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 한화를 3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문화재단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일정 도중인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는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이성수 한화문화재단 이사장,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 필리프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로랑 르봉 퐁피두센터장 등과 미술관을 둘러봤다. 63빌딩 별관을 리모델링한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건축가 장미셸 빌모트가 설계를 맡았다. 면적 1만1000㎡에 4층 규모로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와 한국을 잇는 가교로서, 양국 예술계 간 대화를 이끄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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