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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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2시간 만에 교통사고…“조상님이 지켜준 듯”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0/132808750.1.png)
공원에서 바닥에 앉은 해병대 군인들에게 사과를 나눠준 과일 도매업자가 2시간 만에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큰 부상 없이 무사했다. 선행 덕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전해졌다.
![“밥 먹으면서 마음의 짐 훌훌”…힐링 명소 자리잡은 ‘청년밥심’[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9/132795928.3.jpg)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가 대학생·청년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청년밥심’ 61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마음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4일 오전, 연화사 스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양실에 모여 배식을 준비했고, 11시 40분이 지나자 주변 …

병원 주차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 환자가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다시 살아났다.20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다솜 임상병리사 등 직원들은 병원 주차장에 서 쓰러진 박모 씨(73)를 발견했다. 의식이 없는 상태를 확인한 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서 병원 내 코드블루…

“피부색은 다르지만 귀하고 예쁜 아이들이 방치돼 있는 모습을 보고 ‘내가 이 아이들을 돌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인자 조이하우스 센터장(55)은 1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아프리카 이주 배경 아동 돌봄 지원 센터 ‘조이하우스’를 2016년 설립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

강원 강릉시 사회적기업 더루트컴퍼니 김지우 대표(34)는 상품성이 없는 못난이 감자로 과자를 업사이클해 농가 수익을 안정화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2021년 회사를 설립한 김 대표는 강원 감자 농가가 고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