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전 모아 160억원”…‘풀뿌리 기부’가 이뤄낸 유니세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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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도움을 주는 나라로. 한국 사회가 겪은 이 전환은 단순한 경제 성장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해외 원조단체가 한국에서 철수하던 시기, 국내에서 자생적으로 출발한 민간단체가 복지의 공백을 메우기 시작했다. 1991년 설립된 굿네이버스는 그 흐름 속에서 성장…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함께미래 리더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83150.3.jpg)
1990년대 중반,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20대 청년은 고민이 생길 때마다 엘리베이터 대신 100개의 계단을 올랐다. 숨이 차오르는 것을 견디며 회사에서의 좋았던 기억과 힘들었던 기억을 사진처럼 떠올렸다. 그때 품었던 다짐들은 30년 직장 생활의 길잡이가 됐다.조직의 리더가 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