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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박찬호 “조교, 내게 함부로 못할것”…과거 훈련소 사진 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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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14:30
2016년 5월 16일 14시 30분
입력
2016-05-16 14:27
2016년 5월 16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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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박찬호 “조교, 내게 함부로 못할것”…과거 훈련소 사진 보니?
‘일밤-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위)과 박찬호 인스타그램 사진.
‘진짜 사나이’ 박찬호가 과거 군생활을 회상했다.
15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2’ 동반입대 특집에서는 박찬호-우지원, 류승수-조재윤, 이상호-이상민, 갓세븐 잭슨-뱀뱀의 입대 전 모습이 방송됐다.
박찬호와 우지원은 티격태격하며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우지원은 “찬호는 4주하고 민간인이 됐다. 저는 군복무를 계속했다”, “대학교 때 찬호가 잘 가던 나이트 클럽에서 연락처 주고 친구하자고 했다”는 등 박찬호의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찬호는 과거 훈련소 입소했던 것을 회상하며 “화생방이 제일 힘들었다. 죽고 싶었다”고 솔직한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잘해서 재미없을 수도 있다. 내가 또 참는 건 잘 참는다”며 “조교도 저한테 함부로 못할 것”이라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박찬호는 최근 실제 자신의 훈련소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라사랑 #진짜 사나이로 거듭나기‘ 등의 해시태그를 첨부해 1999년 훈련소에서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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