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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北 발사체 대응에 또 ‘한국 패싱’… “美와 연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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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北 발사체 대응에 또 ‘한국 패싱’… “美와 연대” 강조

최지선기자 입력 2019-08-16 11:48수정 2019-08-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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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6일 북한 발사체 발사 대응에 대해 설명하면서 또 다시 한국을 거론하지 않고 미국과 연대를 강조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북한 발사체 발사에 대해 “우리나라(일본)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 확인됐다. 충분한 경계태세 하에 미국 등과 연대하면서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또 다시 한국은 언급하지 않았다.

아베 총리는 앞서 지난달 25일과 31일 북한 발사체 발사 이후에도 “앞으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한국은 언급하지 않았다.

최지선기자 aurink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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