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한진트래블, ‘교토 정원 탐방 4일’ 출시
5월 31일∼6월3일 ‘정원의 위로’
오코치산소
한진트래블이 정원의 고요하고도 강인한 힘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정, ‘교토 정원 탐방 4일’ 테마 여행을 선보인다. 지난해 ‘동아일보 김선미 기자와 함께 하는 북해도 가든 투어’ 전석 매진의 성과를 이룬 전문가 동행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베스트셀러 ‘정원의 위로’ 저자이자 조경학 전문가인 김 기자가 이번에도 전 일정 동행해 정원의 인문학적 통찰을 전한다.
산젠인5월 31일 단 1회 출발하는 이 산책은 일 년 중 신록이 가장 눈부신 ‘아오모미지(푸른 단풍)’의 절정기에 맞춰 기획됐다. 칠기 탁자에 푸른 단풍이 투영되어 현실 같지 않은 황홀한 경관을 선사하는 ‘루리코인’, 비움의 미학을 극대화한 ‘료안지’, 파격적인 현대적 추상미가 돋보이는 ‘도후쿠지’에 이르기까지 일본 조경사 거장들이 설계한 사유의 공간들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거닌다. 정원이라는 텍스트를 전문가의 눈으로 함께 읽어 내려가는 지적 탐구가 여정 내내 이어진다.
특히 초여름 교토가 선사하는 찰나의 정취를 극대화하기 위해 1만 여 그루의 수국이 보랏빛 파도를 이루는 ‘미무로토지’와 폭신한 이끼 융단 위로 동자승 석상이 미소 짓는 ‘산젠인’의 평온함을 일정에 세심하게 담았다. 아라시야마의 절경을 품은 ‘오코치산소’ 산책과 더불어 문화재 건물에서의 정통 다도체험, 800년 역사를 지닌 우지차 명가에서의 티타임은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완벽한 쉼표가 된다. 정원을 바라보며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는 시각과 후각, 미각까지 아우르는 오감의 힐링을 완성한다.
교토 더블트리 바이 힐튼한진트래블은 정원 탐방의 여운이 숙소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의 격을 높였다. 비와호의 영롱한 물결을 마주하며 사색할 수있는 노천탕 객실에서의 1박과 교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힐튼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2연박을 통해 여행객들이 오직 정원의 아름다움에만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보장한다. 고품격 테마 여행에 걸맞은 차별화된 숙박과 동선 구성은 한진관광만의 정교한 기획력을 보여준다.
조경학 전문가 김선미 기자한진관광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올해 4월1일자로 사명을 ‘한진트래블’로 바꾸고 전면적인 브랜드 재정비에 나섰다. 새로운 사명인 ‘한진트래블’은 최근의 여행 트렌드인 경험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에 김 기자와 함께 하는 교토 정원 탐방 여행도 차별화된 취향과 인문학적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지난해 북해도 여행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더욱 밀도 높게 일정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취향이 같은 이들과 마음을 비추는 정원을 거닐며 ‘초록의 위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약 및 상품 안내는 한진트래블 공식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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