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보다 이틀 빨랐다” 사랑의온도탑 100도 돌파…‘103.9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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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신고자가 수화기를 두드리는 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구급대를 출동시킨 경기도 소방관이 소방청 상황관리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 소속 김형근 소방장은 지난 4월 13일 오전 4시18분께 아무런 말 없이 수화기만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

“작은 정성이니 좋은 곳에 써주세요.”18일 오전 6시쯤 강원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 직원들은 지구대 문 앞에 놓인 의문의 검정색 비닐봉지를 열어보고는 깜짝 놀랐다.비닐봉지 안에 5만원권과 1만원권, 5000원권 등이 섞인 돈다발이 들어있었기 때문. 이를 세어보니 총 205만원.비닐봉지…

어려운 형편의 인재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10여 년간 모은 돈을 장학금으로 쾌척한 80대 할머니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7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쌍촌동 주민인 김순덕(81) 할머니가 최근 서구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깜짝 기부했다. 김 할머니는 과거 학업에 대한…

버스에서 잠든 여성을 성추행하고 도주하던 60대 남성을 붙잡은 고등학생이 경찰 표창을 받았다. 17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이달 초 버스 내에서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고교생 A 군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앞서 …

배달 지연으로 면이 불어서 배달됐음에도 손님이 “제일 맛있었다”며 칭찬해줘 감동했다는 초보 사장님의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10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40분 넘게 걸려 배달된 면 요리, 고객님 때문에 눈물이 또르륵’이라는 제목의 글이 제기했다. 자영업 3개월…
광주지역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온정나눔봉사단이 12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정나눔봉사단에는 광주 치평초, 선창초, 전남중 등 20여 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주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온정나눔봉사단은 올해 1300만 원을 모금했다…

전국적으로 대형회물차, 대형버스 등 경유차에 쓰이는 요소수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평택에서도 익명의 시민이 소방차량 운행에 필요한 요소수를 상자째로 기부하고 홀연히 사라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8일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bhc치킨은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시각장애아를 위한 점자촉각책을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bhc치킨에 따르면,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는 지난 6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담심포와 함께 점자촉각책을 제작했다. 담심포에서 개발한 점자촉각책은 원단에…

최근 이어지고 있는 ‘요소수 대란’에 정부가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인천의 한 119안전센터에 신원 미상의 남성이 요소수 3통을 놓고간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9분경 송도동 신송119 안전센터 출입구 앞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정부가 화물트럭 등 디젤 엔진 차량에 필요한 ‘요소수’ 수급난이 심각해지자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을 내세운 가운데 인천 한 119안전센터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시민이 요소수 3통을 기부해 소방당국이 기부자를 찾고 있다. 6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