 회동’에서 이미 결론이 정리된 것으로 안다”며 “추가 징계는 안 하지만 기존 징계는 유지하는 것으로 사실상 합의가 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그는 “(장 대표가) 잠재적 경쟁자인 한 전 대표를 더 키우지 않겠다는 것은 명확하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선언 이후 당이 달라진 게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오는데 사실상 아무것도 바뀐 게 없다”고 지적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 전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른바 ‘보수 재건 삼각편대’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김 평론가는 현실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그는 “크게 보면 어쨌든 윤 전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면서 미래 비전을 보여준 사람들은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이라며 “그러니까 손을 잡아야 된다는 당위성을 계속 얘기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지금은, 특히 지방선거는 그럴 리가 없다”며 “특히 한동훈, 이준석 간의 감정은 우습게 볼 게 아니다. 둘이 되게 안 맞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아니더라도 한번 만나서 서로 얘기라도 좀 해 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김 평론가는 “국민의힘이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내치는 것으로 이게 마치 보수의 혁신인 것처럼 얘기를 하면 안 된다”며 “장 부원장이 결국 부산 북구갑에 전략공천 받으면서 부원장 직을 내려놓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특히 김 평론가는 “한동훈·조국·장예찬이 같은 선거(부산 북구갑)에서 붙는다면 살아 돌아오는 사람을 인정해야 할 정도의 대진이 될 것”이라고 했다.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방을 벌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갈등에 대해 김 평론가는 “각자 정치적 존재감을 유지하기 위한 메시지 경쟁 측면도 있다”고 평가했다.여권 내부 유튜버 김어준 씨를 둘러싼 여당 지도부와 친명계의 갈등 상황도 도마에 올랐다. 김 평론가는 “과거에는 김어준 유튜브에서 나온 메시지가 정치권으로 확산되는 구조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며 “청와대 차원에서 해당 유튜브에 나가지 말라는 분위기가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말했다. 다만 “핵심 지지층은 여전히 결집돼 있어 영향력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과 만난 행보에 대해서는 “초선 의원들을 직접 만난 것은 사실상 세력화를 하라는 명시적 신호로 볼 수 있다”며 “기존 강경 검찰개혁 세력이나 김어준 라인에 맞서 다른 목소리를 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김 평론가는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언제까지 김어준의 노리개로 살 것인가”라며 “언제까지 김어준의 장난질에 놀아날 거냐. 할 말도 하고 제대로 논쟁도 벌이고 그런 국회의원, 정치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정 소장은 “김어준 씨는 반기를 드는 길로 갈 것 같다”며 “결국에는 8월 당 대표 선거에서 정청래 당 대표든 과거 구주류를 강하게 미는 길을 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3월 16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광화문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그리고 김준일 시사평론가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정광재, 김준일: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강경석: 자 그러면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의제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결국 공천 접수 사퇴 의사를 밝혔었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지난주 금요일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가 이틀 만에 일요일 복귀했습니다. 서울시장 추가 공천 접수를 할 테니 오세훈 시장 꼭 참여해 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습니다. 오늘 후보 공고를 하고 내일까지 접수를 받고 원래 면접을 금요일까지로 미뤘습니다. 오 시장을 위한 조치인데 정 위원님 오 시장 결국 공천 신청하는 겁니까?▶정광재: 한 줄로 요약하면 해야 하지만 안 할 것 같다.▷강경석: 해야 하지만 안 할 것 같다. 왜 그렇죠? 왜 안 할 것 같은 생각이 드시는 거죠?▶정광재: 일단 해야 한다는 당위에 대해서는 지금 서울시 공천이 이번 6.3 지방선거의 하이라이트란 말이에요. 국민의힘에서는 최근에 제가 6.3 지방선거 준비하는 시의원 후보들 몇 명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시의원 후보들끼리 결의문이라도 내서 오세훈 시장 출마해야 된다라는 의문을 그런 걸 한번 촉구한다는 결의문을 내겠다라는 움직임도 있었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나마 오세훈 시장이 나와야 서울시장 서울시 의원은 구의원 선거도 다 지역에서 소 선거란 말이에요. 네 그 구의원 선거랑 다르잖아요. 가번 나번 받는 그런 거랑 그래서 그분들이 그나마 서울시장 나와야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결국은 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고 간곡히 말씀을 드리는데 이건 뭐 당권파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국민의힘 전체를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은 지금 오세훈 시장과 가까운 사람들의 분위기가 그래요. 오세훈 시장이 공모할 명분이 지금 여전히 부족하다. 아직은 없다. 혁신 선대위든 뭐 인적 개편이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여기서 뭐가 이루어져야 자신들이 움직일 공간이 있을 텐데 그런 거 생각하면 안 할 것 같다라는 이야기들을 계속하더라고요.▷강경석: 김 위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 위원님께서도 혹시 오 시장 공천 결국 안 할 거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할 거라고 보시나요?▶김준일: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래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저한테 돈을 걸라고하면은 내일까지 안 하는 걸로 걸겠습니다.▷강경석: 일단 내일까지는 안 할 것이다.▶김준일: 정치적 상황 변화가 없다는 걸 전제로 그렇죠. 왜냐하면은 지금 혁신 선대위 얘기를 했고 그 이후에 이제 추가 조치 얘기를 했잖아요. 추가 조치라는 거는 뭐 인적 쇄신 이런 거를 포함하겠죠. 거기에 이제 크게 보면 혁신 선대위도 들어가는데 말씀하셨다시피 아무것도 안 돼 있고,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오세훈 시장은 이거가 지금 오세훈 시장의 최고 선거 운동입니다.▷강경석: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게 선거 운동이다.▶김준일: 접수를 안 하고 있는 것 자체가 그냥 선거 운동이에요. 제가 뭐 오세훈이 인지도가 떨어져 가지고 지금 대한민국에 오세훈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럼 오세훈이 오세훈 시장이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그다음에 이 당과 당의 주류가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잖아요. 특히 이제 중도층 중도 보수 진영까지 그러면 오세훈 시장은 지금 여기에서 만약에 아무것도 변화가 된 게 없는데 만약에 들어간다 라고 하면은 글쎄요. 그러면 오세훈도 결국은 자리 욕심내고 그냥 꼬리 내렸네 이런 꼬리표가 좀 붙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은 이건 딜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게 잘 되고 있는지 물밑에서 사실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처음에 사퇴할 때만 하더라도 아 이게 오세훈이 먹히는 건가 그러는데 우리 뒤에 이야기했지만, 오세훈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방향으로 지금 이게 가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지금은 등록하기가 좀 난망하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봅니다.▷강경석: 지금 댓글 창에서도 오세훈 신청 안 하는 게 맞다 이런 분들도 계시는데 정 위원님 그러면 만약에 내일까지 오 시장이 신청 안 하면 이번에 재재 공모를 했던 이정현 위원장 재재재 공모할 수 있는 겁니까?▶정광재: 아 그것도 어려울 것 같은데요.▷강경석: 그건 어렵나요?▶정광재: 음 저도 뭐 오세훈 시장이 지금 정치적인 알리바이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강경석: 정치적 알리바이▶정광재: 뭐냐 하면 서울 시민들에게 나는 장동혁 대표와는 다르다. 장동혁 대표가 지금 당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나는 정말 반대한다 그런 이미지를 계속해서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데 내일 공모를 하지 않는데 재접수를 받기는 저는 어렵다고 봐요. 정치라는 게 또 명분 아니에요. 근데 저는 한 차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하고 다시 복귀하면서 그 명분을 줬다고 생각해요. 일단 공모에 응해 주시라 그런데 이게 남녀 관계도 비슷하지만 티격태격하다가도 계속해서 뭐 이제 갈등이 클라이막스에 오르면 마지막에는 그럼 헤어져 라고 가거든요. 이제 저는 이번에 오세훈 시장이 공모 접수 안 하면 자 이거 공모 접수 없다 추가 공모 접수 없다 우리 후보 내겠다라고 할 것 같고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 선거 안 나가는 일은 없을 거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뭐 무소속 후보라고도 나와서 나중에 단일화하자 그러겠죠. 그런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모든 정치적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보는데 가장 중요한 건 그러면 물밑 접촉을 통해서 어차피 선대위 구성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서 오세훈 시장의 의지를 반영하는 쪽으로 장동혁 대표가 양보를 하는 게 두 사람 모두에게 내상을 입히지 않는 수에 가장 좋은 수라고 생각하는데▷강경석: 그래서 뭐 나온 얘기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죠. 애초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이름도 나왔고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이름도 나왔고 유승민 전 의원 이름도 나왔어요. 김 위원님 이런 분들 혹시 선대위원장 혁신 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초빙이 되면 오 시장 공천 신청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이분들 오실 가능성이 근데 있긴 있는 겁니다.▶김준일: 일단 누가 이분들을 초빙을 하죠? 초빙하는 주체가 누군가요?▷강경석: 국민의힘이 돼야 되나요?▶김준일: 국민의힘에 누구죠?▷강경석: 장동혁 대푠가요?▶김준일: 장동혁 대표가 당연히 당 대표니까 이분을 모셔오겠습니다라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장동혁 대표가 직접 하든 아니면은 가까운 분들이 하든 김종인, 남경필, 유승민하고 같이 갈 수 있을까? 일단은 남경필 전 지사는 본인은 이제▷강경석: 정치를 안 하겠다고 그랬죠.▶김준일: 명백하게 얘기를 했고 이제 마약 퇴치 운동, 본인 아들이 이제 마약 중독자여서 마약 퇴치 운동 쪽으로 훨씬 지금 이제 무게를 싣고 있기 때문에 아예 이분은 안 오신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유승민 전 의원은 이럴 거면 여기 선대위원장 할 거면 출마를 했겠죠.▷강경석: 본인이 직접이요.▶김준일: 예 출마를 했겠죠. 그러니까 지금 당이 변하지 않았다라고 하는데 이게 착각하면 안 되는 게 비대위원장이 아니에요. 선대위원장은 선거 열심히 홍보하고 이를테면 선거 지휘하라고 하는데 이미 판은 다 짜져 있고 그거를 판을 짠 거는 장동혁과 이정현 이미 장동혁 대표는 이정현 공관위원장한테 모든 권한을 준다고 했고 우리 뒤에 얘기하겠지만 지금 난리 부루스거든요. 지금 이미 공천이 그러면 이게 바지예요. 바지. 제가 보기에는▷강경석: 바지 선대위원장이다. 혁신 선대위원장이 아니라▶김준일: 예전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전권을 나한테 주고 임기를 1년 보장해라. 내가 충분히 비대위원장으로서 내 뜻을 펼쳐보겠다라고 해 가지고 그때 바짓가랑이 붙들어 매고 이렇게 국민의힘이 모셔 왔잖아요.▷강경석: 모셔 왔어요.▶김준일: 근데 여기에 지금 권한도 없고 선거 딱 이제 세 달 있고 이제 집에 가야 되는데 이거를 김종인 위원장이 할까요? 안 해요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내려와라예요. 쉽게 얘기하면▷강경석: 그런데 사실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2021년 처음 재보궐 선거로 다시 서울시장 당선될 때 비대위원장이 김종인 위원장이었잖아요. 어떻게 보면 김종인 위원장 따로 만나서 어느 정도 얘기가 된 거 아닌가요? 모셔 올 수 있는 상황은 좀▶정광재: 최근에 만났다잖아요. 그런데 저도 김준일 평론가가 얘기한 것처럼 이 세 사람이 장동혁 대표가 이번 선대위 위원장 좀 맡아주십시오 그러려고 한다면, 아니 한다고 하더라도 이분이 맡아 줄까요? 이분들이? 그래서 저도 뭐 듣는 얘기는 상당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아니 정말로 선대위 잘 구성하고 싶은데 장동혁 대표가 지금 가 갖고 누구누구에게 좀 맡아달라라고 얘기하면 맡아 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네 저는 이 3명 가운데는 그래도 유승민 전 의원이 맡으면 파괴력이 가장 클 것 같아요. 현실 왜냐하면 왜냐하면 왜 그렇죠 장동혁 대표가 제일 큰 대척점에 있었잖아요. 유승민 전 의원이 계속해서 얘기했던 것들이 그렇고 지난번에 그 단식할 때 그래도 유승민 전 의원은 가서 단식 그만두시라 이렇게 얘기했었으니까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좀 유승민 전 의원이 선대위원장 맡아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하는데 저도 뭐 유승민 전 의원이 굳이 맡으려고 할 것 같지 않아요? 아니 지금 상황은 모든 사람들이 야 어차피 6.3 지방선거 장동혁 대표 체제로 치러서 폭망할 텐데 폭망 이후에 새로운 지도부 구성하자고 할 거다. 그럼 그때 내가 짠하고 등장해 갖고 이렇게 이렇게 국민의힘 바꿔가겠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게 낫지 여기 선대위원장 가 갖고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까지 같이 지면서 6.3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의힘에 어떻게 하겠다라고 하는 게 불가능할 것 같아요. 이분들도 다 정치적 감각이 있을 텐데 그렇죠. 장동혁 대표가 무슨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오려고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게 우리 국민의힘의 현실이라고 봅니다.▷강경석: 지금 시청자분들도 여러 가지 전망들을 내놓고 계시는데 김 위원님 그런데 오 시장이 선거를 나가긴 나가겠다고 했단 말이죠. 그런데 또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그러면 국민의힘 공천 신청도 안 하고 무소속 출마도 안 하면 이거는 뭐 사실 출마 안 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출마 안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김준일: 출마 안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는데 그거를 열어두지 않으면 본인의 메시지가 먹히지 않는 거죠. ▷강경석: 그러니까 약간 협상 전략이다.▶김준일: 배수진을 치고 나 안 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이제 그만두고 나서 돌아온 다음에 매우 공손해졌어요. 그전까지는 뭐 우리 후보 없이 간다고 했다가 꼭 참여해 공천 경쟁을 해 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를 기다리겠다. 매우 이게 이제 전략적이기도 해. 우리가 이 정도로 몸을 낮췄는데도 오세훈이 안 해 뭐 이런 걸 수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일단 공을 넘긴 것도 맞는데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지금 배수진을 쳤다. 이거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게 최고의 선거 운동이에요. 현재로서는. 지금 최고의 선거 운동이기도 하고 아까 정광재 위원이 비대위원이 말씀하셨지만 지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돼요. 그러니까 진짜 무소속 출마를 하지만 나갈 때부터 이거는 나는 단일화를 전제로 나가는 것까지 배제할 수 없다.▷강경석: 자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 쪽에서는 오 시장이 지금 이러는 게 본인 선거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나중에 당권을 접수하려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다.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다 사실 지금 뭐 차기 당권 도전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정 위원님 진짜 오 시장 이거 당권까지 염두에 둔 행보인가요? 만약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졌다 그다음에 본인이 당 대표 선거 나온다 지금 이거를 또 생각을 하고 이러는 걸까요?▶정광재: 아 오세훈 시장이 뭐 그 정도까지 생각 안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자꾸만 해석을 낳고 있는 게 우리 당의 현실이라니까요.▷강경석: 해석만 지금 해석하고 있다.▶정광재: 오세훈 시장이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 저는 두 차례는 명분과 실리, 여론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케이 오세훈 시장 여기까지 그럴 수 있어. 네 그래서 어쨌든 107명 명의의 결의문도 만들어냈고 그랬죠. 그다음에 공천관리위원장 사퇴를 번복하긴 했지만, 어떤 식으로든 좀 다른 공천을 하겠다라는 메시지도 전달하는 데 성공했고 여기까지는 우리 당원들이 참을 수 있다고 봐요. 오세훈 시장 지금까지 잘했어. 그런데 여기서 공천 신청 안 하고 아까 얘기한 것처럼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무소속으로 나간 다음에 다시 단일화하자 이런 식으로 나온다. 그러면은 6.3 지방선거 이후에 당권이건 뭐건 없다고 봐요. 더군다나 불출마하면 저는 정치 생명 끝난다고 봅니다.▷강경석: 불출마하면 정치 생명이 끝난다고요.▶정광재: 불출마를 계기로 그 당권 신청까지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불출마 이후에 그러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아니 유리한 선거 때는 나오라고 기를 쓰고 해 놓고 지금 불리하다고 생각하니까 불출마한 이후에 당 대표 선거 나온다. 아니 우리는 지금 다 전사해 병사들은 다 전장에 가서 전사했는데 장수는 뒤에 갔다가 다시 장수가 되겠다라고 나오면 그거를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강경석: 이게 사실이면 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당원들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운 지점이긴 한데 그런데 지금 보면 사실 오세훈 시장을 당권파 입장에서도 마냥 무시할 수가 없는 게 지금 뭐 당장 출마 선언을 한 분이 없지 않습니까? 뭐 윤희숙 의원 전 의원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만한 카드가 없다. 이제 이렇게 보고 어떻게 보면 이정현 위원장도 정말 확 숙이고 들어간 건데 다른 대안 전혀 다른 대안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해서 전혀 다른 대안도 나올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김준일: 아니 조광한 최고위원이 이제 플랜B 얘기를 했는데 그게 그쪽 진영에서 나왔던 얘기 전해진 바에 의하면 이낙연 전 총리를 모셔 온다.▷강경석: 이낙연 전 총리요?▶김준일: 예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아주 근데 이게 그러니까 반명 전선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에서 이제 이재명 대표 대통령과 당시 대표와 각을 세웠던 이낙연을 지금 모셔오겠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다라는 게 이제 언론에 조금 알려졌는데 당사자랑 제가 보기에는 얘기가 됐을 리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막 던진 것 같고 그래서 그 플랜B가 정말 있는지는 의심스러워요. 솔직히 솔직히 지금 누가 나와도 오세훈보다 경쟁력이 있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갑을이 바뀌었어요. 지금은 다만 이제 이게 당선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극한 벼랑 끝까지 양쪽이 너무 가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강경석: 지금 뭐 댓글창에서도 시청자 위원님들이 난리가 났어요. 지금 충북지사 얘기도 나오고 오늘 오전에 사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현역 광역단체장 처음으로 컷오프를 했거든요. 김영환 지사를 컷오프를 하고 다시 재공모하겠다. 그리고 지금 저희 위원들께서는 이러다 혹시 윤갑근 변호사 지금 공천 주려고 이러는 거 아니냐 이렇게 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댓글창에 남겨주시면 저희가 말미에 다시 한 번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정광재: 근데 아까 그 이낙연 카드 설 있잖아요.▷강경석: 이낙연 전 총리 카드▶정광재: 그거는 뭐 이낙연 전 총리와 통화했다는 분의 얘기를 들어보니▷강경석: 들어보셨나요? 직접▶정광재: 내가 이 얘기 못 들은 걸로 하겠다.▷강경석: 아, 못 들은 걸로 하겠다.▶정광재: 이낙연 전 총리가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고 저도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조광한 최고위원이 플랜B가 있다 이거 얘기한 거는 그냥 아주 기본적인 얘기한 거예요. 아니 플랜A가 안 되면 플랜 B도 있고 플랜 C도 있다 이렇게 얘기한 거지 그 플랜 B에 뭐 다른 어떤 구체적인 사안을 갖고 플랜 B가 있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강경석: 자 그런데 장동혁 대표 지난주 월요일이었죠. 절윤 결의문 발표를 하고 첫 후속 조치 윤리위 제소 징계 중단하겠다 이 정도 방침밖에 나오지 않다 보니 오세훈 시장도 지금 섣불리 신청을 못하는 거고 한동훈 전 대표나 배현진 의원 징계 철회 이런 얘기도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김 위원님 뭐 전격적으로 한동훈 징계 철회 배현진 징계 철회 이런 걸 할 수도 있는 건데 왜 이런 걸 못 하는 거죠? 장 대표는 할 생각이 아예 없다고 봐야 되나요?▶김준일: 지난번에 이제 의원총회 전에 월요일에 지난주 월요일에 의원총회가 있었고 그전에 이제 남양주 회동이 있었잖아요. 남양주 회동이 있었죠. 7명의 이제 당 지도부가 그러니까 최고위원은 이제 신동욱 김민수 조광한 그리고 장동혁 대표랑 원내대표랑 송언석 원내대표랑 각 비서실장 이제 이렇게 7명이 있었는데 그때 합의를 본 것 자체가 한동훈에 대한 얘기는 이미 없었던 거예요. 그러니까▷강경석: 이미 그때부터 한동훈 전 대표 얘기는 아예 빠져 있었다.▶김준일: 예 예 그러니까 이 절윤 선언 하고 물론 이제 이거 더 시간을 달라라고 장동혁 대표가 얘기했다라고 하지만 결국은 그거를 받아들이는데 마지노선은 징계를 추가 징계는 안 하지만 기존의 징계는 내가 유지하겠다라는 게 이미 합의가 합의가 됐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강경석: 논의만 중단하자▶김준일: 예 논의만 중단하자 그래서 이제 당의 분란을 일으키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한다가 결의문에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는 앞으로 중단하겠다라는 거지 뒤에 거를 다 복귀시키겠다라는 건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감정선이 상한 것도 있고 잠재적 경쟁자로서 한동훈을 더 이상 키우지 않겠다라는 건 이제 명확한 거예요. 그래서 사실 그 절윤 선언 결의문 빼놓고 당이 그럼 달라진 게 뭐가 있느냐▷강경석: 사실상 아무것도 없다.▶김준일: 아무것도 없죠. 그러면 무슨 인적 쇄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뭐 뭐 선대위 지금 혁신 선대위가 뭐 제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뭐가 뭐가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끝났다.▷강경석: 또 일각에서는 그런데 후속 조치 다른 실천 사항으로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그리고 박민영 대변인 이런 분들 인사 조치를 하면 그래도 조금 장 대표의 의지를 이런 인사로 보여줄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정 위원님 이런 분들이 과연 인사 조치가 될 거라고 보시나요?▶정광재: 그런데 그 장예찬 박민영 두 사람에 대한 인사 조치가 있다고 해서 그걸 명분으로 오세훈 시장이 돌아올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이 정도 충분치 않다. 저는 뭐 이거는 마이너한 문제라고 봐요. 사실 윤민우 윤리위원장 정도 뭐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조치가 있다면 그 정도는 오세훈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강경석: 본인을 징계한 한동훈 전 대표나 배현진 의원을 징계한▶정광재: 윤리위원회에 대한 비판이 많았잖아요. 그 윤리위원회가 정치적 정적에 대한 숙청 도구로 전락했다. 그리고 더군다나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같은 경우에는 가처분이 인용돼서 이거 잘못된 징계다라고 인정을 법원에서 했기 때문에 그런 정도 아니면 다른 건 저는 의미 없다고 봐요. 그리고 저는 장예찬 박민영 이렇게 논란이 되는 분들은 인사권자가 뭐 어떤 조치를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때가 많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스스로 거취를 정리하고 특히 박민영 대변인 같은 경우는 6개월 임기가 지금 뭐 끝났다라고 했으면 이제 지난번에도 사실 박민영 대변인은 자기가 사퇴하겠다라고 했었는데 장동혁 대표가 이거를 받아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은 거잖아요. 다시 한 번 그런 정도의 입장 표명은 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김준일: 근데 이건 되게 중요한 문제인데 언제부터 장예찬 박민영이 그렇게 정치적 보수 진영에서 정치적 거물이 됐어요?▷강경석: 이게 다 장동혁 대표 덕분인가요?▶김준일: 아니 그러니까 뭔데 박민영하고 장예찬이 뭔데? 물론 저는 존중합니다. 제가 말하는 거는 이들만 쳐내면은 이게 마치 보수의 혁신인 것처럼 얘기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장예찬 저기 부원장이 장예찬이 지난주에 CBS 박성태 뉴스쇼 나와가지고 첫 인터뷰가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거물이 됐는지 모르겠다 이 얘기부터 시작해요. 저도 똑같아요. 장예찬 자르면 뭐 됩니까? 제가 제가 한번 예언해 볼까요? 한번 장예찬 부원장 그만둘 거예요.▷강경석: 왜 그렇게 예언을 하시는 거죠? 근거가 뭡니까?▶김준일: 부산의 북구갑에 전략공천 받으면서▷강경석: 부산 북갑 공천▶김준일: 북갑에 전략 공천 받으면서 장예찬은 그만둘 거다. 부원장.▷강경석: 그 자리에 그러면 빅뱅이 벌어지겠네요?▶김준일: 어 뭐 그거는 굉장히 흥미로운 대진이 벌어질 것 같고 어쨌든 거기에 될 거고 제가 보기에는 박민영은 아마 본인이 고사를 하는 방식으로 최소한의 조치는 있을 것 같은데 이거가 충분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사실은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면 박민영이 뭐 얼마나 거물이라고 그걸로 이게 쇄신이 됐다라고 얘기를 하겠습니까?▷강경석: 그런데 정 위원님▶정광재: 저도 예언 하나 할까요?▷강경석: 장예찬 부원장을 북갑에 공천을 해 준다고요? 동의하시나요?▶정광재: 만약에 나오면 15% 얻는다. 15% 이상 못 얻는다. 왜냐하면 지난번 2024년 총선에서 장예찬 부원장이 수영에서 무소속으로 뛰었는데 출마했죠. 9.8%인가 얻었어요. 국민의힘 후보일 때는 압도적으로 이겼었죠. 그런데 거기에 정연욱 의원이 추가로 공천을 받고 3자 구도가 되는 과정에서 실제 여론조사보다도 훨씬 더 낮은 수치 9.8%를 얻으면서 선거 보전을 하나도 받지 못했어요. 선거비 썼었던 거 그런데 저는 장예찬 전 최고가 갖는 그 정치적인 어떤 포지션을 생각했을 때 지금 우리 국민 전체에서 윤어게인이라든가 혹은 또 장예찬 부원장에 대해서 표를 줄 수 있는 사람은 대략 한 15%다.▷강경석: 자 그러면 저희가 또 이 여론조사를 한번 짚어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 국민의힘이 절윤 결의문까지 발표했는데 정당 지지율은 더 떨어졌습니다. 지난주 갤럽 조사 저희가 준비해 봤습니다. 3월 둘째 주 절윤 선언문이 나온 직후죠. 26%에서 20%로 떨어졌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그사이에 올라갔죠.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66%. 부정 평가는 더 줄었고요. 지금 뭐 상반되는 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김 위원님 15% 정 위원께서 예측하신 15% 더 떨어질 수도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국민의힘 지지율이 여기서?▶김준일: 저는 아직 바닥을 보지 않았다고 보고요.▷강경석: 아직도 바닥이 오지 않았나요?▶김준일: 예 갤럽으로는 20%대이고 아직 그러니까 10%대가 아직 안 찍었어요. 갤럽은. 갤럽이 10%대를 찍는 게 올 것 같아요.▷강경석: 그게 이제 바닥이다.▶김준일: 예 그게 이제 바닥인 것 같고 지금 오늘 나온 이 리얼미터 같은 경우에는 ARS 조사잖아요. 네 당권파에서 맨날 얘기하는 게 전화 면접보다는 ARS가 더 여론을 잘 반영한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도 60% 찍었어요. 60.3%▷강경석: 그 같은 여론조사에서▶김준일: 지금 1월달부터 1월 말부터 계속 한 번 빼놓고는 계속 오르고 있어요. 그러니까▷강경석: 이 대통령 지지율이 근데 왜 이렇게 오르는 거죠?▶김준일: 그러니까 일단은 대통령 지지율이 지금 ARS 조사에서도 60을 찍었다라는 게 의미가 있고 지금 NBS 여론조사 67 그리고 한국 갤럽 66 찍었거든요. 지금 다 트리플 60이에요. 지금 주요하게 보는 게 이게 얼마나 높은 수치냐면은요. 그 비슷한 시기에 이거보다 높았던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어요.▷강경석: 그때는 첫 탄핵 직후였기 때문에 아무래도▶김준일: 아니 그리고 그때는 2월 달에 평창 동계올림픽▷강경석: 아, 동계올림픽▶김준일: 4월달에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이제 더 가면은 6월달에 하루 전날에 북미 싱가포르 1차 회담 그것까지 쫙 이어지는 건데 그때 70%대에 이 동일한 시기에 지금 3월 중순 때에 네 그거 빼놓고는 저기보다 더 지금 집권 9개월 10개월 차잖아요. 그렇죠. 김영삼보다 높아요. 지금▶정광재: 김영삼 전 대통령이요.▶김준일: 김영삼이 집권 6개월 때 하나회 척결하면서 엄청 올라갔다가 좀 빠져가지고 50% 후반에서 60% 초반대였거든요. 지금 역대 대통령 중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지금 문재인 빼놓고 이게 그냥도 져요. 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얘기하면 지금 지방선거 하면 국민의힘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해도 지는 건데 지금 지지율이 그때 한국 갤럽 지지율이 어떻게 됐냐면은 자유한국당이 12%요. 예 바른미래당이 7%예요. 그럼 둘이 합쳐서 19%잖아요. 근데 국민의힘이 지금 NBS 여론조사에서 17% 나오고요.▷강경석: 지금 이미 10% 찍었죠.▶김준일: 예 17%이고 개혁신당이 2% 하면은 둘이 합치면 19%예요. 똑같습니다. 그거는 지금 그때랑. 근데 2018년에 어떻게 됐죠? tk 빼놓고는 다 졌다 지금 어게인 2018이 거의 밑자락은 다 깔렸어요.▷강경석: 2018을 경신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는데 실제로▶정광재: 저도 관심 있게 봤거든요. 2018년 5월에 5월 셋째 주에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75%였어요. 지금보다 훨씬 높아요. 거의 뭐 저는 그래서 2018년보다는 그래도 2026년이 조금은 더 나을 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편인데 어쨌든 뭐 한 표를 지더라도 지게 되는 거니까 상당히 어렵죠. 저는 예를 들어서 울산 같은 데 있잖아요. 지금 김상욱 의원이 지금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울산 같은 데는 우리가 아니 우리가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김상욱 의원에 대해서▷강경석: 비토 여론이 있나요?▶정광재: 비토 여론이 울산에 있어요. 왜냐하면 국민의힘에서 정치 시작했는데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버리고 와서 공천 안 줄 수도 있잖아요. 김상욱에 대해서 네 민주당에 근데 지금 김상욱 의원이 제일 왜냐하면 나 그 송 전 시장 있잖아요. 송 전 시장이 드롭했어요. 송철호 전 시장이 송철호 전 시장 드롭하면서 김상욱 의원이 좀 부각되는 것 같은데 어쨌든 2018년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을 겁니다.▷강경석: 근데 정 위원님 그 대구 말이죠. 대구는 실제로 2018년에는 이기긴 했지만 이번에는 또 질 수도 있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그런데 또 정 위원님께서는 아직 대구 민심은 뒤집히지 않았다 이런 분석도 하신 걸 제가 봤어요. 왜 아직 대구는 그래도 유지가 되고 있다고 보십니까?▶정광재: 솔직히 얘기하면 우리 요만한 0.5평도 안 되는 투표소에 들어가게 되면 미워도 다시 한 번이 작동합니다. 미워도 다시 한 번 그거는 호남이든 영남이든 마찬가지고 그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정서의 중심에는 광주와 대구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좋은 현상은 아닌데 자꾸만 tk가 고립화된단 말이에요. tk 정서가 그러니까 우리끼리라도 똘똘 뭉쳐야 된다는 정서가 선거철마다 반복돼요. 2024년 총선 때 사전 투표율이 호남 지역이 굉장히 높잖아요. 본 투표율이 tk 지역에서 상당히 높고 그래서 결국에는 비슷하게 키 맞춤을 했습니다. 본 투표를 tk에서도 열심히 했고 80%를 넘겼거든요. 저는 그래서 지금 여론조사 나오는 것이 tk 정서를 전반적으로 다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적어도 tk 지역에서는.▷강경석: 그런데 지금 저희 댓글창에도 아티누아타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나오면 대구도 위험하다. 김부겸 이깁니다. 김 위원님, 김부겸 전 국무총리 아직 대구에 출마 선언을 하지는 않았는데 실제로 나올 가능성이 좀 보이나요? 조짐이 좀 들리시는 게 있나요?▶김준일: 아니 언론 보도에 따르면은 지금 출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렇게 지금 결심을 했다 뭐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당 지도부가 아마 접촉을 했을 것 같고. 일단 제가 하나 사과드려야 될 거. 대구경북 통합 그 법안 그래도 통과될 거다라고 제가 여기서 말씀을 드렸는데 통과 안 됐어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거는 민주당에도 이해관계가 있고 국민의힘에도 이해관계가 있었어요. 결국은 그래서 그 문제가 이제 이번 선거에 굉장히 첨예한 이슈가 될 거다. 대구 특히 대구 선거 같은 경우에는 왜냐하면 대구에서는 더 많이 통합을 원했거든요. 상대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통합 이슈가 될 거고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복귀를 했잖아요.▷강경석: 복귀했죠. 이틀 만에▶김준일: 그러면서 했던 게 김영환 충북지사 날리고 그전에 앞서 가지고 왜 그러면 관뒀느냐 그거를 가지고 이제 처음에는 오세훈 시장 공천 가지고 이게 문제가 발생했다 이런 식으로 언론에서 봤는데 그게 아니라 대구의 중진들 전부 컷오프하겠다라고 그런 얘기를 하니까 공관위원들이 반대해 가지고 그것 때문에 지금 그만뒀다가 다시 복귀하면서 전권을 받았다라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우리가 고성국이라는 이름을 꼭 생각을 해야 돼요. 무슨 얘기냐 하면은 지금 그 뭐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이진숙은 고성국이랑 사실상 같이 선거 운동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고성국 유튜브에 나가고 고성국의 지지를 받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중진들을 다 컷오프하면은 일단 지금 대구에 초선 의원 한 명 누구 최은석 의원이 있죠. 최은석 의원 지금 원내수석대변인 부대표구나 그분밖에 없는데 인지도나 이진숙이 이길 수 있어요. 그럼 결국은 이거는 고성국이 원하는 판으로 지금 가는 거다 마찬가지예요. 지금 김영환 지사 같은 경우에도 김영환 지사만 탈락시켰더라고요. 현지는. 아니 나머지는 다 지금 한다고 나왔어요.▷강경석: 다시 이제 재공모를 하기 하시는군요.▶김준일: 재공모하고 기존의 신청자들은 거기에 그러면 윤갑근 변호사가 있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이번 선거는 상당수가 윤어게인 선거가 될 수도 있다.▷강경석: 윤어게인 선거.▶김준일: 예 지금 거기에는 고성국이 있는 거고 이정현을 추천한 게 고성국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지금 원래 저기랑 장동혁 대표랑 친분이 없어요. 이정현이랑 그냥 얼굴만 본 사이예요. 그럼 이 판은 지금 결국은 고성국이 다 이끌고 있다. 거기에 연장선상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면은 김부겸 의원 입장에서는 중진들 다 컷오프 돼. 그리고 이진숙이 나와 그러면은 중진들 중에서는 진짜 뿔 나면은 나 무소속 출마하겠다라고 하실 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가능성이 낮지만은 이러면은 이거 해볼 만하다. 이렇게.▷강경석: 민주당 후보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나오든.▶김준일: 민주당이 김부겸 아니면 쉽지 않아요. 사실은▷강경석: 그래도 김부겸 전 총리가 필요하고▶김준일: 저는 김부겸이라고 왜냐하면 인지도도 그렇고 대구는 자기 사람에 대해서 좀 더 다른 지역도 그렇지만 더 이렇게 내주는 정을 내주는 표를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김부겸 아니면 힘들다. 그래서 김부겸 나올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강경석: 자 정 위원님 그럼 제가 대구 쪽 마지막으로 하나 좀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주호영 의원도 그렇고 뭐 추경호 윤재옥 이런 중진 의원들 이정현 위원장 컷오프 할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정광재: 잘 모르겠습니다.▷강경석: 근데 대구의 민심이 지금▶정광재: 이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를 하게 된 결정적 계기 가운데 하나가 그거였다는 거잖아요. 대구시장 현역 다선 의원들에 대해서는 컷오프를 하겠다. 아마 그러면 기준은 한 3선 정도 될 거예요. 3선에 누가 있냐면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정도가 있는 거거든요. 근데 복귀를 시켰단 말이에요. 공천과 관련해서 전권을 주겠다고 그런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아마도 다른 공관위원 중에는 당 현직 의원으로 가 있는 정희용 사무총장이 반대를 했었던 것 같아요.▷강경석: 아 정희용 사무총장이요.▶정광재: 그런데도 컷오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상징적으로 한 한두 명 정도는 컷오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3선 의원 이상 다 컷오프 시키기는 어려울 것 같아▷강경석: 지금 뭐 저희 댓글창에도 시청자 위원들께서 이진숙 전 위원장 지금 출마하는 거냐 뭐 이거 지금 누가 낫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질문들 남겨주시면 저희가 다시 한 번 말미에 토론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의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조국 대표 이준석 대표 한동훈과 조국 그리고 이준석 지금 이 세 사람이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한동훈 전 대표에게 포문을 열기도 했고 그 전에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서로 굉장히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비판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 발단을 봤더니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인터뷰에서 나를 발탁한 건 윤석열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이제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하루 만에 조국 대표가 윤석열 정권 시절의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성 발언이다. 한동훈 전 대표 바로 맞받아쳤죠.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아첨하면 부산 말고 군산 보내줄 것 같냐 이렇게 지금 설전이 벌어진 건데요. 김 위원님 이 설전 혹시 뭐 어떻게 보셨어요? 지금 사실은 한동훈 전 대표 발언에서 지금 시작이 된 거잖아요. 나를 발탁한 건 윤석열이 아니다 대한민국이다 동의하시나요?▶김준일: 아니 일단은 이게 메이저리그에서 주목을 못 받으시는 분들이 계속 이제 기사를 생산해야 되니까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어요. 적대적으로 이렇게 말을 주고받으면서 기사를 만들어 내고 있다. 뭐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였다라는 거를 부인할 수는 없죠. 정권 초기에.▷강경석: 법무부 장관 시절 발탁 됐었고.▶김준일: 법무부 장관 발탁도 됐었고 그게 이제 한동훈 검사 한동훈이 실력이 있어서 저는 됐다고 보지만, 그리고 실력도 보여줬다고 하지만은 황태자였다라는 거를 부인할 수 없는데 어느 시점에 이제 초점을 맞추느냐 초반에는 황태자였던 거 맞고 뒤에는 이제 뭐 이제 김건희 씨와 김건희 여사와 이제 계속 갈등 관계에 있으면서 윤석열 대통령하고 각을 세운 것도 마찬가지 그거는 인정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어느 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그래서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인데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의 황태자라는 거는 듣기 싫죠. 지금은 워낙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이미지가 안 좋고 그러니까 지난번에 그래서 윤석열이었어도 코스피 6천 갔다고 했다가 이제▷강경석: 한 번 또 큰 또 논란이 한 번 됐었죠.▶김준일: 논란이 많이 됐잖아요. 그래서 선을 긋고 싶은 상황인 거예요. 지금▷강경석: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사실 당에서 제명당했는데 나경원 의원이 또 이 상황을 가지고 한마디를 했어요. 한동훈 전 대표가 대중 동원의 뿌리, 문재인 지지 모임이었던 깨어 있는 시민 연대인 걸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이거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또 발끈하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정 위원님 이 갑자기 왜 이런 얘기가 나온 거죠?▶정광재: 저는 일단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갈등 관계 네 저는 이게 부각될수록 조국 대표에게 유리할 게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조국 대표가 2019년에 정말 전 국민적 트라우마를 남긴 조국 사태의 주인공이에요. 그것에 대해서 수사를 했던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고 그랬죠. 그때 당시에 법원에서 어떻게 판결했습니까?▷강경석: 유죄가 확정됐었죠.▶정광재: 다 문제가 있었던 거잖아요. 그래서 부부가 이례적으로 다 구속돼서 수감 생활까지 했었던 건데 이 문제가 부각될수록 한동훈 전 대표는 아 그때 당시에 옳은 편에서 옳은 주장을 했던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될 거고 그 조국 전 대표는 아 그래서 조국 전 대표 맞아 구속됐었지 이런 식의 이미지가 확산될 거기 때문에 굳이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인터뷰한 것까지 비판해 가면서 왜 이거 참전했는지 저는 조국 대표의 정무 감각이 참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냥 가만히 얘기 안 했었으면 중간 가는 거예요.▷강경석: 그렇죠 근데 뭐 이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혹시 조국 대표가 본인이 이제 부산에 출마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가만히 보니 한동훈 전 대표도 부산 나올 것 같으니 미리 이게 조금씩 공격을 시작한다 뭐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김 위원님도 혹시 그거에 대해 동의하십니까? 부산에서 벌어질 선거 전초전이다.▶김준일: 그것까지 감안을 해서 하겠죠. 그리고 지금 국민의힘은 너무 엉망이라서 네 다 비판하잖아요. 사실 조국 대표까지 나서 가지고 비판을 한다고 더 주목받기는 어려운데 한동훈과 조국 이렇게 하면은 이제 일종의 이 라이벌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게 이제 뭔가 얘기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제 타겟팅을 본인의 지지층을 생각을 해서 좀 한 것 같고 부산에서 붙으면 재미있겠다. 저희가 지난번에 얘기했지만 장예찬 지금▷강경석: 북갑 전략공천 설이있죠.▶김준일: 전략공천성까지 있으니까 야 한동훈 조국 장예찬 내가 살아오는 사람 인정한다. 진짜.▷강경석: 정 위원님이 15%까지 지금 벌써 예언을 하셨는데▶정광재: 만약에 조국 대표 부산 나오면 정말로 그 구도로 치러진다면 한동훈 전 대표가 낙승할 것 같아요. 쉽게 얘기 왜냐하면 조국 대표가 부산 출신이기는 한데 그 민주당 후보가 나올지 안 나올지가 좀 모르겠어요. 그 4자 구도라면 정말 낙승이고 3자 구도라면 조금 더 어려워질 수 있을 것 같지만 하여튼 뭐 조국 대표가 그 자리에 나올 것 같지도 않고 아까 그런데 나경원 의원이 얘기했었던 거는 저도 뭐 거기 사정을 좀 잘 압니다. 이게 뭐 깨시연이라는 시민단체가 있고 거기에 뭐 정당도 만들었었어요. 이민구 씨라는 분이 대표를 하고 있는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 활동을 응원하고 있는 건 맞아요. 그런데 그 사람이 나오라고 해서 그 대중들이 다 옵니까?▷강경석: 그건 아니다.▶정광재: 그건 아니죠. 거의 자발적으로 나온 사람들이고 그리고 우리 당에 한 전 대표도 썼지만 민주당 출신 최고위원이 2명이나 있어요. 양향자 최고위원, 조광한 최고위원 과거에 정치적 결을 달리했던 사람이 분화돼서 정당을 옮겨오는 게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런 과정인데 그걸 갖고 그 조국 대표를 지키려고 했던 사람 또 대깨문이었던 사람이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밀고 있다. 그 사람들이 대중을 동원한다. 아니 지금 조국 대표 밀고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했던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 지지하겠습니까? 지지층이 완전히 다른데 누구 몇 명이 왔다고 해서 그래서 그거는 말도 안 되는 얘기죠.▷강경석: 그런데 이 와중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참전을 했습니다. 저희가 페이스북을 한번 준비해 봤는데 뭐라고 썼냐 윤석열 비판하면 명백한 민주당 계열 정당이라고 하는 논리를 이미 만든 윤석열의 호위무사 한동훈 전 대표를 지칭 윤석열의 호위무사라고 하면서 왜 화가 났지요? 이렇게 썼는데 김 위원님 이거 이준석 대표 왜 또 갑자기 또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하고 나선거죠?▶김준일: 저거 제가 저 얘기 한 번 했었잖아요. 예전에 이준석 한동훈 두 사람이 감정이 안 좋고 그거에 이제 뿌리를 올라가 보면은 본인이 이제 개혁신당 창당하려고 할 때 이거는 민주당 도와주는 일이다. 민주당 2중대다 이런 얘기를 해 가지고 그때 개혁신당에 있는 선수들이 다 격양이 돼 있었어요. 그 감정이 여러 가지가 지금 해가지고 최근에 막 이기인 박상수▷강경석: 최근에 또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죠.▶김준일: 페북에서 설전 벌이고 그래서 감정이 지금 계속 쌓이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그런 감정이 쌓인 거는 별칭으로 하고 그러니까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지금 개혁신당이 지금 이준석 대표가 최근에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해서 이렇게 토론하고 그다음에 잠잠하잖아요. 기사거리를 계속 만들어내야 되는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가 조금 본인의 이제 어떤 이름을 언론에 좀 나오게 하는 데 유리하다라는 거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어쨌든 끊임없이 견제를 한다. 그걸 뭐 어떻게 보든.▷강경석: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서 저희 정치를 부탁해 수요일 여의도 처방전에 명의로 출연하고 계시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개혁신당 지지도 1%. 창당 이후 최저다 비호감도 76%다. 지금 뭐 댓글창에 달아주시는 분들 얘기와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네요. 인성도 중요하다 일침을 날렸습니다. 정 위원님 이준석 대표 개혁신당 왜 이렇게 지지율이 안 나오는 거죠?▶정광재: 저는 지지율 안 나온 것보다 비호감도 76%에 놀랐어요. 비호감도 왜냐하면 마이너 정당일수록 관심도가 적기 때문에 아 거기 되든 안 되든 관심 없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될 것 같은데 비호감도가 76%.▷강경석: 저희가 비호감도 지수를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비호감도 지수가 있는데▶정광재: 1당과 2당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기 마련이에요. 그건 당연히 그런데 지지율 1% 정당이 비호감도 76%라는 건 이 비호감도가 확장세를 보여주는 거잖아요. 나중에 아 얘네들이 좀 변했을 때 내가 얘네들한테 좀 마음을 줄 수 있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인데 저는 결국에는 이준석 대표가 지금까지 본인을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그룹들을 만들어낸 거잖아요. 2030 세대들의 남성 중심. 근데 그 과정에서 세대, 성별 갈라치기를 했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업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요.▷강경석: 저희가 그 정당별 호감 여부에 대한 CG를 한번 준비해 봤는데 지금 비호감도를 보면 국민의힘도 사실 비호감도는 70%입니다. 그리고 개혁신당 76%, 조국혁신당도 60% 뭐 이렇게 다 비호감도가 높은 상황에서 조갑제 보수 논객이죠. 보수 논객 조갑제 대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 보수 재건의 삼각 편대다. 셋이서 손을 좀 잡아라. 김 위원님 현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김준일: 당장은 어려운데 크게 보면은 어쨌든 윤석열과의 각을 세우고 그러면서 보수의 네임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면서 미래 비전을 보여준 사람들은 이분들이잖아요. 지금 오세훈,한동훈,이준석 그러니까 손을 잡아야 된다라는 당위성을 계속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워낙 조갑제 전 대표가 애정이 있으니까 보수에 근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은 이번 선거는 특히 지방선거는 그럴 리가 없다 그럴 리가 없고 이게 감정이 특히 한동훈 이준석 감정은 제가 이게 우습게 볼 게 아니다라고 계속 얘기를 하잖아요. 되게 안 맞아요. 정말 안 맞는데 일단 한번 만나보기나 해라 저는 그 얘기를 드릴게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한번 만나서 서로 얘기라도 좀 해 보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강경석: 지금 뭐 저희 천 명이 넘는 시청자분들께서 함께 지켜봐 주고 계신데 세 번째 의제로 넘어가기 전에 좋아요 한 번씩 꼭 눌러주시고 저희가 준비한 이제 세 번째 의제 마지막으로 열어보겠습니다. 김어준 손절 흔들리는 정청래 대표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보기 드문 내분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지금 하늘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 정부 검찰 공소 취소 거래설 별별 설들 때문에 민주당 인사들이 지금 김어준 씨를 손절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아예 청와대에서 대놓고 경고를 날리기도 했었죠. 이 불똥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까지 번졌습니다. 주말에 민주당 당원들이 집회를 열고 김어준 씨는 당연하고. 정청래 대표까지 사퇴해라. 예전에 정청래 대표가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에 대해서 민심의 척도라고 했어요. 김 위원님 그런데 이거 이렇게 벌어졌는데 정청래 대표 다음 전당 대회 출마했을 때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영향을 좀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김준일: 타격을 받았죠. 사실 김어준 씨 저 이제 공소 취소 거래설 그 음모론을 어 정청래 대표하고 상의해서 했을 리는 없잖아요. 근데 워낙 말씀하셨다시피 이제 김어준 씨랑 가깝고 딴지일보에 민심 있네 이런 얘기를 했으니까 그래서 김어준 오늘 아침에 방송 보니까 여전히 동접자 26만 명에서 시작해서 한 22만 명 이 정도 되니까 동접자가 떨어지지 않았어요. 확실히 그러니까 더 시청하시는 분들은 위기감을 좀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오히려▷강경석: 오히려 더 뭉쳐야 된다.▶김준일: 슈퍼챗은 더 늘어났다. 막 30만 원씩 쏘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이제 제가.▷강경석: 저희도 슈퍼챗 들어옵니다. 오잉 님 지금 뭐 만 원 슈퍼챗. 5천 원 슈퍼챗.▶김준일: 그럼요. 근데 거기는 왜냐하면 종교거든. 거기는 종교고요. 거기는 이제 십일조 내는 느낌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게 외부의 공격을 받으면 자기들끼리 더 똘똘 뭉치는 건 있는데 영향력은 사실은 그 지지자들도 있지만 또 하나는 정치권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느냐 그거잖아요. 그런데 김어준의 방식은 김어준이 아침에 말을 하면 그게 커뮤니티를 통하고 그 방송을 보고 그다음에 국회의원들이 거기에 대해서 그 똑같은 얘기를 하고 이러면서 여론을 형성하고 또 나가지 못해서 안달이다 이게 그런 구조가 있었는데 이 구조가 깨졌어요. 지금. 청와대에서도 공식적으로 확인이 안 됐지만 김어준 방송에 브리핑 하러 나가지 마라 뭐 설명하려고 나가지 마라 이런 것까지 있고 의원들도 지금 가지 말자라는 결의를 한 사람도 몇 명 송영길 대표는 뭐 나 안 나간다라고 얘기까지 하고 그래서 그거에 대한 확실한 영향력의 감소는 있다. 근데 이게 계속될지는 좀 봐야 돼요. 선거 급하면 또 나갈 겁니다.▷강경석: 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그런 사진을 준비해 봤습니다. 지금 김어준 씨에 대한 민주당 국회의원 출연 금지 이걸 누가 만들었냐?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만든 겁니다. SNS에 있는 사진을 저희가 캡처했는데 사실 저 풍경이 굉장히 낯섭니다. 보통은 반대되는 메시지와 사진이 나와야 되는데 민주당 의원 출연 금지 나가서 절까지 했던 의원들이 있었는데 정 위원님 지금 저렇게까지 상황이 벌어지는 이 배경에는 어떻게 보면 그 다른 목적도 있어 보이는데 지금 저 민주당 내부에서 벌어지는 내분 사태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 건가요?▶정광재: 민주당 구주류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뉴이재명 세력 간의 갈등의 대하 서사 드라마가 이제 시작됐고 그 발단이 지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그리고 이 공소 취소설과 관련한 김어준 씨 방송. 이거라고 봐야죠. 이거 어느 방향으로 튈지 모르지만 여하튼 분명한 것은 이제 8월에 치러지는 전당대회에서 하이라이트에 나갈 것이고 2028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같은 당으로 총선을 치를 수 있을 거냐 아니면 갈라지느냐 뭐 이걸로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는 거죠. 왜냐하면 이 민주당 구주류라고 하는 세력들이 지금은 누구로 대표되고 있냐 하면 정청래 당 대표로 대표되고 있는 거예요. 신주류라고 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그 외에 이제 이 김민석 국무총리라든가 강훈식 비서실장이나 이런 분들로 대표되고 있는데 여기에 갈등 요인이 가장 크게 작동하고 있는 건 검찰 개혁이에요.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이 구주류라고 하는 사람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선택의 원죄가 아직도 검찰에 있기 때문에 검찰이라고 하면 뭐든지 다 없애야 되는 거예요. 검찰총장이라는 이름도 없애야 되고 특사경 그에 대한 지위도 없애야 하고.▷강경석: 지위도 없애야 되고▶정광재: 검사라는 이름도 아예 없애버려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갈 일은 아닌데라고 지금 현타가 온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감정적으로 여기서 촉발이 된 거죠.▷강경석: 이제 시작이라고▶정광재: 저는 여기서 김어준 씨가 여기서도 살아나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어떻게 그 자신의 생존 경로를 찾아갈 것인가 진짜 궁금해요.▷강경석: 김어준 씨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고발해라. 오히려 좋다. 무고로 모두 보내버리면 된다.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데 뭐 사실 어떨지 모르겠으나 뭐 예를 들면 김병기 의원도 지금 보면 그 수많은 의원들과의 만남. 의원들이 궁금해했잖아요. 어 혹시 내 얘기가 녹취된 거 아니야? 김어준 씨한테도 가서 뭐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많이 했을 것 같은데 혹시 이거 강대강으로 계속 번지다가 폭로전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나요?▶김준일: 지금 뉴 이재명만 있는 게 아니라 뉴김어준이 있어요. 지금▷강경석: 뉴김어준이요 뉴김어준은 뭔가요?▶김준일: 국민의힘 분들이 김어준 방송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김어준 방송 틀어 놓고 뉴김어준들이 지금 유입이 되고 있다.▶정광재: 저도 진짜 민주당 내의 갈등을 알아야겠다 싶어 갖고 주말에 스픽스라고 아세요?▷강경석: 저는 처음 들어봤는데?▶정광재: 스픽스라는 민주당 채널 그니까 진보 채널이 있어요. 네 뉴스 공장도 좀 봤고 그 그 사람들이 패북에서는 어떻게 싸우고 있나. 이걸 본 거를 제가 설명드린 거예요. 아까 그 검찰 개혁이라는 걸 두고 구주류와 이 테크노크라트를 중심으로 한 뉴이재명이 붙고 있고 이 한가운데에 여하튼 그 뉴스 공장에 나가는 여러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죠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지금 뉴이재명 세력들에게서 집중 비판을 받고 있더라고요.▶김준일: 그러니까 한 판 붙는 거는 맞는데요. 김어준이 몰락하거나 하지는 않을 거예요. 저는 그거 종교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게 종교가 사이비 종교들이 탄압을 당해도 그게 하루아침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거기 안에서는 또 내 나름의 논리를 만들어 가지고 계속 이제 김어준을 볼 거고 그 영향력이 감소가 되겠죠. 대통령이 최근에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이제 초선 의원들을 직접 만나 가지고 여러 가지 하고 있죠. 검찰 개혁 얘기도 하고 한다라는 거잖아요. 이거는 본인이 당 대표 때 공천 줬던 사실상 친명계 의원들이에요. 거의 다. 상당수가. 그러면 이거는 세력화를 하라는 명시적인 시그널입니다. 사실은 검찰 개혁과 김어준이라는 얘기를 하지 않았어도 이거는 김어준 류의 얘기들 그리고 추미애나 김용민 검찰 개혁 탈레반 주의자들하고 한번 당신들이 목소리를 내봐라라는 거를 이제는 간접적으로 얘기하다가 직접 만나 가지고 세력화를 하라고 시그널을 준 거예요. 그래서 이 갈등은 꽤 깊이 그리고 오래 가겠다 보니까.▷강경석: 사실 지금 이게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 있다 보니 한동훈 전 대표도 사실 이와 관련한 페이스북 글을 하나 올린 게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노린 건데 뭐든 색출하는 이재명 정권인데 사실을 조사하는 게 어색하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공소 취소 논란이 애초에 일었던 게 이제 뭐 민주당 내부에서 유력 정치인 소위 대통령의 뜻을 잘 알 만한 분이 검사들에게 공소 취소 해줘라. 그러면 검찰 개혁하면서 보완 수사권 요구 아니라, 보완 수사권 줄게. 이제 이런 설들이 소위 김어준 씨 방송에서 나오면서 논란이 됐고 이거에 대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했지만 조사는 하지 않겠다 이제 이걸 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가 지적을 한 겁니다. 자 말씀하신 대로 지금 네 분이 점입가경입니다. 시작인지 끝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한번 끝까지 지켜보고 준비해 보고 다뤄보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은 마지막 저희 QnA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남겨주신 댓글들 저희가 한번 살펴봤는데 자 오늘 뭐 아프로디테 님이 질문을 너무 많이 남겨주셔서 저희가 질문을 하나 고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로 다 김준일 위원께 드리는 질문인데 뭐 이걸 한번 해볼까요? 대구 진짜로 이진숙 위원장에게 줄까요? 현역 다 컷오프 시킬까요? 이거 대구까지 민주당에 주려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실제로 이진숙 전 위원장에게 공천을 줄 가능성이 있어 보이시나요?▶김준일: 직접 이진숙을 찍어가지고 줄 수는 없어요. 공관위에서도 지금 반발이 있잖아요 그렇죠 네 저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 한 거는 시그널이라고 봅니다. 현역들 문제 있으면 내가 쳐내겠다. 그리고 중진들도 이렇게 편하게 이렇게 올라와서 강세 지역에 들어오려고 하는 거는 쳐내겠다라는 시그널로 보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고성국을 봐야 돼요. 그러니까 고성국 씨가 장동혁 대표 되자마자 한 30석은 우리가 공천 거기는 이제 광역지방자치단체장뿐만 아니라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나 뭐 이런 것까지 다 포함인데 30석은 우리가 공천을 가져가야지 라고 얘기하잖아요. 지금 그 그림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까 얘기했지만 이진숙 위원장은 전 위원장은 고성국 씨랑 같이 지금 캠페인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사실상▷강경석: 저희 댓글창에도 실제로 대구에서 두 분이 같이 다니는 걸 봤다는 분이 있었어요.▶김준일: 그러니까요 거기에 방송 나가고. 그러니까 이거는 비즈니스 거래야. 보면은 저는 어떤 식으로든 이진숙을 만들기 위한 작업들이 상당히 있을 거다. 그리고 대구는 웬만하면 이길 수 있을 거라는 전제가 깔린 건데 글쎄요 지금 상황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망할 것 같다 제가 보기에는▷강경석: 그러면 이번에는 정 위원님께 한번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오늘 저희 슈퍼챗을 2번이나 남겨주신 오잉 님인데 이정현 위원장이 지금 사실 이렇게 공천 컷오프를 하고 있는 게 한동훈 전 대표를 막는 거냐 부산이든 서울이든 지금 대구든 보궐 선거 자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이러는 거 아닌가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실제로 한동훈 전 대표까지 염두에 두고 지금 공천을 하고 있다 이제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정 위원님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정광재: 너무 많이 나간 생각 같은데요. 조금 많이 나간 생각 같고. 어차피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유력하게 출마가 예상되는 지역은 민주당 의원이 나가서 공석이 되는 지역이지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리를 비우는 자리는 아닐 것 같아요. 물론 모르겠습니다. 아까 그 부산이 해운대 갑이 주진우 의원이 지금 부산시장 선거 하고 있으니까 결과에 따라선▷강경석: 가능성도 있지만▶정광재: 해운대 갑에서 그 보궐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도 있는데. 여기서 이런 음모론을 제기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주진우 의원이 만약에 부산시장의 후보가 되면, 5월 4일에 사퇴하면 어떡하지? 그러면 보궐 선거가 안 열리거든요. 그런데 저는 뭐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주진우 의원이 시장이 된 후보가 된다고 하더라도.▷강경석: 자 그러면 오늘 저희가 준비한 댓글 여기서 한번 마무리를 하고 저희 비대위원들이 이번 주 그리고 지난주 있었던 일들을 가지고 정치권의 일침을 날려주시는 오늘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 두 분 중 누가 먼저 하시겠습니까?▶김준일: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강경석: 김 위원님 그러면 정치권에 한 번 한 줄 평 부탁드립니다.▶김준일: 민주당한테 얘기를 하겠습니다. 언제까지 김어준의 노리개로 살 겁니까?▷강경석: 노리개요?▶김준일: 갖고 놀잖아요. 김어준이. 2년 전에 총선 때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강경석: 큰절했어요.▶김준일: 차렷, 절 하니까 거기에 지금 안타깝게도 진짜 저는 가슴이 아팠는데 지금 서울시장 민주당의 후보로 출마하신 분도 계세요.▷강경석: 정말 저도 경악을 했습니다. 그걸 보면서 ▶김준일: 언제까지 김어준의 장난질에 놀아날 거냐. 이제는 할 말 좀 하고 뭐 출연을 해도 됩니다. 예 할 말도 하고 조금 제대로 한번 논쟁도 벌이고 그런 국회의원 정치인이 됐으면 좋겠다. “민주당, 김어준의 노리개가 되지 말자” 한 마디 하겠습니다.▷강경석: 자 그러면 이번엔 정광재 위원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정광재: 저도 김어준 씨와 관련한 이야기인데 장량과 한신의 길입니다. 초한지에 보면 유방을 도와서 한나라를 건국하는 데 3명의 공신이 있습니다. 장량 한신 소하라는 사람이에요. 이 가운데 한신은 아주 유명한 고사성어의 주인공이죠. 토사구팽이라는▷강경석: 토사구팽▶정광재: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유방이 전국을 통일한 다음에 부담이 될 것 같은 사냥개는 이제▷강경석: 삶아 먹었죠.▶정광재: 삶아 먹은 건데 한신이 그 토사구팽의 팽의 대상이 된 겁니다. 그런데 장량은 어떤 선택을 했냐면 이제 유방의 대업을 이뤘으니 내가 할 일은 다 마무리했다. 그러니 나는 은거해서 살겠다라고 해서 지금 장가계에 있잖아요. 장가계에 가서 살았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지금 김어준 씨가 토사구팽의 대상이 될 건지 아니면 뭐 장량의 길을 갈 건지 앞으로 전개되는 방향을 예측해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강경석: 흥미로운 지점이죠.▶정광재: 흥미로운 지점이고 그때 역사가들이 뭐라고 그랬냐면 차라리 한신이 제나라를 만들어서 초, 한, 제 이렇게 삼국 시대를 열었으면 그 유비가 나오는 삼국지에 앞서서 삼국 시대가 먼저 열렸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유방이 한신을 제거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반기를 들었으면 역사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라고 하는데▷강경석: 과연 김어준 씨가 이 역사를▶정광재: 저는 김어준 씨는 그 반기를 드는 길로 갈 거 같아요.▷강경석: 반기를 든다.▶정광재: 결국에는. 왜냐하면 8월▷강경석: 당 대표 선거가 있는데▶정광재: 거기에서 정청래 당 대표든 과거 구주류를 강하게 미는 길을 갈 거 같습니다.▷강경석: 자 지방선거가 끝나면 이제 정말 민주당 내부에서 또 피 튀기는 내전이 시작될 걸로 보입니다. 오늘 두 분께서 김어준 씨를 겨냥해서 한 마디씩 남겨주셨습니다. 다음 주 과연 또 이 자리에서 어떤 말들을 남길 수 있을지 저희가 한 주간 또 잘 지켜보고 다음 주 광화문 비대위에서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