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기업하기좋은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청주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유망 기업의 전략적 유치를 통해 청주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기업 친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청주시는 KTX 오송역, 청주국제공항이 함께 있는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전국 어디든 2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바이오 6개 국책기관이 위치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등 풍부한 연구지원시설이 기업 R&D를 지원하고 있으며 86만 인구의 정주 여건은 기업 인력 고용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청주시는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은 △SK하이닉스 M15X △LG에너지솔루션 △이녹스첨단소재 △HD현대일렉트릭 등이 있다.
청주시는 친기업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운영하며 규제 개혁부터 자금 지원까지 기업이 요구하는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사업, 경영안정자금 상향 확대 등을 추진하며 기업과 직접 현장 소통하며 애로 사항을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는 기업의 고민을 내 일처럼 여기며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청주시를 믿고 찾은 기업들이 든든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작은 불편함도 세심히 살피고 돕는 따뜻한 파트너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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