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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쌈디 “지코 부러워”…과거 “공개연애 얼마나 불편한지 당해봐야지”‘라디오스타’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공개연애 중인 설현과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지코에게 “부럽다”고 말한 가운데, 과거 공개연애에 대해 언급한 그의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쌈디는 과거 가수 레이디 제인과 오랜 기간 공개연애 끝에 헤어진 이후 몇 차례 공개연애에 대해부정적인 발언을 한 바 있다.그는 지난해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열애설이 터질거면 우리 방송에서 부탁한다’는 DJ의 말에 “절대 안 터질 거다. 난 이제 공개연애를 절대 안 할 거다”라고 답했다.또 다른 라디오 방송에서도 다른 출연자에게 “(공개연애가) 얼마나 불편한지 당해봐야지”라고 말하며 고충이 있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특히 “공개연애를 한번씩 겪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가사가 완전 잘 나온다”는 말로 농담 속에 공개연애에 대한 고충을 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쌈디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공개연애를 시작한 MC 김국진과 게스트 지코에게 조언을 건네며 웃음을 줬다.그는 김국진에게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세요”라고 그의 손을 꼭 잡아 폭소를 자아냈고, 지코에게는 “부럽다”는 짧은 한 마디만을 건네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당신은 선물’ 허이재, 우아하고 유쾌한 웨딩드레스 샷 ‘찰칵’…극중 모습과 달라?‘당신은 선물’에 출연 중인 허이재가 극 중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되자 최근 그가 개인적으로 공개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허이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허이재는 ‘당신은 선물’에 함께 출연 중인 진예솔과 장난끼 넘치는 포즈를 취한 채 즐거운 분위기를 전했다.또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우아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55회에서는 7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었던 공현수(허이재)이 마도진(차도진)과 재혼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강남패치’ 홈페이지, 한때 “운영자 욕하지 마” “영장 들고오면 누구든 당황” 글 게재타인의 신상정보를 온라인에 무차별적으로 유포한 ‘강남패치’ 운영자 정모 씨(24)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100여 명의 사진과 과거 경력 등 개인 신상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다.이와 관련, 한때 강남패치 홈페이지에 “운영자를 욕하지 말라”는 글이 등장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지난달 30일 강남패치 홈페이지에는 ‘강남패치’라는 아이디를 쓰는 인물이 “운영자를 욕하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 아이디로 미루어 볼 때 이 인물은 강남패치 운영자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그는 “압수수색 영장 들고 오면 누구라도 당황한다”며 “전기검사 나왔다고 문을 열어주니 열댓 명이 순식간에 들이 닥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는 검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 언론에 공개되면서 여론이 악화될 것을 우려한 듯 “누구라도 당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나 해당 글은 이후 삭제됐다.이어 “재판이 열릴 듯 하다.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고대한다”며 “응원을 바란다”는 내용이 담긴 또 다른 글을 올리기도 했다.이후 강남패치 홈페이지는 한때 “정의는 죽었다”, “운영진이 검거 당했습니다”라는 문구를 메인 화면 이미지로 띄우기도 했다. 현재는 해당 이미지 역시 교체된 상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확정…대통령직 승계하는 테메르 부통령은 누구?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탄핵이 31일(현지시간) 확정되면서,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사진)이 대통령직을 승계해 2018년 말까지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됐다.이에 따라 테메르 부통령이 어떤 인물인지에 대한 세계의 관심도 자연히 커지고 있다.그는 1940년 브라질 상파울루 주 치에테에서 태어났다. 브라질민주운동당(PMDB) 소속으로 하원의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0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노동자당 소속으로 출마한 지우마 호세프 후보의 러닝 메이트로 뛰었다. 변호사 출신인 테메르 부통령은 월 스트리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인물이지만 자국인 브라질에서는 인기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영 석유기업 부패에 연루됐다는 의혹 때문이다테메르 부통령은 레바논 출신의 부모를 뒀으며 미인대회 출신인 마르셀라 테메르와 결혼했다. 마르셀라와 다른 여성 사이에서 다섯 명의 자녀를 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라디오스타’ 지코 “사진 찍힌 것 미리 알았다…설현에게 이유 설명하기 힘든 호감”‘라디오스타’ 지코가 공개 연인 설현과의 만남에 대해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입을 열었다.지코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갑작스런 기사에 놀랐다”, “설현에게 그냥 호감이 갔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그는 열애설 보도에 놀라지 않았냐는 MC들의 질문에 사진이 찍힌 것에 대해서는 지인들이 “너네 (사진) 찍혔다더라”라고 말해줘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언젠간 (기사가) 나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그렇게 갑작스럽게 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그는 사실 그 전부터 열애에 대해 묻는 전화를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기사를 접하고 엄청 당황스러웠다. 당시 일본에서 자고 있었는데 소속사 실장님이 ‘기사 났다’고 말을 해줘서 알았다”고 말했다.또 지코는 연인인 설현의 어느 면에 ‘심쿵’했는지에 대해서도 솔직히 고백했다.그는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는데 조심스레 연락하며 지냈다”면서 “이유는 설명하기 힘든데 호감이 가더라”라는 말로 두 사람 사이가 발전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라디오스타’ MC인 김구라는 지코와 설현의 열애설에 대해 “요즘 흉흉한 기사가 많은데 가뭄에 단비같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앞서 지난달 10일 지코와 설현 측은 “(두 사람이)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며 호감을 갖게 됐다. 서로 편안히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세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에 불안감↑…거제 지역 100명 설사 환자 신고 접수31일 경남 거제에서 세 번째 콜레라 환자가 나온 가운데, 거제 지역에서 100명 가량의 설사 환자가 신고돼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약 100건 설사 환자 신고를 받았다”며 “모든 설사 환자를 신고해달라고 거제 의사협회장에게 특별히 당부했다”고 밝혔다. 설사는 콜레라의 대표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브리핑에서 정 본부장은 감염자가 3명 발생한 것에 대해 “아직은 산발적 발생으로 보고 있다”고 규정했다.이어 “산발적 발생도 철저하게 예방해야겠지만, 너무 다양한 원인, 광범위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콜레라를 방역조치로 막기는 불가능하다”며 “다만 집단 발생을 막기 위한 조치는 철저하게 심각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세 번째 환자의 증상에 대해서는 “무사히 퇴원했다. 안심해도 된다”며 “과거에는 콜레라 사망자가 많았지만, (치료기법의 개선 등으로) 최근 15년 동안에는 사망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세 번째 환자가 오징어와 정어리를 구워 먹었음에도 콜레라에 감염된 것에 대해서는 “우리도 놀랐다”면서 “오징어, 정어리가 아닌 다른 음식물 때문에 감염됐거나, 함께 섭취한 물이 오염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런 가능성이 너무 작다고 본다면, 데치는 정도가 덜하지 않았을까 한다. 정어리는 굽는 정도가 미비한 생선껍질이나 아가미에 콜레라균이 많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하필 섭취하신 건 아닐까 한다”는 가능성도 제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컬투쇼’ 박상영 “이기고픈 마음에 ‘할수있다’고…CF 들어와”, 김정환 “사브르 최초 메달”2016 리우 올림픽의 영웅 박상영(남자 에페 개인 금메달)과 김정환(남자 사브르 개인에서 동메달)이 ‘컬투쇼’에 출연해 올림픽에 대한 소감과 이후의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3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박상영은 올림픽 당시 많은 스포츠 팬들에게 감동을 줬던 ‘할 수 있다’라는 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말한 거냐 묻더라”며 “사실 이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CF도 들어왔다”면서 “현재 협회와 매니지먼트와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함께 출연한 김정환은 “메달의 색깔과 상관없이 우리나라 최초로 펜싱 사브르 종목에서 메달을 땄다”며 동메달에 대한 아쉬움이 아닌 해당 종목의 첫 메달 획득의 기쁨을 이야기했다.또 김정환은 후배인 박상영에 대한 칭찬도 했다.그는 “(박상영이) 실력이 워낙 특출 나서 메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며 “거만함도 없었고, 평소에 긍정적”이라며 칭찬했다.그러면서 “워낙 겸손함이 몸에 베어있고 해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예측은 했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다”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순창서 C형 간염 집단 발생?…“고령 환자 많은 탓, 집단 발생은 아니다”전북 순창의 한 병원에서 다수의 C형 간염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것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31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순창 지역의 C형 간염 환자 중 200여 명이 공통적으로 순창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앞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환자들이 이 의원에서 C형 간염에 집단 감염됐을 가능성을 감안해 지난 30일 지방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를 벌였다.이와 관련,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난 30일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들이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의원에서 C형간염 집단 감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해당 의원은 내과 진료를 보던 의원으로, 원래 C형 간염 환자가 많이 내원하던 곳이라는 것이다.또한 이와 별개로 환자들 중 일부가 불법 한방치료와 불법 치과 진료 행위 등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방 보건당국 등이 조사를 하고 있다.이러한 불법 의료행위는 농촌 지역을 떠돌아 다니며 불법으로 침을 놓거나 싼값에 치과 치료를 하는 이들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순창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순창 지역에 고령 환자가 많다 보니 인구대비 환자 수가 많은 것이지 집단 발생은 아니다”라며 C형 간염 집단 발생에 대한 우려에 선을 그었다.그는 “이런 상황은 고령 환자가 많은 지역은 모두 똑같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싸우자 귀신아’의 두 주역 옥택연과 김소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옥택연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 여름 정말 더웠다”며 “폭염에서도 서로서로 배려하는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을 만났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이어 “이제 봉팔(옥택연의 극중 배역)이를 떠나 보내지만, 올해 여름은 잊혀 지지 않을 거 같다. 모두들 수고하셨다♡”고 덧붙였다.김소현 역시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까지 너무 많은 사랑주신 시청자분들 팬 분들께 너무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그는 “즐거운 현장이 조금이라도 전달됐음 하는 바램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저희와 함께 행복해해 주셔서 정말 뿌듯했고 더 힘낼 수 있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또 “함께 해주신 박준화 감독님, 이대일 작가님, 택연오빠, 다윗오빠, 기영오빠, 율오빠 상호 선배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 배우 분들께 감사 드리고 정말 너무너무 사랑한다”며 동료들에게도 인사를 빼먹지 않았다.그러면서 “저에게 ‘싸우자 귀신아’가 너무 너무 소중하다. 팔찌커플도 이제 가고… 아쉽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잠들 수 있을 거 같다”며 “저는 현지(김소현의 극중 배역)와 봉팔이가 알콩달콩 지내며 귀신일 때의 기억만큼이나 행복한 추억 만들거라 믿으며 잘게요. 모두 굿나잇”이라는 끝 인사를 남겼다.한편 tvN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지난 3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씨네타운’ 이동하 “‘시그널’ 후 ‘쓰레기’라고”…김선호는 ‘아찔’ 생방송 지각배우 이동하와 김선호가 ‘씨네타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연극 ‘클로저’로 관객들과 만나는 이동하와 김선호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동하는 “’시그널’에서 연기를 봤다. 정말 연기를 잘하더라”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감사하다”고 답했다.이동하는 과거 tvN드라마 ‘시그널’에서 강간 살인범 한세규 역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든 배우다.이와 관련해 “극중 ‘분노 유발 캐릭터’로 출연했는데 당시 주변에서 뭐라 안 했냐”는 DJ 박선영의 질문에 이동하는 “’재수없다’ ‘쓰레기다’란 말을 자주 들었다”고 고백했다.그러나 “실제로 보니 인상이 선하고 좋다는 말도 함께 들었다”면서 “그만큼 연기를 잘 했다는 뜻이니까 감사하다”고 밝혔다.함께 출연한 김선호는 이날 생방송에 지각하며 아찔한 순간을 맛봤다.그는 그는 퀵서비스를 이용해 겨우 스튜디오에 도착했다며 비에 푹 젖은 얼굴로 스튜디오에 들어와 모두를 웃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걸스피릿’ 탁재훈, 러블리즈 케이에 “키스 하고 와…다 네 위주” 구박 케미?‘걸스피릿’에서 케이와 함께 무대를 꾸민 탁재훈이 거침 없는 입담으로 케이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30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레전드 가수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치는 A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케이는 컨추리꼬꼬로 활동했던 탁재훈을 찾아가 컬래버레이션을 부탁했다.탁재훈은 케이와 함께할 곡을 정하면서 컨추리꼬꼬의 ‘키스(KISS)’를 추천하며 “키스는 해봤어?”라는 질문을 던져 케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해본 적이 없다”는 케이의 대답에 탁재훈은 “답답하네. 키스도 못 해봤으면서 그 노래를 어떻게 하려고 그래”라며 가슴을 친 뒤 “빨리 가서 지금 하고 와”라는 능글 능글한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도 당황과 부끄러움에 얼굴을 가리고 웃었다.또 탁재훈은 편곡과 무대 구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노래하는 것만 보고 얘기는 처음 해봤는데 되게 까다롭네. 지금 다 네 위주로 했다. 내 아이디어는 진짜 하나도 안 들어갔잖아”라고 구박하며 “팀명은 ‘케이와 꼭두각시’”로 하라는 말로 웃음을 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태풍 간접 영향에…울릉도 사흘간 최고 500mm 폭우, 산사태·침수 피해 속출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의 간접영향으로 물 폭탄을 맞은 경북 울룽도가 산사태, 침수, 주민 고립 등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울릉도에는 지난 사흘간 최고 50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31일 대구기상지청은 지난 27일부터 내린 강수량이 울릉군 서면 494mm, 북면 329mm에 달했다고 밝혔다.쏟아진 폭우에 곳곳에서는 피해가 잇따랐다.울릉군 사동과 통구미를 연결하는 길이 50m의 섬일주 터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서북면 주민 2500여 명이 고립된 것을 비롯, 울릉일주도로의 가두봉터널이 붕괴되는 등 현재까지 도로 34곳과 소하천 제방 2곳이 무너졌다.또 울릉읍 일대에서는 주택 22채 및 차량 15대의 침수 피해도 발생했다.울릉도와 육지를 잇는 5개 항로의 여객선 9척도 사흘째 발이 묶여 있고, 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어선 196척도 피항했다.이 같은 피해에 울릉군 관계자는 ”내린 비의 양이 너무 많고 산사태 등 피해 발생지역이 광범위해 어디서부터 복구작업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는 풍속이 초속 21m 이상일 때 발효되는 강풍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지난 30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풍해일특보도 발효된 상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검거된 ‘강남패치’ 운영자, 인스타그램이 정보 안 넘길 줄 알고…‘이례적 협조 왜?’“훼손될 명예가 있으면 날 고소하라”던 인스타그램 ‘강남패치’ 계정 운영자 정모 씨(24)는 경찰에 검거된 후 해외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이 자신의 정보를 경찰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정 씨의 확신과 달리 인스타그램은 경찰에 강남패치의 계정 정보와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 등을 공유했다.앞선 30일, 서울 수서·강남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강남패치’ 운영자 정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이 경찰에 공유한 IP주소 등의 정보가 정 씨 검거에 큰 도움을 줬다.정 씨가 자신의 개인 정보가 경찰에 공유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 것은 해외 소셜미디어들이 이용자의 개인 정보 보안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한국 경찰에 정보를 공유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였다.실제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페이스북 등 해외 소셜미디어들은 과거 명예훼손에 관한 수사에 잘 협조하지 않아왔다. 하지만 경찰청의 지속적인 요청 등에 수사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더불어 인스타그램 측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 페이스북코리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에서도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인신공격 시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무관용’의 정책을 펼친다”며 “수사 당국이 협조 요청 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불타는 청춘’ 이연수, 과거 수영복 자태 보니…‘김도균 진짜 반할 듯?’‘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이연수와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이연수의 과거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5월 SBS ‘불타는 청춘’ 측은 첫 출연을 앞둔 이연수의 수영복 사진 등을 비롯한 과거 모습들을 공개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연수와, 함께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다 하차한 김혜선의 앳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수영복과 수영모자를 착용하고, 입가에 밝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김혜선은 ‘불타는 청춘’ 출연 당시 “이연수와 어릴 때 첫 CF를 같이 했다”며 “그때 연수는 굉장히 사랑 받는 스타였다”고 밝히기도 했다.최성국 역시 “이연수를 모르는 내 또래 남자는 없을 것”이라며 “어릴 때 우상 중 한 분이었다. 잡지 계 스타였다”고 말했다.한편 이연수는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또 함께 아침밥 차리기 담당자로 뽑힌 김도균에게 “오빠, 우리 운명이에요?”라고 물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日, 10호태풍 ‘라이언록’ 상륙에 47만 명 대피령까지…기상청 “31일 3시 소멸”시속 100㎞가 넘는 강력한 바람을 동반한 제10호태풍 ‘라이언록’이 30일 일본에 상륙하며 도호쿠 지역을 강타한 뒤 31일 새벽 소멸했다. 일본 당국은 주민 47만 명에게 대피 지시 또는 권고를 내리기도 했다.이날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평양에서 이와테 현으로 상륙한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이와테현 일부 지역에 시간당 80㎜의 비가 내리는 등 도호쿠 지역에서 국지적 폭우가 관측됐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라이언록의 위력에 이날 도호쿠와 홋카이도에서는 1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됐고 선박과 신칸센 등도 운행이 중단되며 교통망이 마비됐다.또 강풍에 의한 전주 훼손과 전선 절단 등으로 도호쿠 지방에서만 35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다. 한편, 기상청은 라이언록이 31일 03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서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전 세계 3억명 식수 오염 노출…아프리카에 1억6000만 명, 아시아에는…전 세계에서 3억 명이 넘는 인구가 식수 오염에 노출되어 있고, 이들 대부분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유엔환경계획(UNEP)이 3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3억2300만 명은 오염된 식수를 마시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UNEP는 식수 오염 노출로 인해 해마다 340만 명이 수인성 질병으로 숨진다고 밝혔다.이들 3억2300만명 중 절반이 넘는 1억6400만 명은 아프리카에, 절반 가까운 1억3400만 명은 아시아에서 식수 오염에 노출되어 있으며, 라틴아메리카에서도 2500만 명이 이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UNEP는 몇몇 국가에서는 인구의 90%가 강과 호수의 물을 직접 마시고 있다면서 “라틴아메리카 강의 4분의 1, 아시아 강의 절반이 심각한 병원체로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UNEP는 콜레라, 장티푸스, 설사 등 수인성(水因性) 질병의 대부분은 사람이 물에 버린 폐기물이 원인이라며 오염의 위험성을 지적했다.수인성 질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어 설사, 복통 등이 생기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물을 끓여 마시고 취사 및 조리도구를 끓는 물로 잘 소독하면 이 같은 수인성 질병을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그러나 UNEP가 지적한 것처럼 몇몇 국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과 호수의 물을 직접 마시고 있어, 오염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와 관련해 UNEP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오염된 물을 배출하기 전 재처리하고 물을 관개용수로 재활용하는 등 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진해운, 추가지원 불가 결정에 “마지막까지 최선다해…안타깝다”한진그룹이 30일 한진해운 채권단의 추가 지원 불가 결정에 “안타깝다”고 말했다.한진해운과 한진그룹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한진해운의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해외 채권자와 선주사들의 협조까지 힘들게 이끌어냈음에도 추가 지원 불가 결정이 내려져 안타깝다”는 심경을 밝혔다.그러면서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해운산업의 재활을 위해 그룹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한진해운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자금(최소 6000억 원)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리면서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가능성이 높아졌다.일각에서는 채권단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해운업의 장기 침체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이 같이 결정했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판타스틱’서 14세 연하 지수와 호흡 박시연 “이 나이에 교복…안 민망한 척!”‘판타스틱’에서 14세 연하의 배우 지수(23)와 호흡을 맞추는 배우 박시연(37)이 촬영을 위해 교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박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나이에 교복을 입을 줄이야~ 민망했지만 하나도 안 민망한 척!!”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박시연이 ‘판타스틱’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김현주, 김재화와 함께한 모습 등이 담겼다.한편 JTBC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박시연, 지수, 김태훈, 윤지원, 조재윤, 김영민, 김재화 등이 출연한다. 9월 2일 첫 방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인간으로서 못 할 짓…미쳐서 저질러” 과거 진술보니제자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엽기적 가혹행위를 수년간 지속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분 교수’ 장 모(53)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8년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해 2심 결심 공판 당시 장 씨가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한 내용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장 씨는 지난 5월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시철) 심리로 열린 2심 결심 공판에서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했다. 벌을 달게 받겠다”며 눈물을 흘렸다.당시 그는 최후 진술에서 “제가 미쳐서 저지른 짓에 대해 조금이라도 선처의 기회가 있다면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제가 잘하는 게 그것뿐이어서 죽는 날까지 몸바쳐 속죄하고 싶다”고 말했다.또 “저로 인해 온 사회와 온 교육계가 더럽혀지고 제가 재직했던 대학도 그야말로 오물을 뒤집어 쓴 것처럼 망신을 당했다”며 “어떻게 제가 이렇게 만행을 저지르고 국민들의 공공의 적이 됐는지 죽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그러나 그는 피고인 신문을 통해서는 피해자를 괴롭히는 게 아닌 훈육이 목표였다면서 “가식과 위선으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그러나 방법적인 면에서 너무 잔혹하고 가혹하게 피해자를 아프게 했다.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당시 2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합의서를 낸 점 등을 들어 장 씨에게 1심 보다 낮은 징역 8년을 선고했다.한편,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30일 장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홍현희 고백 장난 같다”던 양세형, “진심으로 다가가면?” 돌직구에…‘파워타임’에서 코미디언 홍현희가 과거 방송에서 한 양세형에 대한 사랑 고백이 진심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고백을 들은 양세형의 반응이 주목 받고 있다.홍현희는 지난 6월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양세형에게 “사랑한다”는 돌발 고백을 한 바 있다.당시 양세형은 “(홍현희 씨는)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장난으로 하는 것 같다”며 웃어 넘겼지만 홍현희는 만만치 않았다.홍현희는 양세형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면 받아줄 거냐”고 다시 한 번 말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청취자들에게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한편 홍현희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도 “‘웃찾사’ 때부터 양세형 씨를 되게 존경하고 좋아했다”며 “양세형 씨가 마음을 받아주면 전 사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