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과 박주민 의원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각각 14.6%포인트, 11.4%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1월 1일 발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선 정 전 구청장과 박 의원 모두 오 시장과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지만 석 달 사이에 격차가 벌어진 것. 잇단 내홍 속에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연일 바닥을 치면서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오 시장의 ‘현역 프리미엄’보다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등에 업은 민주당 후보들의 우세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 鄭-朴, 吳와 격차 두 자릿수로 벌어져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 전 구청장과 오 시장의 가상 대결에서 정 전 구청장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2.6%, 오 시장은 28.0%였다. 앞서 1월 1일 발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선 정 전 구청장이 30.4%, 오 시장이 30.9%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지만 석

국힘 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

국힘 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을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사퇴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선의 중진 의원으로서 우리 원내에서, 그리고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정현 전 위원장이 그간 여러 노력을

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재구속된 이후 266일간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인 김건희 여사는 수감된 기간 약 9300만 원의 영치금을 받으며 두 사람의 영치금 입금액은 13억 원을 넘겼다.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에 법무부가 제출한 자료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10일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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