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보다 이틀 빨랐다” 사랑의온도탑 100도 돌파…‘103.9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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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서 활약 중인 인명구조견 ‘소백’이 실종된 70대 노인을 구해 가족 품으로 돌려줬다. 9일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께 경북 고령군 고령읍에 거주하는 A(78)씨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실종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

“바깥양반이 죽었을 때 애들이 장례식장에 안 왔어. 내가 돈이 없어서 그런지….” 이정례 씨(92·여)가 눈가를 훔쳤다. 이 씨가 남편과 사별한 건 9년 전. 네 아들과의 마지막 왕래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이혼한 셋째와 막내를 대신해 키운 손자손녀도 독립해 나간 뒤 소식이 끊겼…

부산에 가족 여행을 왔다가 공항 출국장 의자 밑에 291만엔(한화 약 3000만원)이 든 가방을 놓고 일본으로 돌아간 재일교포가 경찰의 도움으로 되찾았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40분쯤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보안구역을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 A씨(49·여)가 의…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헤매던 대학생이 경찰의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목숨을 건졌다. 3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4시7분께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에서 만취 상태로 2㎞ 거리를 보행한 대학생 A(22)씨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사고를 면했다.…

“진정한 사랑은 나 자신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장에 선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이 같은 말로 6분간의 영어 연설을 시작했다. 국내 가수 최초로 유엔총회에서 연설한 그는 전 세계를 향해 “당신의 목소리를 …

해열제 복용 후 위급한 상황에 빠진 유아를 주민들의 발벗고 나서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사원 아파트인 소망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오후 6시30쯤 이 아파트에 사는 생후 26개월된 심모군이 해열제를 먹은 후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동조합이 가정의 달(5월)을 앞두고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9일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노동조합 이경연 지회장을 비롯한 노조원 10명이 25일 당진 지역에서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만들어 선물과 함께 …
현대자동차가 페루에서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을 통해 현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24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주 인디펜덴시아에 위치한 직업기술전문기관 세나티에서 ‘현대드림센터’ 6호 개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드림센터는 현대차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지금까지 (기업 하기) 편안했던 시절은 거의 없었다.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희망을 꿈꾸는 제2, 제3의 정주영이 나오길 바란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5일 아버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915∼2001·사진)의 젊은 시절 일화를 소개하며 청년들에게 ‘창업가 정신’을…
숙취 해소 음료 ‘여명808’을 만드는 ㈜그래미 남종현 회장이 24일 강원 철원군에 위치한 남종현센터에서 강원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2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남 회장은 “강원도민의 한 사람으로 이번 산불 피해를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