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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거미새라면 비추, 1人1라면 필수, 만원 이하 카드NO”…백종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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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거미새라면 비추, 1人1라면 필수, 만원 이하 카드NO”…백종원 ‘분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12-26 09:32수정 2019-12-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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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은 거미새라면과 톳 김밥을 파는 거제도 도시락집에 분노했다.

백종원은 25일 방송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자신이 솔루션 해준 거제도 식당들을 점검하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점검 전 백종원은 거제도 식당 중 약속을 가장 잘 지킬 것 같은 가게로 거미새라면과 톳 김밥을 파는 도시락집을 꼽았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후기를 확인한 결과, 고객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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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객은 “감밥 복불복이다. 어떤 건 속이 꽉 차 있고, 어떤 건 아니다. (김밥) 마는 사람 마음인가 봄”이라는 후기를 남겼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사장님이) 그런 분은 아닌데”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B 고객은 “평소에도 식감 때문에 톳을 매우 좋아하는 나인데, 이건 글쎄 잘 모르겠더라. 먹으면서 집중해야 느껴짐. 방송에서는 톳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라는 평을 적었다.

백종원은 톳 양이 제멋대로인 김밥 사진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거미새라면에 대한 평도 좋지 않았다.

C 고객은 “미역이 들어가 국물은 좀 진득한 편인데, 새우 맛은 별로 느껴지지가 않는군요. 전 뭐 그냥 보통. 일행들은 비추”라고 적었다.

백종원은 “이게 아닌데. 나도 가끔 집에서 (거미새라면을) 끓여 먹는데”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D 고객은 “(거미새라면) 맛있다는 거 거짓말이었나 봐요. 진짜 먹고 싶었는데. 주문도 먹고 가려면 1인 1라면 필수였는데 맛이 못 따라줘서 남기고”라고 했다.

백종원은 “(1인 1라면) 거기 그렇게 써 있다고?”라며 “말이 되나. 아, 심하다”라며 분노했다.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E 고객은 ‘김밥 한 줄은 카드 판매 힘들어요. 결제 금액 만 원 이하 현금 결제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과 함께 “만원 이 하 카드 결제하기 눈치 보이게 딱 적어놨네요”라고 비판했다.

백종원은 “어? 써놨다고 거기에? 사진 찍었어? 진짜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이걸 써놓는 게 어딨어요!”라며 재차 분노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주인이 바뀌었나?”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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