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보다 위대한 사람은 밥사는 사람”...기술보다 강했던 건 사람에 대한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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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꿈을 응원해 준 경찰이 직접 접은 멋진 ‘경찰차’로 보답받은 훈훈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16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후 8시께 대전서부경찰서 가수원지구대에 일가족 4명이 찾아와 송규 경감을 찾았다.마침 근무 중이었던 송 경감은 무슨 일인지를 묻던 중 부모와 …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를 계기로 시작된 후원이 한 청년의 삶을 바꾼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외 아동 1:1 결연 후원부터 번역 봉사, 디자인 재능기부까지 나눔 활동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 참여형 봉사와 기업 협력이 결합되며 지역사회와 글로벌 아동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굿네이버…

불의의 사고로 뇌출혈 진단을 받은 30대 청년이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월 6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오선재(30)씨가 심장과 폐, 간, 신장(양측), 안구(양측)를 기증해 총 7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
![“복지는 왜 선의에만 기대왔나”…김현훈 회장이 던진 질문 [함께미래 리더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4/133714527.3.jpg)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복지의 핵심 문제를 ‘불신의 구조’로 진단했다. 신복지 5.0과 ‘그냥드림’ 사례를 통해 복지의 방향을 짚었다.

피부가 썩어가는 상태로 거리에서 살아가던 노숙자가 경찰관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2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 노숙인은 가족이 애타게 찾던 ‘장기실종자’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새벽 4시경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파출소에 “공중화장실에 누가 자고 있는…

비행 중 추락한 우리 공군 조종사를 구했던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공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강제 추방 위기를 넘기고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얻게 됐다. 13일 국방일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경기 화성시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는 임무 수행 중이던 공군 ‘F-4E 전투기…

“극한의 곤경에 처한 우리 시민을 보호하고 지원해준 숭고한 역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쿠언 폰 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1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 열린 캄보디아 전통 명절인 ‘촐츠남’ 행사에 경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외사특화팀 경찰관들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며 이같이 말…
김윤철 서울 관악구원로회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10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285회에 걸쳐 총 5억5830만 원을, 김 교수는 117회에 걸쳐 총 1억17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중화장실에 누가 자고 있어요. 심한 악취도 나는 것 같아요.”지난달 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파출소. 동이 트기도 전인 오전 4시께 파출소에 신고 전화가 울렸다.영등포역 인근 쪽방촌 공중화장실에 누군가 잠들어 있다는 신고. 현장에서 발견된 사람은 노숙인 이모(68)씨였다.경찰은 …

재 현장에서 7명의 사람을 구하고도 “그냥 좀 넘어졌다”며 어머니를 안심시킨 베트남 청년 영웅의 사연이 현지 매체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에 전해지며 박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