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룸 살던 50대 페인트공 “전 재산 5억 기부” 유언 남기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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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김수용이 전기 충격에도 반응이 없던 위급 상황에서 동료들의 CPR 덕분에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병원 도착 5분 전 의식을 회복했다.

울산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쪽지 한 장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울산 동구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이웃이 남긴 사과와 감사의 쪽지를 공개한 글이 올라왔다. 쪽지는 한 아이의 부모가 직접 붙인 것으로 보인다.해당 쪽지에는 “아이가…

사랑의열매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출범하고 첫날 삼성 500억, 4대 금융 800억 등 총 1,300억 원을 모았다. 새 온도탑 공개와 전국 62일 모금이 본격 시작됐다.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80대 할머니에게 한 유튜버가 “오늘만큼은 마음껏 사세요”라며 신용카드를 건네는 모습이 공개되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할머니는 “85년 살며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지난달 23일, 유튜브 ‘킴브로’ 채널을 운영하는 A씨는 ‘폐지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김해국제공항 모금함에서 일본 여행객으로 추정되는 익명의 기부자가 남긴 현금 110만 원과 손편지가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최근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 등 총 7곳에 설치된 적십자 모금함을 열었다. 이 가운데 한 모금함에서 현금 110여만 원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김해국제공항 모금함에서 일본 여행객으로 추정되는 익명의 기부자가 남긴 지폐 다발과 손편지가 발견돼 초겨울 따뜻함을 전했다고 1일 밝혔다.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최근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 등 총 7곳에 설치된 적십자 모금함을 열었다.그중 한 모금함에서 현금 110만…
![멈춰버린 인쇄기의 시간, 청년 손끝에서 다시 흐른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8/132862744.3.jpg)
광주광역시에는 지역민끼리 통하는 비공식 지명이 있다. 동구 원도심의 ‘구시청사거리’(서남동)다. 옛 전남도청을 오른편에 두고 있는 이곳은 ‘금남로∙충장로’와 함께 광주 역사∙문화의 메카이자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이기도 하다. 한때 젊은이들의 발길로 황금기를 누렸지만, 이제 한 집 건…

닷새 넘게 실종됐던 남성이 거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유튜버의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돼 무사히 구조됐다. 실시간 시청자가 ‘실종 경보 문자’에서 본 인상착의를 기억해 제보하면서 극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중년 남성이 23세 대학생?21일 유튜버 이로이는 광주광역시 한…

“최대한 주의를 주고 가르쳤지만 저희 가르침이 부족했습니다.”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 항의 방문한 뒤 아이들과 함께 반성문을 작성해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한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다.자영업자인 A 씨는 25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층간소음 글이 있어서 경험담을 적어본다”며 지…

경북 포항에서 물탱크를 청소하던 도중 가스 질식 사고를 당한 70대 남성이 자신을 구조해 준 소방대원들에게 자필 감사 편지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27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70대 남성 A 씨와 B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2시 44분경 포항시 남구 기계면에서 물탱크 청소 작업 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