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결

이한결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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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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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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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추위 잡는 해병” 해병대 캠프 ‘후끈’[청계천 옆 사진관]

    “악”13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연병장에는 소형 고무보트(IBS)를 든 학생들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참가자들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도전정신’과 함께 한계를 극복하고 있었다.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첫 해병대 캠프는 ‘시작’, ‘도전’, ‘도약’이라는 3가지 주제로 산악·공수 기초훈련, 드론 소개 및 시연, IBS 체험, 천자봉 고지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낯선 군복 차림의 참가자들은 교관의 구령에 맞춰 140kg이 넘는 고무보트(IBS)를 머리에 이고 힘겹게 걸음을 옮겼다. “겨울은 이겨내는 거야”라는 교관의 한마디에 칼바람이 부는 혹한의 날씨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IBS 육상훈련을 마친 참가자들의 얼굴엔 굵은 땀방울과 함께 밝은 미소가 번졌다. 현역 군인들에게도 난도가 높은 훈련을 협동과 합심을 통해 낙오 없이 완수했다. 실내 수영장에서는 공포를 이겨내는 “악” 소리가 울려 퍼졌다. 비상 상황 시 함정에서 벗어나는 이함 훈련의 하나로 참가자들이 순서대로 다이빙대에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앞의 참가자가 뛰는 모습을 보며 웃던 참가자들도 본인 차례가 되자 얼굴이 굳어버렸다. 일부 참가자들은 선뜻 발을 내밀지 못하고 3분 이상 시간을 끌다가 다음 차례로 넘기기도 했다. 대부분은 다이빙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에는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과 성인 등 23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지난 1997년부터 해마다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열리는 해병대 캠프에는 지금까지 3만 6천여 명이 참가해 도전정신을 키웠다.포항=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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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에세이]자연이 그린 겨울

    겨울의 찬 바람이 바다 위에 하얀 도화지를 펼칩니다. 썰물이 빠져나가며 그 위에 나뭇가지를 정성스레 새겨 넣습니다. 차갑기만 할 줄 알았던 계절이, 자연의 손으로 따뜻한 그림 한 장을 내어놓네요.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에서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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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작은 배려

    수영장 탈의실에 누군가 떨어진 지퍼를 주워 옷장 옆에 붙여놨네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을 텐데요. 작은 배려에 흐뭇해집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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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포토]웨이퍼에 반도체의 미래를 새기다

    한양대 반도체 공정실습 클린룸에서 반도체공학과 2학년 정재형(20, 왼쪽), 박민진(20)씨가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취업 성공을 희망하며 ‘2026’을 새긴 웨이퍼를 들고 섰다. 인공지능(AI)이 촉발한 반도체 수요 폭증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차세대 반도체 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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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새해 밝힌 국내 최대 사이니지 ‘룩스’ [청계천 옆 사진관]

    “3…2…1!”새해를 알리는 화면 속 카운트다운을 바라보며 시민들의 환호가 터져나왔다. 1일 오전 0시 서울 중구 청계광장은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를 보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동아미디어센터의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2026”을 나타내며 반짝였다. 서울시는 광화문 일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대규모 카운트다운 미디어아트를 송출했다. ‘룩스’를 비롯한 세종 파빌리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 사옥, 일민미술관 등 모두 9개 건물의 미디어 사이니지가 참여했다. 카운트다운 행사는 31일 오후 10시 50분부터 다음 날인 1월 1일 오전 0시 30분까지 이어졌다. 국악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공연과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션쇼, 아티스트 공연이 진행됐고, 새해 첫날인 1일 0시에는 신년 메시지와 함께 미디어아트가 상영됐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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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 21일까지 열려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참가자들이 가구 및 인테리어 부스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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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전성시 이룬 정시 대입설명회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학년도 정시 대학 입학 정보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수능이 크게 어려웠고 정시모집 선발 규모가 바뀌는 등 입시 변수가 커지면서 정시 경쟁이 예년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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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리움서 만나는 산타와 루돌프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서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한 아쿠아리스트들이 방문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19일부터 28일까지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 아쿠아리스트가 1일 2회(오후 2시, 4시 30분) 수중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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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도심 속 낭만

    올겨울 첫눈이 내리고 난 뒤, 작은 눈사람들이 화단 가장자리에 자리 잡았네요. 누군가 남긴 손길 덕분에 광장은 잠시 동화 속 풍경이 됐습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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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특별한 외출

    자동차 헤드라이트 위로 풍성한 속눈썹이 붙어 있습니다. 특별히 단장한 모습을 보니 중요한 약속이라도 있는 듯합니다. 오늘은 도시의 주인공 같네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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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담배 175만 갑 밀수 일당 적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압류 창고에 밀수 담배가 쌓여 있다. 이날 세관은 정식 수출된 국산 담배 175만 갑을 밀수입한 일당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담배를 제3국으로 반송하는 것처럼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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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광화문글판 겨울편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박소란 시인의 시 ‘심야 식당’에서 가져온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걸려 있다. 이번 글은 곁에서 힘이 돼 주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며 따뜻한 안부를 전해 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오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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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옷 입은 가로수

    26일 경기 광명시 하안동 ‘하담길 예술의 거리’의 가로수들이 형형색색의 겨울옷을 입었다. 나무 줄기에 씌워진 뜨개옷은 하안4동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들이 4월 봄부터 정기적으로 모여 손수 만든 작품이다. 광명=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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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나기 준비하는 초가집

    절기상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때인 소설(22일)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을 덮을 용마름과 이엉을 손질하며 겨울나기 준비를 하고 있다. 용인=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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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 속 정원은 가을에도 컬러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둘레길 A구간에서 시민들이 ‘창작의 정원’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는 36인의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조명하는 행사로, 당초 지난달 종료 예정이었으나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된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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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기러기가 그린 하늘

    기러기 떼가 날갯짓할 때마다 잔물결이 퍼집니다. 그 바람에 고요하던 하늘이 호수인 양 잔잔하게 일렁이네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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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 표정으로 대검 떠난 ‘퇴임’ 노만석[청계천 옆 사진관]

    퇴임식을 마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밝은 표정으로 대검찰청을 나섰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 끝에 사의를 밝힌 지 이틀 만이다.노 대행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굳은 표정으로 차에서 내린 노 대행은 10시 30분에 열린 비공개 퇴임식에 참석했다. 지난 12일 퇴근 직전 사의를 표명한 노 대행은 지하 주차장을 통해 퇴근하는 모습이 촬영되기도 했다.이날 노 대행은 정문으로 가족과 함께 나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 퇴근길에 올랐다.노 대행은 퇴임식에서 “최근 일련의 상황에 대해 검찰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검찰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저 스스로 물러나는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검사들에 대한 징계 등 논의는 부디 멈춰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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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치의 오차도 없게” 수능 문제지 전국 배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사흘 앞둔 10일 오전 세종시 한 인쇄공장 관계자들이 실시간 문답지 운반 현황 모니터를 보며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옮기고 있다. 문제지와 답안지는 12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에서 보관하다가 수능 당일인 13일 시험장 1310곳으로 운반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3만1504명 많은 55만4174명이 치른다. 세종=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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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 오픈

    5일 서울 성북구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에서 열린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 오픈식에서 이성우 고대안암병원 진료부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사회적 가치 실현 상생기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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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겨울과 여름 사이

    설산을 뒤로하고 여름의 상징, 야자수가 꼿꼿하게 서있습니다. 겨울과 여름 사이엔 봄이 있으니 곧 봄이 오려나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패서디나에서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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