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40억 아파트서 시부모 모셔야…” ‘파혼 위기’ 예비부부 사연 [e글e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27 16:21
2021년 1월 27일 16시 21분
입력
2021-01-27 16:11
2021년 1월 27일 16시 11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의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40억 원대 아파트에 들어와 사는 조건으로 예비신랑 측이 시부모 모시기를 내걸었다. 이를 두고 예비신부가 거부하자 파혼 위기에 놓인 남녀의 사연이 뜨겁다. 이 사연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분분한 의견이 이어졌다.
지난 25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구 결혼 파토 분위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친구가 부모와 지분 30% 있는 아파트에 사는데 부모는 아파트 팔면 다시 못 온다고 들어와 살라고 하고 여자는 절대 반대 중”이라고 했다.
이어 “예비신부 결혼자금 1억5000만 원, 친구는 아파트 지분 제외하고 현금 2억 원. 시부모는 애 낳으면 봐준다고 하고 아파트 살게 해준다는데 안 오는 거 보고 배 불렀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했다.
글쓴이가 언급한 시부모의 집은 서울 반포에 위치한 60평대 아파트로 매매가 40억 원대다.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예비신부를 이해한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대다수는 “신혼인데 나 같아도 싫다”,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다”, “가진 돈 3억에 대출받아서 둘이 살겠다”, “요즘 누가 같이 살고싶어 하냐”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반면 “60평대면 공간이 충분해서 같이 살 만한데”, “모시고 살다가 내 집 될수도 있는데 좋은 것 아닌가” 등 현실적 반응도 있다. 한 누리꾼은 “시부모 집 팔고 신혼집 마련해달라는 의미만 아니라면 문제될 것도 욕할 것도 없다”고 했다.
한편 해당 게시글은 게재된지 이틀 만에 조회수 9000여회와 댓글 270여개가 달리면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2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5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머리카락보다 먼저 늙는 두피… 방치하면 ‘듬성듬성 모발’ 된다
8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9
“책 보러 갔다가 연락처를 요청받았다”…서점이 ‘번따 성지’ 된 이유
10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2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5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머리카락보다 먼저 늙는 두피… 방치하면 ‘듬성듬성 모발’ 된다
8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9
“책 보러 갔다가 연락처를 요청받았다”…서점이 ‘번따 성지’ 된 이유
10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석화 첫 구조개편 ‘대산 1호’ 승인… 정부, 2.1조+α 지원
“먹을까 말까?”…보글보글 ‘찌개 위 거품’, 이땐 걷어내야 [알쓸톡]
[속보]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