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와 함께 인문학 피크닉 떠나요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6일 11시 14분


원주교육문화관 4회 프로그램 마련
26일에는 원주시립합창단 콘서트

인문학 피크닉 포스터. 원주교육문화관 제공
인문학 피크닉 포스터. 원주교육문화관 제공
강원도교육청 원주교육문화관은 유명 연예인 등이 강사로 참여하는 ‘인문학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주교육문화관에 따르면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인문학 강연 3회와 공연 1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달 23일 열리는 1회차에는 배우 겸 소설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씨가 ‘우리 동네 도서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26일에는 원주시립합창단 공연이 열리며, 다음 달 20일에는 김관훈 두끼 대표이사, 9월 12일에는 신종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와 함께 문화관 종합자료실에서는 ‘자료실에서 만나는 인문학 피크닉’ 코너를 운영해 강연자 관련 도서와 주제 연계 도서를 전시한다.

인문학 피크닉 프로그램 4회 가운데 3회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으로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 관장은 “이번 인문학 피크닉은 강연을 중심으로 공연과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담당 부서(033-737-1013)로 하면 된다.

#강원도교육청#원주교육문화관#인문학 피크닉#차인표#원주시립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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