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는 10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스텔라예술대학(STELLAR ARTS INSTITUTE) 심포지엄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텔라예술대학은 기존 디자인대학, 미디어콘텐츠대학,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을 통합해 설립하는 인공지능(AI) 시대형 창의융합예술대학이다. 2027년 3월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기존 14개 전공에 미래형 융합전공 3개를 신설해 총 17개 전공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무전공으로 입학한 뒤 재학 중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동서대는 세계혁신대학순위(WURI)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미네르바 프로젝트(Minerva Project)와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기반 현장교육과 역량 중심 창의성 교육 등을 국내 예술교육 분야 최초로 도입할 계획이다.
스텔라예술대학은 특정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서대는 이를 통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서대는 2026년 QS 세계대학평가 예술·디자인 분야에서 국내 11위(비수도권 대학 중 유일)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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