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2026년 전문대학 진로진학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17개 시·도 교육청 장학사, 고교 진학지도 교사, 자문위원 등 현장 전문가 1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체계적인 전문대학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단은 전문대학 전공별 개설 대학 입학 상담 자료집, 수시 및 정시 입학정보 안내 자료집 등 전문대교협에서 발간하는 다양한 진학정보 자료집 제작에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전문대학 진학 안내를 위한 온라인 상담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고교방문 진로진학설명회, 학부모 및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설명회 등 특강의 강사로도 나설 예정이다.
김병규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전문대학은 국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직업 교육을 책임져 온 고등직업교육의 핵심기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이 본인의 꿈과 적성에 따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진학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진로진학지원단 대표로 위촉장을 받은 정승모 운영위원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춰 고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소질을 분석하고 전문대학의 다양한 정보를 폭넓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단이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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