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하천에서 50대 여성이 캐리어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1일 경찰이 “사위의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딸 부부의 진술을 확보하고 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로 두 사람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위는 “장모가 평소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 정리도 하지 않아 미워서 폭행해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1일 시신 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20대 딸 부부가 “사위가 주먹과 발로 장모를 때려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오전 피해자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했다고도 진술했다. 경찰은 사위에게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딸에게 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대구에서 남편과 함께 살다가 지난해 부부 갈등으로 가출하고 가족들의 실종 신고로 돌아가는 등 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가출 이후 남편과 별거하며 딸 부부와 함께 지냈다. 자녀 없이 원룸에서 생활해 온 딸
민주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금품 제공 파악돼”
더불어민주당이 1일 ‘돈 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된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에서 “김 지사와 관련해서 당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면서 “국민들께 정말 송구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이 돼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김 지사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걸프국들이 대체 항로를 활용한 원유 수출을 꾀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 세계 원유 운송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당장 완전 대체할 순 없지만, 국제유가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리스크’를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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