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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만화와 웹툰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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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만화와 웹툰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차준호기자 입력 2019-08-16 03:00수정 2019-08-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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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18일까지 열려
코스프레 성지로 부상한 부천국제만화축제. 올해는 해외 9개국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각국 코스어(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이 16일 본선 경연을 펼친다. 부천시 제공
이번 주말 경기 부천에 가면 만화와 웹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8일까지 ‘만화, 잇다’를 주제로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열린다. 매년 5000여 명의 코스튬(캐릭터 의상) 플레이어들이 찾아 코스프레 성지로 부상한 부천만화축제는 올해는 더욱 국제적인 면모를 선보인다. 6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필리핀 등 해외 9개국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각국 코스어(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이 월드챔피언십을 찾는다. 예선 통과자들의 화려한 본선 경연은 1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공포만화체험관을 비롯해 무더위 타파 얼음체험은 8월의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준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만화 OST 콘서트’, 유명 성우들을 만나는 ‘성우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푸드트럭도 입을 즐겁게 한다.

17개국 76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만화콘텐츠 기업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돕는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아시아 최고의 문화 축제다. 032-310-3074

부천시는 17, 18일 이틀간 축제 행사장을 경유하는 ‘만화 축제 가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17일에는 부천시청에서, 18일에는 고강 사거리 우리은행 앞에서 출발한다. 17일에는 교육박물관, 만화축제장, 아트벙커B39, 로보파크 순으로 둘러본다. 18일에는 만화축제장, 로보파크, 아트벙커B39, 수석박물관 순으로 투어한다. 참가비는 5000원. 문의 및 예약은 부천문화원. 032-656-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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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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