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냄새” 신고…김포 주택서 50대 남성 숨진채 발견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1일 09시 53분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경기 김포에 있는 상가 빌라에서 홀로 거주하던 50대가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23분경 김포시 고촌읍의 한 상가 빌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출입문을 개방한 뒤 침대 위에 누워있던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 씨 시신은 이미 부패가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 안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과 시신에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있다. A 씨는 이 빌라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상가 빌라#김포#시신#냄새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