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보다 이틀 빨랐다” 사랑의온도탑 100도 돌파…‘103.9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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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는 떠났지만 생전의 온기는 오래 남길 바랍니다.” 어린 아들을 떠나보낸 40대 부부가 아들이 치료받던 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울산대병원은 지난달 고(故) 변채원군(9)의 아버지 변재성씨와 어머니 한혜영씨가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발전기금 500…

보일러 명가 귀뚜라미그룹이 겨울철 성수기에 거르지 않는 일이 있다. 33년간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이 주축이 된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모범 학생, 저소득 가정 자녀, 소년 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하는…

저출산·고령화로 우려되는 미래사회 문제 해법으로 적극적인 이민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이를 위해선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와 함께 다문화가정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노력들이 절실하다. 기업들은 일찌감치 이런 변화를 고려해 다양한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

수은주가 뚝뚝 떨어지고 바람이 차가워지던 10월 말. 한국도시가스협회 임직원들이 부산 수영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을 찾았다. 이들은 동산원 식구들의 겨울맞이를 돕기 위해 도시가스관과 가스레인지 2대, 가스 식기세척기 4대 등을 설치했다. 지역 회원사인 부산도시가스와 함께 진행한 …

2014년 여름 이진경 양(16)은 갑자기 찾아온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곳에서 이 양은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난치병을 진단받았다. 고양이를 좋아하던 평범한 소녀인 이 양의 고통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골수 이식과 치료가 반복됐다. 그렇게 좋아하는 고양이 알레르기까지 생겨 고양이…

김영원 원불교봉공회 고문(76)은 지난 33년간 소년원 봉사활동을 펼쳤고 호스피스 봉사도 23년간 했다. 또 매년 저소득가정 학생에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경칠 자연보호제주시협의회 회장(68)은 16년간 한라산 및 곶자왈 일대 환경지킴이로 활동했다. 또 32년간 우범지역 범죄예방 활동…

대구의 중학생들이 길을 잃고 헤매던 80대 노인을 가족 품으로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복현중학교 2학년 김동규·김무겸·이지호·배영민 군이 지난 27일 오후 4시30분쯤 대구 북구 복현동 거리를 배회하던 강모 할머니(82)를 발견했다. 치매를 앓…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모의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제때 해결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학교 방학이 그리 반갑지 않다. 방학 때는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없어 끼니 걱정이 더 커지기 마련이다. 국내 최대 사회공헌기업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이처럼 결식 위기에 처한 아동들을 위해…
이디야커피는 연말을 맞아 서울 관악구 삼성동의 홀몸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5000만 원 상당의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연말 사회 공헌은 올해로 8년째다. 올해 이디야커피의 본사 임직원들은 쌀과 김장김치 각각 2000kg, 라면과 방한내복 등 겨울나기용품과…

경북도는 28일 도로에 쓰러진 60대를 구한 후 치료비까지 지불한 고교생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포항해양과학고 3학년 신대선·진유석 군과 포항 세명고 3학년 김영문 군이 의로운 행동의 주인공들이다. 신군 등은 지난달 24일 오후 8시쯤 포항시 남구 상대동의 횡단보도에서 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