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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김하늘, 김해숙,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김향기, 김동욱, 도경수, 장광, 정해균, 오달수.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배우진이 영화 ‘신과 함께’에 총출동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원작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영화는 주호민 작가가 그린 동명의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다. 저승, 이승, 신화 편의 옴니버스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웹툰은’ 죽음 이후의 세계, 저승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그들에게 개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주된 내용이다.원작 웹툰은 2011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만화부분 대통령상 대상과 독자만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예술단에 의해 뮤지컬 ‘신과 함께 저승편’이 공연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함께 살던 40대 남성을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유기한 조성호(30) 씨가 “사이코패스 성향은 아니다”라는 심리분석 소견이 나왔다.9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전날 오후부터 진행된 프로파일링(범죄심리분석) 결과 이 같은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경찰은 3명의 프로파일러가 심리분석을 통해 조 씨의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성향을 조사한 결과, 자존감이나 자신감은 낮으나 정상적인 지능 수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심리분석 결과 자료는 앞으로 수사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애플 아이폰SE가 10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0일부터 아이폰SE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의 ‘큰 화면’ 트렌드와는 다른 4인치 스마트폰이지만 소비자들의 호응은 상당하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예약판매에서는 로즈골드와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등 전 모델(16GB·64GB)이 품절 상태다. 아이폰SE의 예상 출고가는 16GB 모델이 55만원, 64GB 모델이 68만원 정도로 알려졌으나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더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령을 발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소비 위축이 우려된다”며 추후 문제가 있다면 보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더민주 이재경 대변인은 이날 김영란법 시행령 입법 예고와 관련해서 서면 브리핑을 통해 “권익위가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인 접대문화와 부정청탁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는 법 제정의 취지를 깊게 고민한 결과로 보인다”고 평했다.하지만 이 대변인은 “법 시행으로 인해 자영업, 농축산업, 화훼업 등의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입법예고기간인 만큼 의견 수렴과정에서 문제점이 나온다면 세세한 부분에 대한 충분한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이후의 논의도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이 대변인은 “부패 방지, 부정 척결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부패의 고리를 끊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볼륨을 높여요’ 조윤희 “떨리는 마음”…팬들도 ‘두근두근’‘볼륨을 높여요’ 새 DJ가 된 배우 조윤희가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조윤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시 떨리는 마음으로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서 조윤희는 하얀 모자와 동그란 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또 녹음이 우거진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어 조윤희는 “열심히 할게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의지를 불태웠다.팬들은 “윤희씨 떨려도 끝까지 파이팅” “KBS라디오 어플 급하게 깔았습니다. 꼭 들을게요” “기대, 두근두근”이라는 반응을 남기며 조윤희를 응원했다.조윤희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임 DJ) 유인나에 비교하면 나는 아직 한 없이 부족하지만 내 개성대로 가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9일 오전 10시,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는 수험생들이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 회의실을 점거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했다.이들은 사법시험 존치와 관련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상이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국민의당은 사법시험 존치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기성 정치로부터의 탈피를 표방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과의 회담을 위해 당사 점거에 돌입한다”면서 안철수 대표와 사시 존치에 대한 면담을 요구했다.국민의당 측은 “공식적으로 다시 방문해달라”고 했지만, 이들은 안철수 대표와의 면담이 성사될 때까지 점거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음악대장’ 추정 하현우, ‘매일매일 기다려’ 영상 110만 뷰 돌파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유력 후보로 하현우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음악대장’이 부른 ‘매일매일 기다려’ 영상이 11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 부른 '매일매일 기다려'는 9일 오후 4시 55분 네이버 TV캐스트 기준 112만2981번 재생됐다. 이미 이날 오후 1시 100만뷰를 돌파했지만 영상 조회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한편 누리꾼들은 ‘음악대장’의 정체로 그룹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를 거론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세븐틴의 멤버 원우가 과거 그룹 소녀시대 비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원우는 9일 세븐틴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너무 죄송한 마음에 고개를 들 수 없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편지에서 원우는 “우선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어린 나이에 실수라고 기억나지 않는 일이라고 변명을 하기 보다는 이렇게 사과를 드리고 제 잘못을 인지하고 벌을 받는 게 맞다고 판단이 되어 글을 올린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소녀시대와 소녀시대의 팬들, 세븐틴 멤버들과 팬클럽 ‘캐럿’에게도 미안함을 전했다.그는 “감히 용서해달라는 말은 드릴 수 없지만 끊임없이 반성하고, 소녀시대 선배님들께도 사과드리고 싶다”고 거듭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한편 원우는 과거 초등학생 시절 포털 사이트 카페 게시글 등을 통해 소녀시대를 비하하는 글과 사진을 올렸던 것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원우 사과글 전문▼안녕하세요 원우입니다.우선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실수라고 기억나지 않는 일이라고 변명을 하기 보다는 이렇게 사과를 드리고 제 잘못을 인지하고 벌을 받는 게 맞다고 판단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어린 시절에 썼다 해도 분명히 제가 쓴 글이고, 그것에 상처 받았을 소녀시대 선배님들과 소녀시대 팬 분들 그리고 캐럿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또한 지금의 세븐틴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온 멤버들에게도 미안할 뿐입니다.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철들지 못했습니다. TV에 등장하는 스타 분들을 그저 가볍게만 생각했고 그렇게 툭 하고 던진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중학생이 된 후부터 세븐틴이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후에야 무대에 서는 사람들이 짊어져야 할 무게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한 명의 가수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있는지 그리고 세븐틴으로 활동하며 무대에 오르는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서는지 알게 된 후에야 대단한 일인지 진심으로 느끼고, 존경하게 됐습니다.또한 팬들이 주시는 사랑을 느끼며 이 일이 얼마나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하는 것인지,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며 하나의 댓글이 주는 영향력과 보는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더 제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감히 용서해달라는 말은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반성하고, 소녀시대 선배님들께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올렸던 그 게시글들은 제 스스로 다시 봐도 올바르지 못했던 그리고 누구에게나 상처가 될 수 있었던 행동이기에 너무 죄송한 마음에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다시는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철없던 행동에 보내주신 많은 질타와 충고들은 모두 읽어보고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이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전원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급성 백혈병’ 최성원 하차에…마녀보감 측 “촬영 분량 정상 방송”배우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촬영 중이던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마녀보감’ 측이 “최성원 촬영 분량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9일 마녀보감 관계자는 “최성원의 촬영 분량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며 “이후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방향으로 극이 흘러갈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JTBC ‘마녀보감’ 제작사 아폴로픽쳐스와 드라마하우스는 최성원이 4일 병원 검사를 통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전하며 “건강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둘러싸고 옥시레킷벤키저를 향한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에 재소환된 옥시 신현우 전 대표(68·사진)가 “남은 여생 참회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9일 오전 신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소환했다.신 전 대표는 이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에게 고통과 많은 피해를 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남은 여생 참회하고 유가족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서 평생 봉사하며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하지만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에 대해 사전에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검찰에서 충실히 다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앞서 신 전 대표는 지난달 26일 검찰에 출석해 가습기 살균제의 위험성을 미리 알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바 있다. 하지만 그 이후 검찰은 "(살균제 출시 전) 흡입독성 실험이 필요하다는 보고를 윗선에 했다"는 옥시 전·현직 연구원의 진술을 확보했다.이에 검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신 전 대표와 옥시 연구진 간의 엇갈리는 진술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한편 검찰은 1·2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주 중 업무상 과실치사 및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신 전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냉장고를 부탁해’ 이제훈 “수지야 미안, 김혜수 선배님이…” 핑크빛 고백이제훈이 김혜수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수지에게 사과를 전했다.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제훈은 영화 ‘건축학 개론’과 드라마 ‘시그널’에서 각각 호흡을 맞춘 수지와 김혜수 중 이상형이 있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이제훈은 한치 망설임도 없이 “수지야 미안하다”를 외치며 “(이상형은) 김혜수 선배님”이라고 고백했다.이어 이상형 지목 이유에 대해 “아름다우시고, 카리스마 있고, 그 안에 소녀감성이 있다”고 수줍게 말했다.그러면서 이제훈은 “내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다.한편 이제훈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드라마 ‘옥중화’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진세연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 4회에서는 소녀였던 옥녀(정다빈 분)가 자신의 어미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애썼지만 어려움에 부딪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윽고 성인이 된 옥녀(진세연 분)는 포도청 다모 시험에 응시했으나 ‘너무 출중한 재주’를 이유로 낙방하고 말았다.이 과정에서 아역 정다빈의 뒤를 이어 옥녀를 연기한 진세연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변함없는 미모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꽃이 만개한 산 중턱에서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첫 등장한 진세연은 꽃보다 더 화사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또 극중에서 진세연은 포도청 다모 시험을 보는 옥녀를 연기하며 물 흐르듯 부드럽고 우아한 검술 액션을 선보이며 강렬한 눈빛을 빛내는 등 앞으로의 연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끄덕끄덕’ 남우현, SNS에 “오늘부터 제 이야기 시작됐으니…♥”신곡 ‘끄덕끄덕’으로 돌아온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남우현이 첫 솔로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남우현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저의 첫 솔로앨범 write..가 세상에 공개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앨범을 만든 것 같아요”라고 감상을 전했다.이어 “오늘부터 저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솔로앨범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보였다.글 말미에는 ‘#끄덕끄덕’이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하며 신곡 홍보도 잊지 않았다. 팬들은 “네 얘기 많이 많이 들어줄게” “우현이의 음악 이야기가 어떨지 기대된다” “그 이야기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이어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경기 안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조성호(30) 씨가 사체를 토막 내는 것이 가능한가를 알아보기 위해 미리 ‘실험’을 해봤다는 진술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8일 중앙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조씨가 사체를 훼손하기 전 (시신을) 토막내기 위해 실험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체 훼손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기 위해 집안에 있던 흉기로 사체의 일부를 찌르는 등의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경찰은 이날 오후부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조 씨의 진술 진위여부 및 심리상태 등을 조사 중이다. 조 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범행장소에 머무르며 영화를 보거나 SNS에 “10년 안에 3억원을 모으는 게 가능하다”며 인생계획이 담긴 글을 올리는 등 이해하기 힘든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한편 조 씨는 살해 동기에 대해 “예전부터 최 씨가 부모에 대한 비하발언을 자주 해 분노가 쌓였는데, 또 같은 말을 듣고 화가 나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트와이스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 번째 트로피를 안았다. 그야말로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하는 행보다.트와이스는 8일 SBS ‘인기가요’에서 CHEER UP(치어 업)으로 정은지, 에디킴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리더 지효는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멤버들과 원스 부모님들께 모두 감사드린다”는 소감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어 “박진영 대표님을 비롯해 소속사 식구 분들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이로써 트와이스는 지난 4월 25일 두번째 미니앨범 ‘PAGE TWO’로 컴백한 이후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6일 KBS2 ‘뮤직뱅크’에서 차례로 1위 트로피를 안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가요’까지, 3관왕을 달성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관련, 옥시레킷벤키저(옥시)로부터 뒷돈을 받고 유리한 보고서를 써준 혐의로 구속된 서울대 교수 측 변호인이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함을 호소했다.서울대 조모(57) 교수의 변호인인 김종민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는 서울 고등검찰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교수가 압수수색 7~8일 전 가족과 변호인 등에게 5~6통의 유서를 남겼다”며 주장을 폈다.김 변호사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유서가 발견됐고 “검찰이 신변보호 차원에서 긴급체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검찰조사에서도 마찬가지고 영장실질심사에서도 그렇고 옥시를 위해 실험결과를 조작하지 않았다는 조 교수의 주장을 거짓으로 받아들이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결백함을 죽음으로라도 입증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조 교수가 유서를 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김 변호사는 “검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유서도 압수돼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면서도 조 교수가 자신에게는 ’내가 죽더라도 변호사님께서 모든 진실을 밝혀달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또 "보고서에 일부 불비한 부분이 있어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구속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실제 연구를 진행했던 서울대 권모 연구원과 옥시 측 관계자와의 대질조사 등을 통해 사실관계 확정이 먼저 필요했음에도 긴급체포 되고 첫 구속사례가 된 것에 대해 상당히 아쉬움이 있다"는 말로 검찰의 긴급체포에 불만을 드러냈다.앞서 6일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조 교수에게 수뢰 후 부정처사, 증거조작, 사기 등 3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후 조 교수는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7일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가연-임요환 결혼식…‘프로불참러’ 조세호도 참석‘프로 불참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개그맨 조세호가 8일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이날 결혼식장을 찾은 조세호는 “꼭 결혼식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오게 됐다”며 “가연이 누나가 안오는 것 아니냐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꼭 참석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이어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한다”며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김가연과 임요한 부부의 결혼식에는 조세호를 비롯해 유재석, 김숙, 백지영, 광희, 김희철, 홍진호 등 많은 동료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하느라 못 갔어”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 인증샷에 부러움 폭발7일 트와이스가 깜짝 게릴라 콘서트로 800명이 넘는 팬들을 만난 후 같은 날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인증샷까지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턱 아래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어 사랑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모습과 뒤쪽에서 환호하는 수많은 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트와이스는 사진과 함께 “게릴라 콘서트에 와주신 원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원스 짱!”이라는 글을 남겼다.이날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은 사진을 보고 “진짜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진심으로 슬프다” “못 간 사람들 위해 팬 미팅이나 팬 사인회 또 해주세요” “오늘 알바하면서 여기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 “간 사람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컴백 기념으로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앞에서 음악사이트 지니와 함께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습기 살균제 보고서 조작 혐의’ 서울대 교수 결국 구속…주장 들어보니?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옥시레킷벤키저(옥시)로부터 뒷돈을 받고 유리한 보고서를 써준 혐의를 받고 있던 서울대 교수가 결국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은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서울대 수의대 조모(57) 교수에게 수뢰 후 부정처사, 증거조작, 사기 등 3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조 교수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옥시와 로펌 김앤장이 짜맞추기를 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수사가 시작된 이후 관련자가 구속된 것은 이번 조 교수가 처음이다. 검찰은 옥시의 외국인 전 대표들도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우리 결혼했어요’ 김진경♥조타…8등신 모델과 근육남 ‘비주얼 폭발’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 새 커플로 합류하게 될 김진경과 조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두 사람 모두 남다른 몸매로 주목을 받았던 터라 시청자들은 새로운 비주얼 커플의 등장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97년생, 올해 20살인 김진경은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 준우승 경력에 빛나는 유명 모델이다. 모델답게 훤칠한 키와 빼어난 8등신 몸매,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김진경은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거나 유명 국내 잡지의 모델로 나서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진경은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허리 사이즈가 19인치”라며 “배 나오면 23인치까지 나온다”고 말하며 ‘개미허리 인증’을 한 바 있다.김진경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조타는 1994년생으로 가수 매드타운의 멤버이다. 2014년 데뷔한 이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SBS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며 탁월한 운동신경과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조타는 과거 학창시절 유도선수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유명하다. ‘정법’ 출연 당시 서강준이 그의 근육을 두고 “이 옷은 어디 거야? 어느 브랜드야? 좋아 보인다”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한편 두 사람의 첫 만남은 1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