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타이틀곡 ‘깡’으로 컴백…‘뮤직뱅크’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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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2월 1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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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뱅크 비 캡처
사진=뮤직뱅크 비 캡처
가수 비(35·정지훈)가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했다.

비는 1일 방송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깡’, ‘다시’, ‘선샤인’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다시’로 컴백 무대 포문을 열었다. ‘다시’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가 담긴 노래다.

이어 비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돋보인 ‘선샤인’과 일렉트로닉 트랩 비트 곡인 ‘깡’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선 워너원의 ‘뷰티풀’이 1위를 차지했다. 민서의 ‘좋아’는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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