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비 아껴 모은 292만원…쪽방 주민들이 보여준 ‘나눔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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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아끼고 폐지·고철을 팔아 모은 292만원. 인천 쪽방 주민들이 18년째 이어온 기부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한국에 입국한 지 일주일 만에 등록금과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하루 만에 분실물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이 과정은 영상으로도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2001년 일본 도쿄의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의 25주기를 맞은 26일 오후 이 씨의 모친인 신윤찬 씨가 묵념을 마치고 아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 동판을 바라보고 있다. 신 씨 왼쪽은 이혁 주일 한국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