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복귀 시동거나…“신중히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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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6월 2일 11시 21분


김수현 측이 향후 복귀 계획에 대해 “소속사에서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김수현 측이 향후 복귀 계획에 대해 “소속사에서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배우 김수현 측이 향후 복귀 계획과 관련해 “소속사에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1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복귀 시점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구체적인 부분은 소속사에서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끝까지 잘 도와서 배우가 다시 작품으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 변호사는 최근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배우가 상당한 사이버 범죄 피해를 입었고 명예와 인격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황이었다”며 “현재는 명예를 회복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배우 자체의 일상 복귀가 최우선”이라며 “배우가 원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세의 대표와 관련한 법적 대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 변호사는 “영장 청구서가 30페이지가 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수사기관이 혐의 입증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된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수현은 지난 3월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한 사실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유족 측이 공개한 일부 자료에 대해서도 조작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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